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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Liehl's)에서 발렌타인데이 선물이 미리 날아왔는데 모모트(Momot)가 컬래버레이션을 함께 했나봐?

모모트 요새 여기저기 자주 보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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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에서 보내준 건 이런 구성이었음.

키엘 제품 써 본 거라곤 수분크림이 전부인 나에게 이렇게 다양한 제품들을 보내주시다니 +_+

나도 이제 키엘 쓰는 남자 되는 건가 +_+

※ 고마워요 키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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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Vans)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스케이트 하이 리이슈(Sk8-Hi Re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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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지 팩(Collage Pack)이라는 타이틀 아래 출시되는 모델로 어퍼 전면은 캔버스로,

뒷축의 힐 센터를 지지하는 패치는 레더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그 때문에 제법 가볍고 경쾌해 보이는 느낌 +_+ 귀여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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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봄이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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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무신사 어워즈의 수상팀에게 증정되는 트로피가 도착했다.

국내 최고의 피규어 아티스트 쿨레인(Coolrain) 형님과 컬래버레이션으로 제작하고 있는 트로피로

벌써 2년째 함께 작업하고 있어 매우 애착이 가는 프로젝트이기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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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와 ㅠ 완성된 실물을 보니 더욱 감탄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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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크기도 어마어마하고, 무게감도 있어서 존재감이 상당하다 ㅎ

무엇보다 컬러가 올블랙이라 포스가 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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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레 포장되어 온 것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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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수상팀에게 하나씩 보내드려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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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말했듯 이 프로젝트는 2년째 진행되고 있는 작업이라 벌써 두 개의 트로피가 만들어졌다.

첫번째(2014) 트로피는 중절모에 턱시도를 입은 남성으로 디자인했고 두번째(2015) 트로피는 이렇게

볼캡에 후디와 오버사이즈 코트를 입은 남성으로 디자인에 변화를 준 것이 특징.

무신사 어워즈의 트로피는 앞으로 그 해에 가장 주목받았던 패션 아이템을 착용한 디자인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

나중에 다 모아놓고 보면 또 하나의 멋진 아카이브가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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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퀄리티 정말 숨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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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무신사 어워즈 수상팀들 모두 축하하며, 수상팀이든 비수상팀이든 모두 2016년엔 더욱 더 멋진 활약을 펼쳐주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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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신어 본 양말 중 가성비 갑을 꼽으라면 난 아마 1507의 양말을 망설임없이 선택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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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토어에서 팔기 때문에 하는 말이 아니라 (그런 이유면 이미 거기엔 양말 브랜드가 수십가지임;;)

작년 여름에 취재차 1507의 양말 공장에도 가보고 대표님도 직접 만나보고 또 신어보고 하면서 그때부터 느꼈지만

진짜 1507 양말은 좀 대단한 듯. 가성비가 엄청 좋다는 생각뿐이라 그 뒤로도 나는 계속 1507 양말을 신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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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렇게 색깔별로 모노톤 시리즈도 나온다고 선물로 챙겨주셨던데, 잘 신어야겠다 +_+

※ 감사합니다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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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의 레이크넨(Reike Nen) 쇼룸.

아, 이번에도 찾는데 애 먹음 ㅋ

내가 어지간하면 길 찾는 거 도사인데, 여기 찾는데 1분 정도 잠시 벙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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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넨의 16 S/S 컬렉션이 공개됐다 해서 프레젠테이션 보러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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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넨의 슈즈는 글쎄. 내가 다양한 브랜드의 슈즈를 꿰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잘 몰라서 하는 말일지 모르겠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느낌만을 토대로 이야기를 하자면 '잘 갖춰진' 느낌이랄까. 내 취향으로는 '딱 좋은' 상태인 것 같아 늘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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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귀여운 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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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 너무 귀엽고 너무 섹시해 ㅠ

검정색 크롭 팬츠와 검정색 삭스를 여기다 매치하면 나 진짜 사랑에 빠질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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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갔던 레이크넨 마니아 지은이가 때마침(?) 샘플 사이즈와 발 사이즈가 같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것 저것 신어보게 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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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ㅠㅠㅠ

너무 이쁘다 예네들 ㅠㅠㅠ

레이크넨 이번 시즌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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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역 부근에 새로 오픈한 브라더후드 키친(Brotherhood Kitchen)!

