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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과 흰 구름. 내가 가장 좋아하는 햇살. 성형외과 건물 위 갈매기가 더해지니 괜히 해변가 근처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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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서 산책.

은 아니고 화보 촬영 장소 물색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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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여기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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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보니 동호대교 위 까지 올라감;;;

근데 진짜 날 좋다 -

가을이로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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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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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EXR 플래그쉽 스토어가 생겼다.

오픈행사 당일 프레스타임에 살짝 들러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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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이건 왠 한글잔치? 기념비적인 아트웍인가 싶어 관계자에게 물었더니 이게 판매 제품이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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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코스텔로(Craig Costello)는 크링크(Krink)의 파운더로도 잘 알려져 있는 전설적인 인물.

이번에 그가 EXR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고 그 결과물이 이 곳 EXR 더 엑스 랩(The X Lab)에서 공개가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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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멋지다.

(사진 속 크링크 아트웍이 더 멋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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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수트 간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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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갖고 싶다 ㅎㅎ

너무 예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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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EXR의 옷도 괜찮은게 꽤 있더라.

과거와 달리 제법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아이템이 더러 보였음.

가격도 그리 안 비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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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쉽 스토어라 그런가 - 인테리어에 신경 좀 쓴 듯 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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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 같은 것들도 신경 많이 쓴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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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킨도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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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바이크도 그랬ㄱ.. ???? 바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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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겨울 시즌을 책임 질 중요한 프로젝트의 광고 촬영이 있던 날.

버스 대절해서 짐 바리바리 싣고 남양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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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가 핫한가? 가는 길 왜 이리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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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촬영이 진행 된 스튜디오.

나는 뭐 뮤직비디오나 CF 촬영 현장을 실제로 방문해 본 적은 없어서 이렇게 큰 스튜디오는 살면서 처음 보는 것 같았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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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사무실을 나온 관계로 슬리퍼 신고 그냥 왔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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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나도 대학 다닐 땐 이런 장비 많이 만지고 그랬는데, 이젠 구경해야 하는 입장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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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모델은 조민호!"

우리 민호 화이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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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스튜디오 밖에 쭈그리고 앉아 도시락 저슷라익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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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펜스 감독님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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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으려고 하니까 이중턱 만들어주는 센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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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로 보니 역시 다르다!

사진 촬영만 하다가 이렇게 영상 촬영을 하니 기분이 확 다르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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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진 촬영도 함께 진행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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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덕분에 아침 10시에 스튜디오에 들어가서 저녁 8시가 되서야 겨우 촬영이 끝이 났다는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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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기간이었는데 몸이 너무너무 피곤하고 지치고 그래서 결국 저녁을 거하게 먹음.

이걸로 다이어트도 그냥 끝냄 ㅋ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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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서울패션위크, 아, 헤라 서울패션위크 개막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시즌에도 여러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인비테이션을 보내주시어 하나하나 정리를 해 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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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부터는 프론트로우(Front Row), 즉 맨 앞 줄에 대해서는 'F'티켓을 따로 발급한다더니 이렇게 진짜 'F'티켓이 따로 발송 되었다.

괜히 더 감사하고 기분 좋더라 ㅎ 어차피 초대 받은 쇼는 거의 다 갈 거지만, 특히나 'F'티켓 보내주신 곳은 신경써서 가야겠다는 생각.

열심히 응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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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의 문수권(Munsoo Kwon) 인비테이션은 이 작은 스틸 케이스와 함께 보내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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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열었다가 깜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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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렁인 줄 ㅋㅋㅋㅋㅋㅋ

지난 5월, 문수형이랑 같이 바다낚시 가서 지렁이 꿰던 추억이 새록새록 난다 ㅋㅋㅋㅋ 문수형 센스에 감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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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나도 문수권 니트를 입고 있던 날이라 기념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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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렁이를 열심히 꺼내먹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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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한현민을 만나 비밀의 포도즙을 한 잔 얻어 마시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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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란! 그릴파이브(Grill5)의 컴백 현장에 입성!

한 때 가로수길 내 요식업 브랜드 중 매출 1위라는 업적을 남기기도 했던 그릴파이브타코가 '그릴파이브'라는 이름으로 본점을 리오픈 했다.

