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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드(Kud)가 오랫만에 활기를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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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크러쉬(Crush)와 CY Choi의 디자이너 최철용 선생님이 함께 서 있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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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보게 될 컬렉션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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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용 선생님이 이끌고 계신 씨와이초이(CY Choi)와 크러쉬가 속해있는 비비드크루(VV:D)가 커드(Kud)와 손잡고 멋진 캡슐 컬렉션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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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몇개 만들었겠거니 했더니만 모자도 있고 가방도 있고 별 걸 다 만들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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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재미있던 건, 단순히 '하나'의 브랜드와 '하나'의 크루의 네임만을 내세운 콜라보레이션이 아니라

비비드크루 각 멤버들의 시그니처 아이템이 만들어졌다는 것. 그 덕에 더욱 다양한 아이템이 세상에 공개될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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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드 짚업이 자이언티(Zion.T)와의 협업 제품인 것 처럼 ㅎ

아, 저 그래픽과 문구를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좀 많은 것 같던데,

저기 적혀있는 홀로코인(Hol-o-coin)은 자이언티가 속하는 또 다른 크루의 이름이다.

음악적인 활동을 함께 공유하는 비비드크루 외에 평소 예술,문화 활동에 관심이 많은 자이언티가 다른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만든 크루라고 ㅎ

자이언티의 예술적 욕망이 많이 담긴 것 같았다. 사진에는 없으나 그가 그린 그림이 실제로 쓰인 후디도 컬렉션에 포함 되었을 정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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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드크루 각자의 개성을 CY Choi라는 틀 안에 녹여내니까 꽤 흥미로운 볼거리가 만들어진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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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드의 2층으로 올라가 보니 좀 더 자세히 캡슐컬렉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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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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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만난 건 로꼬(Loco)와의 협업 제품이다.

오버 사이즈의 네오프렌 스웻셔츠와 점퍼가 만들어졌고,

스웻셔츠의 경우 몸 전체를 달리는 기차가 그려진 네모난 프레임의 그림이 감싸고 있는데,

이 기차가 뜻하는 의미가 궁금했겠지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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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차'를 뜻하는 단어가 '로꼬모티브(Locomotive)'인데, 이게 곧 발표 될 로꼬의 새 앨범 타이틀과 연결 된다는!

이 어마어마한 스토리!

몰랐지!

깜짝 놀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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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Grey)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 다소 심플한 그래픽을 사용한 스웻셔츠와 점퍼를 선보였는데

사실 알고 보면 제일 직관적인 디자인을 쓴 제품이기도 하다.

왜냐고?

컬러가 죄다 그레이(Grey)거든 ㅋ

블랙과 화이트의 조합으로 일관 된 다른 멤버들과 달리 유일하게 그레이를 썼음 +_+

이게 좀 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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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패션 피플(?)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러브콜을 받았다는 롱 후디.

네오프렌 스웻셔츠와 함께 셋트를 이룬 이 아이템은 크러쉬(Crush)와의 콜라보레이션이다.

CY Choi와 비비드크루의 협업 캡슐 컬렉션 중 유일하게 '컬러'가 쓰인 제품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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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렇게. 새빨간 장미가 그려진 것인데 그가 곡 작업을 할때 가장 많이 나오는 '사랑스러운 멜로디'에서 영감을 얻어

'러브맨(Love Man)'이라는 테마로 작업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 +_+

저 위로 스크롤 올려서 2층 처음 올라왔을 때 본 마네킨들을 다시 잘 보면 '러브맨'이 쓰인 스냅백이 존재하는 걸 볼 수 있다.

(스웻셔츠의 팔꿈치 부분에 '251'이라는 숫자가 써 있는데 그게 그가 즐겨쓰는 음악 코드라네? 그게 또 사랑스러운 멜로디를 만들 때 자주 쓰이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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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엘로(Elo)는 모던한 느낌의 그래픽을 써서 스웻셔츠와 셔츠를 만들었는데,

이건 그의 방을 뜻한다고 했다. 엘로가 가장 많이 영감을 받는 장소가 그의 방이라고 하던데

그를 CY Choi만의 스타일로 도식화 한 거라고 보면 될 것 같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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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와 로꼬는 이렇게 버캣햇도 만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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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드크루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은 그렇게 다 만나봤다.

