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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못 고치는 것 중 하나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걸 꼭 평소에 안 먹던 음식을 일부러 사 먹으며 푸는 것인데

이게 월요일부터 폭발하는 바람에 사무실 근처에서 대체 뭘 먹어야 하나 한참 고민하다가 아예 현대백화점 지하 푸드코트까지 감 ㅋㅋㅋ

근데 여기 진짜 죄다 여자네....

근처 사시는 부자 아주머니들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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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려 1만 1천원짜리 정식임.

메뉴 이름이 '명란소스 가라아게 정식'. 명란이라는 이름이 반가워서 주문 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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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소스라더니 왜 그냥 명란이 따로 나온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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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름 먹을만해서 맛있게 먹긴 했다.

압구정 아주머니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대리 체험해 본 기분이었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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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서(Converse)에서 '또' 위브 컬렉션이 나왔다.

처음엔 솔직히 "아 왜 또!"라고 생각했음 ㅋㅋㅋㅋㅋ

전에 멀티 컬러 나왔을 때 그냥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일 거라 생각하고 득템한 걸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또 나오면 어떡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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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쁘니 봐주기로 한다.

진짜, 내가 원래 컨버스 잘 신지도 않는 사람인데

위브 컬렉션만 벌써 두 번째다.

설명은 그 정도로도 충분할 것 같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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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정말 예쁘다. 이번에는 멀티 컬러 대신 솔리드 컬러로 출시 됐는데,

화이트, 블랙, 블루, 오렌지 중에 나는 오렌지를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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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 사진에서는 벌커나이즈드 솔 옆에 그어진 라인에 아무 색깔도 없었는데, 정식 발매 된 제품에는 바디랑 똑같은 컬러의 줄이 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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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어보니 역시 이쁘다.

아 맘에 든다 매우 +_+

그러니 이제 그만 나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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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허니' 투어는 계속 되고 있다.

새로운 거 발견할 때 마다 다 사먹어 보고 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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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로데오거리 반스(Vans) 플래그십 스토어 2층에는 무려 게임기가 있다.

마음껏 해도 된다.(고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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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하러 왔는데, 오픈 파티때 이후로 처음 온 거라 인테리어에 새삼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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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 그리고 욱이와 비밀의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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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꺼 귀엽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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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을 마치고, 역시나 맛있는 게 먹고 싶어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코코이찌방야'에 들어갔는데

키즈메뉴를 먹어보고 싶었지만 7세 미만 미취학 아동에게만 판매한다는 문구가 얄미웠다.

근데 생각해보니, 굳이 저런 문구를 써 놓은 걸 보니 뭔가 나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많았던 것 같기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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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이가 쏘니까 주는대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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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른 메뉴 이름이 거창하다.

'치즈 in 밀피유카츠카레'

근데 그냥 치즈돈까스라는 말임 ㅇㅇ

아무튼 맛있으면 됐지 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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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소품 살 것이 있어 교보문고에 들렀다가, 자연스레 패션지 코너로.

승한이 고생 많았다. 마블 응원하고 있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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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판을 샀다. 분필도.

이걸 내가 '사는' 날이 올 줄은 몰랐는데 아무튼 뭐, 작은 사이즈 구하기가 힘들었는데 다행히도 교보문고 지하에서 구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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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잠시 후, 옷을 여미다가 사고를 당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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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또' 스트레스가 쌓여 저녁을 먹기 위해 '무차초(Muchacho)'로.

아 여기 최근에 내가 편의점 빼고 제일 자주 가고 있는 곳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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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갔으므로 많은 걸 시키지는 않고 이번에는 부리또 보울 하나만 시켰다.

이거 하나도 양이 꽤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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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 격파하니 배가 적당히 차고 좋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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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시간 뒤에 이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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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말하지만 두어번 집어먹다 말았다.

동호가 밥 혼자 먹어야 하는 것 같아 보여서 그냥 같이 있어주려고 나갔을뿐임 ㅇㅇ

(이유가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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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가 쭈꾸미였는데 말도 안되게 맵길래 나는 코카콜라로 속을 달래주었다.

역시 코카콜라가 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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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건 또 뭐야....

왜 집에 못가고 또 끌려왔니....

천장은 왜 혼자 예술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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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야 날 그만 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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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의 무시무시한 과음으로 하마터면 정신 못 차릴 뻔 했지만 다행히 극도의 집중력으로 컨디션을 살려내서 촬영을 무사히 진행했다.

이번엔 던밀스(Don Mills)를 모델로 내세웠는데, 처음 만난 친구인데 진짜 완전 예의바르고 착해서 내가 깜짝 놀랐어 아주 ㅋㅋ

던밀스의 카리스마가 워낙 대단한지라 화보 촬영도 순식간에 끝나고 기분이 참 좋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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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마치고 밤에는 오랫만에 '옵티컬W(Optical W)'의 쏠레안경에 들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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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이게 믿겨지나 ㅋㅋㅋㅋ

안경원 안에서 뷔페 파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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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팠으므로 놀랄 겨를 없이 퍼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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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늦게 간 덕에 몇 가지는 맛도 못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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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화영형님 스케일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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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컬W에서 판매중인 선글라스 +_+

써 볼 때 마다 갖고 싶어 죽겠다는 생각 ㅋ

이거 참 귀여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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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곧 출시 될 비밀의 제품을 실제로 보게 됐는데,

이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보면서 머릿속에 오만가지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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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서울 핑퐁펍(Seoul Pingpong 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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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러 온 건 아니고 화보 촬영 봐주러 왔다.

