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6D | 1/200sec | F/4.0 | 97.0mm | ISO-1600

 

깜짝 놀랬다. 차도는 요 아래인데 저 위에 차가 또 있어서.

이 기가막힌 비주얼의 행사장이 오늘 스케쥴의 종착지.

 

Canon EOS 6D | 1/60sec | F/4.0 | 55.0mm | ISO-1600

 

이름은 PYL the Factory.

윤아느님이 목청껏 부르고 계신 PYL은 다들 많이 들어서 알고 있겠지만

정작 PYL이 뭔지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던데 그에 대해 간단히 짚고 넘어가자면,

Premium Younique Lifestyle이라고 해서, 현대자동차가 열심히 푸시하고 있는 i30, i40 그리고 벨로스터를 묶는 새로운 카테고리라고나 할까.

뭐 솔직히 나도 그 개념이 애매하긴 한데 ㅎ 어쨌든 자동차 브랜드가 이렇게 문화적인 개념으로 마케팅 한다는 건 반가운 일이니까 좋게 좋게 +_+

 

Canon EOS 6D | 1/200sec | F/4.0 | 75.0mm | ISO-1600

 

가로수길 편집매장 쿤 위드 어 뷰(Koon with a view)는 이 PYL의 좀 더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PYL the Factory로 분해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이 팩토리 안에서는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 우선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저 앞에 보이는 Music Driving School.

 

Canon EOS 6D | 1/60sec | F/4.0 | 24.0mm | ISO-1600

 

(반가워요 Make-1 !!)

이 곳은 360Sounds가 맡고 있는 부스로 사전 신청자 중 당첨된 인원에 한해 360사운즈가 직접!

영상통화 아니고 인강도 아니고 직접 얼굴 맞대고 디제잉 스킬을 가르쳐 주는 곳 +_+

 

Canon EOS 6D | 1/100sec | F/4.0 | 24.0mm | ISO-1600

 

오오 진짜 가르쳐준다 ㄷㄷㄷ

 

Canon EOS 6D | 1/50sec | F/4.0 | 24.0mm | ISO-1600

 

그럼 안쪽에는 뭐가 있나 - 보려는데, 오.. 읽어보니 내용인즉슨,

이 행사에 쓰인 자동차들은 현대자동차의 PYL 라인업인 벨로스터, i30, i40의 프로토타입 이었나보다.

나름 낭비 안하고 효율적인 방법을 잘 택한듯 ㅎ

 

Canon EOS 6D | 1/50sec | F/4.0 | 24.0mm | ISO-1600

 

들어가 보는 걸로. 

 

Canon EOS 6D | 1/30sec | F/4.0 | 24.0mm | ISO-1600

 

오왕 여긴 또 뭐야 +_+

 

Canon EOS 6D | 1/30sec | F/4.0 | 24.0mm | ISO-1600

 

가장 먼저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그래픽 아트웍 전시가 눈에 들어왔다.

PYL the Factory에는 3명의 작가가 함께 했는데 가장 먼저 보인 건 275C의 작품.

빈티지 감성의 패턴 작업으로 유명한 275C 답게 이번 작품도 모두 귀엽네 ㅋ

 

Canon EOS 6D | 1/50sec | F/4.0 | 24.0mm | ISO-1600

 

떨 뤼떨 뤼~

 

Canon EOS 6D | 1/50sec | F/4.0 | 24.0mm | ISO-1600

 

뽈 뤼뽈 뤼~

 

Canon EOS 6D | 1/50sec | F/4.0 | 24.0mm | ISO-1600

 

여기부턴 OKEH 작가의 작품.

근남이는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스케이트보드 데크로 표현!

 

Canon EOS 6D | 1/60sec | F/4.0 | 24.0mm | ISO-1600

 

자동차에 들어가는 부품과 다양한 그래픽을 통해 리듬감을 잘 살린 듯 했다.

 

Canon EOS 6D | 1/60sec | F/4.0 | 24.0mm | ISO-1600

 

재밌다 ㅋ 귀엽기도 하고 ㅎ

 

Canon EOS 6D | 1/50sec | F/4.0 | 24.0mm | ISO-1600

 

이건 김아람 작가의 작품.

