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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케(Mandarake)가 해외배송도 되고 페이팔 결제도 되는 걸 알아버려서,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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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레 박스를 열어봤는데, 아 역시 일본은 다르구나. 싸구려를 사도 포장을 기가막히게 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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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캡을 하나 걷어냈는데 또 에어캡이 나와 ㄷㄷㄷ

일본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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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토이를 구입했다 ㅋㅋㅋ 저 토이 솔져 시리즈 진짜 웃긴거 같아 ㅋㅋㅋ 포즈 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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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가지 버전 ㅋㅋㅋㅋ 한 팩에 4000원인가? 하길래 호기심에 구입해 봤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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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이렇게 생겼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좀 작아서 당황하긴 했지만 역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게 아니기에 만족 ㅋㅋ 웃겨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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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내가 이거 몇 년 전에 누가 가지고 있는 거 우연히 보고는 굉장히 갖고 싶어했었지만 파는 곳을 보지 못해 끙끙댔던 바로 그것!

도쿄 디즈니 리조트(Tokyo Disney Resort) 한정으로 출시 됐던 토이 스토리(Toy Story) 알린과 버즈 미니 피규어!

만다라케에 매물로 뜬 걸 우연히 보게 되어 아무 고민 없이 바로 결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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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냥 쌓을 수 있게 만든건데 진짜 완전 귀여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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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도 쌓아 올릴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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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캐롤이 울려퍼지겠지. 스튜디오에 귀여운 사슴 인형이 촬영 소품으로 왔길래 괜히 사진 한 장 찍어봤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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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크리스마스가 생일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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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도쿄팡야(Tokyo Panya)에 잠깐 들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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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생일을 맞은 이은비를 만났다.

나름 내가 아끼는 친구라 생일 선물로 이 녀석에게 뭘 줄까 고민하다가,

내가 소장하려고 샀던 토이 스토리 미니 피규어 시리즈를 쿨하게 선물로 줘버렸음.

좋아해주니 다행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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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나도 이거 뜯어보지도 않고 준 건데, 이렇게 내 품을 떠나고 난 뒤에야 실물을 접하는구나...

귀여운데 이거...

이은비 이거 잘 간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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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내가 그릴파이브(Grill5) 간 김에 밥까지 시원하게 삼.

나 좀 좋은 친구인듯.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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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에프(Company F)에서 연말이라고 선물꾸러미를 보내주셨다.

작년엔 큼지막한 스테인리스 오일 캔에 선물을 마구 담아 보내주시더니 올 해엔 플라스틱 버켓에 물을 가득 담고 그 안에 선물을 담아 보내주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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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하다는 설명아래 맹자의 말이 적혀있었는데, 뭔가 가슴에 남네.

좋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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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버켓 안에 있던 선물들을 다 꺼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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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뭐라 써 있는데 알고 보면 기가막힌 센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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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각 선물마다 설명이 다 다름 ㅎㅎ

정성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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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뭐 이런 것들이었다.

이 책은, 정치적인 뜻을 담은건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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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뭐 이런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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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 브로마이드같은 게 있길래 뜯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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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H라는 홍대 로컬 매거진이더라. 생긴것이 딱 독립 잡지 같았는데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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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주제로 뭐 이런 포스터를 만들었는데, 나름 귀여운 것이 방에 붙여두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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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 시장에 대한 이야기도 잘 정리해 뒀던데. 이 잡지 처음 접하는데 뭔가 신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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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요거 좀 쓸만하겠어. 홍대 인근의 월드 푸드 맵!! 굿잡!!

※ 고마워요 컴퍼니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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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지른 또 하나의 물건이 이번 주, 페덱스로 도착했다.

누가 보면 맨날 뭐 사기만 하는 줄 알겠네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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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무려 도버 스트리트 마켓(Dover Street Market) 뉴욕점에서!!

여기 직배송이 되는 줄 몰랐는데 아주 좋다!!!

※ 물론 배송비가 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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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산 건 바로 욘 석. 나이키랩 에어 플라이트 89(NikeLab Air Flight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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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에 대한 리뷰는 내가 http://mrsense.tistory.com/3270 ->여기에 해 두었으니 체크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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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평일에 쉬는 날이 생겨 문수형 사무실에 놀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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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권(MunsooKwon)의 샘플세일 준비가 한창이라 정신 없던 차였는데 내가 방해한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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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아팠다는 문수형. 힘 좀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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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고 배드파머스(Bad Farmers)의 음료수를 조공으로 바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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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네 사무실 옥상 뷰가 기가 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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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에 위치한 김영준 작가의 스튜디오.

