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바글바글 거리는 풍경 보기 힘든 압구정 로데오에 웬일로 사람들이 좀 바글거린다 싶었더니,

 

 

압구정 푸마 매장에 B1A4 친구들이 와 있었다.

요즘 대세라는 B1A4는 최근 푸마 스웨이드 광고 모델로 정말 '맹활약'하고 있는 아이돌그룹.

10대들이야 뭐 당연히 다 알겠지만 내 또래들은 아마 잘 모를듯 ㅎ

 

 

이 친구는 공찬.

 

 

이 친구가 바로.

 

 

이 친구는 신우.

 

 

우리 학생 친구들은 내가 매너있게 모두 얼굴을 가려드림 ^-^

(고마우면 공부 열심히 하자 얘들아)

 

 

이 친구가 리더, 진영.

 

 

그나마 이 바로라는 친구가 내 또래 사이에서 그나마 좀 알려져 있지 않을까 싶네?

 

 

이 친구는 왜 이렇게 잘 생겼어? 양심이 좀 없는듯?

 

 

얼굴을 제대로 찍질 못했네 이 친구는 산들 이라고 한다.

그렇게 총 다섯 명.

 

 

"나 이 자켓 이쁜 것 같애 어떠니 얘들아?"

 

 

"일단 오빠부터 찍을께염!"

 

 

"뭐 찾으세요?"

 

 

 

지난 시즌 그러고보면 푸마 스웨이드가 꽤 반응이 좋았지 않았나 싶다.

B1A4의 힘이다! 라고 말할 순 없지만 (워낙 헤리티지가 쌓여있는 모델이니깐) 그래도 B1A4가 모델로 활동한 덕분에

10대 학생들이 꽤 구입했다는 후문도 들리고?

 

 

 

 

열심히 매장 둘러보며 이것 저것 입어보고 신어보고.

아, 이 사진에서 좀 잘 보이겠군.

푸마가 지난 시즌까지 스웨이드를 밀었다면 돌아오는 시즌부터는 디스크 블레이즈를 밀 예정이라고 한다.

올해가 20주년인가 그렇다던데 ㅎ

 

 

그래서 저렇게 디스크 블레이즈 모아둔 아일랜드가 따로 있음.

 

 

야 근데, 너 진짜 잘 생겼다. 미래가 밝겠다...

하아..

 

 

기둥놀이 1.

 

 

기둥놀이 2.

 

 

조각?

 

 

 

얼추 둘러 봤으니 기념 사진 한장 박고,

 

 

화이팅!

 

 

그럼 이제 시간이 됐으니 위로 올라갑시다.

 

 

아, 그대들의 열정, 내 높이 사오.

 

 

맞은편 커피숍에 진을 치고 있던 그대들도.

아 진짜 멋져부렁;;

 

 

사실 이 날의 이런 이슈는 다 이 때문이었다.

푸마 스웨이드가 함께하는 B1A4 팬미팅 이었는데,

 

 

 

팬이면 뭐 다 올 수 있고 그런 건 아니었고 푸마 매장에서 스웨이드 모델을 구입한 친구들 중 추첨을 통해 참가권을 부여했다고.

그래서 이 날 팬미팅에도 밖에는 아까처럼 학생들이 바글바글했지만 입장할 수 있던 친구들은 30명 밖에 안됐었다.

진짜 선택받은거지 이 정도면 ㄷㄷㄷ

 

 

 

팬미팅은 푸마 마케팅 사무실이자 쇼룸으로 운영되고 있는 푸마하우스에서 진행됐다.

전용 행사장도 아니고 공연장도 아닌 그냥 일반 사무실 같은 곳이라 사실 조명도, 음향 시스템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지만

오손도손 분위기 이어가기엔 적합한 곳이어서 한시름 놨다 ㅎ

암튼 이 소수정예 30명과 함께 이 날의 팬미팅을 이끌어간 MC는 내 형제님, 프라임 형아.

그러고보니 형도 요근래 꽤 자주 봤다 ㅋㅋ 그것도 일적으로 ㅋㅋ

 

 

좀 전까지 매장을 둘러보던 B1A4가 입장.

 

 

 

등장하자마자 이유없이 분위기가 갑자기 웃음바다가 되고 ㅎ

 

 

자기 소개.

