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예쁘게 내렸다.

쌓이길래 제법 날씨와 도로 상황이 걱정됐지만, 아무튼 예쁘게 내리니 좋았다.



비는 소리가 나서 좋지만 눈은 소리가 나지 않아서 좋다.

할 일은 태산이었지만, 눈 내리는 창 밖을 보니 속절없이 나는 또 그렇게 좋아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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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쇼핑.

케이스가 예쁘다.

인트레치아토 패턴이 예쁘게 표현됐네.



캬 품격.



사실 쇼핑한게 아니고 초콜렛이다 ㅋ

보테가 베네타의 놋 클러치 모양으로 만든 초콜렛이라고 +_+



오 ㅋ 제법 그럴싸함 ㅋㅋㅋ

패턴도 이쁘게 넣었네 ㅋㅋㅋ



나는 화이트 초콜렛을 참 좋아함.

씁쓸한 맛이 강한 다크 초콜렛 별로 안 좋아하는 초딩 입맛임.



직원들하고 나눠 먹으려고 아깝지만 과감히 반토막 냄.

다들 맛있게 먹어서 나도 기분 좋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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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Porter)에서 날아온 우편물.



캬 고급스럽게 실링왁스 썼네 +_+

포터 고유의 블랙 & 오렌지 컬러 조합 너무 예쁘다.



2월 1일, 한남동에 포터 서울의 2호점, 포터 서울 한남 스토어가 오픈한다는 반가운 인비테이션.

포터 가방과 포터 지갑을 애용하는 본인이니 기쁜 마음으로 축하해주러 가야겠다!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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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눈.

예쁘긴 하다만.

나이가 드니 이제 다음날 출근길 걱정.



누군가는 목도리를 애타게 찾고 있겠구나.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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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Porter) 서울이 한남동에 2번째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해서 다녀와봤다.



우왕.

강남점대비 2배도 더 넓은 느낌 +_+



가방 천국.



언제나 갖고 싶은 마이클라우(Michael Lau)의 포터 80주년 기념 피규어.

진짜 너무 잘 만든듯.



한남점을 위해 특별히 주문 제작 했다는 이동식 선반의 옆모습인데,

이거 정말 너무 멋지더라.

담당자한테 이 선반은 안파냐고 우스갯소리로 물어봤더니 "다들 그거 물어본다"며 ㅋㅋ



팀버랜드(Timberland)와의 컬래버레이션 부츠도 뙇.



스누피(Snoopy) 자수 너무 귀여운거 아님? ㅠㅠ



오프닝 세레머니 이벤트 데이에 방문한거라 케이터링이 있었는데,

와 도시락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 클라스 ㄷㄷㄷ



포터 가방도 득템했다 오예!

포터 러기지는 실물로 봐야 그 진가가 드러나는 법이니

이제 강남도 좋지만 한남동의 이 플래그십 스토어로 방문해보면 아주 좋을 것 같다.

이 곳에 어떤 아이템들이 있는지 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해 두었으니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볼 것!

http://mrsense.tistory.com/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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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문, 블루문, 블러드문이 모두 겹쳤다던 날.

뒤늦게 하늘을 올려다 봤는데 다행히 월식이 진행중이라 잠깐이나마 그 진귀한 순간을 실제로 접해볼 수 있었다.

카메라로 찍어서 보니 그림자가 명확하게 밤하늘과 구분되어 보이는 것이 너무 신기했음!!!



그 날 밤엔 이런 칠면조 요리를 먹었다.

비주얼이 너무 만화같아서 깜짝 놀랐는데

맛은 너무 영화처럼 맛있어서 더 놀람 ㅇㅇ



그래.

참 밝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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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정문 앞에 코카콜라(Coca-Cola)의 자이언트 자판기가 들어섰다.



이곳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가 평창 동계 올림픽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기 위해 만든 곳으로

코카콜라와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문화 공간이다.



