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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혼자 극장.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계속 타이밍 놓쳐 못 보고 있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를 결국 혼자 보기로 했다.

밤에 오니 사람 없고 좋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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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는 역시.

스페이스 오페라 무비 중에 단연 제일 재밌는 영화다.

(스타워즈랑은 별개의 존재니까 같이 비교하진 않겠음)

스포는 하지 않을거고,

쿠키 영상이 5개니까 꼭 끝까지 다 보고 나오기를.

3편이 너무 기대됨!

마블 최고!

(스파이더맨 홈커밍, 토르 라그나로크까지 올해는 정말 볼 영화가 너무 많다! feat. DC코믹스의 원더우먼과 저스티스리그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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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들 뭐야.

무서워...

왜 캐리어에 저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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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소형이가 결혼했다.

소형이를 알고 지낸 지 그래도 몇 년이 된 것 같은데,

이렇게 새하얗게 입은 건 처음 봐서 진짜 깜짝 놀랐음; 소형이는 원래 블랙 마마 간지인데 +_+

(심지어 피로연때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나타나서 더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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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성당의 결혼식 뷔페는 퀄리티가 그래도 괜찮은 편이다.

자리 앉을 곳이 좀 부족하다는 게 흠일 뿐, 여기서 하는 결혼식 2-3번 온 것 같은데 늘 만족스러웠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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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은 충동구매하기 딱 좋은 곳인듯.

그래도 나름 필요한 것들이라 합리화 해본다.

들고 다니기 좋은 것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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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현대백화점 돌아보는데 대구 김광석 거리에서 유명하다는 '모던 타코'의 초대전이 열리고 있는 것을 보고 먹어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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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는 처음 보는건데 만드는 모습이 어마어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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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당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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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서 아메리칸 트레일러라는 이름의 주스 가게?가 팝업 스토어로 운영되고 있길래 주스 한 잔 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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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타코의 하나야끼랑 같이 간식으로 먹음 +_+

모던 타코 저거 맛있더라.

계란이 들어가서 계란빵 느낌이 좀 났던 게 특징적이기도 하고 동시에 좀 아쉽기도 하고 했지만,

아무튼 맛있게 잘 먹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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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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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덕분에 서점도 관련 서적들을 전면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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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 눈엔 이런 LP들이 더 눈에 띄었음 ㅋㅋㅋ

아 올해 안에 아마도 LP 플레이어를 사게 될 것만 같은 느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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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족발로 주말을 마무리 해 봤음.

족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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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일본 다녀오면서 사왔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의 NMD 시티삭2 '로닌'을 개시했다.

언제 신을까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이제 날이 딱 적당한 거 같아서 신고 나왔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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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델은 한국에는 아예 출시가 안됐던 모델이라 (-_-)

사실 NMD 두번째 모델 라인업 중에 이게 제일 예뻤는데 진짜 딱 이거만 안들어왔어서

일본 간 김에 편집 매장 몇 군데 돌아다니면서 내 사이즈 찾아서 구입했다능;;;

(편집 매장을 돌아 다니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매장마다 가격이 달라서 좀 쫄았었는데 다행히 한국 정식 발매 가격보다 싸게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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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발등에 새겨진 저 자수가 포인트처럼 보이다가도 좀 부담스럽나 싶기도 했는데,

보면 볼 수록 이게 진국 같음 +_+

자주 신고 다녀야겠다 ㅋ

(근데, 정말 솔직히는, 이 시티삭2보다 시티삭1이 좀 더 편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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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의 계절이 다가왔다.

부채 들고 다닐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네.

난 부채 수집가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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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부채 들고 다니는 걸 좋아해서 이렇게 종종 들고 다니는데,

일본 갈 때마다 개성있는 부채를 하나씩 사오곤 있는데 일본은 가고 싶을 때 마다 갈 수 있는 게 아니니까 ㅠ

한국엔 이쁜 부채가 없어서 내가 참 힘들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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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미국 냄새 좀 맡으려고 브라더후드 키친(Brotherhood Kitchen)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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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웠어 이 미국느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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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분무기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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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바로 왔더니 제법 한산해서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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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소리 말고 별다른 시끄러운 소음이 없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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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정감어린 메뉴판 퀄리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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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마운틴 파스타라니 ㅠ 완전 내 스타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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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후드 키친은 와인도 글라스로 팔고 그런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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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것 저것 막 주문해 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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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나온 건 볼로네제 탈리아텔레(Bolognese Taliatelle).

탈리아텔레 면 굉장히 좋아하는데 거기다 호불호 없는 볼로네제 소스가 더해졌으니 이건 뭐 완전 베스트 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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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드 치킨 & 칠리 라이스(Grilled Chicken & Chili Rice)도 주문했다.

브라더후드 키친 오픈 초기에는 이 메뉴의 이름은 라구(Ragu) 소스가 올라간 밥이라고 해서 라구밥이었는데

부르기는 좀 귀찮아졌지만 아무튼 맛이 좋은 건 여전하니 인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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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특히 이 노란 밥이 참 좋더라.

강황을 쓴 건지 치자를 쓴 건지 뭐 아무튼 ㅋㅋㅋ

(카레 가루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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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쉬림프(Coco Shrimp)가 나왔다.

코코넛 슬라이스를 입혀 튀긴 타이거 새우 요리인데,

치즈 디핑 소스 찍어 먹는 간지로 이건 뭐 그냥 맥주 안주의 정석이라 안주 용도로 주문해 봤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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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몇 개를 시킨거냐고 생각하겠지만 이게 마지막 ㅋㅋ

내사랑 아보콥 샐러드(Avo-Cobb Salad)로 화룡점정을 찍음 ㅋㅋㅋ

아보콥 샐러드는 배드 파머스(Bad Farmers) 초창기때 진짜 좋아했던 메뉴라 엄청 자주 먹고 그랬었는데

배드 파머스의 아보콥 샐러드는 드레싱이 된장 베이스라서 어느 순간부턴가 잘 안 먹게 됐다능 ㅠ

그에 반해 브라더후드 키친의 아보콥 샐러드는 요거트 베이스의 드레싱이라 진짜 꿀맛 ㅠ 완전 사랑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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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음식에 맥주가 빠지면 섭하지?

나는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로 목을 축여줬음 +_+

아 기름진 거 먹고 맥주 마시니까 기분 너무 좋다 헿헿헿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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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는데도 친숙한 분위기에 금방 릴렉스하게 됐던 브라더후드 키친!

담엔 1층 더블 트러블(Double Trouble)과 지하1층 런드리 피자(Laundry Pizza)를 다시 방문해 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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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후드 키친을 나와서는 강남역으로 곧장 걸어가는데 엇! 이 아저씨!

볼프강 루자르디 아저씨다 +_+

빠르게 지나가는 행인처럼 모션을 취하고 그 상태로 딱 멈춰있는 퍼포먼스를 하는 걸로 유명한 ㅋㅋㅋ

인터뷰 찾아보니까 저렇게 하루 2시간 퍼포먼스를 하면서 돈을 모으고

그렇게 모은 돈으로 다른 나라로 가서 또 퍼포먼스를 하고 그런다는데 ㅎㅎ

지금은 홍콩에서 넘어왔고 6월에 일본으로 갈 예정이란다 +_+

진짜 멋있는 아저씨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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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등학교 후배 연아찡으로 하루를 마무리 해 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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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로수길에 이거 뭐징???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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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예쁜 중식이 땡겨서 차알(Ch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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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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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수다 모임이 잡혀서 왔는데

수다는 안 떨고 먹기 바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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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레몬 크림 쉬림프.

깐쇼새우 조리법을 응용한 것 같으나 소스를 마지막에 끼얹었으니 엄밀히 말하면 그거랑은 다른 요리다.

뭐 말 그대로 레몬 크림 소스를 끼얹은 새우 튀김 요리인데,

레몬의 상큼한 산미가 크림 소스안에 담겨 있어서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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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몽골리안 비프.