 

 

다들 명찰을 차고 있어서 뭐 ㅎ

 

 

 

 

 

내가 근데, 뭐 많은 MC를 보진 못했지만 적어도 내가 다녀 본 행사들의 MC 중엔 그래도 라임이형이 으뜸인 것 같다.

개그맨이 아님에도 엄청난 유머가 준비되어 있고 아나운서가 아님에도 의사 전달력이 강한, 라임이형 행사는 그래서 사람들이 웃고 난리가 나지 ㅋ

 

 

본격적으로 팬미팅 시작.

 

 

 

 

아까 1층 매장에서 제대로 얼굴을 찍지 못했다고 했던 산들.

이 친구는 진짜 시원시원하게 잘 웃어서 보기 좋았다.

 

 

 

즐겁나요 30명의 선택받은 학생들?

매너있게 얼굴은 역시 다 가려드림 +_+

 

 

 

 

 

 

 

 

 

 

오늘 스타일링의 포인트가 뭐냐 묻는 라임이형의 질문에 진영은 양말과 신발의 깔맞춤이라 했고,

 

 

바로는 디스크 블레이즈 자랑.

 

 

신우는 소매 시보리 자랑 -_-??

 

 

유일하게 자랑 실패한 산들이 라임이형에게 왜 안 도와주냐고 따지는 중 ㅋㅋ

 

 

얜 진짜.. 아 너무 잘 생기면 보는 내가 화가 난다고..

 

 

바로는 바지 내려입는게 좋다는 얘기를 하며 바지를 내리기 시작했는데,

 

 

사실 신발이랑 팬티 색을 맞췄다며 ㅋㅋㅋ 보여주려고 저걸 ㅋㅋㅋ 애들한테 ㅋㅋㅋ

 

 

야유 들음 ㅋㅋㅋㅋㅋㅋ 바지 올리라고 ㅋㅋㅋㅋ 팬들도 그건 못 견디나보다 ㅋㅋㅋㅋㅋㅋ

 

 

스웨이드 신고 온 학생의 발.

근데 진짜 이날 스웨이드 신고 온 학생들 꽤 있었음 ㅎ

 

 

 

 

 

 

난 저 나이때 뭘 했나 생각을 좀 해봤는데, 나야 뭐 그냥 수능 준비하는 학생이었지 뭐.. 기억이 가물가물해 벌써;;

 

 

 

B1A4 사인이 담긴 스웨이드 모델.

 

 

 

요것도.

물론 다 비매품.

 

 

 

 

30명 팬 친구들이 직접 묻는 질문들. 뽑아서 나오는 거 답하고 뭐 그런.

 

 

바로가, 요즘 드라마에 출연중인 진영을 흉내내 보겠다고 ㅋㅋ

 

 

 

근데 이게 먹힘 ㅋㅋ 다들 초토화 ㅋㅋㅋㅋㅋㅋ

난 사실 드라마 안봐서 뭘 흉내낸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근데 모르는 내가 봐도 바로가 좀 저때 웃기긴 했다 ㅋㅋㅋㅋㅋ

 

 

애들 난리남 ㅋㅋㅋㅋㅋ

 

 

산들도 난리남 ㅋㅋㅋㅋㅋㅋㅋ

 

 

 

"야 누가 이런걸 묻니?"

 

 

이건 신곡 깜짝 공개의 순간 ㅋ

안무랑 노래 들려준대놓고 딱 한글자 외치더라 ㅋㅋㅋ

 

 

 

그렇게 나름 토크쇼 아닌 토크쇼가 마무리 되고,

 

 

장내 분위기를 바꿔,

 

 

이때부턴 본격 팬 친구들을 위한 단체 게임의 시간!

 

 

연예인과 팬이 하나가 되어 노는 모습이 연출되니 참 보기 좋더라 ㅎ

분위기는 뭐, 통제가 안되긴 했지만 ㅋ

 

 

 

 

 

최대한 스킨쉽 없이 종이 위에서 오래 버티기 뭐 그런 게임 중 ㅎ

 

 

 

아까 그 크던 종이가 이젠 거의 안보이네.

 

 

이 게임은 진영팀이 승리 ㅎ

 

 

산들은 지금, 저게 뭐냐면 ㅋㅋ 낚이고 있는 중.

