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를 당해버렸기에 이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는 이미 알아버렸지만 아무튼 막상 받으니 흥분되었던 인비테이션 +_+

편집매장 무이(MUE)에서 열릴 빌리어네어 보이즈 클럽(Billionaire Boys Club)과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Records)의 협업 파티 초대장!



그 안에서 나온 이건?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도안이었는데,



칼선을 따라 툭툭 떼어다가,



착착 접고 끼워 맞추면,



엇!!!!



모자 완성!!!

꽤 그럴듯한 비비씨 스냅백이 페이퍼로 뙇!!!!

(스티커 부분에 영어로 인비테이션이라고 써주는 센스!!!)



생각보다 고퀄이라 내가 기분이 좋은 나머지,



인증샷도 남겼음 ㅋㅋㅋㅋ

인디케이트 짱짱!!!!! 파티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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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신박한 초대장이 도착해 이 또한 소개해 봄.

봉투에 찍힌 'For Your Eyes Only'를 기억할 것.



그 안에서 007과 하이네켄(Heineken) 로고가 찍힌 007가방이 등장했는데!



이거 종이로 만들었엌ㅋㅋㅋㅋㅋㅋ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



제법 시크릿 기운 풀풀 풍기는 느낌.



무슨 내용이 적혀있을까 -



그리고 이건 또 뭘까.



'For Your Eyes Only' 문구를 되새기며 어두운 곳으로 가 혼자 다시 보기로 했다.



비밀번호는 007.



봉투를 열어 내용을 확인해 보기로 했는데,



이상하게 아무것도 적히지 않은 흰 종이가?

이거 뭐지 했는데-



헐...

옆에 있던 기계를 켜 보니 적외선 라이트가 나오면서 방금까지 비어있던 흰색 종이위에 비밀의 글씨가!!!



아 재미있다 이런 초대! 완전 스릴 만점! 다음 지령이 기대되는구나 +_+

멋지다 하이네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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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닌 '문화의 날' +_+

회사에서 강제로(?) 영화를 보게 해주는 감사한 날이라 오랫만에 압구정 CGV 방문!



'인턴'을 봤다.

내용은 뭐, 나는 꽤 재미있게 봤는데- 결말이 조금 아리송?해서 추천을 하긴 좀 애매한 듯.

주변 반응도 보니까 호불호가 좀 확 갈리는 것 같고 ㅎ

분명한 건 앤 해서웨이는 진짜 이기적으로 이쁘다는 것?

....



오랫만에 영화 본 김에 오랫만에 분식으로 점심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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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낫(Covernat)이 룩북을 찍는다길래 촬영 현장을 급습해 봤다.

언제나 열심인 진수는 현장 진행으로 분주한 모습.



이번 시즌 출시 될 옷들 미리 훑어봤는데 마음에 드는 것이 몇 벌 있더라고?



일단 방해 안되게 조용히 관람.




이번엔 일본인 모델을 데려왔는데 일본에서도 제법 활동이 많은 친구라네?

마스크가 범상치 않은 것이 아주 마음에 들었는데, 우리나라엔 이런 마스크는 없으려나...



얻어걸린 사진 한장으로 마무리.



=




미팅이 있어 낮에 가로수길에 들렀는데 날씨가 이렇게 좋아도 되나....

완연한 가을이네....



미팅 전에 배드 파머스(Bad Farmers)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식사부터 하기로.



사랑해요 배드 파머스 +_+



미팅 하는 김에 충동적으로 집에 있던 톰 브라운 x 니만 마커스(Thom Browne x Neiman Marcus) 재킷을 챙겨다 성희에게 선물로 줬음.

나한텐 좀 큰 것 같아서 ㅎㅎㅎ



공부 열심히 하고 부모님 말씀 내 말씀 잘 들어라.



가로수길 폴로 랄프로렌(Polo Ralph Lauren) 스토어를 바라보는데 저 앞에 외쿡 할아버지들 앉아있으니 여기가 한국이여 미국이여?



그 참에 폴로 스토어 잠깐 체크.



강아지 옷 귀엽다 ㅋ



애들 옷 귀엽다 ㅋ



나도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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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신발 화보 찍을 일 있을 때 참고 해보라는 의미로 교보문고 가서 '스니커즈 한정판 완벽 가이드'라는 책을 한 권 구입했다.



나도 한 때 나이키 운동화 마니아를 자처했던 사람인지라 뭔가 감회가 새롭네 ㅎ



이런 재밌는 사진 참 좋아.