굴소스로 볶은 소고기는 언제나 진리지.

브로콜리와 양파가 식감도 살려주고, 난 진짜 이게 제일 좋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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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탕수육.

각종 베리가 들어가서 베리 탕수육인데,

이건 진짜 안 먹어 본 사람은 무조건 먹어봐야 하는 메뉴다.

베리 때문에 탕수육 소스가 엄청 새콤달콤한데, 덕분에 탕수육을 먹는데도 전혀 새로운 요리를 먹는 기분 +_+

아 또 침 고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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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수다는 티타임을 갖는 자리에서 시작됐다.

30대 중반을 달리는 사람들이다보니 대화 주제도 결혼, 연애, 대출, 휴가 뭐 이런 얘기들 ㅋㅋㅋ

아 - 진짜 내가 나이를 먹긴 먹었나보다 ㅎ

이런 대화가 부담스럽지 않고 고맙네 오히려.

이러나 저러나, 결국 티타임은 늘 좋다.

아주 생산적인 수다를 떨었으니까.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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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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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미션을 수행하러 통의동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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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의동 골목길은 언제 와도 참 예뻐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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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이렇게 길만 찍어도 예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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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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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낮에 오니 사람도 없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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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아직도 그대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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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골목 쑤셔보면 참 예쁜 스팟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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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들은 계속 이렇게 유지 되었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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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 살면 좋긴 하겠다 정말.

얼마나 조용하고 예쁘고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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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분위기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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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인가. 건물 되게 아담하고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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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미션 클리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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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이 디카 들고 왔는데 메모리카드를 두고 와서 핸드폰으로 찍고 다니는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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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남아서, 기왕 통의동 온 김에 대림미술관에서 토드 셀비 전시 'The Selby House : 즐거운 나의 집'을 보기로 했다.

주말에 올 생각하니 암담했던 차에 잘 됐다 평일 낮이라 사람 없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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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외관을 장악한 토드 셀비의 일러스트를 보고 곧장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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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드 셀비입니다"

토드 셀비는 포토그래퍼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데,

다양한 사람들의 작업 공간 또는 집을 촬영하는 '셀비 하우스'라는 이름의 작업으로 아주 유명한 작가다.

아주 오랜 기간 내 인터넷 브라우저의 즐겨찾기 탭에 그의 홈페이지가 올라가 있었을 정도로 나도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작가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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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 전시의 시작은 그가 촬영한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그들이 머무르는 공간을 촬영한 사진을 보는 것으로 시작됐는데,

와 - 칼 라거펠드 할아버지 포스가 기가 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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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할아버지는 역시 흑백으로 봐야 제 맛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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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는 예의상 그냥 쭉 사진만 나열 할테니 알아서 보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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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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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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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트 투어가 한창이길래 재빨리 그들을 지나쳐 앞서 나가기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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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진을 찍었던 양반이라,

아 그의 컴퓨터나 외장 하드 안에는 진짜 얼마나 많은 사진이 있을까 - 생각해보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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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내부도 온통 그의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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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 다음으로는 그의 일러스트레이트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었다.

자세히 보면 액자가 그룹으로 묶여 걸려있는 것을 알 수 있을텐데,

뭐 대단한 건 아니고 그의 상상속에 존재하는 것들을 그룹으로 묶어둔 거라 편하게 스윽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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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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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그림들이 느낌이 좋아. 긍정적인 기운이 가득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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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사진들은, 사진도 사진이지만 액자에 주목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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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인물과 관련된 그림들을 그려 넣은 레진 프레임이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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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아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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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하는 그를 잘 나타내주는 디오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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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비행기는 계속해서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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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뉴욕과 LA를 수 없이 오갔던 그가 직접 만든 뉴욕의 공간과 LA의 공간이다.

그래서 스크롤을 다시 올려보면 저 위에 있는 곳은 뉴욕이고 여기 있는 곳은 LA라능 ㅎ

그의 일러스트만으로 이렇게 공간을 꾸미니 이 또한 매력이 있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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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셀비의 방.

여기에는 총 3개의 방이 셋트로 꾸며져 있었는데, 실제 그의 방과 작업실 등을 재현한 것이라고 ㅎ

타인의 공간을 공유했던 그가 이번에는 그의 공간을 관객들과 공유한다는 취지라던데 아이디어가 참 좋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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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방이 전부 다 예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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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곳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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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사 걱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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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공간은 토드 셀비가 13살때 꾸었던 꿈 속의 공간을 만든 것이라고 한다.

정글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내용이라던데,

아 진짜 이렇게 만들어 놓으니까 정글이 아니라 미지의 꿈동산 같아서 내가 입을 쩍 벌리고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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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ㅣㅇㅕㅇ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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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토드 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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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스럽지만 여기서 기념샷을 한 장 남겨봤다.

근데 복장이 정말 공간하고 너무 안 어울려서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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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역시 흑백이 정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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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미술관의 토드 셀비 전시는 10월 말까지 계속 되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시간 날 때 가서 보기를.

지금은 개장한 지 얼마 안되서 주말에 사람 미어 터지니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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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통의동 온 거 뽕 뽑고 가자 하는 마음으로

대림미술관 나와서는 통인시장에 가서 기름떡볶이도 사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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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늘 생각하는 거지만 기름떡볶이보다 간장떡볶이가 더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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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객주 고추잡채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놀랐다는 후문.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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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5.18 15:38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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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에 새로운 멤버 두 분이 합류하게 되어 내가 거하게 점심 한 턱 쐈다.

회사 근처에 뭐 근사하게 점심 먹을만한 곳이 별로 없어서 나는 늘 '유끼노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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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만족스러울 리 없으나 아무튼 나는 힘내기 위해 장어 초이스 +_+

이제 또 한동안은 김밥천국 다녀야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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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나가는데 오오!!! 딜리버리 서비스 시작한 건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돌아다니는 건 첨본다!! 완전 멋진데?? 배드파머스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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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목적지는 비밀의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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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착했을 땐 이미 룩북 촬영이 한창이었어서 입 다물고 쥐죽은 듯 있었음 ㅇㅇ

우리 회사는 자체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어서 이렇게 다른 스튜디오 작업 현장을 볼 일이 거의 없는지라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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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정욱 실장님 우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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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어마어마하게 많구나. 첨 보는 조명 장비도 많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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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 좋아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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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미션 마치고 돌아오는 길의 날씨 참....

태풍때문에 하늘도 날씨도 매우 별로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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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제때 먹지 못해 뚜레주르에서 샐러드로 대충 해결을.

근데 배드파머스에 길들여진 내 입맛 때문인지, 이거 참 돈 아까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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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녁에 퇴근하고 배드파머스에 갔다.

빵집 샐러드는 아니아니 아니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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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 무차초, 더블트러블 식구들 긴장하길. 내가 대형 폭탄 투하를 준비중인까. 음화하하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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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배드파머스에서 새로 출시했다는 1일1우엉.

나에게 우엉이라함은 그저 김밥에 들어가는 조림뿐이라 이게 도대체 무슨 맛일지 짐작이 가지 않았는데

성격상 이런 건 굳이 마셔봐야 직성이 풀리는지라 과감히 도전!

아 근데, 이거, 장난 아니던데? 예상 외로 너무 아무렇지 않았어서 기분 좋게 마심! 대박 조짐이 보인다! (가격도 싸다! 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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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이 부실했으므로 배드파머스에서 가장 양이 많기로 유명한 아보콥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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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은 핀카페(Fin Cafe)에서.

여기 다른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하고 달리 한산해서 좋다.

시끄러울 땐 또 시끄럽지만 조용한 날이 더 많아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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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에이드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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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산 사무실에 두고 나왔는데, 외근길에 비가 쏟아지기 시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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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커버낫 쇼룸에 들러 비밀의 미션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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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낫이 15AW시즌부터 옷 사이즈가 좀 커진다는 희소식을 들었다 아주 굿굿.