이 건물을 통으로 쓰더라.

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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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Leica) 코리아의 초대로 작은 전시를 보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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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고 준기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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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의 16SS 시즌으로 풀착장한 모델들의 화보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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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전시회에 걸린 사진들은 모두 라이카SL로 촬영한 이미지들이라더라.

처음에 얘기만 들었을 땐 라이카SL도 그저 다른 미러리스 카메라와 다를바 없는 그런 카메라겠거니- 했는데,

알고보니 라이카M이랑 거의 레벨이 같은 카메라더라고?

(바디만 900만원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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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런 카메라 언제쯤 만져볼 수 있으려나 ㅎㅎ

부담스러워서 쓰지도 못하겠지만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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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을 보고는 김영준 작가의 스튜디오에 모여 짧은 강연(?)은 아니고, 짧은 사용 후기 정도를 듣는 시간을 잠시 가졌는데-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야 뭐 사실 뻔하니까. "좋다"는 거기 뭐. 아무튼 그래서 그 내용은 그냥저냥 알아서 걸러 들었는데

의외로 좋은 이야기를 하나 듣게 되어 이 날 여기 온 걸 참 다행으로 생각하게 된 것 같다 ㅋ

뭔지는 나만 알거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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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를 보고 돌아 나오는 길. 라이카에서 챙겨주신 선물이 있어 이게 뭔가- 하고 열어봤는데 응?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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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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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줄 알았는데 휴대용 충전기임 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 완전 웃겨 죽는 줄 ㅋㅋㅋㅋ 나 진짜 깜짝 놀랐음 ㅋㅋㅋㅋ

이거 크고 무거워서 뭐 어떻게 들고 다니겠나 싶긴 하지만 저 요망한 빨간 딱지가 너무 마음에 드니 감사히 써보는걸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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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평일에 쉬는 날이었어서 집에서 조용히 쉬려고 했는데 어째 종일 집 밖에 있네...

예정에도 없던 예네들까지 만나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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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결국 '쎈'까지 가버렸지...

그래서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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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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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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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먹었다는 이야기...

다이어트 겨우 하던 거 완전 망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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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듀 형들이 오랫만에 발표한 정식 앨범 '그랜드 카니발'의 싸인CD가 사무실로 날아왔다.

매번 앨범 나올 때 마다 이렇게 챙겨 보내주시니 내가 너무 감개무량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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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앨범 오랫만에 보니 기분 좋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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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듀 형들하고 알게 된 게 벌써 8년 정도 된 것 같은데,

앞으로도 오래오래 이렇게 형들 색깔 잃지 말고 앨범 내주고 활동해 줬으면 ㅋㅋ

※ 감사합니다 아메바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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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에 정신차리기 힘들 것 같아 퇴근 후 곧장 유명국 양평 해장국으로 달려갔다.

진짜 양평에 있는 건 아니고 신사역에 있는 곳임 +_+

사장님 얼굴을 간판에 내 건 자부심과 무려 24시간 영업이라는 간지로 무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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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내탕을 주문했다. 해장국과 내장탕을 섞어놓은 건데, 아 이거 맛이 또 기가막힘 ㅋ

토렴해주는 국밥집이 있고 그냥 따로국밥으로 내어주는 곳이 있는데 나는 사실 토렴도 좋지만 따로국밥 스타일을 더 선호하기에 여기가 좋음!

건더기도 듬뿍 들었고말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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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하이라이트는 이거였음.

허파볶음이라는 메뉴인데, 처음에 허파볶음이라는 단어를 눈으로 딱 마주했을 땐 소금구이 같은 그런 느낌의 음식일 줄 알았는데

막상 주문해 보니까 (묻지도 않고 주문했었음 ㅋㅋㅋ) 이렇게 빨간 국물 자작하게 해서 볶아낸 거더라고?

근데 이게 진짜... 와 진짜... 진짜 말이 안되는 음식임 ㅠㅠ

내가 소주를 안마시는데도 이거 먹으면서 "와 이거 진짜 소주 안주로 딱이겠다" 했으니...