서점 간 김에 참고 서적 몇 권 더 샀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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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알베르에서 아이웨어 브랜드 프로젝트프로덕트(Projekt Produkt)의 15FW 프레젠테이션이 열린다 하여 방문.

프레스타임이라 나인뮤지스가 아무렇지 않게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는데 나인뮤지스는 역시 경리지.

근데 경리가 안왔어....



프로젝트프로덕트 제품을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꼼꼼하게 살펴봤다.



국내 신진 아이웨어 브랜드는 대게가 특징이 없거나, 조악해 보이거나. 대부분이 그랬기에 좀 진지하게 둘러봤는데,



프로젝트 프로덕트의 경우는 뭐랄까- 눈에 확 띄는 특징 같은 건 잘 보이지 않았는데,



제법 신경 썼구나- 하는 듯한 인상은 좀 받은 것 같아 좋게 보게 된 듯 하다.



설명을 좀 자세히 들었으면 좋았을 것을...



프레젠테이션을 다 보고 행사장을 빠져 나가려는데,



선물을 챙겨주시겠다며,



이 중 하나를 고르라는 감사한 안내를 받아서 선글라스 하나 받아 나왔음 +_+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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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프로덕트 프레젠테이션에 같이 갔던 영욱이가

무차초(Muchacho)에서 데스페라도스(Desperados) 컬래버레이션 셋트를 사주겠다 하여 쭐래쭐래 따라감 +_+

무차초 오랫만이다 ㅋ



데스페라도스 패키지 귀엽네 ㅎ



시크릿 카드를 하나 건네주며 즉석 당첨 복권이라고 해서 뜯어봤는데 '데스페라도스 1병 더' 당첨! 오예!



무차초에서는 내게 선물이라고 이런 족자를 건네 주었는데 나중에 이거 열어보고 깜짝 놀랐네 ㅋㅋㅋ (나중에 소개하기로 ㅋㅋ)



고마워 영욱찡 -



사무실 돌아와서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우리 애들 간식으로 먹으라고 건네주고 옴 ㅎ

데스페라도스 컬래버레이션 셋트는 무차초에서 이런 조합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가볍게 칠린하고 싶거든 언제든 무차초로 달려가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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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의 편집매장 무이(MUE)에서 오랫만에 화끈한 파티가 열린다기에 퇴근 후 방문.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니고와 함께 만들었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비비씨(BBC, Billionaire Boys Club).

최근 베이프(Bape)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며 스트리트 패션의 대세로 떠오르며 비비씨 또한 최근 재조명 받기 시작했는데

앞으로 무이에서 비비씨를 볼 수 있게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여기서 접했다 ㅎ



예전에는 진짜 비비씨 옷 정품으로 보기가 참 쉽지 않았는데,

홍대 일부 샵에서나 겨우 보던 걸 청담동 한복판에서 그것도 유명 편집 매장 안에서 다시 보게 될 줄이야 ㅎ

감회가 새롭다 +_+



이번에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Records)와 협업으로 만들었다는 새로운 컬렉션.

같은 단어에서 파생된 두 집단을 동시에 표현하기 위해 'B'를 다르게 배색한 것이 특징이었다!



그 밖에도 귀여운 의류가 제법 눈에 띄었음.




귀엽다 이 점퍼.



제법 퍼렐 느낌 좀 나나?



자수가 마음에 들었던 팬츠 ㅎ



이쪽엔 좀 세련된 아이템들이 주를 이루고 있던데,



오-



자 이제 다 둘러 봤으니 본격적인 파티장으로 올라가볼까!



좀 늦게 도착했는데 이미 파티장의 분위기는 많이 고조된 느낌이었다.



한켠에 핑거 푸드도 셋팅 되어 있었는데 비비씨 느낌에 걸맞는 귀여운 셋팅이 인상적이었어 ㅋ



여기도 데스페라도스가 뙇!



??????



오늘은 좀 취해야겠어.



핫도그 하나 먹고,



내가 받아서 만들었던 바로 그 인비테이션 ㅋ 여기에도 전시 되어있네 ㅎㅎ



그렇게 분위기에 취해갈 때 즈음, 이 날 파티의 메인 이벤트였던 일리네어 형제들의 공연이 시작 됐다.

난 역시 힙합 음악을 들어야 하나봐. 보통 EDM 틀어주는 클럽 가면 어찌해야 할 지 잘 모르겠어서 멀뚱멀뚱 있을때가 많았는데

이 날은 재밌게 잘 논 듯. 아는 노래도 많았고 ㅋ



?????



