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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블링의 클럽 컬처 매거진 더 블링(the bling) 이 창간 10주년 기념호를 냈다.

무한도전과 동갑내기 친구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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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기념 특집호 답게 '10'이 주제로 쓰인 컨텐츠들이 대거 등장했는데,

그 중 'SECRET CPACE 10 - 취향이 확고한 10인의 아지트'에 나도 살짝 참여를 하게 되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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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사동 가로수길 깊숙한 곳에 숨어있는 '노박주스'를 내 아지트로 소개했음.

아지트라는 게 사실 나만 알고 있어야 하는 곳이라 노박주스를 이렇게 전국적으로 소개하고 싶진 않았는데(ㅋㅋ)

그래도 좋은 곳은 공유해야 제 맛 아니겠나! 노박주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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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로 그 날 저녁 퇴근 후 노박주스에 가서 파니니랑 주스 한 잔 먹음 ㅇ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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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화보 촬영이 있는 날. 로케이션이 야외라 오전 부터 통의동으로! 날씨가 엄청 좋다 못해 살짝 덥기까지 해서 좀 놀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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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스태프들. 무신사 매거진에 실리는 대부분의 컨텐츠를 만들어 주시는 멋진 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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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도 고수처럼 영혼을 불사르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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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는 날이 너무 더운 관계로 냉면으로 정했다.

2015년 첫 냉면을 4월에 개시했어 ㅠㅠ 올 여름이 벌써 부터 걱정 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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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배불리 잘 먹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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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촬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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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에 완벽하게 녹아 들어갔던 모델 용지.

별다른 연기 주문을 한 것도 없었는데 기가막히게 분위기를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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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지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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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지와 호흡을 맞춘 남자 모델은 무차초의 남자, 웹덕 서경덕 선생.

경덕이 역시 다른 모델들과는 다른 자기만의 스타일이 분명하게 있는 친구라 화보 촬영에 별 어려움 없이 임해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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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에게 느므느므 고마우어 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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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체 포토그래퍼가 몇 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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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끝!

모두모두 고생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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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내게 배달 되었던 코카콜라(Coca cola) 병 100주년 기념 헤리티지 컬렉션이 회사 이름으로도 또 배달 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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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엔 영어로 회사 이름이 뙇!

전에 내 앞으로 왔던 셋트에는 내 본명이 한글로 새겨져 있었는데 이렇게 보니 또 다른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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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병 100주년 기념 헤리티지 컬렉션 구하기가 그렇게 어렵다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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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직원들 나눠 마시라고 함께 딸려 온 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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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헤리티지 컬렉션 그래픽이!

(고마워요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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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스피드가 어마어마하다.

주말에도 쉬지 않는 DHL 덕에 목요일 저녁에 주문 결제한 물품을 화요일 낮에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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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뜯었더니 나를 먼저 반겨 준 문구 "Welcome".

벌써 괜히 감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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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카드 밑에 숨어있던 깜짝 선물은 "Mr.P"라고 새겨진 행커치프!

여름에 너무너무 잘 쓸 것 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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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타이저부터 이미 감동이었는데 메인디쉬도 플레이트가 예술이다.

미스터포터(Mr Porter) 처음 이용해 본 건데, 포장에 완전 감동 받았어 진짜;;;;

한국엔 왜 이렇게 고객을 감동시켜주는 곳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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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상자를 열어보니 내 이름이 새겨진 스티커로 봉인해 놓은 것이 보여 또 한 번 감동을....

아 정말 진심 인정. 안에서 무엇이 나오더라도 이건 이미 인정. 만원짜리를 샀든 백만원짜리를 샀든, 정말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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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입한 건 빔즈플러스(Beams+)의 미스터포터 익스클루시브 셔츠랑 턴불앤아서(Turnbull and Asser)의 타이.

셔츠는 앞에서 보면 화이트 셔츠지만 뒤에서 보면 아예 다른 원단이 쓰인 재미있는 모양이라 샀고

턴불앤아서 타이는 전부터 사고 싶었던 건데 그냥 홧김에... 사실 가격이 좀 비싼건데 국내에 파는 곳도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이뻐서 +_+;;

암튼 미스터포터가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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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은 야근하면서 이런 걸 먹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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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은 이런 걸 먹었다.

요새 참 빵집 자주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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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졸라(izola)에서 깜짝 선물을 보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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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예쁘게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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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속에서 나온 건 아이졸라의 스테디셀러 '나무 칫솔'!

이 전에는 4개 1팩으로 된 것만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 2개 1팩으로 된 셋트가 나왔다면서 +_+

밑에 깨끗한 타월 2개가 함께 들어있어서 더 고마웠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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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라 그런지 괜히 환경 친화적인 느낌이 들어 좋다 ㅋ (물론 실제로 친환경 소재를 써서 만들었지)

고마워요 아이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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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는 다들 하니가 짱이라고 하지만, 내 눈엔 솔지가 짱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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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서플라이(icon Supply)의 웨일런샵(Waylon Shop)에서 새롭게 수입, 전개하는 피플 풋웨어(People Footwear).

