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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도 눈이 내렸다.

엄청 쌓이고 그런 건 아니지만, 제법 '진짜 첫 눈'이라고 할 정도는 되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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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다 보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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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점심을 샐러드 따위로 해결하고 그랬는데,

날이 추워지니까 뭔가 뜨끈한 게 자꾸 땡겨서 오랫만에 꼬꼬면을 먹었음.

이게 처음 나왔을 땐 전국민이 이것만 먹어야 할 것 같다는 분위기가 자연스레 조성되었고

팔도社에서도 공장을 엄청 증설해서 꼬꼬면 물량 맞추기에 정신이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런 백(白)라면의 인기도 지금은 다 사라진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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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보안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전 직원 컴퓨터 갈아 엎기" 미션을 주는 바람에,

월요일 부터 밤 늦게까지 남아 윈도우를 다시 설치했다.

새로 깔고 하니까 기분은 좋은데, 뭐 또 오래 못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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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메뉴도 편의점에서 해결했다. 밥을 많이 먹긴 싫고, 빵 같은 거 먹긴 싫어서.

스팸을 좋아하는 초딩 입맛의 소유자라 이게 괜히 땡겨서 구입해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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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용기가 젊은 세대에게 어필하기 좋은 형태라 마음에 들었는데, 맛도 기대보다는 꽤 괜찮았다.

건더기의 크기가 조금만 더 컸더라면 씹는 맛도 있고 보는 맛도 더 좋았을 것 같은데, 편의점에서 이정도면 선방하는 퀄리티인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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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처럼 보이겠지만 여기가 아메바컬쳐(Amoeba Culture) 사무실이다.

실제 주택을 사무실로 개조해서 쓰고 있는데 나 이런 거 완전 좋아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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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로 딱 들어가면 가장 먼저 다이나믹듀오 두 형님들이 이렇게 손님을 맞는다.

이건 아메바후드(Amoebahood)라는 이름으로 2011년에 출시 되었던 쿨레인(Coolrain)형과 아메바컬쳐의 콜라보레이션 아트토이 시리즈를

2013년에 아메바후드 인 서울(Amoebahood in Seoul)이라는 이름으로 전시할때 라이프 사이즈 스케일로 만든 조형물인데,

볼 때 마다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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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곳에 온 이유는 아메바컬쳐에서 아트디렉터를 맡고 있는 동진이를 보기 위함으로,

사진으로만 보던 그 사무실을 이렇게 실제로 마주하니 뭔가 기분이 남다르더라고?

(일단 혼자 이 큰 방 다 쓰는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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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가게 아님 ㅋㅋ 동진이 방임 ㅋㅋ

아메바컬쳐 방문객들의 투어 코스 중 하나라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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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여긴 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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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이랑 밥 먹으러 가는데, 앞에 서 있는 차가 뭔가 범상치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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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이가 안내한 곳은 삼계탕 집으로, 외국에서 온 손님들과 거하게 놀고 난 다음날 숙취로 힘들어하는 그들에게 안내하는 곳이라고 ㅋㅋ

뭐 나는 숙취는 없었다만, 몸보신 하면 좋으니 굿굿! (이름은 '백년토종삼계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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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 있는 사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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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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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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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에 이쁜 골목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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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커피 콘하스(Coffee Conhas)라고, 아메바컬쳐 근처에 있는 커피숍인데, 컨테이너를 올려 세운 패기가 장난 아니다.

첫인상부터가 느낌 제대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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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층 키친이 사방에서 다 보이는 시원한 오픈형!

여기보다 개방되어있는 키친은 어디에도 없을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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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가 시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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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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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 실내도 장난이 아니야.

진짜 분위기에 제대로 감동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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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이가 여기 분위기랑 싱크로가 좋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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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커피를 안마시는 관계로 핫초코를 주문했는데, 그보다도 잘 보면 저기 테이블에 GS CALTEX라고 써 있는게 보일거다.

맞다 그 GS칼텍스. 이 테이블도 가만 보니까 컨테이너 문짝을 재활용 한거더라고? 이런 멋진 커피숍이 있었다니 +_+ 진짜 분위기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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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와봐야겠다 ㅋ 안 시끄러워서 어찌나 좋던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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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컬쳐와의 미팅을 마친 뒤에는 터미너스(Terminus)로 넘어와 웍스아웃(Worksout) 친구들과 미팅 아닌 미팅을.

