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는 꽃담황토색(정식명칭임), 기사님과 나는 형광오렌지.

그린라이트인가.

....



그동안 꼭꼭 숨겨 진행했던 비밀의 프로젝트가 끝을 보이고 있었다.



찬우형님(a.k.a. 쿨레인)은 정말 장인이셨음 +_+



하지만 형님도 작업할 땐 저런 영상 틀어놓고 하시더라고? ㅋㅋㅋㅋㅋ

알지? 직캠 ㅋㅋㅋㅋㅋ



암튼 드디어 완성 ㅠ



처음 트로피 이야기가 회사에서 나왔을 때, 곧장 머릿속에 찬우형님 생각이 나서 다른 후보 같은 건 생각도 하지 않고 곧장 추진하기로 했다.

시간이 굉장히 촉박했고 사실 나도 이렇게 트로피를 만드는 일은 해 본 적이 없어서 좀 어리버리 타기도 했는데,

다행히 찬우형님께서 순조롭게 작업에 임해주신 덕분에 ㅠㅠ 감격스럽다 ㅠㅠ

※ 트로피의 자세한 모습은 곧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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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하트WIP의 최동원이를 만났다가 점심을 함께 하기로 했는데, 엄청난 라멘집을 소개해 주겠다며 나를 안내한 곳이 이곳, 나고미라멘집이다.



무려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에서 착한식당으로 소개 된 엄청난 곳!!!

생각지도 못하게 어마어마한 곳에 오게 됐네!!!



홍대에 있는 식당이라 사람 많고 시끄러우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주거지역 안에 숨어있는 곳이라 다행히 붐비지 않아서 아주 좋았다 ㅎㅎ



돈코츠를 주문할까 하다가, 상호명과 동명의 메뉴가 있길래 '나고미라멘'을 주문해 봤다.

식당에서 식당 이름으로 메뉴를 만들었다는 건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뜻이기도 할테니 ㅎㅎ



차슈나 다른 고명들에서는 큰 감명을 받거나 하진 않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삶은 계란 반숙이 꽤 마음에 들었음.

(희한한 곳에서 감동을 받는 특이체질 ㅋㅋㅋ)



하지만 진짜는 지금부터다.

나고미라멘에서는 1인 1식 주문에 한해 면사리를 무료 리필해준다 +_+

이게 진짜 진땡!!!

직접 제면하는 사리만 쓰는 것도 기특한데 이렇게 추가 리필도 무료로 해주다니!! ㅠㅠㅠㅠ



그래서 도로 한 그릇 됨 ㅇㅇ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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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Worksout) 식구들을 만나 올 한 해 고생하셨다고 기념 사진 한 장 찍어드리고,



오잉? 저게 뭐야????

무심코 쳐다 본 터미너스(Terminus) 안쪽에서 칼하트WIP(CarharttWIP)로고가 라테아트로 수놓아진 커피잔을 발견!!!!



그래서 나도 바로 주문해 봤다 ㅋ (커피는 안마시므로 핫초코로!)



핫초코 칼하트WIP 에디션은 홍대 터미너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주문할 때 얘기해 보시길 ㅋ

맛도 좋고 기분도 좋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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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커버낫(Covernat)의 오프라인 스토어 배럴즈(Barrels). 연말 분위기가 물씬 난다 ㅎ



배럴즈에서는 훈내 가득한 예쁜 니트 스웨터를 지겹게(?) 볼 수 있으니

스웨터 구입을 고민하는 분들은 배럴즈에 가보시라-

정신 못 차릴테니 ㅋㅋ



커버낫 식구들도 올 한 해 고생하셨으니 기념사진!

※ 내년에도 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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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토이 모모트(Momot)에서 깜짝 선물을 보내주셨다.



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출시 된 모모트 컬렉션을 보내주셨는데 직접 손으로 쓴 카드까지!!!!

정성이 듬뿍 담긴 선물이라 황송했네!!!

※ 모모트도 올 한 해 고생하셨어요!!! 늘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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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 들렀다가 지름신 영접을 하게 되어 정신을 못차렸던 날.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작가 파라(Parra)의 아트웍을 통해 만들어진 피규어와 그림이 피프티피프티에 등장했기 때문!

이 피규어는 데드스탁에 가까울 정도로 오래 전에 만들어진 녀석이라 파라의 옛날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ㅎ

실물로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정말 ㅠㅠ



이 그림 역시 파라의 작품으로 무려 2006년에 만들어진 작품인데, 진짜 놀라운 건,



전세계에 단 2점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거..........