이게 대체 얼마만의 컴백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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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오픈 전 날, 사전에 은밀히 배포된 초대장을 소지한 사람에 한 해 1메뉴 서비스 제공 이벤트가 열려 나도 기쁜 마음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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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이전에 비해 엄청 커졌음! 이제 뭐 레스토랑 수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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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줄이 엄청 길었음.

그래, 초대장을 뭐 한 30명 받고 말았을리가 없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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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오픈 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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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메뉴는 1가지가 무료 증정이었으나 이 날 생맥주는 무제한 서비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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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넣고 한참이 지나서야 벨이 울렸다.

아 - 이 벨 울릴 때 나도 모르게 "어우 드디어!!"라고 소리를 쳤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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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 것이 8시 반에 주문을 넣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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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6분에 음식이 나왔으니까 ㅋ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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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오랫만에 그릴파이브 부리또 보울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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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김치 퀘사디아랑 다른 메뉴들도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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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이형! 가로수길 컴백 축하해요!!!

그릴파이브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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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붐비고 바빠 보였던 어느 날의 우리 회사 스튜디오.

이 날 이 스튜디오 안에 촬영도 3개 팀이 동시 진행하고 모델도 한 7명 있었나...?

어마어마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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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내 화보 촬영은 야외에서 진행 됐기 때문에 분주한 스튜디오를 뒤로 하고 햇살 받으며 유유히 로케 현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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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Leata)의 스타일 화보 촬영을 얼마 전에 둘러 보았던 동호대교 위에서 진행했다.

모델은 엑소(EXO)의 스타일링을 맡아주셨던, 현재는 YG로 옮기시어 또 다른 작업을 준비중이신 서기철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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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아래에서도 은밀히 촬영!

간단한 촬영이라 예상대로 후다닥 끝낼 수 있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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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나는 구마적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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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가 드디어 개막!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오프쇼까지 합치면 22일까지 7일간) 달리는 대장정의 스케쥴!

나도 이번 패션위크에서 14개 쇼를 봐야 하기 때문에 거의 동대문에 계속 상주해야 하는 응급 상황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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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본 쇼는 김홍범 디자이너의 크레스에딤(Cres.E.Dim).

밝고 키치한 색감과 디테일이 눈길을 끌었는데, 모델들의 표정은 하나같이 무겁고 어두워 보여서 그 대비가 인상적이었다.

(이번 시즌의 주제를 그대로 담아낸 연출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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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에딤 쇼 관람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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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김요한 디자이너의 요하닉스(Yohanix)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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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뮤직 페스티벌에서 볼 법한 소녀들의 룩이 주를 이루었는데 음악까지 강렬한 비트로 깔려주니까 무슨 클럽 들어온 기분 이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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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수선한 마무리가 좀 아쉬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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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요하닉스 쇼 관람도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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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해가 지기 시작한 DDP.

별로 한 것도 없는데 기가 다 빨린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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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점심도 안먹고 아무것도 안먹고 있었어서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동대문 길거리에서 꼬치를 하나 집어 먹었는데,

이거 하나에 2500원이라니... 동대문이 동대문이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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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을 빠져나와서는 곧장 세운 대림상가로 향했다.

여기서 뭐 급하게 살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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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아니고 ㅋㅋ 저기 저 환하게 불 밝힌 루프탑 보임?

저기서 서울패션위크 오프쇼 중 하나인 스티브요니(Steve J & Yoni P)의 쇼가 열린다 하여 보러 온 것!

대단하다 이런 스팟을 찾아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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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가 주는 분위기와는 또 너무 다르게 화사했던 컬렉션 피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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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과 중국집 간판 아래에서 이런 쇼를 보니 기분이 또 묘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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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이 고생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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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요니 쇼 관람도 무사히 완료!

이렇게 1일차 스케쥴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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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2일차.

