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2주전 사진인데 ㅋ

짱구형이 찍어서 제보해 준 사진 ㅋㅋㅋ

비비드(VV:D) 친구들 기념사진 찍어주는데 나 무슨 ㅋㅋㅋ 남산 가면 있는 사진사 아저씨 같음 ㅋㅋㅋㅋㅋㅋ

앁.



이것도 제보 받은 사진.

하퍼스바자(Harper's Bazaar) 별책 부록이라는데

DDP에서 열렸던 '문화샤넬전-장소의정신' 프레스 투어때 내 모습이 뙇;;;;

좀 재밌는 건 저기 제목에 'Sense'라는 단어가 들어가있네 ㅋㅋ

암튼 여기저기서 받는 이런 제보 사진 재밌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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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나가다가 음료수 사 마시려고 근처 마트에 잠깐 들렀는데 와 이거 스케일 쩐다 ㄷㄷㄷ

한 봉지면 완전 행복하겠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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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외근길의 시작은 미에로 화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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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부터 이어지고 있는 비밀의 프로젝트. 어느덧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른 아침부터 이쁜 스팟 찾아 다니며 찍으려니 완전 힘들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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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환욱이가 고생 많이 했음.

스트리트 스냅은 환욱이만 믿고 가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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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촬영은 깔끔하게 미쿡에서 온 횽아로.

제프(Jeff)는 도메스틱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시장에선 제법 알려진 모델이다.

한국말이 익숙치 않아 거의 대화는 영어로 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진 못했지만

굉장히 쿨하고 프로페셔널해서 처음 작업 한 건데도 완전 반했음!

미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 모양이던데 그 전에 꼭 같이 화보 한번 찍었으면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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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패션 미션 때문에 가로수길 골목을 최근 3주간 이잡듯 뒤지고 다녔는데, 그릴5타코(Grill5taco) 대각선 맞은편에 있던 주택이 사라진 걸 발견!

뭐 또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는 모양인데, 잠시나마 뭔가 뻥! 뚫린 모습을 보니 기분이 묘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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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근처 온 김에 점심은 그릴5타코에서 해결하기로 ㅎ

요 감자튀김은 스키니 프라이즈(Skinny Fries)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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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파이시 포크 부리또(Spicy Pork Burritos). 환욱이는 치킨 부리또(Chicken Burritos)를 주문 +_+

호일을 벗겨 먹는게 사실 손에 묻는 것도 있고 좀 귀찮긴 한데, 일단 한번 먹으면 맛있으니까 봐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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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 먹고 사무실로 돌아가는 길에 가로수길에서 천사의 뒷 모습을 보았어...

어찌나 귀엽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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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잠시 뒤 크러쉬의 날카로운 눈매를 보게 되며 천사의 뒷모습에서 받은 사랑스러운 감정들이 사라짐....

아....

(순전히 지나가다 우연히 마주쳤음.. 촬영 한다고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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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지인이 갑자기 사무실 앞에 왔다길래 나가봤더니만

이걸 세상에 "추석선물이에요" 라며 주고 가버렸다;;;

추석이 언제였더라...?


Canon EOS 6D | 1/100sec | F/4.0 | 58.0mm | ISO-1600


암튼 고마운 마음에 포장을 뜯어보니 뭐 이런 것들이 나왔는데,

세상에나 코카콜라 스틸 프레임!

코카콜라 브랜드를 보자마자 내 생각이 났다고 샀다는데 내가 감동을 받아야 돼 말아야 돼?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600


거기에 유니클로 머플러까지 2개나 ㅠㅠ 내가 뭐라고 이리 챙겨주니 ㅠ

덕분에 겨울 걱정은 벌써부터 덜었다만, 받아버렸으니 나도 뭔가를 해줘야겠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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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1600


얼마 전 브라운브레스에서 급한 전갈이 와, "룩북 촬영을 하는데 부츠를 좀 빌려줄 수 있냐"길래 내가 가지고 있던 부츠 하나를 빌려줬던 적이 있다.

헌데 며칠 뒤에 이런 말도 안되는 '랜섬노트'로 DIY 된 "MRSENSE" 문구가 적힌 쇼핑 봉투가 퀵으로 돌아왔고 (완전 깜놀 ㅋㅋㅋㅋ)

뭐 촬영 잘 됐겠거니 하고 있었는데,



얼마 후 공개 된 그들의 영상 속에서 내 부츠를 발견! ㅋㅋ

비록 한 컷 휙- 지나간 거지만 나름 도움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더라고?



