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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던 물건이 배달 되었다.

서울패션위크가 시작하기도 전에 주문했던, 문제의 넥타이.

배송되서 내게 오는데까지 3주가 조금 넘게 걸렸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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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그래픽 아티스트 파라(Parra)의 아트웍이 담긴 넥타이다.

2014 FW 시즌 제품인데, 휴먼트리에서 계속 품절 안되고 남아있길래 천천히 사야지- 하다가, 갑자기 품절된 걸 보니 조바심이 나서 ㅋㅋㅋ

다행히 가격 차이 없이 한국 내 판매가와 거의 비슷한 금액으로 구입하는데 성공! 아주 마음에 든다 굿굿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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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Reebok)에서 운동 좀 하고 살라는 뜻인지 뭔지 어마어마한 박스를 선물로 보내주셨는데

박스 열어보고 기절하는 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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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이렇게 엄청난 쇼케이스에 신발 넣어서 보내주는 건 또 첨 봤다 ㄷㄷㄷㄷ

누가 보면 행사장에서 가져온 줄 알겠구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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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광고 보면서 참 신묘한 신발이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이걸 내가 신어보게 되다니 이 또한 기묘한 일이로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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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얼마 전에 리타(Leata)랑 스타일리스트 욱이가 컬래버레이션해서 만든 재킷을 새로 산 김에 잠깐 입어봤는데,

이거 입고 신발 박스 들고 있으니까 괜히 뭐 만드는 사람 같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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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성수동의 어느 한적한 길가에 위치한 제주도 고기 전문점 '제주도치'.

아 이 얼마만에 먹어보는 제주도 고기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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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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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미녀 홍미와 세진이를 만났다.

이렇게 셋이 보는 건 처음인 것 같은데다 사석에서 만난 게 너무 오랫만이라 내가 참 기분이 좋았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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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오라버니를 위해 서로 계산하겠다고 난리인 훈훈한 광경 보소.

사랑해 얘들아.

다음에도 이래주면 참 행복하겠다 그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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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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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나 진짜 이 회사 입사한 이후로 처음 경험하는 일이었는데,

업무시간에 전 직원 단체 영화 관람이라는 어마어마한 이벤트가 현실로 이루어졌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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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라는 영화 <위플래쉬>를 봤다.

후반부 공연씬은, 자동차 추격전처럼 요란한 액션이 있어야만 스릴 넘친다는 말을 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 걸 알았네. 진짜 숨막혔음.

하지만 스토리만 놓고 보면, 뭐 별 거 없는 영화.

내가 봤을 땐 그냥 촬영을 기가막히게 했음.

장면 장면의 컷이 가지는 리듬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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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도움이 될 만한 참고 서적을 구입하기 위해 교보문고에 들러 이것 저것 보는데,

딱 이 책 보는 순간 이상하게 준섭이 생각이 났다.

(너 요즘 운동 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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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일 보러 이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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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총 3권의 책을 샀다.

(1권은 개인용, 2권은 회사 참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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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가 개인적으로 구입한 책인데 ㅋㅋ

작년 11월에 나왔던 <뽀빠이(Popeye)> 무크지 '도쿄 잇-업 가이드(Tokyo Eat-Up Guide)' 북이다.

뽀빠이에서 무크지가 나온 걸 나는 처음 본 것 같은데 아무튼, 100% 일어로만 적혀있어서 얼마나 쓸모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블로거들이 도쿄 맛집이라고 이상한 곳들 추천하는 거에 아주 질려있던 내겐 어떤식으로든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다 ㅋㅋㅋㅋ

(도쿄까지 가놓고 스타벅스가 도쿄 맛집이라고 적어놓는 블로거들은 반성 좀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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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역 근처에 있는 까올리포차나(Kkaolli Pochana).

점심 시간에 갔더니 한산해서 아주 좋았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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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가면 순식간에 태국으로 순간이동 한 기분이다.

인테리어에 얼마나 열을 올렸을지 대충 봐도 짐작이 가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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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펩시'라고 써있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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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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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고 싶고 공감해보고 싶지만 그게 될 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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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음식은, 맛있고 뭐 다 좋은데, 몇 년째 내가 먹은 음식의 이름이 정확히 뭔지 기억할 수 없다는 특징이 있...

왼쪽은 스프링롤이고 오른쪽은 팟타이. 뭐 이건 워낙 유명한 메뉴니까 패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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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게살볶음밥인데 태국어로 카오팟뿌 란다.

기억 못하는 게 당연한 이름이다.

(아까 스프링롤도 태국어로는 뽀삐아톳 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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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돼지고기 바질 볶음 덮밥인데, 이것도 이름이 어마어마하다.

팟카파오무 라고 부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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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름의 화룡점정은 이거지. 삶은 달걀 튀김인데 태국어로 카이룩커이 라고 함.

아 진짜 뭐 그게 그거 같고 다 똑같아 보여서 도저히 태국어로는 외울 수가 없다 ㅋㅋㅋㅋ

근데 뭐 괜찮아. 지금까지 나열한 음식들이 그래도 맛 만큼은 기가막혔으니까 +_+

까올리포차나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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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일레븐파리(Elevenparis) 매장이 오픈했다고 놀러오라는 연락이 왔길래 퇴근하고 들러봤다.

근데 너무 늦게 갔는지 내가 도착한 시간이 클로즈 10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야근하다 간 건 하지만 죄가 아니잖아....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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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멍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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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븐파리가 해외에선 (특히 파리에서는) 꽤 유명한 브랜드라고 알고 있는데 국내에는 정식으로 소개 된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네.

백넘버 프린트를 즐겨 쓰는 걸로 유명하고 콧수염 문신 그래픽으로 끼 부리는 걸로도 유명한 브랜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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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라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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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심슨 컬래버레이션 호머 티셔츠 앞에서 잠깐 발걸음을 멈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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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귀엽다 하면서 보다가 문득

내가 입은 모습을 잠깐 상상해 봤는데, 생각보다 끔찍한 비주얼이 그려져서 곧바로 내려놨음 ㅇㅇ

그리고 때마침 행사 종료 시간이라 나는 곧장 밖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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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 모터쇼 참관을 위해 프레스데이에 일산 킨텍스를 찾았다.