대세는 역시 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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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자 깔끔해서 맘에 들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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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이 인형에 빠져서 어떻게든 구해보려고 했었지. 이름이 버디 리(Buddy Lee)다. 데님 브랜드 리(Lee)의 마스코트인데,

먼 옛날에 프로모션으로 잠깐 만들다가 말았던 빈티지 레어 아이템임 ㅇㅇ

이베이에서 작년에 매물 검색을 해봤을때 새상품 가격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알고는 즐겨찾기만 해뒀다가 결국 구매를 포기했었는데,

내 언젠간 기필코 너를 갖고 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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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낫 미팅 후에 쇼룸 근처에 있는 논골집이라는 식당에서 한우 불고기 전골 정식을 먹었는데, 이거 진땡! (잘먹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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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좀 그만 와... 나 우산 없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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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장 또 종로로 날아가서 비밀의 다음 미션 수행.

화보 촬영 로케이션 찾느라.

바닥이 중요한 일이라 바닥만 내려다 보느라고 목 꺾이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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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방 다 이뻐서 좋다 여기.

어딘진 비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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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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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이 너무 많은 삶이라 내가 참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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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에 새로 생긴 (지는 좀 됐지만 아무튼) 양출쿠킹 2호점에 가봤다.

얘기는 참 많이 들었는데 딱히 갈 일이 없어 이제야 방문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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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쌀가게 by 홍신애 마냥 그날 그날 메뉴가 바뀌는 곳.

차이가 있다면 도시락 찬합같이 만든 자기 그릇에 정식 1인분이 모아져서 나온다는 거?

맛은, 내 주관적인 기준으로 비교하자면 쌀가게 by 홍신애 > 양출쿠킹 2호점 > 파르크 순서 정도 될 듯 하다.

쌀가게는 좀 심심하고 파르크는 너무 쎄. 좋기로는 양출쿠킹의 간이 제일 좋았는데, 그냥 개인적으로는 쌀가게가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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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근데 이렇게 실제로 자기들을 판매도 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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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으로 좋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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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에 들른 노박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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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에이드를 만들었다는 어마어마한 소식을 듣자마자 달려갔는데, 와 이거 비주얼 완전 깡패네 진짜 ㄷㄷㄷ

자두만 국자로 퍼다 먹고 싶다 ㅠㅠ 자두 완전 좋아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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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에이드를 주문하면 이렇게 에이드 위에 실제 자두를 올려준다. 어느정도 절여진 상태라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씹기 좋은 정도!

자두의 새콤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이거 내가 정말 강추함! 어디서도 못 본 메뉴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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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비는 좀 그만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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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 또 방문 ㅋ

여긴 뭐 언제 가도 안질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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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엔 아보콥을 먹었으니 이번엔 배드파머스를.

오랫만에 먹으니 괜히 더 맛있는 기분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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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우엉 역시 빠질 수 없지.

몸이 건강해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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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꿈.

이겈ㅋㅋㅋㅋ 기껏 건강해지는 기분 만끽하고 나왔는데

슬이가 홍대에서부터 선물주려고 사왔다고 고로케를 줌 ㅋㅋㅋㅋㅋㅋ

아 뭐 다 좋아 ㅋㅋㅋㅋ 내 생각 해줬으니까 메뉴가 뭐가 됐든 점수는 백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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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역시 ㅋㅋ

핀카페는 날 실망시키지 않아.

사람 없으니까 느므느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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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도 말리고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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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미팅이 있어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님이 비가 오는 이 날씨에 대낮에 무려 졸음운전을 해주셔서...

내가 택시 안에서 목소리 쫙 깔고 기사님 깨웠네;;;

뒷자리에 앉아서 룸미러로 계속 기사님 눈 감나 안 감나 그거 보고 -_-;;;

졸음운전하시는 택시 기사님들 자주 봐서 이젠 화도 안나;;;

기사님들 좀 쉬면서 일하시길...

(저기 저 택시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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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보는 사람들은 한 번 본 것 같은 건물이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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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서 비밀의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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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클리어하고 사무실로 돌아왔는데 생일을 맞으신 편집장님에게 떡 선물이 와있더라고?

그래서 직원들 나눠먹게 하고 나도 하나 챙겼는데, 메시지 클라스가 다르다;;; 역시 범우주적 셀러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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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이에게 받았던 오군 수제 고로케를 야근할 때 먹으려고 집에서 챙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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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케마다 맛이 다 다르다길래 이건 무슨 맛인가 하고 일단 꺼내서 반을 잘라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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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지? 뭐지? 하고 먹다 보니까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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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른거 먹어보려고 꺼내보는데 맛 별로 이름이 다 써있었네 ㅋㅋㅋㅋㅋ

혼자 바보 된 기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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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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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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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까 먹은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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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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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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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갑은 김치였음!

오군 수제 고로케 김치맛은 신이 내린 게 분명하다!

먹고 소리 질렀음 ㅋㅋㅋㅋ 아주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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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내내 비가 오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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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을 뚫고 라이카 스토어 강남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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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하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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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비밀의 미션을 수행한 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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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로데오 믹샵에 들러 로브로브라는 브랜드 옷을 좀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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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이 한창 열심히 입는걸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

내가 올해 초 부터 예쁜 로브를 보면 꼭 입고 다녀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농담 아님)

때마침 국내 브랜드로 이런 게 나타나줘서 호기심에 보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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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이 재미있는 게 많이 쓰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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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도 여러개고.

양키 체형인 내게 잘 맞는다기보단, 확실히 나보다 작은 사람들이 좀 크게 입어주는 게 훨씬 이쁜 듯 하겠더라고.

아 물론 나한테도 맞긴 맞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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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샵 간 김에 동호 옷도 좀 보고 +_+

(소윙바운더리스 응원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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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삼성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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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정말. 이거 그냥 지나치려고 했는데,

다녀온 애들이 어찌나 "형 꼭 가봐요"라고 유혹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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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들렀는데,

하아... 요망한 블랙플리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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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무너졌다.

최근 한두달 정도 쇼핑 아무것도 안하고 잘 지내왔는데...

아... 끝났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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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스토어에서 카메라 하나를 픽업해 왔는데, 포장을 너무 세심하게 해주셔서 내가 깜짝 놀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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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겹의 뽁뽁이를 벗겨내니 주인공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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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무려 라이카 M 모노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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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밥 안먹었으니까 밥부터 먹자.

메뉴는 내가 사랑하는 노박주스 치킨 파니니와 수박 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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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라이카 M 모노크롬으로 찍어 본 테스트 샷들.

내가 원래 흑백 사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전에 라이카 스토어 강남점 오픈 행사에 갔다가 이 카메라 셔터 눌러보고 단 번에 뻑가서;;;

이번에 카메라를 좀 써보려고 받은 건데, 와 진짜 이게 그 뭐라고 해야 되지... 아무튼 달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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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포토샵으로 컬러 사진을 흑백으로 바꾸는 거랑 분명하 다른 그게 있어. 아 진짜 말로 설명을 못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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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클라스가 다른 듯!

라이카 M 모노크롬은 내가 곧 따로 리뷰하는 걸로!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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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살다 이런 신박한 물건은 처음 봤다.

이게 행사 초대장이라니, 도대체가 믿을 수가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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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행사 초대장이 맞았음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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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Levi's)의 501CT 런칭 기념 행사 초대장이었는데, 진짜 좀 소름 끼치는 수준이었다.

청바지의 키 포인트하면 역시 백포켓이고 그 중에서도 스티치의 모양새가 정말 중요한건데,

만드는 이들이 그걸 온전히 이해하고 있었으니 이런 초대장이 나온걸거아냐? (심지어 스티치 부분은 음각으로 눌러놔서 괜히 실제 같았음 ㄷㄷ)

게다가 내가 받은 건 리바이스 매니아들이라면 다들 알고 있을 블랭크 탭 버전인데, 저것도 어떤 사람들은 일반 탭 버전으로 배송 됐단다.

