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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돼지불백 생각이 나서 문래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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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기사식당과 다를바 없는 구성이지만

식사 시간만 되면 기사님들보다 일반 손님이 더 많이 몰릴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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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흥 너무 좋아 고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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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두그릇은 에피타이저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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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오랜만에, 갸벼운 스파클링 와인 한잔 딱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요즘은 이런 소소한 하루하루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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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역 사거리에 새로 오픈한 호텔 라이즈(Ry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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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1층에 웍스아웃(Worksout)이 새로 입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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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부 인테리어가 기가막힘.

1층부터 3층까지, 진짜 다 기가막혀.

너무 멋있다고 생각해서 내가 특별히 따로 포스팅을 자세히 해두었으니 궁금한 친구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보자.

http://mrsense.tistory.com/3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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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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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느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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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이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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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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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엄청 힘들었을 것 같다.

안봐도 DVD가 아니고 4K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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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협업 중에 IAB 스튜디오랑 만들었다는 티셔츠 너무 센스 넘치는 듯 ㅋㅋ

재질하며 저 아래 전화번호 하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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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넓어서 보다가 지칠 뻔 했지만 무사히 잘 둘러보고 나옴 ㅋ

▲ 모자 Cavempt, 셔츠 Brahmane, 티셔츠 Liful, 팬츠 Neighborhood, 슈즈 adidas Yeezy 700, 백 Por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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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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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이른 시간에 간 건데도 이미 사람이 많더라.

역시 나만 빼고 다 부지런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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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서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 체험 프로모션이 한창이길래 나도 잠깐 해볼까 했지만

시간 관계상 이건 옆에서 구경만 좀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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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극장으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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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아이언맨 팝콘통이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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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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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이건 ㅋㅋㅋㅋ

예네 너무 웃겨서 뭐지 하고 한참 봤는데 알고보니 곧 개봉한다는 쥬라기월드 프로모션을 위한 거라고 ㅋㅋㅋㅋ

카메라 들이대니까 막 인사도 하고 춤도 추고 웃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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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날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를 봤다.

사실 아이맥스로 보고 싶었는데 이미 아이맥스 티켓은 좋은 시간, 좋은 자리 전부 전멸이었고

개봉하는 주에 안보고 지나가면 그 담주에 바로 어디선가 스포 당할 거 같아서

그냥 아이맥스는 포기하고 일반관으로라도 보자는 심산으로 ㅠㅠ

근데 일반관도 시간이 애매해서 하는 수 없이 4DX로 예매를 하고 봤는데,

아 진짜 난 세상에 왜 4DX라는 기술이 개발 됐는지 진짜 모르겠다.

영화에 집중이 안되잖아 덜컹거리고 쉭쉭거려서 ㅠㅠ

그냥 난 2D가 제일 좋아 ㅠㅠ

아무튼 각설하고 이 영화는 내 마블 MCU 덕질 인생에 너무 큰 충격을 가져다 준 작품이라 영화 끝나고도 한동안 말을 잘 못했네 ㅠㅠ

진짜 무조건 다시 봐야 하는 영화다 ㅠㅠ 너무해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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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목전에 두고 있는 요즘이라 확실히 내 시야가 패션에서 라이프스타일로 많이 넘어온 것 같다.

이젠 이런것만 찾아다니며 보게 된다 ㅋㅋ

내가 이렇게 변하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 나 스스로도 예상 못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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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모던하우스, 무인양품.

이 3곳 열심히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디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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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주방은 근데 정말 어렵더라.

다른 건 대충 눈짐작이든 뭐든 통밥으로 재서 필요한거 찾아낼 수 있겠는데

주방은 정말 모르겠어 ㅠㅠ

설거지볼이라는 것 마저도 나는 충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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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세트 식기들 참 예쁘더라.

근데 내가 저걸 산다면 하나하나 다 쓰기나 할까 ㅋㅋㅋㅋ

맘 같아선 설거지 편하게 식판을 쓰고 싶은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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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겨냥한 소주잔 셋트는 좀 많이 탐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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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사야겠지?