인디케이트, 360사운즈, 일리네어!

덕분에 즐겁게 잘 놀았어요! 리스펙!



=




무이에서 나온 뒤 버튼(Burton)의 프레젠테이션에도 가보려 했는데 갔더니 행사가 다 끝난 모양...



내 발걸음은 그리하여 이 곳으로...



요새 이름 좀 날린다는 왕자장어.

로데오 안쪽 깊숙한 곳에 숨어있는 붕장어 전문점이다.



아무 양념 없이 바로 손질 되서 나온 장어를 구워 먹는 것이 특징!



붕장어 먹고 복숭아 먹으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은 채,



어흑 ㅠㅠㅠ 사진만 봐도 다시 군침이 ㅠㅠㅠㅠ

여기서는 붕장어를 직접 만든 양념장에 저렇게 찍어 먹는데 아우 진짜....

아ㄹ3ㄱ#{ㅖㅅ개ㅑ돟.ㅑㅕㅐㅈ호.ㅑㅕㄴㅇㅎㅁ펴ㅑㅇ8ㅍ



맛있게 먹는 법이라길래 따라해 보기로 했다.



깻잎 위에 백김치 얹고 그 위에 붕장어 한 점 올린 뒤 양념장의 고추 얹고 그 위에 쪽파무침 올려서 싸 먹으먀ㅐ노ㅓㅇㄱ;ㅐㅑㄱㄹ;ㄹ;ㅕㅑㅎㅌ



뜻하지 않게 여기서 포식을 했네? ㅋㅋㅋㅋ



노래방에서 하루를 마무리 했다는 이상한 마무리.



=




하객 패션의 올바른 예.

ㅋㅋㅋㅋㅋㅋ



준섭이가 드디어 장가를 갔다.

준섭이랑 함께 일한지도 벌써 햇수로 4년째인데, 이렇게 예쁜 신부랑 결혼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다 기분이 이상하데 ㅎㅎ

부럽다....



결혼식 참석 후 날씨가 너무 좋아 뭘 할까- 고민하다가,



오랫만에 노박주스(Novac Juice) 방문!



못 보던 메뉴들이 생겼다.



날이 너무 좋아 맥주 한잔 주문을!



사실 맥주 아니고 파인애플이랑 샐러리 갈아 만든 주스인데 왜 맥주처럼 보이지? ㅋㅋ 아무튼 날씨 너무 좋다아!!!!!



쓸쓸해 보이는 건 당신의 기분 탓일 뿐....

....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서 내가 맡겨 둔 액자가 완성되었다는 연락이 와서 또 급하게 피프티피프티로 출동!



좋아하는 작가 파라(Parra)의 실크 스크린 아트웍을 액자로 소장할 수 있게 되어서 내가 너무 기뻤음 ㅠㅠㅠ



왜냐면 무려 전세계 100장 한정판이었으니까 쿄쿄쿄 +_+



=




오후에는 배드파머스에 들렀는데, 여기 간판이 뭔가 이상하다?

못된 밭갈이꾼?



알고 보니 한글날이라고 메뉴판 전체를 한글로 싹 바꿔버린 것! (한자 표기도 없앴음!)

이 귀여운 센스 어쩔거야? ㅋㅋㅋㅋ



패션 위크를 1주일 앞 둔 흔한 모델들과의 저녁 식사 풍경.

민호 준기 도진이 모두 고생 많다 ㅠㅠ 힘내자!!!!



나는 문수형이랑 젠틀몬스터에서 자이언티 코스프레로 하루를 마무리 함 ㅋㅋㅋㅋ



=




주말에는 오랫만에 사뜨바(SattBar)에 가서 맛깔난 샐러드도 한 접시 하고,



이태원 양말가게에도 들러,



양말도 사고 (난 여기밖에 안감 ㅋ)



이태원 간 김에 하이스트릿마켓에 가서,



시리얼도 좀 사고,



팁코(Tipco)주스도 좀 사고, 풍족하고 건강한 주말 굿.



다른 주말과는 달리 이번 주에는 일요일까지 풀 스케쥴이 잡혀서 집에서 쉬지는 못했으나 즐거운 약속이었기에 기꺼이 집 밖으로!



용인이도 드디어 장가를 갔다!

