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탄풍경'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3.10.12 더욱 거대해진 캠핑 페스티벌, 2013 (두번째) GO OUT CAMP 후기 - 2부

 

 

더욱 거대해진 캠핑 페스티벌, 2013 (두번째) GO OUT CAMP 후기 - 1부 (http://mrsense.tistory.com/2977)

 

 

Canon EOS 6D | 1/125sec | F/4.0 | 24.0mm | ISO-1000

 

정준하 형님은 코카콜라 부스의 메인 이벤트를 위해 고아웃 캠프를 방문하셨다.

코카콜라에서 준비한 캠핑 푸드 콘테스트의 MC 및 심사위원 자격으로 오신건데 역시나 음식하면 빼놓을 수 없는 그 답게 진행을 재밌게 해주셨다.

 

Canon EOS 6D | 1/50sec | F/4.0 | 24.0mm | ISO-1000

 

깔깔거리고 웃으며 콘테스트를 보고나니 어느덧 밤.

(1부에서도 얘기했지만, 코카콜라 부스 이야기는 번외편으로 따로 자세히 포스팅 예정)

 

Canon EOS 6D | 1/25sec | F/4.0 | 95.0mm | ISO-1250

 

영암에서 이어진 폭풍 스케쥴 덕분에 어느덧 체력도 바닥.

사실 뭐 아침부터 이미 체력은 바닥이었지만 ㅋㅋㅋ

 

Canon EOS 6D | 1/60sec | F/6.3 | 24.0mm | ISO-1250

 

일단 좀 쉬자 해서 블링 부스에 남아있던 와인으로 몸을 좀 풀어주고,

 

Canon EOS 6D | 1/40sec | F/6.3 | 24.0mm | ISO-1250

 

깜깜한 밤에는 크라잉넛의 축하 공연이 시작되었다.

(어느샌가 저 뒤 무대 벽 그림도 바뀌었네!)

난 뭐 크라잉넛 공연은 많이 봤어서, 피곤하기도 했고 해서 걍 멀리서만 봄.

 

Canon EOS 6D | 1/40sec | F/4.0 | 24.0mm | ISO-2500

 

멋지다 고아웃 캠프 +_+

(그러고보니 정말, 지난 5월에 비해 무대가 엄청나게 커졌어... 조명 장비가 진짜 ㅎㄷㄷ)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3200

 

깊어가는 가을 밤.

 

Canon EOS 6D | 1/50sec | F/4.0 | 105.0mm | ISO-3200

 

크라잉넛에 이은 다음 축하 공연은 엄청나게도 자전거탄풍경!

무려 김광석 메들리를 들고 오셨다지 ㅠ 적절한 셋리스트다!

 

Canon EOS 6D | 1/15sec | F/4.0 | 24.0mm | ISO-3200

 

MC보느라 고생한 라임이형 + 존경하는 미디어블링 세훈 대표님!

 

Canon EOS 6D | 1/800sec | F/4.0 | 24.0mm | ISO-3200

 

자탄풍의 공연을 뒤로 하고 나는 라임이형과 본격적인 칠린의 밤을 위해 우선 봄베이 부스로 갔다.

 

Canon EOS 6D | 1/80sec | F/8.0 | 24.0mm | ISO-500

 

잘 마시겠슴다.

 

Canon EOS 6D | 1/40sec | F/4.0 | 92.0mm | ISO-3200

 

밤이 깊어가자 낮에는 비어있는 각 사이트들에 사람들이 가득차기 시작했고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캠핑 파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3200

 

모두 즐거운 밤~

 

Canon EOS 6D | 1/15sec | F/4.0 | 24.0mm | ISO-2000

 

나는 라임이형이랑 정처없이 걷다가 라임이형 지인들이 보이면 멈춰서 일단 거기 또 앉고 ㅋ

 

Canon EOS 6D | 1/20sec | F/4.0 | 24.0mm | ISO-3200

 

고아웃 캠프의 묘미가 이런거지 뭐. 처음 보는 분들과 어울려 앉아서 인사도 나누고 맛있는 음식도 나눠먹고 -

 

Canon EOS 6D | 1/60sec | F/7.1 | 24.0mm | ISO-1000

 

물론 다음날 얼굴을 못 알아 볼 수 있다는 게 흠이지만, 어쨌든 함께 하는 순간은 즐거운 거니까!

 

Canon EOS 6D | 1/180sec | F/4.0 | 24.0mm | ISO-1250

 

그럼 나도 본격적으로 놀아볼까.

 

Canon EOS 6D | 1/15sec | F/4.0 | 24.0mm | ISO-3200

 

라임이형을 따라 이동한 곳에서는 '그로우즈'와 '미러볼'팀 멤버들을 뵈었다.