무려 평창 동계 올림픽을 위해 실제로 쓰였던 성화봉도 이렇게 만나볼 수 있음 ㅇㅇ



코카콜라 덕후인 내 취향도 저격해주는 다양한 빈티지 코카콜라 굿즈 컬렉션도 한가득.



동계 올림픽 테마이니 당연히 윈터 스포츠 체험도 빠질 수 없지.



라운지 정도는 기본이고,



무엇보다,

자신의 이름을 새긴 코카콜라 보틀과 사진을 넣은 포토 보틀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_+

이 곳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 따로 자세히 소개할테니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볼 것!

http://mrsense.tistory.com/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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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관리 기간이지만 '정신이 피폐해지는 고통을 받아가면서 살 빼지는 말자'는 주의라서

먹을땐 그냥 즐겁게 먹으려고 하는 성격이다.

이춘복참치에 간 명분을 보기좋게 그럴싸하게 만들어내는 성격이기도 ㅋㅋㅋ



하지만 참치가 맛있는 걸 어떡행.



너무 좋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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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그려놨던 촬영 시안을 몸소 시범 보여봤으나,



어쩔 수 없이 비주얼이 다름 ㅇㅇ



아직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지만, 이제 화보 속 세상은 봄으로 넘어가야하니 따스한 봄날 느낌 가득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아주 느낌 쏘 굿.



어서 정말 저렇게 입고 다녀도 될 봄이 왔으면.



열일해준 재근과 재원 듀오에게 감사의 인사를.

화보는 곧 29CM에서 공개됨!



그나저나 여기 되게 우연히 발견한 카페인데 촬영 스팟으로 너무 좋더라 ㅠ

어쩜 소품 하나하나가 그냥 지나칠게 없어 +_+



아기자기해.



이런건 어디서 구하시는거지 ㅎ



어딘지는 비밀.

나중에 몰래 또 가야지 키키.



=




회사 근처에 일칠오도씨라는 곳이 있는데,

매번 그냥 지나치기만 했었는데 이번에 처음 들어가봤더니 오우- 진작 와볼걸 그랬구나 여기.

즉석떡볶이 너무 좋아 ㅠ



튀김도 너무 좋아 ㅠ



그런데 무엇보다 삼겹살김밥이 진짜 좋아 ㅠ

이거 땜에 여기 또 가고 싶어졌음 ㅠ



=




평일이었지만 케익샵(Cakeshop)에 들렀다.

춤추러 간 건 아니고 -



혁오밴드의 공연을 보기 위해 ㅋ

본 행사는 원래 같은 날 낮에 있었던 캘빈클라인(Calvin Klein)의 2018 S/S 프레젠테이션 행사의 애프터파티였는데

이 애프터파티에서 혁오밴드의 공연이 깜짝 이벤트로 열렸던 것 +_+



케익샵이 애초에 사진촬영하기 좋은 정식 공연장이 아니라서 조명 시설이 열악한지라 사진 촬영이 거의 안될 지경이었는데

그래도 운 좋게 이렇게 멋진 사진도 얻어걸렸다 럭키 v



근데 다른 멤버들은,



아....



아 미안해요 정말.....

내 의지와 상관없었음.....

그나마 오혁과 임현제는 앞쪽에 있어서 조명을 조금이라도 받아 괜찮았는데

뒷쪽에 있던 임동건과 이인우는 정말 미안할 정도로 사진 제대로 찍기가 어려웠음 ㅠㅠㅠㅠ

심지어 임동건은 각도상 임현제에게 완전히 가려져서 더더욱.....

ㅠㅠ



아무튼, 혁오밴드의 공연을 그래도 이전에 운 좋게 본 적이 한 두번 있었던 것 같은데

이렇게 가까이서 본 건 처음이라 제대로 혁오밴드의 에너지에 취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역시 밴드 음악은 라이브로 들어야 해 +_+



근데 정말 왜 하필 여기였을까...

사진은 둘째치고 진짜 너무 어두워서 뒤에 있던 사람들은 진짜 혁오밴드가 눈 앞에 있는데도 못 볼 정도였는데...