용인이는 내가 카시나에 다닐 때 부터 알고 지낸 동생인데 정말 일도 열심히 하고 하고 싶은 것도 자유롭게 즐기며 사는 멋진 친구 +_+

그런 용인이가 결혼이라니 뭔가 어울리지 않았지만 그래서 더 멋지지 않았나 싶네 ㅋㅋ



틀에 박힌 결혼식보다 이렇게 친구들 모아놓고 웃음 소리 가득 울려 퍼지게 결혼 하는 것에 대한 로망이 큰 나에겐

이 날 용인이의 결혼식이 참 감동적이었음 ㅠㅠ



용인이 멋있어 엉엉엉 ㅠㅠ



귀여운 축가 세레모니와,



즐거운 단체 사진 촬영 ㅋ 모두 다 멋졌다 정말 +_+



여기서 또 맛난 음식들로 배를 채우며 한 주를 깔끔하게 마무리!

좋다!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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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民동 2015.10.12 15:38 신고  댓글쓰기

    풍성한 한주였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2. 2015.10.12 15:43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15.10.12 16:15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YunSSung 2015.10.12 22:27  댓글쓰기

    미팅하다 옷주는 형 고맙습니다~ㅋㅋㅋ

  5. 2015.10.13 10:53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지난 3월에 사진을 찍었는데, 4월에야 포스팅을 하게 된 것이 좀 미안하지만 아무튼 늦게나마 알린다.

신사동 가로수길과 신사역의 사이 골목길 깊은 안쪽에 노박주스(NovacJuice)라는 건강 주스 전문점이 오픈했다.



골목길 안쪽에 숨어있는 가게라 햇빛이 사실 온종일 들어오는 채광 좋은 자리라고 하긴 좀 애매한데,

한번 햇살을 받으면 참 보기 좋은 무드를 만들기에 낮에 이 앞을 지나는 사람들이 호기심에 안쪽을 들여다보고 가는 경우가 많다 ㅎ



헌데 주스의 이미지보다 워낙 식물 화분이 많은 곳이라 자칫 꽃집 같은 곳으로 오해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난 처음에 보고 식물원이라는 단어를 꺼냈을 정도 ㅋㅋ)




가게 안으로 들어서면 더더욱 식물원 느낌이 짙다.

사장님이 식물에 무슨 한이라도 맺혔나 싶을 정도로 식물이 정말 가득하다.



이쯤 되면 좀 헷갈릴 법도 한 것 같다.

주스가게라고 알고 들어왔는데, 왜 주스를 떠올릴 수 있을만한 인테리어 소품은 하나도 보이지 않을까? 정말 주스 가게가 맞나? 하고.



그래도 뭐, 나름 특색은 분명히 있는 것 같아 좋다.

식물이 많은 탓에 괜히 마음도 차분해지는 것 같고.



테이블은 이 3개가 전부다. 내 덩치를 기준으로 보면 상당히 마음에 안드는 크기와 공간인데,

여자 기준으로 보면 아담하지만 아늑하니 쉬기 좋을 정도는 되는 것 같다. (어차피 남자보단 여자 손님이 많을 곳이니 내가 이해해야지)



아지트라고 부르기 좋을 정도의 규모인 듯.



나는 아무튼 덩치가 큰 관계로 안쪽 테이블에는 잘 앉지 않는 편이고 주로 앞쪽 바(Bar)에 앉는 편이다.



햇살을 느끼기도 좋은 자리거든.



메뉴는 이렇다.

(메뉴판이 현재는 새로 제작되어졌는데, 이 사진은 3월에 찍은 사진이라 양해를 구한다. 그래도 다 읽을 수는 있을테니 쭉 보시길)

주스 전문점이라 주스 메뉴를 중심으로 보면 되는데, 들어가는 재료들이 친근한 듯 하면서도 낯선 조합이라

종류별로 천천히 읽으면서도 맛이 쉽게 예상 되지는 않는 기묘한 메뉴들 되시겠다.



주문을 넣고 잠시 기다리는 동안 눈에 띄는 것들을 찍어 봤다.





(어딜 둘러봐도 식물이 참 많다)



노박주스의 미녀 스태프들.

매너있게 뒷모습만 공개한다.

얼굴 찍으면, 부끄러워하실 것 같아 +_+




파니니 하악.



내가 주문한 것들이 나왔다. 주스는 자몽, 오렌지 그리고 레몬이 들어간 '골든샤워'고 앞에 놓인 샌드위치(파니니)는 '햄&치즈' 샌드위치다.



파니니 플레이트가 돌판이다. 이게 참 별 거 아닌 것 같은데

괜히 건강한 자연의 느낌을 더해줘서 이 곳 노박주스가 무얼 전하고자 하는지를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노박주스는 매일매일 배달 되는 과일과 채소를 자신들만의 비율로 즉석에서 즙을 내어 주스로 담아내는 건강 주스 전문점이다.