두어분 빼곤 전부 처음 뵙는 분들이라 얼떨떨하고 그랬는데 반갑게 맞아주셔서 다행이었음 ㅎ

 

Canon EOS 6D | 1/25sec | F/4.0 | 45.0mm | ISO-3200

 

꼭 나 때문만은 아니었지만 감사하게도 점심의 그 중국요리(1부 참조) 이후 아무것도 먹지 못했어서 배가 많이 고팠던 상황이었는데

곧바로 요리를 해주셔서 내가 진짜 포..포풍감동!!!! ◎_◎!!!!!!!!

 

Canon EOS 6D | 1/50sec | F/4.0 | 105.0mm | ISO-3200

 

보...보끔밥!!!!!!!

 

Canon EOS 6D | 1/160sec | F/4.0 | 24.0mm | ISO-500

 

'캠핑은 인스턴트'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야 이거 완전 진수성찬 ㅠㅠ

 

Canon EOS 6D | 1/20sec | F/4.0 | 24.0mm | ISO-3200

 

우동도 얻어 먹고

 

Canon EOS 6D | 1/160sec | F/4.0 | 24.0mm | ISO-1000

 

기름이 쪼금 많긴 했지만 ㅋㅋㅋ 열심히 튀겨주신 닭가라아게도 맛있게 ㅠㅠ 후엉 ㅠㅠ 이리도 대접해 주시다니요오 -

 

Canon EOS 6D | 1/40sec | F/4.0 | 50.0mm | ISO-3200

 

일전에 한번 술자리에서 뵌 적 있던 종승형님네 가족.

아래 앉아있는 꼬마 아이는 다겸이라고 종승형님 아들이었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ㅠ 내가 처음 본 것만 아니면 가서 꼭 껴안고 싶을 정도 ㅠ

 

Canon EOS 6D | 1/40sec | F/4.0 | 50.0mm | ISO-3200

 

저렇게 다 함께 캠핑을 즐기는 가족, 너무 보기 좋았다. 부럽기도 하고 내가 진짜..

낮에는 규범이가 여기서 결혼하며 염장을 던지고 밤에는 이 가족이 내게 염장을 던지는구나..

후우..

 

Canon EOS 6D | 1/40sec | F/4.0 | 24.0mm | ISO-3200

 

아무튼 참 훈훈한 밤이었어. 이 맛을 알아버려서 내가, 참 캠핑 체질 아닌데도 이렇게 또 온거겠지 ㅎㅎ

 

Canon EOS 6D | 1/30sec | F/4.0 | 82.0mm | ISO-3200

 

나랑 라임이형은 자리를 옮기기로 하고, 부족한 술을 보충하기 위해 비밀의 루트를 따라 이동.

 

Canon EOS 6D | 1/30sec | F/4.0 | 105.0mm | ISO-3200

 

저기 인형 ㄷㄷㄷ

 

Canon EOS 6D | 1/180sec | F/4.0 | 24.0mm | ISO-1250

 

우리의 비밀의 루트를 통해 나는 라임이형의 허리춤에 와인 두병을 꽂아줄 수 있었고 라임이형은 가슴팍에 비밀의 봄베이를.. ㅋㅋㅋㅋ

아 진짜 웃겼어 우리 ㅋㅋㅋㅋ

 

Canon EOS 6D | 1/80sec | F/4.0 | 88.0mm | ISO-2500

 

밤이 되자 확실히 진짜 추위가 몰려오기 시작했다.

출발할 때 혹시 몰라 챙겼던 패딩 베스트가 아니었다면 난 진짜 못 버텼을 만큼, 입에서 입김이 절로 나올정도로 추웠지.

 

Canon EOS 6D | 1/180sec | F/4.0 | 24.0mm | ISO-1250

 

방금 가져온 봄베이 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Canon EOS 6D | 1/13sec | F/4.0 | 105.0mm | ISO-3200

 

한시스터즈 사이트가 순식간에 봄베이 부스로 변신함.

 

Canon EOS 6D | 1/180sec | F/8.0 | 24.0mm | ISO-1000

 

봄베이에 걸맞는 안주 셋팅.

 

Canon EOS 6D | 1/60sec | F/4.0 | 24.0mm | ISO-3200

 

몰라도 좋다.

그냥 앉아서 편하게 쉴 수 있으니까 좋다.

아무 생각 안해도 되니까.

그게 참 좋다.

 

Canon EOS 6D | 1/180sec | F/8.0 | 24.0mm | ISO-640

 

지난 5월 캠핑때 처음 인사 나눈 인연으로 알게 된 한시스터즈와 이렇게 다시 조우했다.