간지는 났다면 베뉴가 좀 아쉬웠다...



원래 날씨가 너무 추웠던 날이라 가지 말까- 고민을 10번도 더 했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혁오밴드 공연도 바로 코 앞에서 보고 좋았다 +_+

당분간은 내 이어폰 속에서 혁오밴드의 노래가 자주 흘러 나올듯 ㅋ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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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2.09 22:03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오랫만에 페덱스.



오랫만에 엔드클로딩(END.) 박스.



아 박스 곱다.

아크로님(Acronym)과 나이키(Nike)의 컬래버레이션 루나 포스 원(Lunar Force 1) 겟!



사실 저 지퍼 디테일 때문에 이게 과연 실물이 어떨지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오더 넣었던 건데 실물이 생각보다 너무 이뻐서 깜놀!



근데 내가 멍청하게 오더 급하게 하느라고 사이즈를 잘못 골라버린 탓에....

285mm를 주문했어야 했는데 295mm를 주문해버리....

....

....

ㅠㅠ



=




가로수길 폴로 랄프로렌(POLO Ralph Lauren) 스토어의 오픈 파티가 있던 날.

이번에는 아주 이례적으로, 순수하게 매장 손님 자격으로 초대 받아서 행사에 참석했다;;;

전에 넥타이 하나 구입할 때 파티 응모권에 응모해보라던 부점장님의 권유에 그냥 응모했던 게 덜컥 당첨된 것!

(난 폴로측에도 인트렌드측에도 아는 사람이 아예 없음 ㅋ)



가을 느낌 물씬.



랄프로렌은 남자의 정답이야.



영욱이 생각나는 룩.



바지 귀엽당-



내 방이었으면 1.



내 방이었으면 2.



자매님들아 이렇게 입어주세요 +_+



이건 뭐지 - 했는데,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지 귀엽다 -



자매님들아 이런 옷도 많이 입어주세요 +_+



랄프로렌 스토어 치고 음악이 좋다 했더니만, DJ 킹맥(Kingmck)이 뙇!

요새 킹맥때문에 헤드라이너 챙겨보고 있는데, 진짜 킹맥의 애티튜드 너무 좋다! 진짜 캡 멋짐!!!



온갖 연예인들과 모델들이 매장을 훑고 지나간 뒤 밴드 혁오와 에픽하이의 미니 콘서트가 매장 안에서 열렸는데,

처음엔 그걸 좀 챙겨 보려고 했으나 그 비좁은 곳 안에서 사람들 사이에 찡긴채로 보는 건 좀 아닌 것 같아 그냥 밖으로 나와버렸음 ㅎㅎ

바깥에도 전광판을 이렇게 두어 지나가는 시민들도 공연을 볼 수 있도록 했는데 아무튼 나는 안봐도 그만이니깐 +_+ 나중에 매장이나 또 가야지 ㅋ



대신 의외의 멤버들을 의외의 장소에서 만나 하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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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그릴5타코 본점이 가로수길에 돌아온다!

근데 심지어 집 바로 앞이야!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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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이가 이런 걸 선물이라고 줬다.

기념할만한 일이 하나도 없었는데 대뜸 줘서 놀랐음 ㅋ



용산역에서 열리고 있는 도라에몽 100 비밀도구전에서 구입한 거라는데 이게 대체 뭔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날 생각해 준 거니까 되게 고마움!!

상원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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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힘겹게 날아 온 녀석.

쇼핑백만 바니스 뉴욕(Barney's NewYork) 아니고 진짜 바니스 뉴욕에서 온 거임 +_+



뉴욕 바니스 뉴욕 한정으로 출시 된 톰브라운(Thom Browne) x 해리스(Harry's) 면도기!



이거 진짜 짱짱 잘 산 듯 ㅋ 완전 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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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회사가 즐거운 기운으로 가득 +_+



추석 연휴를 맞아 회사에서 추석 선물 증정식(?)이 열렸다.