정말 진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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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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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의 문수권(MunsooKwon) 샘플세일이 열리는 가로수길 행사장으로 의리 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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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한 지 얼마 안됐을 때 였는데도 제법 사람들이 있더라고? 심지어 평일이었는데 ㅎ

문수권 브랜드 런칭 이래 첫 샘플 세일이어서 그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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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히트작들의 샘플이 주루룩 걸려있었는데, 나는 사이즈가 안 맞는 작은 것들뿐이라 바라만 봐야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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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거 많았는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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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출동한 형제 자매님들 다함께 단사!

문수권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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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미스터 홈즈 베이크 하우스(Mr.Holmes Bake House) 서울지점이 들어선다!

정식 오픈은 12월 중순인데 나는 사전에 미리 열린 프레스 초대 행사에 참석해 먼저 맛을 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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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홈즈 베이크 하우스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작년에 처음 문을 연 베이커리인데 여기 인기가 어마어마해서

인기 메뉴인 크러핀(Cruffin, 크로와상과 머핀을 더한 메뉴)같은 경우는 줄 서서 사 먹어야 하고 금새 솔드아웃 된다고 ㅎㄷㄷ

그런 베이커리가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서울, 가로수길에 들어서게 된 것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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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크러핀을 먹어보진 못했고 대신 브리오쉬 도넛(Brioche Donut)을 먹어볼 수 있었다.

플레이트 된 것들은 라즈베리, 초코 그리고 녹차맛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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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이 라즈베리맛이 진짜 기가 막히더만?

겉으로 봤을 땐 뭔가 좀 느끼하고 묵직하고 그런 느낌일 줄 알았는데 막상 먹어보니 하나도 그런 거 없고 아주 기가 막혔음 +_+

12월에 정식 오픈하면 느낌 충만한 자매님들의 성지가 될 듯 하니 기대해 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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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나갔다 오니 뭐가 또 배송이 온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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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크리틱(Critic)에서 보내주신 럭키박스!

지난 1년 고마웠다고 챙겨 보내주신 모양인데 내가 더 고맙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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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열어보니 무려 스냅백과 스웨트셔츠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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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방향제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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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컬러 아니라 더 좋았던 스냅백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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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때나 입기 좋은 기본 스웨트셔츠!

감사합니다 크리틱!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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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무려 CJ에서 날아온 #5고마워 박스!!!!

디자인이 무려 스티키몬스터랩(Sticky Monster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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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원카드 런칭 5주년을 맞아 이런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ㅎㅎ

CJ 원카드 있는 사람들은 홈페이지 가서 체크 해보면 좋을 듯 하다 +_+ 제법 이벤트가 튼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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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좀 더 경건한 마음으로 박스를 열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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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고마워.

구성품이 뭔지 저 아래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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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보니 정갈하게 정리 되어 있는 사은품들이 모습을 드러냈는데, 아 진짜 스티키몬스터랩 너무 좋아용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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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가 충전되어있는 럭키카드랑 사기로 만든 머그, 그리고 무지 노트와 펜, 마지막으로 핀까지! 축제다 축제!!!

감사합니다 CJ!!!!

CJ가 제일 잘하는 걸 계속 잘 해주세요 나는 계속 소비해 드릴테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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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에프(Company F)의 연말 파티가 홍대 차웅가에서 열린다하여 퇴근 후 부리나케 달려가 출석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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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에프는 작년부터 차웅가에서 이렇게 지인들을 불러다가 식사를 대접하고 공연까지 보여주고 계시는데

진짜 이렇게 하는거 쉬운 일이 아닐텐데 대단하다는 생각...

(저기 보이는 굴은 무려 저 날 아침 통영에서 갓 잡아 올린 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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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디시로 뭘 먹을까 하다가 나는 비빔밥을 주문해 먹었음 +_+

차웅가 음식은 진짜 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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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에프 덕에 사랑하는 형제들이랑 이렇게 편하게 앉아 밥도 먹고 기분이 너무 좋네!!!!

매번 행사장에서나 어렵게 보는 친구들이라 편한 자리에서 보자보자 말만 하고 늘 그러질 못해 아쉬웠거늘, 컴에프가 짱짱!!!!

