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9.28 PISTAPISTO - Olympic Spirit (30)
  2. 2008.09.21 한국국제아트페어 "KIAF2008" 현장 스케치 (12)
  3. 2008.03.07 영등포 송죽장 (6)
  4. 2008.02.12 안양감자탕 (18)
  5. 2007.11.16 Nikon DIGITAL LIVE 200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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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제법 쌀쌀해진 토요일, 밀려있는 업무를 처리하기 바쁜 와중에 희재형이 말을 걸었다.

별일 없으면 같이 뚝섬에 가자 -

쌩뚱맞게 왠 뚝섬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PISTAPISTO 행사가 뚝섬에서 열린다고 보러 가자는 것이었다.

뭐 정확히 표현하자면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것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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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이 행사에 대해 몰랐었냐면, 사실 이 포스터는 지금 봤다 -_-; 행사는 어제였는데;;

홍보가 안된건지, 내가 웹서핑을 제대로 안했던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난 사실 몰랐다.

(더 정확히는 어제 행사를 참관했으면서도 행사 타이틀이나 정확한 취지는 계속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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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건 그래도 요즘 한창 열풍이라는 픽시바이크를 사랑하는 멋쟁이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니 기대를 안할수가 없었고,

요즘 회사일 말고 딱히 평소에 일이 없기에 카메라를 집에 잘 두고 다니는데 기가막히게도 카메라를 챙긴날 행사가 있다니 얼마나 다행인가 -

그래 오랫만에 재밌는 행사 촬영좀 시원하게 해보자! 는 마음으로 뚝섬유원지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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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행사장에는 많은 픽시바이커들이 진을 치고 행사가 시작하기만을 기다리며 몸을 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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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뵙는 의규형님도 계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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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화를 "옆에서" 접해본적은 종종 있었지만 직접적으로 몸을 담궈본적이 없기에 누가 누군지도 잘 모르겠는터라

얼마나 유명하신 분들이었는지도 나중에 알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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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부랴부랴 행사 스폰서 배너도 걸어주시고 슬슬 행사가 시작될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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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TAPISTO olympic spirit 이 시작되었다.

(라고 이때쯤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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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들이 슬슬 집결을 하기 시작했고 멋지게 기념사진을 찍고 시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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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_+ 이렇게 보니 포스가 ㅎㄷㄷ

괜히 이런거 보면 '아 나도 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막 들지만, 에이 내가 무슨 픽시야 하며 또 고개를 절레절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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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이 그 유명한 SAG팀 분들이시다.

딱 봐도 아하- 싶게 만드는 아우라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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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촬영은 무사히 완료가 되었고 이제 본격적으로 PISTAPISTO Olympic Spirit 행사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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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의 진행은 "어쩌다보니" 춘식이가 맡게 되었다.

나도 놀랐고 같이 간 일행들도 놀랬으며 심지어 춘식 본인마저 놀랬다;;

(ps 정말 고생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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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 대회 시작에 앞서 간단히 바이크 상태 점검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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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포즈를 취해주시며 각오를 다잡으신 모든 분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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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경기는 Standing 이었다.

그냥 Standing 하고 있는것만 봐도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데

이렇게 많은 인원이 한번에 Standing 을 해주시니 워~ 마치 DVD를 보고 있다가 잠깐 Pause 버튼을 눌렀을때의 느낌이랄까;;

사진이라 멈춰 있는것 처럼 보이는게 아니라 실제로 저렇게 그냥 다 멈춰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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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분들이 떨어지시고 끝까지 남아계시는 분들은 가까이서 보니 다리에 경련까지 일으키시던데;;

아 정말 균형감각이 보통이 아닌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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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 부문 1등을 하신분 ㅎ 우왕 상품으로 신발도 받고 +_+ 멋지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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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경기는 Back Circle 이었다.

Back Circle은 바이크를 타고 앞으로 나가는게 아니라 뒤로 빠지면서 원을 그리며 계속 도는 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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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보면 그냥 단순히 "자전거 타는거 아닌가"하고 말 수 있는데

이게 사실은 뒤로 후진하고 있는 중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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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은 30바퀴도 넘게 도신 사진 속 주인공께서 ㅎㄷㄷ

뒤로 돌며 30바퀴도 넘게 돌다니;;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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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상당히 어둠이 빨리 찾아오는 바람에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은 모두 카메라 플래쉬를 챙기기 시작하셨고

그렇게 빨리 어두워 지는 만큼 뚝섬 유원지에 부는 바람도 강해지며 쌀쌀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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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종목은 픽시바이크를 타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마스터 해야 하는 필수 Skill인 Skiding으로 겨루는 Long Skid.

