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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25 Lacoste L!VE 2011 F/W Collection 애프터파티
  2. 2011.08.24 Lacoste L!VE 2011 F/W Collection 프레젠테이션 후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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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테 라이브 2011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애프터 파티 @ Paninoteca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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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 화려한 런칭파티를 통해 데뷔를 하게 된 라코스테 라이브가 2011 F/W 시즌을 맞이하여 2번째 컬렉션을 선보였다.

그 프레젠테이션 행사가 가로수길 Paninoteca 에서 진행된다 하여 살짝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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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파티도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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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테 라이브 2011 F/W 컬렉션의 프레젠테이션이 열리는 Paninoteca 는 가정집을 개조한 곳으로

평상시에는 카페로 운영된다고 하던데, 나도 이 곳 앞을 지나다니긴 참 엄청 지나다녔지만 막상 들어가본건 이번이 처음 !

라코스테 라이브 2011 F/W 컬렉션은 그런 장소의 특성에 맞게 방마다 섹션을 달리 하여 보다 집중적인 브리핑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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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입구로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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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거실이 나온다.

(집 구조니까 당연한거지만;)

장소도 그렇고 컨셉도 그래서인지 실제 집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 프레젠테이션 답게

거실에는 실제 플레이가 가능한 Playstation 3 가 설치 되어 있어 자유롭게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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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주변에 라코스테 라이브 2011 F/W 컬렉션의 의류들로 구성한 착장도 디스플레이가 되어 있어서

거실만 봐도 라코스테 라이브 2011 F/W 컬렉션이 어떤 느낌으로 전개가 될 지 쉽게 예상이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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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거실을 스윽 훑어보고 난 다음 부터는 본격적으로 각 방을 들여다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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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들어가 본 곳은 "L's Room"

잠시 뒤에 다시 얘기하겠지만 라코스테 라이브는 남성(혹은 공용) 의류만으로 런칭된 라인인데

이번 라코스테 라이브 2011 F/W 컬렉션에서 부터 여성 의류 라인이 새롭게 추가 되었다.

하지만 출발부터가 남성(혹은 공용)의 이미지로 나온 라인이다 보니 이번 라코스테 라이브 2011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에서도

총 4개의 방 중 무려 3개의 방이 모두 Men's Room 으로 표기 되어 있어, 개인적으로는 남성 의류가 많아 꽤나 볼만 했으나

여성의 입장에서는 약간 아쉬웠을 수도 있을 법한? 구성이었다.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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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L's Room 은 음악활동을 즐기는 여가 활동의 테마로 꾸며놓은 방이었다.

이 방에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제품들의 대부분은 3D 구현 효과의 그래픽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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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식이었다. 마치 3D 안경을 써야만 할 것 같은, 그렇게 보면 뭐라도 나오지 않을까 싶은 그런 색 조합과 프린팅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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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컬러 플레이로 다양한 의류들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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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 개인적으로 눈길을 갔던건 바로 이 녀석인데,

듣자하니 기하학 추상 아티스트인 Kazimir Malevitch 의 유명한 블랙 스퀘어 패턴 이라고 한다 ㅎ

(누가 이름 읽는 법좀;)

아무튼 이런 컬러 블락킹 스타일의 프린팅이 개인적으로 꽤 재미있어 보였음.

패턴 말고 프린팅이 요란한 모양새로 중앙부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오히려 이렇게 컬러 플레이로 심플하게 블락킹 스타일로 배치하니까 심플하면서도 단조롭지 않은 느낌이 아주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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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방은 "!'s Room" 이었다.

철자상 I's Room 이 맞겠으나 라코스테 라이브의 영문 철자에서는 I 대신 ! 가 자리하고 있으니, 이거 굳이 읽으려면

아이즈룸 이 아니라 늑김표즈룸 이 되겠네 ?

!'s Room 은 공부방을 연상케 하는 이미지로 구성이 되어 있었다.

아, 저 책상 너무 예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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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빈티지한 컬러 플레이가 돋보이는 원색적인 의류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느낌은 뭐랄까 - 80년대의 스키 클럽과 캠퍼스 코믹 북 같은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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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시즌의 의류들이다 보니 하이킹을 비롯한 다양한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라코스테의 헤리티지와 적절히 믹스해 놓은게 눈에 띄었는데

나중에 들으니 실제로 Tin Tin 같은 만화 히어로의 시그니처 룩에서 영감을 많이 받았다고 하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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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허벅지가 두껍지 않았더라면 저 녹색 데님을 유심히 살펴 봤겠지만, 난 허벅지가 숨막히는 수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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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층, 아니 2층에서의 관람을 끝내고 3층으로 올라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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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만나게 된, 라코스테 라이브 2011 F/W 컬렉션에서 처음으로 선보이게 되는 여성 의류 라인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딱 봐도 여동생 혹은 누나의 방 같은 느낌이 드는 이곳은 "V's Roo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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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알겠지만 이 여성 라인은 프랑스 국기의 삼색 스트라이프가 제품마다 포인트로 들어가 있는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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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좀 더 슬림해진 핏에 빈티지한 프레피 감성이 덧데어져서 여자친구가 있다면 한번쯤 입혀보고 싶은 의류가 많았다.

물론, 그만큼 몸매에 자신있는 여자친구여야 겠지만 말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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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재미있는 것이, 이 여성 의류 라인에서는 라코스테의 악어 아이콘이 새초롬하게 눈을 감고 있는 모양새를 띄고 있는 것이 재미있는 포인트 !