저기 모델들이 보이는구먼?

누군지 굳이 적지는 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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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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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초 갈 때마다 잉카콜라를 주문하지만,

늘 "다 떨어졌어요"라는 슬픈 대답이 돌아와 요새 잘 못마시고 있는데,

화보 소품으로 이게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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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피자도 소품.

한 조각 먹어보니 식었음에도 맛이 아주 좋던데,

왜 사진으로 보니 토핑이 왜 타고 남은 종이처럼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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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퐁펍에서의 화보는 곧 공개 될 예정!

기대해도 좋으니 진짜 다들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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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 좋았던 금요일 오후 워드커피.

테라스에 좋아하는 친구들이 앉아있었는데 어찌나 그 모습이 예쁘던지.

혜인이, 망배형, 기범이 그리고 만복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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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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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커피에서는 에이드도 판다.

참 맛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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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발은 참 예뻐서 좋다.

햇빛 받았을 때 이쁨이 한 30,000배쯤 늘어나는 듯 ㅋ

컨버스 위브 컬렉션은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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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거지꼴이 따로 없구먼.

아 힘들어 정말.

요새 너무 힘들어.

이 사진은 망배형이 아이폰으로 찍어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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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의 프레젠테이션을 보러 왔던 거니 목적에 충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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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여름이로구나 ㅎ

겨울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나고,

봄이 맞나 싶은데, 벌써 여름옷이 나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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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는 이제 포스터도 판매한단다.

이건 참 좋은 시도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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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 판 아이디어는 누구 머리에서 나온 것인가.

브라운브레스는 규모에 상관없이 매번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마다 사람 놀래키는 신묘한 재주를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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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뜨리자 메시지!

SPREAD THE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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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탠스(Instance) 라는 양말 브랜드에서 선물을 보내주셨다.

가끔 SNS를 통해 제품 증정 연락을 '진짜 가끔' 받는데, 대게는 댓가를 요구하는 의도라 거절하곤 했지만

대놓고 이야기 하자면 "그저 즐겨주면 된다"는 관계자의 이야기에 나도 별 부담이 느껴지지 않아 받게 되었다.

(위에 말한 댓가는 뭐, 예상했겠지만 홍보다. SNS 채널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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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패턴의 양말을 신는 것에 별다른 거부감이 없기 때문에 신는데 문제는 없는데

해피삭스 같이 얇은 두께의 양말이 아닌, 스포츠용의 두꺼운 양말은 오랫만이라 일단 신어봐야 알 것 같다.

근데 뭐 나는 두꺼운 양말을 더 좋아하는 취향이라 잘 신을 수 있을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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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에게 하트를 받았다.

역시 실속 없기로는 내가 지구 최강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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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향(Soohyang)의 향초를 선물 받았다.

수향이 유명한 건 알고 있었지만 한 번도 써 본 적은 없는데,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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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지 않았는데도 향이 좋아 잠시 이렇게 꺼내뒀다.

아 좋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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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개최 된 아트토이컬처 2015(ArtToy Culture 2015).

구경 안 할 수 없어 둘째날이었던 토요일 오전부터 부리나케 달려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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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즈인팩토리(Hands in Factory)의 작가 업템포(Uptempo)가 디자인 한 러닝혼즈(Running Horns).

이번 시즌엔 '드디어' 진짜 '달리는' 혼즈가 등장했음 +_+

비로소 진정한 러닝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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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프 애쉬(Caliph Ash)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들었다는 러닝 혼즈.

무려 실제 실버 '덩어리'로 만들었다네 ㄷㄷㄷ 무게가 장난 아닐 것 같다고 얘기했더니 "가격도 장난이 아니다"며...

포스 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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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번 아트토이컬처 전시에서 눈여겨 봤던 것 중 하나인 초코사이다 팀의 더쿠(Duckoo).

나는 처음 존재를 알게 된 팀이라 혼자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을 좀 해봤더니 2013년부터 활동을 하고 있었더라고?

아무튼, '덕후'라는 단어를 재미있게 응용한 캐릭터 이름이 마음에 들었고

코스튬을 입힌 버전들이 귀엽게 잘 표현 된 것 같아 마음에 들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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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의 크렁크(Krunk) 부스도 슬쩍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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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F TOYZ의 무려, '마음의소리' 피규어도 봤다 +_+

얼마 전에 페이스북을 통해 우연히 도색 되지 않은 샘플 사진을 보고는 "우오!!!" 했었는데

이번에 아예 도색 완료 된 샘플을 공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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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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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소리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샘플 처음 봤을 때 부터 꼭 사겠다 다짐하고 있었는데

실물 보니 정말 사야겠음 ㅋㅋㅋㅋ

원래 작은 피규어는 안사는 것이 내 지론인데, 이건 예외가 될 듯 ㅠㅠ

최고야 정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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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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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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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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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인기 작가 Kiddo 형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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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반가웠던 푸마(Puma)의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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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팝업북 기가막히게 잘 만들었던데!!!

이런 게 탐나보기는 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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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 서랍장 유행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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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잠깐 봤던 Kiddo 형의 작품들.

푸마와 컬래버레이션 한다는 건 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먼저 접했었는데,

디오라마와 함께 완성된 모습을 보니 진짜 숨막히는 표현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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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형이 워낙 스트리트 컬쳐를 좋아하고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인 덕에, 정말 멋드러진 작품이 만들어졌다.

아 진짜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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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이 스케이트보드 씬이 참 마음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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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형 그리고 푸마 모두 굿잡!