여긴 CY Choi의 인라인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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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독특한 오브제를 만들어 내던 CY Choi 답게 커드의 2층 외벽까지 멋지게 꾸며놨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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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오셨구나 -

(이후에 더 많이 온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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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둘러보고 난 뒤 나도 흥을 좀 내볼까 싶어서 아메리칸 허니? 라는 브랜드에서 만들어주는 칵테일을 좀 마셔봤는데,

오- 이거 달달하니 맛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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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고 있으니까 홍보해달라고 이거도 선물로 주시고 ㅋㅋ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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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가 오길 기다렸지만, 결국 방송 촬영 때문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는 소식에 눈물을 훔치며 로꼬를 뺀 나머지 멤버들만 기념 사진 한장 남김 ㅋ

각자 자신들의 시그니처 아이템을 착용하고 있었는데 다들 각자 매력이 잘 묻어난 것 같아 보기 좋았다!

관계자들에게 듣자니 발매 전부터 "컬렉션 전제품을 다 사겠다"고 예약 문의를 한 고객도 있다고 하던데;;;

이런 엄청난 컬렉션을 평소 CY Choi 컬렉션보다 착한 가격대로 판매한다고 하니 그럴만도 하겠다는 생각도 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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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용 선생님 그리고 비비드크루 모두 고생 많았어요! 멋진 아이템에 많은 영감 받아갑니다!

동철이 그리고 수경씨와 커드도 만세만세만만세!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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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베이싴 2014.10.17 16:54  댓글쓰기

    와 완전이뻐요 스타일저격 ㄷㄷ 이미 다팔렸으려나요? 어디서 스토어 열으셨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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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부터 야외 로케 화보가 예정되어 있어 쏘카(Socar)를 이용해봤다.

쏘카는 시간 단위로 차를 렌트해서 쓸 수 있는 뭐 그런 개념의 서비스인데, 시간 단위라는 게 참 메리트가 있는 것 같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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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을 앞에 앉히고 나는 뒤에서 짐 끌어안고 앉았다.

나는 일개 스텝이니까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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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배한 장소는 비밀의 낡은 아파트.

어딘지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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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낡음'이 뭔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곳.

서울에 이런 곳이 남아있을 줄은 나조차도 상상하지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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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화보 촬영은 순조롭게 진행 되었다.

사실 이 화보는 원래 한 주 전에 다른 장소에서 진행 될 예정이었다.

근데 진짜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내가 잡은 날짜에만, 진짜 딱 그날에만 비가 오는 바람에;;; ㅠㅠ

그래서 이 날도 아침에 비가 쏟아지길래 촬영을 연기해야 하는 거 아닌가 했지만, 더는 미룰 수 없는 일정이라

비 오는 상황에서도 촬영을 진행할 수 있는 로케를 급하게 수배해서 이렇게 무사히 진행하게 된 것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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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막상 시작된 뒤로는 비가 그쳐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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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또다시 비가 쏟아짐;;;;

성수는 비가 그렇게 쏟아져 내리는데도 촬영을 위해 비를 쫄딱 맞아가며 불꽃투혼을 발휘!

진짜 고생 많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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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로 고생한 준호도 +_+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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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쫄딱 맞은 내 모자는 이래 됨....

근데 뭐 어쩔 수 없었지 일하는데 몸 사려가며 할 수는 없으니까....

에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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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맞아가며 고생한 모두를 위해 밥은 내가 쏨!

모두 진짜 수고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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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드(Kud)가 오랫만에 시끌벅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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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거.

씨와이초이(CY Choi)와 비비드크루(VV:D)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런칭 때문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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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드크루가 한자리에 모인 건 오랫만에 보는지라 나도 더욱 반갑고 즐거웠네!

(로꼬는 방송 촬영때문에 아쉽게도 함께 못했음 ㅠ)

암튼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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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는 비밀의 거리패션 프로젝트가 계속 이어졌다.

아 진짜 이거 때문에 아무 일도 못하고 요새 완전 기진맥진인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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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만난 에이전시 가르텐(Garten)의 막내 모델 윤수랑은 기념 셀카 하나 남겨놨다 ㅋ

윤수가 듣자니 97년생이라고 ㄷㄷㄷ

나랑 대체 나이 차이가 몇살인거지;;;

암튼 윤수 포함해서 거리패션 촬영 때문에 가르텐 모델들 인사 많이 했던 것 같다.

