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MT때 사진을 받았다.

직원이 엄청 많은데 왜 단체사진을 보면 별로 많지 않아 보이는걸까.



어쩌다 조장을 맡았는데 나는 우리 조원들 경기 나갈때마다 같이 뛰어주며 훈훈한 조장임을 증명했지.

는 #이미지메이킹.



신발 던져 과녁 넣기 게임 중.

집중하면 웃질 못함.



우리 조는 종합 2등 +_+

부상으로 회식비 50만원을 받았지롱 ㅎ

회식은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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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보기 싫었던 문제의 그 브랜드가 최후의 발악을 하는 현장.

근데 사람 없을 줄 알았더니 여기도 지나가면서 보니까 박터지더라.

결국 살 사람은 다 사는게 우리네 현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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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17 S/S 헤라 서울 패션 위크(Hera Seoul Fashion Week)가 개막했다.

헤라는 2016 S/S, F/W 두 시즌 간 메인 스폰서로 그 이름을 올렸었는데

두 시즌 계약이 만료된 헤라의 뒤를 이어 어떤 업체가 들어올까 내심 궁금했는데,

헤라가 계약 연장에 성공한 듯. 이름이 그대로 유지 되었으니? ㅎㅎ



이번 시즌 부터는 - 회사를 옮기면서 매체 기자 신분을 내려놨기 때문에 - 프레스가 아닌 일반인 자격으로 참석하게 되었는데

감사하게도 초대해 주신 브랜드가 몇 있어서 패션 위크 기간 동안 DDP에 매일 출근 아닌 출근을 하게 됐다.



제일 먼저 관람한 쇼는 태용이형의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 +_+



태용이형 특유의 경쾌한 분위기가 녹은 컬렉션이 소개 되었는데,

17 S/S 컬렉션도 컬렉션이지만 오드퓨처(Odd Future)와의 컬래버레이션이 공개된 것이 충격이었음!

세상에 오드퓨처와의 협업이라니 국내 브랜드 중엔 최초인데 +_+

태용이형이 이렇게 또 사고를 쳤구나 ㅋㅋ 대단하다 정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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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위크는 패션 위크지만 내겐 또 본업이 있었기 때문에 동대문 나온 김에 시장 업무도 좀 보기로 했다.



그 전에 배가 고파서 생선구이 골목으로...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_+



우리는 전주집에 가서 삼치구이에 오징어볶음을 시켜 먹었음.

아 - 이런 식당이 회사 근처에도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디저트는 바로 앞 주스 아주머니를 통해.



복숭아 주스 겟.



패션쇼 보다가 갑자기 방산 시장 돌아다니려니 기분이 이상하구먼.



비밀의 미션을 수행하고,



사무실로 돌아가는 길. 저기 반대편 시장 골목 안쪽에서 불이 난 것 같던데 소방차는 어떻게 들어가려나.

별 일 없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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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DDP에서 찍혔던 사진을 받았음.

주낭이 찍어 준 사진인데 나는 잘 나온 것 같은데 내 주위에 있는 분들이 어째 다;;;;

ㅋㅋㅋㅋㅋㅋ

(주낭의 인스타그램 @uwwang)



이건 테드가 찍어 준 사진 ㅎㅎ

나보고 패션왕이래 ㅋㅋㅋㅋ

난 늘 입던대로 입고 갔을 뿐임.

패션 위크때만 오바해서 입는 사람들과는 다름 ㅇㅇ

(테드의 인스타그램 @ted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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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위크 기간에 자리가 개판 되는 건 전 직장에서나 여기서나 뭐 다를 게 없구나....



그 와중에 쇼핑을 했음.

스테레오 바이널즈(Stereo Vinyls)와 장 줄리앙(Jean Jullien)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중 머플러 ㅋㅋ

손 그림 너무 귀엽잖아 ㅋㅋ



동대문으로 출발하기 전, 뭘 먹을까 하다가 처음 가 본 식당으로.

여기 이름이 '든든'이던데, 든든하게 나오려나.



굉장히 푸르딩딩한게 몸에 좋은 음식이 나온 것 같지만 실상은 치즈 제육볶음 돌솥밥 ㅋㅋㅋㅋㅋ



하악.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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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은 문수권(Munsoo Kwon) 컬렉션 관람.

