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널러지. 혁신. 신기술. 퓨전. 재해석. 하이브리드. 리디자인. 세대교체. 진화. 뭐 여러가지 표현들이 있을건데 이게 무슨 얘기냐면,

과학의 발달에 힘입어 (이런 표현도 사실 좀 진부하지만 아무튼) 아날로그 시대에 만들어진 물건들 중 많은 것들이 디지털화 되어 가고 있는 요즘,

그 여파는 패션 아이템에도 요즘 참 많이 적용 되고 있는 것 같다.

작년 말에는 NIKE를 대표하는 운동화 Air Force 1 이 나이키 테크널러지를 등에 업고 Lunar Force 1 이라는 새로이 진화된 모델을 선보였고

올 초에는 PUMA가 Classic Suede 의 현대형 모델인 Future Suede 를 런칭했다.

 

 

그를 축하하는 자리가 지난 3월 21일, 압구정 학동사거리 부근에 위치한 Keu Keu에서 열렸다.

푸마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소셜파티의 일환이었는데, 이번엔 예전에 했던 그 엄청난 규모의 파티까지는 아니었고

푸마 관계자들과 매니아들 그리고 프레스 위주로 초대를 해서 나름 오붓하게(?) 진행했다.

물론, 셀레브리티들도 빠질 수 없었지.

 

 

파티 오픈에 맞춰 인비테이션 소지 게스트들이 입장하는 동안

 

 

나를 비롯한 프레스들은 Keu Keu 앞에 마련된 포토월에서 셀레브리티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겨울에 야외 포토월에 서는 건 참 끔찍하다. 가만히 서 있어야 해서 정말 답이 안나오는데 관계자분이 핫팩을 나눠주시는 센스를 발휘 +_+

이거 아니었으면 이번에도 덜덜덜 떨면서 고생할 뻔 했다 ㅋ

 

 

그나저나, 프레스존 구별을 위해 파란색 띠를 저렇게 우리 주위에 둘러놨는데 그 뒤로 여학생들이 몰려들더니 자리를 잡는데,

아니 대체 저 의자들은 어디서 가져온거야 ㄷㄷㄷ 자그마한 접이식 의자야 그렇다 쳐도 저 녹색 의자는 대체 ㅋㅋㅋㅋㅋ 무섭다 ㅋㅋㅋㅋㅋ

암튼 신기해서 의자 사진 찍고 있는데 한 친구가 갑자기 "뭐야 저 아저씨 우리 찍어" 라는거다;;

그래서 "그냥 의자 찍었어" 라고 대답해 줬는데, 절대 내가 쫄아서 그런건 아ㄴ.......

무서운 여학생들......

 

 

본론으로 돌아와 포토월에서 만난 셀레브리티들의 푸마 스웨이드 스타일링을 살펴보자.

먼저 내 형제 소울다이브형들. 넋형은 클래식 스웨이드, 지토형과 디테오형은 아카이브 라이트를 신었다.

(사석에서만 보다가 공석에서 이렇게 만나니 뭔가 되게 기분 이상했음 ㅋㅋㅋ)

 

 

역시 힙합 뮤지션 답게 각자의 평소 스타일 속에 푸마 자켓과 티셔츠를 캐주얼하게 잘 매치한 모습. 

 

 

디테오형아가 나를 발견하더니 이병헌 이빨미소 간지를 날려주시데 -

 

 

넋형과 지토형도 나를 발견하고 억지미소 ㅋㅋㅋㅋㅋㅋ

암튼, 역시 힙합의 기본은 깔맞춤인가. 형들 스타일링 가만히 보니 신발이랑 의류 깔맞춤이 좀 돋네 ㅋㅋㅋㅋ

소울다이브 형들은 잠시 후에 만나기로 하고,

 

 

이번에는 오랫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프라임형아.

(마찬가지로 라임이형아도 맨날 사석에서만 보는데 이렇게 공식석상에서 보니 참 하하)

 

 

라임이형아는 평소에 실제로 즐겨 입는 캐주얼한 아웃도어 스타일의 스타일링을 푸마 자켓과 스웨이드와 함께 믹스했다.

깔맞춤이 아닌 것 같은데 다 어울리는 것 같은 이유는 자세히 보면 답이 나오는데,

빨간색과 파란색을 섞으면 보라색(정확히는 자홍색)이 나오고 이건 초록색과 보색대비라서 아이템들이 다 어울려 보이는거지.

