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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굳이 시작점을 찾아 보자면, 지금의 나 그리고 쎈스씨라는 캐릭터는 지금으로부터 5년전, 사람들에게 조금씩 알려지게 된 것 같다.

그리고 그 시발점에는 "Nike Air Force 1"(이하 AF1)이 있었다.

중학교때 처음 내가 용돈 모아 나 스스로 나이키 매장에 가서 구입한 운동화가 바로 AF1이었고, 그 뒤로 대학생때까지,

그리고 그 후로도 한동안은 정말 내가 신던 운동화의 90% 이상이 AF1이었을 만큼 중독적으로 신었던 모델이다.

그런 AF1이 지난 2007년 탄생 25주년을 맞으며 삼성동 코엑스에서 -아직까지도 전설로 회자되고 있는- AF1 25주년 기념 행사 "1LOVE"를 열었고

그 행사에 구경가는 것을 시작으로 내가 나이키 코리아와 연을 맺고 또 '스트릿씬'이라 불리는 필드와 관계된 일을 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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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AF1이 이제는 30주년이 되었다. 벌써 5년이 흐른 셈이다. 그동안 나는 내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게 되었고 직장도 바뀌게 되었다.

매일매일 보는 거울속 내 모습이 달라진게 뭐가 있을까 싶다가도, 문득 5년전 사진첩을 열어보면 내가 참 바뀌긴 많이 바뀌었구나 싶기도 하다.

AF1은 그러고 보면 정말 거의 변한게 없다. 30년전에 처음 태어났을때의 모습이 지금까지도 거의 그대로 유지가 되고 있다.

살이 조금 빠지고 키가 조금 크고 하는 등의 실루엣에 대한 변화만 보였지 나머지 부분들은 정말 대단하다 싶을 만큼 오리지널리티를 갖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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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또래의, 힙합 문화나 스트릿 컬쳐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아마 대부분 AF1에 대한 추억이 있을 것이다. (심지어 난 얘랑 태어난 년도가 같다)

그렇게 늘 한결 같은 모습으로 우리 곁에 머물러 있던 AF1이 이제는,

지금까지의 30년에 대한 정리를 마치고 앞으로의 30년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고자 조금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12월 12일, 나이키 코리아는 홍대 '커피스미스'에서는 그를 축하하고 기념하는 자리,

"The House of Force"를 한시적으로 오픈해, AF1 매니아들을 초청하여 즐거운 자리를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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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비공개로 이루어졌다. 엄선된 나이키 관계자들과 셀러브리티, 그리고 이벤트 응모 당첨자들에게만 입장이 허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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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객들에게는 기념 팔찌가 '입장 인증'용도로 증정 되었는데, 역시 나이키. 팔찌 디자인도 그렇고 팔찌 케이스도 진짜 +_+ 이런건 누구 생각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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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스미스의 1층은 "The house of Force"의 '갤러리'로 꾸며져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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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도 뭐가 있는 것 같아 2층에 먼저 올라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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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ture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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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은 뭐 별다른 전시나 그런게 있는건 아니었고, 케이터링이 함께하는 라운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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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 하는 행사의 케이터링은 언제나 확실했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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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만 열심히 집어먹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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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갈때도 The Future One.

근데 가만보니, 올라올땐 뒷궁둥이를 봤고 내려갈땐 앞모습을 보네? ㅎ

이런 디테일 좋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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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1층은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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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use of Force"는 'The Ones'라는 가상의 이름으로 명명된 5개 팀