택시타고 오는데 종로에서 데모 행진에 길이 막혀 하마터면 못 올 뻔 ㄷㄷㄷ



문수권의 컬렉션은 문수형에게 사전에 힌트도 많이 듣고 옷도 사진으로 미리 봤어서 어느 정도 편안한 마음으로 봤던 것 같다.



문수권의 이전 컬렉션에 비해 좀 더 과감한 원단이 등장하기도 했고

이전보다 그래픽적인 부분의 비중이 좀 더 늘기도 했는데

아마도 캐주얼 시장에서의 셀링 포인트를 잡기 위한 그의 전략이 아니었을까 -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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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해가 짐.

쌀쌀하다.



지난 시즌 문래동 대선제분에서의 재앙(?)을 답습하지 않기 위함인지

이번 시즌에는 DDP 지하 주차장 3층에서 제네레이션 넥스트(GN) 행사가 진행됐다.

시간이 잠깐 나서 중간에 들어가볼까 했는데 참관 신청을 하지 않은 일반인이라 들어갈 수 없었다능 ㅎㅎ



그래서 그냥 DDP에서 대충 저녁 먹고,



네이버(Naver)가 주관한 네이버 윈도(Naver Window) 프로젝트 쇼를 관람했다.

애초에 이 쇼는 사전에 초대 받았던 게 아니라 볼 생각이 없었는데

비밀의 초대를 갑자기 받게 되서 그냥 보게 되었다는 후문 ㅋㅋ



내새끼가 걷는다.



네이버 윈도는 총 3명의 디자이너 브랜드 쇼를 한 번에 진행하는 방식으로 구성 되었다.



그래서 박은빛의 드레브(De Reve) 쇼가 끝나자마자 뒤를 이어 비키표의 VVV 쇼가 이어졌고,



마지막으로 전새미의 사이미전(Saime Jeon) 쇼가 이어졌다.

쇼 3개를 한 번에 보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네 스피디하고 ㅎㅎ

암튼 앞으로 이렇게 신진 디자이너를 응원하는 프로젝트가 계속 이어지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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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DDP에서 찍혔던 사진.

뒷모습이 우연히 찍혔더라고? ㅎㅎ

이건 누가 찍었는지는 모르겠고

출처가 #로우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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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위크 셋째날.

이 날은 아침부터 참관할 쇼가 있어서 DDP로 바로 출근했는데

10주년을 맞은 동준형님의 디그낙(D.Gnak) 팀이 10주년 기념 도포?를 입고 나와 계신 모습을 포착했음.

(동준형님께 듣자니 저 도포는 곧 판매한다고!!)



아침쇼 으으.

아침쇼는 보러 오기 참 피곤한데,

그나마 좋은 건 DDP에 사람이 없는 시간이라 ㅎㅎ



동호의 소윙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 쇼를 관람했다.



지난 시즌엔 좀 요란한 색을 많이 썼는데 이번 시즌엔 키 컬러를 정해서 모든 피스가 거의 일관된 무드를 갖게 했더라.

개인적으론 이런 무드가 훨씬 좋은 듯.



예전에 내가 동호에게 "난 너네 옷이 참 착해보여서, 평화적으로 보여서 좋아"라는 말을 했었는데

오랜만에 그 말을 다시 하는 듯 ㅋ

동호야 앞으로도 계속 이런 무드로 옷 만들어주길 바래 +_+



패션 위크가 힘든 건 쇼를 보는 것도 문제지만 밥을 먹는 것도 녹록치 않기 때문인데

마땅히 밥 먹을 곳이 많지도 않은데다 밥 먹을 시간도 제대로 없어서;;;;

결국 이 날도 점심을 11시엔가 먹었다 -_-

이게 무슨 점심이야.....



대충 밥 먹고 나서 본 쇼는 윤춘호의 YCH.

YCH는 이걸로 두 번째 시즌을 맞게 된 신생 브랜드지만

윤춘호의 내공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컬렉션에 대한 기대는 사실 어마어마했다.



근데 역시나.

말해 무엇할까. 진짜 윤춘호는 대단하다.

정말 잘한다.