후 어렵다 어려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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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콘크리트.

미루다 미루다 보지 못한 조안 코넬라(Joan Cornella) 전시를 뒤늦게 보려고 토요일 오후에 가봤는데,

역시 날 좋은 주말답게, 사람이 바글바글 ㅠㅠ

그래도 침착하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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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코넬라의 이번 전시는 한국에서는 두번째로 열린 전시다.

첫번째 전시는 2년 전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를 통해 열렸었고

당시 전시를 재미있게 봤던 터라 이번 전시도 즐겁게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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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화제가 되었던 김정은의 손가락 하트 작품도 실제로 보고 싶었고 ㅋㅋ

아 진짜 너무 귀엽네 +_+

마침 또 남북 정상 회담이 좋은 성과를 거두기도 해서 이 작품이 더욱 반갑게 다가오는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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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코넬라는 늘 민감한 소재를 다룬다.

자극적이고 냉소적인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데, 작품의 색감이나 등장 인물의 표정은 늘 한결 같이 밝고 화사하다.

그 사이의 충돌점이 늘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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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는 작년에 제작된 입체 설치물도 2점 추가 되었다! 그의 대표작과 함께 기념 사진을 남겨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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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미술 작품 감상할 때 그렇게 심각하게 파고들고 고민하며 해석하려는 편은 아니라서,

작품 하나하나의 의미를 찾으려 하지는 않는 편이다.

심각한 이야기든, 민감한 부분이든, 내겐 큰 문제는 아닌 것 같다.

그 주제 자체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대하는 내 태도가 그렇게 심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편일 뿐인 것이다.

난 그래서 그의 작품을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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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작품은 그래서 늘 이슈가 된다.

오죽하면 그의 인스타그램 오피셜 계정이 신고 당하기까지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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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엔 흑백으로 그렸었는데 컬러로 그리니 반응이 좋아져서 그 뒤로는 계속 컬러를 많이 쓴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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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또 다른 대표작이 대형 입체 설치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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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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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첫번째 전시를 통해 봤던 작품들이 대부분이었고 인터넷을 통해서도 종종 봐왔던 작품들이라 그다지 신선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그의 원화를 실제로 다시 볼 수 있음에 감사했던 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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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평양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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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작품 하나를 구입해보고 싶은데, 가격이 넘사벽이니 이건 뭐 그냥 바라볼 수 밖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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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런 전시를 실제로 볼 수 있는 게 어디야 - 그것도 무료 전시로 ㅋ

이런 감사한 전시가 많이 기획되었으면 좋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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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코넬라의 전시 <조안 코믹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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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바글바글한 한남동.

여기 사는 사람들은 좀 피곤하긴 하겠구나.

나도 가로수길 사니까 뭐 - 대충 이해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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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화당에 가봤다.

동반자님께서 이 곳의 메뉴들에 푹 꽂히신 관계로 ㅋㅋ

토요일 오후라 웨이팅이 좀 걸렸지만

그래도 앉아서 기다릴 수 있던 덕에 30분은 순식간에 잘 지나가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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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자마자 먹고 싶었던 메뉴들을 일사천리로 주문했는데,

가장 먼저 나온 김치볶음밥을 보는 순간 딱 느낌이 오더라.

"여긴 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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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뭐 말이 안되던데?

메뉴들이 너무 맛있고 괜찮던데? 가격도 별로 안 비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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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를 부르는 만두는 정말 화룡점정!

사실 맥주가 마시고 싶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맥주가 아예 주문이 안된다고 하셔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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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이어트 중이었지만 완탕면까지 추가해 먹었다는 후문.