그건 순전히 랜덤 발송이라고 하던데 아무튼 ㅋ 리바이스의 A to Z를 뼛속 깊이 이해한 관계자들 덕에 작품에 가까운 초대장이 나왔어 ㅠㅠ

(저기 저 포켓에 꽂혀있는 반다나도 실제 반다나임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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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날짜를 사이즈 확인용 스티커로 붙여두는 센스까지 완벽하게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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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 코리아의 깜짝 선물! (함앤파트너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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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건 아니고 밀러 캔 맥주 1박스를 보내주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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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디자인이 싹 바꼈다 +_+

생각없이 보느라 몰랐는데, 달라졌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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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보니 진짜 확 바뀐 게 티가 나더라 ㅎ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의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었음! (이 큼지막한 로고 있는 부분은 컨템포러리 사이드라고 부른다고 함)

암튼 사무실로 받은 거라 곧바로 마셔보지는 못하고 ㅋㅋ 집에 야금야금 가져가서 마시는걸로!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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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배드파머스(Bad Farmers)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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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새 완전히 꽂혀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여기 배드파머스의 착즙 주스인데,

뭐 아무런 첨가물 없이 100% 과일과 채소만 써서 만들었다는 거야 기본적인거고, 나는 이 패키지 디자인이 너무 좋은거지 정말 ㅠㅠ

'원펀치 쓰리오렌지'는 블러드 오렌지만 넣어 만든 주스 +_+ (이렇게 한가지 재료만 쓴 것도 있고 채소 혼합 주스도 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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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옳은 식단이다.

배드파머스 아보콥 완전 사랑함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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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먹다가 주스가 또 먹고 싶어서 하나 더 시켜 먹음 ㅋㅋㅋ 이번에는 '제주발 감귤폭격'으로!

옆에 있는 건 샐러리 스낵이랑 포도인데, 감사하게도 서비스로 뙇! 배가 터질 것 같았지만 죄다 건강식이므로 기분 좋게 쳐묵쳐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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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이사를 하는 것이 내 가장 큰 목표라, 어지간하면 큰 쇼핑은 안하려고 하고 있었는데....

레일소(Railso)에서 말도 안되는 물건을 보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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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브라운(Thom Browne)의 처카부츠다. 아 이리 봐도 곱네 ㅋㅋ

암튼 이거 사실, 언제더라? 작년 가을 지나갈 무렵 부터였나? 일모 아울렛에서 80만원엔가 팔고 있어서 발을 동동 굴리며 바라만 봤던건데,

결국 나랑은 결국 인연이 아닌가보다 하고 잊어가고 있던 며칠 전에 아주 우연히 50% 넘게 세일하는 레일소 홈페이지를 발견한거지...

그래서 결국 정신이 혼미해진 상태로 어느샌가 결제를 해버렸다는...

결국 이렇게 톰브라운 구두가 어느새 3켤레째가 되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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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완전 꿀쇼핑의 결과물.

이쯤 되면 과연 이사 가고 싶다는 사람이 할 행동이 맞나 싶지만...

이것도 다 그만한 이유가 있던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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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억의 로고다.

스투시 디럭스(Stussy Deluxe)와 메이든 느와르(Maiden Noir).

안타깝게도 2015년 현재 스투시 디럭스는 전개가 중단된 역사 속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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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셀비지 데님 팬츠인데, 이거 진짜 잘 만들었다.

내가 청바지를 사면서 '단단하다'는 느낌을 받아본 건 이번이 처음일 정도다.

(바택도 쓰지 않고 저렇게 안쪽에서 리벳으로 포켓들을 죄다 고정 시킨 것도 내가 사 입은 청바지 중엔 처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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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지의 핵심은 이거, 서스펜더다. 맞다 멜빵. 새빨간 서스펜더가 함께 제공되는 바지인데, 나는 사실 이 바지를

2009년? 2010년? 아마도 그 언젠가 즈음에 실제로 본 적이 있다. 당시에 카시나에 근무하면서 그때 입고 되서 판매 하는 것도 본 기억이 있는데,

뭐 어찌됐건 그건 다 옛날 이야기고 내가 굳이 이 바지를 수 년이 흐른 지금 산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거지.

이걸, 무려 새상품인데, 단돈 10만원에 샀다 +_+ 역시 이베이(ebay)는 타이밍!

다시 구해보라고 해도 구할 수 없는 이 마스터피스를 10만원에 살 수 있던 기회였으니, 그걸 걷어차면 그게 죄지. 안그래?

(라고 자가 최면을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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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역 안쪽 골목 깊숙한 곳에 노박주스(NovacJuice)라는 가게가 새로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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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주스는 친구 승미가 오픈한 가게다.

남들보다 늘 빠르고 남들과 늘 경쟁했던 패션 홍보 실무자의 선택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이 곳은 온화하고 여유롭다.

지금 생각해보면, 오히려 그런 것을 더욱 갈망했던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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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가 참 작고 아담한데, 그 안을 녹색 식물들이 가득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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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시트(Bar Seat)를 제외하면 테이블 시트(Table Seat)는 지금 보이는 3개가 전부다.

그 마저도 크기가 작은데 심지어 큼지막한 화분들 사이사이에 놓여있으니 이 곳이 화분이 주인지 테이블이 주인지 헷갈릴 정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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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 안에 카페가 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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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주스 메뉴 이름이 다 꽃 이름이라 아직 정확히 기억하지 못해서 저 노란거 이름을 뭔지 말을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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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샌드위치 메뉴에 있는 닭가슴살 샌드위치.

파니니로 구워내 주는게 특징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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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박주스의 시그니처 메뉴인 노박주스를 주문해 봤다.

이 곳은 어떤 첨가물도 없는 100% 착즙주스 전문점으로 각 메뉴들마다 3가지 이상의 과일 혹은 채소가 들어가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여기 사진에 보이는 3가지 색깔의 각기 다른 주스도 전부 다 다른 과일 혹은 채소가 들어가 있어서 맛이 전부 명확하게 다름 ㅎㅎ

아 그리고 내 주스가 컵이 아닌 병에 담겨 나온 건 테이크아웃(혹은 배달) 용기를 보여주기 위함 ㅋ

매장 내에서 주문하면 그냥 컵에 따라준다.

이 곳은 앞으로 내 블로그에 드문드문 등장할 것 같네 +_+

집 앞이라 자주 들를 것 같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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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시딩이 나올 땐 기별이 먼저 오는 법인데, 이건 진짜 아무 말도 없이 갑자기 배달 되서 좀 놀랬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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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680년에 시작되었다는 기가막힌 간지 비어,

네덜란드의 스윙켈스(Swinckels)!!!!

얼마전에 국내에 정식 런칭했다는 소식은 접했는데 이렇게 마셔보라고 선물로 보내주셨나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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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기가막히다 캔이 아니고 병이다 ㅋㅋㅋ

이 병이 내가 알기로 2007년에 처음 나왔을때 무슨 디자인 상 받았었는데... 펜타워드2007 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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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봐 병 디자인 진짜 이쁨 ㅋ

사무실에서 받은 거라 회사에서 마셔볼 순 없었기에 일단 야근하던 직원들 몇몇에게 나눠주고 나도 집으로 가져가서 마셔보기로 함!

스윙켈스에 기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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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카콜라에서 코코넛워터 '지코(Zico)'를 런칭했다기에 프레젠테이션 현장에 참석해 맛을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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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이제 막 런칭했지만 지코는 코코넛워터의 붐이 일어날 때 즈음 글로벌 런칭 되었다.

흐름으로 치자면 비타민워터가 누리던 영광의 자리를 꿰찬 정도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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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의 친절한 설명을 고분고분 들었다.

