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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스러운 순간 ㅠ

이게 내 눈앞에 실제하는 제품으로 서 있다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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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코카콜라 컨투어 바틀은 내가 디자인한 제품이다 +_+

어떻게 된 일이냐고? 지금부터 차근차근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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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 시작은 지난 5월, 신사동 가로수길에 마련되었던 코카콜라 컨투어 바틀 하우스(Coca Cola Contour Bottle House)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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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의 상징과도 같은 유리병, 컨투어 바틀이 만들어진지 100주년이 된 것을 기념하는 당시 행사 내용 중

'나만의 컨투어 바틀을 만들자'는 일종의 백일장 비슷한(?) 참여형 이벤트가 하나 있어 재미삼아 응모를 했었는데,

그때 그렸던 그림이 당선이 되었다고 코카콜라 본사에서 내 그림을 입힌 실제 컨투어 바틀을 만들어 보내준 것!

3개월이나 지난 일이라 이벤트 응모 자체를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코카콜라에서 말도 없이 이걸 먼저 보내주는 바람에

상자 열자마자 깜짝 놀라서 소리를 질러버렸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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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를 열어보니 내 닉네임도 뙇!!!!

고퀄 패키지에 감동! 완전 나를 위해서 만들었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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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챘겠지만 내가 그린 그림은 햄버거다.

코카콜라와 잘 어울리는 음식이 무얼까 생각하다가, 역시 햄버거만한 것이 없겠다 싶어 그 자리에서 마커로 슥슥슥 그려냈던 기억이 있다.

작정하고 달려든 응모가 아니고 정말 현장에서 재미삼아 응모했던 거라 참 꼼꼼하지 않게 대충 그린 그림이다.

이렇게 정말 뽑힐 줄 알았다면 좀 더 잘 그릴 걸...

아니 근데 뭐, 뽑힐 걸 알고 그리는 사람이 어딨겠어 ㅎㅎ

(그래서 감동이 더욱 배가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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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에서 꺼내고 보니 괜히 더 귀엽다 ㅋ

마커 특유의 펜터치가 남은 게 정말 커스터마이징 한 것 같아 마음에 쏙!

내가 그려놓고도 이상하게 묘하단말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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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기업 코카콜라가 (물론 코리아 진행이지만) 내가 그린 그림을 직접 이렇게 실제 존재하는 것으로 만들어 줬다니 뭔가 감회가 남다르다 ㅠ

일전에 다른 이벤트를 통해 내 이름이 새겨진 페트 바틀을 받은 적이 있긴 한데,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더 큰 감동이 ㅠㅠ

이건 아무나 만들 수 있던 게 아니니까 ㅋㅋㅋ

고객을 즐겁게 하는 법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 참 행복하게 만들어 줄 줄 아는 코카콜라- 내가 정말정말 사랑함!!!!

이건 평생 가보로!!!!



+ 보너스. 지난 5월, 당시 내가 이벤트 현장에서 찍었던 사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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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그림 그대로 썼네! ㅋㅋㅋ

병 맨 윗부분이 실제 제작 과정에서 잘려나간 것이 좀 아쉽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야 +_+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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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OLDENGOOSE 2015.08.19 18:31 신고  댓글쓰기

    멋지게 재탄생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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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긴 했으나 샌드위치 연휴 사이에 끼여있던 날. 출근을 하지 않는 영욱이가 멀리 연남동에서부터 마실 나왔다길래 점심시간에 조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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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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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욱이네 부부에게 가로수길 잇플레이스 '노박수즈(Novacjuice)'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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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한 영욱이와 들뜬 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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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골든샤워를 주문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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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이한테 뺏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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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 역시 가로수길 잇플레이스인 '쌀가게 by 홍신애' 에서.

내겐 다 익숙한 곳이지만 연남동 귀빈에겐 모든 것이 생소할테니 즐거이 안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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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정갈한 셋팅이 참 마음에 드는 오분도미 소불고기 정식.