2년만의 모터쇼 참관이라 내심 기대가 컸는데

마침 프레스데이라 제법 한산해서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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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브랜드별 프레젠테이션 시간에 해당 브랜드 부스는 난리도 아니었지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아우디(Audi)의 프레젠테이션 시간에 몰린 기자들과 관계자들 모습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아 다시 생각해도 끔찍하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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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출시 된 아우디 A7과 케이플러스 모델 이재이.

그리고 그녀가 입고 있는 문수권(Munsoo Kwon)의 '첫' 여성복!

셋의 조화가 기가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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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포르쉐(Porsche) 세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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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Beltley) 뮬산!

헤드라이트 완전 예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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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컨티넨탈 GT3-R.

이 차 가격이 3억 8천이야.....

기가막힌만큼 기가막힌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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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Renault Samsung)가 공개한 전기자동차 이오랩(EOLab).

1L 연료로 100km를 달릴 수 있다는데, 상용화에 적용되면 얼마나 빛을 볼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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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Volkswagen)의 골프 스포츠밴(Golf Sportsvan).

스포츠밴이 있기 전엔 골프가 정말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스포츠밴이 나오고 나니 골프는 진짜진짜진짜 최고라는 생각이 더욱 강하게 드네 ㅋㅋㅋ

스포츠밴이 구리다는 게 아니고 골프 유전자는 정말 최고라는 생각 +_+ 다 이뻐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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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최초로 공개 된 골프 디자인 비전 GTI 컨셉트카(Golf Design Vision GTI Concept Car).

C필러도 기가 막히고, 측면 통풍구도 어마어마하고 테일라이트도 기가 막히고, 그냥 이렇게 양산하면 안되나? 심하게 멋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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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KIA) 자동차도 컨셉트카를 공개했는데, 이 세단의 이름이 노보(Novo)다.

(노보 보고있어? ㅋㅋ)

뭐, 코멘트는 생략하겠음.

난 잘 모르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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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Toyota)의 컨셉트카 FCV. 수소연료전지차라네. 근데 뭔가 좀 차가 답답해 보이는 건 기분 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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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Landrover)의 디스커버리 스포츠(Discovery Sports).

서스펜션을 보여주려고 이리 세운 것 같은데 어째 서스펜션이 티가 잘 안나는 것도 같은 어떤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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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여(Jaguar) 에프타입 프로젝트 7(F-Type Project 7)!!

어쩜 이리 고울까 +_+ 섹시하면서 땅땅해보여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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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Ford) 머스탱 GT(Mustang GT).

트랜스포머 때문인지 이제 노란색의 아메리칸 머슬카를 보면 다 범블비랑 오버랩이 되네;;;

그래도 머스탱 GT 네 놈은 정말 멋지구나.

덩치 큰 친구가 운동 열심히 해서 잔근육 만들어 온 것 같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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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태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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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터쇼에서 내가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모델.

마세라티(Maserati)의 알피에리 컨셉트카(Alfieri Concept Car).

아 진짜 어쩜 이렇게 멋있을 수가 있지?

킨텍스 전시장 안에 다른 컨셉트카도 많았는데, 난 정말 이게 갑이었다고 생각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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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부터 헤드라이트까지 어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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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도 너무 예뻐 ㅠㅠ

진짜 휠만 계속 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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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이 이리 되진 않겠지만, 정말 어마어마한 녀석을 봤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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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터쇼에서 내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하지만 앞의 컨셉트카만이 아니었다.

신차, 컨셉트카, 슈퍼카들이 대거 등장하는 일반 모터쇼와 다르게 이번 2015 서울 모터쇼에서는 아름다운 클래식카를 함께 볼 수 있었는데,

이는 제2전시장에 부스로 입점한 크리틱(Critic)이 마련한 멋진 이벤트였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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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차부터 클라스가 다르다. BMW2002 모델인데, 이게 지금 국내에 단 1대밖에 없는 굉장히 귀한 차종이다.

무려 BMW M시리즈의 모태가 된 BMW2002 TURBO의 베이스 모델임 ㄷㄷㄷ

그냥 '옛날 BMW'가 아니라는 어마어마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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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차도 마찬가지로, 국내에 단 1대밖에 없는 레어 모델!

흔히 비틀(Beetle)이라 불리는 Volkswagen TYPE 1 차종인데, 그냥 타입원 정도가 아니라

일본 도쿄에 있는 '공식' 비틀 튜닝 업체 '플랫4(Flat4)'의 스페셜 에디션임. 진짜 실물 깡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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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폭스바겐의 마이크로버스다. 정식 명칭은 방금 소개했던 타입원의 연번인 TYPE 2.

원형 그대로 리스토어 된 모델인데 컬러가 난리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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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 역시 국내에 단 1대밖에 없는 귀한 차종!

(이쯤 되니 뭐 국내 단 1대가 아니면 정말 명함도 못 내밀겠네;;;;)

Austin Mini Van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바로 그 '미니'의 밴 버전이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미니 클럽맨의 기초가 된 조상님격 모델이다.

아 근데 이 차 정말 빈티지한 느낌 장난 아니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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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e30은 BMW 3 시리즈의 2세대 모델인데, 현재의 3 시리즈의 기초가 된 차종이다.

개인적으로 요즘 출시되는 BMW의 헤드라이트와 그릴 디자인을 썩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당시의 디자인이 역시 범접할 수 없는 남다른 포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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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되어 있는 모델은 적당히 튜닝이 된 상태였는데,

이 차는 실제로 가수 쇼리가 평소에 몰고 다니는 차로도 잘 알려져있음!

준섭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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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개하는 차량은 '미니'인데, BMW로 인수되기 직전의 Rover Mini 중 35주년 기념 모델이다.

랠리 타입으로 '엄청 많이' 튜닝 된 상태라 클래식한 느낌 보다 어디 만화 같은 곳에서 튀어나온 듯한 깜찍한 이미지를 풍기는데

이 차가 바로 크리틱의 디렉터가 실제 몰고 다니는 차량임!

대웅이형 짱짱맨!

※ 이 모든 차량들은 2015 서울 모터쇼가 끝나는 4월 12일 일요일까지 전시 되니 모터쇼 방문객들은 꼭 챙겨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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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CGV 골목 안쪽에 새로 오픈한 무차초(Muchacho Seoul).

방문 한다한다 한참을 벼르고 벼르다 마침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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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인테리어가 기가막히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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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퍼붓던 날이었는데도 제법 사람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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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초라는 단어의 뜻이 궁금했는데, 에스파냐어로 '소년'이라는 의미라네.