쇼를 보는 내내 그 생각.

(옷도 옷인데 이번 무대에선 음악까지도 선곡 잘 한 듯! 특히 피날레! 무드 이해가 완벽하게 됐음!)



낮엔 또 다음 쇼까지 시간이 좀 떠서 문수형의 GN 부스에 가 있기로 했다.

입장은 문수형이 도와주심 +_+



쇼 마친 동호는 짐 정리하러 갔는지 부스를 비웠네.

(그 와중에 부스 위에 '진입금지' 너무 웃긴거 아니라고? ㅋㅋ)



전 날 무대에서 봤던 문수권의 17 S/S 컬렉션 피스들.

나 로브 너무 탐났음 +_+



쇼에 초대 받았었지만 하필 화보 촬영 스케쥴이 겹치면서 아깝게 보지 못했던 뮌(Munn)의 부스.

쇼에 올랐던 피스들이 걸려있었는데 부스가 닫혀있어서 들어가서 보진 못했네 ㅠ

(현민이 쾌유하길!!)



지하 3층에 숨어있다 나오니 어우야 사람 많네.



동준형님의 디그낙(D.Gnak) 쇼를 봤다.



(찬이 설마 이 쇼 때문에 파란머리 한 거? ㅋㅋ)



디그낙 10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컬렉션은 뭔가 17 S/S 시즌의 옷을 보여주었다기보다

1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을 보여주었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역시는 역시였어.

#역시는역시



지운이 잠깐 반가웠다 ㅋㅋㅋㅋ

(웃음 참지 못해 미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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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사무실로 돌아와 파워 야근을 감행했는데

사무실 근처에서 갑자기 급 술약속이 잡히게 되어 야근 마치고 합정역의 숨은 맛집 라함 키친(Laham Kitchen)에 들렀다.



메뉴판을 펼쳤더니 제철 음식 새우로 만든 요리들이 있길래 그 중 하나였던 버터 갈릭 쉬림프였나 그거랑 하이볼을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내가 기절할 뻔 ㄷㄷㄷㄷ



결국 안주를 또 시킴.

이건 소라숙회와 그린빈 +_+



그리고 이건 남자의만두.

라함키친 음식은 다 맛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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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패션 위크 피로가 쌓여간다.

넷째날도 아침에 곧장 동대문으로 출근크리 ㅠ



아침 첫 스케쥴은 김태근의 요하닉스(Yohanix) 관람.

마고로비가 나와서 깜짝 놀랐네 ㅎㅎ



요하닉스의 옷은 보고 있으면 참 징하다(?)는 생각이 든다.

옷을 쉽게 만드는 법을 모르는 걸까.

컬렉션을 보는 내내 "와 - 저걸 어떻게 만들었지"라는 생각;;;

원단을 오리가미해서 쓰질 않나 비즈 수 십개, 옷핀 수 백개를 옷 하나에 쓰질 않나...

심지어 그런 작업을 수 년 째 계속 하고 있으니 이젠 좀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대단해 ㅎㅎ



비와이의 깜짝 공연도 대단해 ㅋㅋ



다음으론 곧바로 이어진 강요한의 참스(Charm's) 쇼를 관람했음.



패션 위크 직전에 컬렉션 전체를 전면 수정하는 모험을 했다던데,

이번 시즌 피스들을 보면서 정말 강요한은 욕심이 많구나 -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고 싶은 게 참 많은 것 같은 디자이너.

그걸 또 한 시즌 안에 다 보여주려 하니 착장이 어마어마하던데 그 많은 걸 패션 위크 직전에 갈아 엎었다는 게 안 믿겨질 정도다.

정말 힘들었을 것 같은데, 다음 시즌엔 조금 힘을 빼도 좋을 것 같아 ㅎㅎ



플랙(Plac)과의 협업이 기억에 남았음!

내년 상반기에 기대해 봐야겠다!



참스 쇼를 보고 나서는 동준이형에게 비밀의 짐이 많아졌다는 후문 ㅋㅋㅋㅋ



다음 쇼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원래는 좀 쉴까 했는데,



어쩌다 최무열의 블라데스(Vlades) 쇼를 보게 됐다.