일 얘기 보단 거의 외국 나갔다 온 수다를 떠느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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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나랑 시현이는 도버 스트리트 마켓(Dover Street Market)에서만 파는 신발을 신고 있더라 ㅎ

도버 마켓은 런던에 본점이 있고 미국 뉴욕, 일본 긴자 그리고 중국 베이징에만 있는, 전세계에 딱 4개 매장만 존재하는 셀렉트 숍인데

나는 일본 갔을 때 사 온 거고 시현이는 미국 갔을 때 사 온 걸 신고 있더라고 ㅎㅎ 도버 진짜 이쁜 것만 잘 가져다 놓고 파는 것 같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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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홍대 우사기 식당. 미팅 갔다가 밥을 여기서 먹게 됐다.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 매장 근처에 있어 찾기 쉬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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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에서는 가게가 굉장히 좁을 것 처럼 보였는데 들어와 보니 여기 뭐가 이렇게 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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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게 뭐였더라? 새우믹스동이었나? 암튼 새우튀김이랑 계란이랑 뭐 등등 올라간 덮밥을 시켰다. 오- 근데 아주 맛도 좋더라고!

가성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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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호기심에 주문해 봤던 콘치즈튀김. 아 이게 완전 히트였음 ㅋㅋ 진짜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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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다 먹고는 미팅을 위해 워드커피(WordCoffee)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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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커피만 좋아했어도 참 사랑했을 공간인데 내가 커피를 안 마시니 이것 참 ㅋ

근데 진짜로, 커피를 안 마시는데도 여기가 멋지게 보이니 커피를 좋아했더라면 얼마나 여길 자주 갔을까 나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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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나는 핫초코를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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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와의 미팅을 마치고는 바로 옆에 붙어있는 어라운더스(Sround Us)의 논스토어(NON Store)에 들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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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뭐 시트지 장인이 다녀갔나;;;;

듣자니 저거 한장 한장 일일이 다 붙인거라던데;;;; 상상만 해도 끔찍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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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미팅 투어의 마지막은 아이졸라(izola)와 스테레오 바이닐 크루저(Stereo Vinyl Crusier)를 유통하는 피드인터내셔널 사무실.

내가 다녀 본 '회사' 사무실 중 가장 나이키 운동화랑 슈프림 '잡동사니'가 많은 곳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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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왔더니만 도대체가 이해가 안 가는 한 겨울의 얼음 접대를 해 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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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은 슈프림 머그컵에 에스프레소 타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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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범이는 없는 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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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일 다 보고 사무실을 떠나려는데 재훈이가 선물이라고 이런 걸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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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졸라의 윅트리머(Wick Trimmer)와 윅디퍼(Wick Dipper)였다. 캔들 문화가 대중화 되면서 이런 도구들의 수요도 늘고 있다고 하는데

나도 뭐 전문적으로 향초를 태우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이런 걸 선물받아버리니 앞으로는 좀 더 간지 폭발하는 향초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듯 +_+

※ 고마워 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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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로이드 촬영을 급하게 준비하게 되는 바람에 주변 지인들의 도움을 받고자 "폴라로이드 빌려주실 분!" 하고 페이스북에 글을 썼고

그를 본 누리가 자신에게 몇개 있다며 빌려주겠다길래 퀵으로 받았는데, 아 진짜 열어보고 멘붕..... 이게 뭐야..... 골동품을 보냈어......

소품으로 쓰려는 게 아니라 촬영을 폴라로이드로 해야 하는 일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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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런 가방에 담겨 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정체가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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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대충 봐도 세월의 흔적이 내 나이 뺨 치겠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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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졸지에 (실제 작동을 시킬 수는 없었으니) 빈티지 폴라로이드 카메라 구경을 좀 해 봤음 +_+

실제로 이런 거 만져 본 게 처음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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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마, 사람들이 가장 보편적으로 그리는 빈티지 폴라로이드 카메라의 모습일 듯 ㅎ 플래쉬 위엄이 쩐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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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아 진짜 박물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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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야밤에 구하긴 구했다.

당일 밤 급하게 써야 했던 거라 느긋하게 빌릴 수가 없어서;;;;

밤에 칼바람 맞으면서 논현동 까지 가서 겨우 빌렸네 ㅠㅠㅠㅠㅠ

필름 사느라 돈도 엄청 쓰고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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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로 내 사진을 한 장 찍어봤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잘 나와서 내가 깜놀!

아 근데 가만 보니 얼굴 다 가리고 찍은거라 잘 나온 건가 싶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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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공간에 숨어있는 AOMG 사무실을 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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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시간이 자정을 훌쩍 넘겼을 때 였는데, AOMG 사무실에 이렇게 모든 아티스트가 다 모여있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굉장히 기분이 묘했다.

암튼 급조한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비밀의 촬영 미션을 수행! 멤버들에게 싸인을 받는 일까지 무사히 클리어! 도움 준 수혁이 a.k.a. 펌킨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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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진짜'가 방문했다.

