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 Air Force 1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모였던 "1LOVE Party"가 열렸던 그 날.
Air Force 1이라면 껌뻑 죽는 나또한 그 날, 그 자리에서 많은 이들과 함께 그 열기를, 그리고 Air Force 1을 즐겼다.
아직도 그날의 흥분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내 머릿속에서는 "스니커 콜렉터"로 더 강하게 인식이 되어있다.
이 날은 두번째 조우였지만 인간적인 모습을 느낄수 있었던 첫번째 시간이었던것 같다.
다른 힙합아티스트 처럼 우리를 의식하지 않고
조용히 우리와 함께 전시회를 관람했던 션.
한 커스텀 작품을 보며 "나 이거 진짜 갖고 싶어요"라고 얘기하던 그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이 게시물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가 이걸 찾으려고했습니다! 나는 빙에서 그것을 발견 신 이여 감사합니다. 당신은 내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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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 안가봤는데..쩝...아숩!
이게 진짜배기 행사였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