달달한 맛보다는 신선함과 건강함에 무게를 두는 곳이다보니

내가 앞서 주문했던 골든샤워를 제외한 나머지 메뉴들은 그래서, 호불호가 좀 갈리는 편이라고 알고 있다.

나야 뭐 워낙 성격상 다양한 메뉴들을 호기심에라도 찾아 마셔보고 먹어보는 사람이라 별 거부감 없이 고루고루 마셔보고는 있는데

일전에 동행했던 지인 중 일부는 어느정도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기에 무작정 "여기 짱짱맨!" 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분명한 건, 여기서 만드는 모든 주스는 메뉴판에 함께 적혀있는 재료 외에 그 어떤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건강함과 신선함에 있어서는 어디 내놔도 절대 뒤지지 않는 곳이라 자부할 수 있다.

커피에 찌든 당신이라면 같은 값으로 건강한 주스에 몸을 맡겨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 되니, 신사역 부근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씩 들러보길.

(신사동 인근지역은 아침에 배달해주는 딜리버리 시스템도 갖췄다는 소식을 추가로 전함)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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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은 가오픈때부터 줄창 하고, 사진도 그때 다 찍어놨는데, 느긋하게 포스팅 할 그 짬이 안나서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소개한다.

이미 발빠른 유저들 사이에선 제법 입소문까지 나버린 가로수길의 떠오르는 풀밭, 여기는 배드파머스(Bad Farmers)다.



미안하게도 가오픈 때 찍었던 사진이라 현재와 메뉴가 약간 다르다.

사라진 메뉴가 여기 이렇게 흔적으로 남아버렸네 ㅎㅎ

(이 사진은 심지어 이 메뉴판이 막 걸렸을 때 바로 찍었던 사진임;;;)



아무튼, 방금 메뉴판을 자세히 봤으면 알겠지만 이곳은 정말 풀밭이다.

육즙과 온기가 가득한 고기는 이 곳에서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가 없다.

배드파머스는 샐러드 보울과 디저트를 판매하는 샐러드 카페인데 다양한 채소 중에서도 특히 슈퍼푸드라 불리는

퀴노아, 귀리 같은 알짜배기 채소를 주 재료로 쓰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일반적인 샐러드 메뉴를 취급하는 곳과 차별화 되는 가장 큰 부분이다.



또 하나 재미있는 건, 이 곳의 샐러드는 찹(Chop) 샐러드 형태로 만들어진다는 점이다.

정갈하게 칼로 서걱서걱 썰어내는 것이 아니라, 무심한 듯 손으로 툭툭 뜯어내는 방식을 고집한다.

내가 알고 있는 게 맞다면 칼로 썰었을 때 영양소가 더욱 쉽게 파괴되기 때문인데 (아닐 수 있음을 분명히 밝힘)

뭐 어쨌든 덕분에 꽤 내추럴한 비주얼을 경험할 수 있어 즐겁다.

(키친이 아예 오픈되어 있어서 만드는 걸 보는 재미도 굉장히 쏠쏠하다)



아무튼 주문을 하면,



이렇게 그 자리에서 바로 샐러드 보울을 만들어 준다.

이건 내가 주문한 건 아니고 다른 손님이 주문했던 거임.



내가 주문한 메뉴가 나올 때 까지 이번에는 배드파머스에서 파는 디저트 메뉴를 좀 살펴 보기로 했다.

여기 냉장칸에 귀여운 물병이 진열 되어 있길래 뭔가 하고 읽어보니 퐁당워터(Pongdang Water)? 라고 써 있었는데,

처음엔 별 생각 없이 봤는데 그 아래 보니 내 눈을 사로잡는 강력한 한 단어가 함께 적혀있어 집중하고 다시 보게 됐다.

디톡스(Detox)라는 단어 말이다.



퐁당워터라는 것이 궁금해 인터넷에 검색을 좀 해봤는데, 이영돈PD의 말을 빌리자면 여기가 참 '착한' 브랜드라는 생각이 들더라.

고온 열처리로 과일과 채소를 건조한 게 아니라 첨가물 없이 저온 건조로 말린 걸 쓰기 때문에 블라블라블라 ㅎ

이건 아예 여기 배드파머스에서 선물용 패키지로도 판매를 하고 있었음 +_+



그 다음 칸에는 요거트 보울과 샐러리 스낵이 진열되어 있었다.