원채 내가 행사 취재나 인터뷰 같은 것만 다니다 보니 모델들하고 마주할 기회가 거의 없던지라 뭔가 좀 재밌는 경험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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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니까 점심은 뭐 이따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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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최근 삼성 갤럭시알파(Galaxy Alpha)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스티키몬스터랩(SML) 때문에 이런 체험존도 만들어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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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 앉아있는 친구들은 모델 정동규와 한승수.

오전에 몰아붙였던 비밀의 거리패션과는 또다른 내용의 거리패션 촬영 때문인데 (대체 거리패션을 얼마나 찍는거야;;;)

둘 다 처음 봤는데 그 중에서도 승수는 요새 재밌게 보고 있는 도수코에 출연하고 있는 중이라 더 신기했달까? ㅎㅎ

아 물론 도수코가 지금 방송 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미 촬영은 진작에 다 끝났지 (양심상 내용은 아예 묻지도 않음)

그나저나 이런 저런 얘기 좀 나누다가 뜻밖에 깊은 이야기를 잠깐 나누게 됐는데,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던 내 입장에서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잠시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서 깜놀 ㅋ

다음에 또 만났으면 하는 친구로 기억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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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다 끝나고 가르텐 친구들과 노상 잡담 ㅋ

민호는 내 디카의 어안렌즈를 보더니 신기한 모습을 보였고 나는 그게 재밌어서 민호 한장 재밌게 찍어줌 ㅋ

(옆에 안이는 진지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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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텐의 멋진 모델 다섯명이 이렇게 모이는 것도 쉽지 않은 일 같아서 기념 사진 하나 남겨드림 ㅋ

왼쪽부터 김용하, 오안, 홍창우, 손민호, 홍윤재.

다들 반가웠고 고마웠음! 사랑해요 가르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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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보뚜아사이(Boto Acai) 맞은편에 뭔가 폐쇄적인 느낌의 가게 하나가 최근 들어섰는데

정체가 뭘까 궁금해 하던 차에 아주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이곳이 이미 검증된 맛집이었다는 걸 알게 됨!

그래서 좋은 기회에 밥 먹으러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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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안에 불은 켜져있는데 문이 닫혀있길래 영업을 하는건가 안하는건가 하고 가까이 가봤는데,

초인종이 설치되어 있고 그걸 누르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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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멘트가 까칠했다.

3인 손님부터는 받지 않으며 식당 안에서 통화도 못하게 하고 문도 인터폰을 통해 열어준다니...

(맨 아래엔 심지어 "친절은 없습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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쨌든 들어가봤다.

가게 안은 이렇게 생겼고, 테이블 없이 바(Bar)형태로만 앉는 곳이 마련되어 있었다.

의자 수를 세어 보니 최대로 받을 수 있는 손님 수가 10명밖에 안되는 듯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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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소고기덮밥과 계란반숙 그리고 생맥주가 전부다. 그래서 다 주문해 봤다.

제일 먼저 계란반숙이 나왔는데 생각보다 차가워서 당황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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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는 가볍게 한 잔 마실 수 있는 정도.

(놀랍게도 맥주는 1명이 1잔 이상 주문할 수 없다;; 알면 알수록 신기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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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기다리자 소고기덮밥이 나왔다.

(그러니까 소고기덮밥은 규동이고, 계란반숙은 온센다마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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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여기, 생각보다 좀 강력했다.

일단 밥이 소고기 밑에 깔려서 거의 보이지가 않는 수준!

규동을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식당에선 쉽게 보기 힘든 퀄리티였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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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의 정도나 고기의 식감, 밥과 고기의 비율 같은 것들이 가격과 놓고 비교해 보면 진짜 말이 안되는 수준.

정말로 '친절'은 없었지만, 나는 여기에 다시 갈 의향이 있냐고 물으면 망설임 없이 다시 가겠노라 대답할 수 있을 것 같다.

인정!

※ '지구당'이 원래 유명한 맛집이었다고 위에 적었던 건, 이곳이 원래 서울대입구 근처에서 유명했던 규동집이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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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도 어김없이 자정에 가까운 시간까지 야근.

야근 간식은 윤수가 쏨.

아 피곤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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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바뀌어도 비밀의 거리패션 프로젝트는 계속 됨.

이 날도 가르텐 모델들이 수고를 많이 해주었는데,

특히 모델 조연수는 옷을 4겹이나 껴입고 장갑까지 끼는 불꽃 투혼을 발휰ㅋㅋㅋㅋㅋㅋㅋ

※ 지금은 이해 안가겠지만, 곧 이 프로젝트의 실체에 대해 알게 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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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류상희도 투입!

