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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고도 믿겨지지 않는다.

진경이가 운전이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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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너가 커 보인 건 기분 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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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귀여운 피아트(Fiat) 5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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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이랑 점심 같이 먹으려고 사뜨바(SattBar)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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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에 메뉴 몇가지가 적혀있었으나, 역시나 사장님께서 우리를 보시고는 "알아서 드릴께요"라는 쿨한 응대를 해주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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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를 만들어주셨길래 "이건 이름이 뭐에요?" 라니까 그런거 없다며 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사뜨바의 매력인 것 같다. 그날 그날 사장님께서 시장에서 직접 골라 가져 오는 재료만으로 그때그때 즉흥적으로 만들어주시는 +_+

사뜨바 참 매력있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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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는, 진경이와 피아트 500C의 이별식(?)을 치룸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진경이가 타고 다니던 차는 구입한 게 아니라 피아트 코리아의 배려로 시승 받은 것이었다 +_+ (혜린씨 땡큐!)

그 덕에 면허 취득 후 운전에 목말라있던 진경이가 한동안 여기저기 열심히 돌아다닐 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그 기간이 종료되어 아쉽게도 반납을..

지금 저 모습은 저 앞에 떠나가는 친퀘첸토를 사진으로라도 남겨두겠다는 진경이의 뒷모습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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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이는 그렇게 다시 뚜벅이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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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 자랑하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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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의 15FW 스튜디오 컬렉션을 보러 쇼룸에 들렀는데, 큐브를 쥐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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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보니 사람들이 전부 다 큐브 맞추려고 큐브만 들여다보고 있기에 "뭐하는거냐"고 물었더니

이거 다 맞추는 사람한테 깜짝 선물을 증정한다고 ㅎㅎㅎ

(내가 받은 건 걍 증정용 큐브고 이벤트용 큐브는 색깔이 하나도 맞춰져 있지 않은 상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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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여름이 시작했는데, H&M은 벌써 가을로 들어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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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색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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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 이것 보게? 아예 홑겹이네? 안감이 아예 존재하지도 않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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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천연가죽 포스 줄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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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탐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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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우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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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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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츠 멋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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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언제까지 그거 들여다 보고 있을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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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는 일찌감치 포기한 본인이라 그냥 기념 사진 한 장 남기고 나는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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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기 위해 전에 우연히 지나가다 본 가로수길의 가쿠카레(Kakucurry)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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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는 시스템이, 아비꼬보다는 편했는데 뭔가 좀 신기하기도 한 기분.

헌데 정작 신기한 건 이 플레이팅이었음;;; 전혀 예상 못한 플레이팅에 깜놀 +_+

일식보다는 양식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한 느낌? 일단 커리가 포트에 따로 담겨 나오는데 커리 포트부터가 아주 이국적이었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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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커리는 부먹이니까 그냥 다 쏟아 부음.

(토핑은 고로케였나 뭐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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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모르겠고 밥과 커리는 리필이 가능하므로 그 부분에서는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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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다 먹고 집에 가다가 하동호가 불러서 25%에 잠깐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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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호랑 헤어지고 나서 15초만에 핸드폰 액정이 박살나서 아예 안 켜지는 사고를 당함....

아 하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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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산책하다 우연히 발견한 비씨 다르테(Vissi Darte).

인도식 카레를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인데, 방문을 벼르고 벼르다가 마침내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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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는 총 4종류. 치킨, 야채, 해산물 그리고 감자 카레가 준비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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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찐득한 게 딱 내스타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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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외에도 먹을 게 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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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라씨가 있는 게 아주 만족스러웠음! 인도하면 라씨!!!

이것도 돈 주고 사먹으려면 비싼건데 뷔페에서 기본 제공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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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난도 무제한이다.

아 여기 진짜 장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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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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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야채 카레, 오른쪽이 치킨 카레.

가운데 있는 건 닭고기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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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가격이 14,900원이었나 그랬는데, 아주 만족스럽게 먹고 나왔다.

카레 킬러인 나는 여길 곧 또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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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액정이 박살나서 아무런 화면도 볼 수 없는 상태가 된 지 반나절 쯤 되어갈 때, 사무실 앞에 있는 삼성 모바일 스토어에 들렀다.

마음 같아선 아침부터 가고 싶었지만, 회의와 미팅으로 인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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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 최근 1주일 정도? 전부터 충전도 잘 안되고 발열도 심해져서 "이게 바꿀때가 됐나- 맛이 갔네-"하고 있긴 했는데,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핸드폰 액정이 박살나는 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이참에 바꿔?" 하고는 "그럼 뭘로 바꿀까" 고민을 좀 하다가

아이폰은 아무래도 정이 좀 안가서 그냥 갤럭시S6로 ㅎㅎㅎ 골드 컬러를 써볼까 잠시 망설였지만 역시 난 기기는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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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 나오던 그 무선 충전 패드는 별매인데다가 "정작 구입하신 분들 잘 안쓰시더라구요" 하는 직원분의 이야기에 과감히 구입 포기.

