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기는 전편을 끝으로 모두 마친 게 맞는데, 4-1편에서 내가 이 곳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쓰겠다고 했었으니까-

그래서 번외편 정도로 보면 될 듯 하다. 이 글에서 소개할 곳은 일본 도쿄, 그 중에서도 패션의 중심에 있는 하라주쿠에 위치한

인터내셔널 갤러리 빔스(International Gallery BEAMS)라는 곳이다. 

 

 

하라주쿠역에서 나와 다케시타도리를 지나 하라주쿠 메인 스트리트로 가기 위해 길을 건넌 뒤,

골목으로 들어가지 않고 그 큰 길을 따라 왼쪽으로 쭉 직진을 하다보면 참 재미있는 광경을 마주하게 된다.

길거리에 늘어선 가게들의 상호명에 온통 빔스(BEAMS)가 적혀있기 때문인데

그곳이 바로 빔스 계열의 매장들이 다닥다닥 붙어 늘어선, 그 유명한 빔스거리다.

 

 

그 끝에 인터내셔널 갤러리 빔스가 있다. 인터내셔널 갤러리 빔스는 일본을 대표하는 패션 셀렉샵 빔스의 본사와 같은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다빈치 건물이라 불리는 곳으로 3층부터 위로는 본사 사무실이고 인터내셔널 갤러리 빔스는 지하1층부터 지상2층까지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1층 정문으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액세서리를 만날 수 있는데

내가 방문했던 당시에는 선글라스가 그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듣자니 이 곳이 원래 선글라스 섹션은 아니고, 시즌에 맞게 그때그때 구성을 바꾼다고 ㅎ

 

 

앵그리버드?

 

 

 

그리고 좀 더 안으로 들어가면 딱 봐도 블링블링한 기운이 감도는데

이 곳은 쥬얼리 디스플레이 존.

 

 

그리고 지하로 내려가면 여성복을 만날 수 있다.

(남성복이 아주 조금, 함께 구색을 맞추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빔스는 자체 의류를 생산하기도 하지만 역시 셀렉샵으로 출발한 곳이기 때문에 공간 연출 또한 드라마틱한 게 특징이다.

지하는 특히 여성 고객들의 입맛에 알맞게 적당히 편안하면서 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연출되어 있었다.

마치 휴양지에 놀러온 것 같은 그런 여유가 느껴지는?

 

 

 

(마네킨의 배치도 입체적이다)

 

 

 

지하에서 다시 1층으로 올라와 뒤쪽으로 더 들어가보면 또 전혀 다른 분위기의 공간이 나타나는데

이 곳은 캐주얼한 티셔츠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빔스T(BEAMS T)다.

저기 저 윈도우 너머에서 전동으로 돌아가는 행거가 이 매장의 마스코트.

(저 반대편이 하라주쿠 뒷골목인데 저기서도 보인다)

 

 

 

티셔츠 전문매장이라 티셔츠가 확실히 지배적으로 깔려있다.

 

 

일본에서 만난 뉴욕.

 

 

 

 

우어어어엉

 

 

이 쪽은 행거가 참 유독 이쁘다 싶어서 눈 크게 뜨고 살펴봤는데,

 

 

듣자니 ALOYE라는 일본 도메스틱 브랜드의 일종의 팝업 공간 같은 개념이라고 ㅎ

빔스T에서는 이렇게 한쪽 공간을 일정 기간 동안 한 브랜드에게 내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 같았다.

 

 

그럼 이제 2층으로 가 봅시다.

 

 

2층은 지하1층, 1층과 또 다른 느낌으로 연출 되어 있었다.

남성의류가 집중적으로 몰려있는 곳이라 분위기도 모던하게만 잡은 듯.

 

 

그리고 여기서 굉장히 반가운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

 

 

바로 한국 디자이너들이 전개하고 있는, 이른바 K-Fashion의 선두주자들이었다!

 

 

최범석 디자이너의 제너럴 아이디어(General Idea),

 

 

고태용 디자이너의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

 

 

그리고 강동준 디자이너의 디그낙(D.Gnak)까지 +_+

서울 패션 위크에서도 그 인기가 손에 꼽힐 정도로 유명한 대한민국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일본에서 보게 되다니!

진짜 감개가 너무나도 무량해서 뭉클하기까지 했어 내가 ㅠㅠ

 

 

인터내셔널 갤러리 빔스는 다른 셀렉샵과는 애초에 규모 자체가 다른데다가,

일본에서 '수입 브랜드'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셀렉샵이 바로 이 빔스기 때문에 진짜 이게 대단한 일임!!

 

 

 

(쟁쟁한 브랜드가 정말 많다)

 

 

 

 

가격표가 얼핏얼핏 보일텐데, 엔화와 원화의 차이를 반드시 계산하고 볼 것 ㅋ

'0'이 하나 더 붙으니!!