(하지만 실제 무차초 매장은 소년의 이미지 보단 건장한 레슬러의 이미지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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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방문한 게스트는 소울다이브(Soul Dive) 넋형과 디테오형.

오랫만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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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잉카콜라로 몸을 풀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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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컵간지... 이거 머그컵으로 좀 만들어주면 안되겠니...?

심플하게 이 로고만 딱 박아넣고 컵 테두리쪽에 빨간 줄 파란 줄 하나씩만 싸악 둘러주면 참 예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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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뭘 먹으면 좋을까 하다가 카테고리별로 하나씩 다 시켜봤다 ㅋㅋㅋㅋ

맨 왼쪽은 김치 퀘사디아, 그 옆으로 무차초 타코, 김치 치즈 프라이즈, 숏립 타코,

마지막으로 오른쪽 맨 위에 숏립 부리또 보울! 기막힌 한상차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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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치즈 프라이즈만 괜히 한 장 더 찍어봤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또 먹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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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콜라를 다 마셔버려서 블루문 한 잔 추가 주문함.

내 옆엔 뒤늦게 도착한 또 다른 게스트 선하!

패션위크의 바쁜 스케쥴을 마치고 요즘은 대학생 모드로 지내고 있다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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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먹고 있는데 준기가 서비스라고 뭘 하나 들고 나타났...

근데 뭔가 보안관 간지라서 괜히 사진 한 장 찍어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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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기가 서비스로 내어준 건 칠리 치즈 나초!

이건 식사라기 보다 진짜 술안주에 가까운 메뉴라 하나 시켜놓고 세월아 네월아 하기 좋겠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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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든 메뉴를 다 격파하고 우리는 승리의 인증샷을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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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함께 한 소울다이브 형들과도 마지막으로 사진 한 장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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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무차초 스태프 동생들과도 한 장!

노루토와 CNP 식구들 그리고 오랫만에 밝은 모습으로 보니 반가웠던 준기와 도진이도 모두 응원!!! 무차초도 대박날테니 힘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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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왔지만, 괜히 기분 좋은 날이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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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공사 하는 것만 4개월 가까이 봐와서, 대체 이 사람들 언제 오픈할건가- 하고 궁금해 했던

수컷들을 위한 편집매장 하이드앤라이드(Hide And Ride)가 마침내 오픈했다.

원래 동명의 작은 부티크가 갤러리아 사거리 부근에 위치해 있었는데,

어마어마한 규모로 압구정 로데오 안에 새롭게 확장 오픈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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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향 폭탄이 하나 놓여있어서 계단을 내려갈 때 부터 코가 마비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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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라 들어가자마자 입이 절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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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의 향 폭탄을 지나 안으로 들어왔더니 또 향이 ㅋㅋㅋ

진짜 여기 향이 압도적으로 강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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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락이형이 엄청 공들여 만들었다는 성모마리아상과 촛대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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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에서마저 수컷냄새가 풀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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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소품도 수컷냄새가 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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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어거(J.Augur)의 가방도 여기서 구입할 수 있더라.

리얼 빈티지 밀리터리 원단과 부자재를 써서 핸드메이드로 만드는 가방들인데, 맨 앞에 놓인 거 충동구매할 뻔 함.

(가격 보고 다행히 침착할 수 있었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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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여기 인테리어가 진짜 예술인데, 이걸 다 하이드앤라이드 스태프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준비하고 만들었다고.

(4개월이 걸릴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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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앤라이드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곳은 바로 매장 한 가운데에 자리한 이 별도의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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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레더(Lewis Leathers)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아 정말 볼때마다 참 고급진 게 입어보고 싶어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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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바닥도 너무너무 마음에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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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옆의 디오라마도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

수컷을 위한 공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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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트(Fuct) SSDD의 디렉터 메이 용(Mei Yong) 형님도 뵙고 굿!

하이드앤라이드 번창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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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브랜드 베니뮤(Venimeux)와 르보(Le Vaux)의 오프라인 스토어 베니뮤메종(Venimeux maison)이 오픈했다길래 들러 봄.

서울패션위크에서 한상혁 실장님의 에이치에스에이치(Heich es Heich) 15FW 컬렉션 무대를 통해 처음 알게 된 브랜드인데

쇼를 통해 봐서 그런지 가까이서 본 것이 처음인데 괜히 반갑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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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루 종일 굶었던 상황이라 내 눈은 여기에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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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이 셋 밖에 없었기에 미친듯이 먹기만 하고 나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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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곧장 배드파머스(Bad Farmers)에 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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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식사용 주스와 샐러리 스낵을 테이크아웃 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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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경리단길에 끌려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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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믹스처까지 끌려가서 태어나 처음 보는 비주얼의 술을 마시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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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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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 길이 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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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에 의존했다가는 훅 갈 것 같아 컵을 따로 받아서 나눠 마시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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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행사장에서 배터지게 먹었는데 결국 또....



기아자동차의 남자(ㅋㅋ) 익스클루시브 성도와

요즘 자주 보는 소윙바운더리스 동호 그리고 룩캐스트 형배 모두 또 보자! 즐거웠다!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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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도 너무 왔다. 비 오는 날 이사하면 부자 된다는 속설이 머릿속에 떠 올랐지만, 이건 이사가 아니고 전시 오픈이잖아 -_-;

비도 너무 왔고, 길도 너무 막히고. 압구정에서 선릉 가는데 택시비 만원 나왔으면 말 다했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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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올림푸스 사옥이라는 어마어마한 건물 1층과 지하 2층 갤러리를 연계해서 열린 이번 전시의 이름은 'Art in Motion'.

심플한 이름만큼 전시회도 상당히 심플했다. 그렇지만 큼직큼직했던 작품의 스케일 때문에 보는 맛이 아주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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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에 참여하는 아티스트 라인업을 쭉 보니 내가 아는 분들이 대부분 이었다.

JNJ Crew, Coolrain, GFX, Kildren, Sixcoin, Kiddo, Vandal, 김시훈 그리고 Another Union.

Another Union은 GFX와 Kildren의 프로젝트 듀오 이름으로 앞으로 이 이름을 통해서도 꾸준히 활동을 펼치겠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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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아는 작가들인 덕분에 사실 이전에 봤던 작품들이 더러 있어서 신기하다 멋지다! 라는 느낌은 사실 들지 않았다.