대신 정품 패키지 속에 들어있는 이 급속 충전용 플러그를 이용하면 뭐라더라? 아무튼 충전 겁나 빨리 된다고 함 +_+ 그거면 됐어 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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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SKT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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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안바꾸고 기변만 한 거라 위약금은 제로. 갤럭시 S4 단말기 할부금도 3만원밖에 안남았다기에 이렇게 나는 가뿐한 마음으로 새 출발!

괜히 기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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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페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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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하입비스트 쇼핑.

여기 참 배송 빨라서 마음에 듬 ㅎ

결제하고 한 3일이면 받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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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입한 건 언더커버(Undercover)의 사과 팬던트 목걸이!

전부터 이걸 살까말까 고민을 좀 했었는데, 하입비스트의 무료배송이 125불부터인데 이게 딱 123불이라 -_-;;;;

그 2불때문에 구입 안하고 바라만 보고 있었는데 때마침 무료배송 프로모션이 시작됐길래 얼씨구나하고 지름 ㅋㅋㅋㅋㅋㅋ

귀여워서 마음에 든다 +_+ 맨날 차고 다녀야지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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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냉면의 계절.

평양냉면이 싫은 나는 캐주얼하게 함흥냉면으로 여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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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근처 편의점에서 본, 이상하게 2개 프로그램 합친 것 같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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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내 마음 뒤흔든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스탠스미스 발견.

촬영하다가 내가 스스로 홀려버림;;;;

하도 이뻐서 인스타그램에도 올렸는데, 내 덕에 홀린 동지들이 많은듯? ㅋㅋㅋㅋㅋ

(보고있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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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팀 회식을 맞아 오랫만에 갈매기 식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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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합석하신 심차장님은 요즘 1990년대 버전으로 머리를 기르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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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입사했을 때 우리팀이 나까지 달랑 3명이었는데,

지금은 나를 포함한 팀원이 전부 8명이다. 이 회식을 끝으로 한 명이 퇴사 했으니 이제 7명이지만. 아무튼.

얼떨결에 시작한 일이기에 나도 아직 많은 것이 부족하나, 멋진 꿈을 안고 들어온 이 친구들과 회사 모두의 질적 향상을 위해

내 욕심 채우기보다 아이들 부담 덜어주는데에 요즘은 신경을 많이 쓰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것 같아 고민이 많다.

뭐 어쨌든 나는 이 아이들을 참 사랑하고 있다. 언제까지 나와 함께 해줄지는 모르겠지만 내 생각이 언제라도 난다면 난 그걸로 만족할 수 있어.

그래서 더욱 더 잔소리 하는 시어머니 역할을 나는 할 생각이다. 그래야만 한다고도 생각하고.

윤수 별님이 현근이 다운이 그리랑 다현이 모두 힘내자.

마지막으로, 나의 해니 안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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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평일 휴무. 예은이랑 토크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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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약속있다고 훌쩍 떠남.

내가 그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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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는 오랫만에 모델 동생들 데리고 촬영.

빗방울이 계속 떨어져서 참 촬영 쉽지 않았는데, 무사히 잘 마무리 된 것 같아 다행이다.

주말 동안 집에서 사진 셀렉하고 리터칭하고 그랬는데, B컷 몇 장 포스팅함.

참, 남자는 권현빈이고 여자는 김예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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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았다 모두 +_+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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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잠실뻘은 이미 아비규환을 예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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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기 전에 갔는데도 이미 바깥엔 입장을 기다리는 줄은 끝이 보이지 않았다.

나는 사전에 프레스로 이름이 올라가 있었기 때문에 논스톱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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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아래 통로도 이미 후끈후끈 하구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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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딱 들어갔을 시간이 사진 찍었을 때 가장 안 이쁘게 나오는 어정쩡한 시간대라 뭐 대충 상황은 이러했다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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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전광판에 얼핏 보이는 글자! 피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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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 UMF 2014를 피아트(FIAT)와 함께 즐겼다 +_+

피아트는 메인 오토모빌 스폰서 자격으로 UMF 2014와 함께 했는데

그래서인지 이거 전시 부스 스케일이 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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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인적으로 저기 맨 위에 클럽 미러볼 처럼 만들어 놓은 저 커스터마이징 모델이 탐났다 ㅋㅋ 완전 멋있었어 ㅋㅋ