 

 

 

1층이 여러개의 공간으로 나뉜 것 처럼 2층도 공간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달랐다.

 

 

와 이거 뭥미 ㄷㄷ

 

 

 

 

안쪽에는 이렇게 패션 외의 라이프 스타일을 다루는 제품들도 디스플레이가 ㅎ

정말 여기쯤 보니까 '갤러리'라는 단어가 참 잘 맞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오옹마-!

 

 

 

단순한 옷가게가 아니었어 여긴 O_O!!

 

 

2층 안쪽에는 브릴라도 한 자리 뙇~

 

 

 

좋다 여기 ㅎ

 

 

'인터내셔널 갤러리 빔스'라는 이 곳의 이름이 좀 거창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작년에 처음 와봤을 때도 그랬다.

그런데 안에 들어와서 전 층을 다 돌아보니,

그리고 찬찬히 둘러보니, 그 이름이 참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더라.

층은 3개 뿐이지만 곳곳의 인테리어를 달리 하면서 마치 여러개의 매장이 붙어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주는 것도 마음에 들었고

덕분에 지루하지 않게 돌아볼 수 있어서도 참 좋았다.

제품 판매 그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주고자 하는 빔스의 멋진 공간.

 

거창한 정도가 아니라 정말 랜드마크라고 불러도 되겠다는 생각이다 ㅎ

 

PS - JK컬렉티브 고마워요!!.



골든위크에 다녀온 일본 여행 #1 | http://mrsense.tistory.com/3059

골든위크에 다녀온 일본 여행 #2-1 | http://mrsense.tistory.com/3060

골든위크에 다녀온 일본 여행 #2-2 | http://mrsense.tistory.com/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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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위크에 다녀온 일본 여행 #3 | http://mrsense.tistory.com/3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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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위크에 다녀온 일본 여행 #4-3 | http://mrsense.tistory.com/3075



※ 쎈스씨 도쿄 방문기 전편 ▽



2013년 8월, 7일간의 첫 도쿄 방문기 | http://mrsense.tistory.com/2950

2014년 5월, 골든위크의 도쿄 방문기 | http://mrsense.tistory.com/3059

2014년 8월, 5일간의 3번째 도쿄 방문기 | http://mrsense.tistory.com/3110

2014년 12월, 3일간의 4번째 도쿄 방문기 | http://mrsense.tistory.com/3163

2015년 9월, 5일간의 5번째 도쿄 방문기 | http://mrsense.tistory.com/3249

2016년 8월, 3일간의 도쿄 출장기 | http://mrsense.tistory.com/3341

2016년 9월, 4일간의 7번째 도쿄 방문기 | http://mrsense.tistory.com/3347

2016년 12월, 3일간의 8번째 도쿄 방문기 | http://mrsense.tistory.com/3363

2017년 4월, 4일간의 9번째 도쿄 방문기 | http://mrsense.tistory.com/3388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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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5월 골든위크에 떠난 일본 여행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구나... 시간 참 야속해... 무슨 100일휴가 나온 기분...

돈 문제로 잠시 멘붕에 빠져보기도 했지만 날씨도 계속 좋았고, 오랫만의 일본 여행이라 즐거운 시간으로 채운 것 같아 그래도 좋았던 것 같다.

 

 

날씨가 좋아 오늘은 제목처럼 해피했던 노래, 2NE1의 Happy를 선곡해 들었다 +_+

 

 

오늘은 아침 일찍 혼자 출발.

기웅이와 진이씨는 계속 자는 중이었고 나는 아침에 급! 볼 일이 생겨 진짜 조용조용히 씻고 조용조용히 머리 말리고 조용조용히 집을 나섰다 ㅋ

 

 

일본 여행을 올 때마다 자판기 혹은 편의점에서 눈에 띄는 신기한 음료는 꼭 다 마셔보는 편이다.

내 블로그를 꾸준히 본 분들은 알고 있겠지 ㅎ

작년 일본 여행때는 7일간 머무르면서 30종류의 음료수를 마셨는데 ㅋ 이번에는 그렇게 폭발적으로 먹진 않았다.

지금 이 음료가 딱 자판기 혹은 편의점에서 구입한 아홉번째 음료임 +_+ 난 확실히 복숭아에 좀 끌리는 뭔가가 있는듯 ㅎㅎ

 

 

일요일 아침 10시 반쯤의 하라주쿠역. 와 여기 뭐 월요일 아침 출근시간 신도림역같네 ㅋㅋㅋㅋㅋ

 

 

문을 연 상점이 그리 많지 않은 시간임에도 아침부터 이미 하라주쿠역 앞엔 사람들이 바글바글.