와...........

이런 엄청난 게 피프티피프티에 들어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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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도 올 한 해 고생 많았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나도 자극 많이 받았음!!!!

내년에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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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외근이 잦았어서 밥을 제대로 챙겨먹지 못한 날이 많았다.

이 날도 이렇게 사무실 탕비실에서 그냥 컵라면에 삼각김밥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있었는데,



그 저녁에 갑자기 예고도 없이 퀵 배달이 하나 왔네?

이게 뭐지- 하고 내용물을 꺼내 보니,



헐 ㅋㅋㅋㅋㅋㅋㅋ 맥주 다섯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브 밀러(SAB Miller) 홍보팀에서 마감 스트레스 풀라고 ㅋㅋㅋㅋ 연락도 없이 보내주시는 바람에 진짜 깜짝 놀랐다 ㅋㅋㅋㅋ

암튼 덕분에 맛난 맥주 5총사를 한 번에 마셔볼 수 있었네!! 왼쪽부터 빅토리아 비터, 페로니, 밀러, 필스너 우르켈 그리고 그롤쉬까지!

※ 고마워요 사브 밀러! 고마워요 함앤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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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강추위를 뚫고 아침부터 홍대까지 가서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 사무실에 들렀다가,



홍대까지 온 김에 요즘 SM엔터테인먼트와 멋진 일을 함께 하고 있는 VM 프로젝트(VM Project) 사무실에도 잠시 들렀다.

처음 여기 오픈한다고 해서 갔을 땐 사무실 가운데가 뻥- 뚫려 있었는데, 이젠 여기 직원이 6명이나 된다네;;;;

범진이 대단하다....



추위를 녹일 핫초코 한 잔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 나눴는데,

범진이 얘는 진짜 열심히 사는 것 같애...

몸 상하지 않게 건강도 챙겼으면...

범진이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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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똥그랗게 떠지는 리타(Leata) 사무실에도 잠깐 들렀다가,



신당동에 성수동까지 또 비밀의 미팅을 열심히 다니고 ㅠㅠ (무슨 보험/카드 영업사원인 줄....)

그런 내가 가여웠는지 스테레오바이널즈(Stereo Vinyls Collection)에서 선물을 챙겨 보내주셨다 ㅠㅠ



크리스마스라고 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제작한 스웻셔츠와 비니를 ㅋㅋㅋ (저기 비니 옆에 컵까지!)

잠깐 밖에 입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챙겨주시다니 감동이야 ㅠㅠ

※ 스테레오 바이널즈 식구분들도 올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5년도 화이팅!!



퇴근 후에 들른 나비컴 사무실에서 괜히 격려도 받고;;;;



잘나간다는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Esteem)과도 비밀의 미팅을 가졌지.

에스팀 사무실 처음 가봤는데 구조가 신기해서 좀 놀랐음 ㅎㅎ



나는 또 야근을 했지...

아 지겹다;;;

나도 정시 퇴근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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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비션(Hybition)에서도 선물이!

연말은 정말 연말이구나 ㅎㅎ



하이비션은 매년 달력(비매품)을 멋지게 만들기로 유명한데 2015년도 달력은 벽걸이가 아닌 탁상용 달력으로 만들었다 +_+



허꽃분홍양과 한국 힙합 뮤지션들이 함께 모델로 등장한 것이 눈길을 끄네 +_+



내년 스케쥴은 하이비션으로 잘 정리해 봐야지 ㅋㅋ

※ 고맙습니다 하이비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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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일요일에는 급 일본에 다녀왔다.

그 이야기는 또 천천히 풀 예정이니 기대해주기를 ㅎ

아래 사진은 예고편!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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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동이라는 곳에 처음 와봤다. 강서구라는 지명마저 내겐 낯선데.

아무튼 그곳에 위치한 '한일물류센터' 라는 곳에서 '하우스오브반스(House of Vans) 서울'이 열려 방문!



시작할 때 즈음에는 입장을 위한 줄이 길게 늘어섰다고 하던데, 아마도 특별게스트(?) 때문에 몰렸던거겠지?

나는 꽤 늦게 갔기 때문에 줄은 커녕 굉장히 여유롭게 입장 +_+



#LIVINGOFFTHEWALL 은 반스가 진행중인 다큐멘터리 시리즈의 타이틀이다.

글로벌하게 움직이고 있는 프로젝트인데 무려 한국편도 제작 되었다는!