동양의 양아치(?)를 표현한 컬렉션이라는데 피날레때 혁이가 흥을 주체하지 못한 듯? ㅋㅋㅋㅋ



패션 위크에는 샤브샤브 한 번 먹어줘야지 ㅇㅇ



오후엔 원중이의 87엠엠(87MM) 쇼를 보러 왔다.

전 좌석이 스탠딩이라는 소문을 일찌감치 듣고 과연 무대 배치를 어떻게 할까 되게 궁금했는데

양쪽 객석은 예상한대로 배열 되었는데 무대 중앙에도 스탠딩석을 둘 줄은 몰랐네? ㅎㅎ



연예인들도 전부 스탠딩 굿.



팔칠엠엠은 하나의 분명한 테마가 있기 보다는 그들이 만든 옷을 위트있는 스타일링에 녹여내는 것에 집중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결론이 뭐냐" 묻는다면 딱히 대답할 수 있는 건 없는데

뭐 어쨌든 본질은 '옷이 어땠느냐'하는 것이니 그 관점에서 본다면 나는 개인적으로 꽤 만족스러웠노라 하겠다.



군 복무중인 박지운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김원중의 내공이 많이 쌓인 느낌이랄까.

착장 수가 좀 적어서 쇼가 너무 빨리 끝난 것이 아쉬울 정도로 잘 봤던 것 같다.



다음 시즌엔 박지운의 컴백이 예고 되었으니 더욱 더 기대를 해봐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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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DDP에서 찍힌 사진.

동준형님 기룡이형이랑 나란히 찍혔네 ㅎㅎ

사진은 역시 스트리퍼 +_+

(스트리퍼의 인스타그램 @streetper)



이건 그 날 87MM 쇼 피날레 때 사진인데

원중이는 V하고 있고 그 옆에 스탠딩석에서 엄지 들고 있는 게 나 ㅋㅋㅋㅋ

재밌는 찰나였다 +_+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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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무실에 나갔더니 택배 하나가 자리에 뙇.



며칠 전에 충동 구매했던 나이키 에어 조던 3 사이버 먼데이 에디션 +_+

캐나다에서 구매한거라 좀 비싸게 한 게 흠인데 그래도 예쁜 실물 보니 기분은 좋구나 ㅎ

이렇게 난 또 카드 빚의 노예가 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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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밤, 비밀의 뒷풀이 현장.

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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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뒷풀이 현장에 새벽까지 있었던 탓에 아침에 눈 뜨기가 쉽지 않았지만

내겐 또 스케쥴이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토요일 아침 9시에 멀고 먼 상암으로;;;;

으으....



나 여기 처음 와봤당.

우왕 어벤저스에 나온 MBC +_+



상암에서의 스케쥴을 후다닥 마치고 나는 또 다시 동대문으로;;;;



김희진의 키미제이(Kimmy.J) 쇼를 보기 위함이었는데

차가 너무 막혀서 쇼장에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내 자리에 앉지도 못하고 맨 뒤에서 관람을 해야 했다;;;

희진씨가 감사하게도 프론트로에 자리 잡고 연락도 직접 주시고 그랬는데 죄송스럽네 ㅠ



패션 위크 마지막 날인데다 토요일이었어서 DDP는 인산인해.



내 공식적인 패션 위크 마지막 스케쥴은 장형철의 오디너리 피플(Ordinary People) 쇼 관람이었다.



장형철은 볼 때마다 여유롭고 힘 있고 그런데, 그게 그의 옷에도 참 잘 녹아드는 것 같아 멋진 것 같다.

스키니한 옷은 하나도 없는데 기가막히게 섹시하단 말야.

음악도 좋았고 모델들의 워킹도 좋았고.

멋진 쇼를 마지막으로 봐서 좋았음!



오디너리 피플 피날레는 이번에도 떼샷(?)으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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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DDP에서 찍힌 사진. 공식 퇴근샷이군.

오디너리피플 쇼 보고 나와서 DDP 떠나기 직전에 동준형님 태용이형이랑 같이 기념 사진 남겼다 ㅎ

두 형님들 고생 많으셨을텐데 푹 쉬시고, 태용이형 출장 돌아오면 같이 보는걸로!

