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Gyakusou, Nike with Undercover Theme, Nike Energy Door Wowsan107, Seoul, Korea

갸쿠소는 '역주'라는 뜻을 가진 일본어로, 언더커버의 수석 디자이너 준 타카하시가 속해 있는 러닝 클럽인

GIRA (캬쿠소 인터네셔널 러닝 어소시에이션) 이 기존의 러너들과는 다르게 도쿄 공원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달린다는 대에서 따온 이름이다.

나이키와 언더커버는 이 '갸쿠소' 라인을 2010년 부터 선보이고 있으며 국내에는 2012년, 처음으로 정식 릴리즈 되었다.

이 캬쿠소 라인은 단순한 콜라보레이션이 아니라 경량성, 통기성은 물론 방수 및 습기 관리 기능까지 갖춘 혁신적인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대적인 색감과 촉감등을 살린 디테일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라인업이다.

나이키와 언더커버의 갸쿠소는 '나이키 에너지도어 와우산107' 과 '10 꼬르소꼬모' 에서만 한정 판매 된다.

※ 아래 5장의 사진은 10꼬르소꼬모 내에 디스플레이 된 캬쿠소의 모습, 나머지는 나이키 에너지도어 와우산107의 모습.

Photographed by MrSense.

Copyrightⓒ 2012 MrSense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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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 Nike Energy Door Wowsan107 - Theme : "Sport is Art" Tee Project, Seoul, Korea.

Photographed by Mr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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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outgoing 2011.06.24 12:56  댓글쓰기

    와 멋지게 바꼈네요... 벨트느낌으로.. 공장라인느낌으로..! 와

Stussy 30th Anniversary x Nike Sportswear Launching Party from mrsense.clip on Vimeo.



2010.12. Stussy 30th Anniversary x Nike Sportswear Launching Party

Filmed by MrSense.clip

Edited by MrSense.clip

Location : Stussy Wowsan Chapter, Seoul, Korea

Information : Nikon D90, AF-S DX Nikkor 18-105mm f/3.5-5.6G ED VR

Cooperation : Kasina INC.

Copyrightⓒ 2011 MrSense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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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FHeyday 2011.01.07 23:56 신고  댓글쓰기

    vimeo 유료회원 가입하신거 트위터에서 봤는데ㅎㅎ
    역시 HD가 좋군요!!!




2010년은 Stussy 라는, 미국 LA에서 서핑 컬쳐 브랜드로 태어나 이제는 전세계 스트릿 컬쳐씬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브랜드가 태어난지

정확히 30주년이 되는 그런 해 이다.

그런 스투시가 올 한해 자신들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하는 의미로 지난 1년간 수많은 콜라보레이션(협업)을 선보였고

이제 그 끝을 알리는 마지막 자리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넘버원 Nike가 차지하게 되었다 ㅎ





  



아무래도 각자의 위치가 최정상에 있는 브랜드간의 만남이다 보니,

그 어떤 협업 보다도 뜨겁게, 발매를 한참 앞둔 지난 시즌부터 이미 많은 매니아들 사이에서 큰 이슈가 되기 시작했던 것 같다.

하여 국내에서 정식으로 스투시의 수입 및 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주)카시나는 이를 기념하고자 홍대에 위치한 Stussy Wowsan Chapter 에서

스투시 30주년 기념 나이키 스포츠웨어 협업 제품 런칭 파티를 열게 되었다 !
  





바로 이 제품들이 문제의(?) 그것들.

맨 왼쪽의 자켓은 Destroyer Jacket 으로, 현재 Nike Sportswear에서 가장 포커스를 주고 밀고 있는 모델인데

그 자켓을 베이스로 스투시의 30주년 기념 컬러인 Black과 Blue로, 스투시 30주년 캠페인 로고를 패치로 넣어 만든 제품이 되시겠다.

그리고 그 옆의 티셔츠는 스투시 30주년 캠페인 문구가 새겨진 나이키 티셔츠.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개할 이 운동화.

바로 이 녀석들이 가장 많은 화제가 된 녀석들인데,









나이키의 All Court Mid 라는 모델이다.

