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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테이터

새로운 공간에서 새롭게 출발한 SPECTATOR 그리고 withMNW 이야기 여긴 내가 잘못 찾아간 곳. 스펙테이터(Spectator)와 엠엔더블유(withMNW)가 프레젠테이션을 한다는 소식에 지난 주말에 달려갔는데, 알고보니 네버그린스토어(Never Green Store)가 아니라 '네버그린스토어 언더그라운드'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한다고;;;; 여기가 네버그린스토어 언더그라운드의 입구다. 네버그린스토어와는 도보로 5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었다. 경리단길 입구로 들어선 뒤 직진을 조금만 하면 나오는 교회 바로 옆!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지하에 위치해 있었다. 와 근데, 계단 내려갔다가 완전 놀랐네! 이런 어마어마한 공간이 숨어있었다니! 진짜 상상도 못한 규모와 풍경! 일단 둘러 봅세- 이젠 진짜 '이 형은 못하는 게 뭘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스펙테이터의 요즈음. 이.. 더보기
WEEKEND UPDATE : 카시나 x 푸마 디스크, 하우스 오브 반스, GFX 전시, 자라 온라인, 스펙테이터 & MNW 프레젠테이션 기사 정리 하다가 우연히 지난 7월 베를린 출장 때 찍혔던 사진을 발견했다.저기 나를 찍어주고 계신 분이 듣자니 뉴욕에서 미국 유명 패션지 패션 포토그래퍼로 일하는 유명한 분이라고 하시던데 ㅎㅎ한가지 더 재미있는 건 인사를 나누다가 "나 한국에서 왔어"라고 하니까 "어? 내 와이프가 한국에서 일한 적 있는데?"라고 흥미로운 얘길 하는거 ㅋ그래서 무슨 일을 했냐니까 "너 킴 존스 알지?" 라길래 알고 있다고 대답하자 그가 말하길"내 와이프가 킴 존스랑 같이 일하고 있는데 한국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같이 했던 걸 들어서 알고 있어!" 라며 ㅋㅋ킴 존스가 예전에 빈폴(BeanPole)하고 협업한 적이 있었는데 그 얘기였나보다 ㅎ 암튼 좀 재미있는 만남이었음 ㅋ그나저나 저때 찍은 사진은 언제 어디에서 .. 더보기
볼 때 마다 할 말을 잃게 만들었던 스펙테이터의 2013 가을 그리고 겨울 오랫만의 이태원, 오랫만의 네버그린스토어(Never Green Store). 입구부터 갑자기 스마일맨이 나를 반겨줬던 이 날은, 스펙테이터(Spectator)와 엠앤더블유(MNW)의 2013 FW시즌 프레젠테이션이 열리는 날이었다. 그래서 입구에서부터 수 많은 신상들이 주루룩 주루룩. 아무래도 공간이 많이 좁다보니 +_+ 귀여운 밑단 여밈 ㅎㅎ 가장 먼저 MNW의 옷 부터 볼 수 있게끔 되어 있어 MNW부터 보기로 했다. (그럴 수 밖에 없었음 ㅋ) MNW는 이번 시즌 'Buggy Box'라는 타이틀 아래 다양한 캐주얼 의류를 선보였다. 이 버기 박스 라는게 뭐냐면, 그러니까, 어렸을 적 가지고 놀던 조립식 자동차 완구 상자 같은 걸 뜻하는 가상의 물건이다. 그런 장난감을 테마로 시즌을 전개했다고 이해하.. 더보기
부산의 작은 마을, Portville. 파란 하늘. 산토리니를 보는 듯 해. thisisneverthat 쇼츠. Solovair 슈즈. Covernat 벨트. 묵직한 인테리어. 알록달록 스카프. Spectator 셔츠. MNW 모자. 박해일과 잘 어울릴 것 같은 수트. 패치워크인 줄 알았는데 직조 원단이라 더 놀랬던 스카프. Solovair의 귀여운 스트랩. Yuketen. 열풍을 일으켰던 Gardener. Blankof의 파우치 그리고 Gentle Monster와의 콜라보레이션 선글라스. 부산 출장 갔을 때 처음 들어가 본 Portville. 포트빌은 아메리칸 캐주얼을 그리는 도메스틱 브랜드가 모여있는 편집 매장이다. 그렇게만 설명하면 사실 뭐 별거 없다. 그냥 그런 매장일 뿐 인데, 이게 부산에 있다면 얘기가 달라지지. 부산에서는 현재 이.. 더보기
담백하게 간결하게 단단하게 완벽하게. BlankOf 2013 레귤러 컬렉션 이야기. 금요일엔 시간이 되질 않아 토요일에라도 꼭 가야지 했던 이태원의 네버그린스토어. B1A4 팬미팅과 카시나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 취재 때문에 스케쥴이 너무 빡빡해서 이거 놓치는거 아닌가 했는데, 정말 운 좋게 가까스로 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었다. BlankOf presentation is on now. 여성분들만 입장 가능. 일 리 없음 ㅋ 제일 먼저 나를 반겨 준 건 이 '그림같은' 사진들 이었다. 블랭코브와 함께 매 시즌 아트웍을 선보이고 있는 포토그래퍼 최아람의 작품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른 공간의 변화를 보여주는 사진들 이었는데, 이거 진짜 가까이서 봐도 그림 같더라. 어찌나 아름답던지. 블랭코브의 2013 레귤러 컬렉션. 3번째 정규 컬렉션으로 블랭코브는 이번 시즌, 이전에 없던 새로운 모델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