본격적인 주말의 시작이기도 해서 예상대로 엄청나게 많은 인파가 아침부터 몰려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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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첫 쇼로 우진원 디자이너의 로켓런치(Rocket x Lunch) 쇼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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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이 제 시간에 도착하지 못해 입장하는데 애를 좀 먹었지만, 다행히 좋은 자리로 배정 받아 쇼는 잘 볼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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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오랫만에 보는 찬이와 찬이를 찍는 열정 포토그래퍼들 ㅎㅎㅎ



훈철이가 나도 찍어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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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내가 가장 기다린 쇼 중 하나였던 지렁이 인비테이션의 주인공, 권문수 디자이너의 문수권(Munsoo Kwon)쇼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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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에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귀어'라는 주제를 시즌 테마로 정한 컬렉션 답게 낚시와 관련된 디테일이 속속 눈에 띄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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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셔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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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잘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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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의 낚시 퍼포먼스는 잊지 못할거임 ㅋㅋㅋㅋㅋ

고생했어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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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사람 진짜 많다;;;;;;

패션위크 둘째날은 이걸로 간단히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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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에서 곧장 잠원동으로 넘어가 지인의 결혼식에 잠깐 참석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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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가로수길로 넘어와 이번에는 마소영(mah soyoung)의 2015 F/W 컬렉션 PT에 참석했다.

아 - 오랫만에 바쁘니 뭔가 내가 살아있는 것 같고 기분 좋네!

는 무슨, 힘들어 죽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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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영의 PT에 올 때면 늘 "이번엔 무슨 셋트를 꾸며놓고 날 놀래키려나"하는 생각이 반사적으로 드는데,

이번에는 종이로 만든 귀여운 도시 디오라마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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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보니 일일이 다 그리고 색칠하고 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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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묘사 스킬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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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테마가 저 뒤에 얼핏 보이는, "At the End, Everything is Allright" 인데

마소영의 시즌 마다 늘 등장하는 여주인공(마소)이 이번엔 무언가 곰곰히 고민할 것이 있었던 모양이다.

어둠이 짙게 깔린 런던의 밤 거리를 거닐며 한참을 사색에 잠겨있다가 "그래, 뭐 다 잘 되겠지" 하며 집으로 돌아간다는 내용인데,

그거 하나 설명하겠다고 이렇게 멋진 디오라마를!!!

역시 수작업 마스터 마소영 팀 답다!!!

(이거 만드신 분 정말 짱짱!!! 사진엔 없지만 혼자 써 놓으신 메모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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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라마 보며 시즌 설명 듣고나서는 조용히 컬렉션 피스 감상 ㅎ

저기 보이는 저 도트 패턴 자수는 내 예상대로 밤거리의 보케(빛망울)를 형상화 한 것이었음 +_+

아 저 센스!

(그걸 바로 알아 맞추는 내 센스! 음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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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영 PT 다녀온 사람들이 내 모자 보고 마소영꺼냐고 묻길래 뭔 소린가 했더니만, 여기 와보니 이유를 알겠더라 ㅎ

내 모자랑 비슷하게 마소영의 베레에도 귀여운 자수가 뙇 +_+

이건 근데 너무 소녀소녀하게 생겨서 나는 못 쓰겠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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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깜찍한 붕붕이를 타고 귀여운 꼬마 아가씨가 등장했는데,

알고 보니 디자이너 마소영의 조카라고 +_+

어쩜 그리 귀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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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 또 컬렉션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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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자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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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좀 더 보케처럼 보이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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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슬리핑 가운처럼 생겨먹었으나 짧은 탑이었다능 -



아래는 에필로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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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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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영의 50가지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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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3일째.

일요일이라 그런지 역시나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려 이 안에 서 있는 것 만으로도 기가 쭉쭉 빨리는 것 같은 기묘한 체험을 하게 되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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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이쿠(J Koo)의 쇼 부터 관람했다.

레이스를 드라마틱하게 잘 썼다는 생각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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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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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에는 무려 7개 쇼를 봐야 했기에 일정이 빡빡했음 ㅠ

제이쿠 쇼 관람 마치자마자 부랴부랴 뛰어서 또 참스(Charm's) 쇼 보러 이동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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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이가 오프닝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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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는 야구방망이를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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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은 타투를 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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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스가 서울패션위크 처음 데뷔하는 건데,

인기 많은 모델도 엄청 나오고 다니엘을 모델로 세우질 않나 마지막엔 기리보이를 등장 시키질 않나;;;

물량공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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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야구를 테마로 굉장히 옷을 직관적으로 만들었다는 생각.