자기 등에 팬이 올라와 있는 줄 ㅋㅋ

 

 

결국 멘탈이 붕괴됨.

 

 

다들 즐거워 보이더라 ㅎ

 

 

우승팀에겐 선물이.

 

 

다음 게임은 스피드 퀴즈.

 

 

 

어,

 

 

얘!

 

 

아!!

 

 

여러분도_맞춰보세요.jpg

 

 

 

 

 

넌 잘 생겨서 내가 글을 쓰고 싶지 않다.

 

 

쳇.

 

 

봅슬레이 설명 중.

 

 

시스타 설명 중.

 

 

아 근데, 여기서 나랑 라임이형 그리고 푸마 관계자분들이 당황할 수 밖에 없던 상황이 벌어졌는데..

문제로 '유승준'이 나왔는데 세상에.. 그 30명 중에 아무도 못 맞춰;;;

와 진짜.. 진영이 가위춤추고 노래 부르고 그 난리를 폈는데 아무도 몰라..

아 승준이형.. ㅠㅠ

 

 

 

 

진짜 별 게임을 다 했네 ㅋㅋ

 

 

 

지친 거 아니지?

 

 

 

아니네 ㅋㅋ

 

 

신났네 ㅋㅋ

 

 

 

예정된 팬미팅 시간이 이미 지나버렸지만,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B1A4 멤버들도 즐거워 하는 것 같아 행사가 어째 계속 연장되는 것 같은?

 

 

라임이형은 결국 다음 스케쥴 때문에 부득이 자리를 떠나고 ㅠ

(형 진짜 고생 많으셨음 ㅠ)

 

 

마무리는 B1A4가 알아서,

 

 

 

끝났다고 마치겠다고 하니 팬들이 노래를 갑자기 합창으로..

멤버들이 당황함 ㅋㅋ

 

 

그래도 끝인사는 하고,

 

 

안녀~~~엉

 

 

ㅇㅇ 진짜 감 ㅇㅇ

 

 

정말 안녕 ~

 

 

사인북을 즉석에서 이렇게 또 만들었는데,

 

 

 

 

 

이 책은 팬미팅에 참석한 30명에게 선물로 증정이 됐다(고 나는 알고 있다).

 

 

사실 난 얼마전에 압구정 KeuKeu에서 열렸던 푸마 스웨이드 파티때 B1A4를 처음 봤다.

이런 그룹이 있다는 건 예전에도 알았지만, 사실 그 바로라는 친구 밖에 이름을 몰랐고 그랬는데,

이번에 팬미팅 촬영을 하면서 (하도 오랜 시간을 좁은 공간안에 붙어 있다 보니) 이 친구들을 다시 보게 된 것 같다.

 

 

물론 뭐 노래를 찾아듣고 그러지는 않았다. 내가 나이가 나이다 보니 확실히 ㅎ

대신 이 친구들의 인간적인 모습에 좀 많이 끌렸던 것 같다. 아 그냥 이 친구들도 혈기왕성한 학생들이구나-

하고 싶은거 많고 하고 싶은 말도 많은 남자애들이구나 하는 ㅎ 참 좋게 기억 될 듯.

 

 

B1A4가 떠나고, 학생들도 떠나고, 푸마 식구분들과 나는 완전 넉다운 되서 한참을 푸마하우스 안에 멍하니 앉아 있던 것 같다 ㅋ

생각보다 너무 촬영이 힘들었어서 (이 뒤로 바로 스케쥴 2건이 더 있기까지 해서) 죽을 것만 같았지만,

뭐 그래도 꽤 재미있는 경험이 아니었나 싶다. 내가 언제 또 이런 아이돌 친구들 그리고 팬들을 마주해 보겠어 그치?

 

주미과장님 민정씨 그리고 나비컴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라임이형과 다른 스텝분들도 진짜 너무 수고 많으셨고!!!

곧 또 뵈요 모두!!!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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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04 05:25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테크널러지. 혁신. 신기술. 퓨전. 재해석. 하이브리드. 리디자인. 세대교체. 진화. 뭐 여러가지 표현들이 있을건데 이게 무슨 얘기냐면,

과학의 발달에 힘입어 (이런 표현도 사실 좀 진부하지만 아무튼) 아날로그 시대에 만들어진 물건들 중 많은 것들이 디지털화 되어 가고 있는 요즘,

그 여파는 패션 아이템에도 요즘 참 많이 적용 되고 있는 것 같다.