 

Canon EOS 6D | 1/30sec | F/4.0 | 24.0mm | ISO-1600

 

PYL 모델의 각 파츠들을 3D 그래픽으로 떠서 몽환적인 일러스트를 완성했다.

 

Canon EOS 6D | 1/50sec | F/4.0 | 40.0mm | ISO-1600

 

Sound Voyage 라고 써 있는 유리방이 그 바로 옆에 있길래 여긴 또 뭔가 하고 들어가 봤다.

 

Canon EOS 6D | 1/30sec | F/4.0 | 24.0mm | ISO-1600

 

처음엔 자동차 부품들이 마구잡이로 쌓여있길래 뭔가 했는데,

 

Canon EOS 6D | 1/20sec | F/4.0 | 24.0mm | ISO-1600

 

세상에 이 방 안에서는 자동차 부품을 통해 나는 실제 소리만 가지고 만든 음악으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

와 진짜...

 

Canon EOS 6D | 1/20sec | F/4.0 | 24.0mm | ISO-1600

 

사운드 아티스트 강경덕 with Verythings 의 작품이었는데,

바깥의 노래소리가 커서 제대로 듣진 못했지만 가만히 귀를 기울이고 집중하고 있자니 정말 묘한 음악이 내 귀로 들어오더라 ㅎ

아주 신기한 경험이었음 ㄷㄷㄷ

 

Canon EOS 6D | 1/50sec | F/4.0 | 47.0mm | ISO-1600

 

마지막으로 저 앞 쪽에 보이는 Future Canvas는 또 뭘까 하고 저쪽으로,

 

Canon EOS 6D | 1/40sec | F/4.0 | 24.0mm | ISO-1600

 

여긴 i30 한대가 세워져 있었다. 아까 본 그 프로토타입에 대한 글귀가 생각났다. 이 차도 그런 연구단계의 모델이었던 듯.

암튼 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 차 위로 펼쳐지고 있던 그래픽에 주목할만 했는데 요 앞에 핸들과 시뮬레이션 장치는 뭔가 했더니만

 

Canon EOS 6D | 1/50sec | F/4.0 | 88.0mm | ISO-1600

 

참가자가 운전하는 방식에 따라 미리 입력해 둔 모션 그래픽이 i30 위에서 현란하게 펼쳐지는 것 +_+

 

Canon EOS 6D | 1/50sec | F/4.0 | 24.0mm | ISO-1600

 

이 작품은 미디어 퍼포먼스 그룹 뷰직(Viewzic)의 작품으로 일반인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었던 작품이라 꽤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Canon EOS 6D | 1/40sec | F/4.0 | 24.0mm | ISO-1600

 

옆에 마련된 바 에서는 협찬되고 있던 음료가 무한 서포트.

보르바(Borba) 마셔본 사람들 내 주위에도 많이 생겼던데, 이 음료 진짜 괜찮은듯 ㅎ

 

Canon EOS 6D | 1/40sec | F/4.0 | 24.0mm | ISO-1600

  

Canon EOS 6D | 1/60sec | F/4.0 | 24.0mm | ISO-1600

 

다 둘러보고 나오니 아까 들어올때 놓쳤던, '쿤 위드 어 뷰' 매장 내부가 좀 궁금했다.

그래, 이 PYL the Factory가 쿤 위드 어 뷰 에서 열리는데 정작 쿤 위드 어 뷰 매장 안쪽 들어가 볼 생각을 못하고 있었으니 ㅋ

 

Canon EOS 6D | 1/80sec | F/4.0 | 73.0mm | ISO-1600

 

아니나 다를까 매장 내부에서도 PYL 관련 프로모션이 한창이었다.

의류 편집 매장 답게 현재 쿤 위드 어 뷰에서 판매되고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PYL 컨셉에 맞는 룩을 제안,

그에 해당하는 아이템들을 할인 판매하고 있던 것.

 

Canon EOS 6D | 1/80sec | F/4.0 | 24.0mm | ISO-1600

 

저기 마네킨 착장이 재미있어서 보는데,

 

Canon EOS 6D | 1/100sec | F/4.0 | 73.0mm | ISO-1600

 

???????