사진은 꿈 많은 포토그래퍼 환욱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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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길다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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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비이커(Beaker)에서 컨버스(Converse) 잭퍼셀(Jack Purcell) 팝업 스토어가 오픈했다고 해서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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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퍼셀 완전 예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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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깜짝 선물도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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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잭퍼셀도 한 켤레 들어있어서 감사하게 그 자리에서 바로 신음 ㅋ

이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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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률아 고생했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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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진짜 비 때문에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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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워드커피(Word Coffee)에서 반스(Vans)와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발표 PT가 있다고 해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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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반스 2014 FW PT에서 샘플로 잠깐 봤던 그 녀석이 이제 실제로 정식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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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족이나 '구매'를 했다는 깜짝 소식만 전하고

자세한 컬렉션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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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하동호가 이끌고 있는 소윙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에서 14FW 룩북을 보내준다길래 주소를 건넸는데,

룩북만 온게 아니라 뭐가 더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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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있는 게 룩북이고, 오른쪽에 있는 건 소윙바운더리스의 티셔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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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지? 팔찌인가? 하고 보니 진짜 팔찌 ㄷㄷㄷ

완전 깜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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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마음에 팔찌는 바로 착용했음!

고마워요 소윙바운더리스!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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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모스크(MSK)샵에 들렀다.

14FW 시즌 신상들이 가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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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 품목만 체크하는 센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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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비밀의 무언가를 구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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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앞에 새로 생긴 분식집, '고집쟁이 김팔이'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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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의 소개로 처음 와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아서 두번째 방문한 건데, 여기 진짜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듯!

왼쪽은 제육볶음김밥인가 그렇고 오른쪽이 김팔이김밥인데,

각각 3,500원 2,500원이었나? 여기 바로 옆에 김밥천국이 있는데 거기랑 비교해 보면 진짜 퀄리티가 가성비 캡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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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육 덮밥인가 그렇고 (김밥은 옮겨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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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라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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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는 이거.

이게 대왕돈까스인가 뭐 그랬던 거 같은데 이름이.

가격은 7,500원이었나? 그랬는데 저기 오른쪽에 소스 대신 스프를 끼얹은 돈까스가 대박임 +_+

앞으로 여기 자주 갈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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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다 먹은 상태였는데

결혼을 앞둔 주원이형과 승미가 청첩장 준다고 사무실 앞까지 왔길래 또 고깃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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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내수공업 돋는 청첩장 +_+

둘이 처음 만나기 시작했던 즈음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렇게 결혼한다니까 기분이 괜히 이상하네 ㅋ

암튼 나는 완전 좋아! 둘이 행복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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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이형과 승미와 헤어지고 난 뒤 준섭이가 그냥 집에 가기 아쉽다고 해서, 뭐 이런 자리가 또 마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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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주문한 안주가 말도 안되게 짜서 아무것도 먹을 수 없었음....

(배도 불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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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심오한 이야기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졸려서 아무말도 더 못하고 집으로 기어 들어왔다는 뭐 그런 마무으리.



주말엔 내가 "3일동안 잠만 잘거야"라고 마음먹었던 대로 진짜 잠만 자서 아무 내용 없음 ㅋ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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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6D | 1/60sec | F/4.0 | 24.0mm | ISO-3200

 

건대 롯데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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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위에 개봉 예정 영화 '플랜맨' 포스터가 시선을 사로잡지만 내 목적은 그 옆에 보이는 '배틀 오브 비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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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개봉 예정이지만 난 VIP 시사회로 미리 관람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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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와 푸마(Puma)가 대체 무슨 상관이냐 할 사람도 있을건데, 이 영화의 메인 스폰서가 푸마다.

비보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비보이들의 패션인데,

실제로 전세계 비보이들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스니커즈 중 하나가 바로 이 푸마의 스웨이드(Suede)니 따지고 보면 그리 놀랄 일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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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참 신기하게도 영화관 라운지에 떡하니 이 푸마 스웨이드가 전시 되어 있는 진귀한 광경을 목격하게 됐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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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FW시즌의 잇 컬러가 버건디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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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5주년을 맞기도 한 푸마 스웨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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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지? 할 사람들이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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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지금 신발만 봐서는 저기 뒤에 글자가 새겨져 있는거 말고 특이한 걸 모르겠다 하겠지만 잠시 후 이 두 짝의 신발의 정체가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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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포토월이 시작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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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포토월에 선 이들은 바로 주석형님과 마이티마우스의 쇼리 그리고 출발드림팀에서 활약중인 박재민이다.