런칭을 기념해 선물이라고 하나 보내주시겠다는 연락을 전에 받았었는데 이렇게 예쁜 캔버스 토트백에 담아주기까지!!!!

그냥 휙 던져주셔도 굽신굽신하는데 황송하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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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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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은 건 피플 풋웨어의 슬리퍼인 레논 슬라이드(Lennon Sl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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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주 시원시원한 크기로 새겨진 '피플'이라는 타이포 그래피가 한 눈에 쏘옥 들어오는데,

발바닥 모양으로 잘 파여진 인솔의 모양 때문에 신었을 때 발바닥이 느끼는 착화감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ㅎ

아 예상치 못한 선물에 내가 고맙고 황송해서 어쩔 줄을 모르겠네!!!!

(고마워요 아이콘서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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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어쩔 줄 몰랐던 이유 중 하나는 곧바로 온 또 다른 소포 때문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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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이슬라이드(iSlide)라고, 미국의 슬리퍼 커스터마이징 브랜드인데

내가 뭘 커스텀 한 건 아니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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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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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뉴욕을 대표하는 스트리트 웨어 레이블 에이라이프(ALIFE)가 한정 제작했던 슬라이드!

어퍼에 에이라이프 로고를 아주 정직하게 새겨 놓은 모델인데 스트리트 웨어 좋아하는 친구들은 다 알꺼야.

우리에게 레드 백그라운드에 화이트 타이포그래피가 어떤 존재로 다가오는지를 ㅎㅎ

진짜 그래서 이거 하입비스트에서 발매 소식 접하자마자 아무 고민도 더 안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결제까지 속전속결로 해치웠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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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하루에 슬리퍼가 2개나 생겼다;;; (에이라이프 아이슬라이드는 사실 3주 전에 구입했던 건데 이제야 배송이;;)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슬리퍼는 내게 회사에서 신던 나이키 골프 슬리퍼 1개뿐이었는데,

작년에 베를린 갔다가 1개 사고 올해 되서 선물 하나 받고 이렇게 이번에 2개가 더 생ㄱ.....

슬리퍼 부자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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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더샵(Boon the Shop) 청담에 오랫만에 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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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더샵을 많이 다닌 건 아니었지만, 내가 참석해 본 분더샵 행사 중 가장 활발해 보이는 친구들이 많이 왔던 것 같았다.

뭔가 평소에 평온한 분더샵에서 쇼핑하는 사람들과는 거리가 좀 있어 보이는?

(나도 뭐 그 중 하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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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 것이 이 행사의 주인공이 스트리트 패션의 핫 아이콘인 오프화이트(Off White) 였으니까.

힙합 공연이 프로그램에 포함 되어 있는 것도 주요했던 것 같고, 이래 저래 덕분에 분더샵에서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열기를 느낄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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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피스 중 내가 가장 탐났던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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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모습은 이렇다.

가격이 터무니 없지도 않았고, 내가 아마 스트레스가 심했다면 충동 구매 했을수도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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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화이트 디렉터 버질 에이블로(Virgil Abloh)와 사진 한 장.

버질을 사실 이번에 처음 만난 게 아니다. 작년 여름, 8월에 도쿄에 갔을 때 아주 우연히 하라주쿠에서 한번, 신주쿠에서 또 한번 봤었는데

(물론 뭐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뭘 같이 하고 그랬던 건 아니고 ㅋㅋ 진짜 그냥 가까이서 본 거 ㅋㅋ)

그 인연 때문인지 이번에 보니까 뭔가 나 혼자 괜히 친근한 기분이 들어서 ㅋㅋㅋ 암튼 다시 마주한 버질은 역시나 귀여운 얼굴로 나를 맞아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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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더샵에 오래 머무르지는 않았다. 문수형과 분위기 체크만 후다닥 한 뒤 곧장 또 광화문으로 이동해야 했기 때문.

광화문에서는 같은 날, 루이비통(Louis Vuitton) 시리즈 2 전시의 VIP 파티가 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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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주는 느낌이나 현장의 분위기가 상당히 엄숙해서 잔뜩 쫄면서 입장했는데, 사진 촬영이 된다는 관계자의 말에 그때부턴 걍 편히 본 듯.

이 LV 로고가 루이비통 하우스를 만들 당시 루이비통이 실제 쓰고 있던 스탬프 문양을 그대로 따 온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시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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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이야기들은 전시를 직접 보러 가서 확인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니 나는 설명을 안하는걸로 호호-

(루이비통 시리즈 2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만 해두면 5월 17일까지 광화문 D 타워에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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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정말 볼 만 하니까, 관심 있는 분들은 위에 적어놓은 방법에 따라 꼭 전시 관람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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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화이트와 루이비통으로 정신없는 저녁을 보낸 뒤 야심한 밤에 저녁식사.

이 날 찾아간 곳은 광화문역 부근의 더 플레이스(The Place).

테로에 나온 곳이라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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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늘 그렇듯 카테고리별로 눈에 띄는 거 하나씩.