 

Canon EOS 6D | 1/100sec | F/4.0 | 35.0mm | ISO-1600

 

?????????????

 

Canon EOS 6D | 1/80sec | F/4.0 | 67.0mm | ISO-1600

 

우옹 - 거울로 재미있게 연출한 모습. 재미있데 ㅎ

 

Canon EOS 6D | 1/60sec | F/4.0 | 24.0mm | ISO-1600

 

PYL 프로모션 티셔츠도 볼 수 있었다.

(선물로 챙겨받긴 했는데.. 솔직히 그래.. 밖에서 입진 못.. 대신 집에서 편하게 입기엔 부담 없을 것 같아서 그렇게 하기로 +_+)

 

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1600

 

철푸덕.

 

Canon EOS 6D | 1/40sec | F/4.0 | 47.0mm | ISO-1600

 

PYL 스타일링.

 

Canon EOS 6D | 1/40sec | F/4.0 | 90.0mm | ISO-1600

 

이 착장들은 쿤 위드 어 뷰 MD들이 직접 스타일링 했다고 ㅎ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600

  

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1600

 

화려한 스타일링이라 보는 재미가 나름 있었음.

근데 난 이 다이캐스트 모형이 더 탐났.....

귀엽다 이 벨로스터 ㅠㅠ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5.0mm | ISO-1600

 

다 보고 밖으로.

이 행사는 9월 22일까지 계속 된단다.

추석 연휴 끝나고 일요일까지 하는거니까 뭐 그 전에 시간 되는 분들은 한번씩 들러보시면 재밌는 구경 할 수 있을 듯.

 

 

+ 끝난 줄 알았지?

 

Canon EOS 6D | 1/200sec | F/4.0 | 105.0mm | ISO-1600

 

이번 PYL the Factory 에 참여한 아티스트 라인업의 마지막은 아트 디렉팅 그룹 브루더(Bruder).

정규혁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브루더는 이번 PYL the Factory 행사의 전체 그래픽 디자인을 담당했다고 ㄷㄷㄷ

압권은 역시 저 위에 올려진 벨로스터 아트카 ㅎ

하필 위에 올려놔서 제대로 못 보게 해놓은 게 너무 안타까운데.. 길 건너편 할리스 커피 2층에서 이렇게 잘 보이니

꼭 이 차도 구경하기를!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MINC-eh 2013.09.19 09:52 신고  댓글쓰기

    멋있는 공간이네요.
    세계에서 몇 안되는 자동차 생산국 답게.... 테크놀러지를 결합한 문화공간.

    문득 대학교 때가 생각나는데, 유난히 자동차 디자인을 좋아했던 한국 남학생들 자동차 디자인 학과가 없는
    캐나다에 왜 유학와서 후회를 하는지.....
    암튼, 슈퍼 유니크한 공간 부럽네요.
    오늘부터 그곳에 납품(?)하는 꿈을 꿔야 겠어요.

  2. j 2013.09.23 18:01  댓글쓰기

    저도 요기 다녀왔는데...
    컨텐츠가 많지는 않았지만 재미있는 경험이였어요..
    사진 멋지네요.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28.0mm | ISO-1250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24.0mm | ISO-1250



신사동 가로수길 끝자락에 있는 갤러리 거락.

이곳에서 275C의 개인전 "Sweet + Wit = SWiT"이 열려 기쁜 마음으로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다.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24.0mm | ISO-1250



내가 좀 늦게 가긴 했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갤러리 안에 계시데 ㅎ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24.0mm | ISO-1250



275C는 패턴 아트웍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다.

이번 전시의 메인 테마인 카모플라쥬도 그렇지만 다른 형태의 패턴 아트웍으로도 유명한데

"Sweet + Wit = SWiT" 이라는 이번 전시의 타이틀을 보면 알겠지만

그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달콤하고 위트있다라는 뜻의 합성어를 만들고 거기서 이어지는 맥락으로

미각적인 형태의 달콤함을 시각적인 것으로 표현해 낸 작품들을 만들어 냈다 !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24.0mm | ISO-1250