요거트 보울은 무려 뉴질랜드 대표 브랜드 이지요(Easiyo) 요거트에 과채랑 견과류를 섞어 먹는 +_+



맛이 여러가지였는데 진짜 거짓말 안하고 다 맛있다.

(다 먹어본 것 처럼 얘기하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다 먹어봤음 ㅋㅋㅋㅋ 근데 진짜 맛있어 +_+)



샐러리 스낵은 이렇게 생겼다. 입이 심심할 때 장소에 상관없이 그냥 들고 다니면서 먹으면 되는,

참깨 된장 드레싱이 함께 들어 있어서 기분 좋게 먹기 딱 좋은 수준이었다. 가격도 커피보다 싸고 ㅇㅇ



그 아래 칸에는 착즙 주스가 진열 되어 있었는데 이건 뭐 굳이 설명 안해도 되겠지? 다른 첨가물 하나도 넣지 않고

100% 그대로 갈아낸 채소와 채소가 한 병에 뙇! 채소라서 씁쓸하면 어떡하냐는 걱정따윈 하늘 위로 날려 버려도 좋다.

진짜 생각보다 달달하니 맛있다 +_+



진열장의 마지막에는 슈퍼푸드 중 하나인 아사이베리로 만든 삼바존(Sambazon)의 아사이주스가.

이건 뭐 굳이 더 설명 안해도 되겠지?

패스!



이게 아까 얘기했던 퐁당워터 패키지다.

이렇게 그냥 파는 건 아니고 박스가 따로 있는데 암튼 속 내용물은 이런 게 들어간다고 함.



이걸 뜯어다가 방금 본 그 물병에 넣고 물을 담아서 24시간만 우려내고 마시면 끝이라고 했다.

굉장히 쉬운 방식이라 뭐 시도해 볼만 하겠더라 ㅋ 한가지 꿀팁은, 아무런 첨가물 없이 말린 과일과 채소기 때문에 그냥 씹어 먹어도 된다는!



그렇게 매장을 스윽 둘러보고 날 때 즈음, 주문했던 음식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우선 이건 아까 소개한 요거트 보울. 패키지에 동봉된 견과류를 뿌려서 비벼 먹으면 된다.

생각보다 양이 많고 씹는 게 많아 든든하다. (옆에 샐러리 스낵도!)



이건 착즙주스중에 프레시 그린(Fresh Green).

보기엔 뭔가 으으- 할 것 같지만 맛은 천만에! 진짜 달달하고 맛있음 ㅋ



이건 아까 잠깐 소개한 아사이주스. 뭐 자주 먹어봤던 거라 역시 설명은 패스하는걸로 ㅎ



자 그리고, 이게 내가 주문한 4가지 메뉴다.

회사 식구들 데리고 가서 메뉴 하나씩 다 먹어보게 했다 ㅋㅋ

아주 풀밭이야 진짜 ㅋㅋ

샐러드 보울 옆에 작은 컵에 담겨 나온 건 오트밀이다. 원래 사이드메뉴로 주문하는 건데 가오픈 당시에 서비스로 나왔던 메뉴다.

(꿀이 같이 담겨 있어서 굉장히 달콤하게 먹을 수 있다)



이게 배드파머스의 대표메뉴인 배드파머스(Bad Farmers). 메뉴 이름이 카페 이름과 같다.

밥알 처럼 보이는 게 퀴노아다. 개인적으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다.



이건 아보카도가 들어가는 구아카그린(Guaca Green).

아보카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먹어봐야 하는 메뉴인데 고수가 들어가있기 때문에 향에 약한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스윗30(Sweet30)이라는 메뉴다. 거의 뭐 밥이라고 해도 될 수준인데 ㅋ 실제로 와일드라이스 라는 재료가 들어가기 때문에 밥처럼 보인다.



이건 뭐, 새우가 딱 보이니까 바로 알겠지? 쉬림프 볼(Shrimp Bowl)이다.

배드파머스에서 파는 메뉴 중에 가장 비주얼 적으로 우리가 자주 봐왔던 일반적인 샐러드에 가깝다. 오이가 들어가는 게 인상적이다.



이게 아까 얘기한 오트밀임.

서비스로 받은 거라 아담하게 나왔는데, 암튼 달달하니 먹기 좋다.

따뜻하게 나오기 때문에 속 다스리기에 최적화 되어 있다.



가볍게 들렀던 건데 먹다 보니 어느새 우리 넷이 품평회 비슷하게 각자의 메뉴를 평가하는 시간까지 갖게 되서 ㅋㅋㅋㅋ

우리끼리 정한 인기 순위를 얘기하자면 스윗30과 구아카그린의 인기가 가장 좋았고 그 다음이 배드파머스, 그 다음이 쉬림프 볼 정도였던 것 같다.