(뮤지션 프라이머리, 아이돌 그룹 B.A.P, 미디어 아티스트 테오박, 일러스트레이터 광33 그리고

페인팅 아티스트 킬드런)을 만들어 각각 Creative, Style, Innovative,

Cross-Over 그리고 Culture를 주제로 한 아트웍을 선보이는 갤러리 성격의 자리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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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는 AF1처럼 고유의 색을 지키면서도 늘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주는 그들 스스로를 화이트 톤의 사진작품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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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배경 쥐기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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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사진작품들 옆에는 멋진 그림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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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보이는 화려한 페인팅 작품은 킬드런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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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드런은 에어 포스 원과 루나 포스 원을 각각 블랙과 화이트로 대비시키는 멋진 그림을 그려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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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또 뭐하시나 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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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이벤트로 라이브 페인팅을 그 자리에서!! 오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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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순식간에 사람들이 몰려 킬드런의 라이브 페인팅을 구경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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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틈에 나는 옆쪽으로 슬쩍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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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일러스트레이터 광33의 작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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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김선형이 에어 포스 원을 만나는 장면을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은 느낌으로 표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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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캔버스들 집에다 다 가져다 놓고 싶더라 ㅋㅋ 너무 맘에 들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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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The House of Force 행사장의 가장 안쪽에 이번 행사의 진짜 주인공, 에어 포스 원 30주년 기념 모델이 전시 되고 있었다.

Air 에서 Lunar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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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그 루나 포스 원 이다.

나이키 에어 포스 원의 실루엣에 나이키 혁신의 결과물인 루나론을 "교배"시킨 모델로

에어 쿠셔닝을 대체하게 될 루나론의 본격적인 침공(?)이 시작함을 알리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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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외에도 세월의 흐름과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만나게 되며 조금씩 바뀐 에어 포스 원의 다른 모델들도 함께 전시 되고 있었는데,

세상에 이 기가막힌 모델 보소..

빨흰 하이탑 이라니.. 포스 매니아들이 진정으로 바라던게 뭐였는지 나이키에서 제대로 캐치를 했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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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다양한 스타일의 에어 포스 원이 전시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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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1 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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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니터는 The Ones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한 마이크로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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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송해나 양이 관심있게 쳐다보던 건 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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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미디어 아티스트 테오박의 작품! 설명은 사진에 다 보이네? (기왕 본거 QR코드도 한번 써보심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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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모두 적혀있었으니 글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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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The Ones와 함께 The House of Force 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특별한 작품, Dan Tobin Smith의 아트웍이 그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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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트웍에는 나이키의 에어 백이나 피봇 형태의 트랙션 패턴과 같은 신발의 실제 구성 요소들 부터, 미 대통령 전용기 에어 포스를 비롯

AF1과 관련된 30개의 오마주가 담겨지며 스포츠, 문화 그리고 혁신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단순한 농구화가 아닌 전 세계적인 커뮤니티로 형성된 전설적인 AF1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 것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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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작품들을 모두 둘러봤을 때 즈음 해서 쌈디와 프라이머리가 행사장 안으로 들어섰다 +_+

(아쉽게도 함께 노래를 불렀던 다듀 형님들은 못오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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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 포스 원의 다양한 모델들을 둘러보는데

내가 너무 가까이에서 셔터를 열심히 눌렀는지 쌈디가 당황을;;;

근데 내가 거기서 (지금 생각하면 나도 참 어처구니 없던게) "저도 먹고 살아야죠" 라고 말을 해버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자고 한 얘기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뭐하러 그런 소릴 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쌈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먹고 살기 힘들었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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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자켓 이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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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나랑 같은 선그라스 쓰는구나..ㅎㅎ 역시 센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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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온의 메타 형님도 등장 ㅎ

(그러고 보니 이 사진.. 좀 대박인데? 가리온과 슈프림팀 그리고 K.O.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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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킬드런의 라이브 페인팅이 모두 완성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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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네어의 더콰이엇과 도끼도 모습을 비췄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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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션 형님께서 포토월에 오르셨다.

아... 정말 소름끼치던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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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지금으로부터 5년전, 25주년을 맞이했던 나이키 에어 포스 원의 1LOVE 행사때 션 형님을 처음 뵈었다.