아이템의 패턴이나 디테일도 범상치 않은데 역시 패피 +_+

 

 

라임이형아도 플래시 세례에 여러 포즈를 잡다가 뒤늦게 나를 발견하고 놀란 표정 ㅋㅋ 

 

 

나 발견하고 손가락으로 총 쏘는 거 봤냐고 나중에 문자였나 전화였나 왔던거 같은데 암튼 찍었지롱 ㅎ

 

 

신발 옆 모습 보이게 포즈 잡아달랬더니 ㅋㅋㅋ

 

 

He is Back !

 

 

요새 은근히 여기저기 행사장에서 자주 마주치는 로꼬도 참석!

로꼬는 퓨처 스웨이드로 출시된 모델을 신었는데 신발 빼고 나머지 아이템을 전부 모노톤으로 처리, 스니커즈를 부각시키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곧 있으면 앨범 나오던데 좋은 소식 빨리 들려주길 !

 

 

아카이브 라이트 모델을 신고 나온 일통 형님은 살짝 당혹스러운 연출을 ㅋㅋㅋ

 

 

일통형님과 똑같은 모델을 신은 다음 셀레브리티는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패션의 신, 김나영 +_+

 

 

아 정말 새삼 느끼지만, 헤어스타일 정말 잘 바꾼 것 같다. 시크함의 절정으로 순식간에 업그레이드 된 느낌!

김나영은 아카이브 라이트 모델을 매니시한 코트와 매치시켜서 도시적인 감성을 멋지게 스타일링 했다.

 

 

위트있는 선그라스와 센스있는 파우치의 선택 굿! 

 

 

사랑해요 김나영... 

 

 

잘가요 김나영...

 

 

클래식 스웨이드로 가장 무난한 캐주얼룩을 선보인 이켠. 실패할 확률이 없는 컬러 매치인데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색이 점점 어두워지기 때문에 키가 커보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살짝 놀랐던 게, 저 모자가 내가 알기로 '크로스핏강남' 센터 회원 모자인 걸로 아는데 ㅋㅋ 좀 재미있었음 ㅋㅋ

 

 

그러고보니 이날 초대된 셀레브리티 중 대다수가 엠넷 쇼미더머니 출연진이었다.

주석 형님도 멘토로 출연을 하셨었지.

주석 형님은 클래식 스웨이드로 포인트를 빡!

 

 

아 그리고 이건 작은 에피소드인데,

포토월에 이날 올랐던 셀레브리티 중 대다수가 이런 포토월에 익숙치가 않았던지

프레스에서 '왼쪽 봐주세요' '오른쪽 봐주세요' 하는 요청을 하면 그 익숙치 않은 셀렙들은 정말 왼쪽을 보거나 오른쪽을 보더라 ㅋ

사실은 왼쪽에 있는 카메라를 봐달라, 오른쪽에 있는 카메라를 봐달라 하는 뜻인데 ㅋㅋ

주석 형님도 귀엽게 옆쪽을 쳐다봐주심 ㅋ

 

 

역시 클래식 스웨이드를 신고 등장한 후니훈.

 

 

자켓만 입었으면 그냥 그랬을텐데 메신저백을 매치해서 '진짜' 평소에 이렇게 입고 다닌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ㅎㅎ

 

 

다음으로는 내 사랑 예원양이 있는 쥬얼리가 올랐다.

푸마 트랙탑으로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

은정양은 클래식 스웨이드를, 주연,세미,예원양은 아카이브 라이트를 착용했다.

 

 

사진을 열심히 찍고 있는데 뭔가 이상해서 가만 보니,

 

 

아 ㅋㅋㅋㅋㅋㅋ 까치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나 예원양은 진짜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죽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쁘도다.

 

 

은정양 개인 컷. 

 

 

드라마에 나오는 피트니스클럽의 젊은 도시 여성같네.

 

 

예원양 개인 컷.

 

 

예원양은 내가 더욱 좋아하는 아이돌이라 특별히 사진을 여러장 올린다.

 

 

아구 귀여워 -

 

 

널 좋아해.

 

 

널 사랑해.

 

 

포즈 잡다가 비틀거려서 포즈가 틀어지자 혼자 민망하다고 웃는데,

널 사랑해.

 

 

모델 김영광도 참석했다.

김영광은 클래식 스웨이드를 착용, 모델 자체가 아무래도 캐주얼의 클래식 아이콘이다 보니 스타일링도 클래식의 캐주얼, 청청간지!