그런데 ㅋㅋ 쇼리가 장난친다고 저기 대왕 사이즈 신발을 ㅋㅋ

이게 방금 본 그 신발이다. 사이즈가 내 생각엔 한 600mm 쯤 되지 않을까 싶은데 ㅋㅋ 진짜 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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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좀 추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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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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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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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오랫만에 본 쇼리는 반갑게도 날 알아봐주고 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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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형님은 신발이 보여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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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포토월 앞에 선 이들은 박재범과 아이들.

은 농담이고 박재범과 그레이(Gray), 엘로(Elo) 그리고 로꼬(Loco)다.

비비드크루라는 이름으로 알려져있는 이들로 현재는 박재범이 운영중인 독립 레이블 AOMG 소속으로 활동 중인 뮤지션들이다.

(로꼬 오랫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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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도 푸마 스웨이드를 착용하고 포토월 앞에 섰는데 뒤에 신발 진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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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은 얌전하게 포즈를 취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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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응???????

(포토월에 서면 다 춤 춰야 하는 그런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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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누구?" 할 분들인데, 알고보면 정말 대단한 분들이니 주목!

가장 먼저 포토월을 장악해버린 이 분들은 2005년 '배틀 오브 더 이어(Battle of the Year)'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라스트 포 원(Last for One)' 팀이다.

'배틀 오브 더 이어'에 대한 설명은 잠시 후에 하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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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들은 2013년에 우승을 차지한 '퓨전MC(FusionMC)' 크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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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과 2009년, 무려 2번이나 우승을 거머쥔 '갬블러스(Gamblerz)' 크루까지.

국내 최정상 비보이들이 한데 모인 이런 값진 순간을 마주할 줄 이야 +_+

상상도 못했던 등장이라 굉장히 놀랍고 반갑고 심장이 막 쫄깃쫄깃!

은 좀 아니지만 아무튼 ㅋㅋ 대단한 분들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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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진짜 소름끼치는 등장은 바로 이 분들이었다.

(멤버 개개인별로 성함을 전부 알지는 못해서 걍 설명만 대강 하자면)

일종의 '연합'팀이라고 보면 되는데 이 영화 "배틀 오브 비보이"에서 '세계 최강 대한민국 비보이 팀'으로 실제 출연까지 하신 분들이다.

각자 실제 비보이로 활동 중인 분들인데 소속 크루가 다르기 때문에 내가 '연합'이라는 표현을 쓴 것 ㅎ

다르게 표현하자면 정말 '올스타' 정도? 정말 대한민국 1등이신 분들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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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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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촬영을 모두 마치고 영화를 보러.

근데 팝콘 케이스가 간지네 이거?

(이거 다 먹고 가져오려고 했는데 바보같이 쓰레기통에 넣고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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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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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상영관 안에서도 행사가 계속 ㅋㅋ 영화는 언제 보여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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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은 포토월에서 단독샷을 찍지 못했던 박재민님이.

여기서 단독샷 실컷 받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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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작에 앞서 방금 전 포토월에서 만난 올스타팀인 '서울 어쌔신스(Seoul Assassins)'가 축하 공연을 펼쳤다.

※ '서울 어쌔신스'는 영화에 등장하는 대한민국 비보이 팀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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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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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즐거운 볼거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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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마치고 짧은 인터뷰도 있었는데 박재민님이 "어떤 연기를 중점적으로 보면 되냐"고 물으니

"표정 연기에 주목하라"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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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부대행사까지 마치고 진짜 영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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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직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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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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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그런 광고적인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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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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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제는 "Battle of the Year"고 국내 개봉명이 "배틀 오브 비보이"다.

아까 설명 안하고 넘어간 이 'Battle of the Year'에 대한 설명을 좀 해야 할 텐데,

쉽게 말하면 '비보이 월드컵' 같은 대회다. 1990년 독일에서 처음 열린 대회로 매년 전세계 최정상 비보이들이 한데 모여 배틀 뛰는(?) 그런 대회.

한국은 2001년 부터 출전하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자타공인 전세계 최고의 비보이 강국으로 자리매김했다.

 

영화의 줄거리는 이렇다. 힙합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비보이 종주국의 자존심을 되찾자! 한국을 넘어보자! 는 취지로 비보이 드림팀을 만들어

배틀 오브 더 이어 대회에 출전한다는 뭐 그런, 사실 되게 뻔한 스토리의 영화다.

