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iz Sensible'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8.03.29 0320-0325 : 나이키 에어 맥스 1 아트모스 애니멀, 리복 x 크리틱 컬래버레이션, 헤라 서울 패션 위크, 병철이네 옆 라피스 센시블레, 립 브랜드 어뮤즈 런칭
  2. 2017.04.04 0328-0403 : 인사동 백화치킨, 두타 면면, 구로 갓파스시, 헤라 서울 패션 위크, 백산안경점 1주년 우산, 라피즈 센시블레 팝업스토어, 자주식당
  3. 2016.04.17 Previously : 대림미술관 컬러유어라이프, 분더샵 x 룸360, 연남동 바다스테이크, 서촌 밥플러스, 벌스, 경의선숲길, 무신사 매거진, 배드파머스, 피프티피프티, 파주 영어마을, 몬티스 맥주
  4. 2016.04.10 Previously : 라피즈 센시블레 전시, 가로수길 오피셜 할리데이, 신세계 파미에 스트리트, 오아이오아이, 웍스아웃, 라멘모토, 사뜨바, 헤이리, 오두산 메밀국수, 리치망고
  5. 2015.12.28 LAST WEEK : 생일 주간, 아메바후드 전시&콘서트, 패션넷코리아 멘토링콘서트, 하이드앤라이드 파티, 라피즈 센시블레, 디바이디그낙, 후즈 서울, 커스텀라운지
  6. 2015.01.12 LAST WEEK : 현대카드 포인트몰 쇼핑, 소니 SRS-X3, 대학로 도도야, 홍대 스컬프, 샌더스 슈즈, 푸마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 앙버터, 현선이네
  7. 2014.11.16 WEEKEND UPDATE : 안녕 러버덕, 개코형의 선물, 뀰쑈, 스티키몬스터랩 x 스무디킹, 배드파머스, 유니클로 10주년, 라피즈 센시블레, 핸즈인팩토리 전시, 바카디골드, 현선이네, 모던밥상
  8. 2013.12.15 WEEKEND UPDATE : 드디어 눈, 최근의 잡동사니, 라피즈 센시블레 디너 파티, 더 향초 (2)
  9. 2012.06.02 100% 핸드메이드 도메스틱 아이웨어 브랜드 Lapiz Sensible 런칭 파티 (1)


여기서 오는 박스는 처음 받아본다.



근데 왜 이따위냐.

후.



이게 당첨됐었다.

나이키 에어 맥스 1 아트모스 애니멀 팩 (Nike Air Max 1 Atmos Animal Pack)

참여 방법이 간단하고 나름 재미도 있길래 그냥 해봤는데 덜컥 당첨이 ㅎㅎ

근데, 나이키 온라인팀에서 예상을 뭘 어떻게 한건지, 구매 가능하다는 날에 서버 다운되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는데

심지어 생각지도 못한 오류가 나한테 생기는 바람에 그거 땜에 CS팀이랑

거의 3-4일 가까이 싸우고 생 난리를 피운 뒤에야 겨우 받을 수 있었음 ㅠㅠ



이거 받느라 하도 전화기에 대고 지랄 지랄을 해서 진이 다 빠지고 정이 다 떨어졌지만

막상 받고 보니 너무 아름답구나.

물론 10년 전에 나왔던 1st 버전이 더 이쁘다고 생각하지만, 이것도 나름 매력이 있네 +_+



그때와 다른건, 아이보리 컬러의 송치 부분이 블랙 컬러로 싹 바뀌었다는거-



뒤에서 보는 모습은 완전 똑같은데 앞에서 보는 모습만 바뀌었다 ㅎ



근데 송치 관리는 어떻게 한담?

....



=




내가 있어야 할 자리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축하할 일이 있다기에 들른 한남동 33아파트먼트.

여기서 립 전문 브랜드 어뮤즈(Amuse)의 런칭 행사가 열린다는 소식을 들어서였다.



어뮤즈 모델은 이호정 +_+



내가 뭐 도통 아는게 있어야 썰을 풀텐데 그나마 내가 알고 있는 거라고는

색조 전문 브랜드가 아닌 '립 전문' 브랜드라는 것, 그리고 다양한 텍스처의 립 틴트가 있다는 것 정도.



행사장을 방문한 많은 자매님들은 어뮤즈 제품을 미리 써보느라 다들 초 집중한 모습.



옆에서 어뮤즈 립 제품들을 쭉 훑어봤는데 종류가 참 많더라.

반짝반짝 빛나는 크리스털 펄이 들어간 하이 빔 글로스 라인,



입술에 착 붙는 라이트 매트 컬러 라인,



메탈 립을 재해석한 글램 쉬머 컬러 라인,



그리고 발색을 도와주는 립 베이스 까지 -

(아, 립 오일 라인도 따로 있었네)



눈만 꿈뻑꿈뻑거리며 바라보긴 했는데

내가 느낄 수 있었던 건 여기 참석했던 자매님들이 다들 신이 나 있던 걸 보면, 분명 어뮤즈의 출시는 굉장히 반가운 소식이라는 거?



한쪽에서는 기념품? 처럼 슬라임도 저렇게 만들어주시던데

어뮤즈의 무드와 잘 어울리는 아이템 선정인 것 같아 보기 좋더라.



여기서 동반자님을 위한 아이템을 두 개 찜했다가 나중에 동반자님에게 소개해 줘봤는데

동반자님도 대만족 하시는 걸 보면 정말 괜찮은 브랜드가 나타난 게 맞는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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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Reebok)과 크리틱(Critic)이 재미있는 협업을 진행했다길래 결과물을 보러 합정 브라운을 찾았다.

(브라운을 낮에 들어가보기는 또 처음 ㅎㅎ)



이번 협업의 주된 테마는 '레트로'였는데,

사실 뭐 90년대 무드, 레트로 무드 이런 키워드는 이미 작년부터 온갖 브랜드가 우려먹을대로 우려먹은 진부한 소재라서

더 이상 뭐가 더 신선하겠나 싶긴 했다.

이미 나올만한 레퍼런스는 거의 다 나왔었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협업이 기대되었던 건 바로 크리틱의 디렉터 때문이었다.

대웅이형.

대웅이형을 아는 사람은 다들 알겠지만, 내가 스트리트 패션 시장에 발을 담구고 일하면서 만나본 모든 사람들 중에

가장 90년대 레트로 코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지금도 여전히 즐기고 있는 사람이라,

그런 사람이 직접 참여하면 정말 좋은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했었던 기대감 때문이었다.



예상은 적중했다.

최근 유행하는 90년대 힙합 코드를 새롭게 접하는 사람도 아니고,

90년대 힙합 코드를 곁에서 봐온 정도의 사람도 아니고,

아예 그 속에서 자라난 사람이 만든 결과물은 확실히 달랐다.



90년대 트랙 재킷과 팬츠에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마치 진짜 그 시대에 나왔을 법한 옷을 만들어 버린 것 +_+



이 정도면 차용이 아니라 복각 수준이다 정말 ㅋ

(사진에 보이는 샘플은 로고 위치를 표시해 둔, 제작 과정 중간 즈음의 샘플이다)



크리틱은 자체 레이블을 통해서도 리복의 디테일을 담은 어패럴을 새롭게 출시했다.

(자세한 모습은 크리틱 홈페이지에서 체크하길)



저기 걸려있던 저 민트색 들어간 재킷도 너무 예뻐 ㅠㅠ

색조합 정말 너무 잘했다 이번에 ㅇㅇ

식상한 소재인 '레트로'를 가지고도 이렇게 잘 만들 수 있다니,

역시 대웅이형!



그와 그의 브랜드가 이번 컬렉션의 주체가 된 것은 어찌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였을지도 모른다.

앞서 말했듯 그는 레트로 컬쳐에 있어서는 거의 박사에 가까울 정도로 지식이 해박한데다 실제 다양한 수집품을 가지고 있기도 하니까.



이번 프레젠테이션에서는 그 중 리복과 관련된 빈티지 아카이브 컬렉션도 일부 만나 볼 수 있었는데,

아니 이런건 대체 어디서 어떻게 구하는거지?



와 진짜 -

진짜 다르다 진짜 ㅋㅋㅋㅋㅋ

이 형 집 한번 가보고 싶음 ㅋㅋㅋㅋㅋ



과연 성덕이라 할만하다 bbbb



이 재킷이 이번 리복 x 크리틱 컬래버레이션 재킷의 모티브가 된, 실제 빈티지 재킷.

정말 이번에 나온 협업의 결과물이 복각 수준에 가깝다고 한 내 얘기가 뭔 소린지 이제 알겠지? ㅎㅎ



깨알같은 후기 하나를 더하자면, 저기 벽에 걸려있는 리복 스웨트셔츠 사진은

그냥 대충 보면 80-90년대에 제작된 이미지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이번에 새로 만든 컬래버레이션 아이템을 가지고 새로 찍은 이미지다.



아이템 룩북의 레퍼런스마저 완벽하게 레트로 무드를 재현해냈다는 소리.

이 또한 역시 대웅이형의 섬세한 지식 덕분이렸다 ㅋ



한편 프레젠테이션 현장 한 켠에는 대웅이형이 열심히 모아왔던 빈티지 카세트 플레이어들도 함께 전시 되고 있었는데,



그 중 여기 이 리복 로고가 새겨진 미니 카세트 플레이어는 실제로 크리틱 측에서 인비테이션 용도로 제작한 것이다.

인비테이션을 받은 모든 이들에게 제공된 건 아니고, 수량 문제 때문에 아티스트들에게만 지급되었다고 ㅎㅎ

진짜 레트로 컬쳐를 패션 브랜드가 다루려면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교과서처럼 보여준 좋은 사례가 아닌가 생각함!

(나는 그 앞에 놓여진 믹스테잎만 받았다. 수록된 노래가 너무 듣고 싶은데 들을 방법이 없어서 못 듣고 있음 ㅋㅋㅋ)



대웅이형 진짜 수고 많았어요!

좋은 영감 받고 완전 감탄하고 돌아갑니다!

크리틱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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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W 헤라 서울 패션 위크 기간에 DDP를 몇 번 다녀왔다.

직업이 바뀌다보니 이제는 그냥 초대해주는 분들 쇼만 참석하는데 이번 시즌에 세어보니까 7개 쇼를 보고 왔더라고?

예전에 기자로 일할때는 진짜 열정 넘칠땐 20개 넘게 보고 그랬던 거 같은데 ㅋㅋㅋㅋ

근데 힘들다 이젠..

잠깐 다녀오는 것도 벅차 ㅎㅎ



요한이 고생했고,



종규 나단 듀오도 고생했고,



태용이형도 수고하셨고,



문수형도 고생하셨고,



내가 보고 왔던 패션 위크 후기가 궁금하다면, 따로 포스팅 해 두었으니 아래 URL을 클릭해보자.

http://mrsense.tistory.com/3463

클릭 ▲



모두 다음 시즌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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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웨어 브랜드 라피스 센시블레(Lapiz Sensible)가 을지병원 사거리 부근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다고 해서 구경 가봤다.

위치가 좀 쌩뚱맞은 곳이라, 왜 굳이 이런 곳에... 라고 생각했는데, 사람 많은 걸 보니 기우였던 것 같다.



이번 시즌에 정소민이 모델이라더니 저기 정소민 사진이 크게 빡!



예쁜 선글라스가 많이 나왔더라.

자매님들이 굉장히 좋아할만한 쉐입이 많았음.



여기는 라피스 센시블레 매장 바로 옆에 붙어있는 병철이네 쪽갈비집인데,



사실 이번에 라피스 센시블레에서 오프닝 파티에 와달라며 보내준 인비테이션이 바로 이 목장갑이었다.

왜 목장갑을 보냈나 했더니만 오프닝 파티를 여기 쪽갈비집에서 한다고 ㅋㅋㅋㅋㅋ

대단하다 대단해 ㅋㅋㅋㅋㅋ



그래서 안경 보고 선글라스 보다가 이렇게 넘어와서 장갑 끼고 주먹밥이랑 쪽갈비 뜯는 진풍경이 연출되었음 ㅋㅋㅋㅋㅋ



나도 빠질 수 없으니 동참!



그 와중에 쪽갈비가 너무 맛있어서 놀랐다는 후문.

담에 또 라피스 센시블레 구경 올 일 있으면 아예 저녁 식사 시간 맞춰서 와야겠다 ㅋㅋㅋ

안경 구경하고 쪽갈비 뜯게 ㅋㅋㅋ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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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의 시작.

이제는 취재 기사를 쓰는 기자가 아닌지라 예전 보단 스케쥴이 널널했지만,

여전히 패션위크는 늘 나를 긴장하게 한다.



언제 봐도 참 잘한다는 생각이 드는 뮌(Munn) 쇼를 봤고,



로켓런치(Rocket x Lunch)의 쇼를 봤다.

설희 이 옷 너무 잘 어울렸음.



승희 거기서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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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DOOTA) 지하 2층에 '면면'이라는 푸드코트가 생겼다.

지하 1층 푸드코트에 마련된 계단으로 한 층 더 내려가도 되고,

그냥 바로 지하 2층으로 내려가도 된다.



여기는 전국 팔도에서 그 명성이 자자하다는 유명 맛집, 그 중에서도 면 요리를 하는 곳만을 모아놓은 곳이다.



그래서 어딜 봐도 국수집, 라멘집 밖에 없음.



테이블이 많지는 않은데, 아직 오픈 초기라 그런지 웨이팅이 있을 정도는 아니고 그냥 식사 시간대에만 좀 꽉 차는 느낌 정도인 듯?



나는 망원동 맛집이라는 멘야하노루의 마제멘을 주문했다.

같이 간 지인 1은 같은 멘야하노루의 시오라멘을 주문했고,



같이 간 지인2는 역삼동 맛집이라는 우밀가의 안동국시를 주문했다.