이름에서 느껴지듯 스키드 마크를 누가 더 길게 남기느냐를 겨루는 종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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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ding은 다리의 힘은 물론 굉장한 균형감각이 요구되는 스킬이다.

실제로 경기도중 넘어지신 분들도 계셨는데 그러기에 더욱더 이 Skiding이 멋지게 성공했을때의 희열때문에

더욱더 매력적이게 느껴지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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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 Back Circle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셨던 분이 또 !!

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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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성 라이더 분도 참가를 하셨는데 물론 기록은 남성 라이더 분들에 비하면 많이 부족했지만 그래도 열정하나는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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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종목은 Wheelie였다.

앞바퀴를 들고 누가 더 멀리 나아가느냐를 겨루는 종목이었다.

(이때 내 카메라가 고장난걸 알았다..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하기 시작했다;; 아 지금도 이 생각만 하면 눈물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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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의 영광은 사진속 주인공께서 ㅎ

일전에 인찬형님의 THE STORI 메신저백 촬영을 할때 뵌 적이 있는 분으셨는데 역시 실력이 굉장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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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한강변의 밤.

생각보다 아주 쌀쌀했다.

몸을 계속 움직이셨던 라이더분들도 추위를 느끼셨을 정도니 가만히 서있는 우리는 어땠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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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이 하나둘 켜져 완벽히 어두운 뚝섬유원지에 미약하게나마 빛이 비춰지는 시간에, 라이더분들은 슬슬 달릴 채비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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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로 배틀을 붙어 토너먼트로 치고 올라가 우승자를 가리는 Speed Racing이 시작되었다.

(경기에 지장을 주면 안되었기에 멀찌감치 떨어져 있어야만해서) 사진을 찍기도 힘든 상황이었지만

카메라가 제대로 고장났음을 알고 난 뒤라 사진 찍을 생각도 별로 나질 않아서 이때부턴 거의 찍은게 없다;;

누구신진 모르겠지만 우승하신분 사진을 남기지 못한게 죄송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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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군지 가까이서 보기 전까진 제대로 구분도 안되는 깜깜한 밤에,

식을줄 모르는 라이더분들의 열정만큼은 그들을 완벽하게 하나로 만들어 주고 있었다.

다같이 한자리에 옹기종기 모여 치룬 Put down(맞나?)은 멀리서 구경만 하던 관중들까지 하나로 모아주는 이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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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방식은 간단하다.

다같이 경계선으로 원을 만들어주면 그 안에서 라이더들이 빙글빙글 원을 그리며 도는데

경계선을 만들어주고 있는 원이 계속 작아지고 그러면서 버티지 못하고 떨어지는 사람은 탈락,

원이 계속 작아지며 하나둘 그렇게 탈락을 하고 최종적으로 살아남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었다.

많이들 춥고 지치고 그랬을텐데, 그럼에도 가장 웃음소리가 많이 들렸던 종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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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Best Trick 경기가 펼쳐졌다.

혼자 속으로는 BMX가 아닌데 멋진 묘기들이 나올까 생각했었지만

픽시바이크는 역시 그 나름의 매력이 분명 따로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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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Best Trick 경기를 끝으로 PISTAPISTO Olympic Spirit은 막을 내렸다.

솔직히 말하면 굉장히 당황스러운 행사였다.

애초에 제대로 접해들은 정보도 없었고, 행사장이 어디인지 정확하게 알기도 어려웠으며,

준비된 사회자도, 준비된 멘트와 진행방식도 없었기에 사진을 찍으러 간 입장에서는 상당히 난해할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히 느낀건,

그런게 뭐가 그렇게 중요하랴 - 관심과 열정만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 - 라는 것.

그렇다. 비록 행사의 전반적인 부분들은 큰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 날 행사에 참가한 많은 라이더들은

그 부족함을 그들의 열정으로 모두 메꿔버렸다는 것이다.