물론 처음 보는 작품도 그에 반해 상당히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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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다음에 내가 일정이 2개나 더 있던 관계로 오픈 전에 미리 가서 작품 감상 좀 하고 촬영도 하고 그랬는데 첨엔 작품이 왜케 없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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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의 앞면과 뒷면에 작품을 각각 걸어놔서;; 무심코 보면 뒷면에 있던 작품 다 놓치는 꼴이 됨;;

이렇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봐야 작품을 다 볼 수 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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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GFX 작품은 뭐 벌써 팔렸음? 속도가 장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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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do의 피규어. 영화 특수효과 전문가로도 잘 알려진 면신형님의 디테일이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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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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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빠른 사람은 알아봤을 꽃반스.

작은 미니어쳐로 보니 더 귀엽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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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내다본 창 밖엔 엄청난 괴물이 한대 주차 되어 있었는데 이 차에 대한 얘긴 잠시 후에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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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귀여운 Sixcoin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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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팝 과자 요새 가끔 사 먹는데 꼬꼬댁 보니까 또 그 생각이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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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근데 갤러리 처음 들어오면서부터 이상하게 이 그림에 자꾸 눈이 갔다. 뭔지 이유는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되게 끌렸다 이 그림에.

Walking after you 라는 제목의 Kildren 형님 그림인데, 전시 다녀온 뒤에도 자꾸 이 그림 생각이 나더라;

암튼 중요한건 Kildren 형님은 이 그림을 안 팔고 자신의 무덤에 넣겠다는 충격 발언을 했다는 것;

무서워.... 진짜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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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는 Kildren 형님의 그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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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여세를 몰아 지금 보는 이 작품들이 바로 앞서 얘기했던 Another Union의 작품들이다.

Kildren 형님의 그림위에 마치 일부러 장난을 쳐 놓은 듯 GFX의 드로잉이 덧그려진 작품들 ㅎ

예전에 페북에서 처음 Another Union의 그림을 보고 적잖히 놀랐었는데, 진짜 이 듀오의 그림은 내가 장담하는데 곧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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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도 뙇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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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미키마우스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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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오픈 시간이 지났나보다. 사람들이 제법 왔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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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때, 문제의 그 괴물이 갤러리 앞에 나타났다. 으릉 으릉 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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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의_후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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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가서 보고 싶은데 비가.. 왜 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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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앙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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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가까이서 보고 싶다는 마음이 굉장히 간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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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히게 딱 그때 잠깐 비가 그쳐서 부랴부랴 밖으로 달려나가서 다시 봤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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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르쉐 GT3 위에 요란하게 그려진 그림은 방금 전 갤러리 안에서 본 GFX의 아트웍이다. 기가막히게 래핑을 해놨는데

이번 전시의 가장 핫이슈가 아닐까 싶을 만큼 기가막힘.

GFX는 이전에도 BMW와 비슷한 작업을 한 적이 있는데

얘 진짜 이렇게 글로벌 기업들하고 작업 하고 그러면 나중엔 만나주지도 않는거 아닌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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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참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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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라서가 아니라 진짜 멋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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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안왔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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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전시장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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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지하 2층으로 내려가 봤다.

이건 사실 좀 불편했다. 1층에서 작품 다 보고 지하 2층을 또 내려가야 하는 것도 그랬는데

아니 그 통로가 심지어 건물 바깥에 있어서 1층에서 지하 2층 내려가려면 건물을 한번 빠져나가야 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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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나는 목적을 달성해야 했기에 지하로 부랴부랴 내려왔는데, 아뿔싸..

갤러리 벽면에 못을 박으면 안된다는 갤러리측의 갑작스런 통보에 와이어로 전시 방식을 바꾸게 된 바람에

전시 시간이 지났는데도 와이어로 작품을 걸고 있는 돌발 사태가 ㅠㅠ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지하 2층의 풀샷은 찍지 못했다. 그냥 걸려있는 작품만 살짝 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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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선 이미 종종 봐온 작품들이 다수 있어서 뭐 그냥그냥 하고 봤는데, 지하2층에는 처음 보는 작품들이 많아서 여기가 사실 더 재밌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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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dren 형님 그림은 진짜 보면 볼 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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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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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6D | 1/160sec | F/4.0 | 88.0mm | ISO-2000

 

귀여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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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6D | 1/160sec | F/4.0 | 105.0mm | ISO-2000

 

이렇게 바닥에 세워져 있던 그림들이 이제, 와이어를 기다리고 있던.. ㅠ

걸려있는 걸로 봤으면 더 멋졌을텐데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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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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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이라면 역시 Another Union 의 행보가 기대되기 시작했다는 것?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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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포인트가 하나 더 있었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의 대부분은 홍대를 주축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이었다.

진짜 스트리트 컬쳐를 기반으로 하는 작가들이었고, 그들의 활동과 전시도 거의 그 부근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왔는데

이번에는 대놓고 강남 한복판, 그것도 번화가가 아닌 고층 빌딩의 회사들만 가득한 삼성동 한복판에서 열렸다는 것.

진짜 그들의 'Art'가 'Motion'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거다.

 

인준이형 동주형, 쿨레인 형님, 킬드런 형님, 동진이랑 육전이 모두 수고하셨어용 ㅎ

반응 좋아서 연장까지 했다던데 역시!

계속해서 응원할께요!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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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내가 태어나서 '낮에' 일산 가본게 처음인데, 그것도 일 때문에, 하필 혼자.

그런데 왜 비가 오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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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오전부터 일산으로 날아가 2013 서울 모터쇼를 참관했다.

코엑스에서 하던 모터쇼 말고 가본 역사가 없는지라 뭔가 되게 오랫만에 참관한 것 같은데 괜히 긴장되고 막 그러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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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더듬어 보면 나도 예전에 '아주 잠깐이지만' 덕후의 세계에 발을 담그려 했던 적이 있어서,

뭐 정확히는 사진 찍는게 재밌는데 찍을 피사체가 없으니 걍 레이싱모델 찾아 다녔던 거지만 아무튼 그게 그거지 뭐 ㅋㅋ

그래서 오랫만에 오니까 뭔가 감회가 새롭고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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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본연의 목적이 있었으니 일단 열심히 구경부터 했다.

제일 먼저 내 눈에 들어온 건 바로 이 CLA-Class.