간다간다하다가 이제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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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인형. 저런 건 어디서 구하는거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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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후드 키친을 대표하는 와플치킨 ㅠㅠ 비주얼 깡패 ㅠㅠ

(칼로리도 깡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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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다섯가지 메뉴를 먹어보게 되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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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코카콜라와 내가 좋아하는 브라더후드 키친의 조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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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게 둘이서 다섯 접시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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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후드 키친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다룰 예정이라 이쯤에서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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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온(Cizion)이라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회사에 다니는 슬이가 말도 없이 택배 하나를 보냈길래 이게 뭐지- 하고 열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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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깜짝이야 ㅋㅋㅋㅋ

갑자기 1988년으로 돌아간 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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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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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추억 돋는 과자떼기들을 잔뜩 담아놨던데 쫀디기 비주얼 클라스 보소 ㅋㅋㅋㅋ

일하면서 하나씩 까먹어야지 ㅋㅋㅋㅋ

※ 슬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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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자주식당 육전.

퇴근시간 즈음해서 동석이랑 카톡하다가 갑자기 "오늘 술?" 얘기가 나오는 바람에,

나 사실 야근하는 날이었는데 ㅋㅋ 동석이가 부르면 내가 출동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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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전 맛있게 먹고 낙지 호롱도 도전!

이거 나한테는 살짝 매운 수준이었는데 매운 거 잘 먹는 사람들한텐 아무렇지도 않을 듯 ㅋㅋ

옆에 더덕구이가 같이 나오는게 함께 먹으면 예술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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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식당은 그러고보면 진짜 어지간한 메뉴는 다 맛있는듯 ㅠ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두부 명란탕도 그 중 하나 ㅠㅠ

후루룩후루룩 먹기 너무 좋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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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차까지 갔다지 ㅎ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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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라이풀(Liful)에 취재차 들렀는데, 오- 저기 2015 무신사 어워즈 트로피다 ㅋ 반갑구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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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풀에서 새롭게 출시한 신상 컬렉션들을 살펴봤다.

이번 시즌 테마가 90년대라고 ㅎ 진짜 대세는 레트로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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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풀다운 디테일들이 곳곳에 재미나게 녹아들어있더라.

나는 90년대가 컨셉이라길래 옷이 더 단순해졌을 줄 알았는데 왠열- 오히려 더 재미있는 디테일들이 많이 들어가서 놀랐음.

역시 디자인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닌가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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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라벨이 괜히 명품같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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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선이때문에 난리도 아니었다는 칸코(Kanco) 컬렉션의 스웨트셔츠.

새틴 소재 오랜만에 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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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둘러보다가 내 눈을 사로잡은 귀여운 니트 스웨터가 보여 그건 따로 입어보기까지 했는데, 이거 완전 내 스타일이잖아? ㅠㅠ

진짜 너무 귀여운 것 같아 저 앵무새 캐릭터 ㅠㅠ 라이풀은 늘 정도를 잘 지키는 것 같아 감탄만 하게 되는 것 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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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야근하던 날의 저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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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일이 있어 한남동에 갔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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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즈오브시잉(Ways of Seeing) 앞 골목길에 유니폼 브릿지(Uniform Bridge) 쇼룸이 생겼다길래 체크해 보기로 했다.

그러고보니 이 길에 브랜드 쇼룸이 엄청 많아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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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는 꽤 아담했지만 나름 있을 건 다 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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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벽에 걸린 쓰리피스 착장 너무 멋지던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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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는 가격대로 남성 캐주얼에 도전해 보고 싶다면 이 정도 브랜드면 딱 적당한 도전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고, 그렇게 어려운 옷도 아니고, 품질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니까. 시작점으로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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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 무덤에 빠졌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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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은 야근하며 오랜만에 맥도날드 1955 셋트를 먹었다지.

습관처럼 사진을 이렇게 병적으로 셋팅하고 찍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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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땐 물론 개판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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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스니커즈 촬영을 진행했다.

개인적으로야 종종 찍긴 했는데, 회사 일 때문에 찍은건 진짜 오랜만인듯...

이 일 그만 하려고 했는데 일이 너무 많이 쏟아져서 어쩔 수 없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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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adidas Originals)의 신상들이었는데,

앞에서 본 거무튀튀한 건 튜블라 X(Tubular X)였고 이건 튜블라 둠(Tubular Doom)과 튜블라 노바(Tubular Nova).

엑스는 신어본 적이 없어 잘 모르겠고 둠이랑 노바는 한 번씩 신어봤는데 나는 둘 다 좋드라.

