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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ker

Previously :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백야드 파티, 베이프 아이웨어, 이탈리아 친구 리오와 강남 투어, 커스텀라운지, 엄건식 촬영, 달빛식탁, 리틀사이공 비밀의 힐링타임을 위해 압구정 달빛식탁. 밥 1공기 시켜서 나눠먹는 간지. 맛있게 먹고 아버님 간지로 카운셀링 타임.좋다.정말. = 비가 내렸던 어느 날.리틀사이공 퍼싸오 한 접시로 힐링. = 커스텀 라운지(Kustom Lounge)에서 베이프 아이웨어(a Bathing Ape Eyewear)가 런칭했다는 소식에 퇴근 후 부랴부랴 달려가봤다.야근하다 간 거라 문 닫기 전 시간 맞추려고 혼났네? ㅎㅎㅎ 방문자의 애티튜트. 훗. 베이프가 아이웨어 런칭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한국에 정식으로 디스트리뷰터를 갖게 된 것이 이번이 처음이니그런 의미로 본다면 베이프 아이웨어 런칭은 분명 한국에선 아주 놀라운 소식! 이번 시즌에 나온 아이 웨어 중에 이렇게 양쪽 템플의 패턴이 다르게 들어간 것이 있는데, 눈치.. 더보기
LAST WEEK : LC23 코트, H&M x 발망 프리뷰 파티, 비이커 3주년 x 메종 키츠네 파티, 쿨레인 스튜디오, 에스나 쇼케이스, 펠틱스 촬영 & PT, 라이풀 x 캉골,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집들이, 모더니크 별다른 일 없던 월요일이라 조용히 집에 가려고 했는데, 동호의 급 호출로 어쩌다 퇴근 후 에스나(Esna) 싱글 앨범 쇼케이스 자리에 참석하게 됐다. 에스나는 지난 한 해 한국 가요계를 완전히 장악했던 정기형과 소유의 '썸'을 작곡했던 작곡가인데, 이번에 직접 가수로 데뷔를 했다고 ㅎ 쇼케이스 전 까지 누군지 아예 모르고 있었는데 이 쇼케이스 때문에 팬이 되기로 했음 ㅋ 노래를 완전 잘하셔! 어쩌다 모인 자리라 카메라가 없었기에 폰카로나마 기념 사진을 ㅋ 예림이 혜진이 도진이 동호 형배 효은이 다들 반갑다!!! 멤버들의 분위기가 뭔가 좋아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2차를 가기로 결정! 논현동의 되는 술집 '쎈'에 자리를 잡았다. 여기서는 얻어 먹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라지! 멤버들의.. 더보기
비이커(Beaker) 에 들어선 피갈(Pigalle) 팝업 스토어 : 서울에서 만난 파리의 스트릿 오랫만에 활기를 띈 비이커(Beaker) 청담 스토어. 본 사람이 많진 않았을 것 같았는데, 매장 1층 옆쪽 벽면에서 영화 '덩크슛' (원제 White Men Can't Jump)이 상영 되고 있었다.이런 디테일을 챙길 줄 아는 행사! 이 날의 행사는 프랑스 파리에서 출발, 전세계를 뒤흔든 스트릿 패션 브랜드 피갈(Pigalle)의 첫 한국 팝업 스토어 오픈이었다.비이커(Beaker)는 이를 자축하는 자리를 만들었고 흥을 돋구기 위해 우리의 큰 형님,DJ 소울스케이프(Soulscape)의 디제잉으로 매장 전체를 들썩이게 만들고 있었다.※ '피갈레'라고 읽는 이들이 많은 것 같던데 '피갈'이라고 읽는게 맞다. 더 정확히는 '삐걀'정도가 되겠지만 ㅎ 피갈을 한국에서 그것도 정식으로 수입된 제품으로 보게 될 .. 더보기
잭퍼셀(Jack Purcell)의 시작, 그리고 현재 : 컨버스 잭퍼셀 x 비이커 팝업스토어 후기 한남동의 편집숍 비이커(Beaker)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컨버스(Converse) 잭퍼셀(Jack Purcell) 팝업 스토어가 오픈했다는 소식에 매장에 들렀다. 말로는, 눈으로는 그렇게나 자주 꺼내고 바라봤던 잭퍼셀이지만 사실 잭퍼셀에 대해 제대로 공부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 참에 나도 팝업스토어를 다녀오며 잭퍼셀에 대한 공부를 좀 해봤다. 지금부터는 잭퍼셀의 시작에 대한 이야기와 이번 시즌에 대해 알게 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한다. 여기 설명으로는 뭐 "단순한 신발이 아니고 필수 아이템이고 블라블라" 이렇게 적혀있는데 나는 잭퍼셀의 탄생 배경이 더욱 궁금했다. 잭퍼셀이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스니커즈인거야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스마일 토우(신발 앞 부분에 그어진 선이 웃는 얼굴 같다고 해서 붙은 .. 더보기
십센치의 감미로운 공연이 함께한 Beaker Friday Night Fever 압구정 갤러리아 맞은편에 위치한 제일모직의 편집매장 BEAKER(비이커)에서 지난 4월 5일, 쇼핑 나잇 아웃 행사가 열렸다. "Beaker Friday Fever Night"이라는 타이틀아래 열린 이 쇼핑 나잇 아웃 행사는 비이커가 한시적으로 진행하는 오픈 이벤트로 4월 5일, 5월 3일, 6월 7일에만 만나볼 수 있다. 파티에 빠질 수 없는 케이터링은 페로니 맥주가 함께 했는데 나는 그보다는, 요 녀석들이 좀 귀여웠다. 젤리를 앞에 놓인 봉투에 원하는 만큼 퍼담아 가져갈 수 있게끔 한 건데 요게 딱 내스타일 ㅋ 어쨌든 왔으니 비이커 한바퀴 스윽 돌아봐야겠지? 한남점은 일전에 가본 적이 있는데 사실 이 청담점은 안에 들어와 본 적이 없어서 이번이 첫 방문인 셈 +_+ 비이커 하면 역시 - 옷도 옷이지만.. 더보기
한남동에 자리한 또 하나의 괴물 샵, Beaker가 오픈하던 날. 한남동은 참 신기한 동네같다. 뭐 어딘들 안그러겠냐마는, 한남동은 참, 아는 사람들은 정말 좋아하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너무 모르는 그런 동네같으니 말이다. 최근 몇년 사이에 한남동에도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처음엔 그 변화를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는데, 어느샌가 한남동에도 소위 말하는 쇼핑의 '잇 플레이스'가 속속 들어서고 있었고 바로 지난 며칠 전, 제일모직의 편집샵 Beaker (비커) 가 그 반열에 새로이 합류하는 오픈 파티가 크게 열려 다녀와 봤다. 비커는 제일모직 뉴욕 컨템포러리 편집샵 Bleaker (블리커) 의 새로운 이름이다. 한남동에 이 플래그쉽 스토어를 새로 오픈하며 블리커의 스펠링에서 L 을 빼 비커로 개명을 했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비커를 뜻하는 게 맞다. 리사이클링과 친환경을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