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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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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먹자골목.

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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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에서 마련한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3주년 기념 파티 현장!

바로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의 뒷마당 - 평소엔 주차장 - 이었다.

아디다스 코리아는 두 오버(Do Over)와 함께 이번 파티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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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흥미로웠던 것은 바로 이 케이터링.

작년 4월 같은 자리에서 열렸던 백야드 파티에서 처음 시도 되었던 한식 케이터링이 다시 돌아온 것인데,

진짜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케이터링 구성은 정말 역대급인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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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가 처음 오픈하던 날

런칭 파티를 통해 데뷔했던 아디다스 소주도 오랜만에 등장! ㅋㅋ (판매용은 아님)

3년만에 다시 귀환한 모습이 너무 반갑고 좋다 ㅋㅋ 이건 정말 굿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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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귀여운 거 보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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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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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티커 귀여워서 챙겼는데 두개가 다른 건지 모르고 하나만 챙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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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 북도 만들었네 +_+

정말 아디다스 별 걸 다 알차게 준비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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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의 준비는 파티에서 끝나지 않았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 자체도 내부 리뉴얼을 통해 3주년을 자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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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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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시즌이 가장 멋있었던 것 같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x 화이트 마운티니어링(White Mountaineering).

그래도 이번 NMD는 여전히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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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참 예쁘게 셋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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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오브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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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장 안에서는 얼마 전 비밀리(?)에 진행되었던 NMD다크룸 프로모션의 일환이었던 필름 카메라 사진전이 열리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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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 인원에게만 보내졌던 일회용 필름카메라로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촬영해 매장에 반납하면

그 사진을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에서 인화해서 사진전을 열고 거기서 수상자를 뽑는 그런 이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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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게도 카메라가 배송이 되었었는데

생각보다 늦게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받은데다가 하필 그 주간에 주말 내내 회사 업무를 봐야 했어서 아예 사진을 찍지도 못했음 ㅠㅠ

나도 잘 찍을 자신 있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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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파티장으로 돌아와,

아까의 케이터링으로 배를 채워봤다.

아 모듬전 굿이야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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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도 내사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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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cha Wanna Do?"

#OriginalsSeoul

#DoOverSeoul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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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잠들지 않아 그 점이 가장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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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이런 무브먼트가 참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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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 3주년 축하!

아디다스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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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로데오 가는 일이 잦지 않기 때문에 로데오에 가면 꼭 쉐이크쉑(ShakeShack)은 먹고 오려고 하는 편이다.

단, 줄이 없을 경우에만 ㅋ 아무튼 이번에 저녁에 가봤더니 줄이 하나도 없고 자리도 제법 많이 있길래 스윽 들어가서 버거를 주문해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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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2015년 겨울, 뉴욕에서 처음 맛 보았던 쉑스택(Shack Stack)을 주문해 봤다.

이 쉑스택이 쉑버거(Shack Burger)랑 가격 차이가 거의 2배 가까이 나는데, 이게 뭐가 어떻게 다르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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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뭐 더 말로 설명할 필요도 없을 듯 ㅠ

쉑스택은 사랑 ㅠ

흘러내리는 치즈 폭포도 사랑 ㅠ

※ 단 손이 엄청 지저분해지는 건 함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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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타임스퀘어 방문.

내가 타임스퀘어를 마지막으로 온 게 언제인가 블로그를 뒤져봤는데,

내가 기록을 빼먹은 게 아니라면 마지막 방문이 201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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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러 간 거였는데 시간이 좀 남아서 괜히 루이비통(Louis Vuitton) 매장 구경이나 해볼까 하고 스윽 들어가 봤는데

직원분이 바깥에서 줄 서서 들어오라고...

그래서 뒤를 돌아보니 입구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 있음;;;

아마도 매장이 혼잡해지는 걸 막으려고, 직원 수도 많지 않으니 그러는 것 같았는데

이해가 되면서도 좀 어이가 없기도 하고 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그냥 안 보고 돌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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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 CGV 멋있다.

CGV만 있는게 아니라 CJ 온갖 브랜드 스토어는 여기 다 들어와있던데...

역시 문화강구...ㄱ...

은 개뿔 그냥 대기업 우쭐대는 느낌.

가뜩이나 CJ 요즘 하는 거 보면 좀 너무 하다는 생각인데 군함도 스크린 장악 숫자 뉴스 보고 아주 학을 뗐네;;; 으으.