 

 

아따 훤칠하다잉.

 

 

클래식 스웨이드와 함께 힙합동자 느낌으로 스타일링한 빽까 형님도 참석하셨는데,

 

 

응?????

 

 

?????

 

 

프레스들의 빠른 업데이트는 이렇게 현장에서.

 

 

다음 셀렙 기다리면서 주변을 둘러보는데 저기 응??

 

 

정혁이 뭐하니? ㅋㅋㅋ

 

 

뒤에 의자 밟고 서 있던 여학생들이 웅성거리길래 뭔가 하고 보니,

 

 

음, 문제의 그 친구들이 등장했나보군.

 

 

B1A4.

이번 시즌 푸마 스웨이드의 모델이기도 하지.

멤버 이름은, 그 바로? 라는 친구 밖에 모르는 관계로,

그냥 보시다시피 클래식 스웨이드랑 아카이브 라이트 모델을 섞어 신었다.

 

 

딱 요즘 애들 답게 스타일링 했다. 달리 할 부연 설명은 없네 ㅋ

 

 

요즘 너네가 잘 나간다며?

 

 

이 친구들 찍고 있는데 뒤에서 여학생들이 멤버 이름 부르면서 'XX야 보고 싶었어' 라고 소리 지르는게 참 인상적이었다;;

고가의 카메라 장비와 의자를 들고 다니면서 그런 인사도 건네고.. 열정이 참 대단한듯 ^-^;;

 

 

사실 공식적인 포토월 행사는 B1A4가 마지막이었는데, 마지막에 특별히 개리 형님이 등장을 ㅋㅋㅋㅋㅋㅋ

 

 

이 포즈 취했을 때 프레스들이 이 사진 찍어서 기사에 올릴때 제목을 이렇게 썼더만?

"런닝맨 포즈"라고 ㅋㅋㅋㅋㅋ 제목 짓는거 진짜 ㅋㅋㅋㅋㅋ

 

 

클래식 스웨이드를 올 블랙의 시크한 바이커 스타일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 굿-

 

 

포토월 행사가 끝나자 정말 의자를 들고 가는 학생들..

조심해서 가.. 공부 열심히 하고..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행사 이야기를 해 봐야겠다.

 

 

Keu Keu 를 방문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여기 구조가 좀 특이하다.

보통의 클럽이나 라운지와는 다르게 두개의 홀과 4개의 방으로 나뉘어진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입구를 통해 지하로 들어오면 보이는 첫번째 홀에서는 제일 먼저 푸마 스웨이드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정리한 도표가 보였다.

 

 

1968년에 처음 생산된 푸마 클래식 스웨이드부터 2013년에 런칭된 퓨처 스웨이드까지.

 

 

맞은편 벽에는 이번에 새로 런칭된 퓨처 스웨이드가 사이버틱 스타일로 디스플레이 되어 있었다.

 

 

스웨이드 대신 캔버스 소재를 사용한 아카이브 라이트 시리즈와 새롭게 재해석 된 퓨처 스웨이드가 그것.

아카이브 라이트는 기존의 클래식 스웨이드와 외형은 같은데 소재가 훨씬 캐주얼해진 모델이고

퓨처 스웨이드는 소재부터 디자인까지 좀 더 미래 지향적으로 바뀐 모델이다.

 

 

귀여운 범.

 

 

그 첫번째 홀에서 옆으로 넘어가는 복도에는,

 

 

푸마 스웨이드의 다양한 컬러웨이를 담은 모델 디스플레이가.

 

 

색깔 귀여웡 -

 

 

복도에는 4개의 문이 있고 각각 다른 테마의 방으로 연결되는데 첫번째 방은 퓨처 스웨이드 테마의 포토존으로 꾸며져 있었다.

네온컬러를 부각시켜서 미래적인 느낌을 살린건데, 이 어두운 방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무료로 촬영해 주는 서비스 이벤트가 빡!

네온컬러가 포인트인데 플래쉬를 터뜨려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는게 살짝 아이러니 했으나, 무료였으니 뭐 애교로 이해해줌 ㅋㅋ

 

 

이렇게 봐야 이쁜데 말이야 +_+

 

 

그 맞은 편 방도 퓨처 스웨이드가 테마 였는데 이 방에서는 국내에서 활동중인 아티스트 및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 아트웍을 만나볼 수 있었다.

 

 

반가운 275C의 패치워크 작품.