다행히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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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 메이트는 문수형과 지미니즘 +_+

루이비통 파티에서 수현과 사진 못찍은 게 한이 된 터라 이들과 함께라도 인증 사진을 ㅋㅋㅋㅋㅋ ㅠㅠ

함께 해주어 고마워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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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날 덕분에 모처럼 평일에 쉬어 봤다 ㅠㅠ

집에서 잠을 푹 잘까 했지만, 헤어샵에 가기로 한 날이라 결국 또 외출을 ㅎㅎ

점심엔 기분 좀 내보겠다고 코코이찌방야에 가서 오믈렛을 먹었음.

여기 오믈렛은 맛있어서 좋은데 일반 카레 메뉴와 달리 밥 양 추가가 불가능한 게 참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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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동호랑 장을 보러 킴스클럽엘 갔다.

아 진짜 잠만 푹 자고 싶었는데 종일 바깥에 있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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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본 이유는 잠시 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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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가 모자 사고 싶다 그래서 스투시(Stussy) 서울 챕터에도 잠깐 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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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문을 열어놓고 온 나는 안절 부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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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저녁까지 바깥에서 먹게 됐다 ㅋㅋㅋㅋ

(내 잠 ㅠㅠㅠㅠ)

격파 장소는 압구정 로데오 안에 새로 생겼다는 멕시칸 레스토랑 엘칸티나(El Can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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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맥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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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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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과 다르게(?) 맛과 양이 어마어마했던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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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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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또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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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엄청 먹었네 진짜 ㅋㅋ

여기 나중에 다시 가봐야겠음.

느낌이 좀 있었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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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새벽 5시 25분.

아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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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른 시간에 납치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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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참을 달리고 달려 도착한 이 곳은 대부도 옆 영흥도의 끝자락에 위치한 미경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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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배를 타 본 것이 언제인지 도무지 기억이 안나는 데다 낚시를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나는 효과 빠른 멀미약으로 마인드컨트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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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자마자 일단 맥주부터 깠다 ㅋㅋㅋ

(동호랑 장 본 것이 이것 때문!)

이 날 함께 한 멤버는 사진 기준으로 왼쪽 부터 지운이, 동호, 문수형, 동준형님, 기룡이형 그리고 민호와 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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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른 아침부터 다들 만선을 기원하며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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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7시 반이었나 그쯤이라 아침 식사로 컵라면을 격파했음.

아 - 배 위에서 먹으니 괜히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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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배 낚시 준비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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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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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탄 배는 청운호.

선장님이 나보고 누더기 입고 왔다고 조크 던지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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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0분? 50분? 달려서 여기 저기 훑다가 포인트 잡고 드디어 낚시를 시작!

내 인생 첫 낚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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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여기 뭐야. 물안개 때문에 분위기 어마어마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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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바로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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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사이좋게 키미테 나눠 붙힌 문수형도 낚시 첫 경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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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 동준형님은 역시 여유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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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은 프로인데 역시 첫 낚시 출전한 기룡이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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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을 위해 무려 카시나까지 가서 버캣햇을 산 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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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운이는 지렁이를 꾈 때나 낚시 바늘에서 생선을 떼어낼 때 '으으' 하면서도 할 건 다 하는 무시무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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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시간과 정신의 방에 들어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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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기가 낚시왕이 될 거라며 ㅋㅋㅋ



근데 어째 다들 낚는데 나는 왜 낚지를 못하지 하고 한참을 서 있었는데

순간 내 낚시대가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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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님께 보여드렸더니 이거 고장난거라고 (헐;;;) 수리해야 된다며 빨간 띠를 둘러주심;;;

한 마리도 못 낚아 봤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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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이 사라져서 사람들 사진 좀 찍어주고 장 봐왔던 과자도 좀 먹으려고 과자도 꺼냈는데,

와 이 순 날강도들 같으니....

저 상자 1개에서 저 과자 1봉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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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빼고 다들 열심히 낚시한 덕에 그래도 놀래미와 우럭이 제법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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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님은 그래서 또 곧장 수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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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이렇게 회 한접시가 나옴 ㄷㄷㄷㄷ

죽인다 진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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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못 하게 된 나는 대신 밥 한상을 차리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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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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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다 위에서 먹으니 진짜 밥만 먹어도 맛이 있네 ㅠㅠ

어마어마한 경험에 감동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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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선장님이 매운탕은 좀 싱겁게 끓여주셔서 국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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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회가 있으니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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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도 알차게 챙겨먹음 ㅇㅇ



선장님이 찍어주신 우리 단체 사진 ㅋㅋㅋ

문수형 핸드폰으로 찍은건데 되게 잘 찍어주셔서 깜놀함!! 아주 마음에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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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사진 찍고 다들 뻗음 ㅋㅋㅋㅋㅋ

하긴 뭐 새벽부터 움직인데다 계속 서 있었으니 피곤했겠지.

거기에 밥까지 먹고 나니 뭐 안 자고 버틸 재간이 있겠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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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님은 다들 왜 낚시 안하냐고 툴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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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옆 배에서 어마어마한 광어를 낚으신 분을 봄;;;;;;

선장님이 다들 자고 있으니까 유일하게 안 자고 있던 나한테

"우리라도 낚아볼까?" 하시더니 배를 세우고 또 낚시를 ㅋㅋㅋㅋ

나도 그래서 잠깐 했는데, 그게 뭐 되겠나 ㅎㅎㅎ

결국 조용히 귀항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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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실컷 주무신 동지들과 배에서 내려 단사 한 장 남겼다.