희강이 영욱이 종민이 영표형 영스타 모두 내가 보증하는 형제들이니 이 친구들을 어디선가 마주하게 되면 반갑게 맞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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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 간 김에 망배형이 생각나 상수역 부근에 위치한 '공간'샵에도 잠깐 들렀다.

(간판 무시하시길. 곧 교체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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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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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배형 롱탐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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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간에서 밀고 있다는 미미크로우(Mimicrow)의 슈즈 테슬.

이거 찍어다가 인스타그램에 올렸더니 반응이 완전 폭발적이던데, 가내수공업 제품이라 주문량을 따라 줄 지가 의문.

나도 이거 하나 살짝 탐이 나긴 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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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탐나는 건 이거....

이건 내가 전에 포스팅 한 적 있는 스티키몬스터랩 x 처음처럼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로 나온 소주잔 ㅠㅠㅠ

행사용으로만 배포되고 비매품으로 나온거라 나는 갖지 못한, 참으로 아름다운 아이들 ㅠㅠㅠ

망배형은 좋겠다 이거 받아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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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도 다 가지고 있던데 짱 부럽 ㅠㅠㅠ

나는 저 소주병도 겨우 구했는데 ㅠㅠㅠ

나도 피규어랑 소주잔 ㅠㅠㅠ

아니 소주잔만이라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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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활기차게 돌아다니기 위해 사뜨바(Sattbar)에서 정성 듬뿍 담긴 퀴노아 볶음밥으로 점심을 해결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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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에서 열린 동호의 소윙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의 15FW, 16SS 프리오더와 이월 상품 세일 행사현장을 찾았다.

요새 완전 붐이네 +_+ 내가 들른 곳이 몇 곳 없을뿐, 이 날 동시다발적으로 엄청 많은 샘플세일, 페밀리세일이 곳곳에서 열렸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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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쁜 16SS 컬렉션들.

가을의 런웨이에서 본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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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내년 봄시즌 상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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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옷들 진짜 많다. 저 니트 나 완전 탐내고 있음 ㅎㅎ 꼭 손에 넣고 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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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귀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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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5FW 시즌.

이것도 사실 좀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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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FW 시즌 상품도 그냥 같이 쭉 둘러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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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확실히 좀 물건인 것 같아...

좀 어두워서 잘 안보이겠지만, 아우터 2개를 입은 듯한 착시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묘한 코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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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들어온 손님은 절대 빈손으로 내보내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로 손님들을 마킹중인 동호.

무서운 놈.

여기가 동대문이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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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네 행사 습격 미션도 무사히 클리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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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에서 요즘 뜬다는 훠궈 전문점 '단단'을 찾았다.

처음 방문한건데 여기 분위기가 좀 재밌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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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가장 놀랐던 건 유민준(Yue Min Jun) 작가의 그림들이 벽에!!!!

당연히 그냥 카피한 건데, 훠궈라는 메뉴랑 뭔가 묘하게 잘 맞는 기분이라 나도 모르게 피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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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에 제법 신경을 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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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작품에 관심이 많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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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궈는, 뭐 그냥 그랬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그냥 딱 그런 정도.

먹으면서 뭔가 "아, 여긴 여자애들이 참 좋아하겠다" 싶은 그런 느낌이었달까.

동준이형 통해서 전에 너무 정통 훠궈를 맛 본 탓일 수도 있겠지만 암튼 머 그랬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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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에서 배를 좀 채우고는 경리단길 온 김에 또 네버그린스토어 언더그라운드(Never Green Store Underground) 체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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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귀여운 마마형의 엠엔더블유(withMNW)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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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패딩 베스트 시리즈는 전에 샘플로 나왔을 때 보고 한 눈에 반해서 내가 꼭 겟!하리라 다짐했던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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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내가 사랑해마지않는 노란색 모델은 절대 놓치지 말아야지! 하고 이 참에 입어보자!는 생각에 승훈이형한테 XL좀 입어보겠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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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훈이형은 노란색 XL이 재고가 없다고 파란색이라도 입어보라고 내게 권해줬는데,

내가 역시 노란색이 좋겠다고 했더니 이 형은 계속 파란색이 낫다네?

노란색 재고 없으니까 막 파란색 우기고 막?