작년 말에는 NIKE를 대표하는 운동화 Air Force 1 이 나이키 테크널러지를 등에 업고 Lunar Force 1 이라는 새로이 진화된 모델을 선보였고

올 초에는 PUMA가 Classic Suede 의 현대형 모델인 Future Suede 를 런칭했다.

 

 

그를 축하하는 자리가 지난 3월 21일, 압구정 학동사거리 부근에 위치한 Keu Keu에서 열렸다.

푸마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소셜파티의 일환이었는데, 이번엔 예전에 했던 그 엄청난 규모의 파티까지는 아니었고

푸마 관계자들과 매니아들 그리고 프레스 위주로 초대를 해서 나름 오붓하게(?) 진행했다.

물론, 셀레브리티들도 빠질 수 없었지.

 

 

파티 오픈에 맞춰 인비테이션 소지 게스트들이 입장하는 동안

 

 

나를 비롯한 프레스들은 Keu Keu 앞에 마련된 포토월에서 셀레브리티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겨울에 야외 포토월에 서는 건 참 끔찍하다. 가만히 서 있어야 해서 정말 답이 안나오는데 관계자분이 핫팩을 나눠주시는 센스를 발휘 +_+

이거 아니었으면 이번에도 덜덜덜 떨면서 고생할 뻔 했다 ㅋ

 

 

그나저나, 프레스존 구별을 위해 파란색 띠를 저렇게 우리 주위에 둘러놨는데 그 뒤로 여학생들이 몰려들더니 자리를 잡는데,

아니 대체 저 의자들은 어디서 가져온거야 ㄷㄷㄷ 자그마한 접이식 의자야 그렇다 쳐도 저 녹색 의자는 대체 ㅋㅋㅋㅋㅋ 무섭다 ㅋㅋㅋㅋㅋ

암튼 신기해서 의자 사진 찍고 있는데 한 친구가 갑자기 "뭐야 저 아저씨 우리 찍어" 라는거다;;

그래서 "그냥 의자 찍었어" 라고 대답해 줬는데, 절대 내가 쫄아서 그런건 아ㄴ.......

무서운 여학생들......

 

 

본론으로 돌아와 포토월에서 만난 셀레브리티들의 푸마 스웨이드 스타일링을 살펴보자.

먼저 내 형제 소울다이브형들. 넋형은 클래식 스웨이드, 지토형과 디테오형은 아카이브 라이트를 신었다.

(사석에서만 보다가 공석에서 이렇게 만나니 뭔가 되게 기분 이상했음 ㅋㅋㅋ)

 

 

역시 힙합 뮤지션 답게 각자의 평소 스타일 속에 푸마 자켓과 티셔츠를 캐주얼하게 잘 매치한 모습. 

 

 

디테오형아가 나를 발견하더니 이병헌 이빨미소 간지를 날려주시데 -

 

 

넋형과 지토형도 나를 발견하고 억지미소 ㅋㅋㅋㅋㅋㅋ

암튼, 역시 힙합의 기본은 깔맞춤인가. 형들 스타일링 가만히 보니 신발이랑 의류 깔맞춤이 좀 돋네 ㅋㅋㅋㅋ

소울다이브 형들은 잠시 후에 만나기로 하고,

 

 

이번에는 오랫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프라임형아.

(마찬가지로 라임이형아도 맨날 사석에서만 보는데 이렇게 공식석상에서 보니 참 하하)

 

 

라임이형아는 평소에 실제로 즐겨 입는 캐주얼한 아웃도어 스타일의 스타일링을 푸마 자켓과 스웨이드와 함께 믹스했다.

깔맞춤이 아닌 것 같은데 다 어울리는 것 같은 이유는 자세히 보면 답이 나오는데,

빨간색과 파란색을 섞으면 보라색(정확히는 자홍색)이 나오고 이건 초록색과 보색대비라서 아이템들이 다 어울려 보이는거지.