으레 이런 시간에는 따분한 논문 발표에 버금 가는 정보 전달만 실시하기에 기계적으로 리액션을 취하곤 하는데

나름 아이패드 가지고 재미있게 소개해 줘서 껄껄대며 들은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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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좋다 하는 얘기들은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금방 나오니 따로 찾아 보시고,

나는 개인적으로 바나나 1개와 동일한 수준의 칼륨을 함유하고 있다는 얘기가 기억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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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의 그런 설명이 쭉 이어지던 와중에 "잠깐만!" 하더니 내게 한번 마셔보라고 아예 권해주셔서 그 자리에서 마셔봤는데,

사실 코코넛워터라는 걸 처음 마셔본 게 아니라서 어느정도 예상했던 터라 맛을 보고 놀라거나 하진 않았다.

맛을 본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굳이 설명을 꾸역꾸역 해보자면

약간 호박엿의 기운이 느껴지는 시원한 음료 정도?

(아마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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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테스트 비스무리한 것도 나오길래 나는 B를 골라봤다.

딱 내스타일! 까지는 솔직히 아니었으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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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마시라는 이야기 ㅇㅇ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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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다 듣고 나서는 곧장 농수산물 시자, 아니 케이터링 코너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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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지코가 쌓여있길래 하나 마실까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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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지코를 활용한 레시피 소개를 하는 곳이 있길래

두유를 섞었다는 그린 스무디를 마셔봤다.

오 근데, 이거 굉장한 레시피더라고?

코코넛워터에 불호를 느끼는 사람들도 아무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음 ㅎㅎ

코코넛 워터에 두유랑 바나나 섞는 거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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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궁금한 건 지코 인스타그램을 체크해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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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슈퍼마켓 같은 데에선 못 보겠지만 올리브영 같은 곳에선 볼 수 있다고 하니 맛이 궁금하거들랑 체크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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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때문에 택배로 제품 픽업을 했는데 이런 편지가.

바쁘고 정신 없이 일하는 와중에 이런거 보면 참 기분 좋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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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곧장 먹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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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소스(asos)에서 주문했던 옷 몇가지들이 드디어 도착을 했는데,

나는 무지티 몇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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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리바이스 재킷을 샀음 ㅋ

이거 한국 매장에서는 20만원 정도에 파는 건데

아소스에서 반값에 후려치고 있더라고? ㅋㅋㅋㅋㅋ 내가 마지막 남은 1장 구매하며 솔드아웃 시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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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어보니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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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최근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해서 큰 인기라는 네이버 라인프렌즈.

관련 상품 중 이 아트토이는 무려 "자랑스럽게도" 쿨레인 형님이 모델링 해주신 상품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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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라주쿠에 작년 12월에 오픈한 라인 스토어에 갔을때도 이 피규어의 인기가 대단한 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봤던 기억이 있는데,

찬우형님이 만드셨다는 것을 알고 있던 내가 당시 느꼈던 그 말로 못할 감동은 정말...

암튼 찬우형님이 이번에 선물로 하나 보내주셨는데 진짜 완전 귀여워 죽겠음 ㅠㅠ

더욱 더 열심히 응원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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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라인프렌즈 피규어 많이 사랑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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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Levi's)가 아주 대대적인 규모로 501CT 라인 런칭을 알리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금요일 밤에 열렸던 이 파티 역시 그 중 하나였는데,

베뉴 스케일이 상상을 초월해서 아주 깜짝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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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는 리바이스의 아이코닉 모델인 501의 140년 역사를 정리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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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년이라니.

이런 숫자를 쉽게 쓸 수 있는 브랜드가 몇이나 될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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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501 답다는 평가를 받는 1947년 모델 ㅎ

다 같아 보여도, 자세히 보면 하나하나 전부 다 핏도 색깔도 소재도 다르다는 사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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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CT는 501넘버 뒤에 저기 보이는 커스터마이즈드 앤 테이퍼드의 약자를 붙인 새로운 모델이다.

사이즈를 달리 해 입고 싶은대로 입으면 하나의 새로운 고유 모델이 된다는, (사실 별 얘기 아니지만) 아주 멋진 뜻을 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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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그래서 지인들이 꽤 많이 참여한 룩북 촬영 프로젝트가 진행 됐었는데

그 결과물을 여기서 모두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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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뽑은 베스트는 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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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파티장 안으로 들어서니 우왕-

위압감 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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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워낙 넓어야 말이지.

사람들도 진짜 많았는데, 많은 게 티가 안났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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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티의 주인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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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입어도, 딱 맞게 입어도, 좀 넉넉하게 입어도 좋다고 함.

그냥 "이게 짱이야" 뭐 그런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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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진짜 큰 규모의 파티를 봤고 분위기도 진짜 좋아 보여서 나도 작정하고 오래 머무르며 놀려고 했었는데,

피치못할 사정으로 입장 30분만에 이 곳을 나와야만 했다는 슬픈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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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가는 길, 발걸음이 유독 무거웠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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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주소로는 팔판동)에 위치한 슬로우 스테디 클럽(Slow Steady Club)에서

블랭코브(BlankOf)와 엠엔더블유(withMNW)의 프레젠테이션이 열렸다.

덕분에 오랫만에 슬로우 스테디 클럽을 찾았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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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룸 슬리퍼 +_+

돌돌 말아서 여행 다닐때 들고 다녀도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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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엠엔더블유의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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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컨셉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승훈이형이 셋팅했다는 디오라마.

내 스타일이었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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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훈이형에게 제품 설명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듣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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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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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스테디 클럽 2층 카페에서 목 축이고 나왔다.

블랭코브와 엠엔더블유의 프레젠테이션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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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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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주스를 재방문했다.

집 바로 앞 골목이라 이거 뭐 부담이 없어 +_+

요깃거리를 찾으러 간 건데 승미가 직접 말린 과일이라며 몇개 먹어보라고 주더라.

이건 파인애플인데, 말린 파인애플이야 뭐 종종 먹어본 거라 어느정도 맛이 예상 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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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박이었음;;;

말린 딸기라니...

태어나서 처음 본 건데, 그도 그럴 것이 이 딸기를 말려서 먹는게 보통 큰 지출을 요하는게 아니더라고?

딸기 값도 값이지만 딸기 한 개에서 나오는 양도 얼마 되지도 않는다며;;;

향도 엄청났고 맛도 엄청나서 진짜 딱 한 입 베어물고 그대로 반함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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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두개 보다 약간은 쌉싸름하지만 이 또한 꽤나 매력적이었던 말린 귤까지,

승미 덕분에 별 걸 다 먹어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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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엔 닭가슴살 샌드위치를 먹었어서 이번엔 햄&치즈 샌드위치를 주문해 봤다.

주스도 전에 먹어보지 않은 걸로.

(이건 이름을 기억한다. '데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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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파니니로 구워내주기 때문에 따뜻하고 바삭한 식감을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음 ㅋ

주말 오후에 여기 노박주스 바 테이블에 앉아 주스랑 샌드위치 먹으며

따로 온 손님들이랑 노닥거리니 괜히 기분이 좋았는데

그래서 내가 혼잔가.....

....

??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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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이 2016.01.30 01:07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레일소 직구 하셨던데
    여기 관세면제를 위한 원산지 서류를 다 동봉 해주나요??


    원산지를 물어봐도 답이 없고 세금면제에 대한 서류를 보내주냐고 물어봐도 답이 없네여 ㅠㅠ
    railso직구 하는분들 없는거 같은데 검색하다 보니 여기 한군데 나와 염치 불구하고 여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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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피룩을 좋아해서 요새 자주 그런 느낌의 옷차림을 즐겨 입고 있는데,

하루는 윤수가 내 니트 베스트를 가만히 쳐다보더니 "그거 유니클로죠?"라는 소리를 했다.

므스크샵(MSK)에서 판매했던 지일근 실장님의 F.N.B.C(Friday Night Blazer Club) 제품이었는데 유니클로라니....

내가 부족한 탓이라 생각할 수 밖에 없어서 가슴이 아팠다.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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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Puma)에 미팅하러 갔다가 선물을 하나 받아왔다.

최근에 생일이기도 했고, 푸마와 함께 진행하게 된 프로젝트가 있어 겸사겸사 챙겨주신 것 같았는데

생각도 못하다가 받은거라 황송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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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서 나온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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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푸마 트리노믹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 마블 에디션(Puma Trinomic Blaze of Glory Marble Edt.)