대웅이형이 버즈릭슨(Buzz Rickson)의 헤비아우터를 입고 왔는데, 겉으로 보면 뭐 얼마나 대단한 건지 모르겠지?

저게 놀랍게도 저 겉감 안에 코트 한 벌이 숨어있음;;;; 진짜 따뜻하겠던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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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이형에게 물짜장의 신세계를 맛보게 해주고 싶어 일일향에 갔다.

일단 시작은 탕수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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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격적으로 물짜장님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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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공깃밥에 계란후라이까지 비벼먹었다 +_+

엄지손가락은 작용반작용의 법칙으로 알아서 치켜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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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Heineken)에서 곧 데스페라도스(Desperados)를 런칭하는데, 그를 알리는 기프트 킷이 배달되었다.

하이네켄에게서 무언가를 받는 일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서 매번 놀라고 있는 게 하나 있는데,

그냥 택배나 퀵으로 보내는 게 아니라 직접 고용한 모델 누나가 일일이 시딩하러 다니면서 나눠준다는.... 진짜 정성이 캡짱인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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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페라도스는 일단 맥주인데, 데낄라를 베이스로 한다. 그래서 처음에 마실때는 데낄라를 마시는 기분인데, 마무리가 맥주로 되는,

외국에서는 이미 뭐 유명할대로 유명한 엄청난 맥주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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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병이 지나치게 귀여우므로 합격!

곧 있을 런칭 파티 기대!



이번 주는 주말 이틀 내내 잠만 잤으므로 여기서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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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착했을 땐 이미 난리도 아니었다.

그 조용하디 조용한 평창동 안쪽 깊숙한 곳에 위치한 가나 아트 센터앞은 이미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행렬이 그득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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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저기 저~~~ 앞쪽에서부터 시작한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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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 돌아 내려가는 곳 너머까지.. 전시 입장이 6시부터였는데, 제일 먼저 오신 분은 낮 1시에 오셨다고...

내가 대충 보니 이미 한 1,000명은 되어 보였는데... 정말 대단하다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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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Amoebahood in Seoul @ Gana Art Center (2013 아메바후드 인 서울 @ 가나 아트 센터).

이게 이 사단의 이유였다. 2년만에 돌아온 아메바컬쳐의 전시.

2011년, 홍대 상상마당에서 열렸던 다이나믹듀오의 결성 1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따지고 보면 2회 개념인데 아무튼)

2013년, 좀 더 커진 스케일로 평창동 가나 아트 센터에서 열리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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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전시 때엔 아메바컬쳐 소속 아티스트가 다이나믹듀오, 슈프림팀 그리고 프라이머리 뿐 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에 자이언티, 리듬파워, 얀키, 플래닛쉬버가 가세, 정말 몸집을 제대로 불렸으니 그만큼 전시회의 스케일도 더 커질 수 밖에 ㅎ

그래서 저렇게 거대하게 커진 다듀 형님들의 라이프사이즈 피규어가 제일 먼저 입장객들을 반겨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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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을 안 찍을 수 없었지.

아 근데 ㅋ 너무 많아 사람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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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커지겠지..? 아직까지야 뭐 오손도손 느낌이 나지만.. 2011년 전시부터 2년이 지난 지금의 모습이니 앞으로 2년뒤가 더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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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입구에서 다듀 라이프 사이즈 피규어를 보고 전시장 안쪽으로 들어오면 또! 또 큰 놈들이! 스케일이 왜 이렇게 커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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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인적으로 이 버전이 마음에 들었던 게, 눈치 빠른 사람들은 알아챘을텐데 영화 'Men In Black' 버전 +_+ 귀여워 이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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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전시는 옥근남 a.k.a. Okeh 의 렌티큘러 작품을 보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 한 작품으로 이렇게 앞에서 딱 보면 아메바컬쳐 아티스트들의 재치있는 모습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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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를 조금만 돌리면 이렇게 괴기스러운 해골과 뼈다귀로 그림이 바뀐다;;

이게 바로 렌티큘러의 묘미지 +_+ 각도를 바꾸면 다른 그림이 보이는 ㅋ 어렸을 때 이런거 참 많이 봤었는데, 오랫만에 보니 반갑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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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남이는 어찌 이런 작품을 생각했을꼬.. 친구지만 진짜.. 놀랍다.. 존경스러울 만큼..

그리고.. 농담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갖고 싶은 작품이었다.. 판매를 한다면 고민없이 샀을텐데..

구경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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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았어 근남!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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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으로는 킬드런 형님의 그림이 +_+ 다듀 형님들의 모습이 피규어 버전의 그림과 함께 ㅎ

나 근데 왜 다듀 형님들 덮고 계신게 이불로 보이지? 이불일리 없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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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가 쪼금 엉성하긴 하지만 ㅋ 아무튼 킬드런 형님의 그림도 아주 인상적이었다.