PS - 채널CGV 에서 군함도 홍보 방송 하는 것도 좀 적당히 좀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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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럼에도 극장 내부는 좀 잘 만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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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부스 맞은 편에 이것 저것 캐릭터 상품 파는 곳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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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역시 큰 장난감만 눈에 들어오는 지라

이게 더 탐났음 ㅋㅋㅋㅋ

미니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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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덩케르크(Dunkirk)'를 봤다.

※ 그나저나 나는 저 제목이 왜 덩케르크라고 지어진건지 모르겠네. 원래 발음은 '덩커르크'아닌가.

크리스토퍼 놀란의 작품이기도 했고 원채 언론 시사회나 다양한 매체에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작품이라 기대가 굉장히 컸는데,

결론만 짧게 얘기하자면 역시 놀란은 참 단순한 하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집요하게 디테일하게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대단한 듯.

특히나 교차편집의 묘미는 영화의 맛을 한껏 살리는 신의 한 수!

근데 그 외엔 잘 모르겠다 ㅋㅋ 재미는 있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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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나선 잠시 비밀의 미션을 클리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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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송죽장을 찾았다.

와 - 송죽장 얼마만이야 대체. 거의 9년 만인가 ㅋㅋㅋㅋㅋㅋ

여전하네 여기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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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죽장하면 역시 쟁반자장과 깐소새우지만, 이번엔 그냥 소소하게 먹기로 하고 자장면과 짬뽕 그리고 탕수육을 주문했다.

난 자장면에 고춧가루 뿌려 먹는게 참 좋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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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옛날 탕수육.

좋다.

화려한 기교 없이 그냥 딱 옛날 맛.

케찹 맛.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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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형님 aka 쿨레인(Coolrain) 스튜디오에 놀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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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너 평소에는 여기에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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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낙하 프로젝트인 레드불 스트라토스(Red Bull Stratos) 피규어.

찬우형님이 만드신 작품 중 거의 역대급이라 생각하는 작품.

무려 레드불 스트라토스의 주인공인 는 펠릭스 바움가르트너(Felix Baumgartner)의 친필 사인도 담겼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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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찬우형님이 만드신 피규어들과 수집하신 피규어들이 한자리에 ㅋ

이렇게 보니 느낌이 또 다르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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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형님이 만드신 양산형(?) 중엔 가장 최근 작.

NBA 선수들의 휴식 포즈에서 출발한 브레이크 타임(Break Time) 시리즈를 100채 한정,

스타워즈(Star Wars) 로그원(Rogue One) 스톰 트루퍼(Storm Trooper) 코스튬을 착용한 덩키즈 에디션으로 만든 피규어다.

저렇게 의자에 걸터 앉는 포즈로 만든게 포인트인데 저런 피규어는 방 한 켠 책장 모서리 같은 곳에 앉혀두면 참 멋질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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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쉬는 중이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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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중에 집 이사하면 가지고 있는 피규어 중에 하나는 반드시 천장에 메달아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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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형님의 모토이자 쿨레인 스튜디오의 슬로건.

"No Life without 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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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일본의 작가로부터 선물 받은 거라는데,

저기 저 한 면마다 마스킹 테이프 일일이 붙여서 도색 커스터마이징 한거라고 ㅎㄷㄷ

과연 덕후의 나라답다. 정신 승리네 진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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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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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찬우형님 뵙고 이런 저런 얘기 하다보니 자연스레 옛날 이야기를 하게 됐는데,

찬우형님과 벌써 연을 맺은지 10년이 다 되어 간다는 것도 너무 놀라웠고

그 옛날의 이야기들에 껄껄거리며 웃는 우리가 너무 신기하기도 했고 ㅎㅎ

그러면서 앞으로의 계획? 같은 것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나누었는데

찬우형님의 플랜이 계획대로만 이루어진다면 정말 내년 2018년은 너무나도 재미있고 의미있는 한 해로 기억이 되지 않을까 싶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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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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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과거의 유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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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룡! 부디 우리의 소원을 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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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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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가 코 앞으로 다가오기도 했고

최근 몇 개월 사이에 살이 미친듯이 찌기도 했고 (내 블로그를 최근에 꾸준히 본 사람들은 내가 얼마나 먹었는지 알듯)

암튼 그런 의미에서 내 몸에게 벌(?) 아니 다시 살아나달라는 상을 주기 위해 디티클렌즈(DTEAcleanse)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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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클렌즈는 정말 돌이켜보면 분기에 1번씩은 하고 있는듯? 분기 아니면 1년에 2번 정도?