근데 무려 착용자가 김원중임 ㅋ

이거 리셀하면 팔림?

ㄴ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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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여전히 이따위임..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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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을 위해 티앤피(TNP)에서 새로 나온 릴렉스 체어를 픽업 받았다.

출시 된 건 알고 있었지만 실물로 본 건 이번이 처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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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생각보다 예쁘다?

왼쪽은 디즈니(Disney) 콜라보 제품이고 오른쪽은 인라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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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기만 한게 아니라 튼튼하기도 해서 꽤 만족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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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문(Red Moon)이라고 개기월식 때문에 달이 빨갛게 보였던 그 날 밤.

어안렌즈 달아놓은 디카 나부랭이라 달을 당겨서 찍을 수 없어 슬펐지.....

ㅠㅠ

암튼 여기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플래그쉽 스토어 뒷 마당이다.

멋쟁이 여성 동지들을 위한 브랜드 미스치프(Mischief)의 14FW 컬렉션 발매를 기념하는 야드 파티가 열린다고 해서 들른건데

생각보다 스케일이 크고 러프해서 좀 당황했네 ㅎ

난 프레젠테이션 같은 건 줄 알았거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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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스폰 부스까지 들어와 있어서 진짜 깜놀!

제일 먼저 반갑게 보였던 건 삼바존(Sambazon)의 아사이쥬스!

꽤 고가의 가격을 자랑하는 쥬스라 이런 무료 시음 행사는 기나긴 가뭄 속 단비와도 같은 ㅠㅠ

왼쪽이 오리지널, 오른쪽이 블루베리가 섞인 맛인데 나는 오른쪽이 좀 더 달달해서 마시기 좋았다 ㅋ

다음에 블루베리 맛을 따로 구입해 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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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브레드앤서플라이(Bread and Supply Co.)의 수제 요거트!

컬러별로 맛이 다른 모양이다 ㅎ 역시 쿨하게 무료 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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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이거 한 숟갈 떠 먹는 순간 가슴 속 어딘가에서 "아~!"하는 작은 탄성이 나왔네 ㅋㅋㅋㅋ

저 뭐라 해야 되나 그... 단단함의 정도?가 딱 내가 원했던 그런 정도라서 진짜 맛있게 떠먹은 것 같다 ㅋ

후루룩 하고 들어가면 좀 재미없는데 이건 진짜 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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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머핀도 맛있었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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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티에는 아예 트럭도 들어왔다. 스케일이 어마어마하구먼? ㅋ

이건 죠스트럭(Jaws Truck)이라고, 죠스떡볶이에서 얼마 전 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일종의 팝업 스토어 ㅋ

떡볶이랑 곧 정식 출시 될 어묵고로케를 서브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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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방금 말한 어묵고로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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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기가 막힘!

맛?

곧 정식 출시 되니 꼭 맛 보시길!

이거 장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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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사람 많구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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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즈음에는 멋쟁이 누나들의 댄스 퍼포먼스도 이어졌는데,

진짜 사랑해요..

진짜 멋있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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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에 라스베가스로 놀러 갔다 온 최중희가 기념품이라고 이걸 건넸다.

꽤 오래 지난 것 같다만 아무튼 이렇게 챙겨준 마음에 감사해서 넙죽넙죽 ㅠ

내 코카콜라 사랑은 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모양이다.

어째 다들 코카콜라 관련 소품을 이렇게 잘 사다 주지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일본 코카콜라 스토어에서도 보지 못했던 패치 컬렉션이라 완전 황송했어!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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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핀은 뒤에 마개가 간지임. 유리병 모양이야 ㅋ 디테일 진짜 슈퍼 갑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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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친구들이 약속이라도 했는지 레이크넨(Reike Nen) 슈즈로 맞춰 신고 나왔네?

저기 운동화는 for men, 오른쪽의 구두는 for women. 둘다 귀엽고 예쁘다 ㅋ

레이크넨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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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우리 참 술 한잔 안먹고 수다 잘도 떠는 것 같다 ㅋ

저기 영수증에 찍힌 주문 시간이 밤 9시 9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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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가 훌쩍 넘을 때 까지 수다 떰 ㅋㅋㅋ

(1시 반쯤 나온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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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새벽의 압구정.

