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외근 스케쥴에는 폭우가 함께 해주었다.

덕분에 외롭지 않고 좋았다.

물론 뻥이다.



점심을 제대로 먹을 시간이 안되서 외근 나간 동네에서 "업무 보기 전에 편의점 삼각김밥 하나 먹어야지" 했는데 이게 웬 걸?

세상에 택시에서 내린 뒤 3블럭 정도를 걷는데 시야에 들어온 ±2블럭 정도까지 그 어마어마한 반경 안에 편의점이 안보여;;;

그래서 걍 눈에 보인 슈퍼마켓에 들어갔는데 와 ㅋㅋ 이런 진열장 오랫만에 본다 ㅋㅋ



결국 내 점심은 뭐 이렇게...

힘을 내야 하는 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보다 내가 시급했는데...



외근 미션은 비밀의 공장 취재!

국내 내로라하는 기업들은 다 이 곳을 거쳐갔다지!!!

거래 했던 브랜드들 이름을 듣는데 내가 진짜 깜짝 놀랐음 ㅎㄷㄷ



가죽 원단 컷팅을 하고 계신 장인의 모습.

난 정말 이 장면을 보기 전까지 가죽 재킷 만드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전혀 상상도 못했는데,

아무나 할 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딱 이 때부터 하게 됨 ㄷㄷㄷ

(한창 날리던 시절엔 혼자 하루에 2,000벌 분량의 가죽을 재단하셨다고 ㄷㄷㄷ)



이번 취재에는 무려 영상팀도 투입!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ㅋ

나는 그나저나 내 전공이 사실 영상 촬영쪽이라 이런거 보면 옛날 생각 나고 막 기분이 멜랑꼴리해 ㅎㅎ



가을 출시를 앞두고 있는 기가막힌 퀄리티의 스태디움 재킷들 +_+



영상팀 화이팅!



=




생애 첫 여자 모델과의 화보 촬영을 담당했다.

이런 스타일 화보는 거의 안하는 나 였는데, 어찌저찌 하다보니 내가 진행을;;;

근데 진짜, 이것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었어 ㅠㅠ

한 번 하고 진이 다 빠졌네 진짜;;;

(멋진 신발 협찬해 주신 키메간과 소다에게 이 글을 빌어 감사를! 멋진 농구공 대여해 주신 노루토에게도 감사를!)



=




팀 내 신입 사원 환영회 겸 퇴사자 송별회 자리를 마련했다.

압구정의 희망, 갈매기식당에서 고기 궈먹으며 도란도란.

내가 입사하고 난 뒤 처음으로 완벽한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는 시점이라 내게는 앞으로에 대한 책임감이 압박으로 오기도 하는데,

다들 잘 따라주길 바라는 마음도 있고 내가 잘 해야겠다는 마음도 있고 아무튼 뭐 복잡 미묘하네 ㅎㅎ



하지만 일단 먹는걸로.

갈매기식당의 이 '된장밥'은 특히나 별미니깐 +_+



된장찌개 안에 밥이 국밥마냥 담겨져서 나오는데 이게 진짜 짱짱맨!



하지만 저녁 회식 후 다시 사무실로 돌아와서 야근 한 건 좀 슬펐음.....

레드불로 정신 차려가며 일하다 퇴근 ㅠㅠ



=




반스코리아에서 깜짝 선물이 날아왔다.

신발 케이스는 자주 봐서 별 감흥 없었는데 이 작은 상자는 뭐지? 했는데,



세상에 ㅠㅠ

트루퍼 반다나라니!!!!!!

패턴이 상상을 초월할 만큼 멋짐 ㅠㅠ



그와 함께 보바펫이 그려진 카모플라주 패턴의 어센틱도 함께 보내주셨다 ㅋ

사이즈가 완전 딱 맞게 와서 그냥 이렇게 끈 없이 신어도 헐떡거림 없더라. 걍 이렇게 신을까봐 ㅋ

(고마워요 반스!!)