완전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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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허영만 선생님 전시 홍보 부스도 눈에 띄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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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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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스웨거(Swagger) 부스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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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되는 규모를 자랑했던 클래시 오브 클랜(Clash of C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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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락을 해 본 적이 없어 이름까지는 모르겠으나 광고를 워낙 잘 봤어서 익숙하다 괜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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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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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페인팅 스케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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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키로봇(Kinki Robot) 부스도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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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펑은 지금 팝핀댄스 추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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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브릭 스케일 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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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개봉을 앞두고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조형물을 세운 모모트(Mom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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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 사이즈 참 잘 만든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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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론은 뭔가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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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쿨레인(Coolrain) 형님의 부스에 들렀다.

역시나 멋진 '브레이크 타임(Break Time)' 시리즈가 전면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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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의 작업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모아 놓은 아카이브 월.

프레임마다 찬우형님의 작품들이 종류별로 잘 정리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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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았던 스니커즈 섹션.

진짜 하나하나 퀄리티가 말이 안되는 수준이라 이건 사진으로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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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작이었던 팅커 햇필드 아저씨 피규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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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형님한테 인사 좀 할랬더니만, 싸인 받겠다고 줄 서신 분들이 잔뜩이라 내가 이 앞에서 멀뚱멀뚱....

결국 한 50분 정도를 진짜 그냥 멀뚱멀뚱 서 있었던 것 같은데,

상황을 가만히 보아하니 이거 가만 뒀다가는 아침부터 밤까지 쉬지도 못하시고 싸인만 하고 계실 것 같아

내가 큰 맘먹고 스태프에게 얘기해서 잠시 휴식 시간을 갖게끔 해드렸다.

맘 같아선 식사라도 같이 하고 싶었지만 나도 가야 할 곳이 있었고 찬우 형님도 부스를 비울 수 없다 하시어 그냥 잠시 인사만 나눈 걸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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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밖으로 나왔더니 보기 좋은 순간 포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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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이 정말 잘 크고 있구나!!!!

수인애비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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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석이형이 드디어 결혼을 했다.

우리네 사이에서 '형'이라 부르는 사람 중 몇 안 남았던 총각이었는데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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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시 결혼은 좀 너무한 것 같아.

식전에 밥을 먹기도 뭐하고 안먹기도 뭐하고;;;

결국 안먹고 갔는데, 진짜 결혼식 내내 배고파 죽는 줄 알았음 ㅋㅋㅋㅋ

식 끝나자 마자 미친듯이 격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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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다 먹고는 지인들과 이태원에 가자는 말을 하고 밖으로 나왔는데,

날이 너무 좋아 남산에서 이태원까지 그냥 걷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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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좋네 이렇게 걸으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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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따위 눈꼽만큼도 없었는데, 기가막힌 찰나를 잡아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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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가이드 김기범 군의 안내에 따라 트렌디한 가게들 구경을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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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이볼을 파는 삼바존 카페가 여기에도 있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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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확장 이전 했다는 먼데이 에디션(Monday Edition) 쇼룸도 잠깐 들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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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하다는 알렉스더커피(Alex the Coffee)에 들러 잠시 목도 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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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그리 쉬다가 오후에는 또다시 한강진역 쪽으로 넘어가 2E Bar에 들렀다.

여기서는 재석이형과 혜린씨의 결혼식 뒷풀이가 막 시작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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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결혼식 뒷풀이에 DJ가 ㅋㅋㅋㅋㅋ

오프닝은 DJ FFan이 맡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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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구스 오랫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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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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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부러웠던 케이크.

결혼이라니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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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맛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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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급히 천막을 내렸으나, 뭔가 엉망의 조짐이 보이시 시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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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 모인 이들에게 빗방울 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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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밤이 되고, 다행히 비도 그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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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점점 무르익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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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기 분위기 짱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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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석이형 혜린씨 결혼 축하해요!!!

진짜 내가 너무 좋아하는 형이랑 친구가 결혼해서 기분 너무 좋았어!!!

신혼 여행 다녀오면 집에 초대도 해주길!!!

맛있는 밥 얻어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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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장 또 배가 고파서 2E Bar 위에 있는 파르크(Parc)에 가서 급한 허기부터 달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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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크 첫 방문이어서 기대가 컸다.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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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가 90도로 꺾이기라도 하는건가....

주차 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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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밤을 뜨겁게 마무리 짓기 위해 홍대의 프리버드2(Freebird 2)로 곧장 이동함.

이미 엉망의 냄새가 스물스물 올라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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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사운즈(360Sounds)의 10주년을 기념해 정말 오랫만에 열린 프레쉬박스(Fresh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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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끝내준다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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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휠라(Fila)가 함께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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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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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 젠라락(Zen-La-Rock)의 공연은 진짜!!!!

일본에서 활동한 지 벌써 10년이 넘은 베테랑 뮤지션으로 이 날 프레쉬박스 분위기를 말도 안되게 달궈놔 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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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날의 클라이막스는 역시 기린의 무대였지!!!

나도 기린의 라이브 무대를 이렇게 가까이서 본 건 이번이 처음인데,

내가 촬영만 아니었으면 정말 미친듯이 뛰놀았을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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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린 정말 사랑함!!!!

기린 커민 앳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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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주말밤을 뜨겁게 보내며 나는 장렬히 전사했다는 후문!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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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31일, 한 해의 마지막 날 밤 찾은 소공동의 롯데 호텔 앞. 참 예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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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스타디움 참 오랫만이다.