 

 

범_얼굴을_찾아라.jpg  

 

 

우엉.. 이거 너무 탐났어... 잠 잘때 방 불 끄고 이거만 켜두면 얼마나 이쁠꼬 +_+ 

 

  

 

이거는 박제 헌팅 트로피를 스웨이드 모델과 섞은 (?) 조형물.

 

 

그 옆 방은, 예상했겠지만 클래식 스웨이드 테마로 역시 클래식 스웨이드 모델에 대한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아트웍이 전시 되어 있었다.

 

 

그 중엔 무려 라이브 페인팅도 있었고,

 

 

이 방에도 다양한 커스텀 모델들이 전시 되어있었는데 그러고 보니,

좀 전에 퓨처 스웨이드 아트웍은 테마에 맞게 글로시한 박스에 전시 되어 있었고

이 방의 클래식 스웨이드 아트웍은 나무 액자에 전시가 되어 있었네 ㅎ 

 

 

귀여운 로라 +_+

 

 

딱 봐도 근남이 스타일 ㅋ

 

 

효도하자.

 

 

둘러보고 있는데 저 커스텀 작품을 실제 만드신 장콸씨가 때마침 옆에 계시길래 사진 촬영 운좋게 뙇!

 

 

마지막 네번째 방은 타투 시술(?)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었다.

 

 

그래서 인기가 많았지.

 

 

근데 이게 사실 무슨 타투였냐면, 

 

 

귀엽게 스프레이로다가 ㅋㅋㅋ 칙- 칙-

 

 

다양한 푸마 로고 스텐실 도안이 준비되어 있었지 -

 

 

그래서 반응이 참 좋았음 ㅎ

 

 

퓨처 스웨이드 홀과 네개의 방을 지나 Keu Keu의 가장 안쪽에는 클래식 스웨이드 테마의 마지막 홀이 자리하고 있었다.

 

 

그런지한 벽에 올드스쿨 감성의 디스플레이.

 

 

  

 

저 안쪽에 또 하나의 방이 보이길래 뭔가 했더니,

 

 

야옹 ~

 

 

와플 마이쪙 +_+

 

 

이제 나도 좀 즐겨 봅시다.

 

  

  

 

Freeze >_<

 

  

  

  

  

반가웠어요 푸마 멋쟁이들 ㅎ

 

 

그새 완성 빡 !

 

  

 

세계적인 비보이이자 이번 푸마 스웨이드 광고에서 B1A4와 함께 출연했던 Ducky의 스페셜 공연.

 

 

그를 이어 R-EST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고,

 

 

이 날 파티의 하이라이트 였던 소울다이브의 공연이 이어졌다.

 

 

그래요 따봉 b

 

 

새신발임 부왘 +_+

 

 

 

넋형 하라는 공연은 안하고 응?

 

 

지토형 멋있다.

 

 

디테오형은 멋있는척한다.

  

 

푸마 스웨이드 파티 공연의 엔딩은 데드엔드 무브먼트의 코난이 +_+ 

 

 

그렇게 또 한번의 푸마 소셜 파티가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고유의 오리지널리티를 지켜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타는 것 또한 중요하다.

푸마는 스웨이드라는 아이코닉 모델의 오리지널리티를 지키면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준비 또한 마쳤다.

다가오는 봄에 스웨이드 한 켤레 정도 구입해 둔다면, 활기찬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할 듯?

 

주미과장님이랑 민정씨 그리고 진호씨랑 푸마 관계자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파운데이션과 나비컴도 고생하셨어요!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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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엔실장 2013.03.25 14:10 신고  댓글쓰기

    날도 추운데 고생이 많으셨어요~
    그런데 센스씨 블로그에는 이렇게 좋은 컨텐츠가 많은데
    왜 사람들은 한마디를 안해주는걸까요..
    좀 야속하네요..

  2. 정수호 2013.05.24 12:49  댓글쓰기

    푸마대표제품중에서클래식중의클래식이죠디자인도좋고색상도다양하고

 

실제 하늘 보다 더욱 푸르렀던 비욘드 뮤지엄.

 

 

이곳에서 코오롱스포츠의 2013년 SS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이 열렸다.

재미있는 방식의 타이포 디스플레이에 괜시리 기분이 업!