착화감이 그 튜블라 아웃솔 특유의 퍽퍽함 때문에 첫 적응이 잘 안되긴 했지만 이 정도면 가볍고 편하고 예쁘고 좋지 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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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이게 좀 짱인듯 ㅋ

운동화 좋아하는 친구들이 열 좀 올리겠어 +_+

※ 위에 공개한 이미지 속 제품들은 설 연휴 끝나면 아마도 발매가 될 듯 하니 무신사 스토어를 꾸준히 체크해 보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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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Converse) 코리아에서 깜짝 선물을 보내주셨다.

설날 때문인가 희한하게 뭐가 많이 오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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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편지가 들어있었는데, 뭔가 정중한 듯 하면서 귀여운 말투 ㅋㅋㅋ

마지막 문장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이 브랜드를 불쌍히 여겨주소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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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에서 보내주신 건 컨스(Cons)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카모플라주 패턴의 원스타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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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끈이 두개 들어 있길래 뭐가 좋을까 하고 둘 다 끼워봤는데, 역시 블랙이 답인듯!

카모플라주 들어간 운동화 하나도 없었는데 잘 됐다! 날 좀 풀리면 봄에 신어야지 ㅋ

※ 감사합니다 컨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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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Puma)에서도 선물이 ㅠㅠ

황송하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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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푸마는 가끔 이렇게 선물 보내주실때마다 이 패키지 때문에 좀 놀라는데,

이거 매번 디자인 바꿔가며 만들기도 참 힘들텐데 대단하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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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에서 보내주신 건 스탬피디(StampdLA)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든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 협업을 통해 이번에는 벨크로 디테일이 더해진 슈즈를 만들었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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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이고 세련된 스포티즘은 이런거란다"하고 말하는 듯한 멋진 디자인에 감탄했음...

진짜 멋지더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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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입고 있던 옷이랑 어울리는 것 같아 잠깐 신어봤는데, 착용감도 좋더라고?

잘 신을 수 있겠다 ㅋ

※ 감사합니다 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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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시작되던 금요일 밤.

강변북로가 설 귀경길을 연상케 할 정도로 막혔다지...

올라가는 길인데 왜 막히는거야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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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에서 용산역가는데 농담 아니라 1시간 10분이나 걸렸다 -_-;;;

1시간이면 서울에서 지하철 타고 천안까지 갈 시간이구먼;;;

아무튼 우리 목적은 용산역 숨은 맛집인 '숯불석쇠92'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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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의 주 메뉴는 등갈비다. 진짜 등갈비 비주얼이 어마어마하더라고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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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이형, 일근이형 그리고 동호까지.

격파 전 다 함께 SNS 체크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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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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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에는 없는 돼지 껍데기도 서비스로 받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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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찜 클라스 보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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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갈비까지 주문해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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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그냥 안 먹고 칡냉면 시켜다가 육쌈냉면 간지로 먹으니 와....

등갈비에 한 번, 껍데기에 또 한 번, 마지막에 육쌈냉면으로 한 번. 식당을 세 군데 돌고 나온 느낌 ㅠㅠ

진짜 여기 대박이었음 ㅠㅠ 완전 인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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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 좋아 2차로 용산역 앞 포차골목으로 자리를 옮겼는데,

여기 3월달에 이사간다네 -_-;;;; 옆에 무슨 건물 속으로....

포차를 건물 속으로 넣는다니.... 여기 앞으로 올 일이 없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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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이형은 "여기가 맥주가 싸"라는 이유로 우리를 이 곳으로 안내하셨다.

안주가 맛있는 곳은 아니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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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안주 클라스가.....

나 진짜 뻥안치고 등갈비 잊지 않으려고 이거 손도 안댔음;;;;

안주 하나도 안 먹음 ㅋㅋㅋㅋㅋㅋ

용가리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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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라 하동호.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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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근처에 있는 '본디카레'. 요즘 맛들려서 자주 가는 곳이다.

다른 무엇보다 가격이 싸다는 게 주효하게 먹힌 탓인데, 지금 사진에 있는 게 소세지랑 가라아게를 얹고도 딱 7,000원 밖에 안하니

11,000원 정도는 줘야 하는 아비꼬와 비교하면, 여기 안 갈 이유가 없는 듯? 밥과 카레의 리필은 당연하니 굳이 거론할 필요도 없고 +_+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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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일런스(In Silence)에서 깜짝 택배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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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미니멀하고 심플한 기본 디자인이 매력적인 녀석이라 얼마 전 윤수 기사 도와주면서 추천했던 티셔츠 중 하나였는데,

이리 선물로 챙겨 보내 주시다니 감계가 무량하고마잉 +_+ 곧장 입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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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미팅.