그땐 당연히 난 구경꾼 중에 하나였을 뿐이었고, (지금처럼 블로그를 할 때도 아니었고) 션 형님은 셀러브리티로 당시 행사에 참석하셨었는데

그때 내가 운좋게도 션 형님 근처에 있다가 우연히 찍었던 사진 한 장이 참 좋게 나와서 내가 한동안 뿌듯하게 생각했던 일이 있었는데

그 뒤로 나이키 코리아랑 운좋게 일을 몇번 같이 하다가 션 형님을 몇번 더 뵙게 되고 암튼 그랬었는데,

이렇게 5년만에 같은 이슈의 행사에서 다시 사진을 찍게 되다니.. 이 어찌 놀라지 않을 수 있겠냐는 말이지 +_+

아 정말 ㅎㅎ 아련한 추억이면서도 동시에 여전히 생생한 그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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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려보니 어느덧 (공연을 위해 옷을 갈아입으신) 가리온 형님들이 포토월에 서는 것을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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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가 이내 어두워지기 시작하더니 본격적인 기념 공연의 시작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음악과 영상이 흘러 나왔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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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뵤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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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use of Force 에서 열리는 The Future One 행사의 진행은 360Sounds의 Make-1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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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행사에 역시 가장 잘 어울리는 목소리를 가진 형이 아닐까 싶을 만큼, Make-1형은 참 목소리도, 말투도 멋있는것 같다 ㅎ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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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es의 인터뷰 영상이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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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축하 공연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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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럼핑 댄스 1인자 몬스터 우도 무대위로 올라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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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럼핑을 눈앞에서 실제로 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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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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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장난 아니더라.. 순식간에 빠져들었는데 그 매력이 진짜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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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옷도 찢으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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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를 이어 대한민국 힙합 1세대, 가리온 형님들의 무대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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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형님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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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온의 공연에 뒤이어 이번에는 지금 제일 잘 나간다는 일리네어가 무대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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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백앤포스때 보고 며칠만에 또 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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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좀 잘나온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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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사진 많다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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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ㅋㅋ 빈지노가 보고 "손에 피 난줄" 이라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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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온과 일리네어의 화끈한 공연이 끝나고 마지막으로, The Ones의 4개 작품과 함께 나이키 에어 포스 원 30주년을 기념하는 마지막 작품인

프라이머리의 '난리good(AIR)!!!' 뮤직비디오가 상영 되었다.

아메바컬쳐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다듀형님들과 쌈디가 함께 한 곡으로 설명을 듣자니

Air 에서 떠오르는 이미지를 사운드로 구현한 그런 음악 이라고? ㅎㅎ

암튼 노래는 역시 뭐, 의심의 여지 없이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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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공식적인 모든 순서가 지나가고 그 뒤로 The House of Force는 라운지 파티로 분위기를 이어 나가며 자축의 자리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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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여전히 전설로 기억되고 있는 25주년 1LOVE 행사에 비하면야 규모도 상당히 작고 좀 아담했던 행사였지만

에어 포스 원을 사랑하는 매니아들은 여전히 많았고 여전히 뜨거웠다는 걸 보여주기엔 전혀 모자람 없지 않았나 싶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기 보다는 솔직히 유행에 민감한 우리나라의 특수성 덕분에 예전보다 에어 포스 원에 대한 이슈가 많이 줄어든 건 사실이지만

여전히 에어 포스 원은 건재했고 앞으로도 한동안은 계속해서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

유행 따위와는 관계가 없는 말 그대로 '전설적인' 녀석이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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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모두 끝남과 동시에 근처에 있던 나이키 와우산107에서 곧바로 루나 포스 원 화이트 모델의 추첨 판매가 있었다지 -

 

권과장님과 상환이를 비롯한 모든 나이키 관계자 여러분들과 파운데이션 스텝 분들 그리고 와우산107 관계자분들 모두 고생하셨슴다 ㅎ

멋진 행사 잘 봤어요 !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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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뚝 ! 정말 뚝 ! 하고 떨어져버린 20일 금요일 밤 -

홍대 카시나 프리미엄샵과 할렘의 사이에서는 "NSW HONG-DAE POPUP STORE"가 오픈을 하였다 !