 

 

아- 뭔가 뻥! 뚫린 것 같은 느낌 너무 좋아 ㅎ

이번 시즌의 테마인 '유토피아'에 걸맞게 비욘드 뮤지엄 내부를 4차원의 공간처럼 만든 것이 좋아보였다.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답게 디스플레이도 굉장히 액티브한 느낌.

 

  

 

XTM '아드레날린'의 출연진 이었던 정겨운씨.

 

 

아 색감 곱다. 

 

 

보통 산과 관련된 이미지만을 만들고 보여주던 보통의 아웃도어 브랜드들과 다르게 이번 코오롱스포츠의 2013 SS 컬렉션에서는

하늘과 바다를 아우르는 그들만의 유토피아가 만들어 보여지고 있었다.

 

 

김동완씨도 보여지고 있었다.

???

 

  

 

비보이?

 

  

 

그리고 예상치도 못하게 쥬얼리의 예원양을 봤다....

아.. 처음에 쥬얼리에 새로 합류했던 예원양을 보고 내 스타일이다! 했을때

주위에서 사람들이 뭐라뭐라 했던 게 기억나는데 아무튼 ㅎ

 

 

실제로 보니 더 예쁘구나 +_+

널 사랑해.

 

  

  

 

유토피아라는 큰 타이틀 아래 유토피아, 세일링, 아프리카 등의 하위 카테고리를 두어

그 라인 별로 또 특징을 나누어 새로운 의상을 소개하고 있었는데

지금 보는 이 룩은 아프리카 라인이다.

왜 아프리카 라인인지는 굳이 설명 안해도 이미지가 연상 될 듯.

 

  

  

  

  

  

 

아 색감 곱네잉 - 

 

 

나영씨의 미소도 곱네잉 -

 

  

 

흔히 봐왔던, 그리고 쉽게 연상하게 되는 그런 이미지들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전시장을 꾸며놓으니

코오롱스포츠의 새로운 시즌의 의상 제품들이 괜히 더 색다르게 보이더라 ㅎ

 

  

 

그리고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코오롱스포츠는 얼마전에 박찬욱 감독과 송강호와 함께 작업한 단편영화 '청출어람'을 발표하기도 했지 ㅎ

코오롱스포츠 가서 그 영화 봤는데, 엔딩이 정말 신기했음 ㅎㅎ

역시 단편영화 ㅋㅋ

아 그리고 그에 맞춰 함께 발매 된 그 40주년 한정 자켓, 그거 좀 멋있던데 !

 

  

 

코오롱스포츠의 2013 SS 컬렉션.

내가 아웃도어 제품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게 아니라서

제품 마다마다 보다는 전체적인 구성이나 연출적인 부분에 더 관심을 갖고 봤던 프레젠테이션으로 기억 될 듯 ㅎ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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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OJU 2013.01.29 03:52 신고  댓글쓰기

    자기들 마음이겠지만 어께에 붙는 저 엑스퍼트 라인딱지 좀 개선하면 좋겠던데..
    따라가기 급급했던 그 때 너도나도 회색 로고에 빨간글자 해서 팔뚝에
    "나 얘네들 것 중엔 비싸요~~"요래 딱.
    당시 비슷하게 가져다 붙인 티가 너무많이 나..다좋은데ㅋㅋ
    그래도 역시 회사가 크니까(?) 이런것도 하고 좋네ㅋㅋㅋ

  2. BlogIcon KOJU 2013.01.30 10:56 신고  댓글쓰기

    자빠지면 코닿는 이런 바닥에서 크고 자시고는..ㅜㅜ
    그나저나 정겨운씨 아래있는 오렌지 자켓 탐난다+ _+ㅋㅋㅋㅋㅋ 요새 오렌지 홀릭ㅋㅋ

    비슷한 카테고리들 풀어놓고 보면 그나마 코오롱스포츠가 빈폴 아웃도어, 더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보다 앞서는 듯
    뭔가 우리나라 맛에 잘 풀어내는 느낌이지만 로고는 언제나...

  3. BlogIcon 비너스 2013.01.30 11:12  댓글쓰기

    우와ㅎㅎ 분위기가 너무 독특한 느낌인데요!+_+ 그냥 아웃도어 컬렉션느낌보다 더 색다른??느낌이 나요~

  4. BlogIcon 엔실장 2013.01.30 12:36 신고  댓글쓰기

    패션과 공간의 조화..
    요즘 트랜드 인 것 같네요. 무엇보다도.. 정겨운씨 잘생겻어요^^
    엔실장네 집도 공간이 좋은 곳인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