젊은 층을 본격적으로 사로잡겠다는 벤츠의 야심작 중 하나인데 정말로 올드해 보이지 않아서 좋더라.

뭔가 벤츠의 세단 하면 좀 중후한 느낌이 강했는데 이건 좀 달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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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함께 새롭게 소개되는 A-Class 도 가장 하이라이트를 받고 있었다.

중형, 대형차 시장을 주로 공략하던 벤츠가 결국 소형차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것인데, 오 생각보다 괜찮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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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꽁무니가 좀 벤츠 아닌것 같아 그게 아쉽지만 그래도 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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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시 벤츠는 쥐바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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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중에서도 AMG......

왜케 멋있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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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유투브 등지에서 영상으로 본 적 있을거다. 뻘건 벤츠 한대가 터널 안에서 기가막히게 터널 벽을 타고 360도 도는 묘기를 선보이는..

바로 그 모델이다 이게. 벤츠 SLS AMG.

아 진짜 뭐 이거 그냥 실물이 어우 야 정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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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도 멋이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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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가 답인가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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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부스에서는 이제 조금 식상한 범블비 컬러의 카마로가 먼저 나를 반겨 주었다.

절대 모델이 반겨준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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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쉐보레 하면 역시 콜벳이지.

이것이 아메리칸 머슬이여 +_+ 머스탱보단 콜벳이제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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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부스는 신기한 비디오게임 체험도 할 수 있게 해 놨는데,

저게 시트랑 핸들 그리고 모니터가 모두 한꺼번에 움직이는 본격 4D 오락기 +_+ 우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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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서울 모터쇼가 이번에 환경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담고 있다 들었는데 그래서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카 같은 모델들이 꽤 보이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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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잘려있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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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이건 뭣이다냐 0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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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카마로가 범블비 컬러보다 요망한 버전이 있을 줄이야 +_+

이 모델은 이번 2013 서울 모터쇼에 함께 참가하기도 한 자동차 장난감 회사 핫휠과의 콜라보레이션 버전인데

놀랍게도 실제 판매를 한다네?????

우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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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근데 진짜 관리 어렵겠다 ㅋㅋ

이쁘긴 엄청 이쁜데 ㅠㅠㅠㅠㅠ

류지혜도 이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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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의 V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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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C30을 좋아하는데 뭐 그건 그냥 내 취향이고, 볼보도 참 그러고보면 예전과 다르게 많이 둥글둥글해진 모습이다.

여전히 길가에서는 잘 안보인다는게 함정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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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좋구려-

(구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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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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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그룹의 부스는 뭐 어마어마했다. 저기 서 있는 서진아양도 어마어마했.. 암튼 수입차 부스 중에 제일 컸던 거 같은데 (당연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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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시로코 +_+ 어쩜 그리 이쁜가여 -

지인들은 그래도 뉴 폴로가 더 기대된다 좋다 하지만 나는 시로코가 더 이쁜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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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은 폭스바겐 투아렉 레이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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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게 이래뵈도 굉장히 고성능을 자랑한다. 제로백도 5.9초 밖에 안걸리고 카본 섞어 만들고 사막에서 굉장히 잘 달리는 +_+

실물이 좀 쩌는 모델 +_+ 앉아 있는 모델 얘기가 아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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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거 타고 오프로드 달리면 또잉 또잉 할 것 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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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잠깐 얘기한 뉴 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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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가 이번에 조금 올드한 스타일로 바뀐 듯 해서 난 뉴 폴로가 더 나은 것 같다.

뭐 100kg이나 무게를 감량했다고 하고 실내도 더 넓어졌다고는 하나, 뭔가 나이든 거 같아;

폭스바겐은 역시 시로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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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흔한(?) 에스컬레이드는 다 찍기 귀찮아서 엠블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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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부스를 갔더니 세계 최초로 공개된 Cub이라는 이름의 귀여운 컨셉카가 빙빙 돌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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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_+ 간지다잉 -

시트 뒷 쪽에 노란 배색 부분 봐 어쩔거야 +_+

뭐, 이대로 양산 될 리 없겠으나, 컨셉카는 뭐 컨셉카 그대로 즐기는 맛이 또 있어야지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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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타고 놀 수 있다는 미래형 개인 이동 장비도 이렇게 체험해 볼 수 있게끔 했는데

아 뭐 아이들 전용은 아니지만 아무튼 실제로 움직이는 걸 보니 좀 신기하더라. 미래가 진짜 현실이 되어가는 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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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막 그래픽이 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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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부스 위에 올라가서 본 킨텍스 제1전시장.

슬슬 사람이 많아지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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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이면 좀 낫겠거니 했는데 역시..

(근데 이게 정말 나았던 거더만 주말에 다녀왔다는 사람들 사진 보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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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전시했던 사그 마이스터 x 기아 소울 재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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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폭스바겐 그룹으로 돌아와 이번엔 아우디를 만나 보았다.

(레이싱 모델의 노출이 없기로도 유명한 아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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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R8 LMS다.

그러고보니 이번 2013 서울 모터쇼에서 유일하게 폭스바겐 그룹에서만 레이싱 모델을 이렇게 전시했네?

역시 아우디의 자부심이다 이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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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2012년까지 이 모델이 각종 대회에서 우승만 60번 넘게 했다던데 진짜 괴물인가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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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이건 조금 아쉬웠는데, 이렇게 아이언맨 피규어를 세워놓고 '토니스타크 선택한 아우디'라고 광고를..

아 아우디가 굳이 이럴 필요가 있을까 싶었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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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뭐 말이 나왔으니 토니 스타크의 차를 이렇게 또 봐야지.

아이언맨에서 참 열심히 달려둔 R8의 V10 스파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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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그거 플러스 !

이름이 그냥 플러스 !