가장 최근에 했던 게 언제인가 하고 블로그를 검색해보니 5월 초에 했었구나 ㅎ

그땐 근데 3일짜리 프로그램으로 했던거고 하루에 1끼 보식을 더하면서 한 거라 큰 효과를 보진 못했는데

이번에는 무려 5일짜리 프로그램에 보식도 안할 생각이라 진짜 독하게 할 작정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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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짜리 구성은 이렇다.

가운데 보이는 밸런스 파우더를 1일차와 5일차에 3봉씩, 우유에 타서 먹고

오른쪽에 보이는 디티는 2,3,4일차에 7봉씩, 물에 타서 먹고 왼쪽의 에너지 리퀴드를 디티 먹은 직후에 1봉씩 먹는 방식.

다른 디톡스 프로그램은 정말 차만 마시거나 아예 파우더만 먹거나 하는 식이라

정말 하드코어하거나 별 도움이 안되거나 하는데, 이 디티는 그 두가지가 적절히 섞여있어서 아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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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파우더는 이렇게 생겼다.

(생각해보니 디티를 처음 만난 게 작년이었는데 이렇게 제대로 소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 듯?)

미숫가루가 떠오르는 비주얼인데, 실제로 우유를 타서 마시면 정말 미숫가루 마시는 맛도 나고 고소해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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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킷쉐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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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이것만 5일 마시라고 하면 즐겁게 할 거 같긴 한데

이제 2,3,4일차는 헬게이트겠지...

휴...

아무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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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 2일차부터는 본격적인 디티 클렌즈와 에너지 리퀴드 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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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는 물에 희석해서 마셔야 하는 원액으로 제공 되기 때문에

함께 배송되어 오는 텀블러에 디티 원액 1포를 넣고 원하는 만큼의 물을 섞어 마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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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액이 좀 진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거의 텀블러에 물을 가득 채워서 희석해서 마시는 편.

근데 이걸 하루에 7번 마셔야 하고 그걸 3일이나 반복해야 하기 때문에

가끔 좀 물린다 싶을때 또는 갈증이 심하다 싶을때엔 물 대신 탄산수를 섞어서 탄산 음료 마시듯 한다.

(대신 이때 쓰는 탄산수는 과일향이 첨가되어 있지 않은 걸로)

그래봐야 그 맛이 거기서 거기긴 하지만 ㅋ 나는 그렇게도 마시곤 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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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Jordan) 스토어가 오픈한다더니 정말로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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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역 바로 위에 들어섰는데 궁금해서 가보려고 했더니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내가 갔던 날은 무슨 행사가 있었는지 초대된 사람 외엔 입장이 불가하여 나는 들어가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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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깥 외관 구경만 멀뚱멀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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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이 지나고 나서, 우연히 다시 홍대입구역에 갈 일이 생겨 근처에 간 김에 다시 조던 홍대 스토어에 들렀다.

'조던'이라는 이름과 '홍대'라는 이름이 붙으니 좀 어감이 이상했는데,

왜 '조던서울'이 아닌 '조던홍대'라는 이름으로 지었을까.

홍대 외 다른 지역에도 들어설 것이라는 의미일까.

아니면, 홍대가 그 정도의 밸류가 있는 이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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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은, 규모가 꽤 커 보였다. 아니, 커 보였다기 보단 넓었다. 그게 맞는 표현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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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조던하면 으레 그 인기있는 넘버링 스니커즈 시리즈만 생각하는데

아주 당연히 그 외에도 정말 다양한 라인업을 갖고 있는 것이 조던인지라

조던 라인만 취급하는 독립 스토어가 오픈하는 것이 그리 놀라울 일은 아니겠다.

(그리고 당연히, 그 인기있는 넘버링 스니커즈 시리즈를 여기서 아무때나 막 구입할 수 있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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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무튼 나도 조던의 전문가는 아니라서 모르는 것이 더 많기 때문에 이 모델 저 모델 구경을 한참 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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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요르단, 그 역사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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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에어 조던 11 브레드(Bred).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운동화 중에 조던 시리즈가 딱 2 켤레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에어 조던 3 위저드(Wizard)고 다른 하나가 이 11 브레드다.

아껴 신는다고 아껴 신었으나 하도 오래 된 아이인지라 새끼 발가락 옆 페이턴트(에나멜) 부분이 많이 헤졌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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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에어 조던 시리즈를 다 신어본 건 아니지만 내 개인적으로 가장 편하다고 느끼는 에어 조던 12.