작년 말일에는 뭘 할까 하다가 지인들 몇몇을 모아 아도키에서 추위와 싸워가며 새해를 맞이했었고

올해는 그럼 뭘 할까 하다가 몇년 전 감성을 다시금 느껴보고파 360사운즈(360SOUNDS)의 '360 Stadium Hello 2014' 파티에서 보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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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2층'이라는 공간은 으레 좀 조용하고 차분하고 얌전하고 뭐 그런 공간으로 인식되어 있었는데 이날 만큼은 젊은 혈기 바글바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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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대박 조짐이로구나- 그럼 나도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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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생각도 못한 광경.

호텔 2층이라고 할 때부터 눈치 챘을 수도 있었지만 '클럽 느낌은 아닐거야'라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정말 생각지 못한 내부의 모습에 좀 놀랬다 ㅎ 조명 없이 공간만 보면 정말 무슨, 연회나 세미나 같은거 하기 딱 좋은 곳인데

클럽 조명이 그를 비추고 있으니 되게 묘한 느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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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은 DJ Jinmoo(진무)형님께서 해주셨고 썸씨리어스(Som Serious)와 AJ Andow(앤도)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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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난 파티 인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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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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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사운즈 오피셜 낙샷 +_+

포토그래퍼들은 정작 자신의 모습을 기록하지 못하니 내가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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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두러 쑤ㅖ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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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있지 않았던 것 같았는데 어느샌가 카운트다운의 시간이 다가왔다.

5분전부터 화면으로 카운트를 알려주는데 사실 1분전까지도 크게 실감이 안났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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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2014년을 맞이했다! 딱 이때가 되니 뭔가 실감이 ㅋㅋ

으아! 새로운 한 해가 시작 됐어!!

한 살 더 먹었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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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카운트다운과 동시에 360스타디움은 열광의 도가니가 됐는데, 그 틈을 타 갑자기 무대 위로 수 많은 사람들이 우르르 올라오기 시작했다.

예정된 공연이 드디어 시작하는구나 싶어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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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에 오른 이 엄청난 인원수를 자랑하던 팀은 바로 라퍼커션(Rapercussion)이었다.

브라질의 '바투카다'라는 무도를 다루는 그룹으로 전체 인원은 한 80여명정도 된다고 알고 있는데, 여기 무대 위에도 정말 엄청 많은 멤버가 ㄷㄷㄷ

사진 속에 보이는 분이 라퍼커션의 리더이자 피브로사운드의 대표, 자이온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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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작부터 뭐 엄청난 에너지를 뿜어내서 '이게 뭐야?' 할 새도 없이 그냥 나도 모르게 덩실덩실 몸을 흔들게 되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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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퍼커션, 즉 타악기가 공연의 주가 되는데 그 중에서도

굉장한 크기의 이 북(그냥 북이라고 하면 되나? 암튼 북)을 허리에 매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는게 라퍼커션 공연의 백미라면 백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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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다들 신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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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온루즈와 함께 라퍼커션에서 활동하고 있는 렉토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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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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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여성 보컬 혜림 +_+

이 무대는 바테리아도 여성 멤버들만 올라와서 더 보는 재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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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퍼커션 공연 실제로 본 거 이번이 처음인데 진짜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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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세를 몰아 두번째 스페셜 게스트의 공연이 곧바로 이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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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사운즈 Make-1 형님도 소개를 하면서 스스로도 영광스러워하는 걸 몸소 표현을 ㅋㅋ

그래서 다음 주자가 누구냐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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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제-아-!

마스타 우(Masta Wu)!!!!!

우와!!!! 마스타 우 형님을 360 무대 위에서 보게 될 줄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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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뵙는 것도 처음인데 코 앞에서 공연하는 모습으로 만나게 되다니 나 또한 영광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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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또한 범상치가 않아서 내가 진짜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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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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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공개한 싱글 중에 개인적으로 '이리와봐'를 참 좋아하는데, 이 곡도 들려주셔서 내가 귀가 호강했어 아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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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내 개인적으로는 뭔가 좀 짠했던 사진... 설명은 따로 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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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우형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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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360스타디움은 2014년의 카운트다운과 동시에 말도 안되는 스페셜 게스트 2팀을 몰아쳐 소개해 분위기를 달궈놨는데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더 더 더 더 말도 안되는 세번째 스페셜 게스트를 곧바로 등장시켜 우리가 정신 차릴 틈도 주지 않으며 달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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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사운즈 x 스투시 콜라보레이션 티셔츠를 입고 무대 위로 오른 이 흑형님은 알아 보는 이도 많겠지만 솔직히 잘 모르겠다는 분도 있을테니

내가 또 친절하게 설명을 잠깐 하고 넘어가는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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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님의 이름은 라지 프로페서(Large Professor).

미국이 아니라 그냥 지구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힙합 프로듀서로는 정말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장인이다.

나스(Nas)의 프로듀서이자 멘토로도 잘 알려져 있고, 맙딥(Mobb deep), 피트락(Pete Rock) 등의 프로듀서로도 유명한 '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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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형님이 360스타디움을 찾아주시다니, 그리고 또 열정적으로 공연까지 해주시다니 ㅠ 이런 역사적인 현장에 함께 한 것만도 내가 또 영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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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2층'이라는 게 믿겨지지 않을 만큼 이미 이곳은 뜨거운 열기로 한가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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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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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사운즈 진짜 따봉이야 따봉 0_0b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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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 형님도 신나셨나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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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신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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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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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스므 신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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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반스 워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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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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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릴민! 덕분에 홀짝홀짝 잘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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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스케입 형님을 볼 때면 한국에 형님이 계셔서, 형님과 동시대에 가깝게 살고 있어 정말 영광이라는 생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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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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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이누나는 언제까지 이뻐질건가.