개인적으로는 킬드런 형님께 조금 마음이 더 가는게, 이 날 뵌게 3번째 뵌 건데, 3번째 새로 인사를 드리고 있다 ㅋㅋ 날 기억 못하심 ㅋㅋ

하긴.. 내가 뭐라고 날 기억하시겠어.. 내가 그렇지 뭐 ㅠ 난 아마 안될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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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반가운 아메바후드 피규어 첫번째 시리즈 아이들도 전시 중이었는데,

모두 비매품으로 이번에 새롭게 제작된 200%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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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년 전에 100% 사이즈를 셋트로 샀었는데, 역시 피규어는 커야 제맛이지. 200% 보니까 이것도 갖고 싶더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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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이 이 운동화들은 뭔고 했더니, 이거 다 커스텀 제품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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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눈에 띈 이 조던11은 당연히 다들 알겠지만 커스텀 된 건 아니고 나이키 정식 발매 모델이다.

주인공은 그 옆에 있는 쌈디 피규어 였지 ㅋ 조던11 브레드를 똑같이 신고 있는 녀석으로 이 역시 200% 사이즈의 비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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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으로 전시 되어 있던 에어포스1은 3족 모두 커스텀 버전 이었다.

기본적으로는 3족 모두 아메바후드 로고의 컬러를 메인으로 하고 있었고 모델별로 조금 차이가 있었다.

개코 버전은 옐로 바디에 버건디 스우쉬, 그리고 개코 글씨가 새겨진 슈레이스 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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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메바후드 버전으로 옐로와 버건디가 믹스된 바디에 아메바후드 글씨가 새겨진 슈레이스 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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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최자 버전은 개코 버전과 반대로 버건디 바디에 옐로 스우쉬 그리고 최자 글씨가 새겨진 슈레이스 탭이 달려있었다.

각 모델마다 인솔(깔창)의 프린팅도 달랐던 차이가 있었는데 아무튼 커스텀 퀄리티가 상당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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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적으로는 힐 사이드에 아메바후드 로고가 패치워크 된 특징도 있었지. 아 이거 이렇게 옆에서 보니까 진짜 미치게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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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디 귀한 커스텀 스니커즈를 뒤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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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그림들이 걸린 정사각형의 액자가 좌라라라락 보이는데, 이게 다 아메바컬쳐 아티스트들이 발표한 앨범 자켓 이미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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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만 보면 뭔가 같은 그림 찾기 처럼 묘한 뭔가가 느껴질텐데, 자세히 보면 같은 앨범이 비슷한 이미지로 두장씩 걸려있는 게 보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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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신동진 a.k.a. GFX 작품이다. 뭐든 귀엽게 그려낸다는 동진이가 아메바컬쳐의 앨범 자켓들을 모두 자기 스타일로 바꿔버린 것 +_+

아 진짜 ㅋ 자기 스타일을 분명히 갖고 있는 녀석 답다 +_+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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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in th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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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 새롭게 한정 판매한 다듀 형님들 200% 사이즈 피규어. 그 뒤에 작은 박스들은 2년전에 처음 공개 되었던 100% 사이즈 피규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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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2년전에 발매 되었던 우드케이스 한정판이다. 아메바후드 피규어 1탄 7종과 스페셜 CD와 카세트 테잎이 들어있는 우드 케이스인데

당시 100셋트 한정 제작 되었던거고 왼쪽의 골드 버전은 아메바컬쳐에서 별도로 이벤트를 걸었던 피규어들을 모아놓은 것.

저때 당시 블라인드 박스로 판매했던 아메바후드 피규어들 사이에 저 골드 버전이 딱 저 갯수대로 5개가 섞여 들어갔었는데

그걸 뽑는 사람이 나타나면 아메바컬쳐에서 무료 콘서트를 직접 찾아가서 해주겠다고 했었지 ㅎ 벌써 추억이 새록새록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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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시 이 우드케이스를 현장에서 바로 구매하는 패기를 보였었다. 지금도 집에 고이 모셔져 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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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이제 아주 대놓고 전시를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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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입에 봤던 라이프 사이즈의 맨인블랙 버전 피규어가 갤러리 안쪽에 200% 버전으로 또 전시 되고 있었다.

어찌나 탐나던지, 다시 봐도 내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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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이 총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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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말했듯 아메바컬쳐에 새로운 아티스트가 늘어나게 되어서 이번 전시를 통해 쿨레인 스튜디오도 아메바후드 피규어 2탄을 새롭게 공개했다.

