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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6.08 브라운브레스, 부산으로 나를 초대하다 - 둘째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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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의 시작은 이곳, 할매 가야밀면.

브브식구들과 뭘 먹을까 얘기하다가 내가 밀면이 먹고 싶어 이야기를 꺼냈는데 5분 뒤 우리는 이곳에 ㅋ

 

Canon EOS 6D | 1/50sec | F/4.0 | 24.0mm | ISO-1600

 

주방 안에만 한 10분 정도 계셨던 듯. 엄청 장사 잘 되는 할매..

 

Canon EOS 6D | 1/50sec | F/4.0 | 24.0mm | ISO-1600

 

진수가 센스있게 만두도 함께 주문해 줌.

 

Canon EOS 6D | 1/50sec | F/4.0 | 24.0mm | ISO-1600

 

밀면은 곱배기가 진리지.

개금밀면이 역시 슈퍼갑이지만 이곳 할매 가야밀면도 수준급임!

 

Canon EOS 6D | 1/400sec | F/4.0 | 105.0mm | ISO-320

 

광복동 중앙로 삼거리에는 자유롭게 버스킹하는 분들이 계셨는데,

야 너 하기 싫으면 하지마 ㅋㅋ 아까는 주머니에 손 넣고 부르더니 저때는 또 팔짱끼고 부르네 ㅋㅋ

 

Canon EOS 6D | 1/100sec | F/4.0 | 24.0mm | ISO-320

 

브브식구들은 요즘 한창 진행중인 '프로젝트B' 관련차 회의를 시작.

겉보기엔 각자 다른일 하는 거 같지만 다들 같은 영상 보는 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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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의 '프로젝트B' 응원 많이 해 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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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첫째날에 이어 브브 테트라 샵의 추가 촬영을 더 했다.

나는 이게 좀 병인듯.

솔직히 첫째날 찍은 사진만으로도 컨텐츠 다 뽑아낼 수 있는데

괜히 더 욕심나서 더 좋은 사진 찍고 싶은 마음에 추가 촬영을 계속 ㅎㅎ

사실 되게 피곤한 일이지만, 병인가봐 계속 하게 되는 걸 어떡해 ㅎㅎ

 

Canon EOS 6D | 1/400sec | F/4.0 | 70.0mm | ISO-320

 

나를 완전히 속였던 미니.

100미터 앞에서 정말 헷갈렸다.

왜냐고?

 

Canon EOS 6D | 1/400sec | F/4.0 | 80.0mm | ISO-320

 

이 차 다마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완전 컬쳐쇼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커스터마이징이 있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non EOS 6D | 1/50sec | F/4.0 | 24.0mm | ISO-1000

 

날도 밝았겠다 바빠지기 전이겠다 해서

안티도트 골목의 매장들도 모두 촬영 했다.

나 진짜 양심껏 계속 열심히 일했음 +_+

 

Canon EOS 6D | 1/60sec | F/4.0 | 24.0mm | ISO-1000

 

먼저 본 곳은 안티도트. 여기는 고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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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은 농구대통ㄹ...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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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재밌던 순간 ㅋㅋㅋㅋㅋ

 

Canon EOS 6D | 1/400sec | F/4.0 | 24.0mm | ISO-1000

 

내친김에 차 내부도 들여다봤다.

사실 아까부터 되게 궁금했는데 이렇게 내부를 운좋게 볼 수 있었음.

이게 대박인게, 차 앞 부분만 커스텀한게 아니라 내부도 다 이렇게 시트까지 싹!

완전 괜찮은데?

(클락션 위에 붙은 스티커는 그냥 임시로 붙인 ㅎㅎ 원래는 커스텀과 관계 없음)

 

Canon EOS 6D | 1/400sec | F/4.0 | 24.0mm | ISO-1000

 

뒷자석까지 ㅋ 아 귀여워 ㅎ

견적 얘기도 들었는데 음, 뭐 해볼만 한 가격대 인 것 같았다.

컬러 배색이라 뭐 그런 것만 잘 잡으면 내부까지 진짜 귀엽게 싹!

대신 도로 주행시 사람들이 다 쳐다본다는 그런 어떤..? ㅋㅋ

 

Canon EOS 6D | 1/250sec | F/4.0 | 24.0mm | ISO-1000

 

낮에는 씨앗호떡으로 당 충전을.

 

Canon EOS 6D | 1/250sec | F/4.0 | 24.0mm | ISO-1000

 

이게 스트릿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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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전에 먹었던 그 씨앗호떡은 아니었다.

나는 칼집 내서 씨앗 뿌려 넣어주는 것만 먹었었는데 이건 아예 들어가있네 씨앗이? ㅎㅎ

 

Canon EOS 6D | 1/320sec | F/4.0 | 88.0mm | ISO-1000

 

키도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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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상패, 마케팅 키도, 두목 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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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동에 늑대개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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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무슨 말라뮤트 뙇!

아 말라뮤트 오랫만에 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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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전에 말라뮤트가 나를 덮친적이 한번 있어서 이 녀석이 얼마나 무거운지 아는데 진짜 ㅋㅋ

암튼 난 허숙희보다는 말라뮤트가 갑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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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복이형 투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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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킨 만드는 분이 아이언맨을 너무 열심히 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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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동 한바퀴 돌고 다시 고사우스에 왔더니,

 

Canon EOS 6D | 1/50sec | F/4.0 | 90.0mm | ISO-1000

 

해영형님이 오셨네 ㅎ

 

Canon EOS 6D | 1/30sec | F/4.0 | 24.0mm | ISO-1000

 

오른쪽에 앉아계신 분이 해영형님.