아이템의 패턴이나 디테일도 범상치 않은데 역시 패피 +_+

 

 

라임이형아도 플래시 세례에 여러 포즈를 잡다가 뒤늦게 나를 발견하고 놀란 표정 ㅋㅋ 

 

 

나 발견하고 손가락으로 총 쏘는 거 봤냐고 나중에 문자였나 전화였나 왔던거 같은데 암튼 찍었지롱 ㅎ

 

 

신발 옆 모습 보이게 포즈 잡아달랬더니 ㅋㅋㅋ

 

 

He is Back !

 

 

요새 은근히 여기저기 행사장에서 자주 마주치는 로꼬도 참석!

로꼬는 퓨처 스웨이드로 출시된 모델을 신었는데 신발 빼고 나머지 아이템을 전부 모노톤으로 처리, 스니커즈를 부각시키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곧 있으면 앨범 나오던데 좋은 소식 빨리 들려주길 !

 

 

아카이브 라이트 모델을 신고 나온 일통 형님은 살짝 당혹스러운 연출을 ㅋㅋㅋ

 

 

일통형님과 똑같은 모델을 신은 다음 셀레브리티는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패션의 신, 김나영 +_+

 

 

아 정말 새삼 느끼지만, 헤어스타일 정말 잘 바꾼 것 같다. 시크함의 절정으로 순식간에 업그레이드 된 느낌!

김나영은 아카이브 라이트 모델을 매니시한 코트와 매치시켜서 도시적인 감성을 멋지게 스타일링 했다.

 

 

위트있는 선그라스와 센스있는 파우치의 선택 굿! 

 

 

사랑해요 김나영... 

 

 

잘가요 김나영...

 

 

클래식 스웨이드로 가장 무난한 캐주얼룩을 선보인 이켠. 실패할 확률이 없는 컬러 매치인데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색이 점점 어두워지기 때문에 키가 커보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살짝 놀랐던 게, 저 모자가 내가 알기로 '크로스핏강남' 센터 회원 모자인 걸로 아는데 ㅋㅋ 좀 재미있었음 ㅋㅋ

 

 

그러고보니 이날 초대된 셀레브리티 중 대다수가 엠넷 쇼미더머니 출연진이었다.

주석 형님도 멘토로 출연을 하셨었지.

주석 형님은 클래식 스웨이드로 포인트를 빡!

 

 

아 그리고 이건 작은 에피소드인데,

포토월에 이날 올랐던 셀레브리티 중 대다수가 이런 포토월에 익숙치가 않았던지

프레스에서 '왼쪽 봐주세요' '오른쪽 봐주세요' 하는 요청을 하면 그 익숙치 않은 셀렙들은 정말 왼쪽을 보거나 오른쪽을 보더라 ㅋ

사실은 왼쪽에 있는 카메라를 봐달라, 오른쪽에 있는 카메라를 봐달라 하는 뜻인데 ㅋㅋ

주석 형님도 귀엽게 옆쪽을 쳐다봐주심 ㅋ

 

 

역시 클래식 스웨이드를 신고 등장한 후니훈.

 

 

자켓만 입었으면 그냥 그랬을텐데 메신저백을 매치해서 '진짜' 평소에 이렇게 입고 다닌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ㅎㅎ

 

 

다음으로는 내 사랑 예원양이 있는 쥬얼리가 올랐다.

푸마 트랙탑으로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

은정양은 클래식 스웨이드를, 주연,세미,예원양은 아카이브 라이트를 착용했다.

 

 

사진을 열심히 찍고 있는데 뭔가 이상해서 가만 보니,

 

 

아 ㅋㅋㅋㅋㅋㅋ 까치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나 예원양은 진짜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죽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쁘도다.

 

 

은정양 개인 컷. 

 

 

드라마에 나오는 피트니스클럽의 젊은 도시 여성같네.

 

 

예원양 개인 컷.

 

 

예원양은 내가 더욱 좋아하는 아이돌이라 특별히 사진을 여러장 올린다.

 

 

아구 귀여워 -

 

 

널 좋아해.

 

 

널 사랑해.

 

 

포즈 잡다가 비틀거려서 포즈가 틀어지자 혼자 민망하다고 웃는데,

널 사랑해.

 

 

모델 김영광도 참석했다.