여기 보이는 이 얀키 캐릭터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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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파워 3명의 피규어와 붐박스 셋트, (각 멤버별로 옆에 놓여진 스피커와 하드웨어를 모두 합치면 붐박스가 된다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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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플래닛쉬버 2명의 피규어, (개인적으로 이번 2탄 중 이 DJ프리즈 피규어가 진짜 제일 똑같이 나오지 않았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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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쉬버의 디테일 쩌는 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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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이언티. 선글라스가 역시 포인트로 들어간게 재밌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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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피규어는 개코형님이 얼마전 발표하셨던 노래 '될 대로 되라고 해' 뮤직비디오 버전으로 커스텀 된 피규어다.

뮤직비디오에 나왔던 자동차 미니어처와 뮤직비디오에서 개코형님이 입고 나오셨던 의상을 그대로 축소한 건데

놀랍게도 브랫슨과 13스텝스 콜라보레이션 자켓과 미시카 비니가 그대로! 디테일이 아주 싸롸인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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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공개 된 피규어들 사이에는 그 유명한 프라이머리의 박스 헬멧도 전시가 되고 있었다. 요 박스 얘기는 잠시 후에 다시 하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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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 봤던 앨범 자켓 아트웍과 함께 동진이 a.k.a. GFX가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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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쉬버 로고가 떡하니 박힌 그림인데 개코 형님은 이걸 보면서 무슨 종교집단 같다고 하셨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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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봤던 프라이머리 박스를 만든 장본인 윤협이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재미있는 패턴의 아트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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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협이의 시그네쳐 패턴인 구름 아이콘과 그에서 파생된 자유로운 형태의 패턴들이 멋지게 담긴 작품이었는데,

일단 커서 좋았다. 다른건 모르겠음 ㅋ 난 크면 다 좋더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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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협이도 커서 좋아.

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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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을 그렇게 한바퀴 다 돌면 제일 마지막에 개코 형님의 다듀 앨범 아트웍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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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국 먹고 싶네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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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을 한바퀴 다 돌고 나서 다시 거꾸로 바깥쪽으로 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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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전시 공간이 등장하는데, 이 곳에 걸린 그림들은 모두 개코 형님이 그린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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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Heav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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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중앙에는 무너지기 일보 직전의 인형이 전시되고 있었는데 이게 뭣이냐 - 하면 이게 바로,

그 유명한, (조금 전에 봤던) 프라이머리 박스 헬멧의 오리지널 시초 되시겠다.

윤협이가 10년전에 장난삼아 만들었던 이 인형이, 지금의 프라이머리 아이콘에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그러고보면, 진짜 놀랍지 않나? 이 인형을 만들 땐, 윤협이나 프라이머리 모두, 지금과 같은 모습과 일이 벌어질 거라 상상이나 했겠냔 말이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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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왼쪽에 보이는게 방금 본 그 오리지널 인형이고, 지금 보이는게 이번 전시에 맞춰 새롭게 다시 만든 인형이다.

이렇게 한번에 놓고 보니까 또 기분이 묘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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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전시장을 한바퀴 싹 돌아보는 동안 어느덧 여섯시가 가까워지고 마침내 입장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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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부터 와서 기다렸다는 1등 여학생.. 존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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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객에겐 선착순으로 이번 전시 오리지널 포스터가 증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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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재밌게 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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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기다린 만큼, 아메바컬쳐를 응원하는 마음과 함께 전시를 다들 즐겁게 보는 분위기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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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나온 상우는 약 파느라 정신 없었음 ㅋㅋ

(찬우형님 a.k.a. 쿨레인은 이를 보고 재능기부라고 했지만, 킨키로봇의 나나는 약을 판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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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 덕분에 피규어가 꽤 잘 팔린 듯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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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녀석들임.

아메바후드 피규어 1탄 7종 +_+

아 나도 오랫만에 다시 꺼내봐야겠다 ㅋ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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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라이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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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놓친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았는데, 개코 형님의 그림들이 걸려있던 홀 뒷 공간에서는

이렇게 이센스의 노래 '독' 뮤직비디오 디렉터스컷이 상영되고 있었음.

심지어 감독 세명씨가 이 앞에 계속 서 있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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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다 본 분들은 또 다시 이렇게 줄을 서서 비밀의 장소로 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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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바로 여기가 비밀의 장소.

이게 사실 좀 불편하긴 했다. 전시를 보는 가나 아트 센터에서 다시 건물 밖으로 나와 한 100~150미터 정도를 다시 걸어가

다른 건물로 들어가야 나오는 이 곳은 아메바후드 전시 오픈을 기념하는 무료 미니 콘서트가 열리는 곳 이었는데

아무래도 이동을 해야 한다는 게 불편함의 요인이 될 수는 있던 거니깐. 근데 나름 사정도 있던거라 이해는 했다.