=




찬우형님 a.k.a. 쿨레인에게서 깜짝 택배가 날아왔다 ㅎ

이게 뭐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지난 초 여름에 열렸던 찬우형님의 두번째 개인전에서 진행됐던 이벤트에 응모했었는데 그의 당첨 선물 ㅋㅋㅋ



친히 싸인까지 해서 피규어랑 스티커랑 엽서 챙겨 보내주시고 내가 황송해서 어쩔 줄 몰랐네 ㅠ

2008년부터 좋은 인연 잘 이어가고 있는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하다 ㅎ

책 출판을 앞두고 계신데 그때도 멋지게 서포트!!!

(감사합니다 형님!)



=




코덕후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는 나에게 또 하나의 멋진 컬렉션 아이템이 생겼다 +_+

뉴에라(NewEra)에서 출시한 코카콜라(Coca-Cola) 콜라보레이션 스냅백!

다국어 버전이 존재하는데 난 역시 한국인이니까 자랑스러운 한글 로고 버전으로 가리겟겟!

예쁘게 갖고 있어야겠다 ㅋ 완전 좋아 코카콜라!!!



=




1달에 1번 있는 비밀의 화보 프로젝트.

이번 달에도 어김없이 진행됐다.

내가 처음부터 투입 된 게 아니라 중간에 투입되서 아직도 진행에 미숙한 부분이 있는데,

배우는 것도 많고 뭐 ㅎㅎ 유종의 미를 거둬야 겠다는 생각 뿐 +_+

(근데 진짜 빡쎄긴 빡셈 ㅋㅋ)



화보 촬영 식사는 역시 피자가 정답이지 0_0!!!!!!bbbbb



=




급하게 "컬러풀한 헤드폰"이 소품으로 필요해서 여기저기 수소문을 했는데 기막히게도 아디다스에서 구원의 손길을 ㅠㅠ

감사하게 잘 써서 기분 좋게 블로그에도 아예 소개를 한 번 ㅋㅋ



이 헤드폰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와 몬스터 헤드폰(Monster Headphones)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된 모델인데,

뭐 컬러나 디테일이 누가 봐도 아디다스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루 말고 화이트랑 블랙도 있는데 그것도 진짜 이쁨!!!)



겉으로는 아디다스의 아이덴티티가 가득한데 속은 어쨌든 몬스터 헤드폰임 ㅇㅇ



결론은 아디다스인걸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나도 빌려온 김에 잠깐 써봤는데 이거 귀를 감싸는 그 착용감이 생각보다 부드럽고 좋아서 깜짝 놀랐네 내가??

블루도 이쁘고 화이트도 탐나고..

헤드폰을 이 참에 하나 사?



=




양재역 진짜 오랫만에 가봤는데 신분당선쪽은 겁나 멋지더라 ㄷㄷㄷ 백화점 지하인 줄 ㄷㄷㄷ



양재역에 간 이유는 바로 여기, 성열형님의 예쁜 딸 지우의 돌잔치 참석을 위해!



돌잔치 참석이 오랫만이라 돌잡이 응모 하는 것도 깜빡하고 내가 참;;;;



하지만 음식은 절대 깜빡하지 않았음 ㅇㅇ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또 먹고,



또 먹

응???



마무리는 스트릿지인들을 위해 스지탕으로 ㅋ

(성열형님 지우 돌 축하해요!!! 의리!!!)



=




보뚜아사이도 이젠 뭐, 더 이상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아니네 ㅎㅎ

진짜 엄청나구나 +_+ 잘 되니까 좋은데 내가 즐기기엔 너무 바글바글대서 그건 좀 슬픔 ㅋㅋ

그나저나 이 골목에 최근 우후죽순처럼 디저트카페가 늘어났는데 이 붐이 식을 때 쯤의 모습이 좀 걱정되기 시작했다.

보뚜아사이는 경쟁 상대가 없는 독특한 메뉴라 별 타격 없겠지만 아무튼 이 골목 좀 위험해진 듯...



진짜 오랫만에 피프티피프티에 들렀다.

