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장님이 쏜다쏜다쏜다!

심지어 카레만 보면 와르르 무너지는 나에게는 네버랜드와도 같은 인도 카레 뷔페 비씨다르떼에서!



치킨커리와 감자커리를 밥과 함께 먼저 담아왔는데 거무튀튀한 건 전에는 못봤던 매콤함 가지볶음! 맛있다잉 +_+



비씨다르떼가 좋은 점은 라씨도 무한 제공이라는 점!

라씨 안 먹어 본 사람은 말을 말아야돼 +_+



무한 리필 되는 자전거 안장 아니. ㅋㅋㅋㅋㅋㅋ

인도 카레 뷔페니까 난도 무한 리필 되는데 이거 왜 자전거 안장 같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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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가 무척이나 땡겨서 비주얼이 폭발하는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Brooklyn the Burger joint)를 방문.



여기는 컵부터 이미 비주얼이 폭발 +_+



얼마 전 따로 포스팅하며 소개했던 내가 디자인한 코카콜라 컨투어 바틀 +_+ (http://mrsense.tistory.com/3245)



다시 봐도 이쁘구마잉



아무튼 기름기에 젖어보고 싶어 리얼맥코이를 주문했는데 도대체 야채라는 것이 보이지가 않아 내가 매우 행복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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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하드코어 레벨의 아이템 화보 촬영을;;;;

낮에 시작했는데 밤 11시까지 찍게 되는 어마어마한 프로젝트였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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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갈 일 없어 근 몇 달 홍대를 안갔는데 최근에 어쩌다보니 홍대에 자꾸 볼 일이 생겨가지고,

이번에도 소년식당에서 끼니를 해결하기로 +_+



비가 촉촉히 내린 터라 뭔가 운치있다.



운치를 즐기기 위해 생맥주도 한 잔.



전에 왔을 땐 카레덮밥을 먹었고 이번엔 사실 간장새우밥을 먹어보려고 했는데 내가 너무 일찍 갔는지 간장새우 준비가 안되있다 그래서;;;

그 다음으로 먹어보려했던 연어덮밥을 이 참에 먹어보기로 했다.



아 근데 정말 연어 두께가 힙합인게 너무 마음에 든다.

식감도, 색감도 두 말할 것도 없고.

연어 사시미를 무순과 함께 집어들고 생와사비를 묻혀 간장에 찍어 먹고 그 다음에 밥을 한 수저 떠먹으면....

하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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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이 15AW 시즌 PT를 열었다.

꽤 일찍 간 건데도 역시 사람들이 바글바글.



내가 디스이즈네버댓을 좋아하는 이유 중에는 코트의 비중이 많다는 점이 있다.

다른 인디 레이블의 브랜드와는 다르게 디스이즈네버댓은 늘 코트를 많이 내놓는다.

코트를 만드는 브랜드야 물론 많지만, 수트 브랜드가 아닌 스트리트 향내 그득 담은 브랜드에서 보여주는 행보치고는 좀 독특한 부분이니,

나는 그런 뚝심을 응원한다.



본인들이 정해놓은 스타일을 고집있게 표현하는 것도 마음에 든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유행에 휘둘리는 브랜드들과 달리 이 친구들은 시즌을 넘나들면서도 스타일에 별 차이가 없다는 게 강점인 것 같다.



그러면서도 계속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이런 디스트로이드 & 데미지 가공이 더해진 데님 진즈같은 경우가 좋은 예다.

이전엔 이런 걸 만들지 않았었거든.



이런 끼도 부릴 줄 알고,



추억의 코듀로이 소재로 이렇게 자수 디테일을 더해 자신들의 스타일로 보여주고,



분명한 것 같다. 내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분명 많을게다.

디스이즈네버댓은 참 잘한다.



이건 보너스로 공개하는 깜짝 소식.



!!!



9월을 기대하라는 메시지를 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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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마치고 사무실에 돌아와보니...

야...

누군진 몰라도 너무 팽개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오랫만의 페덱스는 하입비스트(Hypebeast) 스토어에서 날아온 것.



클리어런스 세일때 득템한 텐딥(10deep) 후드.