한때 힙합 패션에 푹 빠져 살때는 이 12 모델도 열심히 신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잘 못 신겠지만 아무튼 12의 쿠셔닝은 적어도 내 입장에선 조던 치고 꽤 훌륭하다고 생각되는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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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친구이자 아티스트 GFX의 일러스트가 담긴 티셔츠도 이렇게 볼 수 있고, 여기 참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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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진을 신발 위주로만 찍어서 그렇지 이 곳에는 신발보다 의류가 훨씬 더 많이 있었다.

그 중에는 나도 하나 있으면 잘 입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티셔츠나 슬리브리스도 있었는데

다음에 실제 구입을 한 번 고민해 보던가 해야겠다.

계속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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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촬영 프로젝트.

아, 얼마만에 이런 촬영 해보는건지.

엄청 긴장됐는데 엄청 들뜨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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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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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로케이션을 한옥으로 잡아봤는데,

상당히 비주얼이 괜찮아서 내가 아주 놀랐네.

좋은 한옥 찾는 게 쉽지도 않고 구조가 복잡한 것이 한옥의 특징이라 촬영도 좀 어렵긴 했지만

그래도 결과물이 주는 그 임팩트가 워낙 대단할 것으로 예상이 되서

이번에 촬영하면서 기분은 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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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촬영을 마치고는 북촌 한옥마을과 삼청동 한바퀴를 슥 돌아보기로 했는데

역시나 날이 더워서 또 땀을 한바가지 흘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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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해가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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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었는데,

누군가가 나를 노려보는 것 같다는 찜찜한 기분이 들어

이거 뭐지 - 했는데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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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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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스테디 클럽(Slow Steady Club)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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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코브(BlankOf)와 네이더스(Neithers) 그리고 슬로우 스테디 클럽과 뉴발란스(New Balance)가 협업한

호텔 990(Hotel 990) 프로젝트를 보기 위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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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Hermes)의 그것이 떠오르는 컬러와 앰블럼 덕분인지 뭔가 새로운 결과물이지만 이미 친숙한 느낌?

그럼에도 뭔가 위트 있고 예쁘다고 느껴지는 것은 역시 블랭코브와 네이더스, 슬로우 스테디 클럽이 그간 보여왔던 행보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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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브랜드가 잘 하는 것들을 라인업으로 내세운 이 협업 컬렉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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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가방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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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트렁크 키트도 좀 탐났음.

휴가 직전이라 그런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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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도, 룸택도, 타올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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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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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컬렉션에 대한 설명을 본격적으로 하던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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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렉션은 내 개인적으로는 룩북이 다 해먹은 느낌.

룩북이 깡패.

룩북이 끝장.

(궁금하다면 슬로우 스테디 클럽 채널을 체크해 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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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뉴발란스 운동화 한 켤레에는 정말 많은 패치가 들어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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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아까 말한 그 깡패라는 룩북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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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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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의자는 대체 어디서 난 걸까. 엄청 탐나네.

슬로우 스테디 클럽에서의 이 뉴발란스 호텔 990 컬렉션 전시는 올 연말까지 계속 되는 것 같으니

근처에 들르게 되는 분들은 꼭 가서 실물로 이 무드를 느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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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어도 삼청동 산책은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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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동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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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앞을 지나게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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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도 식힐 겸 에어컨 바람도 쐬고 책도 볼 겸 들어가볼까 했지만 하필 문 닫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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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딱 여기까지만 들어갔다가 돌아 나왔다는 가슴아픈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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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되니 조용하고 좋구나.

요즘은 이런게 더 끌려.

나이를 먹었나봐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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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산체스 막걸리를 찾았다.

거의 3년만에 재방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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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3년 동안 변한 것은 딱히 없어 보였다.

여전히 이 곳은 어두웠고, 여전히 인테리어는 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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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달라진 것이 있다면 메뉴가 굉장히 간소화 됐고,

그리고 그 동안 살아남은 메뉴들의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것;;;

(미국감자전이 3년 전엔 15,000원이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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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각사각 깐포도를 알밤 막걸리와 함께 주문해 봤다.