김영광은 클래식 스웨이드를 착용, 모델 자체가 아무래도 캐주얼의 클래식 아이콘이다 보니 스타일링도 클래식의 캐주얼, 청청간지!

 

 

아따 훤칠하다잉.

 

 

클래식 스웨이드와 함께 힙합동자 느낌으로 스타일링한 빽까 형님도 참석하셨는데,

 

 

응?????

 

 

?????

 

 

프레스들의 빠른 업데이트는 이렇게 현장에서.

 

 

다음 셀렙 기다리면서 주변을 둘러보는데 저기 응??

 

 

정혁이 뭐하니? ㅋㅋㅋ

 

 

뒤에 의자 밟고 서 있던 여학생들이 웅성거리길래 뭔가 하고 보니,

 

 

음, 문제의 그 친구들이 등장했나보군.

 

 

B1A4.

이번 시즌 푸마 스웨이드의 모델이기도 하지.

멤버 이름은, 그 바로? 라는 친구 밖에 모르는 관계로,

그냥 보시다시피 클래식 스웨이드랑 아카이브 라이트 모델을 섞어 신었다.

 

 

딱 요즘 애들 답게 스타일링 했다. 달리 할 부연 설명은 없네 ㅋ

 

 

요즘 너네가 잘 나간다며?

 

 

이 친구들 찍고 있는데 뒤에서 여학생들이 멤버 이름 부르면서 'XX야 보고 싶었어' 라고 소리 지르는게 참 인상적이었다;;

고가의 카메라 장비와 의자를 들고 다니면서 그런 인사도 건네고.. 열정이 참 대단한듯 ^-^;;

 

 

사실 공식적인 포토월 행사는 B1A4가 마지막이었는데, 마지막에 특별히 개리 형님이 등장을 ㅋㅋㅋㅋㅋㅋ

 

 

이 포즈 취했을 때 프레스들이 이 사진 찍어서 기사에 올릴때 제목을 이렇게 썼더만?

"런닝맨 포즈"라고 ㅋㅋㅋㅋㅋ 제목 짓는거 진짜 ㅋㅋㅋㅋㅋ

 

 

클래식 스웨이드를 올 블랙의 시크한 바이커 스타일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 굿-

 

 

포토월 행사가 끝나자 정말 의자를 들고 가는 학생들..

조심해서 가.. 공부 열심히 하고..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행사 이야기를 해 봐야겠다.

 

 

Keu Keu 를 방문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여기 구조가 좀 특이하다.

보통의 클럽이나 라운지와는 다르게 두개의 홀과 4개의 방으로 나뉘어진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입구를 통해 지하로 들어오면 보이는 첫번째 홀에서는 제일 먼저 푸마 스웨이드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정리한 도표가 보였다.

 

 

1968년에 처음 생산된 푸마 클래식 스웨이드부터 2013년에 런칭된 퓨처 스웨이드까지.

 

 

맞은편 벽에는 이번에 새로 런칭된 퓨처 스웨이드가 사이버틱 스타일로 디스플레이 되어 있었다.

 

 

스웨이드 대신 캔버스 소재를 사용한 아카이브 라이트 시리즈와 새롭게 재해석 된 퓨처 스웨이드가 그것.

아카이브 라이트는 기존의 클래식 스웨이드와 외형은 같은데 소재가 훨씬 캐주얼해진 모델이고

퓨처 스웨이드는 소재부터 디자인까지 좀 더 미래 지향적으로 바뀐 모델이다.

 

 

귀여운 범.

 

 

그 첫번째 홀에서 옆으로 넘어가는 복도에는,

 

 

푸마 스웨이드의 다양한 컬러웨이를 담은 모델 디스플레이가.

 

 

색깔 귀여웡 -

 

 

복도에는 4개의 문이 있고 각각 다른 테마의 방으로 연결되는데 첫번째 방은 퓨처 스웨이드 테마의 포토존으로 꾸며져 있었다.

네온컬러를 부각시켜서 미래적인 느낌을 살린건데, 이 어두운 방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무료로 촬영해 주는 서비스 이벤트가 빡!

네온컬러가 포인트인데 플래쉬를 터뜨려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는게 살짝 아이러니 했으나, 무료였으니 뭐 애교로 이해해줌 ㅋㅋ

 

 

이렇게 봐야 이쁜데 말이야 +_+

 

 

그 맞은 편 방도 퓨처 스웨이드가 테마 였는데 이 방에서는 국내에서 활동중인 아티스트 및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 아트웍을 만나볼 수 있었다.