무서운 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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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마지막 일정은 하이드앤라이드(Hide and Ride)의 시즌오프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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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각에 갔더니 손님도 거의 없고 제법 한산한 분위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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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주옥같은 아이템들이 죄다 세일 들어가서 내가 지갑 봉쇄하느라 진땀을 뺐네 ㅠㅠ

이렇게 다들 동시다발적으로 세일을 해버리면 나같은 물욕의 노예는 버티기가 힘이든단 말입니다요오오오오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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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커피숍에서 심호흡하며 정신 단단히 차렸음 +_+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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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별 생각이 없었다. 오히려 이 컬러엔 관심도 없었다.

해외 웹진에서 발매 소식을 접했을 때 내가 촛점을 맞췄던 건 '나이키랩(NikeLab)'의 제품이라는 것과 화이트 아웃솔의 '심플함'이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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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랩. 여기에 잠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

나이키랩은 전세계 9개 지점만 운영되고 있는 나이키의 셀렉티드 스토어를 칭하며 별도의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평소 나이키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디자인과 작업으로 마니아들 사이에선 나름 알려진 레이블이기도 한데, 요즘 이 나이키랩의 행보가 심상치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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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랩이 만들어내는 것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일본의 프라그먼트 디자인(Fragment Design)이나 소프넷(SophNet) 등이 떠오른다.

더할 것이 없는 게 아니라 덜어낼 것이 없는 수준의 최소한의 디테일과 포인트만으로 하나의 상품을 만들어내는 그 뛰어난 절제미가 오버랩된다.

※ 나이키랩은 별다른 라벨이나 로고를 쓰지 않고 기존의 나이키 스우쉬 로고를 옆으로 뉘운 정도의 변형만으로 구분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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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랩은 최근 나이키랩 에어 플라이트 89(NikeLab Air Flight 89)를 한정 출시했다.

에어 플라이트 89는 에어 조던 4(Air Jordan 4)의 전신이기도 한 역사적인 모델이다.

에어 조던 4와 아웃솔이 똑같기 때문에 에어 플라이트 89가 상대적으로 더 유명한 에어 조던 4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히려 에어 플라이트 89가 에어 조던 4의 기초가 되었던 모델임을 분명히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뭐 아무튼 그건 그저 역사적인 이야기일 뿐이니 차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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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랩은 이 에어 플라이트 89를 다양한 솔리드 컬러웨이로 풀어내며 다시 한번 그 존재감을 부각시키고자 한 듯 하다.

(이번에 함께 출시된 컬러가 블랙, 네이비, 레드, 그레이, 올리브 등으로 종류가 상당히 많다. 대대적인 어필을 꾀한 것이라 볼 수 밖에 없다)

방금 언급한 것 처럼 컬러웨이가 정말 많아서 처음엔 블랙이나 레드를 구입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블랙은 가장 무난한 컬러니 활용하기가 좋을테고 레드는 가장 핫한 컬러니 힙하게 신기 좋을테니까.

근데 계속 보다보니까 이 바체타 탠(Vachetta Tan) 컬러가 자꾸 눈에 밟히더라고?

최근 나이키에서 핫한 모델을 만들때 자주 사용하기 시작한 컬러인데 나이키랩에서도 이 컬러를 그대로 채용했다니.

분명 푸시하는 이유가 있겠거니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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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에어 플라이트 89에 포커스를 준 것도, 바체타 탠 컬러를 메인으로 쓴 것도 모두 내 호기심을 끄는데 성공했고 그렇게 구매까지 하게 됐다.

인기있는 모델은 아니지만 화이트 아웃솔의 깔끔함에 에이징이 기대되는 바체타 탠 컬러의 레더가 올려졌으니 충분히 살 만 했다고 본다.

에어 플라이트 89의 쿠셔닝을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내가 뭐 운동할 때 신으려고 산 건 아니니 그냥저냥 잘 신고 다닐 수 있을 듯.

나이키랩 스토어에서만 한정 판매되는 슈즈니 실물이 궁금하다면 가까운 나이키랩 스토어로!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나이키랩은 일본 도쿄와 중국 상하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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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분에 3M 스카치 라이트가 숨어있다는 것을 함께 전하며 소개를 마친다.


PS - 나는 도버스트리트마켓(Dover Street Market) 뉴욕점에서 구입했음.



Photographed by Mr.Sense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