삼삼하게 먹을 수 있어 내가 매우매우 좋아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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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연남동 귀빈과 즐겁게 점심 식사를 나누고는, 화요일 새벽까지 사무실에서 일을 했다지....

어린이날이고 뭐고 이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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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00시 40분 퇴근 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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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의 야근덕에 어린이날에 아무것도 할 힘이 없어, 어린이날은 정말 이 사진 한 장으로 요약.

집 앞 카페에 가서 이거 하나 마시고 돌아와서 도로 뻗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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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른 이태원 양말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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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없는 거 빼도 있을 건 다 있는 양말 천국이라 내가 매우매우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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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하게 내가 찾는 게 딱 없다고 해서 비슷한 다른 것만 몇개 삼 ㅠㅠ

여기 없는 게 있었다니 세상에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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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 기왕 간 김에 케밥을 먹기로 했다.

잘 안가는 동네에 가면 난 늘 그 곳에만 있는 음식을 먹고 오지.

(그래서 살이 찌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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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한낮인데도 사람이 가득하네.

역시 미스터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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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밥은 현근이 시켜주고 나는 필라프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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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밥엔 역시 양고기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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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소포가 하나 날아왔다.

하도 기다렸던거라 얼추 참을만큼 참다가 이쪽 친구들이 송장번호도 안알려주고 그래서

"나 어디있는지 알고 싶어 송장 번호 좀 줄래?" 하고 메일을 보냈는데,

메일 보내고 한 10분쯤 있다가 내 자리에 이게 뙇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미안 방금 왔네!!" 하고 답장 보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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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정도 넘게 기다려서 받은 이건 엘씨23(LC23)이라는 이탈리아 브랜드의 옷이다.

하입비스트(Hypebeast)를 통해 우연히 알게 된, 이제 6년차에 접어든 브랜드로 본디 출발은 셔츠 브랜드였지만

지금은 재킷, 티셔츠,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만드는 곳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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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재킷 1개랑 팬츠 1개를 샀는데, 둘 다 진짜 자수가 너무 귀여운거 있지 ㅠㅠ

사실 이 브랜드 처음 알게 된 건 15FW 룩북 때문이었는데, 15SS 컬렉션도 호기심에 클릭해 봤다가 결국 ㅋㅋㅋㅋ

사실 재킷이랑 팬츠가 각각 셋트는 따로 있는데 나는 섞어서 입으려고 위 아래 따로따로 구입을 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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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팬츠 디테일 봐 완전 귀엽지 않음?

벨트루프에 저 자수 탭도 완전 깜찍하고 ㅋㅋ

딱 내스타일이야!

여름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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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나를 가장 들뜨게 했던 가로수길의 코카콜라 바틀 하우스(Coca cola Bottl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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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얘기는 이미 http://mrsense.tistory.com/3207 이 곳을 통해 자세하게 소개했으니 궁금한 분들은 링크를 클릭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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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코카콜라 덕후답게 코카콜라 연구원 재킷을 입고 행사장에 방문했다.

는 농담이고,

리타(Leata)에서 출시 됐던 화이트 재킷 위에 라스베가스 코카콜라 스토어에서 날아 온 로고 와펜을 패치워크해 입었음 ㅋㅋㅋ

근데 이러고 가니까 진짜 직원분들 표정이 "얜 뭐지? 뭐하는 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사진 보니까 내가 봐도 진짜 너무했다 ㅋㅋㅋㅋㅋㅋㅋ 코스튬이 지나치게 완벽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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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행사장 가면 음료수는 거의 캔인데, '병'이 주인공인 행사라 음료 케이터링도 병이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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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초, 배드파머스의 단골을 자처하는 내가 마침내 패밀리 포인트 카드에 도장 12개를 다 찍었다!

배드파머스에서 마지막 12번째 도장을 찍는데 스태프 친구가 이거 도장 다 찍은 사람 처음 봤다고 ㅋㅋㅋㅋ

(후에 무차초 준기에게 듣자니 무차초에서도 아직 본 적 없다던데!!!!!)