예전엔 뭐 거의 1주일에 3-4번은 들렀는데 이젠 뭐 1달에 1번 가기도 어려운 듯 ㅠ

이번 주도 매일 밤 11시쯤 퇴근 하다가 금요일 밤에 처음으로 정말 일찍! 무려 9시 퇴근이라는(???) 기염을 토한 덕에 겨우 들렀어 ㅠㅠ

요즘 피프티피프티는 마이클잭슨 헌정 전시가 한창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들러보길 ㅎㅎ



얼마전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대란이 일어났을 때

그거 사진 찍어 올리고 어느 매장에 대기자가 몇 명이니 어쩌니

누구는 몇개를 싹쓸었니 어쩌니 하는 사람들 꼴 보기 싫어서

"장난감은 역시 큰 게 갑이지"하는 마음으로 사려고 생각했던 슈퍼마리오 피규어 셋트를 피프티피프티에서 실물로 처음 봤다.

피프티피프티에서는 아직 판매 예정일 뿐 소비자 가격도 안 정해진 상태였는데

난 아무튼 이거 2주쯤 전에 온라인에서 파는 곳 찾아서 즐겨찾기까지 해놓고 한참을 고민했었음 ㅋㅋㅋㅋ

막상 실물 보니까 근데 진짜 땡기네 이거? 사야겠어?



집으로 돌아오는 길, 집 앞 슈퍼에 들러 장을 좀 봤다.

이거 3000원대에 파는 곳도 본 적 있는데 우리 동네 슈퍼에서는 좀 비싸게 파네 ㅠ



이건 벌써 재고 할인 판매 시작했더라.

그래 빨리 재고 떨어야지.

난 국대팀의 성적과 월드컵 결과에 대해선 노코멘트 하겠다.

........



2014년 들어 처음으로 수박을 구입함 +_+

혼자 사는데다 집에 거의 있지도 않는 편이라 1통 사면 돈 아깝고 그래서

이렇게 살 때마다 쪼개 파는 걸 사는데 자주 사 먹는 것도 아니니까 차라리 이게 효율적인 것 같아 ㅋ

빨리 먹어야지 수박 츄릅츄릅 >_<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4.06.30 14:59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방문객 2014.07.01 00:39  댓글쓰기

    스타워즈 반다나!전체샷 궁금하네요,ㅠㅠ
    스타워즈 짱팬인데..ㅠㅠㅠ
    마지막 수박 엄청 꿀수박일듯 합니다..@..@

 

 

먼저 분명히 말하지만 팬티 아님. 반바지임;;

유니클로에서 고맙게도 체험해 보라며 선물을 보내주셨는데..

뭐 고마운건 고마운건데 왜 매번 사이즈는 랜덤으로 뿌려주실까..

난 XL 입는데 전엔 L 주시더니 이젠 M을....

다이어트 안하고 뭐하냐는 그런 무언의 메시지인가?

 

 

 

해서 내 관심은 자연스레 그 뒤에 있던 긴 케이스로 쏠렸다.

뭔가 케이스를 열기 전 부터 느낌이 '설마 부채?' 였는데 꺼내보니 '오오 맞네 ㅋ'

 

 

 

펼쳐보니 엌ㅋㅋㅋㅋㅋㅋ 엄청난 디자인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사은품이라 뭐 엄청 고퀄은 아니지만 나름 유용하게 쓸 수 있을 듯!

(재밌는 건, 유니클로가 일본 브랜드인데 도쿄는 저 아래에....)

 

 

=

 

 

 

 

항상 응원하는 찬우형님 a.k.a. 쿨레인의 개인전이 열린다고 해서 여지껏 한 번도 들어가 본 적 없는 카페풋루스(Cafe Footloose)를 방문했다.

(난 풋루즈 라고 적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검색해보니 풋루스가 공식 표기인듯)

 

 

 

카페 풋루즈는 만도 풋루스(Mando Footloose)의 쇼룸 겸 카페인데, 이 자전거 뭐 TV 좀 본 사람들은 얼핏 기억할 듯.

케이블에서도 종종 PPL이 됐었고, 얼마 전에는 무한도전에도 PPL로 등장했었다.

일반 자전거로 탈 수도 있지만 엄연히 전기 자전거임 +_+

 

 

 

그런 만도 풋루스를 찬우형님이 기가막히게 1/6 스케일로!! 와 진짜 장난 아니다잉 +_+

(심지어 폴딩도 똑같이 됨!)