근데 이름은 더하기 인데 무게가 빼기 됐다는 엄청난 반전 +_+

다양한 부품을 카본으로 교체해서 35kg 정도 감량했다는데 무게만 줄인게 아니고 뭐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줄였다고 하고 이래저래 많이 손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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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한국에 돌아온 시트로엥은 이게 웬 무리수인가. 모델 분 누가 들어가라고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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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쳐다볼 수 없어서 곧장 포르쉐 부스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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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지 이거 +_+ 포르쉐 사륜구동 911 4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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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새로 공개한 뉴 카이맨S +_+

국내에서 최초로 소개한 이 포르쉐 뉴 카이맨 시리즈는 전작에 비해 무게가 30kg이나 줄었다고 하고

연비도 15%정도 향상 됐다고 한다. 나도 사실 포르쉐를 빠삭하게 아는 게 아니라서 길 다가 포르쉐 보면 그놈이 그놈 같고 뭐 그런데

그래도 이렇게 깨알같이 뭔가 자꾸 바뀌고 있다는 걸 보면 포르쉐가 전통의 디자인을 그래도 참 오래 잘 유지하고 있구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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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스포츠카는 빨간색이라고 하지만 내 생각엔 글쎄? 난 노란색이 더 스포츠카에 어울리는 것 같다.

(페라리는 빨간색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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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레이싱모델 김하율 인정.

월드컵 응원녀로 대세 탄 적 있는 그 김하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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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거리는 포르쉐 부스를 지나 닛산 부스로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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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의 강력한 전기차 경쟁모델 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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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영이 기대고 있는 차는 이번 2013 서울 모터쇼를 통해서 한국에 처음 소개된 닛산 SUV 쥬크.

앞모습은 조금 별로긴 한데 그래도 2010년 런칭 이후로 꽤 많이 팔린 스포츠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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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은과 닛산 수퍼카 GT-R. 아 저 색감 보소 +_+ 기가 막히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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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부스는 모델들이 뭔가 낯설다 했는데 알고보니 레이싱모델들이 아니고 패션모델들이 나섰다고 ㅎ

그래서 느낌이 좀 달랐나보다. 아무튼 엄청난 휠베이스를 자랑하는 체어맨 W 서밋은 움직이는 집무실이라 불리는 VVIP를 위한 플래그쉽 세단이다.

뒷 자석도 기존의 2열 시트에서 2인승 시트로 분할하고 항공기 일등석에 준하는 스타일로 편의를 제공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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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은 뭐 다른건 모르겠고 코란도 스포츠 모델에 힘을 많이 쏟고 있다는 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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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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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전시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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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은양은 제네시스x프라다 (인듯? 색감보니? 아닌가 그냥 제네시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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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잘라놓은 차 발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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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부스에서는 스포츠 하이브리드 쿠페 LF-LC가 단연 주목을 받고 있었다.

아 진짜 옆태가 장난 아니더라 진짜 +_+ 내가 이번 2013 서울 모터쇼에서 본 스포츠카 중엔 거의 이게 탑이 아니었나 싶을 만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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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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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해 본 생각인데, 이 앞에 만약에 실제 번호판 하나 달려있으면 어떤 느낌으로 보일까.. ㅋㅋㅋㅋㅋ

장난이고, 아무튼 이 LF-LC는 렉서스의 디자인이 어떤 스타일을 지향하는지를 단번에 보여주는 모델이 아닌가 싶을 만큼 참 렉서스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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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디셉티콘 애들 눈 같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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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터쇼에서 가장 인기가 급부상한 신인 최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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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렉서스는 확실히, 세단이 멋진듯. 사진 속 모델은 전세계에서 3번째,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공개된 렉서스의 스포츠 세단.

고급스럽다기 보다 확실히 좀 액티브해 보이지? 올 6월 발매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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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부스.

제일 먼저 재규어의 XKR-S를 만났는데, 이게 왜 메인 턴테이블 존에 있지 않고 이렇게 앞에 나와있나 했더니만,

재규어가 이번 2013 서울 모터쇼에서 비중을 둔 모델이 따로 있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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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녀석들. E타입과 F타입 컨버터블 스포츠카를 나란히 전시한 이 턴테이블 존이 가장 인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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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원적으로 알파벳 순서를 생각하면 아 설마? 할텐데 그게 맞다.

이 F타입은 E타입을 40년만에 새롭게 부활시킨 재규어의 신작으로 기존 재규어 모델에 비해 거의 200kg이나 무게를 줄였다고...

거기다가 뭐 25가지? 정도 되는 프로그램이 차체에 내장되어 있어서 차가 달리는 내내 내외부의 주행 상황을 자가로 체크 한다고 +_+

사진에선 잘 안보이지만, 휠도 모두 카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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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F타입을 있게 한 오리지널 E타입이다.

제임스 본드가 탔던 모델이기도 하고, 제네바에서 공수 된 가장 오래된 E타입이다.

올드카의 아름다움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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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낮은 차체를 보라. 차고가 1.2m도 채 안되는 엄청난 높이다. 휠도 너무너무 아름답고. 아.. 진짜 아트네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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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바로 옆에는 당연히 랜드로버 부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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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델은 아니지만, 이 빨간색 레인지로버 바로 옆에 올 뉴 레인지로버가 서 있었다. 세계 최초로 100% 초경량 알루미늄 바디를 썼다던데

그래서 거의 400kg 넘게 다이어트를 했다고 ㅎ 내게 레인지로버는 잔고장이 많은 차로 인식되어 있어서 사실 그닥 땡기진 않았지만

이 빨간색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좀 예쁘더라 +_+ (응, 레이싱모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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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이번 2013 서울 모터쇼에서 많은 이들을 좀 헷갈리게 했다.

거의 대부분의 관람객들이 제1전시장부터 관람을 시작해서 제2전시장으로 이동해서 보는 식으로 관람을 했는데

물론 지도에 표시되어 있긴 했으나 제1전시장에서 트럭과 버스만 전시를 하고 있었어서 '잉? 현대 왜이래?' 라는 반응이 좀 있었던 듯 ㅎ

 

Canon EOS 6D | 1/60sec | F/4.0 | 24.0mm | ISO-1600

 

트럭과 버스 외에 바이크도 이번 모터쇼에서 볼 수 있었는데, 반가운 몬스터 에너지 로고가 보여서 우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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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스타일의 컬러 드레스업이 돋보이던 카와사키 ZZR1400. 아 진짜 포스 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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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3 서울 모터쇼에서 사실 가장 많은 자동차를 전시했다고 우스갯소리 섞은 기사가 나기도 했던 핫휠카 부스의 벨로스터 컨셉카.

장난감 자동차로 유명한 핫휠이 모터쇼에 당당히 입성했다는 건 실로 놀라운 이야기였다.

하지만 내 관심을 그 이상 끌어내진 못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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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부스에서는 이번 2013 서울 모터쇼에 등장한 SUV 중 업계 관계자들에게 베스트 SUV로 꼽힌 QM3가 가장 눈에 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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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전기자동차와 다양한 컨셉카들이 소개 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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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른 것 보다 이게 조금 감동이었음.