PISTAPISTO Olympic Spirit은 아무튼 그렇게 마무리가 되었고,

압구정 Club AIR에서 뒤이어 360 DJ형님들이 함께하는 뒷풀이 파티가 있었지만

난 카메라가 고장난 충격에 휩싸여 '피곤함과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






한줄요약 - 내 카메라 ㅠㅠ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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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금요일 코엑스에서 한국국제아트페어 KIAF2008이 그 성대한 막을 올렸다.

그래서 어제 회사 퇴근후 스니커 커스텀 아티스트 WESLY와 함께 구경을 가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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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너무 많이 오는데다 사람도 많고 회사에서의 업무 스트레스도 좀 있어서 막 흥분되고 그러진 않았는데

그래도 막상 입구앞에 서서 보니 뭔가 기분좋은 일이 일어날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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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중에 아는 친구가 한명 있어서 아주 운좋게 WESLY와 함께 VIP카드로 그냥 입장했다.

PS - 일반인 입장료는 15000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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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행사장이 너무 넓어서 보는데 시간이 너무 소요됐다.

태평양홀과 인도양홀을 몽땅 전시장으로 쓰고 있으니 그 규모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얼마나 대단한지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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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확실히 미술은, 예술은 어렵다.

난 그렇다.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고,

물론 그 사이사이에도 아하! 싶은 작품들도 많고 우와!하게 만드는 작품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어려운 작품이 너무 많았다.

아 그리고 하나 더 아쉬웠던건 조형물이 많지 않고 거의 대부분의 갤러리에서 회화종류만 출품 전시중이라는점..

너무 그림만 많으니 아쉬움이 좀 남긴 했다.



아 그리고 진짜 이건 꼭 말을 하고 싶었던 건데

이런 전시는 분명 작가 본인들과 작품들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함이 그 첫째 목적일텐데

자기들이 마치 뭐라도 되는양 거들먹 거리며

너도 이런거 보러 왔니- 하는 표정으로 사람들을 쳐다보질 않나

외국 작가들은 별로 신경도 안쓰던데 국내 작가들의 작품은 (다 그런건 아니었는데) 사진도 못 찍게 하고..

뭐 아주 이해를 못하겠는건 아니지만 그런 사소한것들 때문에라도 쉽게 다가가기가 꺼려지는게 또 이 미술의 세계가 아닌가 싶다.



뭐 어쨌든 푸념은 접고.. 어떤 사람들은 뭐 너무 기대가 컸나보다 하기도 하던데 그것까진 잘 모르겠고

그냥 나처럼 이런 세계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겐 꽤 괜찮은 눈요깃거리가 될수 있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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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큐레이터 소라 고맙다 ㅎ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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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코주한테 들은 영등포의 맛집 '송죽장'

영등포에 갈일이라곤 유니클로 쇼핑때 뿐이라서 백화점 이외의 것들에 대해선 아는게 없는터라

56년 전통으로 2대째 같은자리에서 가업을 잇고 있다고는 했지만

송죽장이 얼마나 대단한 곳인지 사실 알지 못했다.

(송죽장 간판 아래 빈틈없이 붙어있는 방송 출연 장면 사진들을 봐도 크게 실감이 나질 않았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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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찍은 시간이 (사진속 시계를 보면 알겠지만) 밤 9시 10분을 막 넘었을 때였다.

8시가 좀 넘은 시각에 한번 왔다가 줄도 길고 일행 한명이 도착을 안해서 그냥 나왔었는데

그때까지만해도 나중에 오면 좀 한산하겠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이게 왠걸,

폐점이 10시인데 9시가 넘었음에도 우린 여전히 줄 서있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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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목적은 바로 이것, 깐쇼새우 였다.

송죽장이 유명한건 사실 깐쇼새우보다도 짬뽕의 공이 크지만 이 깐쇼새우 역시 빠질수 없는 일등공신 메뉴이다.

가격은 3만원으로 즐겁게 먹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그만큼의 값은 충분히 하는 메뉴이다.

※ 깐쇼는 조리방식의 일종으로 요즘에는 단술과 토마토케첩 혹은 칠리소스등을 넣어 자작자작할때까지 불로 조린 음식에 붙는 단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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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행은 4명이어서 유슬쟁반자장(2인분 - 만원)과 볶음밥(5천원)을 함께 시켰다.

사진 좌측의 짬뽕국물은 기본 서비스로 제공되는 메뉴인데 굉장히 맛있다.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고 맹맹하지도 않으면서 적당히 칼칼한 맛이었다.