 

 

 

카페는 카페대로 운영하면서 천장에 찬우형님의 피규어들을 대롱대롱 메달아 놨더라.

 

 

 

오랫만에 보는 덩키즈 그림도 곳곳에 걸려있고,

 

 

 

허업!

 

 

 

내가 보고 싶었던 건 바로 이 놈.

라이프 사이즈 스케일로 만들어진 찬우형님의 신작 'Break Time'이다.

이전에 봐왔던 NBA 시리즈 캐릭터가 '쉬는 시간'을 갖는다는 엄청난 컨셉!

더 놀라운 건, 이거까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을텐데 이게 2번째 버전임 ㅎ 1번째 버전은 캐릭터가 선 채로 무릎을 짚고 고개 숙이고 있는 형태 ㅋ

(놀라지 마시라. 다른 포즈를 취하는 3번째 컨셉도 제작 중에 있다는 깜짝 소식이 있음!)

 

 

 

아무튼 나도 좀 쉬어봤다.

....

 

 

 

찬우형님 인기 많다.

 

 

 

그나저나 이거 좀 새롭던데?

찬우형님이 그 동안 선보였던 피규어들은 대체적으로 스트리트 힙합 무드가 가득한 옷차림이었는데,

이건 꽤 드레시하네? 또 다른 무언가가 나오나?

 

 

 

이것도 그렇고?

(잘 보니 신발도 구두인듯?)

 

 

 

됐고 나는 일단 찬우형님 찍기 바빴음 ㅇㅇ

 

 

 

뭐 이런 사진을 찍었다 +_+

지친 표정 지어달랬더니 이렇게 연기 투혼을 ㅋㅋ

 

 

=

 

 

 

 

아 이게 얼마만의 양꼬치니....

강남역 일구팔팔이 사라진 뒤로 진짜 오랫만에 양꼬치다!!!

 

 

 

진짜 오랫만에 사석에서 만난 재혁형님과 함께 양꼬치를 먹으러 가로수길 제메이에 자리를 잡았다.

양꼬치부터 옥수수국수까지 후루룩짭짭 배부름을 느낄 새도 없게 LTE-A 속도로 먹어치웠음 ㅋㅋ

 

 

 

이건 떡심?인가 ㅋ 모둠꼬치를 시켰더니 이런게 중간에 섞여 나오더라 ㅎㅎ

 

 

 

이 날의 멤버는 재혁형님, 영스타 그리고 보현이.

원래 셋이 보는 자리인데 내가 스페셜 불청객 간지로 끼어들었지 ㅋㅋ

재혁형님과의 수다는 언제나 즐겁고 유쾌해서 좋다 +_+

날 좋게 봐주시는 것 역시 너무 감사하고 ㅎㅎ

 

 

 

이 날의 대미는 꿔바로우로 장식!

난 일반 중식당에서 파는 탕수육보다 양꼬치집에서 파는 꿔바로우가 좋드라!

 

 

 

깔끔하게 영스타가 쏜 꿀물로 마무리했다는 후문.

(재혁형님 곧 또 봐요 얼른!)

 

 

=

 

 

 

 

소식의 필요성을 느껴 하루는 서울에서 10 손가락 안에 든다는 김밥집의 명가, 리김밥에 들러 참치에마였나? 이름이 기억 잘 안나네..

암튼 그걸 사들고 들어와 사무실에서 냠냠 거리며 먹었다. 맛있긴 엄청 맛있는데, 난 아직도 김밥에 3000원 이상 투자하는 건 뭔가 찜찜해..

(심지어 두달 쯤 전에는 다른 곳에서 8000원짜리 김밥도 호기심에 먹어본 적 있음...)

그래도 리김밥은 분명히 맛있다!

  

 

 

사무실에 미팅 온 용인이가 이런 걸 사들고 왔다.

비타500 한 박스 사는 나와는 역시 스케일이 달랐다.

역시 엄청 맛있었다.

 

 

 

한창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펠틱스 로고가 그려진 택배박스가 내게 떨궈졌길래 이거 뭥미? 하고 개봉했더니만,

 

 

 

우왕;;;

펠틱스에서 선물이라고 이런 걸 챙겨 보내줬네!!