어디까지가 신발 이름인지 모르겠지?

'푸마'가 브랜드고 '트리노믹'은 라인업이고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가 신발 이름이고 '마블'은 컬러 에디션 이름임 ㅋㅋㅋ

암튼 무려 스페셜 에디션을 선물로 챙겨주시다니 ㅠㅠ 이거 조거팬츠랑 매치하면 환상인 모델인데 나도 조거팬츠 사야 하나? ㅋㅋㅋ

※ 고마워요 푸마!!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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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는 LG전자 박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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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진공 청소기 +_+

현대카드 포인트몰에 쌓인 포인트가 상당하길래 그 포인트로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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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쓰려고 ㅋㅋ

근데 이건 사실 '남은' 포인트로 산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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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는 이걸 샀다.

무려 소니(Sony) SRS-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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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로고가 뙇! 보이는!

이 녀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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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블루투스 스피커다.

사실 얼마 전 부터 블루투스 스피커가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실제로 모 온라인몰에서 디깅도 꽤 했었음),

우연히 날아온 현대카드 포인트 소멸 안내 문자를 보고 "내가 포인트가 얼마나 있지?"라는 궁금함이 들어 접속했다가

생각보다 과하게 많이 쌓여있는 포인트를 발견하고는 ㅋㅋㅋ 포인트로 살 수 있는 가장 비싼게 뭔가 하고 찾아보다가 이걸 발견한 거 ㅋㅋㅋㅋ

공짜라고 하기엔 결국 내가 뭔가를 많이 사면서 쌓인 포인트로 결제한거니 완전히 공짜라고는 못하지만,

나름 이것도 거의 거저 사는거니까 돈 세이브 꽤 되겠다 싶어서 바로 결제했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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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거, 진짜 생각보다 완전 물건이었다. 스피커 출력이 본체의 앞,뒤 이중으로 되기 때문에 굉장히 음질을 잘 뽑아주는 느낌!

실제로 포털 사이트에서 이 모델명으로 검색해보니 칭찬하는 후기도 많고! 내가 일단 아주 만족하고 있어서 주위 사람들에게도 자랑을 많이 했다 ㅋ

옆에 보이는 볼펜이랑 크기 비교해보면 생각보다 컴팩트하다는 것도 짐작 되겠지?

이거 가성비가 상당하니 블루투스 스피커 찾는 사람들은 검색 ㄱㄱ

아울러 현대카드 포인트 적립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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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의 평일 휴일을 맞아 대학로를 방문했다.

12시도 안 된 시간이라 한산하니 좋더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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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을 멈춘 곳은 쇳대 박물관.

박물관에 볼 일 있어 온 건 아니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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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앞에 있는 식당 '도도야'가 최종 목적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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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야'에 들어가면 한쪽 벽에 신문 스크랩이 가득한 걸 먼저 볼 수 있는데

이게 식당 기사 스크랩한 게 아니라 손님들 중에 유명한 단골들의 기사를 스크랩 한 거 ㄷㄷㄷ

박찬욱 감독부터 유명 인사들 소식이 한가득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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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다 이런 느낌 +_+

정감있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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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야'는 솥밥 전문점.

상차림이 정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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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굴솥밥으로!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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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진짜 맛있었음 ㅠㅠ

압구정엔 왜 이런 식당 없누 ㅠㅠ

대학로에서 일하는 사람들 부러움 ㅠㅠ

진짜 잘 먹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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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를 떠나 곧장 종로로 이동해서는 비밀의 기자 간담회에도 참석했음.

휴일인데 일 한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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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간담회는 그냥 그랬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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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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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홍대 합정역 스컬프(Sculp) 방문.

여름에 온 이후로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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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매장이 너무 이뻐서 옷이나 신발도 죄다 이뻐 보이는게 함정임.

정신줄 놓으면 지갑 탈탈 털리기 딱 좋을 정도 ㅠㅠ

(저 나이젤카본 커맨드 자켓 좀 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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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의 브랜드를 내가 잘 꾀고 있는 게 아니라 뭐가 뭔지 소개는 잘 못해주겠으나,

그게 그닥 의미가 없을정도로 여긴 그냥 직접 가보는 게 좋음.

보는 것 만으로도 공부가 많이 될 정도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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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이스트로그(Eastlogue)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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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Levi's)도 진짜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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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 이거 뭐야 ㅠㅠ 애기꺼 ㅠㅠ

완전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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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제로 판매도 한다는데, 맘 같아선 바로 사고 싶을 정도였지만....

가격 듣고 조용히 내려두었....

그래 천이 조금 쓰였다고 쌀 거라는 생각을 한 내가 바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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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스(Needles)의 이 피코트는 뭔가 독특한 절개를 가지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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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뒤에 걸려있던 이거랑 절개가 다르길래 서로 다른 모델인가 했더니만,

니들스는 이렇게 제품마다 전부 다 다른 절개를 하기로 유명하다네;;

희소성 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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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젤카본(Nigel Cabourn)이 역시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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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진짜 이쁨이 과해....

(이스트로그 제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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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반한 건 이거.

이스트로그 밀리터리 베스트.

울 소재로 만들었는데 디테일이 굉장히 터프해 +_+

(가격도 터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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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컬프에 온 목적 달성을 위해 슈즈 섹션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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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흔하지 않은 롱윙 슈즈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본 샌더스(Sanders) 제품이 마음에 들어 실물이 궁금해 스컬프를 찾았던 것.

오른쪽은 내가 신고 갔던 준지(Juun.J) 제품이고 왼쪽이 내가 신어본 샌더스 밀리터리 컬렉션 제품.

색깔이 일단 버건디라 마음에 들었고, 롱윙 브로그 디테일의 슈즈를 찾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마침 롱윙 브로그라 마음에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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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구입.

...

일본에서의 출혈이 아직 수습 되지 않았지만...

10개월 무이자 할부가 된다는 친절한 직원의 이야기에 그만...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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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프를 나와서는 브레드05(Bread05)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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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규모의 아담한 빵가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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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로 그 유명한 '앙버터'의 원조!

홍대 왔으면 먹어줘야 한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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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맛있게 쳐묵쳐묵함 ㅇㅇ

버터와 팥앙금의 조합이 예술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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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커드(Kud)에서 라피즈 센시블레(Lapiz Sensible)의 삼도(Samdo) 컬렉션을 판매한다는 소식을 듣고 커드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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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서는 제품을 진열, 판매하고 있었고 2층에서는 삼도광학 초기의 제조 공정을 소개하는 기구들이 전시되고 있었다.

삼도광학과 대한민국의 과거 안경 산업의 흔적을 밟아볼 수 있는 기회라 뜻깊게 구경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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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했어!

설명은 그냥 생략 ㅋ

실제로 봐야 의미있던거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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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무료 폴리싱 이벤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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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맛난 음식이 나를 기다려주어 행복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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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이 a.k.a. GFX의 신년카드가 날아왔다 +_+

동진이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메바컬쳐의 아트디렉터로 잘 알려진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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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바쁠텐데 이렇게 자필로 쓴 메시지와 실크스크린으로 직접 찍어낸 카드를 매년 챙겨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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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무려 200장 한정판이라는 사실!

이런거 챙기는 게 진짜 쉬운 일이 아닐텐데 정말 대단한 녀석이야...

나도 오래오래 동진이를 서포트하는 친구가 되어야겠다는 다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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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용산에 갔다가 용산역 앞 '현선이네'에 들렀는데, 웬걸? 촬영이 한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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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단 먹으러 온 거니까 떡볶이, 순대, 튀김을 시켜다가 쳐묵쳐묵 ㅋ

현선이네 분식 짱 맛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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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저 촬영은 채널A(Channel A)의 '관찰카메라'였다는 걸 알게 됨 ㅎㅎ

카메라가 내게 왔을 때 물어봤거든 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보는 프로그램 중 하나라 "잘 보고 있어요!" 라고 답해줬음 ㅇㅇ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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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보지 못했던 지인들과 신년회라는 명목아래 오랫만에 조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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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베리'가 맛있게 나오는 이곳은 논현동의 '쎈'.