 

 

둘째 날 밤에 잠깐 지나쳤던 다케시타도리. 하라주쿠 메인 스트릿으로 가려면 이 길을 뚫고 가야 하는데,

 

 

와....... 와.............. 진짜 대단하다 여기 ㅋㅋㅋㅋ

작년에도 이미 겪어본 곳이지만 다시 봐도 진짜 놀랍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집도로 따지면 명동보다 한 수 위일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케시타도리는 일본의 10대 여학생들의 패션 코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패션 상점가가 밀집해 있는 골목임)

 

 

앞서 얘기 했듯 문을 연 곳이 많지 않은 시간이라 일단은 오랫만에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작년의 기억을 되살려 보기로 했다.

크롬하츠(Chrome Hearts) 매장도 오랫만에 보고,

 

 

바로 하루 전날 피갈(Pigalle)과 나이키의 콜라보레이션 캡슐 컬렉션을 발매했던 유나이티드 애로우즈(United Arrows) 매장도 보고 ㅎ

아 그 발매 말인데, 추첨이라고 해서 진짜 한 2초 정도 '그럼 나도?' 라는 생각을 잠깐 해 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난 이런거 못하겠음 ㅋㅋ

 

 

스누피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요즘 이슈가 된 베이프(Bape). 하라주쿠 크롬하츠 부근에는 베이프 키즈 매장이 따로 나와있다 ㅎ

 

 

여긴 프레시니스 버거도 가게가 엄청 예쁘네 +_+

 

 

택시도 귀엽고 ㅎ

 

 

하라주쿠의 뒷 골목도 산책.

 

 

세컨핸즈가 발달한 일본 답게 역시 뭐 볼거리가 어마어마함.

 

 

라이더들도 어마어마함 ㅇㅇ

 

 

오와 벽화 쩐다.

 

 

내 아침 볼일은 바로 이 곳, 인터내셔널 갤러리 빔스(International Gallery BEAMS)였다.

하라주쿠에 가면 볼 수 있다는 빔스거리의 가장 끝자락에 위치한, 빔스 본사 건물이 붙어있는 바로 그 곳.

 

 

운 좋게 그 곳의 내부 촬영을 할 수가 있었다.

사실 이번 여행은 진짜 처음부터 애초에 의도 자체가 '휴가 및 쇼핑'.

진짜 딱 그게 다 였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운 좋게도 매장 촬영을 할 기회가 생겨서 ㅎ

본의 아니게 정말 자의반 타의반으로 '일'을 하게 된 것 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 보면, 나도 참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ㅎ 휴가 가서 누가 시키지도 않은 일 혼자 만들어서 하고 ㅋㅋ

 

 

그 이면에는 JK컬렉티브와 진우의 도움이 있었다.

둘 덕분에 잊지 못할 경험을 이렇게 또 해봤네 ㅋ

(내 블로그에도 곧 인터내서녈 갤러리 빔스에 대한 포스팅이 따로 올라갈 예정!)

 

 

와 넌 뭐 어마어마하구나. 하라주쿠는 달라도 뭔가 다르네 ㅋㅋ

 

 

깔끔하게 볼 일을 다 마치고 나는 발걸음을 돌려 시부야로 걷기 시작했다.

출근을 하지 않는 관계로 나와 하루를 함께 하기로 한 기웅이를 만나기 위해!

 

 

아 저 멀리 오모테산도는 이미 인산인해 ㅋㅋ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쇼핑하러 나온 사람들의 홍수구나..

전에도 얘기 했지만, 일본은 진짜 다들 줄 서는 걸 참 좋아하는 듯. 익숙해 하는 것 같기도 하고 ㅋ

 

 

아 화창한 오후 +_+

서울은 5월 하순 기준으로 이제 좀 더워지기 시작하는 것 같은데

일본 도쿄는 5월 초에 이미 낮 기온 29도! 뛰면 안돼! ㅋㅋㅋ

 

 

일본답게 마케팅도 확실히 하네 ㅋ 

 

 

저어어어어 멀리 MCM 버스 클라스 ㄷㄷㄷ

 

 

기웅이와는 타워레코드 아래에서 접선했다.

 

 

그리고 함께 시부야 투어를 시작!

 

 

코카콜라 광고판이 참 예쁘네 - 하는 생각을 하며 길을 걷는데,

 

 

엥? 이거 뭐임? 실제 자판기?????????

우와!!!! 나 이런 건 진짜 이태원 가구 골목이나 저기 어디 동묘 같은 곳에 가도 볼까 말까한 그런 귀한 자판기라고 알고 있었는데....

 

 

실제 작동! 앁!!!!!! 