그런데 뭐 일련의 댄스 무비들이 그렇듯 이런 영화에서 탄탄한 스토리를 기대하는 건 사실상 무의미하니까,

개인적인 소감만 짧게 읊자면, 그래도 다른 댄스 무비들 보다는 좀 더 힙합의 느낌이 정통성을 띄고 있고 그걸 현장감있게 담아냈다는 정도?

 

그도 그럴게, 이 영화의 감독이 갖고 있는 필모그라피가 독특하기 때문이다.

"배틀 오브 비보이"를 제작한 감독 벤슨 리는 2007년 비보이들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비보이 플래닛(B-boy Planet)"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든 바 있다. 그를 좀 더 헐리웃 스타일의 상업 영화로 판을 키운 게

바로 이 영화 "배틀 오브 비보이" 인 것.

 

푸마는 이 영화의 메인 스폰을 통해 자신들의 입지를 더욱 널리 알리려 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내가 봤을땐 뭐, 몰랐던 정보의 전달 보다는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의 재확인? 굳히기? 정도가 되지 않을까 ㅎㅎ

 

PS - 한글, 태극기, 애국가 등 헐리웃 영화에서 보기 어려운 소재들이 등장하니 재미삼아 한번씩들 보시길 +_+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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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쪼금 당황했었다. 쇼케이스 장소였던 홍대 사운드홀릭에 가던 길에, 사실 내가 사운드홀릭을 가 본 적이 없었다.

그냥 네이버에서 지도로 대충 위치 파악만 하고 감으로 찾아가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골목 어디쯤에선가

바글바글하게 모여있는 게 아닌가;; 그래서 와! 로꼬 대박이다!! 했는데, 알고보니 엉뚱한 곳.. ㅋㅋㅋ

한 블럭 더 올라가야 사운드홀릭이 나오는 건데 엉뚱한 누군가가 또 그 근처에서 공연이 있었던 듯 ㅋㅋㅋ

아무튼 겨우 골목 어귀에 숨어있던 사운드홀릭을 발견하고 프레스 신분으로 먼저 입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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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규모가 아담했는데, 뭐 규모 아담한 건 인정. 이해할 수 있었는데, 촬영을 위한 자리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서;;

부득이 무대 옆에 난 작은 틈에 서서 이동도 못하고 그냥 여기서만 촬영을 하게 됐다 ㅋ

카메라 준비하고 뭐 하고 하니 이렇게 로꼬 팬들이 우르르 들어오더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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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시작 전 무한반복 되었던 로꼬의 새 싱글 "Take Care" 뮤직비디오.

나도 이 날 출발 전에 사무실에서 컴퓨터로 뮤직비디오를 보고 왔는데, 노래도 깔끔하니 좋았고 대중적이어서 맘에 들었는데

뮤직비디오가 참 재미지더라. 애니메이션을 적당히 섞어서 독특한 비주얼을 완성했는데 이게 로꼬랑 상당히 잘 어울렸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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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은 개그맨 오정태씨가 맡아주셨다.

이 분 진행하는 건 처음 경험했는데, 날리는 멘트가 아주..

아주 ㅋㅋ 오정태씨 스러웠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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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은 로꼬와 함께 '쇼미더머니'에서 주목받았던 MC일통이 맡아주었다.

일통형님 랩 하시는거 실제로는 처음 봤는데 확실히 자기 스타일이 분명한 것 같았다.

내 나이쯤 (일통형님과 별 차이 없음) 되는, 그 옛날의 한국 힙합 음악에 익숙한 사람들 귀에 아주 착착 감기는 그런 플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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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메달 좋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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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태씨 멘트는 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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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태씨는 중간중간 무대에 나와 팬들에게 로꼬에 관한 문제를 내며 맞춘 이들에게 로꼬의 새 싱글 "Take Care" CD를 선물로 나누어 주었다.

이 학생은 근데 CD가 아닌 협찬 모자를 받았던 걸로 기억 ㅎ 좀 엄한 모자긴 했지만 뭐 아무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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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통형님에 이어 다음으로는 테이크원이 무대에 올랐는데 어? 웬 강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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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분을 '쇼미더머니'을 통해 처음 알았다. 워낙 말 수도 적고 그래서 되게 얌전한 분이겠거니 했는데

전에 AFO 페스티벌때도 그렇고, 공연을 참 뭐라 그래야 하나, 내가 받았던 그 이미지를 무참히 깨는 식으로 많이 하시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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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너도 랩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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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크루인 일통형님과 테이크원의 축하 공연에 이어 이번에는 로꼬가 속해있는 비비드크루의 지원사격이 시작됐다.