가까우면서도 잘 안가게 되는 동네인데 요즘 미팅 때문에 1주일에 1번은 꼬박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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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쫄게 되는 방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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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의 마무리는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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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 주스 & 망고 젤리 피지오.

커피를 안 마시는 내가 스벅에서 제일 좋아하는 여름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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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마치고는 강남역 나온 김에 교보문고.

여기도 1달에 1번은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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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모르나 감 떨어지지 않기 위해 일본 패션지 신상으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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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고르다보니 무겁다.

들고 갈 생각을 못해서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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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로 돌아와 곧장 속독.

아이비 룩 너무 좋아 +_+

화이트 (혹은 밝은 컬러) 팬츠는 관리할 자신이 없어 한 번도 사 입어 본 적이 없는데, 이런 거 볼 때마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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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가 자세하진 않지만 가 볼만한 샵이 보기 좋게 정리 되어 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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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 라포레 백화점에 새로 문을 연 스토어 바이 니고(Store by NIGO).

여기 꼭 가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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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세갈 다이칸야마(Fred Segal Daikanyama).

한동안 아오야마에 빠져있었는데, 다이칸야마를 내가 너무 등돌리고 있었던 모양;;; 프레드 세갈의 다이칸야마 지점이라니 ㅠㅠ

다음에 일본 가게 되면 여기부터 가봐야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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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의 더 피엑스 보이즈 오운(The PX Boy's Own).

여기는 옷도 옷이지만 집기들이 좀 궁금한 곳.

아... 가야 할 곳이 계속해서 늘어나는구나... 일본 그만 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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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딱 24시간만에 날아온 택배.

정말 농담 아니고 진짜 24시간 걸렸다. 하입비스트(Hypebeast) 스토어에 주문을 넣은 걸 바로 그 다음날에 받아봤다.

진짜 엄청난 시대에 살고 있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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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영스타가 구매 대행 요청해서 대신 주문해 준 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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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스타꺼 주문 넣다가 나도 괜히 티셔츠 하나 샀음.

프린트가 강렬한 게 맘에 들더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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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내 숨막히는 뒷태.

후덕하게 살이 찐 요즘이라 좀 민망하긴 하지만 사진은 잘 나온 것 같네 ㅋ

모자는 크리스티햇(Christy's Hat), 셔츠는 빔즈플러스(Beams Plus) 미스터포터(Mr.Porter) 한정, 바지는 리바이스(Levi's), 신발은 나이키(N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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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Converse)의 원스타(One Star)를 마침내 한국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컨버스 스케이트보딩 라인인 컨스(CONS)에서 원스타프로(One Star Pro)를 글로벌 런칭했기 때문 +_+

※ 원스타는 원래 컨버스 재팬 익스클루시브 모델임. 판권을 일본이 가지고 있는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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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고 함.

※ 컨버스랑 나이키가 한가족인 걸 알고 있다면 그냥 이해 될 부분. 그걸 몰랐다면 읭? 하겠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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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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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은 뭐, 클래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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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옐로우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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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많은 이들이 노리고 있는 게 이 네이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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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시 옐로우가 짱이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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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나는 이미 옐로우를 신고 있었으니까? 호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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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온 거 다른 컬러도 좀 신어보기로 -

(매장 인테리어 포스가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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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레드를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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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내리 찎어서 좀 돼지 족발처럼 보이긴 하지만 아무튼 레드도 매력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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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런칭 당일 구입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했다는 제이슨마크 클리닝 셋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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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레펠 스프레이가 짱이었다. 저거 방수 기능있는거라 ㅎㅎ 여름에 유용하게 쓰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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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도 없이 무슨 영상 하나 출연 요청이 들어와서 그것도 응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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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사무실에서.

문득 책상 아래를 보니, 얼마 전 촬영 소품으로 쓰려고 가져다 두었던 척테일러 올스타 위브 컬렉션에

내가 신고 있는 원스타프로에 새로 들여 온 또 다른 원스타프로까지....

무섭다 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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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 없이 카메라가 먹통이 되는 바람에 캐논(Canon) A/S 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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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6D. 처음 출시 되었던 2012년 겨울에 나오자 마자 구입해서 지금까지 쓰고 있었으니 햇수로는 4년차고 일수로 치면 2년 반 정도 됐네.