개인적으로 이렇게 변형적인 로고 플레이를 좋아하는지라

이런 재치가 너무나도 마음에 쏙 들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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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는 "Sexy &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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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봤을땐 그냥 소품인 줄 알았는데 가까이가서 보니 슈즈도 라코스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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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찾은 방은 "E's Room" 으로, 다시 남성 의류 라인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이 방은 베드룸 컨셉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여기서 생각지도 못하게 아주 재미있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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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Cool Cats 와의 캡슐 콜라보레이션 소식이었다 !

쿨캣츠는 프로듀서 겸 DJ인 Busy P와 All Gone Book의 저자로도 잘 알려진 Michael Dupouy 그리고 그래픽 아티스트 So-Me가 만든

패션 브랜드이자 크리에이티브 그룹인데

그런 쿨캣츠가 라코스테 라이브 2011 F/W 컬렉션에서 깜짝 캡슐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게 되었다니 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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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코스테 라이브 2011 F/W 컬렉션을 쭉 훑어보면서도 내가 이 마지막 방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오! 이거 내 스타일이다!" 할 정도로

너무나 마음에 드는 아이템들이 즐비해 있었다 !

(물론 다른 방에서도 예쁜 제품들은 많이 봤으나 여기서 본 제품들은 내 지갑의 봉인을 망설임 없이 해제시킬 만큼 예뻤다 특히 저 회색 가디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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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캣츠와의 콜라보레이션 답게 제품의 여기저기에서 재미있는 요소들을 찾아 볼 수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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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건 바로 이 부분.

목 시보리 안쪽에 헤리테이핑 된 부분의 원단이 레오파드 패턴이다.

사실 뭐 입으면 티도 안나는 거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정말 그냥 자기 만족으로만 생각해야 하는 곳인데

어찌됐건 뭐 재미있는 요소이니 ㅎ

그리고 그 바로 아래에 있는 탭을 보면 알겠지만 라코스테 라이브 2011 F/W 컬렉션에서의 쿨캣츠와 선보인 캡슐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은

모두 탭이 기존의 라코스테 라이브 탭과는 디자인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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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다른 디자인은 쿨캣츠 캡슐 콜라보레이션의 모든 제품들에서 패치로도 만나볼 수 가 있는데,

라코스테의 악어 아이콘 옆에 새롭게 등장한 건 바로 고양이다.

쿨캣츠를 상징하는 고양이를 라코스테의 악어 아이콘과 비슷한 스타일로 디자인하여 함께 배치 한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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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겼다 ㅋ

자고 있는 모습이 귀엽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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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다보니 기존에 라코스테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카모패턴의 PK셔츠가 등장했다는 것 또한 꽤나 신선한 충격 이었음 ㅎ

카모패턴도 자세히 보면 악어 아이콘의 등 부분에 있던 돌기 형상을 함께 사용한것이 보인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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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3층 바깥쪽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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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4개의 방을 모두 돌아보는 것으로 라코스테 라이브 2011 F/W 컬렉션의 프레젠테이션은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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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건물 밖으로 나와 옆쪽에 숨어있던 공간으로 들어가 보면

라코스테 라이브 2011 F/W 컬렉션의 제품들을 마치 팝업 스토어에 들어온 것 마냥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셋팅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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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다른 제품들보다도 맨 왼쪽에 걸려있는 파란색 가방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네 ㅠ

아 너무 예쁘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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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엄체크 패턴의 블랙셔츠도 너무 멋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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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여성 의류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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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테 라이브 의 스니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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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고 맛있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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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 뭐가 들었을까나 기대만발 하고 받았는데

돌아와서 열어보니 그냥 프레스킷 이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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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화려해진 컬러 플레이와 깜짝 놀랄 콜라보레이션으로 돌아온 라코스테 라이브.

이번 2011 F/W 컬렉션의 전개가 굉장히 기대되며, 또 실제로도 좋은 반응이 있을것이라 자연스럽게 예상될 만큼 예쁜 제품들이 많았다 ㅎ

개인적으로는 11월에 릴리즈 예정이라는 Lacoste L!VE x Coolcats Capsule Collaboration 에 대한 기대가 가장 크니

관계자분들, 혹시 관련 제품들 발매 되면 귀뜸 좀 주세요 히히 -



초대해준 APR 지혜과장님 고마워요 ! 덕분에 잘 보고 왔습니다 ㅋ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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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ungsta 2011.08.24 15:21  댓글쓰기

    카츠미르 말레비치

  2. BlogIcon Billy Jean 2011.08.25 12:01 신고  댓글쓰기

    말레비치는 '절대주의'라는, 회화의 무의식적인 구성성과 지향성을 배제하고
    아주아주 순결한 작품을 그려보려 했던 양반이에요.
    그림이라기도 뭐한, 캔버스를 단색으로 칠해놓기만 하거나, 아주 간명한 기호만 표현하던 사람이죠.
    요번 콜레보레이션 피스는 말레비치의 컨셉트를 제대로 읽지 못한 것 같아요.
    ...
    ...

    본디 이런 이야기를 할려고 한게 아닌데 갑자기 생각나 적었습니다.
    사진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 BlogIcon 쎈스씨 2011.08.25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ㅎ 전 아예 모르던 사람이라 ^^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해석을 뭐 어찌했건간에 설명 들어보니 제 취향하고 비슷한 작품을 만드는 분 같은데
      한번 검색해 봐야겠습니다 ㅎ

  3. 2011.08.26 14:13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11.08.29 22:41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2011.08.29 23:47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