창화당은 다음에 또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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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사유(Sayoo)에서 일본의 전통 패치워크 원단 '보로(Boro)'의 전시와

보로 원단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하는 브랜드 '쿠온(Kuon)'의 팝업 스토어가 함께 열리고 있다고 해서 잠깐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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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는 뭐랄까. 원단이라고 부르기는 좀 애매하고 기법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일본 전통의 빈티지 의류 제작 기법으로 요새는 통용되는 것 같은데

비즈빔(Visvim), 캐피탈(Kapital) 등과 같은 브랜드에서 주로 볼 수 있는 패치워크를 떠올리면 이해가 빠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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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공간은 아담했지만 걸려있는 작품들 하나하나가 진짜 작품이라 불러도 될 만큼 멋진 것들이라 정말 넋놓고 바라봤던 것 같다.

특히 저 긴 도포는 갖고 싶을 정도로 멋있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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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염색 기법에 대한 안내도 있었는데

쪽빛염색과 진흙염색이라는 기법 자체를 처음 알아서 신기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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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걸려있는 아이템들이 쿠온의 제품들.

저 왼쪽 끝에 걸린 모자가 진짜 예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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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하나하나가 예술 작품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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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코 스티치는 일본 전통 자수 기법 중 하나라고. 보편적인 바느질을 통해 다양한 도형과 그림을 만들어내는 방식인데

저게 내가 멀리서 찍어서 그렇지 가까이 가서 보면 전부 한땀 한땀 손바느질 한 거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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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특히 일본 패션에 관심 많은 사람이라면 엄청 좋아할 전시 같았는데

좀 더 널리 알려졌더라면 좋았을 것을, 뭔가 사람들이 잘 모르고 보는 것 같아 아쉬웠다.

이런 전시가 더 많아진다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겠지.

그저 지금도 감사할 따름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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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거사를 앞두고 있는 요즘이라 머릿속이 제대로 정리도 안되고, 뭔가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많은 요즘.

마음 속에 헛바람만 자꾸 드는 것은 아닌지. 좀 더 진중하고 좀 더 침착하고 좀 더 어른답게 행동해야 겠다는 생각이다.

예민할수록 예민하지 않게. 괜찮다 말할 수 있게.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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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본 내 사진....

왜 하필 윤한의 옆이냐......

왜 하필 제임스의 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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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정규 2집을 내놓은 2NE1. 앨범 발매 직전에 비공개 청음회가 있었고 거기에 운 좋게 참여하게 됐었는데,

당시 적어냈던 감상평이 네이버 뮤직 스페셜 페이지에 업데이트가 됐다.

적어내기는 전 곡을 대상으로 적어냈는데 업데이트는 두 곡 분량이 올라갔네 ㅎ

(보니까 참여하신 분 중 아예 업데이트가 안 된 분도 있더라..)

 

 

그런데 문제는.. 영상까지 업데이트 됐다는 거 ㄷㄷㄷ

아 진짜.. 1차원적인 대답의 끝 ㅋㅋㅋ

"노래 <Happy>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라는 질문에 저렇게 대답함 ㅋㅋㅋ

 

 

물론 그 뒤에 얘기를 더 했는데, 뭐 편집도 좀 되고 필요한 부분만 나가는 식이 되다보니 본의 아니게 ㅎㅎㅎ

 

 

가공할 만한 턱살에 좌절했음 ㅇㅇ

그래도 뭐, 살다보니 네이버에 이렇게 내 존재가 올라가 있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되게 묘함 ㅋ

재미있는 경험이라 좋은 추억으로 기억할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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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룩북 촬영하던 날.

"파워블로거다!" 하며 반갑게 맞아 준 연희양과

정식으로 처음 인사 나눈 짱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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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형은 국내에 1대 뿐 인 것으로 사료되는 폭스바겐 미니 플랫4(Flat4) GTV의 오너로 유명하다.

무려 일본에서 건너 온 모델로 폭스바겐이 유일하게 공식 인정하는 오피셜 커스텀 메이드라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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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틀에 타 본 적은 있어도 오리지널 비틀에 타 본 건 이번이 처음.

저기 보이는 쌩뚱맞은 카 스테레오에 계속 눈길이 갔는데, 놀랍게도 저게 순정이라네?