저기 보이는 주소로 접속하면 볼 수 있으니 궁금한 친구들은 날래날래 가보라우-



반스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스케이트 보드지. 반스는 그래서 이 곳 한일물류센터 안에 스케이트 파크를 만들었는데

여기서 그냥 보드 타고 놀라고 만든 게 아니라 20일에는 실제로 베스트 트릭 컨테스트가 열리기도 했다네 +_+

(나는 19일에만 가서 못 봤듬 ㅇㅇ)



그나저나 저 반대편 벽에 서 있는 기물이 가만 보니? 숭례문이더라고?

와 진짜 저거 보고 기절할 뻔! 이런 아이디어는 어떻게 내는 거지? (당일 현장에서 그 엄청난 아이디어 제공자를 만남 ㅋ)

암튼 정말 기립박수감! 완전 굿 아이디어!



멋진 커스텀 작품들을 뒤로 하고,



메인 행사장 입장.



내가 도착했을 땐 하우스오브반스의 특별 게스트, 푸샤티(Pusha T)의 공연이 한창이었다!

처음 푸샤티의 내한 소식을 듣고 "정말? 진짜로?"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그만큼 믿기 어려웠던 그의 내한 +_+

반스가 이 멋진 일을 만들어냈다는 게 정말 신기방기 동방신기!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한쪽 벽면에서는 슈파서커스(Supa Crqs)의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가 계속됐고,



나는 잠시 뒷쪽으로 물로나 하우스오브반스가 마련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둘러보기로 했다.



여기는 데칼(Dekal)의 실크 스크린 워크샵.

캔버스 토트백에 원하는 그림을 직접 실크 스크리닝 할 수 있었던 이벤트로 관람객들의 참여도가 가장 폭발적이었던 섹션.



여기는 DIY 페이퍼 슈즈 메이킹 부스.

준비된 종이 도안에 다양한 도구(?)를 가지고 자신만의 반스 스니커즈를 만들어 볼 수 있었던!



그래서 다 만든 작품들은 저렇게 위에 주렁주렁 메달아 놨는데 나름 보기 좋더라고?



여기는 반스의 워크샵 자료들을 걸어 둔 포토월이었는데, 반스 글로벌의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모집된 한정 인원이 3일인가?

그 기간 동안 참여했던 실제 워크샵 참가자들의 다양한 작품들이 소개되고 있었는데, 하나하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니 유심히 보게 되더라 ㅎ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더라고 ㅎ



좀 더 뒤로 물러나 가만히 바라보고 있자니,

아 진짜 여기 왜케 커... 스케일부터 일단 이 행사는 1등이다... 진짜 말도 안되는 공간에서 말도 안되는 행사가 +_+ bbb



목을 축일 필요성을 느껴 입장할 때 받았던 드링크 쿠폰으로 그롤쉬(Grolsch)를!

그롤쉬 오랫만이네 +_+



맨날 병만 봤었는데 캔도 있었구나 ㅎ 캔은 처음 보는데 암튼 그롤쉬 맛있듬 ㅋ



그롤쉬 홀짝홀짝 마시며 공연장 바깥쪽으로 다시 나와보니 이런 라이브 페인팅 월도 있었네 ㅎ

재밌던 건, 그래피티 작가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이 각자 원하는 그림을 자유롭게 그릴 수 있도록 했다는 것!



그림이라 그런가. 특히 여자분들의 참여도가 높았음!

오리지널펑크(Original Punk)가 함께한 덕분에 멋진 그래피티 월이 만들어진 듯!



진짜 Off the Wall 이다 ㅋ



계속 되는 푸샤티 공연을 좀 보다가,



아까 봤던 DIY 페이퍼 슈즈 메이킹 부스에서 나도 직접 신발을 만들어 보기로 함 +_+



대충 설명서 훑고는,



무작정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ㅋ

뭐 그리고 있는 건지 알아보려나?



그렇게 바디 전체를 패턴화 시킨 뒤에 크레용을 집어 들고는,



슥슥슥 색칠공부 시작 ㅋ

이제 대충 감이 오려나?

아님 아직도?



짠.

이제 좀 알아볼 수 있게..??



잘 뜯어내고 열심히 조립하니 이렇게 완성!

이게 사실 감자튀김과 케첩을 표현한건데 ㅋㅋ

푸른 조명 아래에서 보니 느낌이 영 안나오네?



일단 나도 메달아 놓았는데, 아무리 봐도 사진으로 뭔가 표현이 안되고 있단 말이지?