기본 화이트 컬러와 블랙 컬러의 베이스 모델 위에 황색 뱀피 패턴이 스우쉬와 힐탭 부분에 패치,

텅 로고탭 부분에는 스투시의 링크 로고가 들어갔으며 나이키 타이포도 모두 스투시 폰트로 제작되어져 모두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나 어쨌다나?


  






아웃솔 부분에 까지 신경쓴 모습이라 너무나 보기가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처음 오더폼에서 이 모델을 봤을때 과거 Nike SB x Supreme 의 블레이저 모델을 너무 의식한게 아닌가 싶었고

과연 이게 새로운 역사를 쓸 정도로 대박을 칠까 싶었는데 막상 실물로 나온걸 보니 와.. 이건 정말 안사면 안되는 물건이로구나 싶었다)






아무튼 그렇게 런칭 파티는 DJ Stuf의 디제잉으로 흥겹게 시작되었다 +_+















이번 런칭 파티는 대외적으로도 큰 관심거리 였나보다.

미국 오레곤주에 있는 나이키 본사에서도 관계자분들이 직접 한국을 방문, 런칭 파티에도 참석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니 말이다 +_+

이거 외쿡에서 높은 분들까지 방문해 주시니 내가 정말 깜짝 놀라지 않을수가 없어뜸 ㄷㄷㄷ

뭐.. 영어 울렁증이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 ㅎㅎ





















파티 당일날 내가 가장 많이 받았던 문의가 하나 있었는데 바로 신발 지금 구매가 가능하냐는 것이었다.

애초 공지 하기로 '파티 당일날은 아무 제품도 판매하지 않는다' 였는데 미처 그 부분까지 읽지 못하셨던건지

아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갖고 싶어서 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구매를 원하는 분들이 정말 많았다라는 건 참 기분 좋은 일이었다능 ㅎ






한편, 이 날 파티가 진행되는 동안 매장 내 카운터 에서는 분주한 움직임이 따로 전개 되고 있었는데

바로 파티 당일날이 스투시 30주년 기념 나이키 스포츠웨어 협업 제품 패키지 선 예약 구매자들에게 패키지를 증정하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ㅎ


 



이를 위해 나는 안돌아가는 머리 급하게 풀가동 시키며 항공권 형태의 예약 인증서를 만들었고 사전에 이를 모두 예약자 분들에게 발송해 드렸는데

현실적인 몇가지 작은 문제점들이 나타나 약간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뭔가 기념이 될 만한걸 만들었다는 데에서 뿌듯했다 ㅎ

나름 위조 방지 차원에서 종이도 특수용지 쓰고, 우리만 알아볼수 있는 인증번호도 따로 심어놓고 은근히 이거 신경 많이 쓴 작품이라능 ㅋ

(이스터 에그 라고 해야 할까, 사실 저 바코드 아래 부분에 써 있는 숫자는 각각 스투시 서울 챕터와 와우산 챕터의 전화번호 였음 ㅎ)






그리고 또 하나의 깜짝 아이템 ! 이번 파티를 준비하면서 추가로 나왔던 의견이 '예약자들에게 특별한 패키지를 만들어 드리자' 였는데

미팅을 하며 여러가지 의견을 쏟아내다가 결국 평소에도 사용을 할 수 있는 가방을 제작하자!로 마무리가 되어 가방을 제작하게 되었다 ㄷㄷ






이거 진짜 춘식이 아니었으면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그런 귀한 가방이다 -

자켓이 딱 들어가는 사이즈에, 지퍼로 여닫게 되있어 실용성도 좋고, 원래 그런건 아니지만 뒤집어도 가방이 되는 요긴한 녀석 이라능 ㅎ

이거 진짜 예약자들이 이 가방의 가치를 알아줬으면 하는 그런 개인적인 바램이 있네 ㅋ









날씨가 엄청 추웠는데도 정말 많은 분들이 파티장에 나타나 나를 비롯한 카시나 식구들 모두가 감동의 눈물을 쏟을뻔 했는데

이분 저분 인사하느라 눈물 쏟을 시간은 없었네 ㅎ









그리고 파티의 분위기가 무르익었을 무렵, 모두가 기다리던 럭키드로우 시간이 되었다 -

춘식이의 진행에 맞춰 모두 매장안에 모여 행운의 주인공이 자기가 되길! 하는 눈빛으로 추첨 결과를 지켜봤다능.