날씨가 좀 불안했어서 야외에서 하려던 공연이 부득이 이렇게 실내로 긴급 변경된 거라 뭐..

하지만 진짜 문제는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었지..

내가 사진을 찍은 이 때가 공연 시작을 한참 앞둔 상황이었는데 이미 사람이 이렇게 꽉 차버렸다..

근데 문제는 이 밖에 여기 모인 사람들의 한 10배는 넘는 사람들이 계속 줄을 서 있었다는 거..

역시.. 엄청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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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정해진 시간이 되어 약속된 순서대로 행사가 진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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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 앞서 자선경매가 시작 되었다. 2013 아메바후드 인 서울 전시에 소개 되었던 커스텀 운동화 4족과 쌈디 피규어

그리고 프라이머리 인형 원형에 대한 자선경매가 이루어 진 건데, 수익금이 전액 장애 아동들을 위해 쓰인다고 하는 훈훈한 이벤트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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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 이유 때문만은 아니었겠지만 참여율이 꽤 좋았어서 보는데 나름 긴장도 되고 재미있었다.

경매를 정식으로 진행하는 현장도 나는 처음 봤고, 경매 진행하시는 분도 매번 어르신들만 모시고 진행하다가

이렇게 많은 어린 친구들 앞에서 하니 재밌는 경험이라고 했고 ㅎ 사실 나도 참여해 볼까 생각을 해보긴 했지만,

생각보다 금액이 팍팍 올라가버려서 난 그냥 일이나 하는걸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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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금액이 커질수록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이 비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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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신기해 하면서도 부러워 하면서도 즐거워 하는 표정 ㅋㅋ 근데 나도 사람들 손 들 때 마다 오오 하게 되더라 신기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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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누군가가 경매에서 낙찰되어 저마다 커스텀 운동화를 구입하셨다는 후문. 가격은 비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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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만든거에요.. 부디 잘 소장해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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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자선경매 시간이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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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아메바컬쳐의 무료 미니 콘서트가 시작되었다.

오프닝은 언제나 그랬듯 플래닛쉬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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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쉬버 이름이 생소한 사람이 아무래도 많을텐데, 음악 꼭 검색해서 들어보길 권한다.

가사가 있는 노래는 아닌데, 곡들이 굉장히 청량감 있는 곡들이라 요즘 같은 날씨에 들으면 아주 기가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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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 자이언티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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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는 신곡 'Babay'를 불러야 겠다며 열창을 해 주었지 ㅎ 뚭 뚜루 뚭 뚜 뚜 뚜 뚜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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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보일 뜻 보이 찌 안나 왜 안 타 까운맘 에 쳐 따 만 뽠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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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 얀키 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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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파워가 나올 때 부턴 슬슬 이 공연장이 더워지기 시작했다.

뭐 정식 공연장도 아니었고 좁은데 사람이 워낙 많았으니 어쩔수 없었던거지만, 이때부터 진짜 좀 힘들었음 ㅋㅋ

(뒤에서 촬영한 나도 힘들었는데 앞에서 공연 보던 분들은 어땠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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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뜸 파워 아 아 아 리듬 파워 이제는 나와 함께 뤼드믈 쳐 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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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쳐 따 뽀 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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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이 이 사나 이 이 오늘도 달 려 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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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팀은 뭐, 아 말이 필요 없지 진짜 ㅋ

아메바후드 콘서트때 컴백 직전에 이 둘이 무대에 선 모습을 보고 나도 정말 이성을 잃을 뻔 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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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나랑 같은 마음이었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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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됐어 다 모 여 종을 울려 땡 땡 땡 오늘 하루 땡 땡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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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 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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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아메바후드 인 서울 전시 기념 미니 콘서트의 끝은 역시 다듀 형님들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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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말해 뭐해 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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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6D | 1/500sec | F/4.0 | 105.0mm | ISO-4000

 

정말 셋 보다 나은 둘 ! 이보다 강한 둘은 있을 수도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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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땐 정말 필요한 순간 아니면 촬영 자제하고 거의 뛰고 놀았던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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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내가 이 늦은시간까지 공연을 보다가 말도 안되게 다음 스케쥴이 또 있던 관계로..

공연의 맨 끝 부분은 보지 못하고 나올 수 밖에 없었는데 내가 더 놀랐던 건,

세상에 내가 진짜 거의 공연 끝날 때 쯤 나온 건데 그 때도 이렇게 바깥에 입장을 기다리는 줄이 계속해서 -_-;;;

대체 얼마나 서 계셨던 거지..

아 진짜..

열정이 대단하다고 생각되면서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 뭔가 안타깝고 그냥;;

 

아메바컬쳐의 인기와 파워를 다시한번 깨달은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아메바컬쳐는 단순한 뮤지션 집단, 회사 이상의 무언가다. 적어도 내겐 그러하다. 근데 나에게만은 분명 또 아닌 것 같다.