 

 

아 진짜 대박!!!! 이거 유리만 아니면 1병 뽑아다가 들고 들어오고 싶었는데 ㅠㅠ (근데 뭐 유리병이니까 탐났던 거지만 ㅠㅠ)

 

 

기가막히게도 오프너가 내장되어 있는 자판기!!! 난 이런거 예전부터 사진으로 너무 많이 봐서 잘 알고 있었는데,

기웅이는 오프너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더라 ㅋㅋㅋ 아 진짜 나 혼자 완전 광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사랑합니다 일본 코카콜라 +_+ 진짜 당신들은 최고에요!!!! 

 

 

기웅이와 점심은 시부야를 찾는 한국 관광객들에게 유명하다는 골드러쉬에서 먹기로 했으나,

말도 안되는 웨이팅이 밀려 있는 것을 보고 그냥 미련 없이 돌아 나옴 ㅋㅋ ㅠㅠ

 

 

안녕 맨하탄 레코즈?

 

 

안녕 프로젝트1/6? 오랫만이다. 

 

 

너도 오랫만이고,

 

 

와 이건 뭐야 ㄷㄷㄷ

알루미늄이래 ㄷㄷㄷ

가격이 540만원이야 ㄷㄷㄷ

 

  

 

 

프로젝트1/6 투어를 마치고, 

 

 

곧바로 만다라케로!

 

 

만다라케를 내가 작년부터, 아키하바라와 시부야점 두 곳을 계속 방문해 보고 있는데, 확실히 아키하바라보다 시부야가 볼 게 많다.

이 고스트 버스터즈 엑토1은 지금 고백하자면, 안 사온 걸 너무너무 후회하고 있는 중. 가격이 8만원밖에 안하는데, 저걸 왜 안사왔을까 ㅠㅠ

(물론 저걸 들고 오기엔 짐이 너무 컸으니까 뭐... ㅠㅠ)

 

 

건담이라는 글자는, 볼때마다 준섭이 생각이 나게 하네 ㅎㅎ 

 

 

시부야에 있는 1000%는 달랑 이거 하나.

그러므로 이 곳도 과감히 모든 걸 패스!

 

 

엘레베이터 타고 나오기 직전에 도라에몽 가습기를 봤는데, 이것도 좀 후회가 되네? 애초에 트렁크 자체를 안들고 갔던 여행이라 ㅠㅠ

이 놈의 수집병은 진짜 못 말리겠다 나 스스로도 ㅋㅋ ㅠㅠ

 

 

시부야 골목을 활보하다가, 

 

 

오랫만의 베이프 습격!

작년에 여기서 미스터 베이프 라인 제품을 큰 돈 주고 샀었는데 ㅋ

가격이 솔직히 후덜덜한 건 맞는데.. 국내에 아예 입고가 안 되는 라인이니까.. 그런거면 사야지..

아무튼 그런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진짜 기가막히게도 내가 고르는 물건마다 내 사이즈가 없어서 하는 수 없이 돌아 나왔다는 ㅎ

 

 

본격적인 쇼핑을 시작했으니 슈프림 매장도 들러주고 ㅎ

(역시 아무것도 안 사고 나옴)

 

 

시부야 끝 쪽에 숨어있다는 더블탭스(Wtaps)와 네이버후드(Neighborhood) 매장을 찾아 가다가 기가막힌 편집샵을 발견 했는데,

지금 잘 보면 여기 입구가 그냥 수입 식료품 가게다. 그런데 저기 안쪽에 스트릿 패션 브랜드를 취급하는 편집샵이 숨어있음!!

(더 신기한 건 저기로 들어가는 문이 가짜 자판기 모양의 자동문 ㅋㅋ 진짜 완전 충격!!)

 

 

열심히 걸어줬으니 자판기 음료를 또 마셔줘야지.

열 번째 음료는 너로!

 

 

그리고 나는 기웅이와 다시 진격의 하라주쿠를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다.



골든위크에 다녀온 일본 여행 #1 | http://mrsense.tistory.com/3059

골든위크에 다녀온 일본 여행 #2-1 | http://mrsense.tistory.com/3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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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쎈스씨 도쿄 방문기 전편 ▽



2013년 8월, 7일간의 첫 도쿄 방문기 | http://mrsense.tistory.com/2950

2014년 5월, 골든위크의 도쿄 방문기 | http://mrsense.tistory.com/3059

2014년 8월, 5일간의 3번째 도쿄 방문기 | http://mrsense.tistory.com/3110

2014년 12월, 3일간의 4번째 도쿄 방문기 | http://mrsense.tistory.com/3163

2015년 9월, 5일간의 5번째 도쿄 방문기 | http://mrsense.tistory.com/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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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3일간의 8번째 도쿄 방문기 | http://mrsense.tistory.com/3363

2017년 4월, 4일간의 9번째 도쿄 방문기 | http://mrsense.tistory.com/3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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