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대교.

비가 내릴까 조마조마.



비밀의 스팟으로 이동하던 중에 발견한 충격적인 광경.

여기가 개발 단계에서 아예 죽은 도시라 도로 이정표에 공항 말고 아무것도 적혀있지가 않더라;;;;

여기 비 오는 날 밤엔 진짜 무서울 듯;;;;



비밀의 스팟 도착.



찬바람이 휘 불었지만 비가 오지 않는 게 어디냐.

경덕아 잘 부탁해 +_+



는 알아서 멋있게 찍히니 나만 진행 잘 하면 됨 ㅇㅇ



원래는 맑은 날이길 바라고 온 거였는데, 그냥 흐린 분위기가 더 느낌 있는 듯.



해인이도 슛.

(재원이는 혼자 내셔널 지오그래픽 포토그래퍼 빙의함)



캬 분위기 죽이구요-



바닥에 앉는 거 나이스였음.



흑염소도 나이스였.

응?



진짜 내셔널지오그래픽 로고 박아야 되나....



로케 나가는 길은 멀고도 지루했지만, 온 보람이 있구먼?



누구는 이거 보고 좀 징그럽다던데 ㅋㅋㅋㅋ



아무튼 이번에도 모델이 설 자리에 미리 서 봄.

테스트 전문 ㅇㅇ



돕바 등장.



혼내는 거 아님 ㅇㅇ

이번에도 촬영 자체는 어렵지 않아서 잘 마무리 됐다 ㅎ

이동이 좀 귀찮았을 뿐.

재원이가 고생 많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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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귀여운 그림체로 잔인한(?) 사회 비판을 하는 것으로 유명해진 일러스트레이터 조안 코넬라(Joan Cornella)의 전시가 오픈한다기에

오픈 하루 전날 열린 VIP 오프닝 파티에 참석해 작품을 미리 둘러 봤다.



굉장히 충격적인 그림이 많아 입장할 때 신분증 검사를 해야 했던 것도 인상적이었으나

피프티피프티 갤러리 개관 이래 첫 유료 전시라는 것도 아주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

(입장료가 7천원임)



유료 전시이기 때문에 작품을 전부 다 소개하지는 않겠음. 슬쩍 맛보기로만 보시길.






조안 코넬라의 일러스트 북도 판매를 +_+




이건 애니메이션임. 꽤 잘 만들었던데 ㅎ

피프티피프티 계속 이런 전시 해줬으면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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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압구정 스토어에서 진행됐던

제록스 아트 이벤트에 참여한 리워드로 아디다스 코리아에서 튜블라(Tubular)를 선물로 한 켤레 보내주셨다 +_+



지금은 추운 겨울이라 신기 좀 애매해서 일단은 보관만 할 건데,

이렇게 예쁜 녀석을 당장 신을 수 없다니 가슴이 아프구먼!

아무튼 아디다스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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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점심 먹고 들른 카페 한 켠에 후지필름(Fujifilm)의 인스탁스 쉐어 SP2 프로모션 부스가 있길래 뭔가 했더니만,

우왕 - 핸드폰에 인스탁스 쉐어 앱 설치만 하면 핸드폰에 있는 사진을 폴라로이드로 뽑아 낼 수 있는거더라!

세상이 이렇게나 신기해졌구나 +_+

(다음에 또 가서 뽑아야지 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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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리에 겟한 베이프(Bape) x 챔피언 후드 짚업이 도착!

베이프 패턴을 쓴 챔피언 후디라 사이즈가 좀 작은게 함정이지만 그래도 챔피언 재팬 라인이니 그냥 아닥하고 입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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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택배가 왔다.



무려 LA에서 날아온!



립앤딥(Rip N Dip)의 우산!



그리고 인형!!!!



내가 저 인형 처음 나왔을 때 부터 살까 말까 고민을 한참 했는데

헨즈(Henz)에 입고 되지 않을까 하고 기다려 봤으나 헨즈에 안들어오는 것 같길래 그냥 또 직구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우산이 나온 것을 보고 그냥 이참에 직구로 빡!!!



고양이가 뽀큐뽀큐하는 거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직원들 앞에 가서 무작위로 뽀큐뽀큐를 날려줬음 ㅋㅋㅋㅋㅋㅋ



우산도 완전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

비오지마 뽀큐뽀큐!!!!