더블트러블과 론타임에서는 도장을 아직 찍지 못했는데 다음 포인트 카드에는 그 두 곳의 도장도 담아봐야겠다!!!!

아무튼 이렇게 진정한 단골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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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에 못된 불효자는 밤 11시까지 야근을 했다.

누굴 탓하겠나. 나는 침묵해야지.

아무튼, 야근하는 김에 저녁을 뭘 먹을까 하다가 KFC에서 새로 나왔다던 마이징거버거, 일명 마징가 버거를 먹어보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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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이거 진짜 맛있던데?

코울슬로 소스 때문인지 버거를 먹는데도 입안에 상쾌함이 계속 돌아 아주 맛있게 먹음!

햄버거 특유의 가라앉고 기르미한 것 없이 기분 좋게 먹었다! 아 이거 또 먹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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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에 다시 한번 코카콜라 바틀 하우스에 들렀다.

이번에는 콜라를 좋아한다 외치던 문수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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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 눈이 동그래져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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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밤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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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내가 소개하기도 했던 그 디자인 공모 작품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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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린 햄버거 버전도 여기 잘 붙어있는데,

내가 깜짝 놀란 건 내 주위에 붙어있던 것들임 ㄷㄷㄷ

내 왼쪽엔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내 오른쪽엔 개그맨 김준호(맛나자나ㅋㅋㅋ), 그 위엔 작곡가 김형석, 배우 이켠의 응모작품이 걸려있고

또 그 위엔 노을 강균성, 언프리티랩스타 치타와 키썸, 가수 허각, 배우 하석진, 배우 이천희, 가수 임슬옹 등 연예인들 작품이 그득;;;;

난 왜 이곳에 낑겨있는 것인가 ㄷㄷㄷ

아무튼 뽑혔으면 좋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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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도 바글바글하네. 역시 인기가 대단하다 코카콜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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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진열장 통째로 떼어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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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윗 줄엔 1988 서울올림픽 에디션과 시대순으로 정렬된 한글 로고 버전의 컨투어 바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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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코카콜라 헬레닉 에디션.

너무 예쁜 거 같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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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문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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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코리아 감사해요 ㅠㅠㅠ

영구 소장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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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랄프로렌이!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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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바틀 하우스를 나와서는 저녁을 먹자고 가로수길에 새로 생겼다는 '서울스시'에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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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만 보면 스시집이 아니라 그냥 카페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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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을 보니 완전 스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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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기다리자 주문한 게 나왔음.

이게 모듬메뉴 2번인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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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연어 덮밥.

뭐 어찌저찌 먹기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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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과 나는 결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스시에 만족을 전혀 못한 관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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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웃긴 거 같앜ㅋㅋㅋㅋㅋㅋㅋ

기껏 비싼 스시 먹어놓고 맘에 안든다고 라면가게에 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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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 좀 신기하더라.

평범한 라면이 단 하나도 없고 죄다 퓨전이야 +_+

가게 이름이 '라면S' 라는 곳이었는데 문수형은 시금치를 갈아 넣은 녹색 라면을 시켜 먹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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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치즈와 크림소스, 명란이 들어간 비빔면을 주문해 먹었다.

문수형꺼는 참기름이 좀 과하게 들어간 탓에 떡국맛이 나는 기묘한 상황이 연출됐고 내꺼는 뭐 딱 내 입맛에 맞는 정도였는데

아- 아무리 다시 생각해도 상황이 너무 웃겼어 ㅋㅋㅋㅋ 스시 먹고 이게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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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밤에는 동네 산책하다가 만화방에도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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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 우리 동네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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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감성. 기억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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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가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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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국 마블 덕후답게 시빌워 3권을 대여함.

