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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J 크루

그들의 예술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Art in Motion 전시 후기. 비가 와도 너무 왔다. 비 오는 날 이사하면 부자 된다는 속설이 머릿속에 떠 올랐지만, 이건 이사가 아니고 전시 오픈이잖아 -_-; 비도 너무 왔고, 길도 너무 막히고. 압구정에서 선릉 가는데 택시비 만원 나왔으면 말 다했지 뭐? 어쨌든 올림푸스 사옥이라는 어마어마한 건물 1층과 지하 2층 갤러리를 연계해서 열린 이번 전시의 이름은 'Art in Motion'. 심플한 이름만큼 전시회도 상당히 심플했다. 그렇지만 큼직큼직했던 작품의 스케일 때문에 보는 맛이 아주 좋았음. 이 전시에 참여하는 아티스트 라인업을 쭉 보니 내가 아는 분들이 대부분 이었다. JNJ Crew, Coolrain, GFX, Kildren, Sixcoin, Kiddo, Vandal, 김시훈 그리고 Another Union. Anothe.. 더보기
JNJ CREW 10th Anniversary Exhibition 후기 지난 12월 16일부터 홍대 Wyln 지하에 있는 갤러리 W.D.S에서 JNJ Crew 탄생 10주년 기념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는데, 난 심지어 초대도 받았었는데, 연말이다 뭐다해서 계속 못가다가 며칠전에 겨우 시간 맞게 홍대에 갈 수 있게 되어 부랴부랴 들러봤다. 내 블로그를 2008년쯤부터 들어왔던 분들이거나, 그래피티 문화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이미 잘 알고 있겠지만 JNJ Crew는 그래피티 크루이다. 하지만 단순히 그들이 사람들 눈을 피해 여기저기 공터의 벽을 찾아다니며 몰래 태깅을 하거나 하는 크루라고 생각하면 안되는게, JNJ Crew는 그래피티를 기반으로 두고 그를 십분 활용, 페인팅 작업 뿐 아니라 그래픽 작업이나 타투, 앨범자켓 작업까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스킬을 가지고 표현할 수 있는.. 더보기
JNJ CREW STUDIO Open with SIXCOIN 말도 안되는 폭우가 정말, 양심없이 쏟아져 내리던 4월의 마지막 토요일 밤. 반가운 소식이 들려 그 폭우를 뚫고 홍대를 찾았다. 우리나라 1등 그래피티 듀오 JNJ CREW 형님들이 또 다른 라이터 SIXCOIN과 함께 스튜디오를 오픈했다는 소식이 그것 이었다 ! 내가 이 형님들과 알게 된지는 이제 한 3년? 된것 같네 햇수로는 4년이고. JNJ CREW 덕분에 그래피티라는 문화에 대해 아주 조금이나마 더 접할수 있는 기회가 많았고 간단해 보이는 태깅도 알고보면 참 어렵다는 걸 알게 되고 그랬는데 아무튼 ! 그런 형님들이 멋진 스튜디오를 오픈하셨다니 이거 뭐 내가 안갈래야 안갈수가 없지 ! 역시 누구 스튜디오 아니랄까봐 입구에서부터 남다른 포스가 +_+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이거 사람들이 안오면 어쩌나 .. 더보기
JNJ CREW'S LIVE PAINTING SHOW 덩크갤러리를 지탱하는 두개의 기둥 가운데 계속 빈 공간으로 남아있던 우측 기둥에서, 지난 26일 토요일 오후, JNJ CREW의 라이브 페인팅 쇼가 진행되었다. - JAY FLOW - 촬영을 하면서 계속 작업하는 과정을 지켜봤는데 정말 너무 멋진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는게 느껴졌다. - ARTIME JOE - 비록 맛뵈기에 불과한 정도 였겠지만 그래피티의 세계를 알려준 JNJ CREW에게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전하며, 수고하셨습니다 ! 술자리에서도 한번 뵙고 싶어요 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