10대-20대 초반 친구들이 데일리 웨어로 곧바로 입어도 될 정도의 캐주얼한 룩이지 않았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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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



원래 푸시버튼 쇼를 곧바로 보러 들어갔어야 했는데, 별로 좋지 못한 해프닝이 벌어져서 그냥 쇼 안보기로 하고 밖으로 잠깐 나왔다.

기분 풀려고 동준이형, 문수형 그리고 동호랑 같이 수다 타임 갖고 있었는데 훈철이가 이렇게 예쁘게 사진 찍어줬음 +_+

좋다 이 사진 너무너무!! Thx 위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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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버튼 건너뛰고 다음으로 찾은 쇼는 영국의 슈퍼 셀러브리티 수지버블(SusieBubble)도 참석해 더욱 화제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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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이형의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

이국적인 풍경 아래 로맨틱 가이를 꿈꾸는 남자의 이야기를 시즌 주제로 잡았다더니만,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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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니트 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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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즌에 비해 뭔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듯한 느낌.

비욘드 클로젯 특유의 컬러감이나 위트는 그대로인데, 어딘가 모르게 성숙해진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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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이형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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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에이치에스에이치(Heich Es Heich)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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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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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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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주제가 '대결'이었는데, 그래서였는지 컬렉션 피스들이 좌우가 다르게 만들어졌더라고 ? +_+

안승준이 입고 나온 이 재킷이 좋은 예시.

왼쪽은 그냥 윈드브레이커 같은 점퍼였는데 오른쪽은 트렌치 코트였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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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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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역시!!!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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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실장님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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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틈 없이 곧장 앤디앤뎁(Andy & Debb)쇼도 관람을 +_+

앤디앤뎁의 이번 시즌 테마는 '우아한 스포티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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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컬렉션 전체적으로 럭셔리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베어났는데, 그게 사치스럽다는 느낌으로 이어지지 않아서 아주 좋았다!

현재까지 본 쇼 중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쇼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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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원, 윤원정 실장님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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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마지막으로 본 쇼는 비엔비12(BNB12)라는 신생 브랜드였는데, 첫 데뷔 무대라 그런건지 평소 스타일이 그런건지,

뭔가 나와는 썩 맞지 않는 느낌이었다. 뭐 이런 건 정말 얼마든 개인 취향에 따를 수 있는 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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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춤도 추시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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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 된 쇼 중 1개를 보지 않았으니 총 6개 쇼를 본 셈인데 그것도 엄청 빡쎘다 ㅠㅠ

마음 같아선 바로 집으로 달려가 뻗어 버리고 싶었지만 (일요일이었으니깐...)

나는 프레스룸에 남아서 사진 정리와 원고 마감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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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프레스룸 닫을 시간이 되어간다고 하여 짐 싸들고 밖으로 나왔는데 오메.... 완전 밤이네....

하아....

내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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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집에 돌아오다가, 너무 배가 고파서 그릴파이브(Grill5)에 들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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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픈 이벤트 때는 앉을 자리가 없어서 힘들었는데, 일요일 밤 9시에는 한산하구나 ㅎㅎ

좋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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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포장해다가 집에 가서 꺼내먹고 곧바로 마무리 못한 패션위크 기사 정리를 했다는 것이 좋지 못한 마무리.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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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던 물건이 배달 되었다.

서울패션위크가 시작하기도 전에 주문했던, 문제의 넥타이.

배송되서 내게 오는데까지 3주가 조금 넘게 걸렸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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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그래픽 아티스트 파라(Parra)의 아트웍이 담긴 넥타이다.

2014 FW 시즌 제품인데, 휴먼트리에서 계속 품절 안되고 남아있길래 천천히 사야지- 하다가, 갑자기 품절된 걸 보니 조바심이 나서 ㅋㅋㅋ

다행히 가격 차이 없이 한국 내 판매가와 거의 비슷한 금액으로 구입하는데 성공! 아주 마음에 든다 굿굿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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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Reebok)에서 운동 좀 하고 살라는 뜻인지 뭔지 어마어마한 박스를 선물로 보내주셨는데

박스 열어보고 기절하는 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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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이렇게 엄청난 쇼케이스에 신발 넣어서 보내주는 건 또 첨 봤다 ㄷㄷㄷㄷ

누가 보면 행사장에서 가져온 줄 알겠구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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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광고 보면서 참 신묘한 신발이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이걸 내가 신어보게 되다니 이 또한 기묘한 일이로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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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얼마 전에 리타(Leata)랑 스타일리스트 욱이가 컬래버레이션해서 만든 재킷을 새로 산 김에 잠깐 입어봤는데,

이거 입고 신발 박스 들고 있으니까 괜히 뭐 만드는 사람 같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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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성수동의 어느 한적한 길가에 위치한 제주도 고기 전문점 '제주도치'.