삼성 플라자는 저거 고장난거여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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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을 맞아 오랫만에 머리를 했다.

어두운 색으로 염색 할까 했는데, 내 머리를 책임져 주시는 부원장 누나는 내가 갈색 하는 게 싫은가보다.

벌써 두번이나 '애쉬브라운'을 어필했지만, 쿨하게 내 의견 무시하고 '그레이'를 만들어 주심 ㅋㅋㅋㅋ

근데 뭐, 누나가 해주는 건 다 이쁘니까 걍 겸허히 받아들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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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1번 갈까 말까 한 부암동에 갔다.

오랫만에 연차 내고 쉬는 날이라, 문화 생활 좀 하려고 ㅎ

암튼 여긴 서울미술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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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주최한 '드림 소사이어티'展을 보러 갔는데 생각보다 스케일이 큰 작품들이 많아서 놀랐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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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전에 프레스 타임으로 맞춰 들어갔더니 사람이 없더라고?

덕분에 진짜 편하게 조용히 관람 잘 했다 ㅋ

(사진 촬영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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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다시 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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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까지 어렵게 왔으니 통인시장을 들르지 않을 수 없지?

통인시장은 부암동이 아니라 통의동에 있지만, 근처니까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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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여기 때문에.

원조 할머니 떡볶이 라는 상호의 이 분식집이 바로 그 유명한 '기름떡볶이'를 파는 곳이다.

(통인 시장 안에 기름떡볶이를 파는 곳이 두 곳이고 상호가 상당히 헷갈리는데, 통인시장 입구에 더 가까운 이 곳이 원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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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잡고 앉으면 떡볶이를 기름에 볶고 있는 묘한 광경을 마주하게 되는데 그게 참 생소한 풍경이라 넋놓고 보게 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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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는 일단 이렇게 무쳐놓고, 주문을 받으면 여기서 조금씩 떼다가 볶아주는 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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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름떡볶이(왼쪽)와 간장떡볶이(오른쪽)을 주문해 먹었다.

둘다 기름에 볶아주긴 하는데 뭐 메뉴 이름은 편의상 저리 나눈 듯.

맛은 뭐, 둘 다 맛있다. 기름떡볶이도 생각처럼 맵지가 않고 간장떡볶이도 생각보다 달짝지근하고 ㅎ

암튼 옆에 앉은 아주머니들의 이야기를 슬쩍 들어보니 이 곳에 대한 히스토리가 참 재밌는 모양이더라.

근처에 있는 상호가 유사한 곳은 여기랑 헷갈리게 하려고 최근에 간판에 적힌 이름을 바꿨다고...

상당히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서 그쪽의 간판이 보이길래 자세히 보니까, 진짜 간판에 적힌 이름이 최근에 바뀌었다는 게 느껴질 정도던데 ㅎ

여길 일부러 찾아갈 건 아닌 것 같고 삼청동이나 안국동 정도 올 일 있으면 한번 쯤 들러보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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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앤굿럭(Good Night & Good Luck)에서 블랭코브(Blankof)의 새로운 컬렉션 PT가 열렸다고 해서 여기도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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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는 인라인의 뮤턴트 시리즈가 출시 되지 않고 예전에 인기를 끌었던 도트 카모플라쥬 패턴을 좀 더 보강한 컬렉션을 부활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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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레이버데이(Labor Day)와의 콜라보레이션 잡화들이 함께 제작 되어 눈길을 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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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관람 마치고 덕현씨랑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좀 나눴는데,

보면 볼수록 참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 +_+

암튼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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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어느 날엔 항상 나를 과하게 좋게 평가해 주시는 ㅠ 비밀의 형님과 비밀의 저녁 식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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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이슈가 많아 줄곧 결혼식장만 돌아 다녔다.

아 진짜, 결혼이 트렌드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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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를 맡은 두 브라더, 에스테반과 준섭이가 공교롭게도 페도라를 쓰고 나타났는데

가만 보니 저기 앞에 앉은 VIP 하객님도 페도라를! ㅋㅋ 덕분에 재미있는 쓰리샷을 볼 수 있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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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반은 프로 뮤지션 답게 마이크 없이 생목으로 기타 반주 위에 아름다운 노래를 불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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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섭이는 프로 축가er 답게 감미로운 노래를 불러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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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덥긴 했지만 야외 결혼 너무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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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이형과 승미 결혼 다시 한번 축하해요!!!!!