와펜이 하나하나 패치워크 된 어마어마한 녀석인데 엄청 싸게 구했음 ㅋㅋㅋ



그리고 이거 ㅠㅠ

진작에 솔드아웃 됐던 거라 그냥 잊어버리려고 했는데,

혹시나 하고 며칠 뒤에 다시 보니까 놀랍게도 리스탁이!!!!!! ㅠㅠ



애니메이션 혹은 캐릭터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하는 홍콩 브랜드 딩동타쿠하이빈(Dingdong Takuhaibin)이 이번에 도라에몽과 협업을 했는데

그 결과물로 나온 여러가지 아이템 중 하나인,



비치타월을 구했다 ㅠㅠ (비치타월 + 캔버스백)

내가 리스탁 확인하고 주문 넣으니까 얼마 안 지나서 도로 솔드아웃 ㅠㅠ

감격 ㅠㅠ



비치타월은 이렇게 생겼다. 도라에몽을 챙겨 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이게 뭔지 알겠지? 무려 '어디로든문'!!!!!

말 그대로 어디로든 데려다주는 문인데 어쩜 그걸 이렇게 비치타월로 만들 생각을 다 했을까 ㅠㅠ (모서리 끝 부분 디테일 보소 ㅋㅋㅋ)

도라에몽 얼음틀도 있었고 에어베드도 있었는데 그런건 진작에 솔드아웃 되서 구경도 못했는데 이거라도 구해서 정말 기쁘다 흐엉엉 ㅠㅠ

근데 여름이 끝나가는게 함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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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엔더블유(withMNW)에서 깜짝 선물이!!!

이번에 새로 나왔다는 코즈믹캡이다!!!

그것도 내가 엄청 좋아하는 강렬한 오렌지 컬러!!! 오예!!!



이 캡이 재미있는게, 캡 전면부에 벨크로가 더해져서 인시그니아 3개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그때그때 부착해서 쓸 수 있음!!!

캡 하나로 3가지 아웃풋을 만들 수 있다능!!!

얕은 모자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깊어서 좋기도 해!!!

이거 잘 쓰고 다닐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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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호에게 낚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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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출장 때문에 서울역을 들른 것이 아직도 기억으로 생생한데 또 출장 때문에 이곳을...

아주 출장 복 터졌네 올 여름은...



저녁 먹고 갈 시간이 없어서 이번엔 KTX 안에서 끼니를 해결하기로 하고 도시락을 미리 구입해봤다.



오 근데 생각보다 잘 나오더라고? 서울역에서 패스트푸드 사먹던 거 말고는 처음 도전해 본 건데 의외로 괜츈!

서울역 다미연! 굿!



부산에 무사히 도착.

근 2년만의 방문이다.



숙소는 광복동에 잡았다. 사람들이 왜 광안리나 해운대쪽에 안잡았냐고 묻던데 출장으로 온 거니까... 볼일 볼 곳이랑 가까워야지...



외갓남자와 한 방을 썼다.



자정에 가까운 시간이라 창 밖 야경도 뭐 없더라. 그냥 어두컴컴하네.



자정에 도착한 거라 엄청 피곤했지만 출장 업무 준비 때문에 바로 잠들지도 못했다는 후문.



다음 날 아침 눈을 떠 보니 아....

비라니 세상에....



일단 일정 정리 좀 하고,



뉴스를 틀었더니 에라이....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뭐야....



아침을 간단히(?) 먹기 위해 숙소 근처의 할매 가야 밀면집 방문.

너도 오랫만이다 밀면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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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동 리복 스토어.

이번 출장 미션의 타이틀이 저기 2층 전광판에 뙇!



한참을 기다리니 드디어 주인공이 저 멀리서!!!!



차 래핑한 것 봐 ㅋㅋㅋㅋ



그리고 그 안에서 +_+ 드디어 +_+ 샤크 등장!!!!

맙소사 샤킬오닐을 실제로 봤어!!!!

비가 왔지만 이때만큼은 부산이 아주 들썩들썩 거렸어!!!!



옆에 사람들이랑 스케일이 너무 달라서 이거 무슨 ㅋㅋㅋㅋ



브라이언과 신수지는 두 말할 것도 없고, 난 서장훈을 보고도 참 크다고 생각했는데 샤킬오닐이 함께 하니까 천하의 서장훈마저 작아 보인다 ㄷㄷㄷ



샤킬오닐은 서장훈과 함께 미니 토크쇼에 임했다.