나는 정관장 홍삼진명, 버츠비 스킨크림을 받았음!



추석이라고 몇몇 형제님들이 선물을 챙겨 보내주셨다.



로맨틱크라운(Romantic Crown)에서는 매번 이렇게 챙겨주신다.

내가 뭐 따로 케어도 잘 못 해주는데 많이 미안함 ㅠ



정통 독일식 프리미엄 햄이라는!

스팸아류 아니라는!

고마워요 로맨틱크라운!!!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와 비엘씨브랜드(BLC brand)에서도!



비엘씨브랜드에서는 캔버스 토트백을, 브브에서는 모자를 보내줬는데-



아 이 센스 어쩔거야 진짜.

매번 명절 선물 일일이 챙기는 거 자체가 일일텐데 이렇게 매번 센스있는 물건을 만들어버리니까 진짜 감동 어찌 안해?

(추석이라고 토끼!!!)



이거 보고 빵 터졌네 ㅋㅋㅋ

고마워요 브브 & 비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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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만에 팀 단체 회식!

오랫만에 갈매기식당 습격 +_+



얼마 전 새로 입사한 나정이는 전 직장에서 퇴사 선물로 만들어줬다는 기가막힌 티셔츠를 입고 와서 내가 한참 웃었네 ㅋㅋㅋ

귀여워 죽겠다 아주 ㅋㅋㅋ



윤수도 귀여움 ㅋㅋㅋ



나 처음 입사했을 때 우리팀이 나까지 3명이었는데 이제 총 11명이 됐다;;;;

진짜 어쩜 이렇게까지 늘어날 수 있는거지;;;

아무튼 우리팀 진짜 다들 힘내서 열심히 일해주기를!!!



그런 의미로 이번엔 이례적으로 회식을 2차까지 갔음 ㅇㅇ ㅋㅋㅋ



=




일본에서 온 소포 +_+

"우편 배달부, 감사합니다" ㅋㅋㅋ



소프트뱅크(Softbank)의 캐릭터인 오토상(お父さん)을 담은 부채 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 별 것도 아닌건데 이베이에서 이거 보는 순간 필이 확 꽃혀서 ㅋㅋㅋㅋ

※ 그래도 이거 나름 레어인게, 일단 이 부채 자체도 구하기가 어렵지만 오토상 MD 상품이 원래 다 비매품임.

소프트뱅크 유저 사이에서도 레어라는!



착한 셀러의 편지 +_+

이베이 쇼핑은 가끔 이런 편지나 카드 볼 때 기분이 막 좋아져서 또 하게 된달까 ㅎㅎ

????



=




청담동의 범스(Bums).

테로에도 나왔다고 하고 뭐 얻어먹으러 간 거라 기대가 컸는데,

외관이 생각보다 촌스러워서 1차 당황.



매장 오픈 한 지 얼마 안되었을 시간인데 매장 관리를 저따위로 하고 있어서 2차 당황.



비주얼이 좋은 대신 가격대비 맛이 꽤 별로여서 3차 당황.

자의로 다시 가는 일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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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좋게 누워서 탄 게 아니라 저기 바닥에 밟으면 안되는 게 깔려있어서 억지로 이렇게 탄 거;;;

근데 꼭 납치 당하는 거 같네 -_-;;;



화보 촬영을 위해 연남동 굿넥(Goodneck)으로!

여기 처음 와 본 건데 어마어마하다 분위기!



축구에 환장한(?) 대표 승훈씨 취향이 적극 반영된 인테리어 ㅋㅋ



포스 쩐다 여기.



희락이형도 쩐다.



촬영이 쉽지 않았어....



모델이 누구인지 알면 깜짝 놀랄텐데, 일단 이름을 적지 않겠음.

얼굴 봐도 근데 누군지 모를걸?

(근데 이름 들으면 아마 알 걸? ㅋㅋㅋ)



촬영 마치고 굿넥 바로 앞에 있는 공원에 나와봤는데, 여기가 말로만 듣던 연트럴파크구나...