볶음밥은 동네 볶음밥과 크게 다를건 없었고 유슬쟁반자장은 살짝 매콤한 맛이 가미되어 만족스러웠다.



많이 배고팠던 시간에 먹은 터라 맛을 제대로 음미할 새도 없이 후딱 먹어 치워버렸다;;

아무래도 다음번에 또 기회를 만들어 찾아가 맛을 음미해 봐야겠다 ^-^



☞ 송죽장 찾아가는 방법은 이곳을 클릭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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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 맛집으로 소개된 경력도 있는, 안양일번가 변두리에 위치하고 있는 안양감자탕.

감자탕위에 콩비지(↑)를 얹어주는것이 이집 감자탕의 맛의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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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비지가 사르르 녹아 감자탕과 섞이기 시작하는데,

아 정말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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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어느정도 됐다 싶으면 두툼한 살코기가 그대로 붙어있는 뼈다귀를 붙들고 일단 먹는다.

그냥 먹는다. 아무 생각없이 막 먹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70s | 1/50sec | f4.5 | 18mm | ISO-320



냄비를 거의 다 비워갈때쯤 밥을 볶아달라고 하면 이렇게 쨘 +_+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70s | 1/50sec | f4.5 | 70mm | ISO-320



이게 진짜 좀 짱이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70s | 1/50sec | f4.5 | 70mm | ISO-320



입으로 후- 후- 불어가며 그냥 뜨거워도 막 먹는다.

냠냠냠 +_+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70s | 1/50sec | f4.5 | 70mm | ISO-320



이렇게 싹싹 긁어먹고 냄비를 비워내면

배가 빵빵- 해지는게 그 포만감은 정말 이루 말할수 없을정도로 큰 만족감과 행복을 안겨준다 +_+

안양감자탕 짱 +_+

Posted by 쎈스씨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70s | 1/60sec | f3.5 | 18mm | ISO-320



여의도 63빌딩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열린 니콘 신제품 전시회 "Nikon DIGITAL LIVE 2007"에 다녀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카메라에 대한 유혹의 뽐뿌는 무참히 나를 공격했지만

행사 자체의 퀄리티는 그다지 좋진 않았다는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70s | 1/50sec | f3.5 | 18mm | ISO-320



시작하자마자 들어가서 처음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나올때쯤 보니까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위의 사진이 나오기 직전에 찍은 사진인데 평일임에도 이정도였으니 주말인 내일은 장난 아닐듯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70s | 1/60sec | f4.5 | 70mm | ISO-200




D3와 D300을 실제로 잡아볼수도 있었고 사진을 찍어서 결과물을 볼수도 있었다.

역시 괴물임에는 틀림없다는걸 새삼 느꼈다.

메모리카드에 담아올수 없었던게 너무 한이 될 정도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70s | 1/50sec | f3.5 | 18mm | ISO-320



강의도 했었는데 나름 주제는 그럴싸 했는데

니콘 바디의 전문가의 설명회가 아닌 현업인들의 테스트 후기 발표 정도여서 좀 씁쓸했다.

강의 내내 "저한테 돈만 있으면 정말 사고 싶더군요"만 외쳐대던;;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70s | 1/50sec | f4.5 | 60mm | ISO-320



D3와 D300 그리고 일반 컴팩트 디카와 DSLR 렌즈군도 전시해놓았는데

뭐 그냥 그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70s | 1/50sec | f4.5 | 60mm | ISO-320



마그네슘 합금 바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70s | 1/50sec | f4.5 | 52mm | ISO-320



렌즈 모아놓았던 코너가 있었는데..

D3고 뭐고 이게 제일 탐났다 +_+

아웅 다 갖고 싶어라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70s | 1/50sec | f4.5 | 70mm | ISO-200



종합적으로 얘기하자면

역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그것도 아무 제한 없이 입장이 가능했던 행사이기에

그다지 좋은 퀄리티의 행사는 아니었다.

체험의 기회는 좋았으나 전체적으로는 홍보성이 너무 짙었다.

어쨌든 밀려오는 뽐뿌가 감당이 안되는건 사실이고..




휴식공간도 제대로 없어서 참 힘들었는데

내일 경품이 D300이라서..한번 더 가야겠다 ㅠㅠ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