많은 사람들이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그곳에 내가 빠질소냐 - 해서 오픈시간에 맞춰 홍대를 찾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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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는 Nike Sportswear의 준말로 -

나이키가 일반 라인의 제품들보다 라이프스타일이 조금 더 포커스를 둔 라인을 가리킨다

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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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밝고 시끄러워서 멀리서부터 한눈에 "아 저곳이구나" 하며 행사장 근처에 다가갔을때 즈음 눈에 들어온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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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니!!

나이키 월페이퍼로 온몸을 감싸고 서있는 미니는 글쎄, 나 혼자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는데

NSW와 굉장히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다 -

뭔가 좀 팝아이콘 같은 느낌도 들면서 너무 튀지도 않고 적당히 산뜻한 느낌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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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미니를 뒤로한채 행사장으로 들어가보니 -

우와 - 날이 진짜 제대로 추웠는데도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

다 어디서 나타난 사람들이란 말인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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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한켠에서는 나이키와 뗄레야 뗄수 없는 서울의 형제들, 360Sounds가 멋진 디제잉을 보여주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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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주자는 YTst였는데..

아..정말 추워보이더라;;

난로라도 좀 가져다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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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추운데도 이미 구경하러 온 사람들은 바글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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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의 또 다른 한켠에서는 새로 선보이게 될, 플라이와이어가 장착된 코르테즈가 전시되어 있었다.

이전의 귀여운 맛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코르테즈는 예뻤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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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을 입장할때에 며칠전부터 온라인 사이트 등지에 뿌려졌던 쿠폰을 인쇄해와서 제시하는 입장객에 한해

간단한 사은품을 주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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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마이드와 360Sounds의 믹스CD를 주더라;;

우어 -

게다가 선착순 100명에겐 반팔티셔츠까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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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의 에너지를 그대로 전달해주고 있는 육상트랙 모양의 바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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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위에서 너무 추운나머지 꼼짝도 안하고 서있는 입장객들 ㅎㄷㄷ

아 정말 나도 사진 찍으면서 너무 추워서 계속 소리 지르고 뛰어다니고 그랬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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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앞에서는 MTV Most Wanted가 촬영을 하고 있더라 -

작년 Nike Human Race 10K때에도 촬영 온걸 본적이 있었는데,

혼자 모든걸 해결해야 하는 저 VJ도 고생이지만, 내가 촬영을 전공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저 PD도 참 고생이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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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둘다 나이키 신발을 안신고 왔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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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안에서는 도우미언니들이 팝콘을 계속해서 나누어 주고 있었는데

이거 맛있더라 ㅎ

뭐 날이 추운데다 밥도 안먹었어서 더 그랬던건진 모르겠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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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드럼소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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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NSW 홍대 팝업스토어가 오픈을 했다 ! 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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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ㅋㅋㅋ 사람들이 무슨, 마구 흔들어 놓은 샴페인병 터뜨릴때 뻥! 하고 샴페인이 터져 나가듯이

NSW 팝업스토어 안으로 우루루 쏟아져 들어가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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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릴렉스 릴렉스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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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것 같이 추워했던 DJ Soulscape형은 이날의 날씨를 이렇게 표현했다.

"와 진짜 오늘 솥된다 진짜 솥되는 날씨다!"