추첨은 얼마전부터 방식을 약간 바꿔서 탁구공 추첨으로 하고 있는데

내가 매번 칼질 하느라 참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탁구공으로 해놓고 한자리 한자리 뽑으니 보기 참 좋네?






하지만 난 어찌됐던 여태까지 한번도 뽑혀본 적 없듬;;






현장에 있었던 분들만 웃을수 있는 사건의 사진, 이 사진의 키워드는 "김춘식" ㅋㅋ






당첨자가 한분 한분 나오시고,















런칭 파티는 모두가 그렇게 즐거이 웃으며 마무리가 되었다 -




- 런칭 파티 동영상 -

( 촬영:나 / 편집:나 )






+ 번외






























런칭 파티 다음날인 토요일.

압구정 로데오거리 내에 위치한 스투시 서울 챕터 모습.

압구정의 스투시 서울 챕터와 홍대의 와우산 챕터에서 각각 스투시 30주년 기념 나이키 스포츠웨어 협업 제품 판매를 개시했는데

두 매장 모두 100명을 훨씬 웃도는 인파가 몰려 발매 당일 솔드 아웃 이라는, 오랫만에 참 흐뭇한 기록을 세워주었다 ! (신발의 경우만 ㅎ)



매번 이런 발매 이슈를 현장에서 직접 보며, 또 겪으며 느끼는 거지만,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 등지에서 비싸네 안이쁘네 어쩌네 블라블라 논란이 항상 되어도, 결국에는 다 팔린다.

정말 이런 문화와 브랜드 자체를 즐기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누가 뭐라해도 소신있게 구매를 한다는 거다.

물론, 뭐 그 중에는 나쁜 마음 먹고 큰 차익으로 금전적 이득을 보려는 되팔이꾼들도 있겠지만,

어쨌든 대다수의 구매자들은 기분 좋은 마음으로 구매를 한다는 거다.



카시나가 그 모든 이슈의 중심에서 지금까지의 걸어온 길을 되돌아 보면

분명 모두에게 꿈만 같았던 일들을 혹은 꿈조차 못꾸었던 일들을 가능한 현실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했다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처럼 그렇게 문화의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그 속에 참여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예전에는 없던, 어찌보면 퇴색되었다 해도 틀린말이 아닌 그런 변질된 문화와 집단도 그 속에서 분명히 생겨났다고 본다.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즐기고 누릴 수 있다면야 얼마나 좋겠냐마는, 그게 가능할 수 없는게 이 현실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하고 -

뭐랄까 그냥 다들 좀 유해졌으면 좋겠다. 둥글게 둥글게, 다같이 즐기는 문화로 돌아갈 수 있게끔.

잘한다 잘한다 하면 더 잘하려는게 사람의 습성이라는데 무조건 팔짱끼고 바라보며 이건 이래 저건 저래 나는 안그런데 하지 말고

다같이 그냥 뭐 즐겼으면 좋겠다. 칭찬할거 있으면 칭찬도 좀 하고 말이다.



(말이 길어지다 못해 딴 길로 센 거 같긴 한데 그냥 포스팅 묶어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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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숭이 2010.12.05 20:03  댓글쓰기

    이날 저도 우연찬게 잠깐 들럿는데 디제이 YTST도 요셨었군요..

    조금만 더 보고 디제잉하는것도 구경할걸..ㅜㅜ

  2. LEE 2010.12.05 22:35  댓글쓰기

    우와...저기 저 스투시까만가방은
    따로 구매 할 수 없나요?ㅜㅜ

  3. 2010.12.05 22:37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06 01:26  댓글쓰기

    원래 비싸도 이쁘면 사실 분은 다 사는 겁니다ㅋㅋ
    뭐 디스트로이어자켓은 이미 살 계획이 없었지만(가격의 부담) 신발은 느무느무이뻐서 사고싶은데... 한국에서 이정도면 뉴욕 스투시는 뭐 이미 말다했겠죠?ㅠㅠ 연말에 가서 지를려고했는데 ... 아마 난 안될꺼야...