(매번 내가 미안할만큼 고마움 ㅠ)

 

 

 

열쇠고리 2개, 카드지갑 2개, 파우치 1개, 목걸이 스트랩 2개.

(개인적으로 열쇠고리 진짜 짱임 +_+)

 

 

 

하이라이트는 이 쿠션 2개.

커플용인가보다 ㅋㅋ 귀엽다 ㅋㅋ

(근데 왜 마음 한 켠이 아려올까...)

 

 

 

반대편은 이런 패턴인데, 나는 이게 앞면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야겠다.

....

 

 

=

 

 

 

 

가로수길의 Bag스테이지 갤러리 0914에서 작년부터 가방에 관한 전시가 일정 기간 텀을 두고 열리고 있는데,

4월부터 6월까지는 가방방정식 이라는 테마의 전시가 계속 되고 있다.

점심시간에 짬 내서 잠깐 구경 다녀와 봤는데, 

 

 

 

가방에 대한 새로운 표현법 ㅋㅋ

 

 

 

거꾸로 들지맠ㅋㅋㅋㅋㅋㅋㅋ

 

 

 

 안민정 작가의 작품은 가방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도식화로 표현한, 독특한 형태의 그림이었는데

이 작품 제목이 뽀뽀를담다 라고 ㅎㅎ

진짜 독특하더라. 무슨 수학적 기호처럼 표시를 해놨어 +_+

 

 

 

이건 또 스케일이 어마어마하고 ㄷㄷㄷ

글자 하나하나, 선 하나하나에 의미가 다 있다던데 진짜 엄청났다.

 

 

 

이 작품도 진짜 엄청났다.

백정기 작가의 설치미술인데, 웬 실험실 같은 분위기가 !!

 

 

 

그 중에서도 이 꽃이 좀 하이라이트 였는데, 웬 시험관 같은게 호스랑 연결이?

 

 

 

알고보니 이랬다. 셋팅된 통 안에 가방이 담겨있었는데

 

 

 

이 가방에 쓰인 색소를 모두 추출하는 작업을 통해, 

 

 

 

하얀 꽃을 색깔이 있는 꽃으로 염색하는 +_+

와 이거 진짜 싱기방기 !!!!!

 

 

 

전시를 다 보고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길래 그냥 호기심에 한번 내려가 봤는데..

와 뭐 이런 엄청난 공간이 다 숨어있었네? 여기 전시 처음 보는 게 아닌데 이런 공간이 있는 줄은 여지껏 전혀 몰랐다!!

듣자니 여기는 공방 운영도 하고 가죽 원단을 판매하기도 한다고 ㅎㅎㅎ

 

 

 

여기 걸린 게 전부 판매 제품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ㅎㅎ

그냥 판매 제품 걸어둔 건데 (매장인 셈이지) 근데 괜히 막 미술 작품 처럼 보이고 막? ㅋㅋ 

 

 

  

 

 

이건 심지어 생선 가죽이란다;;

생선 가죽이라는 게 있다는 말을 난 진짜 처음 들어봤네 ㅎㅎ

(보통 가방 안쪽에 쓴 다며...)

 

 

 

전시 보고 사무실 돌아오는 길에 보니 보뚜아사이는 이제 더이상 아지트가 될 수가 없겠더라 ㅎㅎ

무슨 손님이 바글바글 ㅋㅋㅋ 장사 잘 되는 거 보기는 좋은데 괜히 이제 더 못 갈 것 같다는 아쉬움이 ㅠㅠ

 

 

=

 

 

 

 

직장인이라면 사무실 근처의 새로운 식당을 뚫는 것 만큼 참 어려운 일도 없을것이고 다들 그 고충을 공감할 텐데

얼마 전부터 사무실 부근에 이색적인 식당이 하나 생겨 시험 삼아 가봤다가 요 며칠 기분 좋게 연속 발도장을 찍는 기록을 세웠다 ㅎ

 

 

 

백스비빔밥 이라는 식당인데, 여기가 알고보니 백종원씨 작품이라고 ㅎㅎ

아 진짜 대단한 사람인 것 같다 ㅋ

아무튼 여기는 테이크아웃이 주가 되는 곳인데, 생각해 보면 한솥이나 기타 도시락 브랜드 업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주 메뉴를 비빔밥으로 고정시키는 나름의 변화이자 아이덴티티를 더해 만든 게 아닐까 싶더라.