(사진 찍어준 재원이 인스타그램은 @jaewonle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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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위크는 그 뒤로도 몇 개의 쇼를 더 남겨두고 있었지만 나는 공식 퇴근 했으니 다시 강남으로 +_+



지난 주 부터 보고 싶었던 세동이의 개인전. 회사 MT에다 서울 패션 위크에다 야근까지 겹치는 바람에 이제야 보러 오게 됐다;;;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갤러리도 오랜만 ㅎㅎ



샘바이펜(Sam by Pen)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세동이는 미쉐린 타이어 캐릭터를 응용한 아트웍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로 유명하다.



그의 작품은 굳이 어렵지도 굳이 추상적이지도 않아서 좋아한다.

심플하고 볼드한 그림체도 좋고.

무엇보다 귀여워서 좋음 ㅋ



아 저 왼쪽에 핑크 캔버스 작품 너무 좋다 +_+



실크스크린 뙇.



세동이가 개인적으로 모으고 있다는 핀 컬렉션 뙇.



우왕 라이트 쩔 +_+

나는 저기 누워있는 작은 라이트 중에 가운데 있는 노란색의 웃는 모양 라이트가 너무 탐나던데 ㅠ

가격 때문에 고민하다 마음 접었음 ㅠㅠ 내가 카드 대금 나갈 게 너무 많은 상태라 ㅠㅠ



구경만 조용히 하다 나왔다는 후문 ㅎㅎㅎ

세동이 있을 때 봤음 더 좋았으련만 그건 좀 아쉽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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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마무리는 그릴5(Grill5)에서 배불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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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신발 신은 날은 늘 기분이 좋다.

이거 사두고 거의 1년 가까이 묵혀뒀던 것 같은데 이제야 신네 +_+

요망한 번개가 깔창에만 새겨져 있어서 겉으로 보면 프라그먼트 컬래버레이션인지 전혀 알 수 없는 데이브레이크 +_+

귀요미 굿굿.



코카콜라를 좋아한다는 걸 아는 지인들이 가끔 해외 여행을 다녀올 때 이렇게 선물을 하나씩 사다주곤 하는데

앞으로도 많은 선물과 증정을 기다려 봅니다.

여러분 저는 언제나 환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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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옮기고 나서 좋은 것 중 하나는 좋은 교육 시간이 종종 있다는 것.

업계 혹은 또 다른 시장에서 한 획을 그으신 저명한 분들의 강의는 언제 들어도 신선하고 재미있다.

비밀의 이번 강의에서도 아주 유익한 꿀팁을 얻었다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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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트(GoatApp)에서 구입한 신발이 드디어 왔다.

2주정도 걸린 것 같네.



고트를 이용해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생각보다 배송에 신경을 쓴 느낌이라 놀랍고 신기하고 그랬네 ㅎ



고트에서 구입했다는 걸 알려주는 카드 나부랭이인가?



했는데 세상에나;;;

무려 정품 인증서임!

고트에서 직접 정품인 걸 확인했다는 담당자의 친필 싸인이 담긴 인증서 ㄷㄷㄷ



내가 구입한 건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의 NMD 시티삭(City Sock)이다.

처음 나왔을 땐 사실 그냥 그랬는데, 이게 보면 볼 수록 궁금하기도 하고 탐나기도 하고 그래서 큰 맘 먹고 구입했음 ㅋ



이로써 프라임니트(Prime Knit)로 만들어진 NMD는 총 네 켤레가 되었다 ㅎ

퍼렐과 만든 Hu NMD 컨소시움 버전은 프라임니트가 아니니까 제외 ㅋ (그거 포함하면 총 다섯켤레 있음)

요새 NMD에 너무 빠져버려서 큰일이다. 싼 운동화도 아닌데 진짜 너무 편하고 예쁘니까 완전 속수무책이네 ㅠ

Hu NMD의 다른 컬러도 갖고 싶은데, 퍼렐과의 협업 제품은 프리미엄이 너무 붙어버려서 엄두를 못내겠음 ㅠㅠ

이걸로라도 만족해야지 ㅠㅠ

결론은 고트 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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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형님의 급 호출로 퇴근 후 부랴부랴 보광동의 대성 하이포크집 습격!