주말은 그렇게 만화책과 함께 마무리.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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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AY.DSGN 2015.05.11 22:30 신고  댓글쓰기

    왠지 느낌상 디자인 공모전 뽑힐 필인데요^^

  2. BlogIcon 방문자 2015.05.14 12:12  댓글쓰기

    왜케 레드가 잘어울리세요?ㅎㅎㅎ

  3. BlogIcon RDRDRDRD 2015.05.15 14:35 신고  댓글쓰기

    조만간 조우해요 엉아
    코카콜라 못가본게 참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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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뿐이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았다. 코카콜라(Coca Cola)의 병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가 단 이틀만 오픈된다니;;;

어물쩡거리다간 그대로 놓칠 것 같아 오픈 날 이른 시간에 죽어라 달려가 구경해 보기로 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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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하나 있다. 바로 그 '100주년'에 대한 부분인데,

제목에도 썼듯 코카콜라는 내년에 130살이 된다. 그러니까 지금 나이는 129살인 셈인데 왜 병은 이제야 '100주년'을 맞게 된 걸까?

지금 사진에 보이는 다양한 병은 코카콜라의 초기 모습을 시대 순으로 대변하고 있다.

가장 왼쪽에 보이는 것이 코카콜라 창립 직후, 그러니까 1886년 코카콜라 브랜드가 런칭되고 3년 후인 1889년부터 쓰인 병의 모습이고

사진의 오른쪽에서 두번째에 놓인 것이 컨투어 바틀(Contour Bottle)이라 불리는 현재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1915년의 모습이다.

지금 코카콜라가 열심히 소개하는 것은 바로 이 컨투어 바틀의 탄생 100주년을 뜻하는 것이다. (코카콜라 100주년이라고 하면 아니되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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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적으로 오픈한 이 코카콜라 컨투어 바틀 하우스(Coca Cola Contour Bottle House)에서는 코카콜라 병의 역사를 소개하고

100주년이 된 2015년을 자축하는 의미로 준비한 다양한 볼거리를 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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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살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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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 역사에 대한 소개를 받은 뒤에는 이 포스터 월을 곧장 접하게 됐다.

여기에 걸려있는 이미지들은 코카콜라 바틀을 형상화 한 그래픽으로 이루어진 아트 포스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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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게도 "마음에 드시는 작품을 떼어가라"며 달력마냥 오픈을 해두었더라고?

나도 그래서 마음에 드는 것 몇 점을 열심히 뜯어서 챙겼음 ㅋㅋㅋ

나중에 액자로 만들어서 싹 걸면 완전 이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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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한글 로고로 만들어진 뉴에라는 나도 개인 소장 하고 있는건데 여기서 보니 또 반갑다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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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병 100주년을 기념해 출시 되었던 헤리티지 컬렉션에 대한 아카이브 월.

일전에 나도 코카콜라에서 선물로 보내주신 걸 잘 받아서 가지고 있긴 하지만

하나하나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듣지 못해 궁금한 게 많았는데 여기서 다행히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스태프를 만나 궁금증을 싹 해결했다 +_+

(코카콜라의 첫번째 캐릭터가 '코크베어'가 아니라 '스프라이트보이'였다는 사실 완전 처음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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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병 디자인 이벤트도 현장에서 이루어 졌는데 추첨을 통해 10명이 그려낸 작품은 실제 병으로 만들어 준다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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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컨투어 바틀에는 비밀이 하나 숨어 있었다.

병의 입구 부분이 사람이 입술을 오므린 크기와 같다는 건 아는 사람도 얼추 있을테니 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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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유리병이 깨진 채로 있더라도 그것이 코카콜라 컨투어 바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디자인 했다는 것인데,

(그래서 1960년대에 병이 특허청에 상표 등록까지 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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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생각해 보니 정말 이 코카콜라 컨투어 바틀은 깨진 조각을 봐도 그게 코카콜라의 병인지 바로 알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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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림자에 주목해라!

컨투어 바틀의 비밀에 대한 설명을 듣다가 이 깜찍한 설치물을 보고는 내가 아주 소름 끼치게 놀랐네!!