(주문은 신기하게 일본식으로, 기계를 통해 별도 주문 후 영수증을 제출하는 방식임)

 

 

 

메뉴 가격은 뭐, 4000~6000원대로 큰 부담이 없다.

 

 

 

매일매일 다른 메뉴를 먹어보고 있는데, 카메라를 들고 갔던 이 날 먹었던 메뉴는 시골비빔밥.

강된장에 밥을 비벼먹는 메뉴다.

 

 

 

사이드메뉴로 메밀전병도 주문해 봤는데, 뭐 가성비가 나쁘지 않은듯 ㅎ

 

 

 

3일 연속 갔더니 직원 분이 알아보시고 계속 와주셔서 고맙다며 춘권도 서비스로 내주셨다 +_+

아 여기 맘에 든다 ㅋㅋ

 

 

=

 

 

 

 

주말을 맞아 오랫만에 일찍부터 외출을 하는데,

집 근처에서 엄청난 플리마켓? 뭐라 그래야 하나- 창고 방출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뭐 가구를 이렇게 내놓고 팔고 있더라.

맘 같아선 진짜 느긋하게 좀 보고 싶었는데, 이미 약속된 시간이 빠듯한 상황이라 눈물을 머금고 그냥 지나치기만 ㅠㅠ

 

 

 

뿌염하러 헤어샵에 들렀는데 염색하는 동안 보라며 건네준 매거진이 이거 나를 미치게 하네?

사랑한다 효성아 사랑한다 에스콰이어 +_+

 

 

 

참 잔인하지만 그래도 결국 재밌게 보고 있는 HTM 옴므의 스트라이크. 패널로 출연하고 있는 라이크 걸스 경리, 여연희 그리고 길하라도 등장.

특히나 경리는 이 프로 이전에는 존재조차 몰랐는데 내가 이 프로 보면서 매력에 푹 빠져들고 있어서 큰일이야.... 너무 좋다 +_+

 

 

 

아, 버스 얼마만에 타냐... 마지막 버스 탑승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 에어컨을 틀고 있어서 놀랐네 ㅎ 진짜 여름인가 이젠...?

 

 

 

롯데 본점 리바이스 매장에서 열리고 있는 작은 행사에 참관했다.

리바이스 제품에 즉석에서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를 해주는 이벤트였는데 리바이스측의 초청으로 나도 감사하게 시연을 받음!

 

 

 

이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라 스킵!

 

 

 

점심은 라이스스토리에서. 내가 명동 갈 때 가는 식당이 몇 군데 안 되는데, 여기가 그 중 하나임.

뭐, 강추! 까진 아닌데, 가볍게 먹기에 부담 없는 가성비? 뭐 나는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함 ㅎ

라이스스토리 갈릭 볶음밥 느므 맛있엉 ㅋ

 

 

 

생각보다 날이 더워서 청포도 쥬스와 함께 휴식 좀 취하다가,

 

 

 

박셰프가 직접 구웠다는 스콘을 후식으로 먹음 +_+

아 근데 빈말 아니라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내가 진짜 조금 감동함 ㅋ

제빵이랑 요리 잘 하는 여자는 무조건 찬양해야 함. 진심!

 

 

 

뜨거운 낮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걷기 좋은 날씨가 되서 생각 없이 걷고 또 걷고 ㅎ

걷다보니 명동에서 광화문까지 걸었네 ㅋㅋ

그래도 오랫만에 걸으니까 느므느므 좋더라 -

이런 여유 자주 갖고 싶다 +_+

현실은 야근 and 야근이지만 ㅠ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오랫만에 장보러 집 앞 마트에 들렀는데 이런 패키지를 팔고 있네 ㅎ

저 컵 저거 옛날에 버거킹에서 뿌리던 컵 아닌가? 재고가 많이 남았다는 풍문이 들렸는데, 설마 아직까지 갖고 있던건 아니겠지 ㅎㅎ

 