그만 하고 이제 그만 남자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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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보기 좋은 커플이라 손꼽는 진수네도 즐거이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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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는 삼뉵공 멤버 됐으니 2014년엔 디제이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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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녀를 영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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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률이를 얼마전 모 클럽에서 열린 모 파티에서 만났는데 그때 했던 얘기가 생각나더라.

"힙합아니면 안놀아요" ㅋㅋㅋㅋ 그래 ㅋㅋ 해답은 역시 360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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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신났어 오랫만에 ㅋㅋ

몇년만이냐 진짜 이러고 논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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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스타그램에서 트루먼쇼를 방불케 하는 파워 활동을 하고 있는 업이형 새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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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큰 거사 치른 두 처자들도 오랫만에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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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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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 형님은 그때 공연을 모두 마치고 안녕~~~

진복형님은 박수로 인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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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턴 오리지널 360팀의 무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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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드 형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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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렇게 난장판으로 놀아야 제맛이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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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스므 수액돋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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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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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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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라송과 썸원! 항상 고마운 360 동생들! 2014년에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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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생활 즐기고 있나 누리! 진무형님이랑 행복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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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

(Yeez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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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스므 사진이 유독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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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키 무본! (Move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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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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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Stadium : Hello 2014' Two Thumbs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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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욱아 정신차려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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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셀렙과 인증샷 남긴 망명인 흐스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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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좀, 나도 그냥 편하게 놀고 싶어서 클럽 (잘 가지도 않지만) 가게 되면 카메라 거의 안들고 다니고 그랬는데

이번엔 작정하고 DSLR 들고 놀러 갔는데 무사히 잘 놀았던 것 같아 즐거웠다. 이렇게 논 거 몇년 된 것 같은데 ㅋㅋ

카메라 들고 있으면 그거 신경쓰느라 사실 잘 못 놀아서..

 

암튼 새해맞이를 360사운즈와 함께 한 게 이걸로 2번째가 됐구나 -

항상 즐거운 사람들 가득해 신나는 360사운즈 놀이터.

올 한해에도 즐거운 자리 많이 생겨나길 ㅋ

 

 

끝까지 있진 못했지만 함께 해서 즐거웠어요 360사운즈! 항상 응원하고 서포트 합니다!

피스 & 새해 복!!!!!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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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 폐장 1시간을 앞두고 겨우 다녀왔던 가로수길 현대자동차 PYL the Factory.

하루가 지나고 토요일 오후에 심신을 달래고자 다시 한번 이 곳을 방문했다.

밤에 보는 거랑 낮에 보는 게 또 다르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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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전날 작가님들의 웬만한 전시는 다 봤기 때문에 오늘은 좀 쉬면서 피로도 풀겸, 음악도 즐길겸.

오늘 방문의 목적은 저기 3번째 줄에 있는 360Sounds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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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날 무려 4군데 행사장을 돌아다닌 관계로 심신이 피로했기에 마음을 다스릴 무언가를 좀 마시고 싶었는데,

때마침 고맙게도  PYL the Factory에서 '무료로'  커피와 핫초코를 제공한다 해서 핫초코를 '더웠음에도' 한잔 마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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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 무려 네스카페 돌체 구스토 였으니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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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로로로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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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되게 뜨거웠지만 호호 불며 홀짝홀짝 마시니 그래도 좀 나아지는 기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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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시끄러워서 제대로 즐길 수 없었던 강경덕 with Verythings 의 설치 미술도 다시 감상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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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 안에 있는 건 죄다 자동차 부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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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만 가지고 음악을 만들다니 진짜 아트의 세계는 감히 넘 볼 수가 없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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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에 붙어 있는 건 종이가 아니라 그 음악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영상.

자동차를 타고 달리면서 볼 수 있는 풍경들에 대한 이미지랄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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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신기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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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360사운즈가 운영했던 PYL 뮤직 드라이빙 스쿨(Music Driving School)을 들여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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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PYL Music Driving School은 평소에 쉽게 접해보기 어려운 디제잉 장비를 일반인들이 직접 만져보고 경험해 볼 수 있는 컨텐츠로

사전 응모 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한정된 인원에게 360사운즈 멤버들이 직접! 무려 직접!

인강 아니고 직접! 맨투맨!으로 코치도 해주는 그런 엄청난 이벤트였다.

당첨자는 개인당 30분의 시간을 부여받아 360사운즈 멤버들의 디제잉 노하우를 전수받.. ㅠㅠ 진작 알았더라면 나도 응모할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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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갔을 때에도 이미 강의가 한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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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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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거는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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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st와 Andow가 뒷쪽에서 CDJ로 열심히 코치를 하는 동안 앞쪽에서는 Soulscape 형님이 직접 턴테이블을 가지고 강의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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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러운 순간이라 나도 옆에서 도강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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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비슷한 말.

DJING, DRIVING.

괜히 어감만 비슷한건 또 아닌것 같았다.

생각해보니 뭔가 둥근 바퀴가 돌아가는 느낌도 그렇고, 음악이 질주하는 느낌도 그렇고, 뭔가 비슷비슷.

그래서 이렇게 기가막힌 이벤트를 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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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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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치 퍼포먼스를 보여준 Soulscape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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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 몰려드는 수강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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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너무 신기해서 핸드폰 동영상으로 좀 찍어두기도 했는데, 여기 올릴 수 없는게 안타깝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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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다가 또 잠깐 쉴 때에는 번과 함께.