(이건 우밀가의 사이드 메뉴임)



비벼먹으면 된다길래 비벼먹기로.



오 근데 이거 맛이 기가막히더라고?

생각보다 양이 적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먹어보니 양도 꽤 괜찮았고.

단지 가격이 좀 쎈 느낌이었는데 다음에 또 먹겠냐 묻는다면 나는 그럴 의향이 있노라 대답하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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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내 발.

한쪽은 나이키 에어 베이퍼 맥스(Nike Air Vapor Max)고,

내가 신은 건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이지 부스트 350V2(adidas Originals Yeezy Boost 350v2)다.

사이즈가 맞아서 베이퍼 맥스를 잠깐 신어봤는데, 편하기로는 베이퍼 맥스가 이지 부스트를 절대 따라올 수가 없는 듯.

하지만 스타일링을 좀 더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건 아무래도 베이퍼 맥스가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겠더라.

결론은 베이퍼 맥스 하나 있으면 좋긴 하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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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의 갓파스시.



되게 신기한 시스템이다.

스시 뷔페라길래 온 건데 자리에 앉아서 주문을 이렇게 스크린으로 할 수가 있더라고?

(근데 폰트 관리 좀 누가 좀 제발 좀...)



하지만 반드시 스크린으로 주문할 필요는 없다.

이렇게 테이블 옆에서는 이렇게 회전 초밥의 레일이 쭉 돌아다니고 있어서 마음에 드는 걸 알아서 집어먹어도 된다.



잘 먹겠습니당.



그리고 재미있는 건 바로 이 부분이다.

레일 위 초밥을 알아서 집어먹다가, 스크린으로 주문한 음식이 나오면 이렇게 알림 메세지가 뜨는데,



그게 이렇게 기차 위에 올려져서 나옴 ㅠㅠㅠㅠ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

초밥 올려 놓은 기차라니 ㅠㅠㅠㅠ

초 카와이 ㅠㅠㅠㅠ



아무튼 그래서 또 잘 먹겠습니당.



그렇게 고개 쳐박고 열심히 먹고 있었더니,



어느덧....

....



예쁘군.



잠이 오지 않아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까고 레고 조립.



병이 아담하니 좋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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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 참관은 계속.



탐앤탐스(TOM N TOMS)와 협업이라는 묘한 프로젝트를 공개한 요하닉스(Yohanix) 쇼를 봤고,



역시는 역시, 디그낙(D.Gnak)의 쇼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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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의 백화.



회식하러 인사동엘 간다길래 아니 뭘 굳이 그렇게까지- 했는데 장소가 백화라면 얘기가 달라지지 암암.



열심히 일한 그대들이여 마셔라.



시작은 일단 먹태로 하고.



그리고 백화의 치킨을 먹었다.

이게 간장 치킨인가 - 간장맛이 나는게 좀 데리야끼 느낌도 나고, 아무튼 그런 맛이었는데 아주 일품이었음!



이건 뭐였더라 골뱅이 망고 샐러드였나 그랬고,



이건 비밀의 초코파이...

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



이건 뭐더라.

너무 막 쏟아져 나와서 기억이 잘 안남 ㅋㅋㅋㅋ



이름 하나도 모름 ㅋㅋㅋㅋ

맛있긴 진짜 엄청 맛있었는데 ㅋㅋㅋㅋ



아 안되겠다 이름 파악하러 다시 가야지 +_+



이게 오꼬노미야끼였던 건 기억 난다.

아닌가 볶음 우동이었나.

......



얘가 새우깡이었던 건 분명함 ㅇㅇ



아무튼 참 오래간만에 아무 생각 없이 실컷 먹고 마시고 한듯.



내가 미디어팀 단체샷을 위해 어둠 속으로 희생해 들어가는 것으로 회식 마무리!

사랑하는 멤버들 모두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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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결국 패션위크는 봄비로 촉촉하게....



커밋과의 협업을 공개한 참스(Charm's) 쇼로 하루 일과를 시작.



10주년을 맞은 소울팟 스튜디오(Soulpot Studio) 쇼를 보고,



나는 딱히 점심 먹을 곳이 없어 또 면면으로.

이거는 창녕의 맛집 부생밀면의 물밀면!

면면에 입점한 곳들 하나씩 격파중인데, 진짜 다 맛있어서 내가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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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 기간 중에 디자이너 김선호가 이끄는 그라운드웨이브(Groundwave)의 프레젠테이션이 두타 1층에서 간소하게 열렸다.

그래서 잠깐 구경 가봤음.



룩북은 벌써 봄이구나 -



옷은 벌써 여름이고 +_+

여성을 위한 시어서커의 등장이라니, 기대된다 ㅎ



예쁜 색감들.

그라운드웨이브의 여성복 도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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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패션위크.



문수권(MunsooKwon)의 쇼를 봤고,



팔칠엠엠(87MM)의 쇼를 본 뒤에,



또 면면 ㅋㅋㅋㅋ

이번에는 내가 우밀가의 안동국시를 먹어봤음 ㅇㅇ

날이 추워서 먹은건데 진짜 든든하고 좋드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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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패션위크의 오프쇼로 진행 된 쇼 중 하나였던 소윙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의 쇼.

남산 자동차극장에서 한다길래 동대문을 떠나 남산으로 자리를 옮겼다.



날씨가 엄청 추워서 보는데 좀 힘들었지만,

슈퍼카와 함께하는 패션쇼라는 게 좀 재미있게 다가왔던 것 같네.



이번엔 무려 GFX와의 컬래버레이션 피스도 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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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마지막 날.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의 쇼를 보는 것으로 서울 패션위크 모든 일정을 공식 마무리 했다.

아, 태용이형 쇼로 패션위크를 마무리하니까 어찌나 기분이 개운하던지!

피날레 쇼를 할만한 브랜드야 역시!



나는 그 뒤로 곧장 JW 매리어트 호텔에 가서,



태용이형 뒷풀이 파티 1차에 잠깐 합석했다가

약속이 있어서 신사동으로 돌아왔는데

태용이형 뿐만 아니라 함께 했던 모든 디자이너 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다는 얘기를 이 글을 통해서라도 꼭 전하고 싶었다.

진짜 다들 많이 힘들었을텐데, 멋진 컬렉션 보여주셔서 감사할 따름 ㅠㅠ

다음 시즌에도 모두 선전하길 응원!!!!



* 17FW 패션위크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나의 후기는 여기(http://mrsense.tistory.com/3380)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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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른 백산안경점.

근데 안경점에 웬 우산이?



어라 근데 이거 좀 범상치 않게 생겼다?

재질이 데님인데?



뭔가 했더니만 국내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되는 키웨스트 엄브렐라(Keywest Umbrella)라고 ㅎ

패브릭, 핸들, 기타 부자재 선정에서부터 봉제, 마감까지 엄수해서 만드는 고 퀄리티의 우산이라는데

그나저나 이게 왜 여기에 있나 했더니만



세상에나 백산안경점 한정 에디션이라고 +_+

그래서 저렇게 핸들 부분에 백산안경점 로고가 뙇!!!!

간지 폭발이다!!!!



근데 갑자기 우산은 왜 만든건가 했더니만,

백산안경점이 1주년을 맞은 것을 기념하기 위함이었던 모양이었다.

아예 이렇게 백산안경의 서울 1주년을 기념하는 안경과 선글라스까지 특별히 만들었더라고!!



아 - 자랑스런 서울이라는 표기!

이 서울 에디션은 심지어 진짜 서울에서만 판매한단다 +_+

일본에서도 구할 수 없는 귀한 모델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백산안경점에 들러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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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 대로변에 라피즈 센시블레(Lapiz Sensible) 팝업 스토어가 문을 열었다.



왜 팝업 스토어라는 이름을 썼나 했는데 3개월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임시 매장이라고 ㅎ



3개월 임시 매장인데도 인테리어 느낌은 충만하다 +_+



이번에 한예슬하고 컬래버레이션 했던데!



이건 삼도광학 에디션!

라피즈 센시블레 팝업 스토어는 가로수길 중앙에 위치해있으니

궁금한 분들은 들러보시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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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자주식당.

자주식당 왔으면 육전은 먹어줘야지 ㅋ



낙지볶음과 주먹밥은 처음 시켜본 건데

나한텐 좀 많이 매웠어 ㅠㅠ

그래도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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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오랜만에 쎈도 습격!

감베리 반갑다 ㅠㅠㅠ



미니핫도그도 오랜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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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혼자 봄이니.



꼼데가르송 서울(CDG Seoul)의 리오프닝을 기념하는 파티가 있다며 인비테이션이 날아왔는데

인비테이션이 무려 헬멧과 라바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인비 센스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너무 잘 만들었다 ㅋㅋ 완전 맘에 듬 +_+



그래서 써봤는데 느낌 좀 있나? ㅋㅋㅋㅋ

마침 꼼데가르송 간류(Ganryu) 로브 입고 있었어서 기념 샷.

간만에 꼼데가르송 한남 스토어 체크해봐야겠다!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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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날씨.



문명의 발달.



비밀의 촬영.



영화 찍는 줄?



내 뒷태.



청춘 로맨스?



뭐 찍은 건지는 나중에 밝히는걸로.

훗.



이제 좀 한가해지려나?



벚꽃 안녕~



배드파머스는 언제 가도 만석....



로케 촬영으로 지친 육신에 호박즙으로 파워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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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감독처럼 입었던 어느 날.

지난 주에 겟한 라피스 센시블레(Lapiz Sensible) 골든 플레이크 시리즈의 선글라스를 써 봤음.

이런 하금테 형태의 선글라스는 처음 써 보는 건데 의외로 잘 어울리는 것 같더라고?



오 마이갓 이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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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 유세에 동참했다.

는 농담이고 지난 서울 패션위크 때 찍혔던 사진인데 너무 선거 유세하는 사람처럼 나와서 웃겨 죽는 줄 알았네? ㅋ

(사진 출처는 StyleGeek)



아무튼 선거날. 공휴일로 지정된 날이라 오랜만에 가로수길을 벗어나 먼 곳으로 떠나보기로 했다.

(나는 사전투표때 미리 투표를 했음!)



날씨 좋다.



여긴 벚꽃이 남아있네 ㅎㅎ



연남동 경의선숲길. 휴일인데다 날씨도 좋고하니 사람들이 엄청 쏟아져 나왔네 ㅎㅎ



점심을 먹기 위해 바다스테이크에 들렀다.

원래 웨이팅 쩌는 곳인데 좀 늦게 갔더니 다행히 자리가 남아있더라 +_+



여기 메뉴판 참 이뻐 ㅎㅎ



가격이 좀 ㅎㄷㄷ하지만 메뉴판이 귀여우니 그냥 기분 좋게 오더.



인테리어 컬러감 보소 >_<



저녁에 와도 분위기 좋겠다.



햇살 좋네.



주문한 음식들이 나왔다.

우선 이건 연어 샐러드고,



이건 명란 파스타.

원래 삼치 파스타를 주문했었는데 삼치가 솔드아웃 됐다길래...

그래서 그냥 명란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이 플레이트가 테이블 위에 내려 앉기 직전에 명란이 저 파스타 위에 올려져 있다가 옆으로 툭...

...

뭐 괜찮아 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산물 범벅까지 ㅋㅋㅋㅋ

참 많이도 시켰네? ㅋㅋㅋㅋ



근데 그걸 다 요새 부상 투혼 발휘 중인 인기 모델 김로사님이 쏘셨음 호호호.

믿고 가는 김로사 만세!



디저트는 내가 쐈다.

연남동에 왔으니 벌스(Ver's) 안가면 안되겠지?



봄 기운이 가득한 벌스 ㅎ



안에 안고 싶었지만 벌스는 늘 만석이라....



성수씨 응원!

벌스가 만석인 건 성수씨한테 더 힘이 되는 일일테니!



아 좋다.



여유로와.



청포도 에이드를 주문했는데 성수씨가 스트로 끝에 무슨 허브 잎을 넣어 주셨더라고?

이름은 까먹었는데, 식용으로 먹어도 되고 단맛이 나는 잎이라 먹어보라고 하셔서 먹어봤는데-

오 이거 좀 느낌 있더라고? ㅎㅎ



암튼 벌스에는 자리가 없었기에 경의선숲길을 좀 걷다가 중간에 비어있는 벤치를 보고 앉아 광합성을 좀 했다.

로사랑 이런저런 얘기 좀 나누다가 좀 진지한 얘기까지 나누게 됐는데

뭐 나는 그런 얘기는 언제든 환영이니까 ㅎ

로사가 나는 더 잘 됐으면 좋겠음.



집으로 돌아가는 길.



연남동 참 좋은 것 같아.

여기 사는 사람들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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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서 새로운 전시가 시작됐다길래 한 번 들러봤다.



구포브라더스와 이소연 작가님의 컬래버레이션 전시가 열리고 있었는데,



구포형제님들은 이전에도 뵈었고 작품도 본 적이 있어서 익숙하게 봤는데

이소연 작가님의 작품은 처음 보게 된 거라 좀 시간을 들여서 관람했다.

처음엔 큰 감정 이입이 없어서 그냥 채색 같은 것에 집중해서 보고 그랬는데

피프티 대표님께서 도슨트를 해주신 덕분에 그 뒤로는 작품 하나하나를 다시 보게 된 듯 ㅎ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인가 +_+

(이 전시는 4월 22일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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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저녁엔 급 브라더후드키친 습격!

"오랜만에 갈 때가 됐는데..."하고 생각하던 차에 완전 급벙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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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에서 발간하고 있는 타블로이드 매거진이 벌써 9호를 찍었다.



이번 호의 테마는 '고 아웃'. 하드코어한 캠핑은 아니고 그냥 바깥 나들이 나갈 때 참고하면 좋은 옷차림들을 담아냈다.



우리 예나가 저 멀리 홍천까지 가서 찍어 온 화보.