질문을 대충 들어보니 솔직히 좀 유치한 질문들이 많았는데,

중간중간 샤킬오닐이 어눌한 우리말로 "감싸함니돠~"라고 대답도 해주고 나름 분위기는 좋았음 ㅎ



근데 프레스랑 관계자가 장소에 비해 너무 많은거 아닌가.....



토크쇼를 마치고는 브라이언, 신수지와 함께 리복이 최근 열심히 푸시하는 카테고리인 크로스핏 시연 시간을 가졌다.

샤킬오닐이 직접 크로스핏을 한 건 아니고, 그냥 같이 서서 뭐 얘기 좀 하고 그런.



아 - 샤킬오닐을 이렇게 가까이서 볼 날이 올 줄이야....

보면서도 믿기지가 않아....



신수지와 브라이언은 열심히 크로스핏 시연.



무심코 쳐다 본 샤킬오닐의 발.....

사이즈가 몇일까.....

한 320mm쯤 될까.....



그나저나 신수지 정말 이쁨이 적당해야 하는데 이건 도를 좀 넘어섰더라....

운동선수가 이렇게 이쁘면 어떡하라고....



(좀 웃겼던, 갑작스러운 이벤트 ㅋㅋㅋㅋ)



신수지 널 사랑해....

....

아잉-



화보를 만드는 일도, 누군가를 인터뷰 하는 일도 즐거운 경험이지만

이렇게 현장 취재 하는 걸 원채 좋아하는 성격이라 운 좋게 최근 몇 년 사이에 이름만 대면 다들 아는 월드 스타를 몇 명 만날 수 있었는데

그 리스트에 이제 샤킬오닐도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

비록 직접 대화를 나눈 건 아니지만 좁은 공간 안에서 오랜 시간을 함께 하니 괜히 친해진 기분 ㅋ

내가 살면서 언제 또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겠어....

샤킬오닐 완전 짱짱!!!!



=




업무 마치고 오후에는 광복동을 살짝 돌아봤다.

피프 광장은 여전히 북적북적거리는구나.



광복동 왔으니 이거 또 안먹을 수 없지.



쌈장 찍어먹는 순대랑 지짐이 그리고 만두 +_+

순대 쌈장에 찍어 먹는 건 언제 먹어도 좋은 것 같아 ㅋ

(근데 왜 서울은 계속 소금을 고집하는가....)



숙소에 잠깐 돌아왔는데 이제 해가 좀 비추나?



저녁에는 지훈이를 보려고 경대앞 발란사(Balansa)에 깜짝 방문을 했는데 이거 뭐냐....

이렇게 문 빨리 닫기 있냐.... 7시인가 그랬는데....



허탈한 마음에 저녁이라도 먹어야겠다 해서 1인 고기 구이 전문점을 찾아갔는데 만석....

....



허탈한 마음을 위로 받기 위해 광안리까지 걸어가기로.

근데 길이 너무 으슥해서 어린이대신 귀신이 뛰어나올 것 같았음;;;;



아 - 보인다 광안대교.



저기 광안리 해수욕장 가운데 쪽은 유흥가가 많아서 불이 밝은데 끝쪽에서 들어가니까 사람도 없고 좋드라.

한적하니 산책하기도 좋고.

그래서 좀 걸었음.



결국 오밤중에 배가 너무 고파져서 돼지국밥을 먹기로 한 게 좀 웃긴 반전이지만,



순대까지 같이 시켜먹은 게 함정.

혼자 엄청 먹어댔음 ㅋㅋㅋ;;;;;



워낙 늦은 시각이라 피프광장에도 사람들이 거의 없고 때마침 씨앗호떡집에도 그 많던 손님들 다 빠지고 줄도 하나도 없길래

이때다 싶어 하나 사 먹었다 ㅋㅋㅋ

근데 아줌마. 왜 내가 1개 달라니까 "1개 가지고 되요?"라고 하셨나요....

왜....



숙소 돌아와서 또 뭘 쳐묵쳐묵하며 야근....

출장 피곤해....



=




부산 오랫만에 간 김에 하루 더 묵기로 했다.

토요일 아침엔 다행히 비가 오지 않았어-



숙소는 체크아웃 해야해서 일단 짐을 빼고 아침으로 18번 완당집에서 완당과 김초밥을 먹었다.

여기도 내가 부산 오면 꼭 들르는 곳 중 하나.