연남동 사는 사람들 진짜 좋겠다... 이렇게 예쁜 공간이 동네에 있다니...



이 여유를 만끽하기 위해 제인이와 제인맘 여진이가 깜짝 등장!



제인이 진짜 많이 컸다! 이제 15개월 됐다는데 엄청 큰 거 같애!!!



제인이 아빠는 왜 제인이를 저렇게 안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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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경리단길 네버그린스토어(Never Green Store)에 들렀다.

승훈이형은 오랫만에 보는 하늘완창을 신고 나를 맞아줬다.

나도 2007년인가? 하늘완창 가지고 있었는데 그때 딱 1번 신고 나서 쿨하게 팔아버렸던 기억이 있다.

뭔가 되게 로망이었는데, 막상 가지고 나니까 좀 허탈했달까... 아무튼 그래서 바로 팔았는데 뭔가 이렇게 보니 아련한 추억이 되살아나는 듯 ㅎㅎ



일본에 다녀올 때 승훈이형이 이걸 꼭 사다달라고 해서 사왔다가 이제야 건네줬다. (당최 경리단길 올 일이 있어야 말이지;;;)

듣자니 이게 한국엔 없고 일본 면세점에서만 판다고 하네?



아무튼 무사히 담배 셔틀 미션을 클리어하고 오랫만에 네버그린스토어에 들어가서 엠엔더블유(withMNW) 구경을 +_+



2009년 개봉했던 영화 '더 문(The Moon)'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었다는 이번 시즌 컬렉션.

영화에 등장하는 컴퓨터 '거티'와 우주복의 디테일 등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패치와 그래픽들이 인상적이었다.



(듣자니 원단도 전부 직접 개발했다고! 이거 실물을 보거들랑 꼭 만져보길. 터치감이 기가막힘!)



승훈이형 다음달에 이거 나오면 나 찜! 완전 내 스타일임!



키도(Kiddo)형의 어마어마한 피규어 구경까지 마치고 퇴장!



원명이형이 준 핫식스 ㅋㅋ 커피전문점에서 핫식스를 꺼내줄 줄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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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시작된 금요일 저녁, 사무실에서의 야근을 위해 저녁이라도 푸짐하게 먹겠다고 이렇게 먹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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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시작된 금요일 밤, 나는 취재 때문에 이태원 케익샵(Cakeshop)에서 연휴를 시작...



이번 파티는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가 주최한 파티로,



분위기는 역시 굿.



오랫만에 클럽 오니까 좋네 ㅎㅎ



어차피 연휴 시작이니까 나도 취할래!



그래서 새벽에 홍대까지 넘어가 클럽 헨즈(Club Henz)에도 갔다는 후문.



오랫만에 만난 DJ 스터프(DJ Stuf)는 역시 음악을 잘 틀었다는 후문.



노탱이 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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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시작 되어 안양 본집에서 주말을 보냈는데, 놀랍게도 TV에 고등학교 동창 현철이가 뙇!



현철이는 내가 현재 연락하고 지내는 학창시절 친구 중 가장 오래 된 친구로 현재 연극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재간둥이 ㅋㅋ

브라운관을 통해 보는게 엄청 낯설었는데, 평소 놀던 모습 그대로였던 건 참 ㅋㅋㅋㅋㅋ



리지랑 행복해라 ㅋㅋㅋㅋ



그리고는 엄마가 차려준 추석 잔치 러쉬가 스타트...



맛있는 거 먹어서 좋았다만,



맛있는게 계속 나와서 행복했다만,



부족함이 뭐야 아예 매 끼니마다 넘쳐나서 내가 힘들어 죽는줄;;;



뭔지 알지 그거.... 막 되게 좋은데, 진짜 좋은데, 뭔가 마냥 막 좋지만은 않은 그 느낌 ㅋㅋㅋㅋ ㅠㅠ



끝이 없었음 ㅋㅋㅋㅋㅋ



덕분에 폭망.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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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의 여파로 식단을 변경했다.