번은 진짜 리뉴얼 하고 참 맘에 든단말야. 처음 나왔을땐 솔직히 진짜 맛 별로였는데 요즘은 이거 참 맛있게 잘 마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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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수강생이 바뀌고, 강의도 계속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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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들의 참여도도 활발했던게 참 놀라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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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간의 강의를 듣고 나면 360사운즈가 이렇게 수료훈장(?)을 선물로 증정해 주기까지 했다. (브로치임)

진짜 엄청난 이벤트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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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서 한시적으로 운영되었던 이벤트인 만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진 못한채 휙- 하고 끝이 나버렸지만

이 PYL the Factory는 다른곳에서도 또 만나볼 수 있다는 것 같으니 그때를 기약해 보는걸로!

 

360사운즈 솔스케잎 형님 이하 멤버들과 자영이! 고생 많았어요 모두!

DJ들은 진짜, 대단한 사람들이야!!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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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랬다. 차도는 요 아래인데 저 위에 차가 또 있어서.

이 기가막힌 비주얼의 행사장이 오늘 스케쥴의 종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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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PYL the Factory.

윤아느님이 목청껏 부르고 계신 PYL은 다들 많이 들어서 알고 있겠지만

정작 PYL이 뭔지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던데 그에 대해 간단히 짚고 넘어가자면,

Premium Younique Lifestyle이라고 해서, 현대자동차가 열심히 푸시하고 있는 i30, i40 그리고 벨로스터를 묶는 새로운 카테고리라고나 할까.

뭐 솔직히 나도 그 개념이 애매하긴 한데 ㅎ 어쨌든 자동차 브랜드가 이렇게 문화적인 개념으로 마케팅 한다는 건 반가운 일이니까 좋게 좋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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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편집매장 쿤 위드 어 뷰(Koon with a view)는 이 PYL의 좀 더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PYL the Factory로 분해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이 팩토리 안에서는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 우선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저 앞에 보이는 Music Driving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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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Make-1 !!)

이 곳은 360Sounds가 맡고 있는 부스로 사전 신청자 중 당첨된 인원에 한해 360사운즈가 직접!

영상통화 아니고 인강도 아니고 직접 얼굴 맞대고 디제잉 스킬을 가르쳐 주는 곳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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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진짜 가르쳐준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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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쪽에는 뭐가 있나 - 보려는데, 오.. 읽어보니 내용인즉슨,

이 행사에 쓰인 자동차들은 현대자동차의 PYL 라인업인 벨로스터, i30, i40의 프로토타입 이었나보다.

나름 낭비 안하고 효율적인 방법을 잘 택한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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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 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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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 여긴 또 뭐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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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그래픽 아트웍 전시가 눈에 들어왔다.

PYL the Factory에는 3명의 작가가 함께 했는데 가장 먼저 보인 건 275C의 작품.

빈티지 감성의 패턴 작업으로 유명한 275C 답게 이번 작품도 모두 귀엽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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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 뤼떨 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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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 뤼뽈 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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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턴 OKEH 작가의 작품.

근남이는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스케이트보드 데크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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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들어가는 부품과 다양한 그래픽을 통해 리듬감을 잘 살린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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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ㅋ 귀엽기도 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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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김아람 작가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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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L 모델의 각 파츠들을 3D 그래픽으로 떠서 몽환적인 일러스트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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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Voyage 라고 써 있는 유리방이 그 바로 옆에 있길래 여긴 또 뭔가 하고 들어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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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자동차 부품들이 마구잡이로 쌓여있길래 뭔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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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 방 안에서는 자동차 부품을 통해 나는 실제 소리만 가지고 만든 음악으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

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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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아티스트 강경덕 with Verythings 의 작품이었는데,

바깥의 노래소리가 커서 제대로 듣진 못했지만 가만히 귀를 기울이고 집중하고 있자니 정말 묘한 음악이 내 귀로 들어오더라 ㅎ

아주 신기한 경험이었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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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저 앞 쪽에 보이는 Future Canvas는 또 뭘까 하고 저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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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i30 한대가 세워져 있었다. 아까 본 그 프로토타입에 대한 글귀가 생각났다. 이 차도 그런 연구단계의 모델이었던 듯.

암튼 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 차 위로 펼쳐지고 있던 그래픽에 주목할만 했는데 요 앞에 핸들과 시뮬레이션 장치는 뭔가 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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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가 운전하는 방식에 따라 미리 입력해 둔 모션 그래픽이 i30 위에서 현란하게 펼쳐지는 것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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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미디어 퍼포먼스 그룹 뷰직(Viewzic)의 작품으로 일반인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었던 작품이라 꽤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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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마련된 바 에서는 협찬되고 있던 음료가 무한 서포트.

보르바(Borba) 마셔본 사람들 내 주위에도 많이 생겼던데, 이 음료 진짜 괜찮은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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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둘러보고 나오니 아까 들어올때 놓쳤던, '쿤 위드 어 뷰' 매장 내부가 좀 궁금했다.

그래, 이 PYL the Factory가 쿤 위드 어 뷰 에서 열리는데 정작 쿤 위드 어 뷰 매장 안쪽 들어가 볼 생각을 못하고 있었으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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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매장 내부에서도 PYL 관련 프로모션이 한창이었다.