사각사각 깐포도가 뭔가 했는데, 먹어보니 ㅋㅋㅋㅋㅋ

청포도 에이드나 봉봉 만들때 들어가는 청포도 베이스를 슬러쉬처럼 만든 거 ㅋㅋㅋㅋㅋ

엄청 간단한건데, 이런 걸 만들 생각을 한 게 신기함 ㅋㅋㅋㅋㅋ

초딩 입맛인 사람들에겐 정말 취향 저격일 듯 ㅠ

(그리고 이렇게 무더운 날에도 정말 환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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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계란 라면을 주문했다.

계란 라면은, 겉 표면이 계란찜처럼 되어있는 라면인데

이게 또 신의 한 수 ㅠ

라면 위에 뿌려져 나오는 파마산 치즈 가루와 두툼하게 익은 계란 그리고 라면이 한 입안에 후루룩 들어오면 그 풍미가 정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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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막걸리가 술술 들어갔다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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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산체스 막걸리의 시그니처 메뉴인 미국 감자전을 주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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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달리 설명이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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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ㅠㅠㅠㅠ

완전 최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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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적으로 방문했던 거였는데 정말 너무 맛있는 음식들로 배를 가득 채울 수 있어 너무 행복했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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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막걸리 따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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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위해 하루를 통으로 빌렸던 비밀의 한옥.

밤에 보니 또 운치가 있구나.

생각해보니 한옥에서 하루를 보내보는 건 살면서 이번이 처음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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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이면 불편함이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그래도 부엌이나 화장실은 굉장히 세련되게 리모델링을 해놔서

오히려 더 여기가 탐이 날 정도로 만족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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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엄청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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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떠 있을 때 찍어놨던 사진들도 아까워서 한 번에 소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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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이 진짜 하이라이트!)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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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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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에서 석촌호수를 지나 안쪽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에브리데이몬데이(Everydaymooonday)라는 문화 공간이 나온다.

눈에 띄는 간판이 있는 게 아니라서 처음 찾아가는 이들에겐 생각보다 찾기 쉽지 않다고 느껴질 수 있는 곳인데

한 번만 가보면 생각보다 찾기 쉬운 곳이라는 걸 알 수 있어서 좋은 건 무슨 솔직히 아직 골목이 좀 헷갈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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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까지 GFX의 개인전이 이곳에서 열린다.

GFX는 Grafllex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작가로 아메바컬쳐(Amoeba Culture)의 아트디렉터로도 활동하고 있는 친구다.

전시 타이틀은 'Realation'. 진짜를 뜻하는 'Real'과 관계를 뜻하는 'Relation'을 합친 거라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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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9월 19일 금요일에 오픈했는데 나는 당일 저녁 다른 스케쥴이 잡혀있어서 방문을 하지 못했다.

가장 먼저 달려가서 축하해 주고 싶었으나 그러지 못하게 되어 아쉬움이 좀 있었지만

20일 오전에 갤러리 오픈 시간에 맞춰 가는 동안 "차라리 이게 더 잘 된 것 같다. 아무런 방해 없이 편하게 볼 수 있을 테니"라는 생각을 하게 됨 ㅋ

근데 진짜로 아무도 없어서 완전 편하게 볼 수 있었어!!! (오픈날 가면 뭐 북적거리니까 정신 없고 제대로 보지도 못하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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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의 메인 아이콘이기도 한 그림. 가만 보면 스마일 아이콘을 떠올리게 되는 묘한 그림이다.

아, 내가 방문했던 날 GFX, 동진이가 갤러리에 나와있었는데 마침 사람이 거의 없던 오픈 시간대여서 동진이가 친절하게 하나하나 다 설명해 줌 ㅋ

이 그림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었는데, 이게 처음엔 이렇게 다양한 컬러로 만들 생각이 없었다네? 스마일 이라는 걸 연상케 할 줄도 몰랐고 ㅋ

암튼 모아놓고 보니까 느낌 있는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뭐, 분기나 시즌에 한 번 씩 새로운 컬러 에디션을 추가해 늘려가도 재미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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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는 당구에서 솔리드(Solid)라 부르는 에잇볼(Eight Ball)에서 착안한 아이디어를 통해 만들었다고 한다.

실제로 당구 치는 걸 즐겨서는 아니고, 90년대 R&B 트리오 솔리드를 좋아했기도 하고

스트리트 패션의 제왕인 스투시(Stussy)를 좋아했기도 한 것이 큰 이유라고 ㅎ

그래서 에잇볼의 숫자 '8'을 눈동자로 변형시켜 이렇게 하나의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게 되었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게 됨 ㅇㅇ

※ 스투시가 에잇볼 그래픽을 잘 쓰기로 유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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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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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 벽면에는 이 캐릭터를 응용한 그림이 크게 걸려있었는데 잘 보면 저 안에 진짜 에잇볼이 숨어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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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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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익숙하게 봐 왔던 GFX의 손 그림을 응용한 작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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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난 여름 출시 되었던 나이키(Nike)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에 실제 쓰였던 그림이다.