한달 전 부산에 왔을 때 처음 뵈었던 형님으로 빈티지 소품을 제작, 판매하고 계시는 플랫폼 스튜디오의 대표님이시다.

(http://mrsense.tistory.com/2905 참고)

이 날도 멋진 커피 로스팅 영상을 보여주셨는데 실제로 커피에 관심도 많으시고 조예가 깊으셔서 뵐 때마다 내가 깜짝깜짝 놀램 ㅎ

 

Canon EOS 6D | 1/40sec | F/4.0 | 24.0mm | ISO-1000

 

저녁은 간단하게 중궈로.

그렇지만 내가 누구야. 타지에 가면 절대 서울에서 못 먹는 음식만 먹어야 한다는 지론을 갖고 사는 사람 아닌가.

 

Canon EOS 6D | 1/40sec | F/4.0 | 95.0mm | ISO-1000

 

세상에 뭐 이런 짬뽕이 다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 막혔네 진짜 ㅋㅋㅋ 국몰도 생각보다 시원한 맛이 강해서 깜놀!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000

 

그렇게 저녁을 간단히(?) 해결하고,

 

Canon EOS 6D | 1/250sec | F/4.0 | 105.0mm | ISO-2500

 

내 이번 출장에서 분식 골목은 과감히 패스하는 걸로.

 

Canon EOS 6D | 1/100sec | F/4.0 | 45.0mm | ISO-2500

 

완전히 날이 어두워 진 뒤에야 나는 마지막 촬영을 시작했다.

매장 촬영 하는 일을 오랫동안 해오다 보니 나름 노하우가 생긴게,

매장은 뭐니뭐니해도 어두운 밤에 조명 다 켜있는 걸 찍는게 이쁨.

낮에 찍으면 주위에 뭔가 막 많은게 같이 찍혀서 시선도 좀 분산되고 그런?

 

Canon EOS 6D | 1/80sec | F/4.0 | 24.0mm | ISO-2500

 

마지막 촬영.

 

Canon EOS 6D | 1/50sec | F/4.0 | 67.0mm | ISO-2500

 

예쁜 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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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매장들도 밤에 마지막 촬영.

 

Canon EOS 6D | 1/160sec | F/4.0 | 47.0mm | ISO-2500

 

이번 부산 출장에서 제대로 발견한 보석같은 매장, 포트빌.

이곳에 대한 얘기는 다시 하는 걸로.

 

Canon EOS 6D | 1/125sec | F/4.0 | 40.0mm | ISO-2500

 

안티도트 골목엔 수제 버거집도 있다. 먹어보지는 않았는데, 다음번에 또 오면 먹어볼 생각. 사장님이 상당히 멋지셨음 ㅋ

 

Canon EOS 6D | 1/160sec | F/4.0 | 50.0mm | ISO-2500

 

방송 타고 좀 유명해진 빈티지아이.

뭔가 내가 정이 가지는 않지만, 암튼 유명한 곳.

 

Canon EOS 6D | 1/80sec | F/4.0 | 40.0mm | ISO-2500

 

고사우스.

 

Canon EOS 6D | 1/60sec | F/4.0 | 40.0mm | ISO-2500

 

볼때마다 붐비는 정성식당. 여기도 다음엔 한번 가봐야겠어. 매번 바라보기만 했는데 진짜 손님 없는 타임을 한번도 못 본 듯 ㅎ

 

Canon EOS 6D | 1/60sec | F/4.0 | 55.0mm | ISO-2500

 

고사우스 옆에 붙어있는 스웰. 내가 커피를 안마셔서 커피 맛은 모르겠지만 여기 스무디 맛이 기가막힘 +_+

 

Canon EOS 6D | 1/100sec | F/4.0 | 24.0mm | ISO-2500

 

이렇게 '공식' 출장 스케쥴이 끝! 진짜 끝! 이틀동안 진짜 찐득한 날씨 아래 피곤했지만 재밌었던 출장이었다 ㅋ 브브에서 신경도 많이 써주고 ^^

딱 여기까지가 브브에서 제시한 출장 일정이었어서 이 후로는 그냥 내가 내 돈으로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 일정이었다.

사실 브브에서는 하루만 재워주는 스케쥴 이었어서 나는 올라갔어야 하는게 맞는데, 부산 자주 오는 것도 아니라서 그냥

온 김에 하루 푹 쉬다 가야지 - 하기로 하고 나는 하룻밤 내가 숙소 따로 잡고 쉬는 걸로 ㅋ

 

Canon EOS 6D | 1/15sec | F/4.0 | 24.0mm | ISO-3200

 

그래서 일단, 이틀동안 광복동에만 틀어박혀 있던 게 답답했어서 바다를 봐야겠다는 생각에 일단 길 건너 자갈치 시장에 가서 바다를 봤다.

여기서 보는 밤바다도 나름 운치 있대?

 

Canon EOS 6D | 1/30sec | F/4.0 | 35.0mm | ISO-2500

 

그리고 ㅋㅋ

이거 좀 웃기겠지만 ㅋㅋ

내가 잡은 숙소에 놀랍게도, 방 안에 월풀욕조가 있는거라 ㅋㅋ

신기하기도 했고 솔직히 피곤했던 것도 커서 진짜로 이거 써봤음 케케

여기 앉아서 에어컨 틀어놓고 티비 영화보니까 죽이데 +_+

 

이렇게 둘째날의 일정이 끝!

아, 서울로 돌아가는 건 정말.. 생각만 해도 싫은데 ㅠㅠ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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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NC-eh 2013.06.15 02:35 신고  댓글쓰기

    쎈스님 포스팅 보고 있음 서울보다 부산 가고 싶은 욕망이 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