의류 편집 매장 답게 현재 쿤 위드 어 뷰에서 판매되고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PYL 컨셉에 맞는 룩을 제안,

그에 해당하는 아이템들을 할인 판매하고 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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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마네킨 착장이 재미있어서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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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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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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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옹 - 거울로 재미있게 연출한 모습. 재미있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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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L 프로모션 티셔츠도 볼 수 있었다.

(선물로 챙겨받긴 했는데.. 솔직히 그래.. 밖에서 입진 못.. 대신 집에서 편하게 입기엔 부담 없을 것 같아서 그렇게 하기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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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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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L 스타일링.

 

Canon EOS 6D | 1/40sec | F/4.0 | 90.0mm | ISO-1600

 

이 착장들은 쿤 위드 어 뷰 MD들이 직접 스타일링 했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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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1600

 

화려한 스타일링이라 보는 재미가 나름 있었음.

근데 난 이 다이캐스트 모형이 더 탐났.....

귀엽다 이 벨로스터 ㅠㅠ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5.0mm | ISO-1600

 

다 보고 밖으로.

이 행사는 9월 22일까지 계속 된단다.

추석 연휴 끝나고 일요일까지 하는거니까 뭐 그 전에 시간 되는 분들은 한번씩 들러보시면 재밌는 구경 할 수 있을 듯.

 

 

+ 끝난 줄 알았지?

 

Canon EOS 6D | 1/200sec | F/4.0 | 105.0mm | ISO-1600

 

이번 PYL the Factory 에 참여한 아티스트 라인업의 마지막은 아트 디렉팅 그룹 브루더(Bruder).

정규혁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브루더는 이번 PYL the Factory 행사의 전체 그래픽 디자인을 담당했다고 ㄷㄷㄷ

압권은 역시 저 위에 올려진 벨로스터 아트카 ㅎ

하필 위에 올려놔서 제대로 못 보게 해놓은 게 너무 안타까운데.. 길 건너편 할리스 커피 2층에서 이렇게 잘 보이니

꼭 이 차도 구경하기를!

 

 

Posted by 쎈스씨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105.0mm | ISO-1000

 

지난 주 토요일의 이태원 케이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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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360Sounds의 7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기념 파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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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대표하는 문화 집단' 360Sounds는 이번 7주년 기념파티에 맞춰 그들이 야심차게 준비해 온 깜짝 선물을 공개했는데,

그것은 바로 Stussy 와의 콜라보레이션 티셔츠 였다.

 

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11.0 | 24.0mm | ISO-1000

 

360Sounds가 5주년때 처음 선보였던 슬로건 "Still Going Strong"을 7주년에 맞게 Stussy폰트를 사용해 새롭게 선 보인 것이 특징인데,

그것보담도 일단 "대한민국 최초로" Stussy와 콜라보레이션을 했다는게 진짜 대박인거지 +_+

스투시 서울챕터 보다 빨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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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왔으니 케이크샵 안으로 들어가 봐야겠지? 하고 들어와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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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퀴;; 사람이 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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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걸린 360Sounds x Stussy 콜라보레이션 티셔츠 액자.

 

Canon EOS 5D Mark II | 1/20sec | F/4.0 | 24.0mm | ISO-1600

 

티셔츠는 이날 케이크샵에서 소량 판매가 되었다.

그리고 360Sounds 기념 핀 세트도 제작 및 판매가 되었는데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105.0mm | ISO-640

 

매듭 팔찌 전문 브랜드 Moree도 360Sounds와 기념 콜라보레이션으로 팔찌를 제작해 판매를 했다.

(나도 너무 예쁘다고 생각해서 하나 구입 해뜸)

 

Canon EOS 5D Mark II | 1/20sec | F/10.0 | 24.0mm | ISO-800

 

아, 그러고보니, 360파티 진짜 오랫만에 온 것 같다.

예전엔 막 나도 카메라 들고 가서 이 사람 저 사람 열심히 찍으며 같이 놀고 그랬는데 ㅎㅎ

 

Canon EOS 5D Mark II | 1/15sec | F/4.0 | 24.0mm | ISO-800

 

한쪽 벽에서는 그들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빔으로 쏴졌고,

 

Canon EOS 5D Mark II | 1/15sec | F/11.0 | 24.0mm | ISO-640

 

사람들은 열광했다.

 

Canon EOS 5D Mark II | 1/15sec | F/11.0 | 24.0mm | ISO-640

 

360Sounds의 VJ I Spy, DJ YTst 그리고 MC Make-1.  

 

Canon EOS 5D Mark II | 1/20sec | F/10.0 | 24.0mm | ISO-800

 

360Sounds를 만든 장본인 중 하나인 DJ Soulscape과 Undefeated의 디자이너로 활약중인 KB!

아 멋져요 두분! 모두 리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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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그리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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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날 360Sounds 7주년 파티에 축하사절단도 방문을 했는데, 신나는 락킹무대를 펼친 이 팀은 Moon & Friends 라고..

원래는 Kahn & Moon 이 나오기로 되어 있었는데 사정에 의해 Moon 이 친구들과 함께 따로 왔다는 ㅋㅋ

그래서 이름이 Moon & Friends ! ㅋㅋ

 

Canon EOS 5D Mark II | 1/10sec | F/13.0 | 24.0mm | ISO-800

 

신난다!

 

Canon EOS 5D Mark II | 1/10sec | F/13.0 | 24.0mm | ISO-800

 

Canon EOS 5D Mark II | 1/10sec | F/11.0 | 24.0mm | ISO-800

 

내가 구입한 360Sounds x Moree 팔찌 +_+ 앞쪽에는 360Sounds 로고가 부착되어 있고 뒤에는 숨은 디테일이 ㅋㅋ

심지어 중간에 스카치도 발라져 있어서 막 번쩍번쩍 거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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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앤 프렌즈에 이어 Jinbo가 두번째 축하사절단으로 등장, 기가막힌 퍼포먼스를 라이브로 들려주었다 !