아 이 얼마만에 먹어보는 제주도 고기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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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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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미녀 홍미와 세진이를 만났다.

이렇게 셋이 보는 건 처음인 것 같은데다 사석에서 만난 게 너무 오랫만이라 내가 참 기분이 좋았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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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오라버니를 위해 서로 계산하겠다고 난리인 훈훈한 광경 보소.

사랑해 얘들아.

다음에도 이래주면 참 행복하겠다 그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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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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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나 진짜 이 회사 입사한 이후로 처음 경험하는 일이었는데,

업무시간에 전 직원 단체 영화 관람이라는 어마어마한 이벤트가 현실로 이루어졌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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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라는 영화 <위플래쉬>를 봤다.

후반부 공연씬은, 자동차 추격전처럼 요란한 액션이 있어야만 스릴 넘친다는 말을 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 걸 알았네. 진짜 숨막혔음.

하지만 스토리만 놓고 보면, 뭐 별 거 없는 영화.

내가 봤을 땐 그냥 촬영을 기가막히게 했음.

장면 장면의 컷이 가지는 리듬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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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도움이 될 만한 참고 서적을 구입하기 위해 교보문고에 들러 이것 저것 보는데,

딱 이 책 보는 순간 이상하게 준섭이 생각이 났다.

(너 요즘 운동 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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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일 보러 이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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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총 3권의 책을 샀다.

(1권은 개인용, 2권은 회사 참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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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가 개인적으로 구입한 책인데 ㅋㅋ

작년 11월에 나왔던 <뽀빠이(Popeye)> 무크지 '도쿄 잇-업 가이드(Tokyo Eat-Up Guide)' 북이다.

뽀빠이에서 무크지가 나온 걸 나는 처음 본 것 같은데 아무튼, 100% 일어로만 적혀있어서 얼마나 쓸모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블로거들이 도쿄 맛집이라고 이상한 곳들 추천하는 거에 아주 질려있던 내겐 어떤식으로든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다 ㅋㅋㅋㅋ

(도쿄까지 가놓고 스타벅스가 도쿄 맛집이라고 적어놓는 블로거들은 반성 좀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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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역 근처에 있는 까올리포차나(Kkaolli Pochana).

점심 시간에 갔더니 한산해서 아주 좋았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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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가면 순식간에 태국으로 순간이동 한 기분이다.

인테리어에 얼마나 열을 올렸을지 대충 봐도 짐작이 가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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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펩시'라고 써있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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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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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고 싶고 공감해보고 싶지만 그게 될 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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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음식은, 맛있고 뭐 다 좋은데, 몇 년째 내가 먹은 음식의 이름이 정확히 뭔지 기억할 수 없다는 특징이 있...

왼쪽은 스프링롤이고 오른쪽은 팟타이. 뭐 이건 워낙 유명한 메뉴니까 패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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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게살볶음밥인데 태국어로 카오팟뿌 란다.

기억 못하는 게 당연한 이름이다.

(아까 스프링롤도 태국어로는 뽀삐아톳 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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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돼지고기 바질 볶음 덮밥인데, 이것도 이름이 어마어마하다.

팟카파오무 라고 부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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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름의 화룡점정은 이거지. 삶은 달걀 튀김인데 태국어로 카이룩커이 라고 함.

아 진짜 뭐 그게 그거 같고 다 똑같아 보여서 도저히 태국어로는 외울 수가 없다 ㅋㅋㅋㅋ

근데 뭐 괜찮아. 지금까지 나열한 음식들이 그래도 맛 만큼은 기가막혔으니까 +_+

까올리포차나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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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일레븐파리(Elevenparis) 매장이 오픈했다고 놀러오라는 연락이 왔길래 퇴근하고 들러봤다.