모두가 웃는 것 같아 진짜 너무너무 보기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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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승미는 진짜 ㅋㅋㅋ

무슨 결혼식 하는데 긴장하는 모습도 없이 어쩜 그렇게 여유가 만만이야? 아예 진행도 진두지휘하는 것 같던데 ㅋㅋㅋㅋ 역시 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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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이형은 무려 톰브라운(Thom Browne) 형님이 '직접' 턱시도 수트를 맞춰주기까지 했다더라.

(브랜드 커스텀 수준이 아니고, 진짜 그 톰브라운 형님이 직접 맞춰 주셨다고 ㅎㄷㄷ)

역시 다른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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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맛은 있었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ㅋㅋㅋ 뭔가 조금 아쉬웠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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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주원이형이랑 승미 결혼 다시 한번 축하해요 +_+

나도 헤벌쭉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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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즐거운 마음으로 인사를 고함 +_+

이제 신혼집 쳐들어가는 일만 남았다! 후후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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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네이버후드(Neighborhood)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발매를 기념하는 BBQ 파티가 조촐히 열린다길래 거기도 잠시 들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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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아디다스에서는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와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도 발매를 했는데,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이 갔던 레더 재킷은 100만원이 넘는 초고가에 발매 되었음에도 매장 오픈과 동시에 거의 모든 재고가 소진 되었다고 ㄷㄷㄷ

역시 다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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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니고(Nigo)와의 협업 라인도 런칭했는데 아디다스 진짜 요즘 이슈 쏟아지네? 완전 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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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휴식을 위해 뒷뜰로.

여기 진짜 캡짱인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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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는 승민이가 함께하는 롱위켄(Longwknd)이 맡아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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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핸드앤몰트(The Hand and Malt)가 책임져 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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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메뉴가 생각보다 실하다!!!

퀄리티가 장난 아니다!!!

맛이 기대 이상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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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여유롭게 조용한 데 앉아서 칠링하니까 완전 낙원 ㅠㅠ

아디다스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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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결혼이 트렌드니..

나 이날 청첩장 2장 받음..

(아직 청첩장 못 받았는데 결혼 소식 들은 것도 몇개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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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니까 나는 계속 먹는다.

인생 뭐 있니 -_-.....

Feat. 이 파티에 또 함께 한 헬리녹스(Helinox)의 체어와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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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섭이는 그 사이에 방금 매장에서 봤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x 네이버후드 슈즈를 구입까지 해버렸네 ㅋ

역시 신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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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앉아있었더니 영욱이네 가족도 주말 나들이를!

제인이는 실제로 처음 봐서 완전 놀랐는데 ㅠ 어쩜 낯도 안가리고 완전 귀엽더라 ㅠㅠ

(세 가족이 가만 보니 줄무늬 티셔츠로 맞춰 입었더라고?)

반가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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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와인까지 등장하며 대낮부터 엉망의 조짐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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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텐(Garten) 에이전시 장환 대표님의 결혼식에도 들렀는데,

모델들이 죄다 올 블랙으로 말끔하게 차려 입고 와서 내가 완전 기죽음....

너네 그렇게 단체로 맞춰 입지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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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채플앳청담 클라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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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모델들이 막 꽃잎 뿌리고 막 ㅋㅋ

귀엽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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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페로 하루를 다 보내는구만? ㅋㅋ



그 이후로는 주말 내내 기절!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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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주쿠에 위치한 남자들의 천국, 이세탄멘즈 백화점 10주년을 기념하는 메디콤토이 베어브릭 시리즈를 실물로 영접했다.

톰 브라운, 랑방, 마르니, 겐조, 마크 제이콥스, 까르벵, 화이트 마운티니어링, 라프 시몬스, 드리스 반 노튼, 언더커버.