내가 사진 찍은 타이밍이 조금 안맞긴 했는데, 저 레이싱모델 참 훈훈하더만. 휠체어 탄 분이 사진을 같이 찍어도 되냐고 하자

휠체어를 직접 끌고 와서 저렇게 포즈도 취해주시고 ㅎ

자동차 보다 저런 게 기억에 남는게 좀 아이러니 하지만 그래도 난 감~동~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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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 매니아들이 변색 걱정한다는 클리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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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건 좀..

취재 하다가 배가 너무 고파서 전시장 내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하나 사 먹었는데,

저거 보이지 저거 고기.

밥 보면 알겠지만 진짜 한 숟갈도 안 뜬거다.

근데 고기가 진짜.. 이미 바닥이 반이 보임.. 아오 진짜 저딴걸 3500원이나 받냐 와......

내가 진짜 아오....

 

Canon EOS 6D | 1/100sec | F/4.0 | 95.0mm | ISO-1600

 

그렇게 도시락 사기(?)를 당하고 제2전시장으로 발길을 옮겼다.

제1전시장이랑 아예 떨어진 건물이라 이동이 조금 귀찮았던 게 흠. 비오는데 말이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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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전시장에서 낚였을 많은 이들의 오해를 풀어주고자 했는지 이번 2013 서울 모터쇼에서 제일 큰 부스를 제2전시장에 마련한 현대.

이건 뭐 부스가 아니라 아예 건물 전체를 통으로 쓰는 것 같은 착각이 들 만큼 어마어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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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무슨 테마 파크 보는 기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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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부터 봐야 하나 하다가,

 

Canon EOS 6D | 1/125sec | F/4.0 | 24.0mm | ISO-1600

 

현대자동차가 요즘 밀고 있는 PYL 존 부터.

이 공간에 대한 건 바로 전 포스팅에 따로 올렸으니 자세한 얘긴 http://mrsense.tistory.com/2884 참조.

 

Canon EOS 6D | 1/100sec | F/4.0 | 85.0mm | ISO-1600

 

현대자동차 PYL i40 x 카림 라시드.

 

Canon EOS 6D | 1/60sec | F/4.0 | 24.0mm | ISO-1600

 

캠핑차도 있네. 브릴리언트 캠핑이라는 단어 좀 어색하긴 하지만. 

 

Canon EOS 6D | 1/125sec | F/4.0 | 24.0mm | ISO-1600

 

됐고 그냥 브릴리언트 공간 활용이다 ㅋ

근데 가만 보니 저기저기 멀리에 사람들이 유독 많아 보이는 것 같아 저기 뭐가 있나 하고 가봤다.

 

Canon EOS 6D | 1/125sec | F/4.0 | 88.0mm | ISO-1600

 

근데 오우 이게 뭐야 ㅎㄷㄷ

22인치 알로이 휠에 카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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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D-9 Venace.

현대자동차가 선보인 새로운 럭셔리 쿠페 컨셉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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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도 길고 휠베이스도 긴데 그릴이 과장되게 표현되서 굉장히 럭셔리해 보이면서도 다이나믹한 모습이다.

티는 잘 안나지만 헤드 램프가 외부 렌즈가 없어서 더 세련된 느낌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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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부스에서 본 LF-LC와는 뭔가 좀 더 다른 느낌?

 

Canon EOS 6D | 1/160sec | F/4.0 | 24.0mm | ISO-1600

 

멋있기는 매한가지구나. 슬쩍 보이는 실내도 장난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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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쿠페도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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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았는데, HND-9를 하필 먼저 보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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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번 2013 서울 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i20 월드랠리카.

전세계 자동차 브랜드가 소형차 시장 공략에 주력을 펼치고 있는 이 와중에

아이러니하게도 국내에서는 구경도 할 수 없고 외국에서만 판매되고 있는 i20;;;

실물 처음 본 것도 감격스러운데 월드랠리카로 보니 더 멋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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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와 프라다의 협업 모델도 이번에 실물로 처음 보고,

 

Canon EOS 6D | 1/100sec | F/4.0 | 24.0mm | ISO-1600

 

다른 건 모르겠고, 색감 하나는 기가막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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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뭐 이리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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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프라다 모델은 좀 철 지난 떡밥이고 사실은 이게 갑이었다.

 

Canon EOS 6D | 1/125sec | F/4.0 | 24.0mm | ISO-1600

 

에르메스가 디자인한 에쿠스.

전세계 3대밖에 없는 콜라보레이션 이란다.

이번 전시에 2대가 등장했음.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5.0mm | ISO-1600

 

자동차 매니아들 사이에선 실망이라는 얘기가 많던데 나는 현대보다는 에르메스에 더 관심이 있어서 내 입장에선 꽤 마음에 들었던 결과물이었다.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600

 

특히 이 내부가 아주 마음에 들었음.

자세히 보면 저기 도어 아래쪽에 크로커다일 레더로 파우치도 만들어 놨는데 그런 센스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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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서울 모터쇼에서는 자동차 전시 외에도 대학생 자작 자동차들과 사진 전 등의 이색 전시도 볼 수 있었는데,

뭐 어찌보면 당연한 거겠지만, 그래도 너무 초라하게 구석에 몰아놔서 그게 조금 아쉬워 보이기도 했다.

 

Canon EOS 6D | 1/100sec | F/4.0 | 24.0mm | ISO-1000

 

그리고 참 쌩뚱맞게 디즈니도 부스로 들어와 있었음;; 영화 카 때문인 건 이해하지만, 어벤저스 캐릭터들은 왜 나왔는지....

토르 서 있는거 보고 더 이상 가까이 가지도 않았음;;

 

Canon EOS 6D | 1/500sec | F/4.0 | 40.0mm | ISO-1600

 

인피니티 부스에서는 전기자동차 LE 컨셉카가 가장 눈길을 끌었다.

2014년 이후에 실제로 전기자동차를 양산할 예정이라는 인피니티에서 디자인한 이 모델은 세단임에도 굉장히 유려한 느낌을 주는데

전기자동차이다보니 그릴이 막혀있는 게 특징이다. 공기 저항 문제 때문인데 재밌는건 저 그릴 부분이 전부 라이트 ㅎㄷㄷ

 

Canon EOS 6D | 1/320sec | F/4.0 | 105.0mm | ISO-1600

 

컬러감이 참 독특하던데 이대로 양산됐음 좋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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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부스의 어코드. 솔직한 고백으로는, 어코드 보다 레이싱 모델 정유리가 더 눈에 띄어서 찍은 사진.