근데 너무 늦게 갔는지 내가 도착한 시간이 클로즈 10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야근하다 간 건 하지만 죄가 아니잖아....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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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멍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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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븐파리가 해외에선 (특히 파리에서는) 꽤 유명한 브랜드라고 알고 있는데 국내에는 정식으로 소개 된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네.

백넘버 프린트를 즐겨 쓰는 걸로 유명하고 콧수염 문신 그래픽으로 끼 부리는 걸로도 유명한 브랜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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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라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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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심슨 컬래버레이션 호머 티셔츠 앞에서 잠깐 발걸음을 멈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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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귀엽다 하면서 보다가 문득

내가 입은 모습을 잠깐 상상해 봤는데, 생각보다 끔찍한 비주얼이 그려져서 곧바로 내려놨음 ㅇㅇ

그리고 때마침 행사 종료 시간이라 나는 곧장 밖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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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 모터쇼 참관을 위해 프레스데이에 일산 킨텍스를 찾았다.

2년만의 모터쇼 참관이라 내심 기대가 컸는데

마침 프레스데이라 제법 한산해서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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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브랜드별 프레젠테이션 시간에 해당 브랜드 부스는 난리도 아니었지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아우디(Audi)의 프레젠테이션 시간에 몰린 기자들과 관계자들 모습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아 다시 생각해도 끔찍하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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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출시 된 아우디 A7과 케이플러스 모델 이재이.

그리고 그녀가 입고 있는 문수권(Munsoo Kwon)의 '첫' 여성복!

셋의 조화가 기가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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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포르쉐(Porsche) 세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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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Beltley) 뮬산!

헤드라이트 완전 예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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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컨티넨탈 GT3-R.

이 차 가격이 3억 8천이야.....

기가막힌만큼 기가막힌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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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Renault Samsung)가 공개한 전기자동차 이오랩(EOLab).

1L 연료로 100km를 달릴 수 있다는데, 상용화에 적용되면 얼마나 빛을 볼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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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Volkswagen)의 골프 스포츠밴(Golf Sportsvan).

스포츠밴이 있기 전엔 골프가 정말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스포츠밴이 나오고 나니 골프는 진짜진짜진짜 최고라는 생각이 더욱 강하게 드네 ㅋㅋㅋ

스포츠밴이 구리다는 게 아니고 골프 유전자는 정말 최고라는 생각 +_+ 다 이뻐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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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최초로 공개 된 골프 디자인 비전 GTI 컨셉트카(Golf Design Vision GTI Concept Car).

C필러도 기가 막히고, 측면 통풍구도 어마어마하고 테일라이트도 기가 막히고, 그냥 이렇게 양산하면 안되나? 심하게 멋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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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KIA) 자동차도 컨셉트카를 공개했는데, 이 세단의 이름이 노보(Novo)다.

(노보 보고있어? ㅋㅋ)

뭐, 코멘트는 생략하겠음.

난 잘 모르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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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Toyota)의 컨셉트카 FCV. 수소연료전지차라네. 근데 뭔가 좀 차가 답답해 보이는 건 기분 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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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Landrover)의 디스커버리 스포츠(Discovery Sports).

서스펜션을 보여주려고 이리 세운 것 같은데 어째 서스펜션이 티가 잘 안나는 것도 같은 어떤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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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여(Jaguar) 에프타입 프로젝트 7(F-Type Project 7)!!

어쩜 이리 고울까 +_+ 섹시하면서 땅땅해보여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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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Ford) 머스탱 GT(Mustang GT).

트랜스포머 때문인지 이제 노란색의 아메리칸 머슬카를 보면 다 범블비랑 오버랩이 되네;;;

그래도 머스탱 GT 네 놈은 정말 멋지구나.

덩치 큰 친구가 운동 열심히 해서 잔근육 만들어 온 것 같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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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태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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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터쇼에서 내가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모델.

마세라티(Maserati)의 알피에리 컨셉트카(Alfieri Concept Car).

아 진짜 어쩜 이렇게 멋있을 수가 있지?

킨텍스 전시장 안에 다른 컨셉트카도 많았는데, 난 정말 이게 갑이었다고 생각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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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부터 헤드라이트까지 어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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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도 너무 예뻐 ㅠㅠ

진짜 휠만 계속 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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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이 이리 되진 않겠지만, 정말 어마어마한 녀석을 봤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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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터쇼에서 내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하지만 앞의 컨셉트카만이 아니었다.