총 10개 브랜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상황을 지켜보자니 낱개로 옥션에 뿌려지는 매물 중엔 역시 톰 브라운의 인기가 ㄷㄷㄷ

내 눈에도 톰 브라운이 정말 예뻐 뵈는데, 마크 제이콥스도 상당히 잘 나왔다고 생각함 ㅎ

하지만 난 역시나, 큰거 아니면 안 사겠다는 다짐을 한 상태라 100% 시리즈는 과감히 스킵! 구경한 걸로 만족하겠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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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가 아트토이 편집매장으로 잘 알려져 있긴 하지만 갤러리로도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가끔 이렇게 귀한 책도 구경해 볼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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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삼성 플라토 미술관에서 만났던 무라카미 타카시 작품을 모아놓은 책.

귀한 책이라 살살 펴 봤는데 하나같이 예쁜 그림들이 가득가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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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사벽 가격을 자랑하는 골동품(?)도 구경할 수 있어 내가 참 좋으면서도 힘들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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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은 역시 한방에 몰아서 해야 제 맛!

봄맞이 준비를 마친 에스피오나지(Espionage)를 만나기 위해 웨얼하우스를 방문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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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오에 왔으면 와플을 먹어야제-

오랫만에 먹으니 맛있네 ㅎ

와플은 역시 브랜드 와플보다 이런 게 갑절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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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로 넘어가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 사무실에 들렀는데 여긴 플레이보이 멕시코판 매거진이 있네?

전에 피드인터네셔널 사무실에 갔을 때도 플레이보이 60주년 한정판인가 뭔가 있던데-

요새 플레이보이 매거진 구독하는 게 트렌드인가? +_+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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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일하러 갔다가 쇼핑하고 나오는 나는 도대체 뭐하는 놈인가....

지난 PT때 보고 예쁘다 생각했던 코트랑 셔츠를 결국 외근 나갔다가 질러버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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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하트WIP 매장에도 들렀다.

와우산길에 위치한 이 매장은 첫 방문이 아닌데, 지난 주의 웍스아웃 본사 방문에 이어 다시 오니 뭔가 여기도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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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칼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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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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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웍스아웃 마케팅팀의 아우라까지 경험하고 홍대에서의 볼 일을 모두 마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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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까지 넘어가서야 모든 외근을 마칠 수 있었다;;

아 진짜 6군데 브랜드를 하루 안에 다 만나러 다니는 건 정말 빡쎄;;;;

일 다 마치고 나 스스로에게 붕어빵을 선물했음 ㅋ

근데 이제 붕어빵이 뜨거운 계절이 왔구나 싶더라 ㅎ 봄이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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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사려고 벼르고 있던 녀석을 구입하러 므스크샵(msk shop)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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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거. 얼마 전에 우연히 므스크샵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 된 사진 속에서 발견한,

누가봐도 내 스타일의 니트 베스트 ㅋ

최근 F.N.B.C.(Friday Night Blazer Club)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브랜드명을 바꾼 구)인스탄톨로지 제품이다.

앞 사진에 보이는 네이비 컬러랑 이 화이트 컬러 2가지가 발매 됐는데,

F.N.B.C.의 네이비 제품과 형태만 비슷하고 색상만 네이비+레드+화이트로 다른 빔즈(Beams) 제품을 내가 이미 갖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에는 밝게 입고 싶어서 화이트로 초이스! 색감 정말 너무 곱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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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컬렉션이 네이비+화이트+옐로 조합이다. 블레이저도 그 안에서 예쁘게 잘 나와준 듯 ㅋ

무척이나 사고 싶었지만, 나도 걍 월급쟁이일 뿐이니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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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서리도 탐나는 게 많아서 내가 므스크샵은 당분간 가지 말까봐.... 주머니 다 털리겠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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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디자이너 듀오가 직접 이끄는 스티브J & 요니P(Steve.J & Yoni.P)에서 롱보드를 새로 출시하며 런칭파티를 열었다길래 다녀왔다.

장소는 아주 오랫만의 마이분(My B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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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야근해야 되서 전혀 행사 갈 시간이 없었는데 그래도 아주 이례적으로(?) 초대를 해 주셨길래 예의상 얼굴은 비춰야 할 것 같아

진짜 순전히 얼굴도장 찍으려고 야근하던 중에 정말 잠깐 다녀왔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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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갔을 땐 뭐 이미 준비 되어 있던 퍼포먼스(미니 패션쇼)도 다 끝났고 라운지 파티 식으로 흥겨운 분위기만 이어지고 있었...

