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정리 하다가 우연히 지난 7월 베를린 출장 때 찍혔던 사진을 발견했다.

저기 나를 찍어주고 계신 분이 듣자니 뉴욕에서 미국 유명 패션지 패션 포토그래퍼로 일하는 유명한 분이라고 하시던데 ㅎㅎ

한가지 더 재미있는 건 인사를 나누다가 "나 한국에서 왔어"라고 하니까 "어? 내 와이프가 한국에서 일한 적 있는데?"라고 흥미로운 얘길 하는거 ㅋ

그래서 무슨 일을 했냐니까 "너 킴 존스 알지?" 라길래 알고 있다고 대답하자 그가 말하길

"내 와이프가 킴 존스랑 같이 일하고 있는데 한국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같이 했던 걸 들어서 알고 있어!" 라며 ㅋㅋ

킴 존스가 예전에 빈폴(BeanPole)하고 협업한 적이 있었는데 그 얘기였나보다 ㅎ 암튼 좀 재미있는 만남이었음 ㅋ

그나저나 저때 찍은 사진은 언제 어디에서 볼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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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Zara)에서 온 선물.



"Dear Korea,"라는 귀여운 문구가 쓰여진 스웻셔츠 그리고 기프트 카드.

이는 한국에 정식으로 오픈하는 자라 온라인 스토어에 대한 프로모션으로 자라가 자축하는 의미로 만들어 준 선물이다 +_+

(사이즈가 M이라 내가 입을 순 없겠...)



함께 동봉 된 기프트 카드에는 무려 깜짝 상품권이 들어있어서 정식 오픈 전에 미리 이용해 볼 수 있도록 배려했더라고? ㅋ

정식 오픈은 9월 24일이니 자라 좋아했던 분들은 앞으로 더욱 편하게 자라 옷을 구입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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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초에 촬영했던 화보가 드디어 오픈 됐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여러가지 헤프닝 때문에 참 많이 골치 썩혔던 것 같은데, 무사히 공개할 수 있어서 다행 ㅎ

모델로 분한 걸그룹 와썹(Wa$$up)의 멤버 나리양에게 다시 한번 수고했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두 컷만 블로그에 포스팅 해 봄 ㅋ

화보 풀버전은 아래 링크를 통해 감상이 가능함.

(http://www.musinsa.com/magazine/8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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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다이어트 한답시고 샐러드를 먹고 있는데, 이거 참 고역이야;;;

2년 전에 폭풍 다이어트를 성공했던 기억은 있으나 그 당시의 자신감은 이제 온데 간데 없.....



샐러드도 그래서 종류를 바꿔가며 먹어보고 뭐 그러고 있는데,

어쨌든 예전처럼 독하게는 못하겠어서 1주일에 평일 5일만 이거 먹고 살고 주말에는 그냥 양심껏 적당히 먹는 정도로 지내고 있는데

이래가지고 뭐 얼마나 빠질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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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카시나(Kasina)에서 이례적으로 연예인까지 초빙하는 큰 런칭 행사를 마련했다고 해서 의리로 방문했다.

(이 포스터 만든 규혁이 멋있다!)



주인공은 이 것.

푸마(Puma) 디스크(Disc)와 카시나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2종류의 스니커즈 +_+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이 들텐데 뭐 해석은 편할대로 하는걸로 ㅎㅎ



난 이거 좀 탐나던데 ㅋ

암튼 카시나가 이렇게 글로벌 브랜드와 계속해서 이슈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남다르다 ㅋ

계속 잘 됐으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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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달리는거여 서있는거여....



난데없는 망원동 즉석우동집.



난데없는 즉석우동 한그릇;

(아 근데 꼴에 며칠 샐러드 먹었다고 위가 줄어들었는지 한그릇 다 먹지도 못함;;)



우동 먹고 간 곳은 여기.

하우스 오브 반스(House of Vans).