뭔가 조합이 좋았어 분위기도 좋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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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들 헤어지지 않고 논현동에 와서 남은 생선으로 또 식사를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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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쎈'에 가서 매운탕 다시 끓이고 쎈 쉐프님이 따로 또 안주 몇개 만들어 주시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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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밤이 될 때 까지 거기 앉아서 노닥노닥 했다지 ㅎㅎㅎ

분위기 진짜 좋았다 근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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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빗방울이 투둑투둑 떨어지기 시작하던 오밤중에 귀가.

나는 주말에 먹을 요깃거리를 배드파머스에서 구입해 돌아가 시체가 되었다.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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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일본에서 돌아와 집에 도착한 게 집에 도착한 시간이 밤 11:30분;;;

여독을 풀 시간을 눈꼽만큼도 갖지 못한 채 출근을 위해 자야 했고 아침에 정말 힘들게 눈을 떴지만, 회사 아이들 생각에 이건 꼭 챙겨서 출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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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 부터 시계방향으로 도쿄바나나 초콜렛 브라우니, 도쿄바나나 기린에디션 그리고 스트로베리 케익 프롬 긴자.

직원들에게 하나씩 나눠주고 나도 하나씩 먹어봤는데, 도쿄바나나는 자주 먹어본 거라 익숙했지만 나머지 두개는 처음 먹어봤는데 오!!!

둘 다 완전 맛있더라고? 특히 긴자스트로베리는 +_+ 다음에는 도쿄바나나 대신 저거 위주로 사와야겠다고 생각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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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돌아온 다음 날 첫끼가 일식 ㄷㄷㄷ

뭐 일본이 그리워서 그런 건 아니고 ㅋ

내 품을 떠난 최아름이가 밥 사달라고 왔길래 뭘 사줘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래도 좋은 거 먹어야 할 것 같아 겸사겸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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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 선물이라며 이런 걸 챙겨왔더라.

왼쪽은 향초고 오른쪽은 쿠키. 향초 태울 때 마다 자기 생각 하라는데 내가 왜 그래야 하는지는 모르겠다만,

아무튼 내 생각도 해주고 고맙더라고 ㅎㅎ 기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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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돌아와 보니 이런 택배가 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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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의류 브랜드 인사일런스(In Silence)에서 보내 준 연말 선물이었는데

스웻셔츠, 캔버스 토트백, 머그컵 그리고 수첩까지 정성스레 포장한 아이템이 잔뜩 나와서 깜놀!!

심지어 옷 사이즈까지 맞춰 보내줬더라 +_+ 완전 고마웠음!!!!

인사일런스 내년에도 열심히 응원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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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 부터 사무실에서 일할 때 앞치마를 두르고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조금씩 해왔는데

이번 일본행에서 때마침 마음에 드는 에이프런을 발견, 단칼에 구입하고는 이렇게 곧바로 회사에 와서 입고 일하기 시작했다.

저널스탠다드 퍼니처(Journal Standard Furniture)의 업사이클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진 이 앞치마는

일단 기장이 길어서 마음에 들었고, 엄청난 포켓이 달려있어 마음에 들었으며, 다리 부분이 갈라져 있어 활동이 용이하다는 것 또한 마음에 들었다.

아 그냥 진짜 다 마음에 듬! 아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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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독을 풀 겨를도 없이 월요일 밤 부터 술집 방문;;;

컨디션이 난조였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친구들을 보기로 했던 약속이라 그대로 강행했다.

아, 여기는 청담동에 있는 잠보(Jambo)라는 곳으로, 누구라고는 말 못하겠으나

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자주 찾는 곳이라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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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이가 사장님과 친한 사이라고는 했지만, 그렇다고 서비스로 후라이드 치킨을 내어주실 줄은 몰랐는데;;; 통이 완전 크네 여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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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맥주돜ㅋㅋㅋㅋㅋㅋㅋㅋ 잔 크기가 저거 왜 저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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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 맞은 편에 위치한 마조앤새디(Majo & Sady)에서 보내주신 깜짝 에피타이저.

둘 다 맛있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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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메인 안주는 BBQ플레이트. 작은 그릴 위에 사진과 같은 구성으로 음식이 수북히 쌓여 나오는데,

이걸 먹기 시작함과 동시에 내 다이어트 결과물이 거의 다 사라졌다는 슬픈 후기...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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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한류스타 까뭉이를 우연히 봄 ㅋㅋㅋㅋ

아 이렇게 개구지게 귀여운 아이가 또 있을까 싶을만큼 ㅠㅠㅠㅠ

까뭉이가 궁금하다면 인스타그램에서 'kkamooong'을 검색해 보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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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려고 잠보를 나왔는데, 상인이는 대체 왜 거울을 타고 다니는 거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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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본 김에 궁금해서 실제로 운전석에도 타 봤는데,

아...