나는 이게 참 신기하기도 하고 뭉클하기도 한 입장인데 이유가 뭐냐면,

내가 동진이를 처음 만난 게 2008년 3월이었는데 그때 동진이를 만난 장소가 나이키의 큰 행사장이었다.

동진이도 나도 나이키 운동화나 나이키의 컬쳐를 워낙에 좋아했었으니깐.

그렇게 팬심 가득한 우리였는데 (물론 나는 지금 다른 필드에서 일하고 있지만) 이제는 나이키와 어깨동무를 할 수 있는 동진이가 됐다고 생각하니까

아 막 눈물 날 뻔 했자나 ㅇ낭ㄹㄴㅇ러 아ㅓㅠ퓨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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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이키와 좋은 유대관계를 유지하게 된 동진이답게

그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에어조던(Air Jordan) 시리즈를 응용한 작품들도 대거 등장했다.

이 시리즈는 가로수길에 있는 나이키 훕소울(Hoop Soul) 스토어와의 협업으로 만들게 됐다고 하는데

확실히 조던 시리즈를 잘 알고 이해하는 사람들이 봐야 그 재미가 배가되는 맛이 있을듯 ㅎ

조던 시리즈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겐 그냥 운동화 신은 귀여운 캐릭터 정도로만 보이겠지 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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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보면 하나하나 심오한 디테일이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벅스'라 불리웠던 모델을 신은 캐릭터에게 토끼의 귀와 이빨을 붙여줬다거나

'페라리'라 불리웠던 모델을 신은 캐릭터에게 헬멧을 씌웠다거나 하는?

저기 저 노란색 캐릭터가 신고 있는 모델은 '썬더 블랙'이라 불리웠다. 캐릭터가 왜 저렇게 표현 됐는지는 그럼 굳이 설명 안해도 되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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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캐릭터는 모두 에어 조던 1을 신고 있는데 하나하나 보다보면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ㅋ

왼쪽은 슬램덩크의 강백호를, 오른쪽은 진짜 마이클조던을 오마주한 그림인데

둘의 소속팀 이름과 신발 색깔, 둘의 머리를 표현한 테두리 말고 엄청난 비밀이 하나 있으니

그게 대체 왜 그렇게 된 건지 이유를 맞춰 보시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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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좋아했던 에어포스원(Air Force 1) 빨간 완창을 뒤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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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뒤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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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형같은 그림들은 쿨레인 스튜디오(Coolrain Studio)의 핸즈 인 팩토리(Hands in Factory)라는 팀의 캐릭터,

러닝 혼즈(Running Horns)를 도식화 시킨 그림이다. 위쪽에 걸려있는 3개의 작품이 이전에 만들어진 그림이고

아래쪽에 걸려있는 3개의 작품이 이번에 새로 만들어진 그림들.

실제 러닝 혼즈의 생김새가 약간 애니메이션 캐릭터 같은 느낌이라 그걸 단순화 시켜서 GFX 스타일로 만든거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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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멈머 저기 그림 엄청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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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새롭게 본 그림들인데, 느낌이 뭔가 이전과는 달랐다.

그냥 대충 보면 다 똑같아 보이겠지만 내 눈엔 그 차이가 꽤 커 보였는데,

내가 이 그림들을 보면서 동진이에게 했던 말이 "이거 꼭 타투 도안 같다"였다.

이전까지의 동진이 그림들은 밝고 귀엽고 심플했는데, 이건 뭔가 남성적인 느낌이 조금은 더 들더라고?

아마도 화살촉이나 십자 표시, 눈물 같은 것들이 타투 등에서 볼 수 있는 형태다 보니 그랬던 것 같은데 진짜 조금은 새롭게 다가웠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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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 다섯개의 작품은 동진이가 롯데갤러리와 함께 작업했던 그림들이라고 한다.

동진이 외에도 여러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던 본 보야지(Von Voyage)프로젝트였고, 각 작가들마다 각기 다른 도시를 표현해야 했는데

운 좋게도 동진이가 서울을 표현하게 됐었다고 ㅎ 그래서 그림들을 가만 보면 서울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건축물들이 담겨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숭례문, 서울역, 광화문과 독립문 그리고 제2롯데월드가 바로 그것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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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인적으로 이 숭례문 그림이 가장 마음에 들었음 ㅋㅋ

완전 귀여워!!!!