 

 

반가운 275C의 패치워크 작품.

 

 

범_얼굴을_찾아라.jpg  

 

 

우엉.. 이거 너무 탐났어... 잠 잘때 방 불 끄고 이거만 켜두면 얼마나 이쁠꼬 +_+ 

 

  

 

이거는 박제 헌팅 트로피를 스웨이드 모델과 섞은 (?) 조형물.

 

 

그 옆 방은, 예상했겠지만 클래식 스웨이드 테마로 역시 클래식 스웨이드 모델에 대한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아트웍이 전시 되어 있었다.

 

 

그 중엔 무려 라이브 페인팅도 있었고,

 

 

이 방에도 다양한 커스텀 모델들이 전시 되어있었는데 그러고 보니,

좀 전에 퓨처 스웨이드 아트웍은 테마에 맞게 글로시한 박스에 전시 되어 있었고

이 방의 클래식 스웨이드 아트웍은 나무 액자에 전시가 되어 있었네 ㅎ 

 

 

귀여운 로라 +_+

 

 

딱 봐도 근남이 스타일 ㅋ

 

 

효도하자.

 

 

둘러보고 있는데 저 커스텀 작품을 실제 만드신 장콸씨가 때마침 옆에 계시길래 사진 촬영 운좋게 뙇!

 

 

마지막 네번째 방은 타투 시술(?)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었다.

 

 

그래서 인기가 많았지.

 

 

근데 이게 사실 무슨 타투였냐면, 

 

 

귀엽게 스프레이로다가 ㅋㅋㅋ 칙- 칙-

 

 

다양한 푸마 로고 스텐실 도안이 준비되어 있었지 -

 

 

그래서 반응이 참 좋았음 ㅎ

 

 

퓨처 스웨이드 홀과 네개의 방을 지나 Keu Keu의 가장 안쪽에는 클래식 스웨이드 테마의 마지막 홀이 자리하고 있었다.

 

 

그런지한 벽에 올드스쿨 감성의 디스플레이.

 

 

  

 

저 안쪽에 또 하나의 방이 보이길래 뭔가 했더니,

 

 

야옹 ~

 

 

와플 마이쪙 +_+

 

 

이제 나도 좀 즐겨 봅시다.

 

  

  

 

Freeze >_<

 

  

  

  

  

반가웠어요 푸마 멋쟁이들 ㅎ

 

 

그새 완성 빡 !

 

  

 

세계적인 비보이이자 이번 푸마 스웨이드 광고에서 B1A4와 함께 출연했던 Ducky의 스페셜 공연.

 

 

그를 이어 R-EST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고,

 

 

이 날 파티의 하이라이트 였던 소울다이브의 공연이 이어졌다.

 

 

그래요 따봉 b

 

 

새신발임 부왘 +_+

 

 

 

넋형 하라는 공연은 안하고 응?

 

 

지토형 멋있다.

 

 

디테오형은 멋있는척한다.

  

 

푸마 스웨이드 파티 공연의 엔딩은 데드엔드 무브먼트의 코난이 +_+ 

 

 

그렇게 또 한번의 푸마 소셜 파티가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고유의 오리지널리티를 지켜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타는 것 또한 중요하다.

푸마는 스웨이드라는 아이코닉 모델의 오리지널리티를 지키면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준비 또한 마쳤다.

다가오는 봄에 스웨이드 한 켤레 정도 구입해 둔다면, 활기찬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할 듯?

 

주미과장님이랑 민정씨 그리고 진호씨랑 푸마 관계자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파운데이션과 나비컴도 고생하셨어요!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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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엔실장 2013.03.25 14:10 신고  댓글쓰기

    날도 추운데 고생이 많으셨어요~
    그런데 센스씨 블로그에는 이렇게 좋은 컨텐츠가 많은데
    왜 사람들은 한마디를 안해주는걸까요..
    좀 야속하네요..

  2. 정수호 2013.05.24 12:49  댓글쓰기

    푸마대표제품중에서클래식중의클래식이죠디자인도좋고색상도다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