암튼 놀라운 배기음과 승차감에 두번 세번 놀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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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이렇게 맞이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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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랄프로렌 코리아의 온라인 스토어 시즌 오프가 끝났는데,

기간이 끝나갈 무렵에 기존 50% 할인에 30% 추가 할인이라는 말도 안되는 프로모션을 하는 바람에

내가 기쁜 마음으로 쇼핑을 좀 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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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로렌 온라인 스토어에서 쇼핑 처음 해 봤는데, 여기는 택배 클라스가 다르구나....

역시 폴로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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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뭐 잔뜩 샀음.

80% 세일이라 부담없이 홍홍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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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나가던 날. 보통 외근 나갈 때 그냥 클러치 같은 것 만 들고 다녔는데 요즘은 몰더(Moldir)만 들고 다닌다.

서류 넣기도 좋고 DSLR은 안되지만 디카 넣고 다니기에도 좋아서 내가 아주 애용함 ㅋ

내가 요즘 입고 다니는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고 기분 좋다 ㅋ

(PS - 사진은 환욱이가 찍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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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때문에 요즘 하늘 보는 맛이 별로다.

밖에 나가는 거 좋아하는 나 인데, 요즘은 외근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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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서교동 사거리에 새롭게 둥지를 튼 웍스아웃.

이전한 본사 처음 보는데 와 진짜 웍스아웃이 이제 슈퍼갑인가봐.

저 빌딩 놀랍게도 통째로 다 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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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난 브릭스턴(Brixton)의 시현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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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할 말을 잃었다....

아니 무슨 사무실이 이렇게 멋짐???? 간지가 자비없네????

(블라인드 위엄 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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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의 사무실은 2층이고 나는 미팅을 위해 3층으로 올라왔는데 이야... 여기도 장난 아니야.....

아 진짜 회사가 달라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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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비실이라고 부르기엔 너무 고퀄리티.... 작은 카페 주방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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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도 장난 아니고.... 대박이다 웍스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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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은 이렇게 야외 테라스도 있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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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만 보면 이게 1층 정문에서 찍은 사진 같겠지만 이게 3층에서 찍은 사진임.... 저 위에까지 전부 다 웍스아웃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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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서 미팅하고 쇼룸에 잠시 갈 일이 있었는데 그건 또 지하에 있다길래 여기 대체 규모가 얼마나 큰거임? 하며 내려왔더니만..

심지어 여기 스튜디오도 있네? 웍스아웃이 이렇게 큰 회사인 줄 정말 몰랐다;;; 칼하트WIP의 힘이 대단하긴 했구나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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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쇼룸.

미팅 바로 직전에 브릭스턴 수주회가 있었다고 했는데 그래서인지 쇼룸엔 온통 브릭스턴의 다음 시즌 상품들이 0_0!!!!

암튼 비밀의 미팅 잘 마쳐서 기분도 좋고 웍스아웃의 엄청난 규모에도 놀라고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외근이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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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이 새롭게 둥지를 튼 곳이 알고보니 스웨거(Swagger) 본사와 딱 2블럭 떨어진 곳이길래

외근 나온 김에 인사차 스웨거 사무실에도 잠시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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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거는 남성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얼굴과 머리에 관해서는 거의 대부분의 제품을 직접 만들어 내고 있다.

나는 맨 처음에 선물을 받게 되면서 알게 된 브랜드인데, 지금은 내가 그냥 내 돈 주고 알아서 사서 쓸 만큼 굉장한 만족감을 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고 응원하는 브랜드라 여기 대표님께 다짜고짜 페북 메시지 보내고 하면서 친분을 쌓게 되었지 ㅎㅎ

암튼 오랫만에 반갑게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황송하게도 선물을 한보따리 주셔서 내가 이거 감동의 눈물이 ㅠㅠㅠ

스웨거는 쉽게 정리하자면, '이런 게(?) 귀찮은 남성에게 참 적합한' 브랜드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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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회사원의 복장.

(헤어스타일 제외 ㅋㅋㅋ)

코트는 내가 아끼는 코트인데, 브랜드 얘기해주면 다들 놀랜다. 저게 무려 나이키SB 제품임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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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은 몰더. 점잖아 보여서 요즘 매일같이 들고 다니는 중 ㅋ 크로커다일 가죽 클라스가 남달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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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오랫만에 동진이를 사석에서 만났다.