암튼 이거 보드 귀엽네 ㅎ 꽃무늬가 상콤하다. 딱 봄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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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보드와 매치업 할 수 있는 스타일링도 함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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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를 향한 청춘들의 뜨거운 취재 열기...

가 무서워서 나는 후다닥 행사장을 나왔...

다기 보다도 야근 생각 때문에 오래 있지 못하고 곧장 사무실로 돌아와 야근을 했다는 슬픈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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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외근 나갔다가 부산 총각 재원이를 우연히 마주쳤다.

룩티크에서 일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분명히 전에 들었는데,

이상하게 계속 볼 때 마다 "서울 왔네? 언제 내려가?" 라고 하게 되는 희한한 에피소드를 연발하고 있음.

재원아 분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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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틱 형제님들을 보기 위해 굿네이션 사무실에 들렀는데 대웅이형은 어디갔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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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사무실을 지키던 현우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생각보다 너무 충격적인(?) 소식들을 많이 접하게 되서 놀랐던 희한한 미팅이었다.

 현우야 일단 하비나잇부터 얼른 추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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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에서는 프리랜서로 일하는 지원양을 우연히 만났다.

요즘 나이키랑 재미있는 프로젝트 진행 중인 것 같던데 더 유명해지기 전에 친한척 좀 더 해야겠다.

나이키가 선택한 여자니까 잘 보여야지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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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의 상반기 계획표가 모두 짜여지고나니, 정확한 건 아니지만 전년대비 스케쥴이 2배 이상 늘어난 기분이다.

심할 땐 3배 늘어난 것 같은 체감을 할 정도..

그래서 야근이 본의 아니게 또 잦아졌는데, 오랫만에 몬스터로 원기 회복을!

은 무슨 그냥 이런거라도 마셔야 버티지 그렇지 않고서는 정말 느므느므 힘드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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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른 고와일드(Gowild)의 와일드띵스토어(Wildthing Store).

부츠가 정말 많기로 유명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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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공사를 해서 매장이 2배로 넓어졌다.

예전엔 정말 '좀 좁네'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정말 여유가 느껴짐 ㅎ

공간의 컨셉을 분명하게 달리하고 있어서 질리지도 않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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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와일드 스텝들과 비밀의 미션 수행.

다들 정말정말 친절하게 응해줘서 내가 기분이 참 좋았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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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와일드에서는 1년에 단 한 권 발매되는 올곤북(All Gone Book)도 정식 수입 판매가 되고 있다.

국내 정식 유통 채널이 이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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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곤북은 '지난 한 해 전세계 스트릿컬쳐의 이슈를 집대성'한 책이다.

그래서 2014년에 2013년판이 나오는 뭐 그런 식인데, 이게 패션만 다루는 게 아니라 아트 카테고리까지 다루고 있어서

이거 한 권 사두면 꽤 많은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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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되는 이미지들도 굉장히 고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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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고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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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났던 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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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와일드 친구들과의 작업 결과물이 곧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해주길 ㅎ

(고와일드 모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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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 정화 할 겸, 볼만한 책이 있을까 싶어 오랫만에 이레서적에 들렀다.

압구정 로데오를 예전부터 다녔던 사람들이라면 다들 알고 있을 명소. 요즘 친구들 중엔 모르는 이들도 상당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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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아트, 패션 카테고리의 수입 서적이 많기로 유명하지.

발간 된 지 몇 년 된 레어템도 꽤 많은 곳임.

단점이 있다면 그 어떤 책도 내용을 볼 수 없게 밀봉을 해 놨다는......

그 부분만 좀 해결되면 참 좋으련만... 책을 함부로 못 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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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표지로 이슈가 됐던 V 매거진.

2014 봄 시즌 표지는 미스 아메리카라는 수식어가 참 잘 어울리는 케이트 업튼(Kate Upton)이 장식했다.

그거 하나만으로도 구입할 만 했어..

...