(심지어 계속 돌아가기까지 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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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 터지는 뒷태 너머 저 앞에선 UMF의 뜨거운 열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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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불 때문에 뜨거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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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를 피해 하늘이 깜깜해 질 때 까지 잠시 주경기장 내부를 돌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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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해 흥을 돋구고 있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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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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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어둑해지니 더 인기가 많아 보였던 듀렉스(Durex) 부스.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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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사람들 실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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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좀 놀자! 하는 마음으로 칼스버그 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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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칼스버그 부스도 좀 구경해 봤는데 오우 여기는 또 다른 세상이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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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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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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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테이지는 이미 뭐 부연 설명이 필요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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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상황 보려고 나오는데 어이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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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사리 수 많은 인파를 뚫고 경기장 바깥으로 나와 보니, 입구쪽에서도 다양한 축제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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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피아트 부스가 크게 세워져 있었는데

UMF가 한창 피크타임일 때라 대부분의 관중들이 다 경기장 안에 있어서 내가 보러 나온 이 시간대에는 좀 한산한 느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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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덕분에 나는 피아트 500C의 예쁜 모습을 편하게 담을 수 있었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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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안쪽에서는 타투(?) 체험 이벤트도 무료로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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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뭐 이런 게 다 페스티벌의 작은 추억 아니겠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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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편하게 즐기는 것 같아 보기 좋았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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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바로 옆에는 메가 아웃도어 스테이지가 세워져 있었는데

여기는 완전 피아트 무대더만? 무대 양 옆에 세워져(?) 있는 자동차 보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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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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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의 향연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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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몇 명 쯤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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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스테이지는 이름 답게 아티스트들이 직접 마이크 들고 공연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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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멋진 라이브 공연을 안주 삼아 잠실뻘을 가득 메운 이 수 많은 사람들은 부어라 마셔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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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부어라 마셔라 하고 싶었지만 뭐 하나 먹으려고 해도 줄이 30분 웨이팅은 기본인 것 처럼 보여서 걍 포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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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라이브 스테이지 위에 보고 싶었던 아티스트 미아(M.I.A.)가 올라왔길래 잘됐다 하고 공연이나 보기로 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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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서 사람들 틈에 부대끼며 보고 싶지 않아서 멀찌감치 떨어져 여유롭게 바운스 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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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가 갑자기 사람들 보고 올라오라고 ㅋㅋㅋ

근데 사람들이 진짜 올라가기 시작하더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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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느낌이 이거 장난 아닌 것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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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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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미아가 내 시야에서 사라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엄청난 순간을 놓치기 싫어서 사람들 뚫고 무대 앞까지 가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갔니 미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아가 미아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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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저기 옆쪽에서 미아를 발견 했는데 와 이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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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부르스도 이런 난리부르스가 없겠다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도 이 엄청난 광경을 놓치지 않아서 나도 좋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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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진짜 위 아더가 월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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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웠던 미아의 무대를 뒤로 하고 나는 다시 메인 스테이지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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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칼스버그, 피아트, 스미노프, 메트로시티 그리고 뭐더라 기억이 안나네 레드불 데크까지.

메인 스테이지를 감싼 이 멋진 브랜드들! 덕분에 완전 신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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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런 라운지 처음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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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테이지는 내가 굳이 더 부연 설명할 필요가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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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피아트 부스는 어떤가 하고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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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 돋는 레이싱 모델들과 관중들이 오붓한 한 때를 보내고 있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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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서는 경품을 나눠주는 이벤트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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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 경품 스케일이 시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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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탑도 시원하겠지?

아 근데 계속 보니까 진짜 나도 이 차는 정말 갖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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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가다듬고 나는 다시 페스티벌 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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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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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난리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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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틈을 타 나는 또 재미있는 구경거리를 찾아 다니며 바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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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메가 아웃도어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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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도 분위기가 달아 오르긴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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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캬라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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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퀘첸토와 은근히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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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으로 치닫는 UMF 2014의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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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세상처럼 보인 레드불 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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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공연과도 같았던 스티브 안젤로(Steve Angello)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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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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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하얗게 불태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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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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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스테이지도 끝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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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예정 되어 있던 모든 공연이 끝이 났다.

(아- 사진으로 보니 또 여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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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잊고 있던 것이 하나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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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게이트 쪽의 피아트 부스!

여긴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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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볼륨을 높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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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려던 이들은 다시 이 곳으로 모여 광란의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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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 즐거운 순간을 그렇게 끝낼 수 없지!

정말 피아트 덕분에 즐겁게 놀았던 하루가 아니었나 싶다 ㅋ

그렇게 화려하게 막을 내린 UMF 2014, 잊지 못할 거야 +_+



고마워요 피아트!



+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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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M.I.A)로 하나 된 우리 +_+

내 맘 속 베스트 컷 ㅋ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