예나가 만드는 화보들이 어느정도 안정권에 들어선 느낌이라 내가 참 뿌듯하다.

(모델로 분한 어진이도 오랜만에 보고 굿!)



2015년 무신사 어워즈 올해의 모델 부문에서 진짜 근소한 차로 2등에 머무른 예림이도 오랜만에 출연!



아 근데 저기 오른쪽 윗줄 스타일링 너무 귀여운 거 아니니 -

우리 예림이 예뻐 죽겠음 +_+



이번 호에서는 최근 세컨 레이블을 런칭하고 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디자이너 문수권의 인터뷰도 만나볼 수 있으니

이 모든 내용들이 궁금한 사람들은 가까운 배포처를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배포처가 어딘지는 무신사닷컴 뉴스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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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점심 먹고 자꾸 당도 높은 디저트를 먹게 되서 살이 다시 찌는 느낌인데,

르타오(LeTAO)의 상크 프로마주 아이스크림은 진짜 어쩔 수 없었다...

무려 5가지 치즈맛이 섞여있다니 ㅠㅠㅠ 치즈 덕후에겐 참을 수 없는 유혹 ㅠㅠㅠ



맛있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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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진짜 너무도 갑자기 로케 촬영이 하나 잡히는 바람에 내가 부랴부랴 남대문으로;;;; 좀 한가해지나 했거늘....



이곳은 슬립워커(SLWK)와 오픈오드(OPNODD)의 사무실.

사무실 구조가 좀 신기했는데 여기 전망도 좋고 채광도 나쁘지 않고, 참 예쁘더라.



오왕.



나는 보통 테스트 컷에 테스트 모델로 투입되곤 하지.


아무튼 비밀의 촬영 미션 클리어.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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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금방 다가올 것만 같았던 어느 날.

점심 미팅을 배드파머스에서 하기로 함.

자리 없을 까봐 후다닥 달려왔는데 진짜 겨우 한 테이블 잡았네 ㄷㄷㄷ



이거 한 번 타보고 싶다.



어머 귀여워라.



배드파머스 샐러드를 가끔 저녁에 먹긴 하는데, 역시 이건 점심에 야외에서 먹어야 간지인듯.

이 정도면 비주얼 진짜 폭발 아님???



배드파머스 널 좋아해.



점심 미팅 후 잠시 산책.



오랜만에 리바이스 LVC 신사점에 들렀는데 여기 테일러 마스터 정말 나이스하고 멋진 분 같다.

아직 테일러 서비스를 받아보진 못했지만 언젠가는 나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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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코리아에서 갑자기 맥주를 보내주겠다길래 뭔가 했더니만 무려 몬티스(Monteith's)!

그것도 종류별로 4가지를 1박스씩이나!!!



우왕 +_+



너무 많이 받아서 회사 직원들 싹 나눠주고 나도 내가 마실 분량만 챙겼는데

당분간 집에서 맥주 마시고 싶어 괴로울 일은 없겠다 ㅋㅋㅋ

몬티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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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더샵 청담점.



아무 행사도 없는 날인데 내가 여기에 들어오다니.



내가 볼 일은 바로 여기.

분더샵 청담점 1층에 마련되어있는 룸360(RM360)과의 컬래버레이션 팝업 스토어!



여기서 깜짝 발매 이슈가 있었는데,

무려 오리지널컷(Original Cut)과 부루마불하우스(Burubarbul House)의 티셔츠 시리즈가 릴리즈 된 것!



세상에 내가 부루마불 하우스의 신상품(?)을 다시 보게 될 줄이야 ㅠㅠ



아 ㅠㅠ 이 포스 넘치는 로고 보소 ㅠㅠㅠ

요즘 애들은 이거 절대 모르겠지 ㅠㅠㅠ



이 깜짝 이슈에는 무려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도 동참했는데,

디스이즈네버댓은 오리지널컷과 함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Thatisneverthis'라는 위트 넘치는 문구를 새겨넣은 티셔츠를 선보였다!

아 이 센스 어쩔거야? ㅋㅋㅋ



나는 무려 3장의 티셔츠를 질렀음 ㅇㅇ

부루마불하우스와 오리지널컷, 계속 열심히 활동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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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저녁엔 아비꼬카레를 먹었고,



밤 늦게 외계인방앗간에 들렀는데 먹고 싶던 빵이 거의 다 솔드아웃이라 슬펐어 ㅠㅠ



그래도 여기 참 좋아함 ㅇㅇ



다음엔 쿠키도 먹어봐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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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엔 가급적 집에 있으려하는 성격이지만 이번엔 특별한 모임이 있어 오랜만에 외출!



대림미술관 옆 디카페.

햇살 좋다.



대림미술관 되게 오랜만에 왔네 ㅎ

매번 전시는 참 좋은 걸 기획해줘서 고마운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잘 안가게 되던 곳.

다행히 이번엔 사람이 참 없었음 +_+



문수형 깔맞춤 스킬이 이정도다.

카멜레온인줄 ㄷㄷㄷㄷ



이번에 본 전시는 '컬러유어라이프(Color your life)'.

전시 정보는 인터넷에 넘쳐나니 그걸 검색해 보길.



오랜만에 문화생활하니 좋네.



좋아하는 색감들. 좋아하는 여백.



좋다. 배열도. 구성도.



이런 화보 한번 찍어보고 싶다.



좋아하는 스와치의 배열.



원색 좋아하는 나에겐 이번 전시에 참 예뻐 뵈는 것들이 많았어.



탐났던 소파.



탐났던 가구들.



저 위까지.



아 좋다 정말.



보면서 "여기서 화보 찍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내 자신을 보며 "나도 결국 직업병 말기구나"싶었네 ㅎㅎ

근데 진짜 이쁘지 않음?



좋다 이런 공간 ㅎㅎㅎ



'일요문화생활동호회' 일명 '일문동' 멤버들.

굿굿.



전시 다 보고는 서촌 산책.



사실 산책이 목적은 아니었고 밥을 먹으려고 ㅎㅎㅎ

그래서 남도분식점에 먼저 갔는데 하필 브레이크타임에 걸려서 여긴 GG치고,



결국 그래서 산책을 ㅋㅋㅋㅋㅋ



일본 아닌데 일본 같아 보이는 건 기분 탓이겠지.



여기가 그 유명한 대오서점.



그렇게 한참을 배회하다가 찾은 서촌의 맛집 중 하나라는 '밥+(밥플러스)'.

사실 여기도 브레이크타임에 들어갔는데 다행히 사장님이 받아주셨음 ㅠㅠ



여기 메뉴판을 보다 보니 멍게덮밥이 있길래 평소에 잘 못 먹어 볼 음식이라 주문해 봤음.

아 근데 이거 퀄리티가 상당하던데? ㄷㄷㄷ



사이드메뉴로 주문했던 문어 한접시도 기가막혔고 ㅎㄷㄷ

여기 완전 굿초이스였음!

서촌 밥플러스 인정 +_+



다음번에 또 서촌에 오게 된다면 그땐 저기 저 영화루에 들러봐야겠다 +_+



일요일 오후 산책의 마무리는 코수이(Kosui)에서.



과육에이드 이거 좀 기가막혔...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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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 F/W 헤라 서울패션위크 마지막 날의 내 모습.

별로 덥게 입은 거 아니었는데 지금 보니 왜 이리 숨막혀 보이지? ㅋㅋㅋㅋ

저때 좀 쌀쌀했던 것 같은데 뭐 다 재미있는 추억이니깐 아무튼 굿 ㅎㅎ

(사진 출처는 Ray Jeon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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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아비꼬카레.

아비꼬 마늘 후레이크는 곱빼기로 달라고 해야 제맛.

그리고 카레라이스보다 하이라이스가 진리.

ㅇㅇ.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점심 먹고 디저트로 리치망고(Rich Mango)에서 망고 음료를 먹기로 했는데,

나 여기 태어나서 처음 가 본거라 저기 저 이름 적힌 푯말 받고 좀 당황했다;;;;

강동원이라니....

나랑 이름 2글자가 같아서 내심 속으로 기분이 좋았기는 그냥 제발 저런거 하지좀 마....



망고 라쉬를 구입했는데 이거 그냥 한끼 식사 분량이네 -_-;;;; 디저트용이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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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프로젝트 때문에 홍대 오아이오아이(OiOi) 매장에 들렀다.

여기 처음 와봤는데 인테리어가 되게 예쁘네 ㅎ



인테리어가 정예슬 디렉터를 그대로 빼다박은 느낌 ㅎ



귀엽노 -



발군의 발연기를 펼치고 있는 정예슬 디렉터 1.



발군의 발연기를 펼치고 있는 정예슬 디렉터 2.



홍대에서 미션 클리어하고는 순식간에 방배동으로 이동!

생각해보니 점심을 못먹고 있었던터라 스무디 하나 사 마셨는데,



아 날씨 너무 좋다.

개나리 노오란 꽃그늘 아래~♬



오랜만의 룸360(Rm360).

해브어굿삼육공!



여기서 또 비밀의 촬영을 마치고는,



곧바로 압구정 피트니스 겟업(Get Up)으로!

아- 왜 나의 촬영 외근은 늘 이동이 하드코어하니...



이 형 꺾고 싶다....



웍스아웃(Worksout) 매장 거울은 사람을 좀 많이 길어보이게 하는 재주가 있다.



????



일하러 온 건데 결국 쇼핑욕구를 참지 못하고 이것 저것 구경하다가,



망함.



회색 널 좋아해.



여기서도 비밀의 촬영은 계속!



수연이 멋지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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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근처에 삼청동 눈나무집의 분점이 있는데,

난 여기 좋던데 이상하게 내 지인들은 여기 별로 안좋아하더라?

내가 그냥 김치볶음밥 킬러라 그런가?

음.

아닌데- 난 여기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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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보단 개나리.

난 노란색을 좋아하니깐.



개나리가 더 많았으면 좋겠어.



파주 헤이리에 갔다.

촬영 스팟 좀 보려고 간 건데 헤이리에 태어나 처음 가 보는 거라 좀 설레기도 하고 기대도 되고

하지만 너무 멀어 -_-;;;;



방송 촬영 엄청 많이 했다는 건물.



주택인지 갤러리인지.



이게 다 주택이라니.



감성 터지던 복합 상가 건물.



비밀의 티타임.



로케이션 헌팅을 마친 뒤 점심은 헤이리 근처의 오두산 막국수집에서 해결하기로 했다.



여기는 무려 허영만 선생님의 만화 '식객'에 소개된 바 있는 레전설의 그곳.



대표 메뉴는 물막국수인데, 나는 김치말이 메밀국수를 주문했음 ㅋㅋㅋ

'김치말이' 보는 순간 확 끌려서 ㅋㅋㅋㅋ



헤이리 주민 규혁이가 구세주처럼 큰 도움 줘서 내가 너무 고마웠음 ㅠㅠ



아 김치말이 메밀국수 클라스 보소....



결국 만두도 주문.



와 근데, 이 레시피는 처음 알았네.

직원분이 만두 내어주시면서 "김치만두는 김치국물 끼얹어서 드세요"라고 하시길래 그렇게 한 번 해봤는데,

와 이거 신세계 ㄷㄷㄷ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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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도 끝이구나.



어느 날의 점심. 전에 내가 탕수육을 한 번 쐈었는데 이번에는 영스타가 깐쇼새우를 쐈다.

점심 식사 멤버가 훈훈하네.



깐쇼새우 굿.

근데 오랜만에 먹으니 영등포 송죽장 생각나네....

거기 깐쇼새우가 진짜 예술인데....



디바이디그낙(D by DGNak) 모자에 문수권세컨(MSKN@ND) 후디 그리고 소윙바운더리스(SWBD)의 목걸이.

형제님들 브랜드로 중무장한 날.



퇴근 후에 가로수길에 새로 오픈한 편집몰 오피셜 할리데이(Official Holiday)에 들러봤다.

정식 초대 받은 건 아니지만 그냥 구경 가 보기로 ㅎㅎ

※ 오피셜 할리데이는 구.'쿤 위드 어 뷰(Koon with a View)'가 리뉴얼한 것임.



칼을 제대로 간 모양. 꽃집 들어선 거 부터가 ㅎㄷㄷ하네.



오프닝 세레머니로 오피셜 할리데이 뒷마당에서는 일본의 아티스트 초코무(Chocomoo)가 피아트(Fiat) 500X에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를!

초코무 멋지다!



디제잉은 YG케이플러스 모델 김기범이 맡아 주었다 ㅎ

이 친구 디제잉하는 거 가끔 보는 것 같은데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고 ㅇㅇ



나는 오피셜 할리데이 매장 안을 둘러보기로 했다.

무려 5층짜리 편집몰이라 5층부터 둘러보기로 함.



5층은 '고 아웃' 컨셉이었던 모양.



부산에서 볼 수 있던 서프 브랜드들이 쫙 진열 되어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가로수길에서 이런 브랜드 구성을 만나보게 될 줄이야 ㅎㅎ



아이언앤레진(Iron & Resin)도 뙇!



4층은 스트리트 캐주얼과 남성복으로 채워져있었다.



카시나(Kasina)도 샵-인-샵으로 입점했는데,



오잉?



이 나이키(Nike) 덩크하이 귀엽더라.

나름 슈프림 포스 느낌 나던데 ㅎㅎ



요즘 좀 잘나간다는 해브어굿타임(Have a Good Time).

로고가 귀여워서 나도 팬이야 ㅎㅎ



매우 탐났던 워크 코트.



뮌(Munn)도 입점했네?



3층에는 여성복과 액세서리들이 자리하고 있었는데

여기부터 인테리어가 눈에 좀 들어오는 것이, 거꾸로 생각해보면 뭔가 4,5층은 인테리어를 좀 소홀히 한 느낌 같기도 하고...?



각종 아트 프린트와 포스터, 아트 매거진 등을 판매하는 컬리지(The Collage)도 여기 샵-인-샵으로 입점했네?