사무실에서 다크서클 늘어뜨리며 야근에 쩔어가고 있던 와중에 갑자기 연락이 와서 ㅎ

일 더 했어야 했는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동진이가 불러서 내가 그 길로 싹 퇴근을 해버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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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문어집, 안주는 라면.

라면에도 문어가 들어감.

여기 집 근처에 있는 곳인데 이번에 처음 와봤네 ㅎ 분위기 괜찮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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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로는 그림 그리는 최지은과 장난감 파는 손상우가 함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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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사람들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하니 기분이 좋아부렁 ㅎ

또 보자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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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점심 먹고 산책하다가 르 알라스카에 가서 충동적으로 빵을 사왔는데,

여기 빵이 진짜 가격은 허세 쩔게 비싸지만 할 말 없게 맛도 있어서 내가 힘들어....

암튼 화보 촬영하다가 간식으로 먹었는데 바로 다음 날 '테이스티로드'에 이게 등장해서 내가 깜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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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른 커피워커스에서, 연애 시작한 뒤로 얼굴 보기가 어려워진 김엄마, 김할멈, 김상담으로 통하는 리원이를 잠깐 봤다.

리원이는 커피워커스 마케팅팀이 아닌가 싶을 만큼 여기 홍보를 많이 한다. 나도 그 덕분에 알게 됐는데 가끔은 얘가 커미션 받는게 아닌가 싶음.

암튼 커피워커스는 모든 스텝들이 간지 터지고 착하셔서 나도 지금은 많이 좋아하는 곳임 ㅎ

개인적으로는 자몽맥주를 추천하니 들르게 되신다면 꼭 드셔보길 권장.

PS - 맥주가 부담스럽다면 버블티를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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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의 여파가 강했던 한 주 답게, 마무리는 2NE1의 월드투어 콘서트 'All or Nothing'의 서울 공연 관람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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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회 때 받은 초대권으로 스탠딩석에서.

작년에 운 좋게도 2NE1의 라이브 공연을 코 앞에서 2번이나 본 덕에

이번에는 뭐 굳이 맨 앞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며 보고 싶지 않아서 일부러 무대와 좀 떨어진 곳에서 관람했다. 

공연장 규모가 예상했던 것 보다 작아서 2NE1이라면 좀 더 큰 규모로 했어도 되지 않았을까 싶었지만 뭐 어쨌든 잘 보고 왔으니 만족 ㅋ

역시 CL의 카리스마는 클라스가 달랐고 박봄의 보이스는 매력적이었으며 민지의 댄스는 신의 경지였고 다라의 레게 머리가 기억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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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정규 2집이 새로 나왔는데, 노래가 정말 좋다.

그를 이 콘서트를 통해 라이브로 만나 본 것도 상당히 만족스러웠고, 깜짝 공개 된 'Happy'의 뮤직비디오도 너무 좋게 봤다 ㅎ

'살아봤으면 해'는 역시 압권이었고, 방송에서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CL의 솔로곡인 '멘붕'의 라이브 무대도 볼 수 있어 좋았네 ㅋ

2NE1 완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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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가 끝나고 출출한 배를 달래주기 위해 오랫만에 이태원을 찾았다.

이태원은, 언제쯤 익숙해질까 ㅎ 올 때 마다 분위기가 참 나랑 안맞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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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 메뉴는 마이타이의 그것들.

가격이 상당히 부담스러운 곳이지만, 음식이 맛있으니 뭐.. 자주 오는 것도 아니고 한 번 쯤은 이렇게 기분 내는 것도 좋지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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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심은 스페인클럽의 샹그리아와 하몽샐러드로 상큼하게 마무리.

오랫만에 온 이태원에서 오랫만에 입 호강 시켜줬으니 또 한동안은 이태원 올 일은 없을듯 ㅋ

 

 

지난 주는 뭐, 그렇게 정리가 되겠다.