나는 람보르기니를 타면 안되는 운명이었어...

내 키에는 이게 맞지가 않는구나 ㅠㅠㅠ

그래 뭐... 잘 됐지... 슈퍼카 살 돈 아꼈으니까...

...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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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정리하다가 준섭이에게 선글라스를 선물해 주었는데,

나는 앞으로 준섭이를 심제독이라 부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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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마지막 날 겨우 한 봉지 챙겨 온 행복버터칩을 직원들과 나눠 먹기 위해 챙겨 왔다.

허니버터칩의 열풍이 휩쓸고 간 사무실 식구들은 과연 행복버터칩을 먹고 어떤 소감을 말해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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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 개인적인 후기부터 얘기 하자면, 나는 이게 더 맛있었다.

허니버터칩은 뭐랄까- 과자를 집어들고 과자를 먹었지만, 이상하게 버터구이 오징어를 먹는 느낌이 강했는데

행복버터칩은 그에 반해 좀 더 짭짤하고 좀 더 단 맛이 덜한, 그러나 일반 감자칩 보다는 조금 달콤했던 것 같았음!!

근데 나눠 먹은 직원들도 거의 비슷한 평을 내놨다 ㅎ

대체적으로 행복버터칩이 좀 더 낫다는 뜻으로 해석하기로 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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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컬쳐(Amoeba Culture)의 은총으로 다이나믹듀오와 박정현의 '그해,겨울' 콘서트를 보러 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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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권으로 간 거라 3층에 앉았는데, 언제부턴가 나는 이렇게 뒤에서 보는 게 더 좋고 재밌더라고?

가까이서 보는 그 현장감도 좋긴 하지만, 무대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그 뭐랄까... 암튼 ㅋㅋ

(나이 들어서 그런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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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하자 마자 온 거라 배가 고파서 중간에 사들고 온 삼각김밥으로 에너지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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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이 공연은 말이 안됐음!!!!

다듀형들 역시bbbbbbb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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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형 전에 만났을 때는 수염을 엄청 기르고 있었는데 면도 하니 다시 멀끔한 신사가 됨 ㅇ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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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서트에서는 공연 중간중간 미니드라마가 방영 되었는데, 웃겨 죽는 줄 알았다 진짜 ㅋㅋ 형들 완전 사랑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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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진짜 계속 서서 춤만 추고 그랬던 듯!!

'그해,겨울' 공연 대박!!!!

아메바컬쳐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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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을 축하해 주겠다고 준섭이랑 영하가 나를 끌고 간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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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의 여지가 없는 일일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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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 계란후라이 진짜 맛있어 +_+

사진은 노른자 터뜨린 모습인데, 가뜩이나 반숙 보면 환장하는 나 인데, 이 곳의 계란후라이는 약간 튀긴 느낌이 들 정도라 더욱 맛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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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메인 이벤트는 역시 물짜장+공깃밥+계란후라이2개 트리플 콤보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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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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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이가 생일 선물을 챙겨 줬는데, 무려 내가 지난 여름에 블로그에 지나가는 말로 탐난다고 언급한 적 있던 인시엔소(Incienso) 셋트!!!

이걸 어떻게 기억하고 있었지?? 완전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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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브랜드명은 인시엔소 드 산타페(Incienso de Santa Fe)다.

뉴멕시코에서 3대째 가족 기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인디언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향과 받침대 셋트를 만드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내가 선물 받은 것은 그 중에서도 티피(Tepee) 버전!

향은 콘 타입으로 만들어졌고 불을 붙혀 티피 구멍 안에 넣으면 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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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일전에 덕헤드 형이 선물해 주었던 영화 '문라이즈킹덤' 코스튬을 입은 너구리 피규어를 함께 두고 사진 찍어 봄 ㅋ

아 이거 아까워서 어떻게 태우지? 그래도 빨리 저 티피 위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나는 모습을 봐야겠다 ㅋ 완전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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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션(Goodnation)에 미팅 갔다가 덜컥 생일 선물을 받아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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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 속에서 나온 건 무려 크리틱(Critic)의 오리지널 그래픽 중 하나인 치킨킬러(Chicken Killer) 액자랑 크리틱 장갑!!

둘 다 완전 마음에 쏙 들어!! 대웅이형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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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준섭이가 사준 아이졸라(izola)의 플라스크!

처음에 무슨 말도 안되는 장난감을 사주겠다고 해서 내가 정색빨고 그러지 말라고 했더니 이런 센스있는 선물을 해줬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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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크 위에는 'to my health'라는 문구가 뙇!

그래 술 말고 다른 거 넣어 다녀야겠구나 ㅋ 준섭이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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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시기에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기덕이가 입국했다기에, 오랫만에 고등학교 동창 친구들을 만났다.

멤버들 다 같이 모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각자 생업이 있는지라 ㅠ 바쁜 친구들은 함께 못하고 4명만 만났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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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보는 것 만도 충분했는데 내 생일이라고 케익까지 사다 주고 고맙다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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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진짜 오래 본다 그치 ㅋㅋ

미국에서 육아하느라 공부하느라 고생 많은 기덕이랑

웹디자이너로 맹활약하고 있는 선우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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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에서 인기몰이 제대로 하고 있는 스타 강사 익겸이도 반가웠어!