신차, 컨셉트카, 슈퍼카들이 대거 등장하는 일반 모터쇼와 다르게 이번 2015 서울 모터쇼에서는 아름다운 클래식카를 함께 볼 수 있었는데,

이는 제2전시장에 부스로 입점한 크리틱(Critic)이 마련한 멋진 이벤트였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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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차부터 클라스가 다르다. BMW2002 모델인데, 이게 지금 국내에 단 1대밖에 없는 굉장히 귀한 차종이다.

무려 BMW M시리즈의 모태가 된 BMW2002 TURBO의 베이스 모델임 ㄷㄷㄷ

그냥 '옛날 BMW'가 아니라는 어마어마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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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차도 마찬가지로, 국내에 단 1대밖에 없는 레어 모델!

흔히 비틀(Beetle)이라 불리는 Volkswagen TYPE 1 차종인데, 그냥 타입원 정도가 아니라

일본 도쿄에 있는 '공식' 비틀 튜닝 업체 '플랫4(Flat4)'의 스페셜 에디션임. 진짜 실물 깡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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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폭스바겐의 마이크로버스다. 정식 명칭은 방금 소개했던 타입원의 연번인 TYPE 2.

원형 그대로 리스토어 된 모델인데 컬러가 난리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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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 역시 국내에 단 1대밖에 없는 귀한 차종!

(이쯤 되니 뭐 국내 단 1대가 아니면 정말 명함도 못 내밀겠네;;;;)

Austin Mini Van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바로 그 '미니'의 밴 버전이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미니 클럽맨의 기초가 된 조상님격 모델이다.

아 근데 이 차 정말 빈티지한 느낌 장난 아니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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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e30은 BMW 3 시리즈의 2세대 모델인데, 현재의 3 시리즈의 기초가 된 차종이다.

개인적으로 요즘 출시되는 BMW의 헤드라이트와 그릴 디자인을 썩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당시의 디자인이 역시 범접할 수 없는 남다른 포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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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되어 있는 모델은 적당히 튜닝이 된 상태였는데,

이 차는 실제로 가수 쇼리가 평소에 몰고 다니는 차로도 잘 알려져있음!

준섭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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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개하는 차량은 '미니'인데, BMW로 인수되기 직전의 Rover Mini 중 35주년 기념 모델이다.

랠리 타입으로 '엄청 많이' 튜닝 된 상태라 클래식한 느낌 보다 어디 만화 같은 곳에서 튀어나온 듯한 깜찍한 이미지를 풍기는데

이 차가 바로 크리틱의 디렉터가 실제 몰고 다니는 차량임!

대웅이형 짱짱맨!

※ 이 모든 차량들은 2015 서울 모터쇼가 끝나는 4월 12일 일요일까지 전시 되니 모터쇼 방문객들은 꼭 챙겨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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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CGV 골목 안쪽에 새로 오픈한 무차초(Muchacho Seoul).

방문 한다한다 한참을 벼르고 벼르다 마침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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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인테리어가 기가막히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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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퍼붓던 날이었는데도 제법 사람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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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초라는 단어의 뜻이 궁금했는데, 에스파냐어로 '소년'이라는 의미라네.

(하지만 실제 무차초 매장은 소년의 이미지 보단 건장한 레슬러의 이미지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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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방문한 게스트는 소울다이브(Soul Dive) 넋형과 디테오형.

오랫만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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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잉카콜라로 몸을 풀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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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컵간지... 이거 머그컵으로 좀 만들어주면 안되겠니...?

심플하게 이 로고만 딱 박아넣고 컵 테두리쪽에 빨간 줄 파란 줄 하나씩만 싸악 둘러주면 참 예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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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뭘 먹으면 좋을까 하다가 카테고리별로 하나씩 다 시켜봤다 ㅋㅋㅋㅋ

맨 왼쪽은 김치 퀘사디아, 그 옆으로 무차초 타코, 김치 치즈 프라이즈, 숏립 타코,

마지막으로 오른쪽 맨 위에 숏립 부리또 보울! 기막힌 한상차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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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치즈 프라이즈만 괜히 한 장 더 찍어봤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또 먹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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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콜라를 다 마셔버려서 블루문 한 잔 추가 주문함.