끝!

 

 

+ 보너스

 

 

아까 캡춰로 본 그 영상. 2NE1의 유투브 공식 채널에도 업데이트 됐던데 해외 팬들을 위해 YG측에서 영어 자막을 넣어준 듯 했다.

근데 이거 영어로 번역하니 가뜩이나 1차원 적 대답이 더 짧아져서 내가 참 ㅋㅋㅋ 모르는 사람이 보면 나 되게 시크한 줄 알겠음 ㅋㅋㅋ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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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AY.DSGN 2014.03.09 21:42 신고  댓글쓰기

    ㅎㅎㅎ 인터뷰에서 빵터졌네요.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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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되냐고..

압구정에서만 볼 수 있었던 칼하트WIP(Carhartt WIP)와 웍스아웃(Worksout)을 홍대에서 보게 될 줄이야.

보면서도 믿기지 않았는데 심지어 건물이 간지 폭발이라 더 놀라운 순간이었다.

게다가, 저 건물이 통째로 칼하트WIP, 웍스아웃 홍대점(와우산챕터)으로 쓰인다니 진짜 놀랠 '노'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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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모던한 느낌이 나는듯한 외벽의 칼하트WIP 네온등을 보니, 속 안엔 또 어떤 모습일지 궁금했다.

그래서 바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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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건물의 층별 안내를 간략하게 하자면 1,2층은 칼하트WIP 매장, 3,4층은 웍스아웃 매장으로 운영된다.

3층과 루프탑에 부연설명이 좀 필요하긴 한데 그 얘긴 잠시 후에 하기로 하고 우선 먼저 1층.

내가 방문했을 때에는 오픈 기념 이벤트 때문에 핑거푸드와 공연용 무대 셋팅이 되어 있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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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하트WIP의 예쁜 셔츠들.

컬러감이나 패턴이 역시 칼하트WIP 답다는 그런 느낌? 뭔가 확실히 그 서구적인 느낌이 강해서 좋았다.

그것도 뭔가 미국의 느낌보다 유럽의 느낌이 강했던 ㅎ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셔츠가 하나 있어서 사실 이 날 하마터면 한 벌 지를 뻔 했....-최동원 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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꿱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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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서 셔츠와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칼하트WIP의 반팔 티셔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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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제의 티셔츠.

칼하트WIP에서 최초로 발매된 코리아 한정 티셔츠.

칼하트WIP의 기본 포켓 티셔츠인데 포켓 위에 새롭게 디자인 된 태극 무늬가 패치워크 된 것이 특징이다.

발매 가격이 58,000원이었는데 중요한 건, 발매 당일 판매하고 딱 판매를 중지했다는 것.

굉장한 리미티드 에디션이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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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도 비니였지만 나는 스틸 소재로 진열장을 짠 것이 마음에 들었음.

 

Canon EOS 6D | 1/500sec | F/4.0 | 70.0mm | ISO-1250

 

이 네온등은, 기억력이 좋은 사람이라면 단박에 압구정에 있는 칼하트WIP 스토어에 똑같은 등이 걸려있다는 걸 알아챌텐데

차이가 있다면 압구정에 있는 건 붉은색, 홍대에 있는 이건 푸른색이라는 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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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올라와 봤다.

1층과 마찬가지로 칼하트WIP 매장이고 그래서인지 같은 느낌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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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는 재킷과 팬츠를 만나볼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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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기 숨은 카모플라쥬 패턴(맞나?) 셔츠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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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핏팅룸과 정돈된 팬츠 진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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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행으로 들어오는 비니 사지 말고 믿고 살 수 있는 칼하트WIP 스토어를 애용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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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상의만 입어보고 하의는 제대로 입어본 적이 없는데, 기회가 된다면 칼하트WIP의 데님류도 종류별로 입어보고 싶다.

핏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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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곱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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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네이비 난 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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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이곳 부터는 칼하트WIP가 아니라 웍스아웃 매장이다.