미영씨가 특히 반갑게 맞아주셔서 내가 참 편했네 +_+

 

Canon EOS 6D | 1/180sec | F/8.0 | 24.0mm | ISO-640

 

식탐병이 도져서 혼자 말없이 김치전 먹고 파전 먹고 했더니 그런 내가 안쓰러웠는지 이렇게 소세지도 구워 주시고 ㅋㅋㅋ

 

 

Canon EOS 6D | 1/30sec | F/4.0 | 55.0mm | ISO-4000

 

미영씨 남자친구분은 이게 두번째 뵙는 거였는데, 정말 착하신 분 같더라. 두 분이 서로 착해서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에

훈훈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지는 무슨 이렇게 또 세번째 염장을... 하아...

 

Canon EOS 6D | 1/25sec | F/4.0 | 105.0mm | ISO-4000

 

배가 불러오는데 가만히 앉아있자니 추위도 좀 심해지고 졸리고 그래서 잠도 깰 겸, 몸도 녹일 겸 야밤의 고아웃 캠프 산책을 시작했다.

 

Canon EOS 6D | 1/25sec | F/4.0 | 105.0mm | ISO-4000

 

다들 즐거운 추억 만들고 계실까.

 

Canon EOS 6D | 1/20sec | F/4.0 | 80.0mm | ISO-4000

 

오붓해 보여 좋았던.

 

Canon EOS 6D | 1/25sec | F/4.0 | 55.0mm | ISO-4000

 

알록달록 예뻐서 좋았던.

 

Canon EOS 6D | 1/30sec | F/4.0 | 105.0mm | ISO-4000

 

밤하늘에 예쁜 별이 가득해 좋았던.

 

Canon EOS 6D | 1/15sec | F/4.0 | 24.0mm | ISO-4000

 

5개월만에 다시 조우한 고아웃 캠프의 밤.

캠핑이 취미도 아니고 그저 캠핑이라면 남들 얘기고 멋져 보이긴 하지만 선뜻 시도해 볼 엄두도 못내던 내가

이렇게 다시 고아웃 캠프를 찾아왔다.

무슨 이유인지는 나도 이미 알고 다른 사람들도 이미 알고 있겠지만, 여전히 난 그게 참 신기하다. 내가 여기서 이렇게 함께 하고 있다는 게.

 

Canon EOS 6D | 1/50sec | F/4.0 | 105.0mm | ISO-3200

 

꽤 공기가 찼지만, 그래도 따뜻했던 건 역시 좋은 사람들과 함께여서 였겠지.

 

Canon EOS 6D | 1/25sec | F/4.0 | 105.0mm | ISO-3200

 

지나가다 규범이네 사이트에서 고기도 얻어먹고,

 

Canon EOS 6D | 1/25sec | F/4.0 | 55.0mm | ISO-3200

 

하악 +_+

 

Canon EOS 6D | 1/20sec | F/4.0 | 24.0mm | ISO-3200

 

여기도 잠시 앉을까 했으나 일단은 한시스터즈 사이트로 돌아가야 했기에,

 

Canon EOS 6D | 1/30sec | F/4.0 | 58.0mm | ISO-3200

 

Canon EOS 6D | 1/160sec | F/10.0 | 24.0mm | ISO-1000

 

돌아온 한시스터즈 사이트에서.

새벽 두시쯤. 라면을 끓여먹기로 했다.

 

Canon EOS 6D | 1/160sec | F/10.0 | 24.0mm | ISO-1000

 

색다른 점이라면 컵라면을 냄비에 끓여먹기로 했다는 거 정도?

난 사실 이렇게 끓여먹어 본 적이 없어서 맛이 얼마나 다를까 그냥 궁금했던 정도였는데,

 

Canon EOS 6D | 1/160sec | F/10.0 | 24.0mm | ISO-1000

 

헐.. 느낌이 와..

 

Canon EOS 6D | 1/160sec | F/10.0 | 24.0mm | ISO-1000

 

아....

아....

이건 진짜....

아....

 

Canon EOS 6D | 1/160sec | F/10.0 | 24.0mm | ISO-1000

 

그러고보니 지난 5월 고아웃 캠프에서 한시스터즈를 처음 만났을 때에도 내게 맛있는 라면을 끓여주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또 한시스터즈가 내게 기가막힌 라면을 ㅠㅠ

(아 근데 진짜 사진으로 다시 봐도 엄청나네 ㅠㅠ)

 

Canon EOS 6D | 1/160sec | F/10.0 | 24.0mm | ISO-1000

 

햇반을 넣어서 끓여 먹은게 진짜 비밀 +_+

 

Canon EOS 6D | 1/640sec | F/4.0 | 67.0mm | ISO-160

 

곧바로 다음날 ㅋㅋ (당황, 하셨써 요오~?)