다들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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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파주에 쇼핑하러 와 봤는데, 와- 저기 개천물이 꽁꽁 얼었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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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부터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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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러한 것들을 골라 봤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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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에 간 거니까 점심은 롯데리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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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에서도 무언가를 샀다는 마무리.

그나저나, 롯데 아울렛은 처음 가봤는데 다음부턴 그냥 첼시 다닐 듯 ㅎㅎ 롯데는 규모가 생각보다 너무 작고 별로 볼 게 없더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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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는 문을 닫았지만, 백야드는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던 그 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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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뒷마당에서는 말도 안되게 감성 터지는 라이브 공연이 한창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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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받아서 오긴 했는데, 분위기가 생각했던 것 보다 굉장히 로맨틱해서 좀 놀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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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스폰서로 함께 한 제임슨 칵테일을 잠시 챙기러 나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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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로 돌아와 보니 후라이드 치킨이 갑자깈ㅋㅋㅋㅋㅋ

케이터링 클래스가 상상 이상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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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스터스캣의 멋진 댄스 퍼포먼스까지 보고 아 정말 좋았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요새 재미있는 이슈 많이 만들어줘서 내가 참 좋아!!

멋지다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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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본 무신사 이미지 랩핑의 피아트(Fiat) 500.

무신사 아우터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위해 신차를 구입해다가 이렇게 래핑까지 해서 가로수길에서 전시중인데,

다음주면 전시가 끝나니 실물이 보고 싶다면 가로수길을 거닐어 보시라 ㅎㅎ 생각보다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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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에브리데이몬데이(Everyday Mooonday)에서 구포브라더스(Goo For Brothers) 전시가 막을 내린다기에 마지막 날에 급히 관람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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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브라더스는 총 3명의 국내 작가로 구성 된 팀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예티(Yeti)를 주제로 각자가 그린 다양한 작품들이 함께 소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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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모모트(momot)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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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몬스터(Play Monster)가 함께 해서 볼 거리를 늘려주었더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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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잘 보고 나왔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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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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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의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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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받은 선물.

....

^-^

(고맙습니다 백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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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에브리데이몬데이 대표님이 생일이라고 선물해 주신!!!!

샌드위치 줄리안!!!!

완전 갖고 싶어했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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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활동 중인 로건 핏즈패트릭(Logan Fitzpatrick)과 에브리데이몬데이가 협업으로 만들었다는 아트토이인데, 진짜 완전 귀여워 ㅠㅠ

전부터 탐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선물로 주시다니 ㅠㅠ 에몬 짱짱!! 자영씨가 더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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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마지막 스케쥴은 서초동의 옵티컬W(OpticalW)에서!

블랙프라이데이 열풍이 지나간 시점에 쿨하게 박싱데이(Boxing Day) 이벤트로 거의 대부분의 상품을 50% 할인해서 판매했다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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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고민한 끝에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이 이 3개인데, 총합을 계산해 보고는 결국 마지막에 선글라스 하나를 뺐네 ㅎㅎ

왼쪽 위에 보이는 반투명테 안경은 그라즈(Graz) 제품이다.

그라즈는 호주의 인디 아이웨어 브랜드로 디렉터가 무려 AM아이웨어(AM Eyewear)를 만들고 수비(Ksubi)의 헤드 디자이너였기로 유명한 +_+

오른쪽 위에 보이는 선글라스는 프랑스의 뷰 두시...(Vue DC...) 제품이다. 30년대 수공 장인들의 전통 방식대로 핸드 메이드로 제작하는 곳이지 ㅋ

그렇게 2개 제품을 결국 골랐다. 정가대로 구입했으면 70만원 정도 나왔을텐데 딱 반값에 구매할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음!


이렇게 또 한 주가 정신없이 지나갔다 +_+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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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뭐 아닌 날도 있지만, 내가 외근 나가는 날이면 꼭 비가 오거나 날이 유독 춥거나 덥거나 그랬는데,

눈이 펑펑 쏟아진 며칠전의 에피소드가 새롭게 추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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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션 사무실에 볼일이 있어서 간 건데, 눈 맞으며 간건 참 별로였지만 역시 창 밖의 눈을 바라보는 건 기분이 좋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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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스포일러. 설명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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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랑 카메라 얘기 하던 중에 현우가 찍은 사진 같은데 뭘 찍은거니 너.

(우측에 보이는 사람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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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사무실에 미팅 갈 때 그 브랜드 옷이나 신발을 착용하는게 나름 매너라면 매너인데,

내 입장에서 매너라고 생각하는 것과 별개로 가끔 이렇게 사무실 사람들과 똑같은 아이템으로 겹치면 그것만큼 얼굴 빨개지는 상황도 없다.

방금 내 반쪽 모습 봐서 알겠지만 이 날 나는 굿네이션 사람들과 똑같은 아우터를 입어서 아주 볼만한 상황이 연출 됐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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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많이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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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다 마치고 나오니 눈이 또 그쳤더라. 한 한시간만 일찍 그치지 좀...