패션 이외의 카테고리를 챙기려고 많이 고심한 느낌이 들어 그건 좀 마음에 들었다.



3층까지 쭉 둘러보고,



2층으로 내려오니 여긴 라이프스타일 용품들이 쫙.



뭐 이것 저것 많아서 좋긴 했는데, 솔직히 제품들이 눈에 잘 들어오는 구조는 아닌 것 같았다.

약간 좀, 너무 많은 걸 보여주려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방향제, 캔들, 디퓨저 같은 것들을 너무 한꺼번에 꺼내놔서 그 향이 좀 심하게 뒤섞여 나던것이 좀 안타까웠다.

좀 하나하나 즐기고 싶었는데, 거의 후각이 마비되는 것 같았...



1층은 카운터와 카페 그리고



플라워샵으로 꾸려져 있었는데, 5층부터 쭉 내려오면서 보니 확실히 구성을 다채롭게 한 것 같긴 했다.

패션 이외의 카테고리를 두루 다루려 노력한 것 같기도 했고.

단지 좀, 판매 상품들이 너무 많은 건 아닌가 싶었던 느낌?

쾌적하게 둘러봤다는 느낌보다 좀 버거웠던 느낌이 들었어서,

근데 뭐 그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니 그게 정답은 절대 아니라는 말을 함께 남김.



나는 다시 뒷마당으로 가서 파티를 좀 즐겨봄.



케이터링으로 도스타코스(Dos Tacos)가 들어왔길래 배불리 쳐묵쳐묵함 ㅋ



가로수길에서 만났던 반가운 얼굴들 모두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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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던 어느 날.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실시했다.



부디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13일에 모두 투표 고고!)



투표 마치고 사무실 돌아가던 길에 편집장님이 비싼 디저트 사주셨는데,

요새 우리 좀 많이 먹는 것 같다;;;;

자중해야 하는데 큰일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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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오랜만에 라피즈 센시블레(Lapiz Sensible) 매장에 들렀다.



신상이 가득하구나 ㅎ



이것 저것 써봤는데 또 마음에 드는 게 한가득이라 내가 참....



오 근데 이거 좀 신기하게 생겼는데 느낌 있더라고?



언젠가는 이런 것도 좀 써보고 싶은데,

얇은 테가 어울리지도 않고 심지어 미러렌즈는 더더욱 안어울리는지라....

ㅠㅠ



이제 겨우 절반 좀 ㅇㅇ



틴트렌즈 유행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한참을 둘러보다가,



이거 하나 충동 겟! ㅋㅋ

미러렌즈라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이런 선글라스도 하나 있으면 요긴하게 쓸 듯 ㅇㅇ



그렇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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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겠다고 가로수길을 돌아다니다가 뜬금없이 라멘을 먹게 됐다.



이곳은 라멘모토(Ramen Moto). 무려 '생활의달인'에 출연한 적이 있는 곳이더라고?



나는 첫 방문이라 이 곳의 대표메뉴라는 츠케멘을 주문했다.

츠케멘은 일본에서도 가끔 먹던 건데 생각해보니 한국에서는 처음 먹은 듯? ㅋㅋ



이 날 밥을 같이 먹은 송인이는 새우가 들어간 라멘을 주문했는데 내가 국물을 한 숟갈 떠 먹어보니 이거 완전 새우탕면임 ㅋㅋㅋㅋ

(물론 컵라면보다야 백배 낫지)



사이드로 차슈와 계란을 추가해 먹었는데 차슈 좀 맛있더라 굿.

여기 다음에 또 가봐야겠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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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뜨바(Sattbar)에 진짜 진짜 오랜만에 갔다.

이번에도 역시나 "알아서 주세요"하고 주문했는데 이번에는 새로 개발하셨다는 피타 샌드위치(Pita Sandwich)를 만들어 주시더라.

이거 생긴게 되게 신기해서 처음에 어떻게 먹어야하나 한참을 살펴보고 사장님께 이거 뭐냐고 막 묻고 그랬는데 ㅋ

이게 '피타'라는 빵 안에 이것 저것 넣어 먹는 그런? 익숙한 음식 중에 굳이 비슷한 걸 찾자면 만두 정도가 될 것 같은데

만두는 펼쳐져있는 만두피 위에 소를 얹고 그걸 다시 '봉합(?)'해서 익혀 먹는 거지만

이건 속이 비어있는 피타빵의 한쪽 모서리를 뜯어내고 그 안에 속을 채워넣어 만드는거라 나름 차이가 좀 있다.



사뜨바 사장님은 여기에 각종 야채와 팔라펠 등을 넣어주셨는데,



먹다보니 오렌지도 나오고 토마토도 나오고 퀄리티가 엄청나서 깜짝 놀람 ㄷㄷㄷㄷ

심지어 배까지 불러서 더 놀람 ㄷㄷㄷㄷ

사뜨바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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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즈 센시블레가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전시를 한다길래 주말에 응원차 방문했다.



오프닝 세레머니로 몇가지 이벤트들이 벌어졌는데

며칠 전에 본 초코무가 여기서도 라이브 페인팅을 하고 있네 +_+



그리고 이번엔 GFX까지 함께 가세해 더욱 든든했다지 ㅎㅎ



이번 전시의 주제는 '서울'

사실 이번 전시는, 전시가 먼저가 아니라 두 작가와의 컬래버레이션이 먼저였는데

작업을 진행하다보니 결과적으로 이렇게 전시까지 하게 됐다고 ㅎㅎㅎ



아무튼 주인공은 라피즈 센시블레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선글라스니까 제품을 좀 봐야지?



초코무는 안경 다리 부분에 '서울'에 대해 그녀가 받은 인상들을 그녀의 아트웍으로 남기는 작업을 했다.

외국인인 초코무의 눈에 서울은 '잠들지 않는' '화려한' 곳이었다고 ㅎ

그래서 'Never Sleep', 'Hell Yeah!'같은 문구가 쓰였단다 +_+



GFX도 '서울'에 대해 그가 받은 인상들을 그의 스타일대로 그래픽화 했는데,

뭔가 뜻이 있는 것 같다만 이 선의 나열은 내가 정확히 이해 못해서 설명을 잘 못하겠음 ㅋㅋㅋ



분명한 건 선글라스 안에 과하지 않게 잘 녹여냈다는 것 ㅇㅇ



라피즈 센시블레는 이번 전시를 통해 총 3가지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먼저는 방금 소개한 '서울'에 대한 초코무와 GFX의 생각을 담은 협업에 관한 것이었고,



다음은 올해 전개하고 있는 '골든 플레이크'라는 테마의 시리즈와



작년에 전개했던 '자이언트 스텝' 프로젝트가 함께 소개되었다.

상업적인 내용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스토리가 담긴 문화 전시는 커먼그라운드도 이번이 처음 진행했다네 ㅎㅎ



아무튼 덩달아 바빠진 라피즈 플러스 매장 ㅋ



나도 이것 저것 구경해 봄.



방금 만나 본 GFX와의 협업 제품.

경첩 부분에만 간단하게 그래픽이 들어간 것이 튀지 않아서 좋았다.



이런 쉐입들이 쓰였음 ㅇㅇ



반면 초코무는 약간은 튀는 타입의 제품을 만들었다.

원래 안경 다리에 저렇게 뭐가 요란하게 들어가는 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초코무 그림은 내가 좀 좋아하는지라 거부감이 크게 들진 않더라고? ㅎㅎ



GFX가 만든 제품 쓰고 인증샷 찍어봤음 ㅇㅇ



전시를 보고 나오니 커먼그라운드 마당에서는 힙합 공연이 막 시작하고 있었는데



구노가 고생이 많네.

(삼촌팬인줄 ㅋㅋ)



제시 공연으로 멋지게 마무리!

제시 라이브 처음 봤는데 간지 터지더라 ㅋㅋ

짱짱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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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지하의 파미에 스트리트에 가봤다.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 매장에 들어가보니 갓 발매 된 해브어굿타임(Have a Good Time)과의 협업 시리즈가 디피되어있더라 ㅎ



원단 자체를 패치워크해서 그래픽이 엇갈리게 하는 기교를 부렸는데,

참 잘해 예네들 진짜 ㅋ

곧 완판 될 조짐 +_+



라이풀(Liful) 매장에도 잠깐 들어가 봤는데,



여기도 갓 발매 된 스누피(Snoopy)와의 협업 시리즈가 뙇!

디스이즈네버댓도, 라이풀도 모두 잘한다!

더욱 더 뻗어나가기를!



태용이형의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 매장에도 가보고,



네버그린스토어(Never Green Store)에도 가보고 여기 저기 휘 둘러보고 좋았는데,



마지막에 보지 말아야 할 곳을 봐버림;;;;;;

카카오프렌즈(Kakao Friends) 스토어를 ㄷㄷㄷㄷ



결국 들어갔다.



결국 이성을 잃었다.



헐 후치코 ㅋㅋㅋㅋㅋㅋ



무언가 사들고 나왔다는 마무리.

ㅋㅋㅋㅋㅋㅋ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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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형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이 뙇!

사실 선물이라기보다 동준형님이 다른 분과 대화하고 있던 틈에 내가 갑자기 "저도 주세요!"라는 참 뜬금없는(?) 발언을 한 덕에 받게 된 ㅋㅋㅋ



동준형님이 보내주신 건 디바이디그낙(D by D.GNAK)의 MA-1 재킷 +_+

입어보니 사이즈가 제법 낙낙하게 나와서 내가 입기에도 부담없고 좋드라 ㅋ

착용샷은 스크롤 내리다 보면 나옴 ㅋ

※ 동준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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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언덕 한적한 골목에 위치한 카페 모벰버(Movember).



패션넷코리아의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팀이 주최하는 멘토링 콘서트가 이 곳에서 열렸는데,

송구하게도 패널로 출연 요청을 받게 되어 뜻깊은 시간을 함께 하게 되었다.



내가 참여하게 된 회차는 2015년의 마지막 회차로 '패션 에디터'가 주제였던 날이었다.



진행 본 거 절대 아님 ㅋㅋㅋ



나와 함께 출연해주신 분들은 오보이(Oh!Boy)의 김현성 편집장님과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의 노경언 에디터님.

두 분 다 나는 처음 뵌 분들이라 긴장이 좀 됐지만 그 덕분에 좀 더 진지하게 자리에 임할 수 있었던 듯.



질문이 나오면 돌아가면서 대답을 하는 식이었는데,

좀 두서없이 쏟아낸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내가 경험한 것, 내가 겪은 것에 대해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얘기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리고 너무 좋은 말만 하려하지 않았던 것에 포커스를 좀 두려고 했다.

전에 특강 한번 할 때도 그 부분에 주안점을 많이 뒀었는데, 그게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난.

너무 예쁘게 포장된 말만 하는 건 오히려 마이너스라고 생각하거든. 경각심까지는 아니더라도 긴장감은 좀 주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는 편임 ㅎㅎ



나 왜 저렇게 심각해? ㅋㅋ



다 끝나고 기념사진을 찍는데, 앞에 서달라고 하셨으나 내가 키가 과하게 큰 관계로 매너 있게 뒤에 섰음 ㅋ



오보이에서는 멘토링 콘서트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오보이 매거진 한 부씩 나눠주시던데,

나도 다음부터 이런 기회 생기면 우리 매거진 페이퍼 좀 챙겨와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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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강남역 나온 김에 유니클로(Uniqlo) 시찰.



오랫만에 내꺼 말고 가족들 줄 꺼 샀음.

후후후.



그리고는 가로수길 라피즈 센시블레(Lapiz Sensible) 매장에 들러 신상 체크를 좀 했음.



신상 많이 나왔더라.



역시 대세가 틴트 렌즈다보니, 요새 아예 틴트 렌즈를 기본 옵션으로 넣은 모델을 여기 저기서 출시 하던데

라피즈 센시블레에서도 그 열기를 느낄 수 있었어!! 근데 심지어 다 이뻐!! 우와!!



나는 근데 이 클리어 모델이 더 이쁘더라 ㅎ

이건 신상은 아니고 1년 정도 된 모델인데, 뭐 유행 타는 스타일도 아니고 이런 모델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이거 하나 들고 나옴 +_+

케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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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 나정이가 생일 선물이라고 이걸 건네고는 조용히 퇴근을 했다.



우와 +_+ 러쉬(Lush) 제품들인데 이거 한 번도 써 본 적이 없는 거라 이거 궁금하기도 하고 뭐 그런데, 일단 감동 받았음 ㅠ 카드까지 써주구 ㅠ

부족한 팀장 챙기느라 고생이 많다 나정이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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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저녁.

요새 왜 이렇게 팟타이가 먹고 싶던지.

생어거스틴가서 싹 해치워줬음.

근데 여전히 팟타이가 땡기고 있다.

팟타이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 거 같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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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커스텀라운지(Kustom Lounge)라는 아이웨어 편집매장에 들렀음.



이펙터(Effector)의 디스트리뷰션을 맡고 있는 곳이라 이펙터 제품을 써 보러 갔던 건데

생각보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왜 사람들이 이펙터- 이펙터- 하는지 알겠더라고?

근데 정말 갖고 싶었던 건 재고가 없고 1월에나 다시 들어온다고 해서 일단 후퇴하기로 했음 ㅋ

기념 사진 한 장 남기고 +_+

PS - 내가 쓰고 있는 안경 이펙터 제품임! 아주 마음에 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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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날에 비밀의 하우스(?)에 잠깐 갔는데 여기서 판도라의 상자를 건드려버림.



아 진짜 -_-;;;;

이걸 하겠다는 널 내가 말렸어야 했는데 -_-;;;;



꼴에 또 집중은 잘 하는 편이라 순식간에 몰입함;;;

하지만 눈이 너무 아파서 중간에 GG쳤다는 후문.

ㅋㅋㅋㅋ



이브날답게 강남대로가 어마어마하게 막히더군.



