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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다녀온 뒤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던 문제의 톰브라운(Thom Browne).

※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다면 지난 8월의 일본 여행기 - 긴자편 참고

해서 한국 돌아와서 끙끙거리다가 결국 참지 못하고 사고를 쳐버렸다. 인생 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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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브라더스(Brooks Brothers) 공홈이 마침 세일 중이길래 톰브라운이 이끌고 있는 브룩스 브라더스 블랙 플리스(Balck Fleece)를 공략!

기왕 사는 거 스트레스 확 풀어버리자! 하는 마음으로 니트랑 가디건 거기에 가방까지 아주 시원하게 질러버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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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잔고는 다시 바닥을 드러냈지만, 행복하구나 호호호-

(아무리 50% 세일이라고 해도, 가격이 원채 ㅎㄷㄷ 하니...)

암튼 잘 샀다고 생각중! 가을에 예쁘게 입고 다녀야지 ㅋㅋㅋ

※ 브룩스 브라더스 공홈은 한국으로 직배송을 하지 않기 때문에 배대지를 쓰든지 외국에 사는 친구에게 구매대행을 부탁하든지 해야 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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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테이션이 이렇게 멋져도 되나!

하이네켄(Heineken)의 시티 에디션 런칭 파티 초대장인데 진짜 놀랐듬!

기대도 진짜 많이 하고 그랬는데

하필 파티 하는 날 슈퍼 야근 하느라고 밤 12시 넘어서 사무실을 나온 게 좀 씁쓸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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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갑작스러운 고퀄 만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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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에서 마련한 뷔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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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를 이끌고 있는 박재범 a.k.a. Jay Park의 새로운 앨범 'Evolution' 쇼케이스 참관을 위해 합정 메세나폴리스에 들렀다.

일이 많아서 7시까지 오라고 했던 걸 8시에 도착하는.. 참 미안한 상황이 연출됐으나 불행인지 다행인지

7시에는 기자간담회만 열렸다고.. 공연은 8시가 훌쩍 넘은 시간에 시작이라는 얘기에 안도의 한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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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가 시작 되고, 박재범의 라이브 공연이 이어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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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의 식구들인 쌈디와 그레이, 로꼬의 지원사격이 더해지면서 거의 AOMG 미니콘서트 수준으로 진행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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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가 어마어마하더라고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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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를 보러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저기 행사장에서 박재범이라는 사람을 종종 본 적이야 있지만

내가 그의 노래를 주의깊게 들었다거나 음악적인 부분에서 팬이거나 그런 정도는 사실 아니었는데,

생각보다 노래도 잘하고 필도 좋았고 (춤이야 뭐 ㅎㅎ) 암튼 그렇더라고?

이번 앨범부터 그의 음악세계에 관심이 조금씩 갈 것 같은 느낌이다.

새 앨범 '에볼루션'과 타이틀곡 'So Good' 응원 많이 해야지!

※ 초대해 준 로꼬!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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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된 지는 한참 된 걸로 아는데 슈퍼나 편의점에서 빵 사먹는 일이 거의 없는지라 실물로 본 건 이번이 처음 ㅎ

집 앞 슈퍼에 있길래 그냥 호기심에 사 먹어봤다.

카카오프렌즈 초코롤케익 저거는 아주 내 스타일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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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느 날 점심 먹고 사무실 들어가다가 깔맞춤으로 산 밀키스와 세븐일레븐 요구르트바.

세븐일레븐 요구르트바는 요즘들어 먹기 시작한 건데 맛이 상상이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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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선물을 보내주신 브랜드가 있어 감사의 인증을 남겨봤다.

매번 잊지않고 챙겨주시는 감사한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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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이게 다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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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와 세컨드플레이버(2ndFlavor)가 함께 운영하는 워드커피(WordCoffee)의 로스팅 원두와 머그컵 그리고 코스타!

생각지도 못한 고퀄 선물에 내가 깜짝 놀랐다 ㅠ

아주 안타깝게도 내가 커피를 마시지 않는지라, 이걸 처음엔 "향이 좋으니 책상 위에 그냥 둘까" 라는 생각을 잠시 했지만

세컨드플레이버의 감미로운 원두를 그렇게 쓰기에는 좀 아까운 것 같아 커피 내려 마시는 걸 유독 좋아하는 사무실 후임에게 선물로 줬다.

기뻐해주며 이걸 받자마자 본인 인스타그램에 인증까지 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니 내 마음도 훈훈하고 뭐 그렇더라고? ㅋ

머그컵은 내가 너무너무 이뻐서 둘 다 소장하기로 함! 코스타랑 같이 집에다 둬야겠다 ㅋ

※ 고마워요 브라운브레스! 매번 감사하고 감동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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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탭 대신 프린트 된 종이가 오려진 채 붙어있는 이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박스는 저 멀리, 독일 베를린에서 날아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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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이 모델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에서 한창 푸시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 ZX FLUX인데 저 프린트는 아마 어디서도 본 적 없을 것 같다.

왜냐.

새로 출시 될 모델이니까?