(사진은 볼때마다 감탄이 나오는 대웅이형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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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일 싫은 길이 나타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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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사무실로 온 택배가 좀 있는데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걸 꼽자면 이 화분을 꼽겠다.

슈퍼마리오 생각이 났다면 정확하게 알아 본 건데, 진짜 놀라운 건 이게 그냥 장식용 화분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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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제라는 사실 +_+

최근에 알게 된 페이스북 내 모 그룹 페이지에서 모 회원분이 직접 만드신건데

이걸 단돈 만원에 판매한다고 하는 글을 보는 바람에 ㅎ 1초도 망설이지 않고 바로 구입 댓글을 달고 이렇게 받아보게 됐다.

화분 가격만 따져도 만원 할 물건이 아닌데.. 나중에 듣자니 원가 계산을 잘못하셨다는 반전 ㅋㅋ 덕분에 운 좋게 득템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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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택배는 아니고, 스테레오(Steoro) 바이닐 크루저와 아이졸라(izola)의 국내 수입,유통을 맡고 있는 피드 인터네셔널 사무실에 들렀다가

고맙게도 생일 선물을 미리 땡겨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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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블로그에서 소개를 한 적이 있는데, 이 칫솔 셋트가 재미있는건

칫솔 끝에 3개월 단위로 음각 표기가 되어 있다는 것.

그래서 3개월마다 칫솔을 바꿔가며 쓸 수 있는 수동적 치아관리가 가능하다.

난 이 선물 덕분에 매일매일 피드 인터네셔널의 재훈이와 기범이 생각을 하게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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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이것 역시 그 페이스북 그룹 페이지에서 구입을;;

플레이모빌은 베어브릭 100%와 마찬가지로 내가 모으지 않는 라인의 장난감이긴 하다.

베어브릭 100%를 모으지 않는 이유가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을 것 같아서' 인데,

같은 이유로 플모도 모으지 않고 있던 차였는데 이걸 천원경매로 판매하는 글이 보여서 재미삼아 입찰했다가 덜컥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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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수 없이 구입을 하게 된 뭐 그런 사연인데,

이거 막상 실물 받아보니..

내가 진짜 뭔가 발을 잘못들인 기분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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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스틱 옵티컬 브랜드 라피즈 센시블레(Lapiz Sensible) 친구들이 족발 먹자고 초대를 해 성수동 라피즈 센시블레 쇼룸에 들렀다.

족발에 샴페인이 좋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은 있는데 그걸 실제로 먹어보게 될 줄은 몰랐 ㅎ

그것도 심지어 서울 3대 족발 중 하나라 꼽히는 '성수 족발'과 샴페인중의 샴페인 '모엣 샹동'으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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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족발 이번에 처음 먹어봤는데 이거 진짜 와..

엄지 두개 뙇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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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섯이 모인 자리였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아 내가 잠시 주량을 넘어갈 뻔 ㅋ 계속 홀짝홀짝 마셨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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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즈 센시블레 쇼룸의 마스코트 고양이 보리스.

길냥이 출신이라는데 굉장히 얌전하고 귀여워서 놀랐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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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에 샴페인 격파하고 나니 곧바로 디저트가 등장.

근데 여기 뭐 없는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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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초코렛까지 등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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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끝인 줄 알았더니 나중엔 후라이드 치킨까지 추가 배달하고 아주 난리가 났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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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즈 센시블레의 일균이와 정식이 그리고 설명이 필요 없는 전스틴에

프랑스에서 온 진혁이와 포스트 전스틴을 꿈꾸는 형수까지. 멤버 조합이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서 아주 재미있는 디너 파티가 된 것 같다.

또 모였으면 하는 조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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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도 함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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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때문에 암튼 실컷 웃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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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즈 센시블레에서 얼마전에 새로운 안경이 나온 것 같던데 반응이 좋았으면 좋겠다.

서포트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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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사실 뭔지 모르고 그냥 우연히 가게 된 곳.

청담 클래치앤바르도 라는 곳인데 저기 안쪽에서 새로운 향초 브랜드 런칭 이슈가 있다길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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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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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근데 귀여웠다. 향초 브랜드 이름이 '더 향초 바이 네이처(the Hyangcho by Nature)'다.

홍진경의 더김치 같은 그런 느낌이었는데 뭔가 이름이 귀여워서 입에 착 감기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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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네 생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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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런칭 기념으로 '원하는 가격'에 구매가 가능했다. 판매 수익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더라. 훈훈하고 보기 좋더만 ㅎ

나도 뭐 살까 했는데 현찰이 없는 관계로..

초대 받은 분들은 아예 선물로 받던데 난 초대 받았던 것도 아니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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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생겨서 선물용으로 괜찮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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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들렀다가 돌아오는 길에는 가로수길 스러운 옐로캡 두대를 길거리에서 우연히 봤네 ㅋ

진짜 택시면 기본 요금 얼마쯤 하려나? ㅎㅎ

 

 

아 - 연말이다 진짜.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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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몰 진짜 오랫만.

작년 여름 이후로 처음 온 거 같은데.