소윙바운더리스 사무실 들렀다가 양반 놀이 잠깐 하고.



미스사이공(Miss Saigon)에 밥을 먹으러 갔다.



크리스마스이브였지만 논현동의 골목 깊숙한 곳에 숨은 곳이라 가게는 제법 한산했음.



창(Chang) 좋아함.



쌀국수부터 시작.



짜쪼 겁나 뜨거웠.



갈비 탕수라는, 태어나 처음 보는 메뉴를 접하게 됐는데 이게 LA 갈비를 탕수로 만든거라 열심히 먹다 보면 뼈가 막 씹혀서 -_-;

그거 빼면 맛은 좋았는데...

아, 그러고보니 본의 아니게 동남아 음식을 며칠 사이에 두 번이나 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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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는 여기서 보내기로 했다.

하이드앤라이드(Hide and Ride) 형제들이 마련한 파티와 함께!!



하이드앤라이드는 이전에도 몇 번 자체 파티를 연 적이 있는데,

시원하게도 파티 입장료도 없고 드링크도 무제한 서브하는 기가막히게 큰 배포를 보여 늘 감동을 주었다지 +_+

이번에는 특별히 홍대의 클럽 브라운 DJ들이 함께 해주었음!!!



비교적 일찍 갔는데도 이미 뭐 분위기는 핫하더라!!!



음악은 역시 법적으로 브라운!!!



조셉 빨리 술 빨리!!!



반가워요 데스페라도스(Desperados)!!!



희락이형과 관녕씨! 멋의 시각화!



아 뉘신지는 몰라도 잠시나마 이 광경이 어찌나 아름다워 보이던지...

찰나에 어마어마한 아우라를 느낌...



반가운 형제들.

믹, 동호, 준기랑 도진이, 경진이, 선하.

사랑해 모두 +_+



그 정신 없는 와중에 한국 패션의 미래 송인이가 생일 선물 챙겨주겠다고 여기까지 와서 선물을 건네주어 내가 왕 감동 ㅠㅠ



송인이 내가 늘 응원하고 있어.

지금 힘들고 지쳐도 나중에 다 빛을 볼 일이니 힘내라 +_+



와 꽉 찼다!



동갑내기 친구들이랑 기념 사진 찍을랬는데 또 사람들 막 붙어서 이렇게 찍음 ㅋㅋ

이번엔 문수형도 등장!



술이 바닥나는 건 아니겠지?



결국 바램대로 친구들끼리 사진 찍음 ㅋㅋㅋ

코난, 환욱이 그리고 믹이 진짜 멋진 내 친구들 ㅋㅋㅋ

다들 힘내자! 사랑한다 진짜!



분위기가 완전 고조된 새벽엔 나도 이성을 잃음 ㅋㅋㅋㅋ



코난이 아니라 지저스 +_+

음악 트는 표정 봐 완전 접신했음!!!!



킹맥까지 나섰을 땐 완전 광란의 밤!

나도 막 미친듯이 뛰놀았는데

결국 이 날 카메라가 좀 부셔지고 나는 아끼는 모자를 잃어버렸다지....

내가 어지간하면 절제 잘하는 사람이라 이런 사고 잘 안 일으키는데....

아 ㅠㅠ

재밌게 놀긴 했다만 ㅠㅠ

ㅠㅠ



=




생일날.

원래는 안양 본가에 가서 가족들과 식사를 하기로 했던 날인데

갑작스런 집안 사정으로 안양에 가지 못하게 되어 가로수길에서 그냥 쉬고 있었는데

동호가 밥 먹자 그래서 대충 씻고 나와 시골밥상에서 첫 식사를.

물론 미역국은 없었음.



밥 먹고 할 일이 딱히 없었기에 압구정 로데오 후즈 서울 스토어(Hoods Seoul Store)에 들러 대놓고 충동 쇼핑을 하기로 했다.



아 여긴 참 예쁜게 많단 말야...

비싼게 참 안타깝고 아쉬울 정도로...



나는 전부터 눈여겨 보고 있던 더블탭스(WTaps) 모자를 구입하기로 했다.

전부터 되게 사고 싶어했었는데 사실 이거 가격이 더럽게 비싸서 안사고 있던....

근데 뭐 생일날이니까... 뭔가 충동쇼핑하기엔 적당한 제물(?)이라 사료되어 이걸 구입하기로 ㅎㅎ



두 손으로 계산기를 두드리는 료가 잘 응대해 주어 기분 좋게 쇼핑!



망했다!!! ㅋㅋㅋㅋㅋ



=




생일날 밤.

집에 조용히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어쩌다 묘한 자리가 만들어지고

생각지도 못하게 서프라이즈로 생일 파티를 '당함' ㅋㅋㅋㅋ



왜 니네가 더 신났니...



아 진짜 생일 케익에 초 켜놓고 노래 부르고 하는 거 안한지 한 10년 쯤 된 거 같은데...

일부러 안하는 것도 좀 있었는데, 이렇게 예상치 못하게 당해버렸네? ㅎㅎ

암튼 좀 고맙긴 하드라.

오래 본 친구들이 해 준 것도 아니고 알게 된 지 얼마 안 된 동생들이 챙겨주니까 좀 더 그랬던 듯 ㅎㅎ



결국 이상한 칵테일 바에까지 갔음 ㅎㅎ

예상치 못하게 생일날 스케쥴이 길어졌어 ㅎㅎ



그래도 기분은 좋았나보다.

이 사진 보니 '진짜'로 웃고 있네.



그렇게 생일날 이슈를 마감하려 했는데,

그 야밤에 눈이 갑자기!!!!!



비록 쌓이진 않았지만,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마무리했다!!!

아 - 뭔가 기분 좋았어!!!

감동이야 감동 +_+



=




결국 그 며칠 사이에 또 팟타이를 먹었다.

이로써 1주일 안에 동남아 음식을 3번이나 먹은 셈...

대단하다...

나 왜 이러지...



근데 맛있는 걸 우짜노... ㅠ



귀염둥이 로사를 만났다.

전부터 밥먹자는 얘길 엄청 했는데 이번에 그 얘기를 또 하다가 어째 시간이 좀 맞아서 ㅋㅋ



로사도 생일 선물이라고 이런 걸 ㅠㅠ

내가 뭐라고 이런 걸 챙겨주니 ㅠㅠ



고마워 로사야 ㅠㅠ

다음 주에 다시 보자아!!!!

머리 자르지 말고 있어야 돼!!!! ㅋㅋㅋㅋ



견과를 안먹은 결과라니.

오랫만에 배드파머스(Bad Farmers) 들렀다가 새로 나온 신 메뉴 보고 기절하는 줄 ㅋㅋㅋ

작명 센스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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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알디의 초대로 아메바컬쳐(Amoeba Culture)의 아메바후드 전시와 콘서트를 보러 갔다.



아메바컬쳐의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이슈는 앞에서 말한 것 처럼 전시와 콘서트로 이루어졌는데

그 중 전시는 콘서트 기간 동안 대중에게 무료 오픈이 되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각 아티스트들을 가상의 캔디 행성으로 묘사했다는 레어벌스(Rare Birth)의 작품.



미디어 아트 그룹 김치앤칩스(Kimchi & Chips)의 관객 참여형 작품.

앞에 설치 된 특수 카메라를 보고 액션을 취하면 그 장면을 녹화해서 저기 쌓여있는 큐브 박스에 랜덤으로 플레이가 되도록 한 것인데,



내 얼굴도 숨어있지롱 쿄쿄쿄.



피규어 아티스트 쿨레인(Coolrain)과 나이키(Nike)가 함께한 스태츄!



180cm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스태츄는 사실 이전에도 공개된 바 있으나

이번에는 특별히 나이키 에어포스원 운동화에서 받은 모티브를 디테일로 더한 것이 특징이었다 +_+



에어포스원을 신어 본 사람이라면 어떤 디테일들이 녹아든 건지 다 알아맞출 듯.



굿굿.



나는 쿨레인 형님이 2013년에 만든 맨인블랙 버전의 스태츄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다.

시커멓고 좋네? ㅋㅋㅋ



그 외에도 아메바컬쳐 소속 아티스트들이 소장하고 있던 개인적인 사진들이 그들만의 감성으로 자유롭게 콜라주 되어 함께 소개가 됐음.



하나하나 깨알같더라 ㅋㅋㅋ



2004년부터 2015년까지 아메바컬쳐를 통해 출시 된 모든 앨범의 재킷들이라고 ㅎㄷㄷ



노래도 들을 수 있게 해놓고 제법 규모가 큰 건 아니었지만 꽤 알찬 전시였음.



쿨레인 형님이 만드신 아메바후드 피규어 시리즈도 풀 컬렉션으로 전시가 됐다.

사진에 있는 시리즈들이 첫번째 컬렉션이고,



이게 두번째 컬렉션,



그리고 여기 아래에 놓인 게 이번에 새로 출시 된 세번째 컬렉션이다.



이번 컬렉션은 '우주'를 모티브로 했단다.

그래서 우주복이나 스타워즈 코스튬을 입고 있는 디자인이 눈에 띄었는데,

그 중 이 10인치 사이즈의 피규어는 헬멧이 실제 벗져지기까지 해서 퀄리티가 쩔!!!!

전시 기간내에 한정 판매가 되기도 했는데,

나도 참 갖고 싶었지만 역시 얇은 내 지갑은 ㅠㅠㅠㅠ



멋지다 암튼!



아메바컬쳐의 아트디렉터인 GFX의 아트웍들도 전시가 되었고,



이게 좀 재미있었다.

예전에 노홍철 형님이 쇼핑몰 운영을 하던 시절, 다듀 형님들과 함께 한정 제작해 판매했던 티셔츠인데

얼마 전 아주 우연히 아메바컬쳐의 창고에서 데드 스탁으로 몇 장이 발견 됐다고!!!

그래서 기념으로 아메바컬쳐 아티스트들의 싸인을 담기로 했고 이건 이벤트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증정한다고 했다 ㅠ

아 이거 완전 탐나는데!!!! ㅠㅠ



전시회의 마지막 섹션은 아메바컬쳐와 9개 브랜드가 함께 한 컬래버레이션 굿즈로 채워졌다.

나는 대중에 공개되기 전 이 프로젝트를 가지고 화보 촬영을 했어서 실물로 미리 다 만나봤던건데,

여기서 이렇게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 ㅎㅎ

※ 화보가 궁금하다면 http://www.musinsa.com/magazine/9464 여기 클릭!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베리드 얼라이브(BA)와 만든 이 티셔츠였다.

뭔가 각 브랜드의 로고가 가장 잘 섞인 디자인이기도 했고, 너무 추상적이지도 않았던 것 같았다.

(베리드 얼라이브와는 양말도 만들었었음)



미스치프(Mischf)와는 여성용 티셔츠를 만들었는데, 스타트랙의 유니폼에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디자인했다고 ㅎ

나는 화보 찍을 때 저 머스타드 컬러의 티셔츠를 사용했는데, 실물이 아주 예쁨!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은 후드티셔츠를 만들었는데 이 후디는 아메바컬쳐의 스태프들에게도 공식 증정이 된 제품이다.

뭐 일종의 스탭복이 된 셈인데, 디자인 자체가 굉장히 세련되게 나와서 평소에 입고 다니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을 듯!



라이풀(Liful)은 담백한 모자를 만들었고,



블링매거진(the Bling)은 무지 노트를,



브랫슨(Bratson)은 비니를 만들었고,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의 캔버스 토트백과,



리타(Leata)의 카모플라주 스카프도 컬렉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진 굿즈들은 최초 무신사와 각 브랜드 채널에서 1차 한정 판매가 됐고

2차로 여기 콘서트장에서 한정 판매가 됐는데 이를 통해 벌여진 수익금은 또 전액 기부가 됐다는 훈훈한 소식 +_+

이 착한 프로젝트에 우리 회사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음 ㅋㅋ

※ 남은 재고는 판매하지 않는다는 메리트!!



이 프로젝트에 마지막으로 이름을 올린 건 핑크 플레닛(Pink Planet)이라는 커피랩(Coffee Lab)이다.

아메바컬쳐와 함께 드립백커피 + 머그컵 셋트를 만들었는데,

머그컵 같은 경우 기존에 시중에 나온 프로모션용 컵을 쓴 게 아니라 아예 컵 모양 자체를 새로 디자인해서 만들었다고 +_+

그래서 실제로 보면 컵 모양이 좀 유선형으로 휘어있는데 이게 라인이 예쁘게 잘 빠졌더라 ㅋ 은근히 탐났던 아이템이었음.



그렇게 전시를 모두 쭉 돌아봤는데,



큐레이팅 해준 알디가 생일 축하한다고 이렇게 깜짝 선물을!!!!

실크스크린으로 찍어낸 세상에 단 10장뿐인 귀한 작품인데 이걸 액자까지 만들어서 ㅠㅠ 고마워 알디 ㅠㅠ

심지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란색에 제일 좋아하는 코카콜라 병이 그려져있어 ㅠㅠ

완전 최고 ㅠㅠ



전시를 다 보고는 아메바컬쳐의 화끈한 콘서트를 구경했음!

원래 저기 앞쪽에서 볼 수 있었는데, 내가 뭐 뮤지션들 얼굴 보러 온 것도 아니고 ㅎ

완전 뛰어 놀 각오를 하고 온 거라 일부러 스탠딩석 맨 뒤로 나와서 여기서 신나게 폭주했음 ㅋㅋㅋㅋ



물론 뭐 잔잔한 노래도 나왔지만,



역시 미친듯이 뛰놀아야 제맛!!!



아 진짜 ㅋㅋㅋ

농담 아니라 속옷까지 싹! 다 젖었음 ㅋㅋㅋㅋㅋ

이거야 말로 정말 "지리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열심히 노느라고 사진 따위 몇 장 찍지도 않음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메바컬쳐 완전 사랑합니다!!!!