    • BlogIcon 쎈스씨 2010.12.06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는 동생이 뉴욕에서 이 신발 산걸로 알고 있는데 뭐 전세계가 다 똑같겠죠 ㅎ
      이런건 연말에 사야지 라고 생각하는 순간 놓치는 거에요 ㅎ

  5. ㅋㅋㅋㅋ 2010.12.06 10:06  댓글쓰기

    김춘식의주인공이바로접니다 ㅋㅋㅋ

    • BlogIcon 쎈스씨 2010.12.06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우 김춘식 사건의 범인이시군요 ㅋㅋ
      그날 집에 돌아가면서도 내내 그거 때문에 웃었는데 ㅋㅋ
      덕분에 신나게 웃었습니다 하하 ㅋㅋ

  6. BlogIcon 광팔이 2010.12.06 18:06  댓글쓰기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올코트는 정말 보면볼수록 이쁘더라구요ㅋ
    저도 타지에서 우연치않게 갖게되었는데 정말 대만족입니다!!

  7. 구민현 2010.12.06 23:02 신고  댓글쓰기

    쎈스야 영상 편집이랑 곡 선정 다 내스타일이야~~!!

  8. 2010.12.11 12:09  댓글쓰기

    쎈스님블로그 눈팅만하다가
    이파티사진은 되게부러워서써봄요 저도가고싶었는데 ㅠㅠ
    근데 포스팅한거 보다보니깐 저랑스타장거래하신 이정재님도있네요(페도라+빨간디스트로이어jkt)
    곽민석님도 있고... 재밌었겠네요~

  9. 김동욱 2010.12.12 23:42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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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자켓은 아직 구매 가능한가요??^^;;

    • BlogIcon 쎈스씨 2010.12.13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토요일인가? 그때 기준으로 L만 두어장 남았다고 들은거 같네요 -

      토요일 일요일 벌써 이틀이 지났으니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매장에 전화 한번 해보세요 ㅎ

      02 3444 5487 입니다 ^^




2009년도 이제 끝을 향해 거의 다다라 가는것 같다.

어느샌가 긴팔 옷을 꺼내입기 시작하게 된것 같은데 이젠 외투가 없으면 추위를 느끼게 되는 날씨가 되어버렸으니 ㅎ






그런 10월의 끝, 29일 목요일에 압구정 로데오거리 안에 위치한 " 갤러리 현대 " 에서는

NIKE의 AW77 HOODIE ON MOMENT EXHIBITION 전시가 열렸다.






갤러리 바깥 입구 에서 보이는 지하 전시장의 모습.






AW77은 NIKE에서, 미국에서 운동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또한 선수보호차원 에서이기도 한 목적으로 Geoff Holister에 의해 탄생된 후디인데,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런 AW77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7명의 아티스트가 나름의 입맛대로 재해석해낸 작품을 전시하게 되는 것이다.






내가 방문한 10월 29일은 관계자 분들과 프레스를 위한 자리로 구성이 되어 있었고

일반인에게는 10월 30일 금요일 부터 11월 4일 수요일까지 오픈이 된다 +_+






전시장 한켠에서는 훵키 뮤직 DJ Plaski가 흥겨운 뮤직을 틀어주고 있었고

나는 그런 플라스키의 음악을 귀로 들으며 눈으로는 본격적으로 AW77 전시회를 둘러보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본것은 포토그래퍼 홍장현 님의 작품.

AW77 제품을 착용하고 있는 빅뱅의 "태양"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긴 작품이다.









태양 안에 나 있다.









다음으로는 영화감독 이자 뮤직비디오 감독으로도 잘 알려진 용이 감독님의 작품.









화이트 컬러의 TV Set 이 너무 예쁘더라 +_+






이 리버시블 후디는 정말 탐났음 !


















그리고 나에게는 개인적으로 참 낯이 익었던 이름이기도 한, 권오상 님의 작품을 보게 되었는데,

권오상님의 이름이 낯 익었던 이유는,

실은 이분께서 작년에 명동에서 열렸던 NIKE DUNK BE TRUE ART GALLERY에도 작품으로 참여를 하셨기 때문 !