그렇게 온 것도 오랫만이고 평일 낮에 온 것도 오랫만이고?

하지만 외근으로 나온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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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시간 보다 조금 일찍 도착한 바람에 파스쿠찌에서 잠시 대기를.

아 근데 파스쿠찌에 아이스 스트로베리 초콜릿 이랑 아이스 바나나 초콜릿 이라는 메뉴가 있는데

이거 대박 맛있던데? 5000원 치고 양이 좀 적은게 함정이지만, 진짜 맛있었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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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외근 목적은 이곳.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오픈한 톰그레이하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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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니 내 취향의 옷이 좀 보이더라.

하지만 가격이 내 취향이 아니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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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귀여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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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백도 귀여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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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격은 안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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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크루넥 어찌나 귀엽던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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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셔츠는 좀 어마어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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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덩치도 좀 어마어마해진 것 같다.

살을 조속히 빼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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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미션 무사히 마무리 하고 나오던 길.

심준섭이 웃으며 사기당하던 순간.

준섭아 근데 난 정말 사라고는 안했다. 그냥 괜찮다고만 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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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을 모두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에 잠시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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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없이 여유 부리려고 들어간 건 아니고, 친구 재훈이네와 혜윤씨네 브랜드가 부스로 입점했다길래 오랫만에 인사도 할 겸 응원도 할 겸 ㅎ

근데 왜케 인기가 많아; 알아서 잘 나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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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훈이와 기범이가 야심차게 들여온 브랜드 'IZOLA' (아이졸라)

이름이 괜히 '아이 좋아~' 스러운데

실제 만들어지는 제품들을 보고 있으면 좋다는 생각이 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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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졸라는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다.

구두솔, 칫솔, 비누와 비누용기, 향초 등을 제작한다.

이 구두솔도 그 중 하나.

귀엽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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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장식용 필로우.

방향이 목적이다. 향이 좋아 아이 좋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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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고 있으면 뭔가 느낌이 건강해 보이고 에코스러워 보이고 웰빙스러워 보이고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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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이 칫솔에 눈길이 자꾸 갔는데 왜 그랬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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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4개가 한 셋트인데 칫솔의 아래쪽을 보면 이렇게 제각각 다른 숫자가 음각으로 파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3개월에 한번씩 칫솔을 교체해야 한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지만 대다수가 쉽게 지키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유래된 아이디어 상품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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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야 뭐 부여하기 나름일 거고 사용이야 하기 나름이겠지만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으면 이게 어떤 생각에서 나온 것인지가 보여서 그게 참 즐겁다.

똑같이 Guest 라고 써 있는 것 같지만 폰트를 모두 다르게 써서 사용자 구별이 가능하게 한다던지,

3개월 치 표기로 묶어 4개를 1년간 알아서 나눠 쓰도록 한다던지 하는 그런?

이런 재치가 난 참 좋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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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 용기는 뉴욕에서 세라믹으로 직접 만든다고 하고

비누도 100% 식물성 원료만 썼다고 ㅎ

비누 용기는 생각해보니 원채 예쁘게 나와서 다른 용도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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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졸라 옆에서는 혜윤씨네가 전개하는 'Goody Grams' (구디그램스)가 소개되고 있었는데

이 쪽 분위기가 아이졸라랑 확 달라서 집중이 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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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첨엔 뭔가 했는데 글래스더만?

술잔 술잔 ㅋㅋ

동물 얼굴이 저렇게 올라와 있어서 뭔가 했는데 뒤집으면 술잔이다 +_+

그리고 더 놀라운 건, 뒤집어서 바닥에 내려두면 똑바로 서 있어!!!!

장난 아냐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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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슈혼도 되게 멋있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거꾸로 두면 똑바로 선다.

당연히 신발 신을때 요긴하게 쓰이는데 장식용으로 두기에도 좋은 듯 +_+

올블랙이라 머시쪙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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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트레이도 폼나.. 뭐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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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잠깐 정신팔려서 둘러보다가 부스 밖으로 잠시 나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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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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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둘러보고 싶었지만 친구들 응원하러 인사차 들른거였고 사무실 복귀도 해야 했으니 서둘러 빠져 나오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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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반은 투잡 뛰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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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다시 와서 봐야지 했지만 주말엔 미어터지겠지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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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던 길에 TV에서 봤던 소파를 봤다.

온스타일 '디자인매거진룸'에서 소개 됐던 ㅎ

실제 청바지를 다 뜯어서 쿠션으로 만든 다음에 그걸 똑딱이 단추로 연결해서 저렇게 소파로 만든 ㅎㅎ

실물로 보니 되게 멋있더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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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전부터 한 생각인데, 나도 나중에 이런 소파를 만약에 장만하게 된다면, 혹은 스툴이라도,

그냥 중고 소파 사서 리폼 맡기는게 훨씬 싸고 실용적이고 내 스타일대로 만들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 ㅎ

이건 참 예쁜데 브랜드화 되서 나오는건 정말 너무 비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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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캄 응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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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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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있고 싶었지만 할 일이 태산이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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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시에 늦은 점심으로 마무리.

뿅.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