많은 이들에게 아메바컬쳐는 음악적인 부분 이상의 문화 아이콘으로 인식되어있지 않나 싶다.

매번 더 즐겁고 매번 더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러면서도 더욱 멋진 음악 활동으로 우리를 사로잡는 아메바컬쳐.

어찌 응원하지 않을 수 있을까.

 

전시 너무 잘 봤습니다! 공연도 잘 봤고,

이번 전시를 위해 힘써주신 아메바컬쳐 식구분들을 비롯,

찬우형님 이하 쿨레인 스튜디오 식구분들과 윤협이 근남이! 진짜 고생 많았어요! 항상 응원하고 또 쫓아가겠습니다!

계속 멋진 활동 보여주세요!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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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올림픽홀.

올림픽공원은 이제와서 보니 근 1년 단위로 공연보러 1번씩 왔네 -

비 콘서트 보러 오고 DJ DOC 콘서트 보러 오고 이번엔 아메바후드 콘서트 보러 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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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시간이 좀 남긴 했지만 지인들이 일을 하고 있었어서 인사도 할 겸 나는 좀 일찍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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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다이나믹듀오 형님들의 컴백과 동시에 발매 했던 아메바후드 피규어의 마지막 잔여 수량을 이번 콘서트에서 판매를 하는데

피규어를 만드신 찬우형님과 동진이, 그리고 킨키로봇의 부다덕이 직접 나와 판매를 하게 된 것이라 오랫만에 얼굴도 볼 겸 했던 것이었다.

나도 작년 11월 이 피규어들이 발매 되었을때 100Set 한정으로 제작된 우드케이스셋트를 구입해 두었는데 여기서 이렇게 보니 또 반갑데 ㅎ

근데 내가 샀던거랑 다른점이 있다면 그땐 6집 1/2 CD 1장과 미공개 곡이 담긴 CD가 구성품 이었는데

이번에는 6집 1/2 CD 와 2/2 CD 가 구성품으로 들어가 있었다는거 -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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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서는 콘서트 기념 티셔츠와 수건도 판매를 하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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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구경 좀 하다 보니 줄도 길어지고 공연 시간도 다가왔어서 나도 올림픽홀 안으로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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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탠딩존으로 입장했다.

다듀 형님들을 사석에서 뵙고 하는건 아니지만 뭐 이래저래 어쩌다 한번씩은 우연히라도 뵙기도 하고,

굳이 가까이에서 얼굴 보며 소리 지르고 그러기 보다는 뒤에서 여유있게 몸도 흔들고 편하게 보려고 맨 앞쪽 보다는 뒷쪽에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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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시작 전에는 아메바후드의 '일촌뻘 아티스트' 라는 이름으로 친분이 있는 아티스트들의 노래가 흘러 나왔는데

일촌뻘 이라는 이름도 참 푸근해서 좋았고, 실제로 선곡된 노래들도 다 좋더라 ㅎ

J TONG, KERO ONE, ZION T 다 기대만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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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후드 콘서트의 오프닝은 Planet Shiver 가 맡았다.

플래닛쉬버만의 느낌으로 올림픽홀을 순식간에 클럽으로 바꿔놓으셨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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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를 이어 곧바로 등장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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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키.

TBNY 시절부터 참 목소리가 귀에 착착 붙어서 좋아하게 됐는데 역시나 존재감을 제대로 알리고 들어가셨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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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듀오와 친한 노홍철 형님이 얀키의 오프닝 무대 이후 스크린으로 등장하셔서

다듀의 히스토리에 대해 읊어주셨는데 하아 - 그러고 보니 나도 CB MASS 시절부터 나름 골수팬이라면 골수팬이구나 하하;

웬만한 얘기는 다 알고 있네 노래도 그렇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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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놈놈놈보다 먼저 제작한 앨범 자켓 컨셉인데 본의아니게 영화를 보고 컨셉을 차용했다는 누명 아닌 누명을 썼다는 '솔로' 앨범 이야기 장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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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서 아메바후드 콘서트의 첫번째 팀, '리듬파워'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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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리듬파워를 본게 이번이 처음이고, 노래도 사실 잘 몰랐었는데 와 -

완전 내 스타일이더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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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정식 데뷔, 완전 기대 하게 됐네 정말 !

지구인, 행주, 보이비 모두 대박 !