해물이 들어가는 토마토 스파게티인데, 소스가 찌개 국물처럼 엄청 많이 나오는 그런 메뉴임.

토마토 스프에 스파게티 면이 들어갔다고 하는게 더 맞는 표현이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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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돈까스를 주문하면 이렇게 나오는 게 아닌데

동호랑 같이 왔더니 이렇게 푸짐하게 나왔다.

(원래는 밥이 안나온다)

밥이 추가 된 것 뿐이지 맛은 뭐 원래 기가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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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언제까지 수컷 모임을 이어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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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씨가 같이 찍지 못해 아쉬웠으나 아무튼 수컷들과 기념 사진 한 장 남겼다.

2015년에도 다들 서로 돕고 돕는 돈독한 사이로 지냈으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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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신년회는 2차로 이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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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3차까지 일부 인원들은 자리를 함께 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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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밀의 4차까지 갔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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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새벽 4시 반에 집에 들어갔다는 마무리.

아.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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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말엔 약속 없이 푹 쉬려고 했는데,

결국 또 집 밖으로 불려나왔다.

오랫만에 배드파머스(Bad Farmers)에서 웰빙 식단으로 영양 공급을 했음 ㅇㅇ

메뉴는 왼쪽부터 배드파머스, 오늘의스프 그리고 아보콥. 내가 제일 좋아하는 3가지 메뉴 콤보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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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네들이랑 먹음.

먹방 귀신들.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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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약속이 있을 때면 뭐 맛있는 거 먹으러 가지만 별 다른 일 없을 땐 이러고 산다.

이렇게라도 해야 살이 '덜' 찌니까;;;; 편의점에서 파는 올바른샐러드 내가 요새 아주 잘 먹고 있음 ㅋ



이건 한 주 전에 성수랑 외근 나갔을 때 모습.

브라운브레스 매장 스태프가 촬영했던 사진을 우연히 브라운브레스 블로그에서 발견 +_+

내가 몰랐던 내 모습이라 재밌다 ㅋ 아랫입술이 아주 매력 터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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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압구정 외근 나갔을 때.

옛날엔 둘 다 여기 압구정 로데오에서 딱 한 골목 옆에서 일했는데, 이젠 둘 다 로데오에 없네 ㅎㅎ

암튼 오랫만에 좌동원, 우동원이 압구정에서 만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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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계속 되는 배드파머스(Bad Farmers) 방문.

이 메뉴는 사라진 메뉴인 '칙피' 대신 새로 추가된 메뉴 '아보콥'.

콥샐러드라 배드파머스의 다른 메뉴에 비해 좀 더 든든한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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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에서의 저녁 식사를 마치고 커머스펍(Curmas Pub)으로 이동했다.

푸키는 커머스펍의 마스코트다. 이렇게 그냥 보고 있으면 참 귀여운 강아지인데, 사람 나이로 치면 내가 절을 해도 모자란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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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 잔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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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펍 한 쪽 벽에 쏘아지던 서울패션위크 2015 SS 뮌(Munn) 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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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안주가 없는 커머스펍이라 맥주만 시켜 먹고 있었는데 준기가 과자도 가져다 주고

옆에 쏘야는 현재 테스트중인 메뉴라며 맛 좀 보라고 함께 내주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칼칼해서 깜짝 놀랐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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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오는 길엔 이런 걸 다 받았다.

내가 그렇게 인간미가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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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일일향엘 갔다. 일일향은 압구정역 부근에서 일을 하거나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진짜 말이 안되는 기가막힌 중식당.

여기서 탕수육을 한 번 먹어본 사람은 다른 곳에서 혹은 살면서 먹었던 모든 탕수육과 전혀 다른 세계의 맛을 경험해 볼 수가 있기로 유명하다 +_+

진짜 저 고기가, 진짜 굉장히 부드럽고 부드러우면서 바삭도 하고, 참 뭐라 말로 설명하기가 참 애매한데, 느끼하고 딱딱하고 질긴거 하나도 없고

암튼 엄지손가락 절로 올라가는 기가막힌 식감을 가지고 있음. 아 또 먹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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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도 시켜 먹었고, 그 역시 중급 이상의 맛을 보여줬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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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진짜 목적은 이것. 물짜장.

내가 일일향에 열광하게 되었던 진짜 이유 +_+ 예전에 식신로드에서 보니까 물짜장 원조가 전주라고 방송하는 것 같던데

뭐 원조가 어딘지가 나한테 크게 중요한 건 아니라서 ㅎ 일단 회사 앞에서 물짜장을 맛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했는데 심지어 맛까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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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짜장의 진짜 백미는 물짜장을 거의 다 먹었을 때 부터다.

저기 저 진중한 준섭이의 표정에서부터 어떤 숭고한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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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추 사라진 면을 대신해 추가 주문한 공깃밥과 계란후라이(반숙)를 물짜장 양념 위에 투하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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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벼. 막 비벼 그냥. 진짜, 아무 생각 없이 막 비벼.

그리고 그를 한 숟갈 딱 입에 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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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됨 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 미소가 만개하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성희는 진짜 완전히 반해버린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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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는 내가 다 뿌듯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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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는 CGV 근처에 자리한 나폴레옹 과자점(그 유명한 그 나폴레옹 과자점의 분점)에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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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까지 사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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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랫만에 진짜 배 터지게 먹은 것 같다 ㅋㅋㅋㅋ

아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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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명동의 밤거리.

여기 진짜 오랫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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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마트코리아에서 새로운 편집매장 온더스팟(On the Spot)을 오픈했다고 해서 오픈 세레모니에 참석했다.

이 곳은 예전에 유니클로가 크게 들어서 있던 바로 그 자리임. 스파오(Spao)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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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타겟이 남성이라고 하는데 내가 봤을 땐 여성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아이템이 많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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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반스(Vans) 제품이 딱 그랬다. 롤릭킹(Rollicking)과의 협업 제품인데 귀여운 일본 캐릭터가 자수처리 되어있어서 완전 귀엽더라고?

반스 재팬에서 넘어온 제품이라 국내에서 보기 쉬운 녀석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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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마트코리아에서 전개하는 매장이고 신발이 확실히 많긴 한데 의류 카테고리도 가만 보면 은근히 빵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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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NYC(SchottNYC)도 있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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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난 연희는 노란 머리를 갈색으로 다시 어둡게 만들었던데 이 날따라 완전 예뻐 보이더라고?

나도 노란 머리 없애버리고 어두운 머리로 바꿨는데 모자 써서 안보이지만 암튼 ㅋㅋ 반가운 마음에 사진 한 장 남겨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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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금강제화 들어온 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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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부츠들이 곧 또 거리를 지배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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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한켠에서는 오프닝 세레모니로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도 선보여졌는데, 페인팅이 좀 거칠다 싶어 가만 보니 이거이거, 손으로 그리시더라고?

아니 뭐 발로 그리는게 아닌 이상 다 손으로 그리는 거긴 하지만 ㅎㅎ 그 뜻이 아니라, 진짜로 붓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그리는;;;;;;

작가님은 지심세연 이라는 필명을 쓰는 분이시라는데 포털에서 검색해보니까 핑거 아티스트(Finger Artist)로 유명한 분이셨어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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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총 2개 작품을 만드셨는데 둘 다 완전 멋져서 더 놀랐던 것 같다 +_+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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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바깥 공기 좀 쐬려고 밖으로 나왔다가 오랫만에 소울다이브(Souldive)형들을 만났음.

