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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맞이하야 나도 츄바스코(Chubasco) 겟.

쪼리는 개인적으로 뭔가 걸리적 거리는 느낌이 들어 그 불편함 때문에 신지 않고, 슬리퍼는 뭔가 외출용으로 신기엔 매너 없어 보이고,

그래서 기왕 장만할 거 편하게 신을 수 있는 걸로 신자 해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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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 크러쉬(Crush)에게서 선물이 날아왔다 ㅎ

예상치 못한 선물이라 굉장히 기쁘게 받았네!!

고마워 크러쉬!! 언제나 응원!!

(개인적으로는 'Hey Baby'를 아주 좋아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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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베이 탐구는 계속.

전부터 살까 말까 고민만 하던 걸 그냥 홧김에(?) 구입했는데 이렇게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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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들 하는가.

무려 쿠우(Qoo) 굿즈다!!!

국내에서도 런칭했던 그 엄청난 음료 +_+

소리소문없이 사라져서 내가 너무너무 슬퍼했다던 그 음료 +_+

"맛!있는 거언- 정말 참, 을 수 없! 어어어~ 누구든 맛을 보면 이! 렇! 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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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상품은 아니고 개봉된 중고품이지만 구하기 쉽지 않은 거라 아주 만족하고 있음 ㅋㅋ

난 쿠우 정말 정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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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안 만드는 게 없어" 라는 엄청난 명언을 남긴 펠틱스(Feltics)의 상인이가 이번에는 요요를 만들었다고 요요를 선물로 보내줬다 ㅋ

잠시나마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기분이 들어 회사 직원들이랑 이거 가지고 놀았는데 아 난 왜 요요에 소질이 없을까.. 요요 잘하는 사람들 멋짐 ㅋ

암튼 이 요요 짱 귀여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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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틱(Critic)과 비밀의 컨텐츠를 진행하기 위해 굿네이션 사무실에 방문.

대웅이형이 다른 브랜드와 함께 기사에 실리는 거라고 알고 있길래

크리틱 단독 기사라고 내가 얘기해주니 갑자기 눈빛이 초롱초롱해지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역시 성공하려면 대웅이형처럼 일해야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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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근처에 무슨 커리 어쩌고 하는 가게가 오픈한 모양인데 사무실 직원들이 거기서 밥을 먹고는 이걸 사은품이라며 받아왔단다.

다들 내가 카레 좋아하는 걸 알고 있었는지 나 먹으라고 가져다 줬는데 내가 살짝 감동 받았네?

(오 근데 1팩에 240그람이면 보통 마트에서 파는 타사 제품보다 양이 많은 건데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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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이션 촬영을 위한 장소 헌팅을 살짝 다녀왔다.

여기는 삼성동에 위치한 디자인 호텔인데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제 공간이 보고 싶어서 다녀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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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방마다 컨셉이 다 달라서 놀랬다.

알고 보니 여기는 방마다 디자이너가 전부 다르다고 ㅎㅎ

컨셉 잘 잡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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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샤이니의 키가 화보 촬영을 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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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소녀시대 써니가 화보 촬영을 했던 걸로도 유명한데

다음번에 우리 회사에서 뭐 로케 화보 찍을 일 있으면 여기 추천해 줘야겠네 ㅋ

(혹시 여기 궁금하신 분 계시면 연락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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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러스터프(PolerStuff)가 카시나647 2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길래 취재차 카시나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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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나 여기 바닥 꾸민거 보고 깜짝 놀랐네? 진짜 바닷간 줄?

(저 뒤에 나무가 싱크 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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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러스터프의 국내 초기 진출 시 큰 인기 몰이를 했던 주역, 침낭님들이 걸려있네 ㅎ

후드 양 옆으로 지퍼가 달려있어서 저걸 옷 처럼 입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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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잘 꾸며놓으셔서 기분 좋게 보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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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로데오 나온 김에 점심 먹으려고 소문 몇 번 들었던 로봇김밥에 방문했는데 여기 진짜 기분 나빠서 두 번 다시 안 갈 듯.