(서울시는 싸이 '강남스타일' 캐릭터 그만 밀고 이런쪽으로 좀 방향을 다시 잡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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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뭐 동진이의 스타일이 가득 담긴 다양한 그림들.

※ 저기 붐박스 들고 있는 건 동진이가 예전에 만들었던 프레시킹(Fresh King)이라는 캐릭터의 디테일을 따 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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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림들을 쭉 보다보니 오잉?

저기 저 옆에 저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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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가서 보니 "아~" 하게 되더라 ㅎ

굳이 별다른 설명 없어도 동진이의 작업 공간을 - 전부는 아니겠지만 꽤 많은 부분을 - 옮겨다 놓은 듯 했음!

이런 거 난 좋아. 작품만 보는 것 보다 이런 공간을 한번 더 보게 되면 뭐랄까

잠시나마 감정이 진짜로 이입된달까?

"이런 공간에서 그림을 그렸다는 말이지?" 하고 ㅎㅎ 어떤 또 다른 상상을 해볼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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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작 크리스토만 탐나..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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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이의 인터뷰를 담은 영상도 안쪽 방에서 상영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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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근데 여기 더 정신이 팔려버려서 ㅋ

굳이 설명 자세히 안해도 되겠지?

평소 연습했던 습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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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렁크(Krunk, YG BEAR)의 초창기 드로잉도 있네! 이렇게 만들어졌구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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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그렇게 다 본 줄 알았는데, 지하 카페에도 그림이 좀 더 걸려있더라고?

이쪽 그림들은 뭔가 일관성이 있어 보인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동진이가 좋아하는 작가들이나 동진이와 관계가 깊은 것들을 동진이 방식으로 그려낸 것들이라고 ㅎㅎ

저기 왼쪽에 종이비행기가 그려진 건 타투이스트 노보(Novo)의 도안을 동진이 방식으로 풀어낸 거고

하나하나 그렇게 오마주의 대상이 있는 작품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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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저거는 킨키로봇(Kinki Robot)의 오마주라는데, 어째 이게 더 로고로 잘 맞는 것 같기도 해......

.....

(저 옆에도 크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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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이게 제일 마음에 들었음 ㅋ 귀여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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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기념하는 다양한 형태의 기념품도 이렇게 판매를 하고 있더라.

캔버스 토트백, 스냅백, 비니, 티셔츠, 아이폰 케이스, 머그컵, TNP클립, 열쇠고리, 아트 포스터. 많이도 만들었어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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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백이랑 비니 좀 괜찮아 보였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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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그렇게 다 봤고,

이거는 전시와는 별개지만 어쨌든 동진이가 개발 단계에서 드로잉을 담당했던 것이니 함께 소개!

이름은 크렁크(Krunk)다. YG엔터테인먼트의 마스코트이자 트레이드마크로 동진이, 그러니까 GFX가 만들어 낸 귀여운 곰돌이 캐릭터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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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프로모션차 여기저기 잇플레이스에 크렁크 인형(탈을 쓴 사람)이 자주 출몰해 눈길을 끌었는데

최근에는 아예 이렇게 피규어로 출시까지 되었음 +_+

이번 시리즈는 빅뱅(BIGBANG)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각각 실제 빅뱅 멤버의 특징들을 집어넣은 것이 재밌다 ㅎ

(마음에 드는 걸 살까 했더니 뽑기라고 해서 잠시 고민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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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이른 시간이라 상태가 좀 메롱이었지만 그래도 친구니까 이런 기념 사진 정도는 남길 수 있잖아? ㅋ

아까도 말했지만, 하나의 브랜드를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알게 된 친구가

이제는 이렇게 그 브랜드와 파트너쉽을 맺을 만큼 성장했다는 게 정말 뭉클하다. 뿌듯하고 감격스럽기도 하고 ㅎ

전시도 벌써 개인전으로 4번째라 하니 내가 기분이 좋겠어 안좋겠어. 응? +_+


동진아 다시 한번 너무너무 축하하고, 항상 멀리서 응원한다.

다음엔 가까이에서 응원해 보도록 할께 ㅋㅋ

사랑한다!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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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역 모처에 숨어있는 갤러리 IMA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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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찬우형님과 동진이가 속해있는 Coolrain Studio 가 영국의 유명한 아티스트 Dave White 와 함께

Dunkeys Evolve 아트 전시회를 오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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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가 시작되는 9월 4일 일요일의 하루 전인 3일 토요일.