※ 솥은 심의를 지키기 위해 순화한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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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너무 추워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매장 안으로 침투를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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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안이 그나마 덜 춥긴 했지만,

아 정말 사람 많더라 ㅠ

다들 뭐 똑같은 생각이셨겠지만서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한번에 들어오시면 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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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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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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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봐도 사람;;

제품보다 사람이 더 많아!!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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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여전히 추웠고, 여전히 시끄러웠으며, 여전히 사람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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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되는 날씨에 모든 끈을 놓아버린 듯한 솔스케입 형과

마치 피난길에 우리가족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고민하는듯한 가장의 표정을 보여주고 있는 보람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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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본 상환이는 머리길이가 슬슬 끝이 보이지 않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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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홍대 팝업스토어를 찾는 인파도 끝이 보이지 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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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st역시 이제는 추위에 적응을 한건지 감각이 없어진건지,

세상을 통달한듯한 무념무상의 표정으로 디제잉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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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안추우시던가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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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열이형은 앱솔루트를 선물받으셨다며 어린아이마냥 신이 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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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락이형은 디즈니 만화캐릭터 같은 표정을 짓고 있더라 -

PS - 그가 입은 간지나는 잠바는 커버낫 09 SS 제품입니다. 이 추신은 홍보성 추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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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허기진 배를 달랠수 있는 핫도그와 음료수를 계속해서 제공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핫도그는 만드는 족족 나가는지라 구경하기가 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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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곳에 사람이 계속 많길래 뭔가 하고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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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뭔가를 짧게 적고 사라지더라 -

가까이 가서 뭔가 하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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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NSW 팬던트에 이니셜을 새겨주는 이벤트 이더라 ㅋ

나도 하나 간직해야 겠다 해서 샤샤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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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쎈스씨inc"로 새겨 넣었다 낄낄 -

팬던트 너무 마음에 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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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의 안에는 여전히 사람들이 바글바글 -

그래도 아까보단 좀 나아진것 같아 나도 천천히 둘러보기 시작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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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기본 로고티셔츠들과 플라이와이어 코르테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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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 한쪽에서는 나름 좀 신기한 장비(?)가 인기를 끌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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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계속해서 뭔가를 올려놨다 내려놨다를 반복하기만 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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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지켜보니 "나만의 NSW STYLE을 만들어보세요" 라는 문구가 나왔고

그제서야 이 장비(?)가 뭔지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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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마음에 드는 NSW 아이템들을 초이스 하여 정가운데있는 작은 네모판 위에 올려놓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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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맞추어서 화면속 캐릭터가 옷을 갈아입는 것이더라 ㅎ

요거 좀 신기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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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보니 참 '정갈'해진 태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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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퉁퉁 부어 보이는것이 굉장히 피곤한듯한 보람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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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곳 저곳 보다가 간지나는 NSW의 로고를 보던 차에 뒤가 시끄러워 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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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도연씨가 MTV Most Wanted의 인터뷰를 하고 있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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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는 도연씨가 외국인이 아닌 우리나라사람이라는 사실에 한번 놀라고,

그가 잡지사의 대표라는 사실에 또 한번 놀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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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내용에는 관심없었고 그저 인터뷰 하고 있는게 놀라웁기만 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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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탐나던 옷걸이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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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이는 회사에서 카메라를 선물받았다며 마냥 신나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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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니는 계속 팝콘을 주더라;;

장난끼 발동해서 얼굴 찍으려고 하니 그건 또 안된다고 하고 -_-

직업정신이 투철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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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충현이형 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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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슬슬 피곤해지기 시작했지만,

Maps의 압박(?)때문에 계속해서 뭐 더 찍을게 없나 찾아보며 돌아다니기를 반복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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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렇다 치고 이분들은 왜 계속 안가고 계시는걸까 ㅋ

관계자분들 이신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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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스케입형은 장갑을 보라는건지 장갑을 보지 말라는건지 이상한 율동을 펼치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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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뒤에 보니 Y3 워머더라;;

횽..그건..아..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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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 뒤로 아무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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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하나로 30kg 이상 감량을 하고 요즘 참 사람다워진 현래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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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를 찾은 프라임은 그의 자의였는지 VJ에 의한 타의였는지

계속 붙들려서 촬영을 하더라;;