아 멋있어 역시..

 

Canon EOS 5D Mark II | 1/10sec | F/13.0 | 24.0mm | ISO-800

 

삐용 휙끼 휙 지옝 꾝 뿜스 땁 뚬비둡스 땁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11.0 | 24.0mm | ISO-640

 

Y2K를 외치던 2000년, 서울에서 처음 생겨난 움직임의 시작 Afroking, 그리고 5년 뒤 Soulscape, Jinmoo, Plastic Kid에 의해 시작된 360Sounds.

그때부터 지금까지 7년, 360Sounds는 단순한 'DJ 크루'를 넘어서서 패션, 아트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문화 집단으로 성장했고,

그 과정에서 우리에게 언제나 즐거움을 선사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크루가 되었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정말) 스트릿 컬쳐를 좋아하는 사람 치고 360Sounds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듯 ㅎ

그래서 나는 바란다. 이제 서울 대표는 그만 하고, 국가 대표가 되길 !

충분히 그럴 수, 아니 이미 시작 됐다고 말하고 싶다 +_+

 

360Sounds ! 7번째 생일 다시한번 축하해요 ! 그리고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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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 한적했던 홍대입구역 뒷골목에 숨어있던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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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남성 캐주얼 브랜드 thisisneverthat 의 2012 FW시즌 프레젠테이션이 있는 날이었다.

응원할 겸 오랫만에 종규 얼굴도 볼 겸 해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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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레젠테이션을 기념해서 제작된 thisisneverthat 의 1984 콜라보레이션 크루넥.

난 저기 붙어있는 저 1984 금박이가 스티커인줄 알았더니 원래 저런 프린트임 ㅋㅋ 재밌네 아이디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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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 보기 전에 먼저 눈에 들어왔던 도끼.

이거 왜케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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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도 귀엽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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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isneverthat 의 프레젠테이션은 1984의 안쪽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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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isneverthat (디스이즈네버댓. 붙여쓰는게 맞는 표기법) 은 2010년 봄에 디렉터 최종규군에 의해 처음 태어났다.

이제 3년차를 달리고 있는 브랜드로 그리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진 않지만,

큰 규모나 자금력을 가지고 있지도 않지만 디스이즈네버댓은 꾸준히 성장해 나가고 있고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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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규에게 프레젠테이션을 직접 좀 해달라고 하니 쑥쓰러워 하다가도

어느샌가 진지한 모드로 돌변해 우리에게 각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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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었던 케이블 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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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FW 시즌의 테마는 "I'm on your side"

(그래서 I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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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들었다는 노르딕 패턴이 들어간 가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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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안의 귀여운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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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짚업 안쪽의 이중 박음질.

이 경우는, 공장에서 해주지 않는 작업이라

디스이즈네버댓 식구들이 직접 일일이 재봉질을 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ㄷㄷㄷ

완전 진짜 핸드메이드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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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네버댓의 대표 히트제품, 스트라이프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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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소매 안쪽 재봉질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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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패딩베스트의 경우는 진짜 내가 완전 깜짝 놀랐는데,

저기 보이는 저 체크 패턴과 카모 패턴의 원단이, 원래는 저런 무늬가 있는 원단이 아니었다고;;;

그러니까, 원단에 저렇게 체크 패턴과 카모 패턴을 "찍어낸" 거란다 +_+ 와 진짜 ! 깜짝 놀랐음 !

그만큼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브랜드들에서 쉽게 보기 힘든 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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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들도 알게 모르게 숨어있는 비밀들이 꽤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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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가.

스테인레스 스틸 와이어, 철이 들어가 있다 옷에 !

어떤 제품인지 어떻게 들어간건지는 비밀 ㅋ

근데 진짜 보고 놀랬어 완전 ! 이런 생각을 해내다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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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벽에 걸려있는 FW시즌 제품들.

마치 갤러리에 미술작품 보러 온 것 같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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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에는 이번 FW시즌의 제품들로 착장을 짜서 촬영한 이미지들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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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브로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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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젤ㄹ,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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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퀴 쭉 둘러보고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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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본 영스타랑 디스이즈네버댓의 디렉터 종규랑 1984 앞마당에서 그렇고 그런 이야기 +_+

 

(고생 많았어 종규! 디스이즈네버댓의 의류들이 내겐 맞는 사이즈가 없어 입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옆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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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1984 에서 thisisneverthat 2012FW 프레젠테이션을 무사히 보고 난 후 가로수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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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선 360Sounds와 Deadend Movement의 할로윈 파티가 한창 @ 줄라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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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키친도 함께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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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오랫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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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쪽 누나들이 대박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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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키의 귀도 대박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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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좋은 분들은 보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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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답게 진짜 별별 코스튬을 다 봤다.

뭐, 홍대보다야 덜했겠으나

가로수길에서 이날 난 이순신장군, 국군, 인민군, 스왓, 간호사, 할매귀신 등등등

별별 코스튬을 다 만나볼 수 있었다 +_+

저기저 경찰도 코스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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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가 없지 ㅋㅋㅋ 경찰은 진짜 경찰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되는 파티 인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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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로윈을 사실 챙겨본 역사가 없는 본인이라,

그냥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나름 신기하고 재밌었던 파티 +_+

 

이렇게 또 하루가 갔다.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