조각들이 모여 다시 완벽한 병이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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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와 키스한 마릴린 먼로의 섹시한 자태가 담긴 이미지. 사진 정말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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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서 코카콜라 컨투어 바틀의 역사에 대해 배웠다면 2층에서는 코카콜라 컬렉터들의 다양한 수집품들이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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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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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피일뿐인데, 희한하게 아름다워 ㅎ 수십년 전에 만들어진 디자인이라고 하기엔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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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타임(Time)지 표지를 장식했던 모습. 이것이 타임지 창간이래 최초로 사람이 아닌 소비 상품이 모델이 된 사례가 되었다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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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투어 바틀이 그림에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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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병 100주년을 기념해 애슐린(Assouline)이 출간한 아트북 '키스 더 패스트 헬로(Kiss the Past 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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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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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코카콜라가 지난 수십년 간 전세계 곳곳에서 출시했던 진귀한 리미티드 에디션 바틀 전시가!!!

이 행사에서 가장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을만한 섹션이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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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갖고 싶어했던 칼 라거펠드(Karl Lagerfeld) 에디션.

이베이에 매물이 종종 등장하는 시리즈라 사실 마음만 먹으면 바로 구할 수도 있는데,

아무래도 가격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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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래버레이션으로 한정 제작 되었던 코카콜라 알루미늄 바틀 중 역시 가장 갖고 싶은 또 하나의 시리즈.

다프트펑크(Daft Punk)의 특징을 완벽하게(!!!) 담아낸 디자인이 압권인 골드 앤 실버 바틀;;;;

이것도 사실 이베이에서 마음만 먹으면 바로 구할 수 있는데,

아 너란 가격.....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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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찬찬히 보니 아는 것들도 많았지만 처음 보는 것들도 제법 있어서 이거 정체가 뭐지- 하고 스태프에게 물어보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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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렇게 옆에 주루룩 캡션을 따로 달아두었구나 ㅋ

좋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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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온 코카콜라 병 100주년 기념 헤리티지 컬렉션의 미니어처.

완전 귀여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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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동계 올림픽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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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서 먼저 만나봤던 아트웍들이 담긴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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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농담 아니라, 이번 전시에서 제일 갖고 싶었던 거 ㅠㅠ

훔쳐가고 싶었을 정도로 정말 ㅠㅠ

저렇게 큰 에디션이 있었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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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부터는 설명 따로 안할테니 얼마나 '희한한' 녀석들이 있었는지 쭉 보시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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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코카콜라 제품 수집에 관심이 많은지라 이런 거 구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를 진짜 아는데...

(음료가 담긴 병을 국내로 수입하는 게 리스크가 굉장히 크거든...)

진짜 이런 진귀한 아이들 하나하나 구하신 컬렉터들 존경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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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알루미늄 바틀 처음 만들 때 테스트로 만들었다는 빈 병들!! "Not for 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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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컨투어 바틀 하우스의 내부 관람을 모두 마치고는 밖으로 도로 나와 잠시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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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행사에 왔으니 코카콜라 먼저 한 병 시원하게 들이키고!

(보통 이런 행사에서는 캔음료를 주기 마련인데 바틀행사라고 바틀이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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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 귀여운 거 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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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앞마당에서 가장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건 스툴.

센스 있었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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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쉰 뒤에는 나도 아까 봤던 디자인 응모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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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려 햄버거를 그렸음 ㅋㅋㅋㅋ

나 꼭 뽑힐거야 그래서 저거 꼭 실물로 받아내고 말거야 암 그렇고 말고 ㅋㅋㅋㅋ


이 즐거운 (또 진귀한 볼거리 가득한) 행사를 단 이틀만 볼 수 있다는 건, 글을 쓰는 지금도 사실 마음에 들지 않는다.