여기를 내가 언제더라 - 2001년이었나? 부산 국제 영화제 참석하려고 왔다가 처음 알게 됐는데, 그 뒤로 그냥 계속 왔던 기억이 남 ㅎㅎ

후루룩 찹찹 맛있엉 +_+



서울 올라가기 전, 언제 또 부산에 올지 모르니 들를 수 있는 곳은 다 들러보기로.

일단 포트빌(Portville)부터 체크했다.



포트빌은 적어도 '내가 아는 서울 이외 지역의 편집 매장' 중 가장 양질의 완성도를 갖춘 샵이다.

스펙테이터(Spectator)부터 커버낫(Covernat), 스웰맙(SwellMob), 리타(Leata),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 그리고 엠엔더블유(withMNW)까지!

서울에서도 이 브랜드들을 한 곳에서 다 보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무려 부산에서 그걸 가능하게 하는 곳임 +_+



내가 방문했던 날이 때마침 스펙테이터와 엠엔더블유의 신상이 쫙 입고 된 날이어서 신상 구경도 하고 좋았다.

역시 포트빌 짱짱!



부산 터줏대감 형님들이 운영하시는 고사우스(Go South)에도 들렀다.

리뉴얼 한 이후로 첫 방문이라 나름 설렜음 ㅎㅎ



비록 형님들은 뵙지 못해 아쉬웠지만 리뉴얼 이후 제법 정돈 된 느낌을 보여주는 것 같아 샵을 본 것 만으로도 만족!



부산포니아!



롯데백화점 광복점에 들러 힙합퍼 오프라인 스토어도 살짝 봄 ㅎ

여기도 제법 규모가 커서 놀랬네?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시간이라 손님이 좀 없어보였지만 듣자니 여기 매출은 좋다고 ㅎ 멋지다!



그리고 ㅋㅋㅋㅋㅋㅋ

전 날 밤에 황당하게 문닫힌 것만 보고 돌아서야 했던 발란사에 다시 들름 ㅋㅋㅋㅋ 아오 귀찮아 ㅋㅋㅋㅋㅋ



발란사는 이전에는 스트리트 컬쳐 기반의 패션 브랜드를 주로 취급하는 작은 편집 매장이었는데

최근 리뉴얼을 거치며 의류 비중은 줄이고 대신 빈티지 토이, 콜렉티브 아이템 등 수집 가치가 있는 귀한 '떼기'들의 비중을 늘려

라이프 스타일 스토어로 카테고리를 바꿔 운영하기 시작한 곳이다.

의류가 없는 건 아닌데 비중이 정말 많이 줄었음.



벌써 8년? 9년째 발란사를 운영하고 있는 지훈이.

오랫만에 본 지훈이는 나보고 "너 왜 이렇게 늙었냐"며 반갑게 인사를 건네줬다.

야.



그나저나 여기 워낙 귀한 게 많아서, 사진 별로 찍을 생각 없었는데 결국 엄청나게 찍게 됐음;;;;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따로 포스팅을 빼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려 일단 예고편으로 사진 몇 장만 올림.






자세한 이야기, 더 많은 발란사의 숨은 떼기들은 곧 따로 포스팅 하는 걸로!



지훈이가 그래도 나 몸보신도 시켜주고 내가 좀 감동했엉 ㅠ



서울로 올라갈 시간이 되어 마지막으로 옵스(Ops) 체크.

이 곳은 무려 본점! 본점 방문은 나도 처음인데!



부산 로컬 빵집의 대표 주자로 지금은 나름 수도권에서도 만나볼 수 있지만(인천, 안양)

역시 부산 로컬이니까 부산에서 들러야 제맛!

본점 답게 사람들이 많다 ㅎㅎ



우리 팀원들 나눠줄 학원전도 사고, 내가 먹을 명란 바게뜨랑 슈크림빵도 샀음 ㅋ

사실 학원전보다 슈크림빵이 진땡이라고 생각하는데 저건 도저히 서울까지 사들고 올 수가 없는 녀석이라....



체크아웃 하고 부산역에 맡겨 두었던 짐을 찾고는,



슈크림빵 먹으며 서울로 복귀.

슈크림 어마어마하지?

이게 진짜 힙합인데 말야...

암튼 몰라. 피곤해.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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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의 시작은 이곳, 할매 가야밀면.