그래서 플래시 터뜨려 봄 ㅋㅋ 이런 느낌으로 만들었다. 감자튀김 위에 케첩 한 줄 케케케-



내가 수 많은 행사를 다니며 얻은 교훈 중 하나가

"방문객들이 기억할 수 있게 하려면, 체험을 하게 해야 한다"는 것인데,

반스는 이 하우스오브반스를 통해 그를 완벽하게 입증해 낸 것 같다.

"유명 뮤지션을 데려왔으니 공연 보세요!"로 끝났다면 그건 그냥 그 뮤지션의 공연으로만 기억될 뿐,

주최측이 누구였는지도 사실 가물가물할 수 있을텐데 반스는 그를 완벽하게 지켜냈다.

적어도 행사가 이어지는 이틀동안, 하우스오브반스 안에서는 모두가 아티스트였다.

모두가 그림을 그렸고 모두가 창작을 했다. 바라만 본 것이 아니라, 직접 주체가 된 것이다.


하우스오브반스는 한일물류센터라는 베뉴를 통해 압도적인 스케일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었고

그를 꽉 채운 실한 컨텐츠로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그러고 보면, 반스는 이래저래 일등을 기록한 것 같다.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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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오리지날펑크 2014.09.23 22:58  댓글쓰기

    포스팅 잘봤습니다 뒤에 월에서 일반인과함께 작업한 아티스트 original punk 입니다. 제애기는 없으시더군요 ㅠ

  2. BlogIcon OriginalPunk 2014.09.24 14:20  댓글쓰기

    그러한 의미로 사진하나는 퍼갈께요. ^^ 제 페이지/originalpunkOP 인스타/originalpunx 에도 놀러오세요.

  3. Jinsoo 2014.09.25 00:26  댓글쓰기

    킹 오브 포스팅. 감사합니다!



매달 한번씩은 꼬박꼬박 오다보니 이곳도 슬슬 정이 드네 ㅎ

플래툰 쿤스트할레. 이곳에서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된,

2011 Cut & Paste Seoul 행사가 12월 10일, 추운날씨 속에 열렸다.





아는 사람 보다는 아직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은 행사이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줄서서 찬찬히 입장을 하시는 모습에 나도 큰 기대를 갖고 입장 !





2011 Cut & Paste Seoul 을 설명하려면 먼저 이 Cut & Paste 행사가 어떤 행사인지 부터 얘기를 해야겠지?

Cut & Paste 는 2005년 뉴욕에서 처음 개최된 본격 디지털 디자인 토너먼트로, 2D와 3D 그리고 모션그래픽까지 총 3개 분야에 걸쳐

무대 위에서 실시간으로 참가선수들이 디자인 작업을 가지고 맞붙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기이다.

무대 위에서는 참가선수들이 그렇게 각자의 컴퓨터를 가지고 디자인 작업을 하고,

그 위에 메달려 있는 스크린에서는 각 참가선수들의 모니터를 실시간으로 띄워,

그들이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지, 어떤 디자인이 나오는지를 관중들이 실시간으로 지켜보게 된다.

뉴욕, 도쿄, 런던, 베를린을 포함한 11개 도시에서 대표 선발전을 먼저 진행하고 각 나라에서 뽑힌 분야별 대표선수가

최종적으로 뉴욕에서 다시 결승전을 벌이게 되는 방식이며

이번 2011 Cut & Paste Seoul 은 그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할 우리나라 대표선수를 선발하는 본선 경기였던 것이다.





대회 시작을 기다리다가 이번 2011 Cut & Paste Seoul 의 촬영을 맡은 KimWolf 를 만났는데 고맙게도 편히 쉴 곳을 마련해 줬네 !


 



고마워 킴울프 +_+





같이 구경온 범진이는 난데없이 웬 기도를 -_-?





깔.





배가 고파서 방 안에 있던 핫도그를 집어다 먹었는데, 오오 -

소세지 안에 옥수수가 들어가있어 ㄷㄷㄷ





빨리 시작했으면.





대회 시작을 기다리다가 그 전에 먼저 2011 Cut & Paste Seoul 대회장 안을 좀 돌아다녀보기로 했다.

한쪽 부스에서는 이번 대회 협찬사 였던 Adobe 에서 뭔가 홍보를 하고 있는것 같았는데

뭐 하는건지는 가까이 가질 않아서 잘 모르겠더라.





음 모르겠어.





그 옆쪽 부스에서는 방금전 부스에서 뭔가를 작성한 사람들이 경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도록 응모함을 마련하고 뭔가를 또 하는듯 했지만,

역시 모르겠어.





