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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

비와 함께 도쿄 #1 : 비오는 다이칸야마, 맘모스 츠케멘, 티사이트 츠타야, 봉주르 레코드, 키츠네, 오쿠라, 포터, 베이프, 로그로드 새벽 4시부터 일어나 준비하고 공항 오느라 너무 피곤했지만 그래도 곧 도쿄 갈 생각에 기분은 매우 들뜨고 좋았다.이게 정말 얼마만의 도쿄야 ㅠ1년 반 만에 가는 것 같은데, 매번 거의 길어야 5-6개월마다 1번씩 갔던 도쿄를 1년 반 만에 간다니 어찌나 설레든지 +_+ 졸렸지만 기내식도 맛있게 먹어본다. 도쿄까지는 그래도 시간이 좀 되니 영화도 한 편 볼까 했다.웨스 앤더슨의 '개들의 섬'을 골라 틀었는데새벽 4시에 일어났던 것이 힘들었는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단잠에 빠져버렸다는 후문 z z z 실컷 자고 일어나니 어느 덧 도쿄였는데.아 뿔 싸.이 폭우는 뭐람.일기예보를 미리 봤었어서 각오를 하고 있긴 했지만, 막상 내리는 비의 양을 보니 이거 보통 상황이 아닌 것 같은 느낌 ㅠ(그 와중에 ANA의 스타.. 더보기
포터(Porter) 서울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한남동에 들어섰다 요시다 컴퍼니의 포터(Porter)가 서울에 정식 진출한지도 벌써 2년이 되어간다.강남 신논현역 부근에 작은 자리를 할애해 만든 첫번째 스토어는그동안 대단하진 않지만 꾸준히 포터를 한국 시장에 알리는데 좋은 교두보 역할을 해왔는데,강남이라는 지역적 특수성이나 상대적으로 좁은 매장 크기 탓에 대중들에게 그 이름을 알리는데엔 어느정도 한계가 있었다. 2018년 2월. 포터 서울은 한남동이라는 새로운 곳에 좀 더 넓은 규모의 두번째 스토어를 오픈했다.꼼데가르송(Comme Des Garcons) 한남점과 제일기획 사옥의 사이 대로변에 둥지를 틀었다.조금만 더 꼼데가르송 한남점 쪽으로 매장 위치를 잡았더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았겠으나,유동 인구가 많지 않은 길이라 해도 포터라는 이름이 주는 힘이 있으니 그래도 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