새벽에 라면 먹고 앉아있다가 도저히 졸려서 더는 못 버틸 것 같아 비밀의 어딘가로 가서 나는 잠을 자고야 말았다 ㅋㅋ

덕분에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지 ㅋㅋ 어찌나 얼굴이 부었던지 ㅋㅋ

암튼 그렇게 다음날 아침이 환하게 밝았다.

 

Canon EOS 6D | 1/500sec | F/4.0 | 24.0mm | ISO-160

 

곤히 자는 캠퍼들이 대부분이라 고요했던 아침의 고아웃 캠핑장.

 

Canon EOS 6D | 1/1600sec | F/4.0 | 24.0mm | ISO-160

 

목이 말랐는데 때마침 코카콜라캔이 하나 굴러다니길래.. ㅋㅋ 코카콜라로 아침 시작.

 

Canon EOS 6D | 1/2000sec | F/4.0 | 105.0mm | ISO-160

 

촉촉히 젖은 텐트와 타프들.

그래, 간밤에 얼마나 추웠던지.

 

Canon EOS 6D | 1/1000sec | F/4.0 | 24.0mm | ISO-160

 

우어 차 멋있다.

 

Canon EOS 6D | 1/800sec | F/4.0 | 105.0mm | ISO-160

 

Canon EOS 6D | 1/1250sec | F/4.0 | 45.0mm | ISO-160

 

Canon EOS 6D | 1/1250sec | F/4.0 | 105.0mm | ISO-160

 

Canon EOS 6D | 1/320sec | F/4.0 | 105.0mm | ISO-160

 

Canon EOS 6D | 1/320sec | F/4.0 | 105.0mm | ISO-160

 

Canon EOS 6D | 1/1250sec | F/4.0 | 105.0mm | ISO-160

 

사실 더 누워있어도 됐지만, 아침의 고아웃 캠핑장도 좀 둘러보고 싶어서 ㅎ

(결국 난 아침, 낮, 밤의 고아웃 캠핑장 산책을 모두 완료 ㅋ)

 

Canon EOS 6D | 1/320sec | F/4.0 | 105.0mm | ISO-160

 

마지막 아침이라니 괜히 더 아쉽다.

 

Canon EOS 6D | 1/400sec | F/4.0 | 92.0mm | ISO-160

 

스티커_중에서_스티커가_아닌것을_찾아라.jpg

 

Canon EOS 6D | 1/800sec | F/4.0 | 80.0mm | ISO-160

 

우왕 여긴 브랜드 부스 같네 ㅋㅋ

 

Canon EOS 6D | 1/400sec | F/4.0 | 60.0mm | ISO-160

 

다들 일어나!

 

Canon EOS 6D | 1/1000sec | F/4.0 | 24.0mm | ISO-160

 

아침이잖아!

 

Canon EOS 6D | 1/640sec | F/4.0 | 24.0mm | ISO-160

 

Go Out Camp.

 

Canon EOS 6D | 1/250sec | F/4.0 | 105.0mm | ISO-160

 

그렇게 세월아 네월아 돌아다니다가 지원이형네 사이트에 정착(?)을 했다.

밤에 고기도 먹고 라면도 많이 먹어서 밥 생각이 딱히 없긴 했는데 아침 먹으라고 이렇게 또 ㅠㅠ ㅋㅋㅋㅋ

물론 뭐, 막상 차려져 있으면야 또 잘 먹는 나이긴 하다만 뭐..

ㅋㅋㅋㅋ

 

Canon EOS 6D | 1/250sec | F/4.0 | 24.0mm | ISO-160

 

인아씨는 밥을 하는 동안 내게 군것질거리를 계속 주었는데,

이건 김과자? 라고, 그냥 김보다 조금 더 과자처럼 먹기 좋게 되어 있더라.

좀 끈끈한 느낌이 들긴 했는데 맛있게 잘 먹음. 내겐 어쨌든 체험이 소중하니깐 ㅋ

 

Canon EOS 6D | 1/250sec | F/4.0 | 24.0mm | ISO-160

 

킨더 초콜릿도 주시고 홍홍홍

 

Canon EOS 6D | 1/400sec | F/4.0 | 24.0mm | ISO-160

 

이건 똠양꿍 컵라면이다. 태국에서 건너왔단다.

정작 똠양꿍도 안 먹어본 내겐 이것도 신기방기동방신기!