드레스가 어마어마해 아주 +_+ 신인인데 포즈도 잘 취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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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옆태다.

응.... 같은 생각일거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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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부스는 역시.. 이탈리아 감성이 진짜 +_+

명품 부티크를 보는 듯한 부스 인테리어에 감탄했음 ㅋ

 

Canon EOS 6D | 1/250sec | F/4.0 | 82.0mm | ISO-1600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스포트. 캬. 아름답다 진짜.

 

Canon EOS 6D | 1/125sec | F/4.0 | 24.0mm | ISO-1000

 

토요타 부스에서 제일 먼저 만난 건 강예솔 아니 ㅋ FJ크루저다. 토요타의 그 유명한 오프로더 랜드크루저를 새롭게 업그레이드 한 모델인데

디자이너가 한국인이라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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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의 컨셉카 FT-Bh.

차체가 800kg도 채 안된다. 테일램프 디자인도 귀엽고, 차 자체의 디자인도 재미있다.

내부도 귀여웠는데 내 스타일 이었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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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부스에서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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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좀 식상한 머스탱만 보고 곧바로 다음 부스로....

미안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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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라 부스도 있었다. 아 스피라는 차 모델 이름이니 어울림 부스라고 해야겠군.. 이름 참..

암튼 탑기어코리아 시즌1 1회에서 리뷰 도중 바로 고장나버렸던 바로 그...

국내 1호 수퍼카라는 타이틀이 조금은 민망한 그냥 뭔가 아쉬운 스피라.

 

Canon EOS 6D | 1/200sec | F/4.0 | 105.0mm | ISO-1600

 

사랑하기엔 뭔가 2% 부족한 스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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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라 크레지티. 숨막히는 뒷태를 찍어봤다.

응....

응....

음..

 

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1000

 

참 뭔가 그냥.. 제로백도 3.5초에 최고 시속도 320km까지 나오는 괴물인데 뭔가 그냥, 이름도 좀 뭔가 그렇고 그냥...

 

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1000

  

Canon EOS 6D | 1/100sec | F/4.0 | 45.0mm | ISO-1000

 

램프 부분도 그래. 뭔가 날렵하고 재빠를 것 같지 않고 뭔가 답답해 보이는 느낌이 든다.

스포츠카인데 중장비차를 보는 기분이랄까.

 

Canon EOS 6D | 1/100sec | F/4.0 | 35.0mm | ISO-1600

 

그래서 이번엔 앞태를 찍어봤다.

음....

 

Canon EOS 6D | 1/100sec | F/4.0 | 35.0mm | ISO-1600

 

옆태도 찍어봤다.

음...

 

Canon EOS 6D | 1/125sec | F/4.0 | 35.0mm | ISO-1600

 

조금 더 옆태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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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긴 하네..

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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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황당했던 뱅가리.

스피라를 만든 어울림(이름 참)이 만든 미드쉽 4인승 세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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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참, 실험적인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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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여정도 끝이 보인다. 마지막으로 BMW 부스를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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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6 +_+

예전에 X5가 처음 나왔을 때 운전석에 앉아보고 큰 충격에 빠졌던 기억이 있는데,

X3나 X6가 후에 나오면서 사실 X5에서 받았던 충격을 이길 만한 모델이 없다 싶었는데 이 녀석 이제 보니 왜케 이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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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닛 위 부분 디자인이 은근히 터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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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부스에서는 뭐 사실 많은 모델들이 전시 되고 있었지만 미니에 포커스가 많이 쏠린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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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 관람객을 의식한 듯한 이 컨트리맨 ALL4도 그래 보였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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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레인 에디션도 인기가 많았는데, 컬러 베리에이션에 이렇게 조금만 변화를 줘도 느낌이 확 달라지는게 미니의 매력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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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핑크 버전도 촌스럽지 않고 깔끔하게 완성이 잘 된듯.

핑크 널 사랑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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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녀석은 왜 따로 이렇게 전시되고 있나 했더니

롤스로이스 실내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만든거라고.

그러고보니 괜히 느낌이 롤스로이스랑 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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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000대 한정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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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모터 바이크 R1200GS.

섹시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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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부스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건 이 컨셉카 i8 이었다.

2013 서울 모터쇼 전시 차량 중 관계자들과 동종업계 종사자와 전문가들 투표를 통해 선정된 베스트카 중 그린카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니 그보다 일단 낯이 익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을텐데, 미션임파서블4에 등장했던 바로 그 차가 이 모델이다.

최근엔 양산형 버전의 스파이샷도 노출 되고 있는데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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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펑펑 쏟아낼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차가 담백해 보이는데 이 녀석이 하이브리드 자동차라 전기모터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양산되면 꽤나 인기몰이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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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빼먹고 본 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결국 집에 돌아와서야 BMW 부스 중에서 M라인쪽을 아예 보지도 않고 왔음을 발견...

도시락에 사기당해서 기력이 떨어진게 화근이었나.... ㅠㅠ

아무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013 서울 모터쇼.

실망이라는 사람들도 많고 뭐 그랬는데 꼭 수퍼카와 최초 공개 신형차들이 즐비해야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재탕 우려먹는 모델이 많은게 나도 아쉽기는 하지만, 시장 활성화엔 이런 쇼도 도움이 어느정도 될테니 뭐 그냥 그러려니 하려고 ㅎ

 

2013 서울 모터쇼는 내일(7) 막을 내린다.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졌다고는 하는데

그래서 인건지 아니면 내가 일산까지 갔다 오느라 그런건지 보는 것 만으로도 진이 다 빠져서 힘들다는 기억밖엔 ㅋㅋ

아 일산 말고 다른 대안은 없는건가?

 

 

PS - 다음 포스팅엔 레이싱 모델 얘기를, 남자분들을 위해 해볼까 하는데 뭐..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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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06 23:01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RAY.DSGN 2013.04.10 00:12 신고  댓글쓰기

    지난주에 구경할겸 다녀왔는데 행사장 규모가 엄청나더군요. 그 넓디넓은 곳을 다니시느라 고생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