쿨레인 스튜디오 멤버들과 관계자분들, 그리고 VIP를 모시고 간단한 오픈 파티가 열려 나도 슬쩍 다녀왔다.

내가 도착하자마자 쿨레인 스튜디오 멤버들의 소개가 시작되어서 어찌나 다행이라고 생각했는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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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이마주는 건물의 지하1층에 위치해 있는데, 재밌게도 지상1층에 있는 커피숍과 이렇게 바로 이어져 있어서

커피숍에서도 살짝살짝 갤러리의 상황들을 볼 수 있는게 참 재미있어 보였다.

덕분에 갤러리의 존재를 모르고 1층 커피숍에 들른 손님들에게도 자동으로 노출이 되어 좋은 홍보의 역할도 해줄수 있을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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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오셨네요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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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정 중앙에 서 있는 이 엄청난 크기의 덩키즈 피테쿠스는 녹나무로 만들었다고 하던데

가까이 가면 너무나도 좋은 향이 마구마구 뿜어져 나오는게 아마도 이 날 실물을 본 모든 이들이 똑같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갖고싶다" 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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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keys Evolve 아트 전시회 메인 포스터.

사람이 3번째에 있는게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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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기념 공연은 360 Sounds 의 민준이형 a.k.a. DJ Soulsca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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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기념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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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예쁘더라 매번 나무나 다른 소재로 된 것만 보다가 이렇게 아크릴로 된 걸 보니 깨끗한 이미지가 너무 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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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는 헬보이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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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거 !

내가 이번 전시회에 나온 작품들 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 !

천연 소가죽으로 도배를 해 버린 피테쿠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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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전부 손바느질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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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도 각인 되어 있고 적절히 데미지 효과도 넣어서 진짜 너무 멋졌다 ㅠ

아 진짜진짜 멋있었음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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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이 느낌 풀풀 나는 비밀의 피규어들도 선보였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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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톱 어디갔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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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마우스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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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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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태형님의 에어조던 펜던트 시리즈들도 오랫만에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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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다가 잠시 윗층 커피숍으로 올라가서 초대권에 숨어있던 1 Free Drink 쿠폰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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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

쿨레인 스튜디오와 함께 이번 전시에서 멋진 아트웍을 선보인

Dave White의 작품들을 만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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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화이트는 영국의 유명한 그래픽 아티스트로,

운동화 좀 좋아한다거나 스트릿 컬쳐에 관심이 좀 있다하는 사람이라면 한두번쯤은 들어봤을 이름일 것이다.

그만큼 그의 활동영역도 넓고 인지도 또한 엄청난데

나 역시도 그런 데이브 화이트와 나름 인연이라면 인연인적이 있던게,

2008년 명동에서 진행되었던 Nike Dunk Gallery 에서 비행기 타고 날아온 그의 작품을 직접 받아 갤러리에 걸고

행사 기간동안 매일매일을 그의 작품과 함께 했기 때문에 이번 전시에서의 그의 작품이 더 반갑고도 뜻깊었던것 같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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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화이트는 이번 전시를 위해 쿨레인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피테쿠스를 그대로 캔버스에 담아내는 아트웍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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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톰트루퍼 버전의 피테쿠스와 데이브 화이트의 작품.

아 정말 완전 갖고 싶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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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화이트는 이번 전시를 위해 쿨레인 형님께서 접촉을 시도하자 굉장히 기뻐하며

흔쾌히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더욱 재미난 작업들을 하고 싶다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ㅎ

그만큼 쿨레인 형님과 그의 피규어가, 그리고 그를 서포트하는 씬이 확실히 성장했다는 뜻이기도 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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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형님의 두 공주님도 한껏 멋내고 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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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역삼역 포스코 건물 골목 안쪽에, 커피빈 지나면 바로 나오는 갤러리 이마주에서

9월 4일 월요일 부터 이번주 토요일인 10일 까지만 진행된다고 하니,

쿨레인 스튜디오의 오리지널 피규어와 데이브 화이트가 새롭게 선보인 피테쿠스 아트웍을 직접 만나보고 싶다면

반드시 이번주에 역삼동을 찾길 권한다.



찬우형님 동진이 그리고 쿨레인 스튜디오 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멋진 작품들 잘 봤어요 !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