며칠간 점심을 샌드위치로 대체했는데,

살 좀 빠지겠지 했거늘 거의 매일 저녁에 밥 약속 잡혀서 망함.

그래도 당분간은 샌드위치나 샐러드만 먹어야겠다는 생각임.



플랙(PLAC)과 계한희 디자이너의 카이(KYE)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는 소식.



런칭 행사 인비테이션이 룩북과 함께 도착했는데,



어이구야- 어마어마한 캔버스 토트백까지 챙겨 주셨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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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저녁식사를 위해 들른 피그닉(Pigniq).

돼지고기(Pig), 피크닉(Picnic), 비비큐(BBQ) 등을 섞어 만든 이름인 것 같았다.

아무튼 집 근처였는데, 집 근처에 이런 곳이 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네?



오 - 되게 깔끔하게 나온다. 내가 주문한 게 아니라서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비비큐 음식이 이렇게 이쁘장하게 나오는 곳이라니 ㅎㅎ



배가고파 아니 목이말라 맥주 한 잔도 주문.



목이 너무 말랐는지 다 마시고 콜라까지 주문.



가게가 굉장히 아담해서(작아서) 자리 잡으려면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할 것 같다.

암튼 '얻어먹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꽤 만족했음 ㅋ



마무리는 그 옆 퐁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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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영(mah soyoung)에서 왠 우편물이 하나 왔길래 부왁- 하고 뜯어봤는데 이 뭥미?

뭔진 몰라도 코스터로 쓰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그 용도 맞나?



뒷 면에는 예쁜 편지가 쓰여져 있었는데, 이렇게 예쁜짓을 해주니 내가 마소영을 좋아할 수 밖에 없지 않겠음?

근데 이거 진짜 용도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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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만 먹다가 물릴까봐 김밥 한 줄로 점심을 때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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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로는 청담동이고 위치로는 압구정 로데오 바로 옆, 캐논 플래그십 스토어 맞은편 태그호이어 건물 바로 뒤에 재미있는 공간이 생겼다.



나중에 따로 포스팅 할 거라 이번에는 걍 대충 예고편 정도로만 올림.




오왕.



뭐 이런 것들이 있는 곳임.



피규어 뮤지엄 W.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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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슈퍼스타 팝업스토어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이 오픈했다.



시킨 사람도 없는데 알아서 슈퍼스타 맞춰 신고 와주는 센스.



슈퍼스타 팝업스토어는 크게 보면 사진전의 형태를 띄고 있었다.



진짜 사진이 많음.



이건 스툴이다. 슈퍼스타 쉘토 디자인을 그대로 따서 만든.

베를린 출장 갔을 때 베를린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처음 봤었는데,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하면서 다시 보고 그걸 여기서 또 보네 ㅎ

진짜 완전 완전 갖고 싶은데, 판매하는 게 아니니까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아무튼 사진이 많다.



진짜 많다.



이건 45주년 맞은 오리지널스 슈퍼스타는 아니고, 10주년이 된 컨소시움 라인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한 리미티드 에디션들.

나름 다 국내에서도 구입 가능한 모델임(컨소시움 라인 어카운트를 지닌 카시나에서만).



전시공간만 있는 줄 알았더니 제품 판매하는 곳도 있더라.

그래서 팝업스토어였어!! ㅋㅋ



첫 날엔 멋쟁이 코난이 디제잉도 해줌 +_+



이 팝업스토어는 4월까지 계속 다른 테마로 문을 연다고 하니 가로수길 들르는 분들은 이 팝업스토어 구경하는 것도 잊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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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네 식구들과 고기를 먹으러 갔는데,



이 가위 신기하게 생겼더라.

오프너랑 호두까기는 알겠는데, 저기 왼쪽 위에 음푹 패인 건 무슨 용도지?

아시는 분?



결국 새벽까지 술자리가 이어졌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무슨 소릴 한거지 -_-;;

별 얘길 다 했네?