대구 오리온스의 농구선수 이동준 님을 조각상으로 재현한 것인데,






와 이거 좀 대박이더라 !

사진을 일일이 잘라 붙여 만든 !

그러니까 진짜 2D의 이미지를 3D로 재현해 낸것이었다 !

우왕 +_+









다음으로는 페인터 김태중 님의 작품을 만나볼수 있었는데,






와... 이거 규모가 어마어마 하더라;;






같이 갔던, 그림그리는 친구 동진이에게 물어보니 이렇게 작업 하려면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한다던데 ㅎㄷㄷ

작품 만드시는데 얼마나 걸리셨을까 ㅎㄷㄷ






안건님 께서는 짧막한 다큐멘터리 영상을 선보여 주셨다 ㅎ






NSW의 AW77과 함께 역동적인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며 살아가는 몇몇을 포커스 한 다큐멘터리 였는데

여기에는 간지 빼면 시체라는 좀 되는 남자 민석이형(이젠 좀 지났지만 a.k.a.민석룩) 도 출연을 하고 있어 참 재미있게 볼수 있었다 ㅋ









마지막으로는 로모그래퍼 장희엽, 장현웅님의 작품을 보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번 전시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이다 +_+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하태균 선수가 모델이 되어 AW77을 착용한 다양한 모습들을 담아내는 작품과,









마찬가지로 AW77을 착용하고 있는 서울예술단 무용수 이기양님의 모습들이 담긴 작품을 함께 볼수 있었다 +_+


 



개인적으로 이 사진 좀 짱인듯? ㅋㅋ









나도 이런 포토월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데 히히






나이키에서는 역시 1등 메이저 브랜드 답게 범상치 않은 다과를 준비 !






전시장을 돌아다니며 작품들을 관람하는데 더욱 편안한 느낌을 갖도록 해주었다 ㅋ































정말 많은 분들이 와주셨더라 +_+

역시 나이키는 정말 될 수 밖에 없는 브랜드임에 틀림이 없다 !






갤러리를 빠져 나올때에는 나이키에서 제작한 하이퀄리티의 AW77 아트북을 ! 참고로 이 책 안에 CD도 있다 ! 

잘 보겠습니다 !






나름 첫날이라 한은정, 윤은혜, 이하나 등 많은 연예인 분들도 오셨었는데 나는 약속이 있어서 후딱 빠져나오는 바람에

한은정님만 보고 다른 연예인들 하나도 못봄 우엉 ㅠㅠㅠㅠ



아무튼, 또 한번 멋진 전시 만들어준 나이키 코리아 관계자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고 잘 보고 갑니다 !



PS - "갤러리 현대 강남"은 신사동 640-6번지 아트타워에 위치해 있으며 전화번호는 02 519 0800 입니다.

11월 4일까지만 하니 문의해 보고 첵잇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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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nshox 2009.10.30 14:36 신고  댓글쓰기

    인정. 데포를 들고 다니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거지. 그래도 난 똑딱이

  2. BlogIcon 순델 2009.10.30 14:57 신고  댓글쓰기

    나도 가바야딩ㅎㅎ

  3. BlogIcon 마귀 2009.10.30 17:06  댓글쓰기

    역시 나이키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4. 2009.10.30 21:44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딩디리링 2009.10.31 10:48  댓글쓰기

    어제 점심때 갔었는데..
    AW77아트북을 못받았어용.ㅠ_ㅠ 포스터뿐이였따능..아쉽다능..ㅎ
    하지만 잘봤네요 ㅋㅋ

  6. 2009.10.31 22:07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2009.11.01 02:10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한국 스트릿 패션의 역사에서 절대 빼놓을수 없는 카시나에서 야심차게 전개하는 Pinnacle Shop이 압구정 로데오 거리 안에서 드디어 오픈했다 !


 



이곳은 카시나 Premium Shop 에서조차 쉽게 접할수 없는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전개하게 될 곳이다 -






매장 내부












STUSSY x ORIGINAL FAKE









CROOKS & CASTLES ILLUMINATI






THE HUNDREDS ROSEWOOD






굉장히 인상적인 Display.






BROOKS x STUSSY






ALIFE


















???