아 이런 공간이라니 +_+



베뉴가 가양동에 있는 한일물류센터라는 곳이었는데 진짜 규모가 엄청나서 굉장히 놀랐음;;;

이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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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의 시내 버스.

햇살 가득 받으니 기분 좋다.

근데 저기 저 첼로 케이스는, 처음에 삼겹살 그림인 줄 알고 진짜 놀랬어;;;;

가까이서 보니까 찢어진 악보던데;;;; 샐러드만 먹어서 이런 증상이 생긴건가;;;;



내린 곳은 잠실.



석촌호수 옆에 위치한 에브리데이몬데이(Everyday Mooonday).

일찍 오니 사람 없고 좋네 ㅎ



친구 동진이, GFX의 4번째 개인전이 열려 그를 보기 위해 들렀다.

오픈 시간 거의 맞춰 왔더니 사람 없고 어찌나 좋던지!!!!



덕분에 동진이가 아예 맨투맨으로 붙어서 작품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고 내가 굉장히 즐겁게 작품 관람을 했음!

이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라 스킵!!



점심엔 배가 고파서 뭘 먹을까 하다가 갈 길이 바빴기에 지하철역 안에서 파는 꼬마김밥을 먹기로.

근데 여기 왜이렇게 메뉴가 다 고퀄이야?



스팸 1줄이랑 날치알 2줄 먹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더 놀람 ㄷㄷㄷ

(1줄에 1천원씩. 잠실역에서.)



그리고 이동한 곳이 성수역이다.

여긴 또 왜 왔냐면,



곧 찍을 또 다른 화보의 로케이션을 보기 위해!

장소 헌팅!



공장 지대의 골목길이 좀 필요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괜찮은 곳을 몇 군데 발견해서 금방 미션을 클리어 했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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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테이터(Spectator)와 엠엔더블유(withMNW)의 프레젠테이션을 보기 위해

이태원 네버그린스토어(Never Green Store)에 들렀는데 장소가 여기가 아니라는 엄청난 소식을 접하고,



한 5분 정도를 다시 걸어 네버그린스토어 언더그라운드(Never Green Store Underground)로 이동했다.

와 근데 여기 뭐야 진짜 장난 아니네?



생각보다 공간의 규모가 크고 쾌적해서 진짜 놀랐음;;;;



두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스킵! 하고,



네버그린스토어에서 함께 운영하게 된 홈그로운커피(Homegrown Coffee) 앞에서 잠깐 쉬기로 했는데,

망배형은 누가 보면 여기 사장님인 줄 알겠음? ㅋㅋㅋ



심지어 이것도 망배형이 사줌 ㅋ

커피를 안마시는 관계로 아이스 초코를!



우연히 만난 민호는 핸드폰 액정이 고장났다며 힘겹게 핸드폰을 돌려가며 터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내가 다 눈물이 날 뻔 했네;;;;

민호야 조금만 버텨....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스트릿 츄러스(Street Churros) 라는 곳을 실제로 처음 보게 됐는데,

아니 이게 뭐 이렇게까지 줄을 서가며 먹어야 하는 음식인가....

이런 거 줄 못 서겠는 성격이라 난 걍 그렇더라고;;;; 시간 아까워 뭔가.... 줄 없으면 먹을 의향 있는데....

츄러스는 다 필요없고 걍 서울랜드 가서 사먹는 게 장땡!



거의 안나오는 이태원이므로 이태원에 왔을 땐 꼭 들르는 필수 코스를 훑으며 생필품을 구입한다.

이태원 초입의 양말가게도 그 중 하나고,

(이번에도 그래서 양말 4켤레 사옴)



해밀턴 호텔을 지나,



수입 식료품 가게인 하이스트릿마켓(High Street Market)도 체크!