그리고 그 옆으로는 네덜란드 프리미엄 라거 Grolsch(그롤쉬)의 부스가 있었는데

그롤쉬 오랫만에 보니 반갑데 !


 



그롤쉬는 뭐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병 입구가 일반 뚜껑으로 닫혀있지가 않고 '스윙탑'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서

병을 오픈하는데에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것이 그롤쉬의 특징 중 하나다.


 



그래서 그 다양한 방법들로 그롤쉬를 한번에 오픈시키는 체험 이벤트가 한창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도전해 보려고 줄까지 서시는 모습이 연출되었다 ㅋ





근데 성공하시는 분이 별로 없었던게 함정.





그러다가 그 뒤에 진열되어 있는 재미있는 그림들이 그려진 그롤쉬 병들을 발견했는데, 이건 바로 뒤에 다시 설명하기로 하고,





사람들이 왜 그렇게 그롤쉬 한번에 오픈시키는 이벤트에 참여하려고 난리인고 했더니만

그걸 성공시키면 저 스티커를 붙여주는거 같더라. 그래서 저거 다 모으면 그롤쉬 공짜로 한병 주는 뭐 그런? 이벤트 였던듯 ㅋ








그 옆쪽 부스에서는 좀 전에 잠깐 봤던, 그롤쉬 병을 소품으로 DIY 하는 체험 이벤트가 한창이었다.





밥로스 아저씨 생각이 절로 났어. 웬지 모르지만 +_+





재미있고 귀여운 그림들이 많았는데 저기 닌자 거북이도 보이네 ㅋ








차암 쉽져잉 -







개인적으로는 저 눈사람이 제일 괜찮았다. 리본의 포지션도 적절했고 ㅎ








그롤쉬가 협찬사로 등장한 덕에 오늘의 플래툰 Bar도 그롤쉬가 가득 !





2층에 올라와 보니 컴퓨터가 4대가 셋팅이 되어있고,

각각의 컴퓨터 모니터에는 저마다 다른 스타일의 그래픽 작업물들이 플레이 되고 있었는데

처음엔 뭔가 했는데 이게 나중에 들어보니까 모션 그래픽 출품작들 이었더라 -_-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다 보니 미리 시간을 내서 진행을 했다고 했다.





같이 간 동생이 이게 나 닮았다는데, 응?





나도 기다림에 지쳐 그롤쉬 한병 오픈.





코디 이름은 태극룩.





그렇게 한참을 기다리고 있던차에 무대위로 누군가 올라오는거 같길래 1층으로 내려와 봤다.





대회가 시작하나 했더니만 그게 아니었음.





무대에 올라와있던 팀은 Graffiti Research Lab.

이름이 뭔가 거창한데, 알고보니 탄생 배경도 대단했다.

NASA의 연구원이, 기술은 사람들의 상상력에 기여해야 한다 라는 깨달음을 가지고 NASA를 뛰쳐나와 만든 Lab 이란다 ㄷㄷㄷ

뉴욕에 위치해 있으며 줄여서 G.R.L. 이라 불리우는데 뭐 아무튼

허공에 레이저를 쏴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신기한 기계를 발명한 것으로 유명한 G.R.L. 의 소개와 무대인사가 있었고,





사람들은 대회를 기다렸고,





하지만 대회는 시작하지 않고 계속해서 누군가의 강연이 이어졌고,





나는 배가 고파서 방에 남아있던 햄버거도 마저 먹었고,





사람들은 계속 대회를 기다렸고,





하지만 이번에도 대회는 시작하지 않고 또 강연이 이어졌는데 -_-;





이 강연이 마지막 강연으로, 어도비 측에서 나와서 태블릿에서 운영되는 포토샵 어플리케이션의 시연과 설명이 주된 내용이었는데,

이 강연은 좀 웃기긴 했지만 솔직히 모든 발표와 강연이 좀 과하다 싶을 만큼 긴 시간을 잡아먹고 또 지루했던게 문제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문적이다 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던게 제일 컸다;;

나만 그랬던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청을 하기 보다는 다들 대회 기다리는 마음이 컸던 듯 집중하는 사람들도 거의 없었고

다들 각자 다른 이야기들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어렵지 않게 눈에 띄었을 정도니까.

실제로 이 날 행사에서 가장 불만섞인 반응이 많이 나왔던게 거의 이 강연들 때문이었다고도 따로 전해 들었다.