그렇게 새벽까지 놀다가 산타 클로스 불러서 귀가했다는 마무리!

오예!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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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피룩을 좋아해서 요새 자주 그런 느낌의 옷차림을 즐겨 입고 있는데,

하루는 윤수가 내 니트 베스트를 가만히 쳐다보더니 "그거 유니클로죠?"라는 소리를 했다.

므스크샵(MSK)에서 판매했던 지일근 실장님의 F.N.B.C(Friday Night Blazer Club) 제품이었는데 유니클로라니....

내가 부족한 탓이라 생각할 수 밖에 없어서 가슴이 아팠다.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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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Puma)에 미팅하러 갔다가 선물을 하나 받아왔다.

최근에 생일이기도 했고, 푸마와 함께 진행하게 된 프로젝트가 있어 겸사겸사 챙겨주신 것 같았는데

생각도 못하다가 받은거라 황송했음 ㅠㅠ



그 안에서 나온 건,



짠.

푸마 트리노믹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 마블 에디션(Puma Trinomic Blaze of Glory Marble Edt.)

어디까지가 신발 이름인지 모르겠지?

'푸마'가 브랜드고 '트리노믹'은 라인업이고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가 신발 이름이고 '마블'은 컬러 에디션 이름임 ㅋㅋㅋ

암튼 무려 스페셜 에디션을 선물로 챙겨주시다니 ㅠㅠ 이거 조거팬츠랑 매치하면 환상인 모델인데 나도 조거팬츠 사야 하나? ㅋㅋㅋ

※ 고마워요 푸마!!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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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는 LG전자 박스는,



휴대용 진공 청소기 +_+

현대카드 포인트몰에 쌓인 포인트가 상당하길래 그 포인트로 구매했다.



집에서 쓰려고 ㅋㅋ

근데 이건 사실 '남은' 포인트로 산 거고,



그 전에는 이걸 샀다.

무려 소니(Sony) SRS-X3!



블루투스 로고가 뙇! 보이는!

이 녀석은!



맞다. 블루투스 스피커다.

사실 얼마 전 부터 블루투스 스피커가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실제로 모 온라인몰에서 디깅도 꽤 했었음),

우연히 날아온 현대카드 포인트 소멸 안내 문자를 보고 "내가 포인트가 얼마나 있지?"라는 궁금함이 들어 접속했다가

생각보다 과하게 많이 쌓여있는 포인트를 발견하고는 ㅋㅋㅋ 포인트로 살 수 있는 가장 비싼게 뭔가 하고 찾아보다가 이걸 발견한 거 ㅋㅋㅋㅋ

공짜라고 하기엔 결국 내가 뭔가를 많이 사면서 쌓인 포인트로 결제한거니 완전히 공짜라고는 못하지만,

나름 이것도 거의 거저 사는거니까 돈 세이브 꽤 되겠다 싶어서 바로 결제했었다 ㅋㅋㅋ



아 근데 이거, 진짜 생각보다 완전 물건이었다. 스피커 출력이 본체의 앞,뒤 이중으로 되기 때문에 굉장히 음질을 잘 뽑아주는 느낌!

실제로 포털 사이트에서 이 모델명으로 검색해보니 칭찬하는 후기도 많고! 내가 일단 아주 만족하고 있어서 주위 사람들에게도 자랑을 많이 했다 ㅋ

옆에 보이는 볼펜이랑 크기 비교해보면 생각보다 컴팩트하다는 것도 짐작 되겠지?

이거 가성비가 상당하니 블루투스 스피커 찾는 사람들은 검색 ㄱㄱ

아울러 현대카드 포인트 적립도 짱짱!!



=




모처럼의 평일 휴일을 맞아 대학로를 방문했다.

12시도 안 된 시간이라 한산하니 좋더라고 ㅎ



발걸음을 멈춘 곳은 쇳대 박물관.

박물관에 볼 일 있어 온 건 아니고 ㅎ



그 앞에 있는 식당 '도도야'가 최종 목적지 ㅋㅋ



'도도야'에 들어가면 한쪽 벽에 신문 스크랩이 가득한 걸 먼저 볼 수 있는데

이게 식당 기사 스크랩한 게 아니라 손님들 중에 유명한 단골들의 기사를 스크랩 한 거 ㄷㄷㄷ

박찬욱 감독부터 유명 인사들 소식이 한가득임 ㅇㅇ



아 좋다 이런 느낌 +_+

정감있어 ㅎ



'도도야'는 솥밥 전문점.

상차림이 정갈하다.



나는 굴솥밥으로!

꺅!



아 이거 진짜 맛있었음 ㅠㅠ

압구정엔 왜 이런 식당 없누 ㅠㅠ

대학로에서 일하는 사람들 부러움 ㅠㅠ

진짜 잘 먹음 ㅠㅠ



=




대학로를 떠나 곧장 종로로 이동해서는 비밀의 기자 간담회에도 참석했음.

휴일인데 일 한 꼴......



뭐 간담회는 그냥 그랬음.

...



청계천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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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홍대 합정역 스컬프(Sculp) 방문.

여름에 온 이후로 처음이네?



여긴 매장이 너무 이뻐서 옷이나 신발도 죄다 이뻐 보이는게 함정임.

정신줄 놓으면 지갑 탈탈 털리기 딱 좋을 정도 ㅠㅠ

(저 나이젤카본 커맨드 자켓 좀 봐 ㅠㅠ)



이런 스타일의 브랜드를 내가 잘 꾀고 있는 게 아니라 뭐가 뭔지 소개는 잘 못해주겠으나,

그게 그닥 의미가 없을정도로 여긴 그냥 직접 가보는 게 좋음.

보는 것 만으로도 공부가 많이 될 정도니까 ㅎ




우왕 이스트로그(Eastlogue) 이뻐-



리바이스(Levi's)도 진짜 이뻐-




아 ㅠ 이거 뭐야 ㅠㅠ 애기꺼 ㅠㅠ

완전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실제로 판매도 한다는데, 맘 같아선 바로 사고 싶을 정도였지만....

가격 듣고 조용히 내려두었....

그래 천이 조금 쓰였다고 쌀 거라는 생각을 한 내가 바보지....



니들스(Needles)의 이 피코트는 뭔가 독특한 절개를 가지고 있었는데,



바로 뒤에 걸려있던 이거랑 절개가 다르길래 서로 다른 모델인가 했더니만,

니들스는 이렇게 제품마다 전부 다 다른 절개를 하기로 유명하다네;;

희소성 쩔...



나이젤카본(Nigel Cabourn)이 역시 답인가....



휴....

진짜 이쁨이 과해....

(이스트로그 제품임)



내가 가장 반한 건 이거.

이스트로그 밀리터리 베스트.

울 소재로 만들었는데 디테일이 굉장히 터프해 +_+

(가격도 터프해....)



나는 스컬프에 온 목적 달성을 위해 슈즈 섹션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전부터 흔하지 않은 롱윙 슈즈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본 샌더스(Sanders) 제품이 마음에 들어 실물이 궁금해 스컬프를 찾았던 것.

오른쪽은 내가 신고 갔던 준지(Juun.J) 제품이고 왼쪽이 내가 신어본 샌더스 밀리터리 컬렉션 제품.

색깔이 일단 버건디라 마음에 들었고, 롱윙 브로그 디테일의 슈즈를 찾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마침 롱윙 브로그라 마음에 들었어!



그래서 구입.

...

일본에서의 출혈이 아직 수습 되지 않았지만...

10개월 무이자 할부가 된다는 친절한 직원의 이야기에 그만...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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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프를 나와서는 브레드05(Bread05)에 들렀다.



작은 규모의 아담한 빵가게인데,



이곳이 바로 그 유명한 '앙버터'의 원조!

홍대 왔으면 먹어줘야 한다메?



그래서 맛있게 쳐묵쳐묵함 ㅇㅇ

버터와 팥앙금의 조합이 예술이야 ㅠㅠ



=




신사동 커드(Kud)에서 라피즈 센시블레(Lapiz Sensible)의 삼도(Samdo) 컬렉션을 판매한다는 소식을 듣고 커드에 들렀다.



1층에서는 제품을 진열, 판매하고 있었고 2층에서는 삼도광학 초기의 제조 공정을 소개하는 기구들이 전시되고 있었다.

삼도광학과 대한민국의 과거 안경 산업의 흔적을 밟아볼 수 있는 기회라 뜻깊게 구경함 ㅋ





신기했어!

설명은 그냥 생략 ㅋ

실제로 봐야 의미있던거라 ㅋ



한쪽에서는 무료 폴리싱 이벤트가,



한쪽에서는 맛난 음식이 나를 기다려주어 행복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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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이 a.k.a. GFX의 신년카드가 날아왔다 +_+

동진이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메바컬쳐의 아트디렉터로 잘 알려진 친구!



가뜩이나 바쁠텐데 이렇게 자필로 쓴 메시지와 실크스크린으로 직접 찍어낸 카드를 매년 챙겨줌 ㅠㅠ



근데 이게 무려 200장 한정판이라는 사실!

이런거 챙기는 게 진짜 쉬운 일이 아닐텐데 정말 대단한 녀석이야...

나도 오래오래 동진이를 서포트하는 친구가 되어야겠다는 다짐 ㅎㅎ



=




오랫만에 용산에 갔다가 용산역 앞 '현선이네'에 들렀는데, 웬걸? 촬영이 한창이네?



나는 일단 먹으러 온 거니까 떡볶이, 순대, 튀김을 시켜다가 쳐묵쳐묵 ㅋ

현선이네 분식 짱 맛있음 ㅠㅠ



결국 저 촬영은 채널A(Channel A)의 '관찰카메라'였다는 걸 알게 됨 ㅎㅎ

카메라가 내게 왔을 때 물어봤거든 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보는 프로그램 중 하나라 "잘 보고 있어요!" 라고 답해줬음 ㅇㅇ ㅋㅋㅋㅋㅋ



=




연말에 보지 못했던 지인들과 신년회라는 명목아래 오랫만에 조우했다.



'감베리'가 맛있게 나오는 이곳은 논현동의 '쎈'.

해물이 들어가는 토마토 스파게티인데, 소스가 찌개 국물처럼 엄청 많이 나오는 그런 메뉴임.

토마토 스프에 스파게티 면이 들어갔다고 하는게 더 맞는 표현이려나? ㅎㅎ



원래 돈까스를 주문하면 이렇게 나오는 게 아닌데

동호랑 같이 왔더니 이렇게 푸짐하게 나왔다.

(원래는 밥이 안나온다)

밥이 추가 된 것 뿐이지 맛은 뭐 원래 기가막힘.



우린 언제까지 수컷 모임을 이어갈 것인가.



성도씨가 같이 찍지 못해 아쉬웠으나 아무튼 수컷들과 기념 사진 한 장 남겼다.

2015년에도 다들 서로 돕고 돕는 돈독한 사이로 지냈으면 ㅎㅎ



우리의 신년회는 2차로 이어졌고,



곧 3차까지 일부 인원들은 자리를 함께 했으며,



나는 비밀의 4차까지 갔다는 후문.



결국 새벽 4시 반에 집에 들어갔다는 마무리.

아.

피곤해.



=




그래서 주말엔 약속 없이 푹 쉬려고 했는데,

결국 또 집 밖으로 불려나왔다.

오랫만에 배드파머스(Bad Farmers)에서 웰빙 식단으로 영양 공급을 했음 ㅇㅇ

메뉴는 왼쪽부터 배드파머스, 오늘의스프 그리고 아보콥. 내가 제일 좋아하는 3가지 메뉴 콤보임 ㅎㅎ



예네들이랑 먹음.

먹방 귀신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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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컬쳐(Amoeba Cluture)에서 택배가 하나 왔길래 뭥미? 하고 박스를 열어봤는데, 오! 이게 뭐야 +_+

무려 개코형 솔로 1집 <레딘그레이(Redingray)>!



근데 뭔가 두툼~하다 싶어서 옆으로 돌려 보니 뭐가 잔뜩 있다?



가장 밑에 있던 박스를 열어보니 이야 +_+ 말로만 들었던 스페셜 에디션, 향수 패키지가 뙇!



각각 남성용 여성용이라는데 패키지 디자인이 생각보다 실해서 깜놀했듬 ㅋ



이 사진도 실물로 처음 봐서 깜놀 ㅋㅋㅋㅋㅋ



개코형과 처음 인사 했던 게 2008년인가 그런데, 그 이후로 알게 모르게 여기 저기 행사에서 참 자주 마주쳤던 ㅎ

이번에는 아예 인터뷰를 하는 인연까지 감사하게 맺을 수 있었는데 이렇게 친필 싸인까지 ㅠㅠ (감사해요 형! 오래오래 봐요 정말!)



암튼 기쁜 마음에 기념 사진 하나 찍어둠 ㅋ

응원!

※ 배삼이형, 고마워요!!!



=




라피즈 센시블레(Lapiz Sensible)에서 정체 불명의 무언가(?)가 배달되어졌는데,



헐, 이거 무려 인비테이션이었.....

무슨 안경테를 인비테이션으로 쓰냐 ㅋㅋㅋ 대단하다 진짜 ㅋㅋㅋㅋ

(그리고 감사하게도 바우처를 함께!!)



제주도에 다녀온 한송인이 선물이라고 이런걸 사다줬다.

이름이 뭔가 대학 개그 동아리 꽁트 이름 같아서 웃겼던,

뀰쑈!

따,란~!



뀰쑈는 뭐 이런거란다. 감귤, 생강, 대추, 계피, 조릿대를 넣고 끓인 진액이라고.

그래서 한방울 살짝 맛을 봤는데 보기엔 오렌지 색이라 달콤할 것 같았으나 예상 외로 생강맛이 강해서 오장육부가 깜놀하는 기이한 경험을 함 ㅋ

암튼, 마침 감기도 걸렸는데 아주 잘됐어!