는 무슨. 훗-

무려 '내가 직접 만든 커스텀' 모델이니깐 +_+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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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막을 아직은 알려줄 수는 없고,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ZX FLUX이기에 가능한 풀 프린트 커스텀 이벤트를 통해 받은 것인데,

한국인 중에는 현재까지 달랑 4명만 받아 본 기가막히고도 어마어마한 서비스라는 거! (내가 그 중 하나라는 거!)

노란색을 원채 좋아하는 내 취향에 맞게, 샛노란 튤립이 가득한 사진을 ZX FLUX에 입혀버렸다!

대신 완전 노란색인 것 보다 이렇게 녹색이 좀 섞이면 더 멋질 것 같다는 생각에 이렇게 만들었지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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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감자튀김 사진을 쓰려고 했던 게 함정)

※ 고맙습니다 아디다스 코리아 아디다스 오리지널스팀! 이거 완전 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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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크라운(Romantic Crown)에서도 추석이라고 선물을 챙겨주셨는데,

무려 퀸즈파크(Queens Park) 선물셋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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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보니 쿠키와 미니 케이트 셋트가 한가득이었는데, 브런치로 유명하다던 퀸즈파크의 빵과 쿠키라니 ㅠㅠ

내가 너무 감동받아서 직원들이랑 바로 '노나'먹었는데 다들 깜짝 놀라며 엄청 맛있다고 극찬을!!

※ 고마워요 로맨틱크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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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H&M 매장에서 'hmstudioaw14' 런칭 파티가 있다는 소식에 퇴근 후 H&M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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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수많은 연예인과 모델들이 매장을 다 휩쓸고 지나간 뒤라 제법 한산한(?) 느낌.

예전에는 나도 셀러브리티들과 한데 어우러져있는 그런 현장감이랄까? 시끌벅적하고 라이브한 느낌을 참 좋아했는데

이젠 뭐 나이가 들어서인지 뭔지 그냥 조용히 휙 보는 게 좋더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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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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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여성용만 나오는 컬렉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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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여름은 정말 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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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한 디자인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보기 좋았다.

내가 입을 수는 '당연히' 없지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색감과 실루엣, 패턴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관심있게 보게 됐던 것 같네.

(한정 수량이니 관심있는 여성분들은 꼭 체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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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H&M 온 김에 내꺼 쇼핑이나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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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이거 보고 완전 놀랐네?

H&M도 이런 끼를 부릴 줄 아는구나!

반가운 마음에 바로 겟! (가격까지 착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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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가는 길에 오랫만에 피프티피프티에 들렀는데,

와 이거 왜 이렇게 무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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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브릭이라는 걸 알게 된 이후로 본 모든 모델들 중 가장 무서워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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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아름다운 권세진 디자이너의 브랜드 쇼콩트(Chokonte) 프레젠테이션 초대를 급하게 받고 의리로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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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브랜드이지만 알게 모르게 숨어있는 남성성 가득한 디테일 덕에 매번 깜짝깜짝 놀라게 되는 멋진 브랜드!

이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이라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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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바뀌니 프레젠테이션 소식이 많구나-

라이풀(Liful)의 프레젠테이션에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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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예쁜 아이템들 투성이였는데 그 중 가장 내 눈길을 끌었던 이 페인팅 디테일의 셔츠는 놀랍게도

'셔츠 하나하나 일일이 직접 페인트를 뿌렸다'는 엄청난 스토리를 가지고 있더라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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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풀의 프레젠테이션 이야기도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이니 스킵!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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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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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서플라이(iconsupply co,)에서도 추석이라고 선물을 챙겨 보내주셨다 +_+ 황송하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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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보니 수첩과 연필 그리고 카드 케이스와 여행용 향초가 담겨 있었는데 여행용 향초 뚜껑 열었다가 깜짝 놀랐다!

어찌나 향이 좋던지! 르블레스(Lbless) 제품인 것 같던데 완전 좋아!

※ 아이콘서플라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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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는 하루 종일 화보 촬영 스케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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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 느낌 좀 내보겠다고 갤러리아 고메494까지 꾸역꾸역 가서 사 온 초 비싼 과자들.

화보는 다음 주에 공개 될 예정인데 내가 입이 근질근질해서 죽겠다 아주 ㅋ

암튼 잘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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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바로 전 날이었지만 칼퇴가 왠말이냐...

나를 포함한 몇몇 직원들이 야근을 하게 되서, 내가 애들 스트레스 받을까봐 새마을식당 가서 고기 사먹임;;;; (법카 안 쓴 게 자랑)

내가 먹고 싶기도 했지만 뭐 그래도 명절 연휴 시작이니까 다들 기분 내라고 ㅎㅎ 화이팅 했으면 좋겠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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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내가 좋아하는 처비칙스(Chubby Cheeks)의 수박주스도 한잔씩 사 먹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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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야근을 하다 보니 어느덧 밤 11시 45분....

이번에는 장주임이 힘내시라고 탐탐에서 음료수를 사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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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정을 넘기고 나서야 퇴근했다는 그런 마무리...

아...

누구를 위한 야근인지...

누구를 위한 희생인지...

ㅠㅠ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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