강연은 어찌저찌 해서 그렇게 끝이 나고,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다시' 기다리기 시작했는데,

포스터에 써있던 대회 시간이 7시부터 11시까지 였고,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7시 오픈이었으니 못해도 8시에는 시작하겠거니 했지만

강연자체가 8시 넘어서 시작을 했고 그 강연이 더 길어지다 보니 대회는 9시 반을 훨씬 넘기고 나서야 겨우 시작할 수 있었다.





선수들도 지쳐있었던듯 ㅎ





시작전에 그래도 긴장을 풀기 위해 이런 장난도 쳐주고 ㅋ








제일 먼저 2D 분야 경기가 열렸다.

본선에 오른 총 참가선수는 8명으로, 4명씩 2개조로 나누어 조별로 대회를 진행하는 방식이었는데

2D분야의 도전 주제는 'Finity & Infinity' (유한 & 무한) 이었다.

근데,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던게, 저기 화면에 보면 규칙-도전 이라고 해서 아래에 설명이 적혀있는데

이게 가만히 읽어보면 문장이 상당히 어색하다.

아무래도 뉴욕 대회에서 사용하는 공식 문구를 그대로 번역해서 쓴 거 같은데

지난번에 AA 매장에 갔을때도 그랬고 H&M 매장에 갔을때도 그랬는데,

왜 이런 문장을 쓰는 사람들은 문장을 깔끔하게 고쳐 만들지 않고 저렇게 번역기 돌린것 같은 어색한 문장을 그대로 쓰는 걸까 ?

저런 작은 부분들에서 어색함을 느끼게 하니까 좀 이질감이 드는게 아쉽긴 정말 아쉽더라.


 



뭐 어찌됐든 대회가 시작 되었다.

2D는 총 15분의 시간이 주어지고 그 15분 안에 주제에 맞는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데

그 모든 과정이 이렇게 모니터에 실시간으로 띄워지며 보는 관중들로 하여금

'아 저 사람은 저렇게 작업을 하는구나'

'아 저 사람은 지금 뭘 하는구나' 하는 것들을 바로바로 볼 수 있게 해 놓았는데

제일 큰 효과라면 역시 '아 저런 아이디어가 있구나' '저런 스타일의 작업도 있구나' 하는, 일종의 정보공유나 교류랄까?

좀 더 다양한 시각에서의 접근들을 바로바로 볼 수 있다는 점이 개인적으로는 참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단 15분만에 저런 멋진 창작물들을 만들어 낸다는게 무엇보다 제일 신기했음 ㄷㄷㄷ





참가자들 인터뷰도 하고,





이어서 다음조의 대회가 시작되었는데,

그 중 한 참가자는 희한한 퍼포먼스를 따로 준비했더라 ㅎㅎ

시작! 소리와 동시에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따로 데려온 모델의 얼굴에 뭘 막 그려 ㄷㄷㄷ





카메라로 가까이서 찍어다가 저렇게 스크린에 쏴주는걸 보는데 그게 또 무서워 ㄷㄷㄷ





한참을 뭘 얼굴에 그리던 참가자가 그걸 또 사진으로 찍고





모델은 안나가 -_-;;;





이런 사진을 찍었더라 ㅎ

상당히 기대가 됐다. 어떤 포스터가 나올지 정말 궁금했었으니까 -





그리고 뭐 또 다들 열심히 작업 하시는데,

난 사실 이번 조에서는 마음에 드는 작품을 만나보지 못했다.

내 취향과 거리가 멀기도 멀었지만, 창의적이다 라는 생각이 별로 안들었었으니까..

심지어 좀 전에 사진 찍고 뭐 하던 그 분 포스터도 상당히 실망스러웠다.

전달하려는게 뭔지도 잘 모르겠었고, 폰트의 선택 같은것도 좀 아쉬웠었으니 말이다.











근데 그 참가자가 1등한게 함정.

완전 충격이었음.

퍼포먼스 덕인가 ㄷㄷㄷ





잠깐의 쉬는시간을 가지고 그 뒤엔 3D 분야의 경기가 진행됐는데

이번엔 참가선수가 4명뿐이라 바로 결선으로 진행이 되었다.





난 3D쪽은 아예 아는게 없어서 그냥 멀뚱멀뚱 보기만 했는데 와 - 되게 신기하데 그거 ?