주문한 메뉴와 다른 게 너무 당당하게 나왔길래 직원에게 사실을 알리려고 호출을 하는데,

내 앞을 서너번 지나치면서 내가 "저기요"하는 걸 다섯 번이나 못 듣고, 결국 사람들이 나 쳐다볼 정도로 크게 소리쳤더니 그제야 반응.

그래도 차분하고 정중하게 잘못 나왔다고 얘기해주는데 "확인해 볼께요"라며 김밥을 들고 휙- 가버리는 게 아닌가;;;

좀 황당해서 가만히 앉아서 한 5분 정도 다시 기다리니까 새로운 김밥을 들고 직원이 돌아왔다.

근데, "김밥 나왔습니다" 하고 그냥 이걸 툭 놓고 가네? 응? 뭐 잊은 거 없어? 사과 할 줄 몰라?

내가 뭐 "사장 나와!" 한 것도 아니고 서비스 달라고 징징댄 것도 아니고 그냥 조용조용히 얘기 하니까 사과할 필요성을 못 느꼈나?

죄송하단 그 말 한마디 하는게 뭐 어렵다고.. 아니 내가 그걸 꼭 들어야 했던 건 물론 아니지만 서비스의 기본이 왜 안 되어 있는 채 일 하는지...

김밥도 결국 정말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게 먹다가 나왔다.

더 웃긴 게, 이 일을 페이스북에 올렸더니 불친절하기로 유명하다는 제보가 쏟아짐.... 직원들이 다 로봇이라고.... 아 진짜 나 다신 안가!

이 글 보는 분들도 로데오 가서 밥 먹을 일 있더라도 로봇김밥은 절대 가지 마시길!! 진짜 기분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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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엄청나게 큰 박스 하나가 택배로 내게 전달 됐다.

뭐지? 난 주문한 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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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뜯어보니 응? ㅋㅋㅋㅋㅋㅋ

뭔가 질소가 같이 들어있던 것 같은 포장적인 포장?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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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모스(Cloud Moth)라는 브랜드가 얼마전에 새로 런칭했는데

알고 보니 거기서 모자를 선물로 보내주신 거였다 ㅎ 오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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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포장이 잘 되어 있어서 놀랬다.

으레 새로 시작하는 영세 업체들은 디테일을 챙기지 못하는 게 태반인데 (아무래도 코스트가 커지니까)

여긴 준비를 꽤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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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모자는 보울러 햇(Bowler Hat)이었다.

각 잡힌 모자가 아니라 둥글둥글한 쉐입을 지닌 것이 특징.

옆 쪽에 담배나 펜 같은 걸 꽂을 수 있는 디테일도 재밌고 ㅎ

요새 페도라 쓰는 재미에 푹 빠져 있었는데 이런 형태의 모자도 매력이 있는 것 같네 ㅋ

(고마워요 클라우드 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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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매장 므스크(MSK) 대표로 잘 알려진 수기씨가 새로운 공간을 만들었다고 해서 퇴근 후 한걸음에 달려갔다.

역시나 이미 많은 사람들이 모여 축하의 자리를 만들고 있었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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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앤굿럭(Good Night & Good Luck)은 라이프스타일 카페다.

스킨 케어, 토이, 뮤직, 북 같은 장르의 아이템을 판매하는 곳인데 커피와 케익까지 판매하는 그런 곳이란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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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솔스케잎(Soulscape)형님의 스피닝 속에 수기씨는 경찰청장님 코스튬으로 훈화말씀까지 하며 자축하는 모습으로 보여주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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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주 정도 가오픈 기간을 가진 뒤에 정식 오픈 운영한다고 하니

굿나잇앤굿럭에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길!

(PS - 신사동 신구초등학교 바로 앞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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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앤굿럭 방문 후 마무리는 즐거운 친구들과 리북집에서!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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