(저 뒤에 샤넬의 리틀 블랙 재킷 화보집이랑 밀크 컬렉션 북도 진짜 탐이 났지만.. 저걸 사려면 내 카드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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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구입한 건 아니고, 살까 말까 고민을 한참 했었던 ㅎ

라이트닝社에서 나오는 마스터 시리즈, 바이블 같은 것들은 정말 옷 만드는 분 들에겐 고마운 책이 아닐까 싶을 만큼 아카이브가 ㄷㄷㄷ

내가 옷 만들고 신발에 조예가 깊었더라면 고민 없이 샀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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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비밀의 책을 추가로 구입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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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서적을 나와 길 한번만 건너면 곧장 10CC(10 Corso Como) 청담점이라 여기에 있는 책도 좀 보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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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진귀한 책들이 참 많기로 유명하지. 구입까지 해 본 적은 없지만, 가끔 와서 보면 참 좋은 것 같다.

여긴 일단 이레서적처럼 책을 봉인해 두지 않으니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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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중에 심지어 박스로 봉인 되어있던 기막힌 녀석이 눈에 들어와서 내가 또 고민을 한참 함;;;

베이프 20주년 아카이브 북....

전에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저 책 리뷰를 본 적이 있는데,

살까 말까 하다가 걍 저기 내려놨는데....

걍 살 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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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벼르고있던 아디다스 형제님들과의 회식을 드디어 했다.

작년부터 좀 된다 싶은 컬렉션으로 빵빵 터뜨려 주는 아디다스는 올 해에도 엄청난 소식들이 쏟아져 나올 예정이라니 많은 기대 해주길 ㅎ

나이키도 조던도 물론 좋지만, 아디다스의 요즘 행보를 보면 이 또한 절대 과시할 수 없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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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장소는 가로수길의 '뻘'이라는 곳인데, 여기 오징어튀김이 유명하다네?

저 옆에 있는 건 삼겹살+관자+김치볶음인데, 이거 둘 다 완전 별미 +_+ 깜짝 놀랐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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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아디다스에서 선물도 보내주셨다.

딱 보기에도 엄청 가볍고 편할 것만 같은 이 녀석의 이름은 ZX FLUX.

오리지널스 라인으로 출시 된 녀석이지만 토션 바(Torsion Bar)도 들어가고 참으로 퍼포먼스 라인스러운 모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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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더 놀라운 건 그 다음.

내가 받은 게 보라색 모델인데, 이건 절대 판매 안하는 버전이라네 ㄷㄷㄷ

보라색은 프로모션용으로만 나온 듯 +_+

(실제로 일반 카달로그에는 존재하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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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곧장 하루동안 이거 신고 돌아다녀봤는데 이거 진짜 편하더라 +_+

어퍼는 통풍 시원하게 잘 되는 수준이고

솔은 너무 말랑말랑하지 않아서 적당히 걷기 좋은!

(고마워요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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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이번주는 계속 아디다스랑 함께 하네;;;

주말엔 카시나에서 스탠스미스 콜라보레이션 시리즈가 주루룩 발매한다고 해서 구경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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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한다고 이래 또 많은 분들이 모이셨네.

난 뭐 추첨이나 그런건 관심 없는지라 뒤에서 구경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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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탐낸 건 이 녀석.

처음에 인터넷에서 사진 뜬 거 봤을 땐 대체 이게 뭥미? 했는데,

막상 실물 보니까 이거 매력 좀 있던데?

가격이 비싸서 선뜻 지갑 열긴 좀 겁이 나서 일단은 구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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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좋아 괜히 이 길 저 길 걷다가 르 알라스카(Le Alaska)가서 빵 몇 개 사서는, 가로수길 걸으며 '길빵'을 했다 ㅋㅋㅋ

여기 빵 비싸긴 한데, 솔직히 맛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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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의 마스코트 성현이가 차를 새로 뽑았더라.

무려 아우디다..... 그릴이나 대충의 쉐입이 R8을 떠올리게 하던데.. 나보다 먼저 오너 드라이버가 됐구나... 부럽다 임마...

(진짜 아우디 매장에서 파는 모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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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양식을 쌓기 위해 독서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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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이 많아서 유익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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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밤, 생각지 못하게 일본의 유명 아티스트 초코무양을 커피워커스에서 만남.

초코무는 일본의 일러스트 아티스트로 유명 패션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도 하고 자체 제작하는 상품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서는 조이리치 콜라보레이션이 대표적인 예가 될 수 있겠고,

2PM의 닉쿤이나 장우영 등이 초코무가 만든 모자를 쓰고 다닌 걸 로도 유명하지 ㅎ

암튼, 팬심으로 사진을 같이 찍었음 ㅋㅋㅋㅋ

 

 

끝.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