=




이지 부스트 발매를 하루 앞두고 있던 27일.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스토어에 들렀다.



이지 부스트 사러 간 건 아니었고 ㅋ

2층 가보니 슈퍼스타 메모리얼 월이 만들어져 있던데,



아 이거지. 역시 붐박스!

Run DMC!



TV가 쓸데없이 이쁘다.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는 슈 클리닝 이벤트도 진행했다고 한다.

지금은 일반에게도 오픈됐고 곧 전국 매장 투어도 한다고 하니 관심있는 슈퍼스타 마니아들은 주변의 매장을 수시로 들러 보시라.



난 이거 보러 갔던 거다.

디자이너 정욱준의 준지(Juun.J)와 컬래버레이션 한 슈퍼스타 컬렉션 보러 +_+

슈레이스 대신 벨크로가 달려 나온 슈퍼스타를 어렸을 때 봤던 기억이 어렴풋이 있는 것도 같은데,

아무튼 '찍찍이'에 대한 향수도 있었고, 화이트 하이탑 스니커즈가 갖고 싶었던 터라 ㅋ

실물이 매우 굿굿!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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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밤의 삼청동.

여기는 질경이 생활 문화원이라는 곳이다.



여기서 디자이너 하동호가 전개하는 소윙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와 질경이의 독특한 컬래버레이션이 소개된다 해서 보러 왔다.



이게 그 시작이다.

소윙바운더리스는 그 특유의 나풀나풀한 캐주얼 의류 위에 질경이의 천연 염색 기법을 더하며 한국 전통의 느낌을 담은 서구의 옷을 만들었다.




세탁시 주의사항을 꼭 읽어야 함.



이것도 질경이의 염색이 더해진 옷이다.

원래는 파란색 재킷과 쇼츠인데 검정색 염색을 더해 경쾌한 느낌을 주는 재미난 착장으로 탈바꿈 시켰다.



개인적으로는 이 착장도 참 마음에 들었는데,

이거 왠지, 잘 만든 장인의 부채 하나 딱 들고 입으면 기가막힐 것도 같은? ㅋㅋ



원래 속이 비치는 얇은 원단인데 안감을 덧대서 묘한 촉감이 담긴 옷으로 +_+

만져보니까 뭔가 보들보들하면서도 간질간질한? 어떤 그런 느낌적인 느낌? ㅋㅋ



=




크리에이티브 그룹 컴퍼니에프(Company F)의 신년회에 초대받아 홍대로 갔다.



여기는 '차웅가'라는 식당인데, 컴퍼니에프에서 통크게 여길 아예 대관해버림 ㄷㄷㄷㄷ



메뉴는 뭐 이러했다.

메인 식사 메뉴는 따로 있었고, 이건 사이드 뷔페 정도?



근데 퀄이 ㅎㄷㄷ해서 내가 아주 놀람요 +_+



나는 비빔밥 주문해 먹음 ㅇㅇ



밥을 간단히 먹고는, 곧장 라이브 클럽데이를 즐기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컴퍼니에프가 또 기막히게, 추억의 클럽데이를 어렵게 어렵게 부활시켜냈거든!

클럽데이라는 말을 내가 다시 입 밖으로 꺼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ㅠㅠ

컴퍼니에프 짱짱맨!



여기는 혁오의 공연이 있었던 FF.

여기 평소에 이렇게 꽉 찬 걸 단 한번도 본 적 없다던 진수의 말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사람이 진짜 꽉꽉 들어차서 내가 아주 당황했어...



암튼 혁오의 공연 잘 봤어요 +_+

왜 여성팬들이 많은지 알겠더라 ㅋㅋ

혁오 공연을 보고는 다시 차웅가로 돌아와 또 많은 친구들과 조우를 했는데,

결국 밤도 깊어지고 클럽데이를 보려는 사람도 너무 많아졌다는 첩보에 나는 조용히 집으로 왔다는 마무리.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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