내사랑 팁코(Tipco) 쥬스도 두 팩이나 구입! 기쁘다! 팁코 짱 맛있음 ㅋ



그리고는 우연히 쳐다 본 냉동식품 코너에서 해시브라운 4개입을 2,300원에 파는 걸 발견하고는 2팩 구입했다 ㅋ

해시브라운 사려면 꼭 그 수십개 들은 팩만 봤어서 늘 구입 안하고 그랬던 건데 이렇게 낱개로 팔아주시니 생유베리감사!



그렇게 장보고 나오는 길에 진짜 깜짝 놀랄 친구들과의 조우를 해서 당황했어 아주 +_+

한문이 코주 윤규 예네들 얼마만에 보는건지 ㅋ

장보고 나오던 나를 예네가 발견하고 달려들어서 내 혼을 쏙 빼놨는데 다음에 한번 따로 봐야겠다 ㅋ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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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이라는 곳은, 내 기억이 맞으면 안가본지 10년도 더 된 곳. 갈 일이 그만큼 없었어서, 김포공항역도 이번에 처음 가봤다.

근데 좀 놀란게, 내가 신사역에서 출발해야 했어서 난 김포공항이라고 하면 막연하게 '아 멀어 거기-' 했었는데,

신사역에서 고속터미널역 갔다가 9호선 급행으로 환승해서 가니까 1시간이 뭐야 40분인가 밖에 안걸리더라 ㄷㄷㄷ

(9호선 일반으로 가면 50분 정도 걸리는 듯)

생각보다 금방이라 신기했다 ㅎ

 

 

내 목적지는 바로 제주도!

는 바램이고 그냥 롯데몰.

 

 

새로 오픈했다는 매장들 사이에 반가운 이름 '브라운브레스'가 뙇!

근데 여기 좀 신기한게, 층이 1층 2층 3층 이 아니고 G층 M층 이렇게 표기가 되더라;;;

그거 때문에 굉장히 헷갈려서 잠깐 혼돈의 카오스가 되었었지;;;;

 

 

여기가 김포공항 롯데몰이다. 여의도 IFC몰이랑 생김새가 상당히 비슷해서 읭? 했는데, 규모도 비슷한 것 같더라.

이 롯데몰이 롯데백화점이랑 그 어떤 경계도 없이 이어져 있는 덕분에 두 곳을 다 합치면 IFC몰 보다 훨씬 큰 듯 ㄷㄷㄷ

 

 

폴 바셋 이라는 커피전문점이 롯데몰 안에 있다. 저 앞에 카운터쪽 보면 사람들 줄 서 있는게 보이는데,

커피 한잔 마시려면 무조건 저렇게 줄을 서야 할 만큼 인기가 있는 곳.

우리나라에 지금 매장이 20개도 채 안되는 신생 브랜드인데 평판이 좋은 것 같더라.

 

 

그리고 그 맞은편에 브라운브레스가 오픈을 했다. 저 뒤에 같이 오픈한 탑텐도 보이네.

브브의 이 4번째 직영점은 브브에서는 처음으로 도전하는 완전 개방형 아일랜드 스타일.

 

 

브브는 김포공항이라는 장소적 특징에서 아이디어를 따서 GMP 오픈 기념 에디션을 새로 한정 제작했다.

백팩, 크로스백, 토트백으로 활용 가능한 '3 way travel bag'과 무려 여권 및 최소한의 필요한 것들을 넣을 수 있는 'Terminal Case'가 그것 인데,

여권 케이스는 나도 상당히 탐났던 것 +_+

아, 이 GMP 에디션은 김포공항 롯데몰 브브 매장에서만 단독으로 판매 된다고 한다.

(GMP는 김포공항의 약자. 정식 표기법 이라고.)

 

 

가방도 근데 실제로 보니까 되게 세련된 스타일이라 멋있어 보였다.

내가 백팩으로 메기에는 좀 작은 사이즈지만 토트백으로 들고 다니기엔 딱 좋은 정도의 크기인듯.