정말 한 1주일 정도는 기본으로 운영해 줘야 하는 거 아냐? 이틀은 정말 너무했어 ㅠㅠ

만약 이 글을 읽고 있는 지금이 5월 9일 오후라면, 아직 늦지 않았으니 어서 신사동 가로수길로 달려가보길!

정말 다른 건 몰라도 2층의 전시만큼은 꼭 봐야 하니까!!



이제 내년의 130주년 행사를 기다리면 되려나? ㅋㅋ

코카콜라 코리아! 고마워요 잘 봤습니다! 늘 사랑해요!!!!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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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DRDRDRD 2015.05.15 14:42 신고  댓글쓰기

    아아 저 책..
    .
    호돌이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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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리조트에서 열렸던 2013 고아웃캠프에서는 코카콜라를 만날 수 있었다.

이번 고아웃캠프의 모든 브랜드 부스 중 가장 예쁘지 않았나 싶었던, 그러니까,

이 '자연'을 가장 브랜드와 잘 섞은 부스가 아니었을까 싶을 만큼 참 예뻤던 것 같다.

 

Canon EOS 6D | 1/1250sec | F/4.0 | 24.0mm | ISO-100

 

물론 로고가 주는 그 아름다움도 한 몫 제대로 하긴 했지.

 

Canon EOS 6D | 1/1600sec | F/4.0 | 24.0mm | ISO-100

 

코카콜라 부스는 완벽한 캠핑존 디오라마로 구성되어 있었다.

저 캠핑카 어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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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분위기를 살릴 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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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서 아침부터 고기가 열심히 구워지는 현장을 목격하게 되었다.

 

Canon EOS 6D | 1/1250sec | F/4.0 | 24.0mm | ISO-100

 

심지어 옷을 잘 차려입은 멋진 쉐프님께서 직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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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앞에 셋팅 된 예쁜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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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도 기가막혀. 이거 누구 아이디어인지 박수 쳐 주고 싶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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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테이블에 사람들이 앉았고 쉐프님이 만들어주신 든든한 식사로 파티가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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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는 역시 코카콜라.

 

Canon EOS 6D | 1/2000sec | F/4.0 | 105.0mm | ISO-100

 

이 식사 자리는 코카콜라가 제공하는 코크 앤 밀 존 (Coke & Meal Zone) 이벤트로 캠프 첫 날 있었던

코카콜라 부스 자체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1팀을 초청, 코카콜라가 직접 아침식사를 대접하는 이벤트 였다.

그 외에도 코카콜라는 캠핑 식탁 콘테스트, 포토 스튜디오를 함께 운영해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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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 사람들이 가득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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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관련된 이슈 외에도 코카콜라는 또 하나, 기특한 이슈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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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보호를 위하여 빈 코카콜라 캔과 병을 가져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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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3 고아웃 캠프에서 코카콜라는 저 피자박스 처럼 생긴 패키지를 입장객들에게 나눠주어 코카콜라 음료를 바로 마실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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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를 마시고 남은 빈 병을 이 곳 부스로 가져와 이 통 안에 넣으면,

 

Canon EOS 6D | 1/1250sec | F/4.0 | 105.0mm | ISO-100

 

새로운 코카콜라 음료를 다시 무료로 제공 한 것.

아 기특해! 세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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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그 피자박스 처럼 생긴 패키지 안에는 숨은 그림 찾기도 넣어 놔서 그 그림을 다 찾기만 해도 음료를 증정.

마실 것이 반드시(?) 필요한 고아웃 캠프에서 코카콜라 음료의 인기는 단연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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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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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찾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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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드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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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보니까 나도 막 갈증 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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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캠핑카 앞에 꾸며진 디오라마에서는 포토 스튜디오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 됐다.

 

Canon EOS 6D | 1/1250sec | F/4.0 | 105.0mm | ISO-100

 

저 자리에 앉아 즐거운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면 즉석에서 사진을 인화해 주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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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_+ 행복해 보여 정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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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사진을 짠 0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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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보고 얘기하고 있지만, 참 코카콜라 부스 이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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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가 바빠보여 나는 잠시 또 캠핑장을 한바퀴 돌아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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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보니 은근히 이 코카콜라 테이블보가 참 많이 보였는데, 이게 알고보니,

아까 소개했던 그 피자박스 패키지. 그 안에 들어있던 테이블보 라더라.