내 옆엔 뒤늦게 도착한 또 다른 게스트 선하!

패션위크의 바쁜 스케쥴을 마치고 요즘은 대학생 모드로 지내고 있다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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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먹고 있는데 준기가 서비스라고 뭘 하나 들고 나타났...

근데 뭔가 보안관 간지라서 괜히 사진 한 장 찍어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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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기가 서비스로 내어준 건 칠리 치즈 나초!

이건 식사라기 보다 진짜 술안주에 가까운 메뉴라 하나 시켜놓고 세월아 네월아 하기 좋겠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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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든 메뉴를 다 격파하고 우리는 승리의 인증샷을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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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함께 한 소울다이브 형들과도 마지막으로 사진 한 장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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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무차초 스태프 동생들과도 한 장!

노루토와 CNP 식구들 그리고 오랫만에 밝은 모습으로 보니 반가웠던 준기와 도진이도 모두 응원!!! 무차초도 대박날테니 힘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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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왔지만, 괜히 기분 좋은 날이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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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공사 하는 것만 4개월 가까이 봐와서, 대체 이 사람들 언제 오픈할건가- 하고 궁금해 했던

수컷들을 위한 편집매장 하이드앤라이드(Hide And Ride)가 마침내 오픈했다.

원래 동명의 작은 부티크가 갤러리아 사거리 부근에 위치해 있었는데,

어마어마한 규모로 압구정 로데오 안에 새롭게 확장 오픈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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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향 폭탄이 하나 놓여있어서 계단을 내려갈 때 부터 코가 마비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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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라 들어가자마자 입이 절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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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의 향 폭탄을 지나 안으로 들어왔더니 또 향이 ㅋㅋㅋ

진짜 여기 향이 압도적으로 강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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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락이형이 엄청 공들여 만들었다는 성모마리아상과 촛대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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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에서마저 수컷냄새가 풀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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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소품도 수컷냄새가 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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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어거(J.Augur)의 가방도 여기서 구입할 수 있더라.

리얼 빈티지 밀리터리 원단과 부자재를 써서 핸드메이드로 만드는 가방들인데, 맨 앞에 놓인 거 충동구매할 뻔 함.

(가격 보고 다행히 침착할 수 있었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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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여기 인테리어가 진짜 예술인데, 이걸 다 하이드앤라이드 스태프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준비하고 만들었다고.

(4개월이 걸릴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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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앤라이드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곳은 바로 매장 한 가운데에 자리한 이 별도의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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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레더(Lewis Leathers)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아 정말 볼때마다 참 고급진 게 입어보고 싶어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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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바닥도 너무너무 마음에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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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옆의 디오라마도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

수컷을 위한 공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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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트(Fuct) SSDD의 디렉터 메이 용(Mei Yong) 형님도 뵙고 굿!

하이드앤라이드 번창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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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브랜드 베니뮤(Venimeux)와 르보(Le Vaux)의 오프라인 스토어 베니뮤메종(Venimeux maison)이 오픈했다길래 들러 봄.

서울패션위크에서 한상혁 실장님의 에이치에스에이치(Heich es Heich) 15FW 컬렉션 무대를 통해 처음 알게 된 브랜드인데

쇼를 통해 봐서 그런지 가까이서 본 것이 처음인데 괜히 반갑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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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루 종일 굶었던 상황이라 내 눈은 여기에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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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이 셋 밖에 없었기에 미친듯이 먹기만 하고 나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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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곧장 배드파머스(Bad Farmers)에 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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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식사용 주스와 샐러리 스낵을 테이크아웃 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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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경리단길에 끌려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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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믹스처까지 끌려가서 태어나 처음 보는 비주얼의 술을 마시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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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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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 길이 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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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에 의존했다가는 훅 갈 것 같아 컵을 따로 받아서 나눠 마시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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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행사장에서 배터지게 먹었는데 결국 또....



기아자동차의 남자(ㅋㅋ) 익스클루시브 성도와

요즘 자주 보는 소윙바운더리스 동호 그리고 룩캐스트 형배 모두 또 보자! 즐거웠다!


끝.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