뭐가 갑자기 뚝딱하고 입체가 그냥 +_+





그렇게 3D의 대회도 끝이 났는데





웃지못할 헤프닝으로 우승자가 오보되는 바람에,

마지막에 최종우승자로 뽑힌 여학생이 기쁨에 환호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먼저 우승자라고 뽑혔던 분이 굉장히 뻘쭘해 하는 상황이 연출되었음;;;





우승한 저 학생은 뉴욕에 처음 가보게 됐다며 어쩔줄을 모르던데, 부디 좋은 경험 말고 좋은 성과를 내주기를.





솔직히 기대에 많이 못미쳤던 행사였다.

강연이 너무 길어져서 정작 중요했던 대회는 엄청 늦게 시작을 했고, (덕분에 3D 경연까지만 보고 모션그래픽 경연은 보지 않고 나와버렸다)

진행을 보신 분은 디지털 디자인 작업 전문가도 아니었지만 심지어 진행 전문 MC도 아니었어서 멘트 하시는 내내 버벅거리셨고..

그나마 기대했던 대회에서도 창의적이라거나 크게 감탄할만한 작품이 보이지 않아서 이래저래 좀 실망을 하게 되었던 것 같다.

그치만 뭐 서두에 말했듯, 이 행사가 아직은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은 행사고,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겨우 2회 치러졌을 뿐인거니까.. 시간이 지나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된다면

더 뛰어난 참가자들도 늘어날테고 좀 더 행사 자체도 내실이 탄탄하게 짜여지고 하겠지 ㅎ



내년에 더욱 완성도 높은 행사로 돌아와주기를 바라며,

초대해주신 밀러코리아 ! 고마워요 ! 덕분에 잘 보고 왔습니다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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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WEAT 2011.12.14 01:09  댓글쓰기

    와우 이런행사가 있는지 몰랐내요.
    예전에 일러스트레이터 분들께서 모여서 시간 정해 두시고 작품 시연하는곳은 몇번 가봤는데, 이런 경연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다음에 열리게 되면 저도 구경 가보고 싶내요. 그땐 진행이 더 나아져 있길 바라며.:)

    • BlogIcon 쎈스씨 2011.12.14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년 이맘때쯤 국내 본선이 다시 열릴것 같고,
      당장은 이번달인가 다음달에 뉴욕에서 파이널 대회가 열리니
      검색을 통해 한번 더 찾아보세요 ^^




가로수길 중간즈음에 자리하고 있는 커피숍 머그포래빗 앞에서, 가로수길의 느낌과 잘 어우러져 있는 작은 행사가 열렸다.


 




얼마전에도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던, 네덜란드산 프리미엄 라거 Grolsch(그롤쉬)가, Dazed & Confused Korea와 함께

친환경 캠페인 'Keep your handkerchief'를 전개한 것 !

(번역하자면 뭐 '손수건을 가지고 다닙시다' 이정도?)






왜 하필 그롤쉬 라는 맥주 브랜드가 이런 캠페인을? 이라는 생각을 잠깐 해 봤는데 의외로 해답은 쉽게 알아낼 수 있었다 ㅎ

그롤쉬는 다른 맥주와는 다르게 병 입구 부분이 일반 병뚜껑이 아닌 '스윙탑'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재활용이 가능한 맥주다.

(실제로 가로수길이나 뭐 삼청동 이런곳 커피숍 같은데 가보면 이 병 재활용 해서 물병으로 쓰는 곳이 상당수 +_+)






그런 그롤쉬와 데이즈드가 뭉쳐 이런 캠페인을 벌인다니 이거 뭐 체크 안 해볼 수가 있겠냔 말이지 -

매번 가로수길에서 '어디에 뭐 팝업 열었대' '저쪽에 못보던 행사 하던데' 이런 소식이 들리면 반갑고 구미가 당기긴 하지만

다 비슷비슷한 진행이라 아쉬운 부분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이 캠페인은 팝업 스토어도 아니었고 정말 캠페인 홍보에 주력하고 있는 정말 그냥 단어 그대로 행사였기도 하고

그 방식 또한 흔히 봐오던 방식이 아니었기 때문에 꽤나 신선하게 다가왔다.






캠페인은 매우 간단한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메인 스팟인 머그 포 래빗 앞에 세워진 가로수 6그루에 묶여있는 손수건을 그냥 가져가기만 하면 되는 것 !