암튼 이렇게 또 한 주가 끝!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배상인 2014.05.19 16:36  댓글쓰기

    라이스스토리 ㅋㅋㅋ
    나도 내딸하고 자주 먹는데.. 볶음밥 ^^

  2. 이용석 2014.05.23 18:14  댓글쓰기

    센스님 항상 잘 보고 있는데 모자정보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넘 멋지세요 ㅠ

  3. BlogIcon 1465892935 2016.06.14 17:28  댓글쓰기

    알찬 정보 좋네요~














[##_http://mrsense.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3.uf@1737494F4F30B88619597C.jpg%7Cwidth="650"_##]






















































































2012. 2. Coolrain x Mindstyle x NBA Collector Series 01 Figure - 20 Inch Big Size Limited Edition




2011년 5월 발매 된 쿨레인 x 마인드스타일 x NBA 의 컬렉터 시리즈 피규어의 400% 스케일 급 20인치 아트토이.

통상 이정도 사이즈로는 아트토이 생산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한다. (실제 사이즈 약 50cm)

코비 브라이언트, 데릭 로즈가 현재 완성 되었으며 드웨인 웨이드와 드와이트 하워드가 곧 이어 완성 될 예정.

전세계 300개 한정판으로 국내에는 그 중 극소량만 입고 되었다.

※ 구입을 희망하시는 분은 쿨레인의 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theakira ) 에 문의해 보시길.



Photographed by MrSense.

Copyrightⓒ 2012 MrSense All Rights Reserved.

http://mrsense.net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부다덕 2012.02.07 22:46  댓글쓰기

    아 패기쩔어
    쿨레인스튜디오 만세!






Coolrain Studio x Amoeba Culture "Amoebahood" Figure Series (Wood Case Ver.)

쿨레인 스튜디오 x 아메바 컬쳐 "아메바후드" 피규어 시리즈 (우드케이스 버전)











Limited Wood Case, Amoebahood Figure 7pcs, Special CD, Secret Casette Tape.

한정판 나무 상자, 아메바후드 피규어 7종, 스페셜 CD, 미공개 카셋테잎.





90 / 100 Limited Edition Set.

100개 한정 셋트 中 시리얼넘버 90번.




















Gaeko of Dynamic Duo, LJ, Choiza of Dynamic Duo,

KoKong, E-Sens of Supreme Team, Simon-D of Supreme Team, Primary.

(윗줄 왼쪽부터) 개코, LJ, 최자,

(아랫줄 왼쪽부터) 코콩, 이센스, 쌈디, 프라이머리.











Carrot.

LJ의 당근.





Eyeglasses & Initial Necklace.

쌈디의 안경과 이니셜 목걸이.





MIC.

이센스의 마이크.





Dynimate.

다이나믹듀오의 다이너마이트.





Sampler.

프라이머리의 샘플러.





Banana & Sunglasses.

코콩의 바나나와 이센스의 선그라스.





Simon-D, Primary, E-Sens.

쌈디, 프라이머리, 이센스.





LJ, KoKong.

엘제이, 코콩.





Gaeko, Choiza.

개코, 최자.





Dynamin Duo 10th Anniversary Figure "Amoebahood" Series.

다이나믹듀오 10주년 기념 피규어 "아메바후드" 시리즈.



2011. 12. Coolrain Studio x Amoeba Culture "Amoebahood" Figure Series (Wood Case Ver.)

Photographed by MrSense.

Copyrightⓒ 2011 MrSense All Righrs Reserved.

http://mrsense.net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부다덕 2011.12.08 21:30  댓글쓰기

    알티!!

  2. BlogIcon 부다덕 2011.12.09 15:36  댓글쓰기

    아! 트윗이었다면 알티감 포스팅이라구요!;;

  3. BlogIcon 상훈잉 2011.12.10 21:49 신고  댓글쓰기

    피규어 은근히 고퀄이네요 ㅎㅎ악세사리들 너무 귀요미로 포장해놓았네요

    베어브릭을 넘는 쿨레인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 2012.01.09 15:49  댓글쓰기

    완전 귀엽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