(버스 종점 있는 곳에 있음)



동준형님을 오랜만에 뵙기도 했고 차돌백이도 오랜만에 먹는거고 그래서 큰 맘 먹고 소주를 몇 잔 들이켰음 ㅋ

(일단 고기가 맛있더라고 ㅎㅎ)



근데 마지막에 먹은 이 볶음밥이 진땡이었다는 후문 ㅋ



그나저나 나는 그렇게 깔끔하게 먹고 헤어지는 줄 알았더니 난데없이 경리단길로 2차 투어 ㄷㄷㄷ



경리단길 초입에 생긴 하이네켄(Heineken) 팝업 스토어?라고 해야 되나? 아무튼 그런 펍에 가서 간단하게 맥주 싹 조지고,

알딸딸- 해진 상태로 귀가를 하려 했는데,



택시가 말도 안되게 안잡혀서 동준형님이랑 택시 잡을 수 있을 때 까지 좀 쉬자 하여

갑자기 또 3차로 피맥연합에 감 ㅋㅋㅋㅋㅋ

아 배 터질 거 같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맥연합은 새벽 2시까지라 새벽에 가서도 피자를 먹을 수 있다능)



나는 라구피자 고고.

새벽에 피자라니 ㅋㅋㅋㅋ 재밌다 ㅋㅋㅋㅋ



긴 밤이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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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엔 또 화보 촬영 어레인지를 했다.



근데 내가 일이 너무 많고 많아서 촬영 현장 어레인지 하면서 전에 촬영한 결과물 편집 컨펌 보고,

아 두 가지 일 동시에 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 그려;;;;;

역시 난 이렇게 살 팔자인가 ㅎㅎ



살짝 공개하는 촬영 B컷.

최종 결과물은 18일에 공개 되니 기대하긔 +_+

김도영 짱! 이재원 짱! 최민화 짱! 최여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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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재미있는 일이 벌어진다 하여 퇴근 후 압구정 방문 +_+



이번 이슈의 주인공은 튜블라(Tubular).

무신사 다닐 때 튜블라 가지고 재미있는 컨텐츠도 만들고 그랬어서 참 보고 있으면 감회가 남다른 운동화인데

이렇게 행사 주인공이 되어 있는 모습을 보니 또 옛 생각에 기분이 묘하구먼?



이 날 행사의 테마는 '제록스아트(Xerox Art)' 였다.

제록스아트는 복사기 제록스를 활용해 작품을 만드는 아트웍의 일종인데

아무래도 복사기를 쓰는거다 보니 복사 용지 위에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콜라주 아트웍을 만들어 올린 뒤

그걸 다시 제록스 복사기로 인쇄해서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내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나는 퇴근하고 간 거라 좀 늦게 도착했는데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개성 가득한 작품을 만들어 벽에 붙여놨더라고? ㅎㅎ



나도 빠질 수 없으니 부랴부랴 머리 굴려가며 아이디어를 짜 보다가,



일단 머리가 시키는대로 움직여 봤음.



결국 이런 결과물이 나왔다 ㅋ

뭘 만들까 고민하다가, 다른 사진의 콜라주는 좀 식상한 것 같아서,

마스킹 테이프만 가지고 아디다스의 삼선(3 Stripes)를 만들어 봤음 +_+



복사 두근두근.



짠 ㅋ

이렇게 최종 결과물이 나왔다 ㅎ

지나치게 브랜드 오피셜 샘플 자료 처럼 만든 감이 없지않아 있으나,

아무리 행사장 내 걸려있는 다른 작품들을 둘러봐도 나 처럼 만든 사람은 없었기에

독창성으로는 내가 1등이 아닐까 ㅋㅋㅋㅋ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나도 저 위에 붙여놓고 나왔음 ㅋ

아디다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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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곱창 회동.

압구정에 이런 곱창집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대체 언제 생긴거지?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치즈 볶음밥도 주문해 봤는데 헐....



난 그냥 볶음밥 위에 치즈 가루 뿌리고 뚜겅 덮어 녹이고 뭐 그런 건 줄 알았더니만

아예 치즈를 들이 부어주셨어 ㄷㄷㄷ

여기 담에 또 가봐야겠다 ㄷㄷㄷ



맛난 곱창 쏴주신 비밀의 비싼 분, 감사합니다.