성수형은 산에 다녀온 줄 알았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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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들어와 케이터링으로 준비되었던 뜨겁개핫도그를 폭풍 흡입!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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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럭키드로우 이벤트 추첨의 시간이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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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내가 당첨됨 ㄷㄷㄷㄷㄷㄷㄷ

이런 거 당첨 되 본 적이 거의 없어서 나도 모르게 괴성을 지르면서 받아온 것 같은데;;;

옆에서 보던 믹은 이거 다 짜고 치는 거 아니냐며 ㅋㅋㅋㅋㅋ 포스팅 댓가로 추첨 조작 한 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니라고 아니라고 그렇게 항변해 봤으나 이미 믹은 귀를 닫아버렸더랬지......

당첨 되도 욕 먹는 더러운 세상 ㅠㅠㅠㅠㅠ



서울패션위크 15SS 때 무려 21개 쇼에 섰다는, 지금 가장 잘나가는 모델 현지은양과의 조우를 끝으로 나는 온더스팟 매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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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집에 바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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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번 주에도 배드파머스 방문을 1회 이상 했네 ㅎㅎ

이번엔 하마터면 자리도 못 잡을 뻔;;; 갈수록 인기가 좋아져서 내가 초조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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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인 배드파머스.

저 컵에 담겨있는 노오란 녀석은 스프인데, 메뉴판을 다시 보니까 오트밀이 사라지고 스프 메뉴가 등장했더라고?

내가 이 날 먹었던 건 옥수수 알갱이가 엄청 씹히던 옥수수 스프였는데,

메뉴판에 '오늘의 스프'라고 써있는 걸 보니 아마도 스프는 매일 바뀌는 듯.

이 또한 맛있어서 나는 다시 한번 감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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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는 하동호 디자이너의 소윙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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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연출된 모습 아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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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샘플세일이 열리는 날이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살짝 들러봤는데,

오우 진짜 샘플이다 +_+ 말만 샘플세일이라고 하는 곳 많던데 여긴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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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인 건 좋았는데, 사이즈가 딱 하나만 더 컸더라면 ㅠㅠ 아... 몸집이 큰 거구는 울어야지 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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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야 이거 낯이 익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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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시즌 상품의 할인 판매도 함께 이루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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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또 내가 절제를 못하고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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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돈 모으긴 글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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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금요일 저녁에 결혼식 참석을 하게 되서;;; 모처럼 하객 신분에 걸맞는 점잖은 옷차림으로 하루를 보냈는데,

불과 한 3년 전? 만 해도 넥타이는 정말 못하겠다던 생각이 머릿속에 강하게 박혀있던 내가 요즘은 아무렇지 않게 넥타이를 매니까,

삶이라는 게 다 이렇게 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 ㅎㅎ 나이를 정말 먹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ㅎㅎ 재밌는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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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 날의 주인공은 쇼콩트(Choconte) 디렉터 세진이!

신부의 하객으로 결혼식에 참석한 건 정말 오랫만인 것 같다! 신랑 신부를 모두 아는 경우는 더러 있었지만 이번엔 정말 신부 하객으로!

세진이가 근데 완전 예뻐서 내가 하마터면 신랑인 척 할 뻔 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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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날의 승리자는 DJ유누(U'Noo)! 아 둘이 이렇게 있으니 정말 세상 남부럽지 않아 보이던데, 완전 부럽고 또 부럽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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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뭐 쏘쏘.

메인디시보다 에피타이저들이 더 괜찮았다는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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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다시 한번 축하해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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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싶지 않지만, 또 결혼식엘 갔다.

아 진짜 최근 한 두달 사이에 결혼식을 몇 번을 가는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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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누나 결혼 축하해요!!

누나도 가고 다들 가는구나 ㅠㅠ

후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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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밤에만 갔던 커머스펍(Curmas Pub)을 낮에 가니 또 괜히 달라 보이네?

이 날은 커머스펍에서 플리마켓이 열리는 날이었고 나는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가는 길에 잠깐 들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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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로 참가한 도진이가 이렇게 힘 없어 보이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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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셀러로 출전한 준기가 장사는 안하고 인스타그램만 열심히 하고 있었기 때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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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도진이도 준기의 인스타그램 소재로 사용 되는 최후를 맞이함 ㅇ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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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마켓 전문가 지원이형과 인아 커플은 역시 프로답게 잘 팔릴 떼기들만 들고 왔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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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려 호주에서 사 온 부메랑이라고 ㄷㄷㄷㄷ

별 걸 다 들고 왔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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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마터면 이거 살 뻔 했다;;; 도색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미리 알아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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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_사진에서_판매_상품이_아닌_것을_고르시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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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마켓은 커머스펍 안에서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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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기도 그새 들어와서 또 인스타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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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쿠키 그냥 먹는 건 줄 알고 하마터면 그냥 먹어버릴 뻔 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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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뭐 소소하니 다들 즐겁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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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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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잠시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 들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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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에도 들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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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부근에 위치한 아이스페이스 라는 곳엘 갔다.

오픈 시간에 딱 맞춰 가진 못했고 조금 늦게 갔는데 때 마침 소울다이브 형들이 뭔가 인터뷰를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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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JNJ크루의 멤버이자 그래피티 라이터,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제이플로우(Jay Flow)형을 비롯,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스티그마(Stigma)와 또 다른 몇몇 크리에이티브 집단이 함께 모여 만든

바토스 소사이어티(Vatos Society)라는 이름의 전시가 열리는 날이었다.

방금 봤던 소울다이브 형들은 이 날 새로 발표한 앨범 '씬(SIN)'의 쇼케이스를 이곳에서 열기로 한 것이었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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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시작하기 전에 전시부터 관람했다.

이건 GMV의 페이퍼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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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부분의 아트웍이 '당연히' 동주형(제이플로우)의 그림들이었고 그 중에는 이렇게 소울다이브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그려진 그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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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티나 타투를 기반으로 한 그림들도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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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아마하고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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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가죽브랜드 아누스에베(Annus Eve)의 작품들도 함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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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그마(Stigma)의 이번 시즌 아우터들까지 보고 나서 나는 공연장으로 이동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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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다이브 형들의 공연이 한창 +_+

DJ는 DJ Juice 형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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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장에서의 힙합 공연 오랫만에 보니까 재밌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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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토리(Suntory)의 생맥주로 분위기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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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의 주인공 중 한 명인 동주형.

최근엔 무려 뉴에라(New Era)와 협업을 해서 이렇게 멋진 모자를 내놓기도 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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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동주형은 성공한 남자답게 성공한 신발을 신고 있더라.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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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오형은 신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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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난 뒤에는 자선경매와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 됐는데,

공연 보고 즐기다 끝나는 파티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준비된 게 많아 보여서 보기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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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형이 JNJ 크루 10주년때 그렸던 그림도 이렇게 경매에 출품 될 정도로 스케일이 컸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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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모든 이벤트가 마무리 된 후에는 VIP들의 뒷풀이가 이어졌다 +_+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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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다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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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젤페터(Wurzel Peter)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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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과 섞어 마시니 완전 내 스타일!!!

귀엽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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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무르익었을 때 즈음해서 소울다이브 형들과 밖으로 나와 수다를 또 한참 떨었는데,

뭐 옷 얘기도 하고 음악 얘기도 하고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결국은 또 결혼 얘기;;;;

암튼! 지토형이 결혼을 한다니!!!!!! 럴수럴수 이럴수!!!!!!! (넋형이랑 디테오형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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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토스 소사이어티(Vatos Society) 전시가 형들 때문에 더욱 간지 폭발한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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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다녀오는 복장이라 나만 좀 쌩뚱맞은데, 암튼 형들 항상 반갑고 또 고마워요 +_+

내가 진짜 엄청 사랑함 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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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푸드 소이 까르보나라 떡볶이도 사랑함.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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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01 22:53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궁굼해요 2014.12.05 02:37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센스씨^^

    항상 블로그 잘보고 있는 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센스씨 독사진 찍은 컷중에 옆에 있는 베트맨 슈퍼맨 종이?모양의 저것들은

    판매하는 상품이 아닌가요?

    몹시 궁굼해서 글남겨봅니다^^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