내가 벼르고 있던 스무디킹(Smoothie King) x 스티키몬스터랩(Sticky Monster Lab)의 콜라보레이션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스티키 빠돌이인 나는 당연히 지체없이 스무디킹으로 달려갔더랬지.



아 근데, 내가 정보 수집을 제대로 못했나봐...

사무실에서 제일 가까운 매장으로 갔더니 공개된 그래픽 중 1개에 해당하는 이 키위몬 하나만 진열 되어 있었는데

그것도 심지어 진열만 되고 판매 물량은 입고가 안됐다며 -_-;;;;



좀 아까웠지만 그래도 기왕 간 거 스무디나 한 잔 마시자 하고 사 마셨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피규어를 갖고 싶은 내 마음이 도저히 진정이 안되서 근처에 있던 또다른 스무디킹 매장에 들렀다.



그런데 이게 뭐야;;;;;

여긴 입고가 됐네;;;;;

아.....



어처구니 없게 여기서 구입을 해버림;;;;

이거 하나 사려면 스무디 한잔 주문해야 된대서 또 한잔 주문을....

아 내 돈.... ㅠㅠ



스티키몬스터랩은 뽑기가 아니지만 어쨌든 포장은 이렇게 은박을 뜯어야 함.

뜯는 재미의 중요성을 아는 스티키몬스터랩의 포장 센스 +_+



아 귀엽다 ㅋ

스티키몬스터랩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은 스케일, B-Series다 ㅋ



아래 둔 컵이 스무디킹 S 사이즈인데 그 컵보다 작음.



스티키몬스터랩의 램프 옆에 두면 이렇게 앙증맞아 보인다 ㅋ

암튼, 겟 했어!!! 나머지 4개는 또 언제 나오고 언제 일일이 사려나 ㅠㅠㅠ



=




DDP에서 열리고 있는 <투모로우2014 : 문화지형도>展을 보고 왔다.



한국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생각외로 규모가 컸던 전시였는데



이에 대한 이야기는 http://mrsense.tistory.com/3155 에 포스팅 해 두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 하시라.



=




용산역 앞 분식골목을 대표하는 '현선이네'의 떡볶이와 튀김.

내가 진짜진짜 좋아함 ㅇㅇ



떡볶이는 역시 밀가루떡이지 ㅋ

나는 그런 취향임.

맵기만 한 몇몇 프랜차이즈 떡볶이 전문점이나, 고급진 쌀떡 쓰는 떡볶이보다 이런 밀가루떡으로 만든 게 100만배 좋음 ㅋ

나랑 '현선이네' 갈 사람?



나의 버스쉘터 촬영 투어는 계속 됐다.

여기는 용산역 앞. 모델은 방태은, 브랜드는 인사일런스(Insilence).



여긴 대학로. 모델은 방주호, 브랜드는 네스티팜(Nasty Palm).



그리고 여기는 외대앞. 모델은 김용하, 브랜드는 로맨틱 크라운(Romantic Crown).

아 드디어 촬영 끝!



=




배드파머스(Bad Farmers)에 또 갔다.

7일 사이에 무려 4번째 방문이었다.

나도 내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음;;;;



배드파머스의 간지나는 광고 이미지.

뜻을 알아채면 소름끼치는 광고 ㅋ



내가 고른 메뉴는 배드파머스의 배드파머스 그리고 요거트 보울.

이 조합이 상상 이상으로 맛있는데다 심지어 배도 엄청 부름 ㅋㅋ

풀떼기라고 무시하면 큰 코 다침 ㅇㅇ



아- 사진 보니 안되겠다 또 가서 먹어야지 ㅋ



여기는 배드파머스 매장 바로 윗층에 있는 마카롱 테이크아웃 전문점인 론타임(Ron Time).

정말로 테이크아웃 밖에 안 됨 ㅋ



이게 메뉴판이다. 마치 무슨 초승달부터 보름달까지 밤하늘에 떠 있는 모습 그려놓은 그 표 처럼 해놨던데 ㅋㅋ

글씨가 잘 읽히지 않았지만 뭐 마카롱 좋아하는 분들은 금새 알아 차릴듯 ㅎㅎ



아따 곱구마잉-



이쁜 게 많이 보이길래 (어차피 먹을거지만 ㅋ) 우리 팀 아이들 사다주려고 몇개 골랐더니 옆에서 보던 김소형이 시원하게 사줌 ㅋㅋ

굿굿 +_+



테이크아웃 전문점답게 케이스도 이렇게 딱 준비가 되어 있다.

내가 구입한 건 크림치즈 외 여러개 ㅋㅋ 사실 크림치즈만 기억나고 나머진 기억이 안남 ㅋㅋ



근데 진짜 색깔 좀 짱 이쁜 것 같아 ㅎ

단색 마카롱만 보다가 이렇게 그라데이션 된 거 보니 bbb

론타임도 짱짱!!



감기가 점점심해지길래 핫초코로 감기가 떨어져 나가길 바랬지만,

그게 됐을리 없음 ㅇㅇ....



=





저녁 약속이 있어 서둘러 사무실을 나섰는데 약속이 갑자기 지연 되는 바람에 찬바람을 피해 근처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 들어갔는데,

'DC Comics 무비 위크'라고 <배트맨 포에버(Batman Forever,1995)>를 무료로 상영하고 있더라.

그래서 오랫만에 잠시 추억에 빠지며 영화를 봤는데, 정말 이 시리즈는 역대 모든 배트맨 시리즈 중 가장 오락성이 짙은 영화가 아닐까 싶었다.

출연진이 생각 이상으로 화려한데 비주얼적인 요소들은 어쩜 이렇게 현실성이 없을까 싶을 만큼 ㅋㅋ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트모빌이 딱 이 시리즈에 나왔던 모델이라 이 영화는 내가 좋아하는 영화 리스트엔 꼭 들어감 ㅎㅎ



그렇게 영화를 보다가 겨우겨우 만난 이 남자는 '룩티크(Looktique)'의 김낙근 대표 +_+

평소에 궁금했던 것이 많았던 매거진인데 지난 15SS 서울패션위크때 인사를 처음 나누게 되어 이렇게 밥까지 함께 먹게 됐다 ㅎ



그나저나 어쩌다보니 메뉴를 우리 둘 다 조림으로 시켜버리는 바람에.. 세상에서 가장 짠 만찬을 즐기게 되었음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 보면 물 마시러 모던밥상 갔나 할 정도로 ㅋㅋㅋㅋㅋ

아 모던밥상 완전 짜 ㅠㅠㅠㅠㅠ



사무실로 엄청난 케이크 하나가 배달 됐다.

유니클로(Uniqlo)의 한국 런칭 10주년을 자축한다며 국내에서 유니클로 수입, 유통을 책임지는 에프알엘코리아(주)에서 이런 케이크를 보내주심 ㅋ

생각보다 고퀄이라 놀랐다 +_+



감사한 마음에 나도 들고 기념 사진 한장 찍어둠 ㅋ

얼굴은 안찍는게 매너 +_+

....



케이크와 함께 또 다른 선물이 도착!

배포가 시원시원하네!



상자를 열어보니 유니클로 2015년 수첩과 함께 후리스(Fleece)가!

시딩용이라 M 사이즈인게 좀 슬펐지만.. (나는 XL ㅠㅠ)

암튼 머 내가 입을 수는 없었기에 후임인 윤수에게 그 자리에서 바로 선물로 건네주었음 ㅎ



그리고 우리 사무실 식구들이 이렇게 일하다 말고 한 자리에 모였던 건 ㅋㅋㅋ



바로 이 바카디골드(Bacardi Gold) 때문이었는데 ㅋㅋ

얼마 전에 내가 바카디골드 한 병을 감사하게도 선물받은 적이 있었는데

이걸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마실까 고민을 좀 해보다가, 뭔가 이 한 병을 비우려면 꽤 많은 사람이 있어야 할 것 같았고

그게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마련될 지 도저히 예측할 수 없었기에 며칠 정도 이 녀석에 대해 고민을 좀 했었는데,

매일매일 힘들게 일하고 있는 우리 사무실 직원들에게 선물로 준다면 다들 참 기뻐할 것 같다는 생각에 무려 '가위바위보'의 상품으로 내걸었던 것 ㅋ



그래서 참으로 오랫만에 사무실 식구들이 다 같이 모여 웃는 진귀한 장면을 목격할 수 있었는데, 별 거 아닌데도 참 기분이 좋더라고?



바카디골드는 결국 포토팀의 조석현 부실장님에게 돌아갔는데-

뭐 알아서 잘 나눠 마시겠지? 아닌가? ㅋㅋ

암튼 바카디골드 덕분에 사무실 직원들이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 가진 것 같아 나는 만족함 +_+



=




가로수길에 위치한 라피즈 센시블레(LApiz Sensible) 매장.



작고 아담한 이 매장이 사람들로 꽉 차서 난리도 아니었던 이 날은,



라피즈 센시블레의 새로운 시즌 컬렉션이 런칭하는 날.



도메스틱 인디 아이웨어 브랜드 중엔 나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라 나도 응원차 들러봤음 ㅎ



이 녀석이 그 중 반응이 가장 좋다네?



암튼 맛난 핑거푸드도 즐기고



라피즈 센시블레가 지난 시즌 선보였던 삼도광학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도 구경하고,



라피즈 센시블레가 안경을 어떻게 만드는지도 좀 보다가,



나도 마음에 드는 제품을 하나 골라서 겟 함 ㅋ



뭘 샀는지는 나중에 언제 어디선가 셀카로 인증을 할 듯 ㅎㅎ



추운 겨울 밤에 라이브 페인팅 하느라 고생한 식스코인(Sixcoin) 진짜 수고 많았어!!



나는 배고파서 잇푸도 라멘으로 허기를 달래며 하루를 마무으리!



=




도메스틱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와이플러스세븐(WhyPlusSeven)에서 사무실 직원들을 위해 옷 몇 벌을 선물로 보내주셨나본데

(나는 외근 다녀오느라 그 순간에 사무실에 없었어서 잘 모름 ㅎㅎ)

암튼 요즘 거의 대부분의 직원들이 이것만 입고 다니고 있어서 내가 가끔 깜짝깜짝 놀람 ㅋㅋㅋㅋ

적당히 좀 교차로 입고 다니면 안돼? ㅋㅋㅋㅋ



=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피프티피프티의 새로운 파티.



바로 스티키몬스터랩의 새로운 피규어 런칭이 있던 날!

오픈 전 부터 줄을 선 사람들이 있다는 말에 나도 허겁지겁 달려가느라 죽는 줄 ㅠㅠ



새로 구입한 피규어 뒤에 꿈에도 그리던 스티키몬스터랩 형님들의 친필 싸인도 받고 ㅋ



문현철이는 아이콘티비를 찍고 있더라고?

잘나가네?



결국 쇼핑백이 가득 찼...

망...



=




이 날도 하필이면 피프티피프티의 스티키몬스터랩 전시가 겹치는 바람에 이동하는 게 참 빡쎘는데;;

아무튼 피프티피프티에서 볼일을 마치자마자 곧장 잠실 에브리데이몬데이(Everyday Mooonday)로 이동했다.

길이 엄청 막힌다는 소식에 버스를 타고 갔는데도 거의 40분이 넘게 걸렸 ㅠ



이곳에서는 핸즈인팩토리(Hands in Factory)와 트웰브닷(Twelve Dot)의 합동 전시가 열렸는데,

타이포그래피가 내 그림자랑 뭔가 잘 어울리는 느낌적인 느낌이다 ㅋㅋ



이건 핸즈인팩토리 팀에서 만든 베이비혼즈(BabyHorns)의 200% 스케일 피규어인데,

레인보우 컬러의 클리어 타입 버전이라 보는 내내 어찌나 예뻐 보이던지 +_+

완전 갖고 싶더라 ㅠㅠ



"지금부터 게임을 시작하지"

는 쏘우 ㅇㅇ.



이건 트웰브닷의 아포-프로그(APO-Frogs) 시리즈인데

무려 250% 스케일!

※ 아포-프로그의 '아포'는 '아포칼립스'의 약자임.

암튼 진짜 뻥 안치고 이거 완전 갖고 싶어서 보자마자 구입이 가능한지부터 알아봤는데...

아 가격듣고 좌절....

......

가격은 내가 노코멘트 하겠다

.....



이것도 완전 마음에 들었던, 젤리벨리(Jelly Belly) 시리즈의 그림과 피규어인데,



아 이거 뭐 적당히 귀여워야지 진짜...

해도해도 너무 귀여워서 내가 정말 ㅠㅠㅠㅠㅠ

근데 이것도 가격이....

역시 노코멘트....

....



그나저나 이거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스모그가 좀 과했던 것 같은데

에몬의 대표인 자영씨는 자꾸 가습기라고 ㅋㅋㅋㅋㅋㅋ

웃겨 죽겠어 ㅋㅋㅋㅋㅋㅋ



=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하지만 대중의 사랑을 결국은 독차지 했던 러버덕(Rubber Duck)이 마침내 석촌호수와 서울을 떠났다.

처음엔 네덜란스의 작가 호프만의 러버덕이 정말로 한국에 온 줄 알고 좋아했다가,

이게 알고보니 롯데(Lotte)에서 도안만 따로 받아와서 롯데가 자체적으로 만든 프로젝트였다는 걸 알고는 좀 충격이 컸는데

(그러니까 우리나라는 정식 전시가 아니라, 그냥 일종의 라이센스 전시 정도 되겠다)

암튼 언제 또 볼지 모르는 녀석이기에 철거 되기 전에 몇 번 가서 사진을 좀 찍었었다.

이 아래로는 그간 찍은 사진들 중 일부를 소개함.



귀여운 집.



엄청난 인파.



추위따위, 러버덕 앞에서라면.



나 보러와쪄?



귀엽긴 귀엽단말야 ㅎ



내가 참 싫어하는 제2롯데월드 타워랑.