아 진짜 코카콜라가 신경 많이 썼구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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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6D | 1/1600sec | F/4.0 | 105.0mm | ISO-100

 

테이블보를 만들었다. 라는 것 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했지만,

 

Canon EOS 6D | 1/1600sec | F/4.0 | 105.0mm | ISO-100

 

캠퍼들의 테이블이 대부분 작다는 것 까지 간파한 크기 설정이 진짜 대박. 세심한 계산을 한 결과물 이라는거지!

 

Canon EOS 6D | 1/1600sec | F/4.0 | 105.0mm | ISO-100

 

저 멀리에도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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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이 절로 나왔던 순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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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 보니 사람들이 코카콜라 부스에 더 많이 몰린 모습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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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줄이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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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줄 인가 했더니 코카콜라가 이번에는 아침과 다르게 선착순으로 부스를 찾는 이들에게 무료로 간식을 나눠주기로 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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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카콜라 음료를 함께 제공한 건 당연하고.

 

Canon EOS 6D | 1/1000sec | F/4.0 | 24.0mm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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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6D | 1/640sec | F/4.0 | 24.0mm | ISO-100

 

너도 맛있게 먹으렴 ㅎ

 

Canon EOS 6D | 1/1000sec | F/4.0 | 24.0mm | ISO-100

  

Canon EOS 6D | 1/1600sec | F/4.0 | 24.0mm | ISO-100

 

아 대박이네 아주 ㅋ 

 

Canon EOS 6D | 1/1000sec | F/4.0 | 105.0mm | ISO-100

 

음료도 양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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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로 하나 된 캠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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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잠깐 음악 페스티벌인 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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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맛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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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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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좋아하는 코카콜라.

(이 와중에 깨알같은 테이블 소품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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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행복을 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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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도 배고팠는데.. 사진 찍다가 맛도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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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즐거운 자리로구나 ㅎ

 

Canon EOS 6D | 1/640sec | F/4.0 | 24.0mm | ISO-100

 

사람들이 한번 쫙 빠진 뒤 잠시 한산해진 코카콜라 부스.

그 안에서 내 눈을 사로잡은 또 다른 코카콜라 머천다이징 상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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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가장 탐났던 건 역시 저 3가지 경품이었는데,

1등에게는 크루저, 2등에게는 접이식 테이블 그리고 3등에게는 캔 모양의 휴대용 냉장고 ㅠㅠ

(처음에 소개했던 그 최고의 캠핑 식탁 콘테스트 경품임. 무려 외국에서 직접 공수해 온 귀한 아이템이라고 ㄷㄷㄷ)

 

Canon EOS 6D | 1/100sec | F/4.0 | 24.0mm | ISO-100

 

그 엄청난 경품들이 걸린 대회는 캠프 첫날의 예선에서 통과한 다섯팀의 최종 본선 대회로 치러지게 됐고

정해진 심사 시간 전에 미리 다섯팀의 요리가 준비 될 수 있도록 코카콜라팀이 서포트를 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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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따라다니며 다섯팀의 요리를 미리 슬쩍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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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가 생각보다 다양했다는 점에서 놀라기도 했지만

가족팀, 친구팀 등 다양한 연령대의 캠퍼들이 생각 이상으로 진지하게 임해서 더 놀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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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맛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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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비어치킨을 패러디한 콜라치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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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이 다섯번째 팀의 요리가 제일 맛있어 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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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랑 묵은지를 삼겹살로 돌돌 말아 구워낸.. ㅠㅠ

비주얼부터가 이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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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요리가 준비 되는 동안 메인 이벤트를 위한 무대 셋팅도 완성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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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도 이리로 이동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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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메인 이벤트의 심사 및 진행을 맡은 정준하형님이 코카콜라 부스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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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기 시작할 때 즈음, 코카콜라 최고의 캠핑 식탁 콘테스트 본선 대회가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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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고아웃 캠프 메인 MC인 프라임 형님과 정준하 형님의 공동 진행으로 행사가 시작 되었다.