나는 배드파머스가 제일 좋았는데 ㅋ (쉬림프 볼은 아무래도, 워낙 자주 봐 온 비주얼이라 순위에서 밀린듯)



다 먹고 난 접시와 트레이는 입구 쪽에 두고 나가면 된다.

여기서 중요한 또 다른 사실.

배드파머스의 보울은 사탕수수를 써서 만드는 친환경 용기로, 배드파머스 측에서 직접 제작해 사용한다고 한다.

아, 이정도면 완전 나이스파머스(Nice Farmers)인데!!



메뉴 소개에서 빠진 메뉴가 있었지? 두볼(Do Bowl). 이건 두번째 방문 때 먹어봤다.

구운 두부가 들어가있어서 생각보다 포만감이 좋은 메뉴였다.



착즙주스와 요거트 보울도 또 시켜 먹었다.

(이거봐, 진짜 다 먹어봤다니까?)



처음엔 채소라는 것 때문에, 샐러드라는 것 때문에 우습게 봤던 것이 사실이다.

정말 그랬다. 뭐 먹어봐야 얼마나 먹겠으며, 배불러봐야 얼마나 배부르겠냐 했던 게 방문 전까지 내 생각이었는데

내가 배드파머스가 오픈한 뒤로 7일 사이에 무려 4번이나 방문을 해서 이 곳의 모든 메뉴를 다 먹어봤다고 한다면,

내 생각이 얼마나 싹 바뀌었는지 알 수 있겠지?

풀밭이라고 우습게 본 내가 큰 코를 진짜 제대로 다쳐버린 것이었다 +_+


이렇게 착하고 바른 음식을 파는 배드파머스를 만든 이들이

기름진 음식의 끝을 보여주는 강남역 맛집 더블트러블(Double Trouble)을 오픈한 주인공이라면 믿겠나?

먹을 수 있는 것의 극과 극을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 냈다는 게 정말 재미있는 것 같았다 ㅎ


생각보다 양이 많으니 부실하면 어쩌나- 걱정 말고 일단 한번 먹어보기를,

특히 몸매 관리가 중요한 패션 모델 사이에서는 이미 필수 방문 코스가 되어버렸을 정도니까!


뿅-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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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삼성동이다.

삼성동에서도 정말 주택 건물이 빼곡하게 들어선 작은 골목 안이다.

 

 

심지어 초등학교가 바로 옆이다. 트렌디한 감성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정말 그런 평범한 골목이다.

 

 

그런데 왜.

대체 왜 이런 곳에 이 주스바(Juice Bar)가 들어선 것일까.

펀치랩(Punch Lab)안에 들어가 궁금증을 풀어보기로 했다.

 

 

오픈 날이라 사람이 좀 많긴 했는데 어쨌든, 내부가 꽤 깔끔한 느낌이었다.

키친은 - 너무하다 싶을 만큼ㅋ - 시원하게 오픈 되어 있었고 테이블의 느낌이나 통창으로 들어오는 햇살, 원목과 화이트의 조화가 보기 좋았다.

 

 

주스바답게 과일이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건 사실 저기 오른쪽 아래 보이는 쥬스 팁코(Tipco)다.

팁코는 과채주스다. 과일주스랑 뭐가 다른건가 하는 사람들을 위해 짧게 설명하자면 과즙 함량이 95%가 넘을 때 쓸 수 있는 표현이라고 보면 될 듯.

100% 착즙을 통해서 만들기 때문에 몸에 이로울 수 밖에 없고 의심할 여지가 없이 맛까지 좋은 녀석이다.

여기 펀치랩은 바로 이 팁코가 만든 건강 주스바다.

 

 

팁코 주스 외에 제철 과일을 함께 쓰고 있기 때문에 키친에서는 계속해서 과일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북유럽 스타일로 뻥! 뚫어놓은 덕분에 구경하는 재미도 은근 쏠쏠하다.

 

 

나도 자리를 잡고 앉아봤다.

실내가 넓지 않기 때문에 큰 테이블이 많지 않았는데 뭐 어차피 여기는 '바'이기도 하고 뭐 번화가에 있는 곳도 아니니까?

 

 

팁코에 대한 안내 책자.