한동안 석촌호수에 사람 참 많았다 ㅎㅎ



밤에도 환히 불을 밝히고 관람객들을 맞이하던 러버덕,



저 보기 싫은 건물도 러버덕 때문에 꽤 자주 봤네.



안녕 러버덕.

뭐 어찌됐건, 즐거웠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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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뭐 아닌 날도 있지만, 내가 외근 나가는 날이면 꼭 비가 오거나 날이 유독 춥거나 덥거나 그랬는데,

눈이 펑펑 쏟아진 며칠전의 에피소드가 새롭게 추가 됐다.

 

 

굿네이션 사무실에 볼일이 있어서 간 건데, 눈 맞으며 간건 참 별로였지만 역시 창 밖의 눈을 바라보는 건 기분이 좋아 ㅎ

 

 

비밀의 스포일러. 설명 생략.

 

 

현우랑 카메라 얘기 하던 중에 현우가 찍은 사진 같은데 뭘 찍은거니 너.

(우측에 보이는 사람이 나)

 

 

브랜드 사무실에 미팅 갈 때 그 브랜드 옷이나 신발을 착용하는게 나름 매너라면 매너인데,

내 입장에서 매너라고 생각하는 것과 별개로 가끔 이렇게 사무실 사람들과 똑같은 아이템으로 겹치면 그것만큼 얼굴 빨개지는 상황도 없다.

방금 내 반쪽 모습 봐서 알겠지만 이 날 나는 굿네이션 사람들과 똑같은 아우터를 입어서 아주 볼만한 상황이 연출 됐었음 ㅋ

 

 

눈 많이 오네.

 

 

미팅 다 마치고 나오니 눈이 또 그쳤더라. 한 한시간만 일찍 그치지 좀...

(사진은 볼때마다 감탄이 나오는 대웅이형 차)

 

 

아, 제일 싫은 길이 나타났어....

 

 

-

 

 

 

요 근래 사무실로 온 택배가 좀 있는데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걸 꼽자면 이 화분을 꼽겠다.

슈퍼마리오 생각이 났다면 정확하게 알아 본 건데, 진짜 놀라운 건 이게 그냥 장식용 화분이 아니라,

 

 

방향제라는 사실 +_+

최근에 알게 된 페이스북 내 모 그룹 페이지에서 모 회원분이 직접 만드신건데

이걸 단돈 만원에 판매한다고 하는 글을 보는 바람에 ㅎ 1초도 망설이지 않고 바로 구입 댓글을 달고 이렇게 받아보게 됐다.

화분 가격만 따져도 만원 할 물건이 아닌데.. 나중에 듣자니 원가 계산을 잘못하셨다는 반전 ㅋㅋ 덕분에 운 좋게 득템했다 +_+

 

 

이건 택배는 아니고, 스테레오(Steoro) 바이닐 크루저와 아이졸라(izola)의 국내 수입,유통을 맡고 있는 피드 인터네셔널 사무실에 들렀다가

고맙게도 생일 선물을 미리 땡겨 받아왔다.

 

 

예전에도 블로그에서 소개를 한 적이 있는데, 이 칫솔 셋트가 재미있는건

칫솔 끝에 3개월 단위로 음각 표기가 되어 있다는 것.

그래서 3개월마다 칫솔을 바꿔가며 쓸 수 있는 수동적 치아관리가 가능하다.

난 이 선물 덕분에 매일매일 피드 인터네셔널의 재훈이와 기범이 생각을 하게 됐네?

 

 

어쩌다보니 이것 역시 그 페이스북 그룹 페이지에서 구입을;;

플레이모빌은 베어브릭 100%와 마찬가지로 내가 모으지 않는 라인의 장난감이긴 하다.

베어브릭 100%를 모으지 않는 이유가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을 것 같아서' 인데,

같은 이유로 플모도 모으지 않고 있던 차였는데 이걸 천원경매로 판매하는 글이 보여서 재미삼아 입찰했다가 덜컥 낙찰;;;;;

 

 

하는 수 없이 구입을 하게 된 뭐 그런 사연인데,

이거 막상 실물 받아보니..

내가 진짜 뭔가 발을 잘못들인 기분 ㅋㅋㅋㅋㅋ

 

 

-

 

 

 

도메스틱 옵티컬 브랜드 라피즈 센시블레(Lapiz Sensible) 친구들이 족발 먹자고 초대를 해 성수동 라피즈 센시블레 쇼룸에 들렀다.

족발에 샴페인이 좋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은 있는데 그걸 실제로 먹어보게 될 줄은 몰랐 ㅎ

그것도 심지어 서울 3대 족발 중 하나라 꼽히는 '성수 족발'과 샴페인중의 샴페인 '모엣 샹동'으로 ㄷㄷㄷ

 

 

성수족발 이번에 처음 먹어봤는데 이거 진짜 와..

엄지 두개 뙇뙇!!

 

 

남자 여섯이 모인 자리였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아 내가 잠시 주량을 넘어갈 뻔 ㅋ 계속 홀짝홀짝 마셨던 것 같다.

 

 

라피즈 센시블레 쇼룸의 마스코트 고양이 보리스.

길냥이 출신이라는데 굉장히 얌전하고 귀여워서 놀랐음 +_+

 

 

족발에 샴페인 격파하고 나니 곧바로 디저트가 등장.

근데 여기 뭐 없는게 없네?

 

 

심지어 초코렛까지 등장함.

 

 

그게 끝인 줄 알았더니 나중엔 후라이드 치킨까지 추가 배달하고 아주 난리가 났어 ㅋㅋㅋㅋ

 

 

라피즈 센시블레의 일균이와 정식이 그리고 설명이 필요 없는 전스틴에

프랑스에서 온 진혁이와 포스트 전스틴을 꿈꾸는 형수까지. 멤버 조합이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서 아주 재미있는 디너 파티가 된 것 같다.

또 모였으면 하는 조합 ㅎ

 

 

보리스도 함께하고.

 

 

형수때문에 암튼 실컷 웃었던 것 같다.

 

 

라피즈 센시블레에서 얼마전에 새로운 안경이 나온 것 같던데 반응이 좋았으면 좋겠다.

서포트 해야지!

 

 

-

 

 

 

여긴 사실 뭔지 모르고 그냥 우연히 가게 된 곳.

청담 클래치앤바르도 라는 곳인데 저기 안쪽에서 새로운 향초 브랜드 런칭 이슈가 있다길래 ㅎ

 

 

저기 보이는 군.

 

 

이름이 근데 귀여웠다. 향초 브랜드 이름이 '더 향초 바이 네이처(the Hyangcho by Nature)'다.

홍진경의 더김치 같은 그런 느낌이었는데 뭔가 이름이 귀여워서 입에 착 감기데 ㅎ

 

 

깔끔하네 생긴것도.

 

 

이 날은 런칭 기념으로 '원하는 가격'에 구매가 가능했다. 판매 수익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더라. 훈훈하고 보기 좋더만 ㅎ

나도 뭐 살까 했는데 현찰이 없는 관계로..

초대 받은 분들은 아예 선물로 받던데 난 초대 받았던 것도 아니라 ㅋㅋ

 

 

이쁘게 생겨서 선물용으로 괜찮아 보였다.

 

 

거기 들렀다가 돌아오는 길에는 가로수길 스러운 옐로캡 두대를 길거리에서 우연히 봤네 ㅋ

진짜 택시면 기본 요금 얼마쯤 하려나? ㅎㅎ

 

 

아 - 연말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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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lnhofen 2013.12.18 21:44  댓글쓰기

    저 화분 파는곳 알수있을까요?ㅠ

 

삼청동에서 청계천까지 폭풍 산책을 했던 지난 5월 26일 토요일 저녁,

VLUF 파티 이후로 오랫만에 성수동에 들렀다.

 

 

성수동은 사실 나랑 별 인연이 없는 동네라 웬만한 일 아니면 정말 안가는 동네인데

얼마전 잘 다니던 회사를 갑자기 그만두고 한동안 잠잠하게 지내나 했더니

갑자기 '안경 브랜드를 런칭하니 파티에 놀러오라'며 연락을 한 제리때문에 축하차 오랫만에 들른 것.

근데 이번에도 역시나 파티 장소였던 곳이 참 어마어마한 골목안에 숨어있어서 가는데 애를 좀 먹었네 ㅋㅋ

 

 

어렵사리 찾아 도착한 곳은 스튜디오 한량채.

 

 

들어갔더니 뭐 이런 책장들이 먼저 날 반겨주네 +_+ 아 이쁘다 이런 벽장 ㅎ

 

 

한량채 안에서는 이번 파티의 주인공, Lapiz Sensible (라피스 센시블레) 의 풀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었다.

 

 

그리고 한쪽 벽면에서는 라피스 센시블레의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계속해서 상영하고 있었는데

이게 진짜 대박인게, 안경 만든답시고 요새 일어서는 업체 중에 핸드메이드로 제작하는 곳을 거의 못봤는데

라피스 센시블레는 100% 핸드메이드로 모든 공정을 진행하는 진짜배기 장인정신 가득한 브랜드라는거다 +_+

근데 심지어 가격도 10만원 이하로 책정되어 있으니 이거 이뻐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는거지 !

 

 

나름 파티라고 이렇게 DJ도 불러서 흥을 돋구는걸 보니 정말 야심차게 출발하려는 것 같았다 ㅎ

아, 이 DJ는 줄리안이라고 벨기에 출신 일렉 DJ인데 이번에 라피스 센시블레 패션 필름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

 

 

라피스 센시브레의 풀 라인업.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가격대가 총 3종류다.

77000원, 88000원, 99000원. 아주 그냥 가격이 너무 의뻐~

 

 

케이스도 나름 신경 쓴 모습이고 ㅎ

 

 

재미있었던 POP ㅋ

그래 이런게 참 좋은 거 같다.

괜히 막 품격 높은 것 처럼, 점잖은 것 처럼 하는거 보다 이렇게 좀 친근한 이미지로 어필하는게 나는 참 좋더라 ㅎ

이래야 소비자 입장에서도 좀 더 부담없이 바라볼 수 있게 되는거 같고 말이지 +_+

 

 

방명록은 간지나게 Munny의 DIY버전에.

명당자리는 내가 차지했음 낄낄.

 

 

암튼 라피스 센시블레 제품들을 일단 써보기라도 해봐야 할것 같아 이것 저것 써 봤는데,

 

 

여보세요?

 

 

제리가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던 룩북 (겸 사용설명서)

 

 

뭐 요로코롬 생겼다.

나중에 라인업이 늘어나면 룩북도 늘어나겠네? ㅋ

 

 

파티 답게 핑거푸드.

 

 

근데 업체 부른게 아니고 귀엽게 이것들도 다 직접 준비한듯 +_+

 

 

근데 협찬은 또 기가막히게 받았더라 ㅎ

보드카, 예거, 힙노틱, 레드불, 밀러, 그릴5타코 +_+

전부다 시원하게 서포트!

어우 뭐 범상치가 않아 ㄷㄷ

 

 

일단 배고프니까.

 

 

스튜디오 한량채는 3층 건물의 3층에 자리하고 있었는데

그게 바로 건물 옥상하고 또 이어져 있어서 이렇게 바로 옥상으로 나와 기가막힌 옥외 파티로 이어지는 간지를 보여줬는데,

 

 

와 진짜 여기 너무 좋더라 ㅠ 조용하고 탁 트이고 +_+

 

 

옥상 한켠에서도 라피스 센시블레의 제품들을 따로 써 볼 수 있도록 해놨음. 센스있네.

 

 

이렇게 슬쩍 와서 써보고 뭐 그래보는 간지.

 

 

순식간에 해가 졌는데 그랬더니 분위기가 더 좋아져 ㄷㄷ

 

 

나는 자켓을 걸치고 있었어서 괜찮았는데 반팔만 입고 계셨던 분들은 하지만 조금 쌀쌀했을듯 ㅋ

그래도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서 이거 뭐 ㅎ

 

 

 

 

아까 보다 만 룩북의 뒷면.

여기가 되게 재미있었다 ㅎ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이 뒷부분을 꼭 읽어보시길 -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제리는 파티에 참석한 분들에게 제품 설명 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다들 써보고 구입하고 뭐 그러는 훈훈한 분위기.

 

 

현장에서 판매하길 잘 한거 같은데?

 

 

근데 나는 뭐 같이 갔던 친구랑 둘이서 조용히 있다가 와서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까 배우 김혜진씨 이현진씨, 전 디바 멤버 민경씨, 보코 장은아씨 등등등,

셀렙들이 꽤 많이 다녀갔더라;;;;

난 왜 한명도 못 봤..???

셀렙들 다녀간거 뉴스에 까지 나왔는데;;;;

삼청동에서 청계천까지 삘삘거리고 돌아다닌 덕에 컨디션이 엉망이라 그랬나? ㅋㅋㅋ

 

 

대충 요새 유행하는 쉐입의 안경을 만들어서 한몫 챙겨보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정말로 안경을 오랜 시간 써오던 입장에서 정말로 자신들이 원했던 니즈들을 모아 새롭게 안경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라피스 센시블레의 앞으로의 행보를 나도 안경을 쓰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관심있게 지켜보려 한다.

 

분명 뛰어드는 업체가 엄청난 시장이기 때문에 경쟁도 그만큼 치열할 것이고

웬만한 마케팅으로는 살아남기 힘들지도 모른다.

그치만 그런 걱정은 당연히 베이스로 깔고 시작을 했을테니,

또 거기다 이렇게 파티도 거창하게 열었으니

파티에 참석했던 우리를 위해서라도 더욱 멋진 움직임 보여주길 바래본다 !

 

제리, 축하해 ! 화이팅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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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제리 2012.06.04 10:03  댓글쓰기

    깨알같은 리뷰 고마워 쎈스씨~~페이스북이랑 블로그에 좀 퍼갈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