는 택배가 비오는 날 도착해서 바로 개시함.

뽀큐뽀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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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이래 첫 난관.

푸드 컨텐츠 촬영!



패션 얘기만 하던 내가 푸드라니!!!

내가 푸드라니!!!



이건 '배달의민족'으로 잘 알려진 배민프레쉬에서 운영하는 배민쿡(Baemincook)이라는 브랜드에서 출시된 쿠킹박스라는 상품인데,

이게 하나의 요리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손질까지 끝낸 채로 포장해서 보내주는 시스템이다.



저기 보이는 건 미트볼 '에그-인-헬'이라는 메뉴를 만들기 위한 재료인데,

진짜 저렇게 (접시 빼고) 다 손질 되서 온다. 그냥 저거만 가지고 조리하면 끝인 매우 간편한 시스템임.



근데 그걸 내가 함.... -_-

나 아는 사람은 알텐데, 내가 진짜 요리 안하고 사는거....

왜 내가 해야 되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담당 에디터라 그랬겠지....

휴....



근데 생각보다 진짜 쉬워서 놀랐음 ㅇㅇ



이게 내가 만든거라니 ㄷㄷㄷㄷ



파스타도 만들고 미트볼 요리도 만들고 마지막엔 찌개까지 만듬 ㅋㅋㅋㅋㅋㅋ

별 걸 다 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그럴싸하게 완성됨 ㅎㄷㄷ



우여곡절 끝에 요리 3개를 만들고 또 연출컷 셋팅;;;

먹을 수는 없는 운명...



결국 밤이 되었다는 후문...

이거 촬영 끝내고 이 음식으로 점심 먹으려고 했는데 밤이 됐엌ㅋㅋㅋㅋㅋ



아무튼 차돌박이 고추장 찌개가 굉장히 맛있었고,



미트볼 '에그-인-헬' 또한 맛이 기가막혔다는 후문.

볼로네즈 파스타도!

배민쿡 덕분에 내가 별 걸 다 만들어 봤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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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모던 아트 뮤지엄에서 데이비드 라샤펠(David Lachapelle)의 사진전이 열렸다.

나는 정식 개장 하루 전날 VIP 오프닝 파티에 초대 받아 미리 보고 왔음.



촬영이 자유롭게 허가되는 전시라 마음에 들었던 작품 몇가지는 사진으로 담아왔다.

설명은 최대한 자제하겠음.

어차피 각자가 보기 나름인거니까.





마이클잭슨 +_+



그 유명한 에미넴의 바로 그 사진!




엘튼 존 쨔응!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엄청 패러디(오마주) 된 사진!



국내에선 처음 공개되는 작품도!

(안젤리나 졸리 쨔응!)



보위!



디카프리오!



힐튼!



촬영이 금지되는 작품들도 물론 있었음 ㅎ






데이비드 라샤펠의 사진은 굉장히 강렬한 색감과 자극적인 요소들이 많기로 유명한데

이 사진들이 거의 후보정이 되지 않은 사진들이라는게 진짜 대박!






다음에 평일에 시간 내서 다시 한 번 가서 볼 생각이다.

인상적인 작품들이 참 많았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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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 산책.



크리스마스구나.



저녁으로는 란주칼면에서,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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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문수권(MunsooKwon)의 게릴라 패밀리세일 현장 방문!



오왕 할인 시원시원하다.



어디 보석이 숨었나 ~



는 로브 득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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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체 몇 년 만이지?

VM 키친이 부활했다!

범진이의 정말 오랜만의 콜!

아 완전 재밌었는데 옛날에 ㅋ



이번엔 완전히 뉴 멤버!

정아 은성이 해인이 모두 반가워!!



이번 VM 키친의 메뉴는 수비드 스테이크와 갈비찜!

수비드 스테이크라니 +_+



갈비찜도 짱짱맨!

(이 날 갈비찜은 3번 리필이 되었고 스테이크도 두 번이나 먹었.... ㅋㅋㅋ)

VM 키친의 부활 너무너무 좋음!!!!



주말의 끝은 혼네(Honne) 형아들의 내한공연 애프터 파티 참석으로!



진짜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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