제일 먼저 무대에 오른 건 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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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 노래를 참 찐하게 잘 부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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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도 찐한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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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크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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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O 페스티벌때 처음 보고 오! 했던 ㅎ 노래를 굉장히 잘한다. 요새 보기 드문 캐릭터인듯 ㅎ

감성이 이런 감성이 또 없는데 진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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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와 크러쉬에 이어 마지막으로 그레이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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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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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비비드크루에서 쇼케이스 주인공이었던 로꼬를 제외하고, 자이언티를 뺀 나머지 세 멤버가 모두 와서 로꼬 쇼케이스를 축하해 줬다 ㅎ

덕분에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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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태씨의 CD 분배(?) 이벤트가 계속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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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드립도 계속 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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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침내, 이 날의 주인공 로꼬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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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는 일단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를 통해 대중 앞에 존재감을 알린 (심지어 우승까지 한) 신예 랩퍼다.

작년 우승 후 발표했던 싱글이 있긴 하지만 정식 쇼케이스는 이번이 처음이었고, 방송을 통해 큰 인기를 끌었던 인물이라

그의 공식적인 첫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린 것은 당연했던 바, 나 또한 개인적으로도 응원했던 팬의 입장으로 이렇게 쇼케이스 취재를 왔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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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저 모자의 LK가 로꼬의 영어 이니셜이라고 생각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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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와 몇차례의 공연 경험 때문인지 첫 쇼케이스 임에도 무대를 장악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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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공연 하는 모습을 보니 여학생들에게 유독 인기가 많은 이유도 알겠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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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의 랩은, 들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소프트한 느낌이 강하다. 그런데, 그렇다고 말랑말랑 거리기만 하는 건 또 아니다.

쏘아 붙일때는 분명히 쏘는 맛도 있어서 참 대중성만 놓고 보면 굉장히 유리한 랩 스타일을 갖고 있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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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의 무대에 갑자기 주석형님도 함께 하셨다.

게스트로 나올 거라는 건 알았지만 로꼬와 함께 무대에 서실 줄은 몰랐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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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도 몰랐나?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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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굉장히 큰 존재, 주석형님 ㅎ

mp hiphop 시절은 정말, 아직도 잊을 수가 없지 +_+ 그땐 진짜 영웅 중의 영웅이었는데..

(지금은 아니라는 뜻이 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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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의 날이로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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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형님의 공연에 이번에는 진돗개도 함께 올랐다.

역시 '쇼미더머니'를 통해 세상에 알려진 신예.

랩하는 스타일이 진짜 특이하다. 국내에선 이렇게 랩 하는 사람을 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한동안은 보기 쉽지 않겠다 싶을 만큼,

참 개성 강한 친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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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무대에 오른 이 친구는 메이슨 더 소울 이라고.

역시 신예. 미쿡 느낌으로 노래를 부르더라. 앞으로 두고봐야 할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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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웨이 티켓 화이팅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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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태씨가 무대에 다시 올랐다.

이젠 자켓까지 벗으시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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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이 무대에 올라와 춤을 추면 로꼬와 포옹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발언을 오정태씨가 했는데,

아니 진짜 웬 여학생 한명이 올라오더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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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ㅋㅋ 이 학생 춤 추니까 진짜 사운드홀릭 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놀랬음 ㅋㅋ

얌전하게 공부만 할 것 같아 보인 학생이 ㅋㅋ 비욘세 백업댄서 수준으로 춤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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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정말 포옹을 했다는 그런 이야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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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갈아입은 로꼬가 다시 무대 위로 올랐다.

역시 주인공답게 쫙 빼 입었네 +_+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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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가 발표한 새 싱글 "Take Care"는 아이돌 걸그룹 Spica의 멤버 박나래양이 함께 한 밝은 분위기의 힙합 넘버다.

가사는 이별을 겪은 후에 내뱉는, 조금은 슬픈 넋두리인데 노래 자체는 경쾌한 분위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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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쇼케이스를 위해 스피카 박나래양도 직접 이 곳을 찾아 무대 위로 올랐는데,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정말 뮤직비디오 보다, 이 사진 보다 한 10배는 더 이쁘다. 실물이 훨씬 나은 친구였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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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신이났나봉가.