HELLZ






Shop 내부 중간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 이 피규어 섹션은

판매하는것은 아니고 매니저 업이형의 소장품을 전시하고 있는 것이다 +_+






























! ! ! ! !






HUF






CREATIVE RECREATION ITALY






NSW LOOP WHEELER















멈출줄 모르는 그들의 새로운 도전.

진심으로 응원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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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5.08 23:48  댓글쓰기

    오..이쁘게 꾸며졌네...+_+

    근데 저기 위에 총의 의미가 모지?

    음...




기온이 뚝 ! 정말 뚝 ! 하고 떨어져버린 20일 금요일 밤 -

홍대 카시나 프리미엄샵과 할렘의 사이에서는 "NSW HONG-DAE POPUP STORE"가 오픈을 하였다 !

많은 사람들이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그곳에 내가 빠질소냐 - 해서 오픈시간에 맞춰 홍대를 찾았다 ㅎ






NSW는 Nike Sportswear의 준말로 -

나이키가 일반 라인의 제품들보다 라이프스타일이 조금 더 포커스를 둔 라인을 가리킨다

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ㅋ






워낙에 밝고 시끄러워서 멀리서부터 한눈에 "아 저곳이구나" 하며 행사장 근처에 다가갔을때 즈음 눈에 들어온것은,






미..미니!!

나이키 월페이퍼로 온몸을 감싸고 서있는 미니는 글쎄, 나 혼자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는데

NSW와 굉장히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다 -

뭔가 좀 팝아이콘 같은 느낌도 들면서 너무 튀지도 않고 적당히 산뜻한 느낌이랄까 -






아무튼 미니를 뒤로한채 행사장으로 들어가보니 -

우와 - 날이 진짜 제대로 추웠는데도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

다 어디서 나타난 사람들이란 말인가 ㅎㄷㄷ






행사장 한켠에서는 나이키와 뗄레야 뗄수 없는 서울의 형제들, 360Sounds가 멋진 디제잉을 보여주고 있었다 !






첫번째 주자는 YTst였는데..

아..정말 추워보이더라;;

난로라도 좀 가져다주지;;






그렇게 추운데도 이미 구경하러 온 사람들은 바글바글;;






행사장의 또 다른 한켠에서는 새로 선보이게 될, 플라이와이어가 장착된 코르테즈가 전시되어 있었다.

이전의 귀여운 맛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코르테즈는 예뻤다 ㅋ






행사장을 입장할때에 며칠전부터 온라인 사이트 등지에 뿌려졌던 쿠폰을 인쇄해와서 제시하는 입장객에 한해

간단한 사은품을 주고 있었는데






브로마이드와 360Sounds의 믹스CD를 주더라;;

우어 -

게다가 선착순 100명에겐 반팔티셔츠까지 ㅎㄷㄷ






NSW의 에너지를 그대로 전달해주고 있는 육상트랙 모양의 바닥 ㅎ






하지만 그 위에서 너무 추운나머지 꼼짝도 안하고 서있는 입장객들 ㅎㄷㄷ

아 정말 나도 사진 찍으면서 너무 추워서 계속 소리 지르고 뛰어다니고 그랬다 ㅠ






행사장 앞에서는 MTV Most Wanted가 촬영을 하고 있더라 -

작년 Nike Human Race 10K때에도 촬영 온걸 본적이 있었는데,

혼자 모든걸 해결해야 하는 저 VJ도 고생이지만, 내가 촬영을 전공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저 PD도 참 고생이겠더라;;






그나저나 둘다 나이키 신발을 안신고 왔었..

-_-;;












행사장안에서는 도우미언니들이 팝콘을 계속해서 나누어 주고 있었는데

이거 맛있더라 ㅎ

뭐 날이 추운데다 밥도 안먹었어서 더 그랬던건진 모르겠지만 ㅋ






힘찬 드럼소리와 함께,






드디어 NSW 홍대 팝업스토어가 오픈을 했다 ! 꺅 !