(정준하 형님은 다들 아시다시피 코카콜라 광고 모델로 활동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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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가막힌 입담으로 우리를 금새 웃음바다에 빠지게 했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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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마치 식신로드를 보는 듯한, 음식에 집중하는 모습도 보이며 뭔가 심사를 기가막히게 할 것만 같은 생각에 빠지게 했다.

 

Canon EOS 6D | 1/160sec | F/4.0 | 105.0mm | ISO-1000

 

"이걸 직접 만들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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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슬슬 지고,

 

Canon EOS 6D | 1/160sec | F/4.0 | 24.0mm | ISO-1000

 

다섯 팀이 모두 무대 위로 올랐음.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5.0mm | ISO-1000

 

첫 팀 부터 음식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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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ㅋㅋ 식신로드 진행의 연륜이 여기서 빛을 보더라 ㅎ 말로 그 맛을 표현하는게 진짜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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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기도 참 ㅋㅋ 보면서 얼마나 먹어보고 싶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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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다 먹고는 역시나 코카콜라 한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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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컵은 버거킹에서 곧 증정품으로 나온댔나? 그랬던 거 같은데 나오면 겟 해야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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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되는 심사.

그리고 식사.

???

 

Canon EOS 6D | 1/200sec | F/4.0 | 45.0mm | ISO-1000

 

우리에게 가장 큰 웃음을 줬던 콜라치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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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닭이 안 익은' 초유의 사태가 발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홍빛 살이 사진으로도 그냥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non EOS 6D | 1/200sec | F/4.0 | 60.0mm | ISO-1000

 

"아빠가 집에서 음식 자주 해 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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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마지막 팀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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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하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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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음식들 다 어떤 맛이었을까.. 진짜 궁금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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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누군가는 이렇게 직접 먹어보기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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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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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은 두번째, 친구들 팀이 차지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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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은 아까 그 테이블에 냉장고 추가 증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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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맛있다며 정준하 형님은 1,2등이 될 두 팀의 음식을 관객들에게 먹어보라며 모두 나눠 주는 쇼맨쉽도 발휘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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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진짜 ㅋㅋ 내가 진짜 ㅋㅋ 나도 모르게 손 내밀 뻔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배고팠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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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은 자전거에 냉장고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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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등은 내가 제일 맛있을 것 같다고 했던 그 삼겹살 말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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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크루저를 가져가다니 진짜 부럽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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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콘테스트가 모두 끝이 나고 다시 돌아온 코카콜라 부스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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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형님이 다시 등장, 캠프의 밤을 빛내줄 맛있는 비빔밥을 직접 만들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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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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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맛있게들 먹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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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께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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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난리남 ㅎ

코카콜라 제대로 흥하는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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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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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코카콜라 부스의 하루가 그렇게 끝이 났다.

아침부터 밤까지, 고아웃 캠프에 참여한 캠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준 코카콜라 부스는

새벽이 될 때 까지 불을 밝히고 사람들을 맞았다는 훈훈한 마무리 ㅎ

 

 

+ 마무리

 

 

콘테스트에 참여한 분들과 정준하 형님,

그리고 코카콜라 부스 운영에 함께한 탄젠트, 맥켄 관계자분들과

희강씨를 비롯한 코카콜라 식구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진짜 즐거운 하루가 되었어요!

역시 코카콜라가 갑이야!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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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seon_ 2013.10.22 13:50 신고  댓글쓰기

    !!!!!!!!!!!!! 역시 코카콜라 색상이 느므 예뻐요 ㅠㅠㅠㅠ
    빨강빨강빨강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