가로수 근처에서는 안내 도우미들이 행사 팜플렛을 함께 나누어 주며 손수건을 휴대하자는 캠페인을 계속해서 알리고 있었고

가로수길을 지나다니는 시민들은 그런 캠페인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손수건을 받아가는 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가로수길 답게 확실히 여성분들에게서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져 나왔다 ㅎ
























나도 이 참에 휴지 그만 쓰고 손수건을 들고 다녀야겠다 싶은 마음에 가로수에 묶여있던 손수건을 풀러 보았는데

손수건에는 이번 캠페인의 메인 구호 'Keep your handkerchief'가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프린트 되어 있었다 +_+

그 디자인이 상당히 깔끔해서 이거 그냥 주는거 치고 너무 잘 만들었네!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 ㅎ






그리고 머그 포 래빗의 입구 한켠에서는 작은 서명 운동이 함께 벌려지고 있었는데

이 서명 리스트에 서명을 한 사람의 숫자 만큼 1인 당 1,000원씩 적립,

환경단체 'Korea Green Foundation' 에서 진행하는 '나무를 심는 사람들' 캠페인을 그롤쉬의 이름으로 후원한다 했다.






환경 캠페인 답게 좋은 취지의 서명운동 이라 기분좋은 마음으로 나도 서명을 했는데

아니 이거 볼펜이 그롤쉬 스윙탑 스타일!

아 완전 탐났다 이거 ㅠ 개인적으로 너무 갖고 싶었는데 ㅠ 군침만 뚝뚝 ㅠ









손수건을 받아가시는 분들의 행렬은 끊이질 않았고,

나는 이번 캠페인의 주인공인 그롤쉬를 마시기 위해 다음 미션(?)을 수행하기로 했다 ㅎ






가로수에 묶여있던 손수건을 받은 다음, 이 'Keep your handkefchief' 캠페인에 함께 참여 하는 식당에 가면

그롤쉬 1병을 무료로 마실 수 있다는 미션이 있었던 것이다 +_+

(사진에서 처럼 식당앞에도 가로수가 1그루 서 있고 거기에도 손수건이 메달려 있다)


 




언제 봐도 이쁜 저 녹색빛깔 +_+

그냥 기분탓이겠지만 그롤쉬는 이 가로수길 하고도 그런 의미에서 보면 괜히 어울리는 느낌이다 ㅎ

그렇게 무거운 맥주도 아니고 그렇게 막 음료수 같기만 한 맥주도 아니고 말이지 ㅋ






가로수길 여기저기에 숨어있는, 이렇게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는 식당이 총 6곳 이었다.

식당 마다 입구 쪽에 손수건이 묶인 가로수가 1그루 서 있고 그 옆에는 환경 캠페인을 알리는 배너가 같이 서 있어서

굳이 이 캠페인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어떤 행사를 하고 있는지, 어떤 취지인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해 놓고 있었다.






식당 안에서도 실제로 식사를 하는 손님들 중 그롤쉬와 함께 하고 있는 테이블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ㅎ


 







신사동 가로수길은, 문장화 되어 있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트렌드의 선두에 서 있는 곳이고,

그 흐름 속에서 멋지게 살아가고 있는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다.

그런 가로수길 한복판에서 그롤쉬와 데이즈드가 함께 손잡고 이렇게 (작지만)

기특한 환경 캠페인을 벌이고 관련 행사를 진행했다는 것이 참 보기 좋았다 ㅎ

덕분에 퀄리티 좋고 예쁜 손수건도 얻었으니 기분까지 좋아지고 그랬네 ?



행사 초대해주신 밀러코리아 김주혜 매니저님 감사합니다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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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부다덕 2011.06.11 18:14  댓글쓰기

    와! 이런게 진짜 이벤트!!

  2. BlogIcon youngsta 2011.06.11 21:53  댓글쓰기

    우리 대표님도 사진에 나오셨네

  3. BlogIcon Outgoing 2011.06.12 07:25 신고  댓글쓰기

    좋네요
    SAVE EARTH!

  4. karmen 2011.06.12 21:25  댓글쓰기

    와! 이렇게 좋은 행사가 다 있었군요! 있는줄도 몰랐었는데..이게 다 트위터를 안해서 그런건가 봐요.. 그래도 쎈스님 블로그에 오면 왠지 있을것 같은 그런..느낌 아닌 느낌??!! 잘 보고 가여~~*^^*

    • BlogIcon 쎈스씨 2011.06.13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위터의 파급력이 가지고 있는 힘도 힘이겠지만,
      트위터를 통해서만 이런 소식들이 오가는건 또 아니니까요 ㅎ
      채널은 생각보다 많답니다^^

      또 들러주세요!

  5. 솔방 2011.06.13 10:04  댓글쓰기

    믓찌네!

  6. BlogIcon 슈달이 2011.06.15 12:06  댓글쓰기

    >< 저도 팬이 탐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