신발도 비싼 거 신으시고 부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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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 바이널즈(Stereo Vinyls)와 장 줄리앙(Jean Jullien)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이 런칭하던 날.



지난 7월 비밀의 미팅 때 이 작업이 진행되고 있음을 듣고는 그 때부터 발매 되기만을 손 꼽아 기다렸는데

이렇게 성대하게 런칭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다 감격스럽네 +_+



장 줄리앙 특유의 귀여운 얼굴 일러스트레이트가 스테레오 바이널즈 옷 위에 더해진 독특한 디테일이 이 컬렉션의 포인트인데,

하필 얼굴이다보니 뭔가 옷 자체에 생명력이 부여된 기분 ㅋㅋ 완전 귀여워 ㅠㅠㅠ



이 날 청담 비이커(Beaker) 스토어에서는 장 줄리앙의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도 펼쳐졌는데

한국에서도 워낙 인기가 많은 아티스트다 보니 팬들이 어마어마하게 몰려서 나도 놀랐음 ㄷㄷㄷ



이건 비매품으로 장 줄리앙이 코트 위에 직접 라이브 페인팅만 더한 작품 +_+

난 이거 근데 너무 탐나 ㅠㅠㅠ



코트는 가질 수 없었기에 머플러만 둘러보고 허우적 댔다는 후문.



(가방 너무 귀여운거 아님?)



=




사뜨바(SattBar) 샐러드로 한 주를 차분하게 마무리 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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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마감하던 날.

기획회의 할 때 툭 던졌던 아이디어가 채택되는 바람에 급하게 진행했던 기사.

3월호에 실려야 했기에 봄내음 가득한 분위기를 만들려고 애를 좀 썼는데 하필 촬영 당일 날씨가 영하 10도여서 엄청 힘들었다지...

아무튼 무사히 마무리 해서 다행이다 ㅎ



비밀의 식사 미팅.

오랜만의 차알(Cha'R).

레스토랑 사징님 성이 '차'라서 이름이 '차알'이라지.

아무튼 여기 맛있음 ㅇㅇ



처음 주문해 본 차이니즈 커리 베이컨 쉬림프.

커리라면 무조건 맛있을 거라는 기대감에 주문했는데 역시나!

이거 완전 맛있었음!



입이 심심하니 밥도 함께 클리어.



뭐가 그리 신나니 +_+



=




현대백화점에 들어선 '월리를 찾아라' 조형물.

생로랑 앞에서 월리 찾고 있는 느낌이 묘하다.



귀여웡 ㅠ

어렸을 때 '월리를 찾아라' 정말 좋아했었는데....

책 다시 사서 보고 싶다 ㅎ



역시 3D가 정답이야. 2D는 별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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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Coca Cola)에서 온 박스?

인 줄 알았는데 스테레오 바이널즈(Stereo VInyls)에서 보내 온 것이었음 ㅋㅋㅋ



무려 코카콜라와의 협업을 성사시킨 스테레오 바이널즈의 신상이 선물로!

(게다가 스티커까지!!!!)



스웨트셔츠도 심플한 것이 너무 예쁜데 모자가 정말 압권이었다 +_+ 너무 마음에 들어서 내가 좋아 죽을뻔 ㅠㅠ

거기다 사장님이 손수 써주신 엽서까지... 스테레오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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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에이전시 가르텐에서 깜짝 선물을 보내주셨다. 무엇을 기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상당히 신선한 물건이라 꽤 흥미롭게 받았음 ㅎ



실내에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룸 슬리퍼인데, 그 위에 에이전시 가르텐의 이름을 'Pick'과 'Call'을 더해서 새겨놨다.

아 - 이거 완전 센스있는데?

불러달라 이거지 +_+



일단 사무실에서 신어보려 했으나 역시 룸 슬리퍼라 그냥 손에 잠깐 끼워봤음 ㅋㅋㅋㅋ

집에 가져가서 신어야겠다 +_+

※ 고마워요 가르텐!!!



그리고 나는 야근몬으로....

요새 스케쥴이 폭탄을 맞은 상태라....