브브식구들과 뭘 먹을까 얘기하다가 내가 밀면이 먹고 싶어 이야기를 꺼냈는데 5분 뒤 우리는 이곳에 ㅋ

 

 

주방 안에만 한 10분 정도 계셨던 듯. 엄청 장사 잘 되는 할매..

 

 

진수가 센스있게 만두도 함께 주문해 줌.

 

 

밀면은 곱배기가 진리지.

개금밀면이 역시 슈퍼갑이지만 이곳 할매 가야밀면도 수준급임!

 

 

광복동 중앙로 삼거리에는 자유롭게 버스킹하는 분들이 계셨는데,

야 너 하기 싫으면 하지마 ㅋㅋ 아까는 주머니에 손 넣고 부르더니 저때는 또 팔짱끼고 부르네 ㅋㅋ

 

 

브브식구들은 요즘 한창 진행중인 '프로젝트B' 관련차 회의를 시작.

겉보기엔 각자 다른일 하는 거 같지만 다들 같은 영상 보는 중 ㅎ

 

 

브브의 '프로젝트B' 응원 많이 해 주시라.

 

 

나는 첫째날에 이어 브브 테트라 샵의 추가 촬영을 더 했다.

나는 이게 좀 병인듯.

솔직히 첫째날 찍은 사진만으로도 컨텐츠 다 뽑아낼 수 있는데

괜히 더 욕심나서 더 좋은 사진 찍고 싶은 마음에 추가 촬영을 계속 ㅎㅎ

사실 되게 피곤한 일이지만, 병인가봐 계속 하게 되는 걸 어떡해 ㅎㅎ

 

 

나를 완전히 속였던 미니.

100미터 앞에서 정말 헷갈렸다.

왜냐고?

 

 

이 차 다마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완전 컬쳐쇼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커스터마이징이 있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도 밝았겠다 바빠지기 전이겠다 해서

안티도트 골목의 매장들도 모두 촬영 했다.

나 진짜 양심껏 계속 열심히 일했음 +_+

 

 

먼저 본 곳은 안티도트. 여기는 고사우스.

 

 

저분은 농구대통ㄹ...응?

 

 

아 뭔가 재밌던 순간 ㅋㅋㅋㅋㅋ

 

 

내친김에 차 내부도 들여다봤다.

사실 아까부터 되게 궁금했는데 이렇게 내부를 운좋게 볼 수 있었음.

이게 대박인게, 차 앞 부분만 커스텀한게 아니라 내부도 다 이렇게 시트까지 싹!

완전 괜찮은데?

(클락션 위에 붙은 스티커는 그냥 임시로 붙인 ㅎㅎ 원래는 커스텀과 관계 없음)

 

 

뒷자석까지 ㅋ 아 귀여워 ㅎ

견적 얘기도 들었는데 음, 뭐 해볼만 한 가격대 인 것 같았다.

컬러 배색이라 뭐 그런 것만 잘 잡으면 내부까지 진짜 귀엽게 싹!

대신 도로 주행시 사람들이 다 쳐다본다는 그런 어떤..? ㅋㅋ

 

 

낮에는 씨앗호떡으로 당 충전을.

 

 

이게 스트릿이제.

 

 

근데 내가 전에 먹었던 그 씨앗호떡은 아니었다.

나는 칼집 내서 씨앗 뿌려 넣어주는 것만 먹었었는데 이건 아예 들어가있네 씨앗이? ㅎㅎ

 

 

키도 뭐하니.

 

 

세일즈 상패, 마케팅 키도, 두목 만복.

 

 

광복동에 늑대개가 나타났다!

 

 

는 무슨 말라뮤트 뙇!

아 말라뮤트 오랫만에 본다 ㅎㅎ

 

 

나 예전에 말라뮤트가 나를 덮친적이 한번 있어서 이 녀석이 얼마나 무거운지 아는데 진짜 ㅋㅋ

암튼 난 허숙희보다는 말라뮤트가 갑이라고 생각함.

 

 

진복이형 투잡?

 

 

마네킨 만드는 분이 아이언맨을 너무 열심히 봤나보다.

 

 

광복동 한바퀴 돌고 다시 고사우스에 왔더니,

 

 

해영형님이 오셨네 ㅎ

 

 

오른쪽에 앉아계신 분이 해영형님.