(노래 제목 아님. 리듬파워 멤버 이름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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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파워 무대가 끝이난 다음에는 미국의 유명한 힙합 아티스트들의 인터뷰(?) 영상이 나왔는데

닥터드레, 비욘세, 제이지 등이 모두 천재 작곡가 프라이머리와 작업하고 싶다는 엄청난 이야기들이 ㅋㅋㅋㅋ

이런 위트 너무 좋아 정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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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에 프라이머리의 모습이 보이네 - 프라이머리의 무대는 특별히 빈지노가 깜짝 등장해 함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는데

빈지노 요새 여기저기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는것 같아 참 좋더라 ㅎ 이번에 블링 매거진에 모델로도 등장하던데 +_+

(빈지노가 이 공연에 예쁜 스투시 모자를 쓰고 나온건 덤으로 알려주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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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머리 무대가 끝이 나고 다음 타자로 나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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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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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메바후드 콘서트가 이틀간 진행 되었고 나는 이틀째에 간건데 첫째날에 쌈디가 무대에 올랐을때 팬들이 난리도 아니었단 얘길 들었는데

와 - 이틀째였던 이번 콘서트에서도 쌈디의 인기가 정말 어마어마하더라 ㅎ 이게 예능의 힘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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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확실히 정말 멘트 하나하나가 재치도 넘치고 여유도 있어 보여서 보는 입장에서 그런게 참 좋았던 거 같다 ㅎ

(그리고 눈치 챘겠지만, 이때부터는 스탠징존을 나와서 올림픽홀 맨 뒷자리에 가서 관람을 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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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의 공연이 끝나고, 아메바후드 콘서트의 하이라이트, 다이나믹듀오의 차례가 다가왔다 -

다듀형님들의 무대는 형님들이 바로 등장해서 공연하는게 아니었고 가장 최근에 발표한 곡이자

뮤직비디오로 화제가 되었던 '거기서거기'의 연극 버전(?) 무대가 먼저 선보여졌는데 나름 어설픈(?) 게 보여서 참 귀엽게 봤던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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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대가 회전하며 다듀형님들이 등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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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대 양 옆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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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후드 피규어가 초대형 사이즈로 올라왔는데 아 ㅠ 찬우형님의 쿨레인 사단이 만든 작업물을 이렇게 이런곳에서 이런모습으로 보니 눈물이 ㅠ

나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큰 사이즈로 보니까 이게 또 간지가 장난 아니더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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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침내, 올림픽홀 안에 있던 모두가 스탠딩으로 즐기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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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의 등장 때문만은 아니었을거다 분명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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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형님이 등장해서만도 아닐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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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컬쳐가 가지고 있는 그들만의 음악과 색깔이 그렇게 만들어 준거겠지 ㅎ

가만히 앉아서만은 들을수 없게끔 말이다.

미쳐 날뛰게끔 하는 그런 힘을 가지고 있으니 가능한 일이겠지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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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진짜 나도 정신줄 놓고 뛰논듯 ㅋㅋ

그리고, 뒤에서 보길 정말 잘 한거 같다 ㅎ

난 솔직히 스탠딩으로 저 앞에 껴 있으면, 그 껴 있는 기분 때문에 잘 못놀고 힘들기만 했을텐데

뒤에서 넓은 공간에서 뛰놀면 그냥 편하니까 그게 더 좋은거 같더라 ㅋ

(다듀형님들이 크룩스앤캐슬즈 모자와 나이키 아우터를 입고 공연하신것 또한 슬쩍 알려주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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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 하는 소리와 함께 폭죽이 터지며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한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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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의상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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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완전 귀여우셨네 다들 진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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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배경삼아 기념 촬영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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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아메바후드 콘서트는 그렇게 막을 내렸다 +_+

슈프림팀의 이센스가 함께하지 못했다는게 살짝 아쉽긴 했지만

다듀 형님들과 쌈디, 리듬파워의 에너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로 열정적이었고

그런 힘들이 나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져서 진짜 신나게 놀다 온 것 같다 !






무엇보다 공연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준 DJ 펌킨 ! 완전 고마워 ! 덕분에 멋진 공연 신나게 즐기면서 봤네 !

다듀형님들 그리고 쌈디, 리듬파워, 프라이머리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아메바컬쳐 정말 너무 사랑해요 ! 따봉 !






+ 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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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나고, 다시 재개된 피규어 판매.

대박 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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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것도 아닌데, 지인이 만들었다는 이유 만으로도 많은 이들이 관심 가져주고 구입을 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니 기분 참 묘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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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형님 동진이 그리고 부다덕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

남은 1개의 황금피규어가 나오기를 기대하며 !

쿨레인 스튜디오도 빳샤 !






+ 보너스

http://mrsense.tistory.com/1737

2008년 홍대에서 열렸던 아메바캠프때 사진들이 갑자기 생각나서 링크 추가 해 둡니다 ㅎ

옛날 자료라 부끄럽지만, 보실 분들은 챙겨 보세요 ^-^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