웍스아웃 매장에서는 브릭스턴(Brixton)과 오베이(Obey)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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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풀 샷 봐서 알겠지만 3층부터는 매장이 다른 만큼 인테리어도 조금 달랐다.

샤프하고 모던한 느낌은 같았는데 스틸소재 대신 목재를 사용해서 아주 조금은 더 포근한 느낌이 들었음.

이 브릭스턴 모자 진열장도 그랬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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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도 포근해..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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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도 함께 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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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그보다 중요한 게 하나 더 있었으니,

아까 부연설명이 필요하다고 했던 바로 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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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바로 이거다.

3층에는 카페가 함께 자리하고 있다.

샵인샵(Shop in Shop)으로 기존의 카페 브랜드가 입점한 건 아니고

무려 웍스아웃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 ㄷㄷㄷ

내가 방문했던 오픈 당일에는 별도의 메뉴판이나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지는 않았는데 아무튼 실제 커피를 판매하는 곳임 +_+

그래서 여기서 쇼핑 외에 휴식을 함께 취할 수 있으며 이를 루프탑과 연계해서 옥상에서도 쉴 수 있게끔 한 것이 숨은 비밀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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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카페 때문에 칼하트WIP,웍스아웃 와우산챕터에는 무려 화장실이 존재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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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층이 웍스아웃인데 3층이 브릭스턴 매장이었으니 4층은 말 안해도 알겠지? 바로 오베이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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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한쪽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채광도 잘 됐고 사진에는 없는데

매장 가운데 소파가 있어서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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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는대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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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하트WIP에 비해선 확실히 좀 더 후줄근한(?) 느낌. 편하게 입기엔 더할나위 없는 정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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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모자 패턴 굿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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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뒷쪽은 여성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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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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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곳을 이 계단으로 왔다갔다 함.

아 진짜, 계단이 어마어마해;;; 이 건물에 공을 엄청 들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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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나도 오르락내리락 피곤했지만 즐거운 날이니 기념 샷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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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얘기했던, 오픈 기념 이벤트를 위해 매장에 방문한 강산에 형님과

매장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들른 빈지노의 역사적인 만남의 순간.

그 순간을 최동원이가 함께 하고 있구만.

살 빼더니 멋있어졌어.. 나도 살 빼야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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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오픈 기념 이벤트로 강산에 형님의 공연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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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앞에서 기타 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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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앞에서 노래 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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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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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뭐, 미어터질 정도로 장내가 꽉 찼던 건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공연 즐겨주셔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ㅎㅎ

근데 나는 그래도 박수 열심히 치고 소리도 지르고 했는데 생각보다 다들 얌전히 보셔서 그건 좀 민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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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중간중간 신청곡도 받고 하셨는데 그것도 막 폭발적이지가 않았..

역시 어린 친구들이 많았던 탓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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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산에 형님은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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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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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공연 다 끝나고 듣자니, 사실 강산에 형님께서 이 날 목 상태가 좋지 못하셨다고 했다.

그런데도 목에 핏대 세워가시며 멋지게 공연해주신 그 프로페셔널함에 다시한번 감동을..

진짜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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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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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끝났지만 칼하트WIP와 웍스아웃 와우산챕터는 계속해서 흥을 이어갔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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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당일 트위터와 페이스북에도 내가 쓰긴 했지만,

내가 봤을 땐 감히 이 부근에서는 YG사옥 다음으로 간지나는 건물이 아닌가 싶을 만큼 멋졌던 칼하트WIP + 웍스아웃 와우산챕터.

진짜 고생 많았을텐데 어쨌든 이만큼 성장한 모습을 보니 웍스아웃이 진짜 대단하고 대견하고 뿌듯하고 그러네 ㅎㅎ

 

가장 바빴을 칼하트WIP 최동원이 그리고 브릭스턴 시현이와 오베이 현수를 비롯해서 웍스아웃 강대표님 이하 웍스아웃 식구들 모두 고생하셨어요!

이건 정말 국내 스트리트 패션 시장에 큰 획임! 계속해서 멋진 모습 보여주시길!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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