심지어 노래 부르기 전에

"저도 이 노래 참 좋아하는데요" 라는 이영돈PD스러운 드립을 날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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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I'm so G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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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 그 만 거 어어 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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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루부탱이던 거 어어 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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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양 노래를 참 예쁘게 잘 부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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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쇼케이스의 주인공 격 이었던 "Take Care"를 부르고 난 뒤 로꼬는 밴드와 함께 또 다른 공연을 이어나갔다.

밴드는, 내가 이름을 까묵..

....;;;

 

Canon EOS 6D | 1/60sec | F/4.0 | 24.0mm | ISO-4000

 

암튼 로꼬가 열심히 공연을 이어갔는데,

나중에 어떤 팬이 그랬던 걸 들었다. 주방장이 랩 하는 거 같았다고 ㅋㅋㅋㅋ

아무래도 패션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나름 에이샙 느낌으로 입은 거 같았거늘, 역시 우리나라 여학생들에겐 어려웠나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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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의 공연은 어렵지 않아서 호응도가 어마어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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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6D | 1/100sec | F/4.0 | 73.0mm | ISO-4000

 

비비드크루가 하나씩 무대 위로 오르기 시작.

이번엔 아까와 거꾸로, 그레이가 먼저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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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크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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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6D | 1/100sec | F/4.0 | 24.0mm | ISO-4000

 

마지막으로 엘로가 올라왔다.

넷이 한 무대에 서니 완전 꽉 차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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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엘로, 그레이, 로꼬, 크러쉬.

자이언티 빼고 비비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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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연 하는 모습도 멋지더라 ㅎ

(난 저 나이때 뭘 하고 살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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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로꼬의 새 싱글 "Take Care" 쇼케이스가 무사히 막을 내렸다.

아담하다면 아담했던 쇼케이스였지만 그 나름의 오손도손한 분위기로 잘 진행 된 것 같아 다행 ㅎ

로꼬의 랩은 아까도 얘기했지만, 소프트한 느낌이 강하다. 물론 쎄게 쏘는 랩도 구사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좀 귀엽고 따뜻하고 캐주얼한 그런 느낌이 강한 것 같다.

그것 때문에 "Take Care"도 노래가 소프트하다. 사실 그래서 임팩트가 없긴 한데, 로꼬한테는 이게 꽤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 나는 좋더라.

'쇼미더머니'때부터 응원했던 친구라 잘 됐으면 싶고, 잘 되길 바라고 돕고 싶은 마음도 크고 ㅎㅎ

쇼케이스도 잘 마무리 했으니 앞으로 바빠지는 모습 보여줬음 좋겠다 ㅋ

 

로꼬 ! 고생 많았어요 ! 진짜 짱 ! 계속 서포트 할께요 !

 

 

+ 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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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가 끝나고 모두들 돌아가고,

관계자분들이 밥을 같이 먹자고 하셨지만, 내가 다음 스케쥴이 있어서 부득이..

(이 글 보시면 다음에라도 밥 같이 먹어요 ㅋ 시간 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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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오니 홍대 축제인 걸 깜빡하고 있었는데, 폭죽이 펑펑.

모두들 거리로 쏟아져 나와 노는데 뭔가 나는 이제 어울리기 쉽지 않은 나이라는 생각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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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테이크원이 데려왔던 이 강아지. 귀엽던데 이름이 뭐였지? 들었는데 까먹었네.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5.0mm | ISO-4000

 

쇼케이스때는 아무튼 게스트로 올라오기로 했던 크루셜스타가 부득이 불참하게 되서 테이크원이 이 녀석을 크루셜스타라고 불렀음 ㅋㅋ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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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라디 2013.06.06 14:38  댓글쓰기

    이날 사회자님의 멘트들은 참 ..ㅋㅋㅋㅋ문제 맞추는 분들도 신기했어요ㅋㅋ 로꼬가 웰치스 좋아하고 불닭볶음면 좋아한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된날!ㅋㅋㅋㅋ

  2. 파라디 2013.06.06 14:38  댓글쓰기

    ASAP도 첨에 옷 저런 스타일로 입었을 때 치마입었니하고 말나왔었잖아요 ㅋㅋ 여러모로 쉬운 패션은 아닌듯!

  3. BlogIcon hairdresser 렴봄 2013.06.28 03:09 신고  댓글쓰기

    어머.. 옷 너무 예쁘게입었다..

  4. 2013.07.01 18:16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