 

 

공항이라는 키워드 답게 화물 택 간지 +_+

 

 

여권케이스 내 스따아아일 +_+

 

 

요건 김포공항 롯데몰 브브 매장에서만 사용 가능한 럭키 카드.

저 오른쪽에 시크릿 패치를 긁어내면 당첨 결과가 곧바로 확인되는 복권 같은 건데 디자인이 항공권 간지 ㅎ

나도 카시나 다니던 시절에 나이키 x 스투시 30주년 기념 에디션 발매 관련 해서 항공권 스타일의 구매 인증서를 만들어 본 적이 있는데

이게 은근히 이쁘고 함부로 버리기 뭐하고 그렇다니까? ㅎ

 

 

심지어 꽝이 아예 없는 럭키 카드임. 

 

 

매장 구경 잠깐 했으니 밥 좀 먹자.

 

 

백화점 식당가에서 밥 먹는 것도 몇 년 만인가.

 

 

무려 9,500원짜리 돌솥비빔밥.

식당가 메뉴판 맨 위에 '추억속의 한식거리'라고 써있었는데 추억이 9,500원으로 물가 상승했다.

 

 

아무튼 잘 먹겠슴돠 +_+

주말에도 이렇게 매장까지 나와서 일하는 멋쟁이 브브 동생들.

밥 먹음서 이런저런 얘기 나눴는데 역시 존경에는 나이가 필요가 없는게 맞다.

존경스러운 멋쟁이들이야 정말.

 

 

밥먹고 돌아와 보니 레드불에서 응원을 와 줬네 ㅎ

레드불 윙스가 무려 롯데 백화점 안을 돌아다녀!!

 

 

신사동에서 김포공항으로 '좌천됐다'고 쓴 웃음을 짓던 감자군.

여유가 넘쳤던 신사점과는 다르게 쉴 틈이 없어 보이던 김포공항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됐는데 그에게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 ㅋ

 

 

난 소화도 시킬 겸 매장을 찬찬히 둘러 보기 시작했는데,

저 벽돌들, 진짜 벽돌 쌓아 올린 거더라;; 벽돌 모양 타일 붙인 건 줄 알았는데..

브브 식구들이 여태껏 매장 오픈 하면서 인테리어에 가장 많이 신경 쓴 곳이라고 한다.

백화점 이기도 하고, 주변 매장들과 맞장(?)떠야 하는 상황 이기도 하고, 다음 행보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곳이라 더 그런 듯 ㅎ

 

 

저 그림은 즉흥적으로 그린거라고 하던데 ㅎ 근데 괜히 있어 보여?? ㅋㅋ

 

 

아 - 좋아 이런 세심한 배려. 역시!

브브 매장을 가기 위해 매번 홍대까지 가야만 했을 여의도, 영등포, 목동쪽 친구들에겐 희소식이지 않을까 싶다 ㅎ

브브의 승전을 기원하며 !

 

 

나는 토이져러스로. ㅋㅋㅋ

 

 

보고있나 심준섭?

 

 

갖고싶나 심준섭?

 

 

그러고보면 난 참 다행이야. 건담에 빠지지 않아서 ㅎㅎ

 

 

여긴 뭔가 무섭다.

 

 

토이져러스 VIP 고객들은 매장 안에 직접 주차도 하나보다. 

 

 

갖고 싶다 1.

 

 

갖고 싶다 2.

 

 

통째로 가져가고 싶다.

 

 

농담 아니고 내가 만약에 5분만 더 바라보고 서 있었더라면, 내가 뭘 샀을지 몰라....

 

 

암튼 참 다행이야. 레고에도 빠지지 않아서 ㅎ

 

 

뽀로로 만든 아저씨는 지금까지 얼마를 벌었을까.

 

 

귀여워..

 

 

근데 요즘 애들, 정말 이런것도 사나?????

군인은 하이바에 칼도 있고.. 소방관은 도끼도 있고.. 장군은 활도 있네......