우와 ㅋㅋㅋ 사람들이 무슨, 마구 흔들어 놓은 샴페인병 터뜨릴때 뻥! 하고 샴페인이 터져 나가듯이

NSW 팝업스토어 안으로 우루루 쏟아져 들어가더라 ㅋㅋㅋ






여러분 릴렉스 릴렉스 ~ ㅋㅋㅋ









죽을것 같이 추워했던 DJ Soulscape형은 이날의 날씨를 이렇게 표현했다.

"와 진짜 오늘 솥된다 진짜 솥되는 날씨다!"

※ 솥은 심의를 지키기 위해 순화한 표현입니다


 



나도 너무 추워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매장 안으로 침투를 결정 !






매장안이 그나마 덜 춥긴 했지만,

아 정말 사람 많더라 ㅠ

다들 뭐 똑같은 생각이셨겠지만서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한번에 들어오시면 흑흑 ㅠㅠ






여기도 사람,






저기도 사람,






어딜봐도 사람;;

제품보다 사람이 더 많아!! 꺅!!















바깥은 여전히 추웠고, 여전히 시끄러웠으며, 여전히 사람이 많았다.






솥되는 날씨에 모든 끈을 놓아버린 듯한 솔스케입 형과

마치 피난길에 우리가족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고민하는듯한 가장의 표정을 보여주고 있는 보람군 -






오랫만에 본 상환이는 머리길이가 슬슬 끝이 보이지 않기 시작했고,






NSW 홍대 팝업스토어를 찾는 인파도 끝이 보이지 않고 있었다;;






YTst역시 이제는 추위에 적응을 한건지 감각이 없어진건지,

세상을 통달한듯한 무념무상의 표정으로 디제잉을 하고 있었다;;






정녕 안추우시던가요 여러분;;






성열이형은 앱솔루트를 선물받으셨다며 어린아이마냥 신이 나셨고






희락이형은 디즈니 만화캐릭터 같은 표정을 짓고 있더라 -

PS - 그가 입은 간지나는 잠바는 커버낫 09 SS 제품입니다. 이 추신은 홍보성 추신입니다.






한쪽에서는 허기진 배를 달랠수 있는 핫도그와 음료수를 계속해서 제공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핫도그는 만드는 족족 나가는지라 구경하기가 힘들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곳에 사람이 계속 많길래 뭔가 하고 봤는데,






다들 뭔가를 짧게 적고 사라지더라 -

가까이 가서 뭔가 하고 보니






작은 NSW 팬던트에 이니셜을 새겨주는 이벤트 이더라 ㅋ

나도 하나 간직해야 겠다 해서 샤샤샥 -






나는 "쎈스씨inc"로 새겨 넣었다 낄낄 -

팬던트 너무 마음에 듬 ㅋ






팝업스토어의 안에는 여전히 사람들이 바글바글 -

그래도 아까보단 좀 나아진것 같아 나도 천천히 둘러보기 시작했다 ㅋ






NSW 기본 로고티셔츠들과 플라이와이어 코르테즈 ㅎ






팝업스토어 한쪽에서는 나름 좀 신기한 장비(?)가 인기를 끌고 있었는데






사람들은 계속해서 뭔가를 올려놨다 내려놨다를 반복하기만 하더라 -






계속해서 지켜보니 "나만의 NSW STYLE을 만들어보세요" 라는 문구가 나왔고

그제서야 이 장비(?)가 뭔지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ㅎ






자신이 마음에 드는 NSW 아이템들을 초이스 하여 정가운데있는 작은 네모판 위에 올려놓으면,









그에 맞추어서 화면속 캐릭터가 옷을 갈아입는 것이더라 ㅎ

요거 좀 신기했음 ㅋ















오랫만에 보니 참 '정갈'해진 태헌이 -












눈이 퉁퉁 부어 보이는것이 굉장히 피곤한듯한 보람군 -









그렇게 이곳 저곳 보다가 간지나는 NSW의 로고를 보던 차에 뒤가 시끄러워 돌아보니,






와우 ! 도연씨가 MTV Most Wanted의 인터뷰를 하고 있더라 ㅋ






VJ는 도연씨가 외국인이 아닌 우리나라사람이라는 사실에 한번 놀라고,

그가 잡지사의 대표라는 사실에 또 한번 놀라했다 !