그래 뭐, 전문 포토그래퍼는 아니지만 엄청 찍어대는 성격이라 이 주인 밑에서 너도 고생 많았겠다 ㅎㅎ

(잘 보면 저기 다이얼 표시 스티커도 사라지고 없음 ㅋ)

암튼 머 수리 잘 받고 무사히 잘 돌아오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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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Audi)의 야심작, 뉴 아우디 A1이 마침내 런칭했다 +_+

그를 축하하는 자리가 SJ 쿤스트할레에 마련됐다길래 축하차 방문.

※ 이제 플래툰 쿤스트할레 아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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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거리가 좀 있더라고?

이 레고 디오라마 좀 인상적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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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아우디 PPL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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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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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도 라운지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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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서는 최시원의 깜짝 등장으로 메인 이벤트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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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명 MC 우재도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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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 시작에 좋은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 같은 반가운 등장!

축하해요 아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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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에서 열린 디올정신(Esprit Dior) 전시를 보고 왔다.

입구에서부터 서도호 작가님의 작품을 마주하게 되어 완전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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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여성을 위했던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의 예술적, 문화적인 면모를 엿 볼 수 있는 전시라는 설명 정도만 간략히.

아래로는 사진만 나열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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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큰 감명을 받았던 디올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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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디올(Miss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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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에 여념없는 권문수 어린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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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이 절로 나오던 쟈도르(Jad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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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디올 필름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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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오픈 전 날이라 VIP 리셉션이 있었는데, 역시나 이런 자리 나는 전혀 적응 안 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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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무리는...

???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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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렇게 보고 있으면, 사실 별로 할 말이 없다. 이건 그냥 '클래식'이니까.

컨버스(Converse)의 간판, 원스타(One Star)니까. 무슨 설명을 굳이 여기다가 해야 하는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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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이번에 출시된 이 녀석에 대해서는 짚고 넘어가야 할 것들이 있다.

큼지막한 별이 떡하니 들어간 것이 특징인 컨버스 원스타는 본디 일본에서만 한정 생산되던 모델이다.

자연히 다른 나라에서는 그를 구하는 것이 쉽지 않았기 때문에 원하는 모델을 찾는 것부터 이미 어려운 일이었으며,

설령 찾아낸다 해도 부담스러운 가격이 덜컥 발목을 붙잡기 때문에 구입을 망설이게 된다는 것이 현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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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런 상황에 컨버스의 스케이트보드 라인인 컨스(CONS)가 원스타 프로(One Star Pro)를 출시했다.

이건 상당히 중요한 대목이다. 왜냐. 거기엔 다음의 두가지 희소식이 내포되어있기 때문인데,

첫째로 컨스는 일본에 국한되지 않는 글로벌 라인이다. 당연히 과거 대비 구입의 어려움이나 부담이 줄어들었고,

둘째로 컨버스가 아닌 컨버스 컨스를 통해 출시 되었다. 컨스의 기술력이 더해졌으니 기존의 원스타보다 착용감이 훨씬 편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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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스는 스케이트보딩에 최적화 된 착화감 구현을 위해 이전부터 나이키(Nike)의 루나론이 탑재된 인솔을 채용해 왔다.

덕분에 컨버스 인라인 슈즈를 신었을 때 느껴지는 그 특유의 퍽퍽한 느낌과 달리,

당신이 알고 있을 루나 시리즈의 러닝 슈즈에 가까운 쿠셔닝을 여기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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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솔도 생고무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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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있던 청바지를 대충 접어 올리고 신으니 빈티지한 느낌이 제법 좋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란색'인 것도 마음에 들고.

즐겁게 신을 운동화의 등장이 반갑네!


PS - 6월 말까지 블랙, 그레이, 네이비, 옐로우 그리고 레드까지 총 5가지 컬러의 원스타 프로가 출시 된다는 소식.


Photographed by Mr.Sense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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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홍대 디자인 뮤지엄 aA에 재미있는 볼거리가 있다 해 부리나케 다녀왔었는데 그에 대한 이야기를 지금 소개한다.

(아무래도 가을 샘플이 가득했던 자리라 선공개가 어려웠던 상황이다 보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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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의 aA는 컨버스(Converse)의 에너지로 가득 차 있었다.