그리고 그 패턴들을 단순한 2D의 프레임 안에서 프린트물로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인테리어 가구 브랜드 - Focus In Furniture - 와의 코업으로 그것들을 소파를 통해 선 보였다는 점이 정말 놀라웠다 ㅎ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105.0mm | ISO-1250



한가지 더, 여기서 재미있는 것을 발견 할 수 있는데

바로 이 카모플라쥬 패턴들 속에 낯익은 그림이 보인다는 것 +_+

우리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바로 그 주인공들인데,

이 캐릭터들을 젤리처럼 표현하고, 그것을 다시 카모플라쥬 패턴과 믹스해

전혀 새로운 스윗 카모플라쥬 패턴을 창조한 것이다 +_+

어쩜 이런 생각을 >_<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4.0 | 47.0mm | ISO-1250



소파와 함께 전시 된 이 프레임 역시 패턴을 패턴에서 그치지 않게 하고

휘장 형태의 입체적인 프레임을 통해 보여줌 으로써 그 자체가 더욱 돋보여지게 하는것 같았다.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84.0mm | ISO-1250



더 놀라운 건 이 프레임들 모두 100% 핸드메이드로 작업 됐다고 ㄷㄷㄷ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4.0 | 47.0mm | ISO-1250



275C 전시 오픈 축하해요 !



Canon EOS 5D Mark II | 1/20sec | F/4.0 | 24.0mm | ISO-1250



이번에 작업 하면서 샘플로 만들어 봤다던 스윗 카모플라쥬 패턴의 셔츠 ㄷㄷㄷ

탐나...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28.0mm | ISO-1250



물론.. 소파가 제일 탐나지만;;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4.0 | 65.0mm | ISO-1250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24.0mm | ISO-1250



작품들 하나하나 보다가 275C한테 몇가지 작업 에피소드를 들었는데

우여곡절이 정말 많았더라, 작업 시간도 굉장히 오래 걸렸고.

단시간에 뚝딱 하고 만드는게 역시 아니었음.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4.0 | 55.0mm | ISO-1250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70.0mm | ISO-1250



오픈 첫날이라고 이렇게 다과도 준비하시고 ㅎ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67.0mm | ISO-1250



이건 아트북. 이번 전시회에 나온 작품들을 모두 담아놓은 책인데 책의 뒷부분은 다이어리 겸 연습장으로도 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ㅎ

근데 사이즈가 수첩 수준이 아니고 문제집 수준 ㅋㅋㅋㅋㅋㅋㅋ

따로 판매를 하는 것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갤러리에 문의하시고 ㅎ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4.0 | 105.0mm | ISO-1250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105.0mm | ISO-1250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4.0 | 24.0mm | ISO-1250



남자의 전유물 이라 여겨지는 카모플라쥬 패턴을 단순히 컬러의 재배치만이 아닌,

우리의 동심을 건드려주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들과 함께 녹여내어

전혀 새로운 형태의 패턴을 만들어냈다는게 참 신기하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고 정말 단어 그대로 너무 달콤했던것 같다 ㅎ



이번 전시는 3월 10일까지 계속 된다니

카모플라쥬 패턴이나 애니메이션 캐릭터 같은것들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씩들 가보시길 권장합니다.

갤러리 거락은 가로수길 포에버21 맞은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PS - 갤러리 전시 오픈 첫날 스윗 카모플라쥬 시리즈 10점 중 2점이 판매가 되었다는 기분 좋은 소식 +_+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박닉슨 2012.02.14 12:04  댓글쓰기

    이 패턴... 제품으로 만들어진다면 대박치겠네요... 적어도 저는 삽니다!

  2. BlogIcon KAYEM(케이엠) 2012.02.14 18:10 신고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기본 카모플라쥬 외에 보라색이라던지 빨간색 카모플라쥬가 더 이뻐보이더라구요.
    옷으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은데 이 쪽 바닥엔 유명한 터줏대감 브랜드가 있으니..

  3. BlogIcon KOJU 2012.02.14 23:27 신고  댓글쓰기

    오..오래간만에 로그인하게 되네ㅋㅋㅋ
    오..
    오..
    오..
    멋짐!!

  4. BlogIcon 275c 2012.02.15 09:55  댓글쓰기

    저보다 더 전시설명 잘해주신 쎈스씨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