한달 전 부산에 왔을 때 처음 뵈었던 형님으로 빈티지 소품을 제작, 판매하고 계시는 플랫폼 스튜디오의 대표님이시다.

(http://mrsense.tistory.com/2905 참고)

이 날도 멋진 커피 로스팅 영상을 보여주셨는데 실제로 커피에 관심도 많으시고 조예가 깊으셔서 뵐 때마다 내가 깜짝깜짝 놀램 ㅎ

 

 

저녁은 간단하게 중궈로.

그렇지만 내가 누구야. 타지에 가면 절대 서울에서 못 먹는 음식만 먹어야 한다는 지론을 갖고 사는 사람 아닌가.

 

 

세상에 뭐 이런 짬뽕이 다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 막혔네 진짜 ㅋㅋㅋ 국몰도 생각보다 시원한 맛이 강해서 깜놀!

 

 

그렇게 저녁을 간단히(?) 해결하고,

 

 

내 이번 출장에서 분식 골목은 과감히 패스하는 걸로.

 

 

완전히 날이 어두워 진 뒤에야 나는 마지막 촬영을 시작했다.

매장 촬영 하는 일을 오랫동안 해오다 보니 나름 노하우가 생긴게,

매장은 뭐니뭐니해도 어두운 밤에 조명 다 켜있는 걸 찍는게 이쁨.

낮에 찍으면 주위에 뭔가 막 많은게 같이 찍혀서 시선도 좀 분산되고 그런?

 

 

마지막 촬영.

 

 

예쁜 데님들.

 

 

주변 매장들도 밤에 마지막 촬영.

 

 

이번 부산 출장에서 제대로 발견한 보석같은 매장, 포트빌.

이곳에 대한 얘기는 다시 하는 걸로.

 

 

안티도트 골목엔 수제 버거집도 있다. 먹어보지는 않았는데, 다음번에 또 오면 먹어볼 생각. 사장님이 상당히 멋지셨음 ㅋ

 

 

방송 타고 좀 유명해진 빈티지아이.

뭔가 내가 정이 가지는 않지만, 암튼 유명한 곳.

 

 

고사우스.

 

 

볼때마다 붐비는 정성식당. 여기도 다음엔 한번 가봐야겠어. 매번 바라보기만 했는데 진짜 손님 없는 타임을 한번도 못 본 듯 ㅎ

 

 

고사우스 옆에 붙어있는 스웰. 내가 커피를 안마셔서 커피 맛은 모르겠지만 여기 스무디 맛이 기가막힘 +_+

 

 

이렇게 '공식' 출장 스케쥴이 끝! 진짜 끝! 이틀동안 진짜 찐득한 날씨 아래 피곤했지만 재밌었던 출장이었다 ㅋ 브브에서 신경도 많이 써주고 ^^

딱 여기까지가 브브에서 제시한 출장 일정이었어서 이 후로는 그냥 내가 내 돈으로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 일정이었다.

사실 브브에서는 하루만 재워주는 스케쥴 이었어서 나는 올라갔어야 하는게 맞는데, 부산 자주 오는 것도 아니라서 그냥

온 김에 하루 푹 쉬다 가야지 - 하기로 하고 나는 하룻밤 내가 숙소 따로 잡고 쉬는 걸로 ㅋ

 

 

그래서 일단, 이틀동안 광복동에만 틀어박혀 있던 게 답답했어서 바다를 봐야겠다는 생각에 일단 길 건너 자갈치 시장에 가서 바다를 봤다.

여기서 보는 밤바다도 나름 운치 있대?

 

 

그리고 ㅋㅋ

이거 좀 웃기겠지만 ㅋㅋ

내가 잡은 숙소에 놀랍게도, 방 안에 월풀욕조가 있는거라 ㅋㅋ

신기하기도 했고 솔직히 피곤했던 것도 커서 진짜로 이거 써봤음 케케

여기 앉아서 에어컨 틀어놓고 티비 영화보니까 죽이데 +_+

 

이렇게 둘째날의 일정이 끝!

아, 서울로 돌아가는 건 정말.. 생각만 해도 싫은데 ㅠㅠ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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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NC-eh 2013.06.15 02:35 신고  댓글쓰기

    쎈스님 포스팅 보고 있음 서울보다 부산 가고 싶은 욕망이 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