컨버스 코리아가 설립 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프레스 프리뷰 행사였는데

내가 놀랐던 것은 이게 단순히 프레스 몇 팀 불러서 PT 하고 그런 수준의 행사가 아니라 아시아 지역의 미디어가 총출동한 규모였다는 것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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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나 뿐이라 얼떨떨했지만 뭐 덕분에 혼자 말 없이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기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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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본 것은 올스타(All Star)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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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컨버스를 대표하는 가장 코어한 라인이니 굳이 설명 따로 할 필욘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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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보다 독특하게 생긴 모델이 많아서 굉장히 신기해 하며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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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이 섹션에서 본 모델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일단 멀리서 얼핏 보기에도 솔리드 컬러라 뭔가 내 스타일이다 싶었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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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세상에.. 가까이 가서 보고 진짜 깜짝 놀랐다;;;

이거 설마설마 했는데, 무려 고무로 만든 올스타!!! 러버 모델이라니!!!

이 올 화이트 모델은 진짜 정식 발매되면 순식간에 다 팔리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예뻐서 내가 깜놀!!!

(마치 마르지엘라의 그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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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식으로 옐로, 퍼플, 블랙, 레드가 있었는데 진짜 화이트가 갑 중의 갑!!

나도 하나 갖고 싶을 정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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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가슴 진정시키며 만난 다음 라인은 컨버스의 스케이트보딩 라인인 컨스(C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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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가 장르인지라 신발이 전체적으로 투박한 형태가 많았다.

레트로 스타일의 이런 스니커즈도 매력이 있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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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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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본 건 잭퍼셀(Jack Purcell). 저기 저 벽면이 뭘 뜻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괜히 감성 돋는 느낌이라 보기 좋았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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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구나잉-

잭퍼셀 예쁜 건 뭐 다들 아니까 굳이 설명 더 안해도 될 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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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관계로 잠시 목을 좀 축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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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웬 사람들이 이리 많아? 했더니만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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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어.... 컨버스 프린트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나도 하나 받아 보고 싶었지만 뭐 내가 아시아 프레스 자격으로 왔던 것도 아니고 해서;;;

침만 꿀꺽꿀꺽 삼키며 구경만 해야 했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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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컨버스가 트럭을 몰고 다니며 곳곳의 스팟에서 이런 커스터마이징 이벤트를 해줬던 게 기억났다.

그 때 나도 서비스를 받았었고 아직도 집에 고이고이 잘 모셔져 있어서 좋게 기억하고 있는 이벤트 ㅋ 아무튼 부럽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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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프리뷰 관람이 그렇게 끝이 난 줄 알았는데 내 생각이 짧았다.

디자인 뮤지엄 aA가 얼마나 큰데 그렇게 금방 전시가 끝이 났겠어? ㅋ

역시나 바깥 테라스 쪽에 또 다른 이벤트 존이 마련되어 있는 것을 뒤늦게 확인할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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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게 뭐시다냐 - 기깔나는 그래피티가 아니더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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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본 반가운 형제님들, 식스코인과 JNJ의 제이플로우 형님이 출동했네!!

이 날 진짜 더웠는데 야외에서 예술혼 발휘하고 진짜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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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그게 끝이 아니었다. 한쪽 벽면에 반가운 모모트(Momot) 피규어들이 가득 서 있길래 이건 또 뭔가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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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프리뷰에 참석한 아시아 프레스들이 직접 모모트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게 한 것!

이를 통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또 하나의 페이퍼 토이를 만들어 가져갈 수 있게 했는데

개인적으로 이번 프레스 데이 내용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공간이 아니었나 싶다 ㅎ

여기 저기 다녀 본 행사들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 보면 역시 가장 반응이 좋은 건 '관람'보다 '체험'이었으니까 ㅋ

볼거리 실컷 즐기고 먹거리 실컷 즐기고 이렇게 체험까지 하면 이 얼마나 좋게 기억되겠냐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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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모든 공간 구석구석까지 즐거운 음악을 가득 채워주었던 DJ 소울스케잎(Soulscape)형님의 스피닝이 화룡점정 뙇!!

응원차 윗쪽 스테이지로 올라가 봤는데 아니 여기에도 컨버스가? ㅋ 공간 활용 쩐다잉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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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디테일이 보기 좋았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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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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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많을 것 같아 보였던 애니멀 프린트 시리즈를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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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 2014 가을 프레스 프리뷰 행사 관람을 마쳤다.

출전 선수 명단은 확인 했으니 이제 남은 건 이 아이들의 정식 발매를 기다리는 것 뿐일 듯?

심상치 않은 이 행보의 결과가 더욱 기다려지고 기대된다 ㅋ


성열형님 고생 많으셨슴다 +_+

컨버스 가을 시즌 기대 되네요!!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