 

 

RB7도 있고 막..

근데 토이져러스 여기 난 쪼금 실망했다 ㅎ

나는 영화 캐릭터나 아트 관련 토이들을 좋아하는데 여긴 진짜 '장난감'들이나 만화 관련 상품들 위주라서 ㅎㅎ

 

 

그렇게 토이져러스도 한바퀴 싹 훑고 김포공항 롯데몰도 한바퀴 싹 돌고 나서,

 

 

난 왜 엉뚱한 브랜드 쇼핑백을 들고 있는 건가..

 

 

김포공항에서 한남동으로 Warp~!

 

 

비밀의 그 사무실에서는 '토요일'인데도 열심히 출근해서 일하는 친구들이..

 

 

추운데 먼 길 오느라 고생했다며 몸 좀 녹이라고 '시원한' 레드불 아이스티를 만들어 준 영스타.

고마워. 시원한거 잘 마셨어.

 

 

여긴 언제나 길이 막히는 듯.

 

 

저녁을 뭘 먹을까 하다가, 전에 오가다 바라보기만 했던 헐크 떡까스에 가보기로 했다.

 

 

이게 카멜레온 돈까스 A 라는 이름의 메뉴인데, 밥이랑 된장국 그리고 신기하게 생긴 돈까스가 나온다.

이게 무려 11,000원임;;;;;;;;;;;;

 

 

친구들은 그냥 돈까스와 카멜레온 돈까스 B 메뉴.

 

 

신기하긴 하드라 ㅎ 메뉴판에 써 놓은거 보니까 좋은 재료만 썼다고 하고, 먹어보니 느끼하지도 않고 퍽퍽하지도 않고 ㅎ 맛있었다 !

그치만 가격대비로 보면 확실히 좀 비싸다는 느낌은 여전하고, 직원이 친절한 듯 불친절 한 그런 느낌을 받아서 또 갈 일은 아마도?

 

 

많이 돌아다녀서 피곤했으나, '빵이 사고 싶다'는 나를 위해 영스타는 날 이곳에 들를 것을 권유했다.

하이 스트릿.

 

 

근데 들어오자마자 내가 아주 기겁을 해버렸지.

'망했다. 돈 왕창 깨지겠다'는 생각이 들어버려서.......

 

 

아구 귀여워 ㅋ

이거 근데 나 그 생각 나더라.

영화 Back to the Future 2 에 나오는 그 피자 ㅋㅋ 기억하는 사람 있으려나? 기억하는 사람은 뭔지 알아챘을듯 ㅋㅋ

 

 

아.. 역시 뭔가 잘못 들어왔어..

보지 말았어야 할 것을 봐버렸어..

 

 

이쁘다 +_+

 

 

정작 빵 사러 왔던 나는 빵은 뒷전....

 

 

우엉;;; 맛있겠다 전부다 ㅠㅠ

하나 사고 싶었는데.. 한 통에 만원이 막 넘으니까 살 엄두가......

 

 

그래서 이걸 집었지 +_+ 똑같이 만원 넘는 돈을 쓸거면 맛보단 디자인과 희소성으로 !

미니 시리얼 8팩 묶여있던 건데 기가막히게 이거 딱 1 묶음 남아있길래 아무 생각 없이 바로 집어들었다 ㅎ

애초에 먹을 생각 따위 사라진지 오래였고 순전히 디자인 때문에 구입을 ㅋㅋㅋ

이것이 진정한 덕후의 마음가짐 아니겠는가 !

 

아, 대체 순식간에 얼마를 쓴거야.. 지출 예정이 없던 토요일 하루에만 내 지갑에서 나간 돈이..

망함.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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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ger_young 2013.01.08 13:06  댓글쓰기

    돈좀 아껴써라

  2. BlogIcon RAY.DSGN 2013.01.10 00:42 신고  댓글쓰기

    오 하이 스트릿 마켓이라는 재밌는 곳이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