우리는 내용에는 관심없었고 그저 인터뷰 하고 있는게 놀라웁기만 했다 ㅋㅋ









참 탐나던 옷걸이 ㄲㄲ






동진이는 회사에서 카메라를 선물받았다며 마냥 신나있었고,









이 언니는 계속 팝콘을 주더라;;

장난끼 발동해서 얼굴 찍으려고 하니 그건 또 안된다고 하고 -_-

직업정신이 투철하셨음;;









숨은 충현이형 찾기 !


















나는 슬슬 피곤해지기 시작했지만,

Maps의 압박(?)때문에 계속해서 뭐 더 찍을게 없나 찾아보며 돌아다니기를 반복했는데,






나는 그렇다 치고 이분들은 왜 계속 안가고 계시는걸까 ㅋ

관계자분들 이신가 ㅎ





















솔스케입형은 장갑을 보라는건지 장갑을 보지 말라는건지 이상한 율동을 펼치셨는데 -






잠시 뒤에 보니 Y3 워머더라;;

횽..그건..아..아디;;






그는 그 뒤로 아무말이 없었다.









자전거 하나로 30kg 이상 감량을 하고 요즘 참 사람다워진 현래형 ㅋ









팝업스토어를 찾은 프라임은 그의 자의였는지 VJ에 의한 타의였는지

계속 붙들려서 촬영을 하더라;;

도연씨 편집되면 안되는데;;






Y3장갑 이후로 말이 없어진 DJ Soulscape형(360Sounds),






요즘 OOO에 쏟는 정성이 장난이 아닌듯한 필영이형(Duckhead),






다른행사때도 그랬지만 유달리 바빠보이셨던 의규형님(Nike)과 뒤에 갑자기 나타난 조사장님,






선물받은 앱솔루트로 인해 계속 기분이 좋았던 성열이형(Nike),






회사에서 카메라 받은걸로 종일 들떠있던 동진이(GFX),








360파티에 가기엔 토요일 출근 압박이 장난이 아니었음을 이해해 주길 바래요 DJ YTst(360Sounds),






앞으로는 장당얼마로 계산을 해주겠다고 분명히 얘기한 시훈이(Maps),






날 보면 그녀부터 찾는 유철이형(Syoff),












나이키 행사에 나이키 신발을 신고 오지 않은 MTV Most Wanted,









송태섭머리가 잘 어울리는 용인이(Popshoes),






카시나를 떠난뒤 한동안 행방이 묘연했던 민아,












나와 상의 한마디 없이 나를 "객원"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도연씨(Maps),






명함을 사무실에 두고 나와 하는 수 없이 번호를 핸드폰으로 건네받은 구노씨(Hiphoper),






뭔가 기분이 좀 안좋아 보이던 춘(Kasina)을 비롯해

사진으로 담지 못한 많은 모든 분들,









매번 이렇게 행사때에만 인사하는거 같아 참 죄송하고 그러네요;;

다 저의 불찰입니다 흑흑 ㅠ

아무튼 모두모두 반가웠어요 !!






나이키 관계자 여러분,

카시나 관계자 여러분,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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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21 22:59  댓글쓰기

    와!
    정말 멋지군요~
    사진 잘봤습니다.^^

  2. BlogIcon :DSK 2009.02.22 00:01  댓글쓰기

    아 사진 정말 잘봤습니다.
    센스씨님 블로그 올때마다 이런 정보와 생생한 자료들 정말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오늘은 더욱이나 :)

  3. BlogIcon Ryu Tan 2009.02.22 01:12 신고  댓글쓰기

    센스씨님 방가웠어요ㅎ

    제사진은 블로그로 퍼갈게용^^

    저날 완전 초췌했는데 얼굴안나오는각도로 찍어주셔서 너무나감사해요

  4. 1 2009.02.23 08:23  댓글쓰기

    숨은그녀찾기!그녀는 어디있을까요

  5. 1 2009.02.23 11:09  댓글쓰기

    9번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6. 길홍님 2009.02.23 14:13  댓글쓰기

    형.
    브라질 쌈바카니발서 미친듯이 놀다와서
    아무생각없이 클릭햇다가 첨부터 끝까지 정독!!ㅋㅋㅋ

    잘계시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