 

Canon EOS 6D | 1/500sec | F/4.0 | 105.0mm | ISO-160

 

근데 더 놀라운 건 태국 컵라면에는 반드시 이런 휴대용 포크가 들어있다네?

그 똠양꿍 컵라면 뜯었더니 나왔는데,

 

Canon EOS 6D | 1/500sec | F/4.0 | 105.0mm | ISO-160

 

오 이거 뭔가 느낌있어 +_+

(그래서 기념품으로 챙겨옴 ㅋㅋ)

 

Canon EOS 6D | 1/320sec | F/4.0 | 24.0mm | ISO-160

 

마침내 아침.

아 이거 또 진수성찬이네 ㅠㅠ 엄청나다 ㅠㅠ

 

Canon EOS 6D | 1/160sec | F/4.0 | 97.0mm | ISO-160

 

아까 봤던 그 똠양꿍 컵라면도 냄비로 끓여 먹음.

조금 싱겁긴 했지만 맛이 신기하데 ㅎㅎ 나중에 기회되면 따로 찾아서 사 먹어봐야겠다 ㅋㅋ

 

Canon EOS 6D | 1/2000sec | F/4.0 | 40.0mm | ISO-160

 

아침 일찍부터 산책하고 밥 먹고 했더니 늘어지데. 결국 또 나무 아래 앉아서 세월아 네월아 ㅋㅋ

 

Canon EOS 6D | 1/250sec | F/4.0 | 24.0mm | ISO-160

 

이번에 고생 많이 한 내 가방.

(보고있나 태헌이)

 

Canon EOS 6D | 1/400sec | F/4.0 | 24.0mm | ISO-160

 

서울로 돌아갈 채비를 하기 위해 지인들의 짐 정리를 도왔다.

서울에서 내려올 때 버스를 타고 왔는데 올라갈 때는 어떻게는 지인 차를 얻어타고 가고 싶어서 ㅎ

다행히도 규혁이네 차에 자리가 한자리 남는다고 해서 규혁이네 사이트와 재석이형네 사이트 정리를 도왔다.

도우면서 귤도 먹음 ㅋ

 

Canon EOS 6D | 1/400sec | F/4.0 | 24.0mm | ISO-160

 

이건 ㅋㅋㅋ 세상에 ㅋㅋㅋ

결혼식 할 땐 그렇게 이뻐보이더니 집 돌아갈 땐 완전 짐 ㅋㅋㅋ

 

Canon EOS 6D | 1/800sec | F/4.0 | 58.0mm | ISO-160

 

어느샌가 다들 돌아갈 채비를 하는구나.

이렇게, 고아웃 캠프도 끝이 나나봐.

 

Canon EOS 6D | 1/250sec | F/4.0 | 105.0mm | ISO-160

 

모두가 돌아간 뒤 끝까지 남아서 뒷정리를 해야 하는 믹.

힘내....

 

Canon EOS 6D | 1/640sec | F/4.0 | 88.0mm | ISO-160

 

그렇게 꾸역꾸역 짐 정리를 마치고 우리도 서울로.

안녕 고아웃.

 

 

중간중간 얘기했지만, 고아웃 캠프에 어찌저찌 이렇게 두번째 참여를 하게 됐다.

캠핑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도 없고 막 열광하는 체질도 아니라서 내 스스로는 이번의 참여가 더 신기하게 기억되는 것 같다.

아마도 나를 만났던 캠퍼들은 전혀 그렇게 생각 안했겠지 ㅋㅋ 워낙 잘 먹고 잘 자고 했으니까 ㅋㅋ

아무튼, 그래서 더더욱 인상적인 캠핑이 아니었을까 싶다.

반갑게 맞아준 캠퍼들에게도 너무 고맙고, 처음 봤든 또 만났든 아무튼 인사 나눴던 지인들 모두 반가웠고 ㅎ

 

미디어 블링 식구분들 특히 제일 고생 많았을텐데, 진짜 수고 많이 하셨어요!!

세훈 대표님, 에스테반, 성우형, 믹 이하 많은 분들 정말로 존경!!

즐거운 웃음을 안겨주었던 라임이형에게도 이 글을 빌어 또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다음 캠핑때 또 (만날 수 있을지?) ㅋㅋㅋㅋㅋ

 

 

+ 마지막

Canon EOS 6D | 1/200sec | F/4.0 | 24.0mm | ISO-160

 

서울 올라오는데 하늘이 흐려지더라.

고아웃 캠프. 천운을 안고 끝난 것 같다.

만약 캠핑 중에 비가 왔더라면......

아오....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