팁코에 대해선 이전에 한번 시음의 기회가 있어서 대충 정보를 알고 있던 터라 일단 뭐 감사히 받아만 둠 ㅋ

 

 

앉자마자 선물을 하나 받았다 +_+

나는 여태까지 1L와 500ml들이 사이즈만 봐 왔는데 이건 또 뭐야 200ml라니!!!!! 박스도 심지어 엄청 귀엽네 ㅠㅠ 선물용으로 진짜 좋겠다 ㅋㅋ

 

 

주스바에 왔으니 그래도 메뉴를 시음해 봐야겠지?

그래서 일단 주문한 이 녀석의 이름은 '알로에베라 펀치'다.

팁코의 알로에 주스에 샐러리, 파인애플, 레몬을 섞어 넣은 음료로 보는 것 부터 이미 건강하다고 써있는 느낌 ㅋ

 

 

함께 준비해 준 인쇄물을 보니 제조법도 이렇게 설명을 ㅎ

 

 

처음 테이블에 나왔을 때 부터 궁금했던 가운데 저 큰 가림막(?)의 용도는 대체 뭔가 했는데

 

 

저걸 쏙 뽑으면 방금 전 까지 반으로 나뉘어 있던 토핑들과 주스가 싸악 섞이는 진기명기 신기방기 동방신기한 상황이 연출!!

거꾸로 저걸 뽑기 전에는 과일만 따로 떠 먹을 수도 있고 주스만 따로 스트로를 이용해서 마실 수도 있고? ㅎ

※ 나중에 들었는데 이걸 하프하프컵(Half-half-c up) 이라고 부르더라

 

 

첫 날이라 직원분들 모두가 바쁘셨는지 플레이트를 나중에 가져다 주셨;; ㅋㅋ (이해합니다)

 

 

토핑들도 떠 먹어 봤는데 오우- 이거 진짜 정신이 번쩍 들 만큼 건강한 느낌! 근데 알고 보니 스푼도 원래 저게 아니었.. ㅋㅋ (이해합니다)

 

 

펀치랩에서는 음료만 파는 게 아니다. 먹을거리도 함께 판매하는데 그래서 나도 샌드위치를 하나 주문해 봤음.

이 녀석의 이름은 '그릴드 베지 샌드위치'.

 

 

속을 찍어보려고 컷팅을 했는데 찍으려고 보니 렌즈가 단렌즈라 이거보다 가까이서 찍을 수 없었던 게 함정.

 

 

뭐 암튼 이렇다. 속에는 까망베르 치즈, 브로콜리 같은 게 들어있는데

브로콜리가 구워져 나온 데다 빵 자체도 한번 구워진 상태로 나와서 샌드위치가 굉장히 따뜻하고 맛있었음 +_+ 진심!

 

 

펀치와 샌드위치를 다 먹고 나올 때 아까 받았던 박스를 열어 봄.

200ml들이 팀코 주스 4가지 맛이 각각 3개씩 총 12개가 들어있는 구성이었다 ㅎ (낱개 판매는 안하는 모양)

맛은 쇼군오렌지, 망고스틴, 체리베리, 브로콜리로. 엄청난 선물을 받았네? 굿굿 ㅋ

 

 

이쯤에서 이 감각적이고 트렌디 감성 풍부해 보이는 주스바가 어이해 삼성동의 한 주택가 골목 안쪽에 들어서게 됐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펀치랩의 결정적 한방은 내가 맨 처음 이 펀치랩을 찾아 오며 봤던 바로 맞은편의 초등학교다.

머리 회전이 빠른 사람이라면 바로 눈치를 챘을텐데, 주스랩이 노리고 있는 주 타겟이 바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형들이다.

아침에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고 난 그들에게 이 곳이 일종의 쉼터가 되어주는 셈이지 +_+ 아 진짜 나 이 얘기 듣고 무릎을 탁! 쳤네 ㅋ

부촌인 삼성동이니 이런 곳을 부담스러워 할 리 없을테고 (사실 커피전문점에서 커피 한 잔 마시는 가격하고 차이도 없음)

지인들과 모이기에도 부담 없는 스타일의 분위기니 뭐 이 후의 설명은 굳이 안해도 될 듯?

 

앞으로 펀치랩은 이런 식으로 적재적소의 동네를 골라 선점해 가며 영역을 넓힐 예정이라고 한다.

그 후의 이야기도 들었는데 내가 그건 조용히 비밀로 해야지 ㅋㅋㅋ

 

정말 생각지도 못한 기발한 발상으로 만들어진 펀치랩. 앞으로 잘 될 지를 지켜볼 게 아니라 얼마나 빨리 성장할 지를 지켜봐야 겠다 ㅎ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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