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뛰어난 인재들을 얼른 낚아채가는 기업이 나타나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수형, 그리고 현일이 - 그동안 수고했어요 ! 퇴근후 회사 식구들과 벽돌집. 안창살 +_+ 흐아아앙아ㅏㄱㅈ노비;ㅐㅑㅗ이ㅑ볗옵프ㅗㅂ차ㅡㅓㅎ호차ㅓㅋㅌ 소고기 굽는데 있어 관건은 역시 육즙의 보존. 블로그를 해보겠다 다짐한 민구. 썰어놓은 모양때문인지 이름이 '낙엽' 이었다. >_< 고기는 한번 올려놓고 그 다음 딱 한번 뒤집기만 허락하겠노라- 하고 혹시 누군가가 고기를 뒤집진 않을까 노심초사 고기감시. 영진이는 고기를 정말 잘 구워냈다. 블루 그라데이션. 고기 먹을 생각에 급하게 퇴근하느라 사무실 에어컨 리모콘을 들고 나온 춘식. 2차. 2차에서의 대화 주제는 19금. 나보다 1년여의 시간을 더 다닌 현일이와 나보다 한 1주일? 정도 늦게 입사했던 현수형이 정들었던 그간의 시간을 뒤로한 채, 회사를 떠나갔다. 둘다 참 착하고 재미있는 형제들인데 나랑 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