도연씨 편집되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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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3장갑 이후로 말이 없어진 DJ Soulscape형(360So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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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OOO에 쏟는 정성이 장난이 아닌듯한 필영이형(Duck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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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행사때도 그랬지만 유달리 바빠보이셨던 의규형님(Nike)과 뒤에 갑자기 나타난 조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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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앱솔루트로 인해 계속 기분이 좋았던 성열이형(N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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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카메라 받은걸로 종일 들떠있던 동진이(G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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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파티에 가기엔 토요일 출근 압박이 장난이 아니었음을 이해해 주길 바래요 DJ YTst(360So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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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장당얼마로 계산을 해주겠다고 분명히 얘기한 시훈이(M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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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보면 그녀부터 찾는 유철이형(Sy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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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행사에 나이키 신발을 신고 오지 않은 MTV Most Wa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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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섭머리가 잘 어울리는 용인이(Popsh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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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나를 떠난뒤 한동안 행방이 묘연했던 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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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상의 한마디 없이 나를 "객원"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도연씨(M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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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을 사무실에 두고 나와 하는 수 없이 번호를 핸드폰으로 건네받은 구노씨(Hipho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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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분이 좀 안좋아 보이던 춘(Kasina)을 비롯해

사진으로 담지 못한 많은 모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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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이렇게 행사때에만 인사하는거 같아 참 죄송하고 그러네요;;

다 저의 불찰입니다 흑흑 ㅠ

아무튼 모두모두 반가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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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관계자 여러분,

카시나 관계자 여러분,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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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에 가면 수문장교대식을 볼수가 있다.

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16시까지 매 정시에 한번씩 하는 행사로

1996년부터 거행되고 있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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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궁궐문을 지키던 수문장의 교대의식을 철저한 고증을 거쳐 재현한 것으로

남대문뿐만 아니라 경복궁과 덕수궁에서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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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식은 생각보다 짧지만 포스가 느껴졌다.

+_+


Posted by 쎈스씨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70s | 1/60sec | f3.5 | 18mm | ISO-320



여의도 63빌딩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열린 니콘 신제품 전시회 "Nikon DIGITAL LIVE 2007"에 다녀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카메라에 대한 유혹의 뽐뿌는 무참히 나를 공격했지만

행사 자체의 퀄리티는 그다지 좋진 않았다는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70s | 1/50sec | f3.5 | 18mm | ISO-320



시작하자마자 들어가서 처음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나올때쯤 보니까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위의 사진이 나오기 직전에 찍은 사진인데 평일임에도 이정도였으니 주말인 내일은 장난 아닐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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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와 D300을 실제로 잡아볼수도 있었고 사진을 찍어서 결과물을 볼수도 있었다.

역시 괴물임에는 틀림없다는걸 새삼 느꼈다.

메모리카드에 담아올수 없었던게 너무 한이 될 정도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70s | 1/50sec | f3.5 | 18mm | ISO-320



강의도 했었는데 나름 주제는 그럴싸 했는데

니콘 바디의 전문가의 설명회가 아닌 현업인들의 테스트 후기 발표 정도여서 좀 씁쓸했다.

강의 내내 "저한테 돈만 있으면 정말 사고 싶더군요"만 외쳐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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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와 D300 그리고 일반 컴팩트 디카와 DSLR 렌즈군도 전시해놓았는데

뭐 그냥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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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 합금 바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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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모아놓았던 코너가 있었는데..

D3고 뭐고 이게 제일 탐났다 +_+

아웅 다 갖고 싶어라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70s | 1/50sec | f4.5 | 70mm | ISO-200



종합적으로 얘기하자면

역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그것도 아무 제한 없이 입장이 가능했던 행사이기에

그다지 좋은 퀄리티의 행사는 아니었다.

체험의 기회는 좋았으나 전체적으로는 홍보성이 너무 짙었다.

어쨌든 밀려오는 뽐뿌가 감당이 안되는건 사실이고..




휴식공간도 제대로 없어서 참 힘들었는데

내일 경품이 D300이라서..한번 더 가야겠다 ㅠㅠ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