....



야근을 위한 저녁 식사로는 사무실 근처의 KFC에서 징거 버거 셋트를 주문해다 먹었는데,

다른 곳은 안 그럴것 같은데 유독 압구정역 KFC 매장은 참 서비스가 별로다.

가끔 재수가 없으면 차갑게 식은 버거를 먹는 일이 있거든...

근데 이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게 참 문제...

전에는 심지어 비스킷이 익지도 않은 채로 서브 된 적이 있음...

압구정역 지점은 언제쯤 반성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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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 보미 자매의 사랑스러운 브랜드 비피비(bpb)가 2016 S/S 시즌 컬렉션을 발표했다고 하여 541랩에 다녀왔다.



이번 시즌에는 생일을 맞은 파티 걸을 테마로 정했다는데 놀랍게도 저기 사진 속 꼬깔 모자가 사실 꼬깔 모자가 아니고 파우치라는 사실...



생일 파티의 디오라마는 이러했다. 좀 파격적이긴 한데, 룩북 속 셋트가 뉴욕에서 만든거라 이건 한국에서 다시 만든 셋트라고 ㅎ

그나저나 소재가 뭔지 궁금했는데 이거 점토로 만든거란다;;; 클레이아트 스케일이 ㅎㄷㄷ



아까 사진에서 봤던 꼬깔 모자인 척하는 파우치.

이렇게 보면 진짜 꼬깔 모자 같은데,



이렇게 생김 ㅎㅎ



이건 케익 조각 모양인가봉가?



귀엽다 귀여워 ㅋㅋ

각각이 재치 발랄한 디자인을 가졌지만 그렇다고 엄청 튀는 건 또 아니라서 웨어러블하게 들고 다닐 수 있을 듯 ㅎㅎ



근데 진짜 잘 만들었네 셋트....



이것도 진짜 아이스크림인 줄....



쪽-♥.



비피비에서는 어패럴도 나오지.



귀여웠던 핑크 트러커 재킷.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음.



자수 샘플 떴던 것들. "그냥 나오는게 아니"라던 스태프의 말이 귀엽게 들렸다 ㅎㅎ



그 외에 초커도 있고 아이폰 케이스도 있고 ㅎ 잘하네 잘해.



얼마 전 공개 되었던 매거진 <쎄씨> 3월호의 부록도 비피비의 코인 포켓이었는데, 매거진이 솔드 아웃 됐다는 엄청난 이야기를 들었음 ㅎㄷㄷ



비피비 많이 사랑해주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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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등장. 에이카화이트(AecaWhite)라는 브랜드의 런칭 이슈가 있어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다.



정갈한 분위기.



에이카화이트는 그 흔한 로고도, 다른 그래픽도 없는 '순수한' 옷이다.

품질 자체로 승부하겠다는 일종의 '포부'와도 같다고 할 수 있겠다.



티셔츠는 두께에 따라 얇은 것과 도톰한 것이 있고 그 외에 후디와 짚업, 스웨트셔츠와 팬츠 등이 나온다.

코튼 저지로 만들 수 있는 거의 모든 형태의 옷이 나온다고 보면 되겠다.

(겨울 시즌의 라인업에 대해서도 물어봤는데, 정해진 건 아니지만 아마 코트 정도까지는 나오지 않을까 싶다.)



모자도 있네!



느낌 좋다.



나보다 먼저 다녀 온 지인들이 "만져 보면 알거"라는 말을 했었는데, 실제로 만져 보니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알겠더라.

진짜 "오- 잘 만들었네-"라는 느낌이 좀 들더라고?

기분 탓인가? ㅋㅋ



안쪽에 붙는 케어라벨.

담백한 디자인 굿.



거의 유일하다고 보이는, 바깥으로 드러나는 디테일.

네크라인의 브랜드 탭을 손 바느질로 꿰매는데, 그에 쓰이는 실이 이렇게 밖에서 보이게 되는 것이 이유다.

블랙 컬러의 아이템에선 비교적 잘 보이는데, 그레이와 화이트 컬러의 아이템에선 거의 안 보인다고 해도 될 정도로 미니멀한 수준이다.



프레젠테이션이 열린 곳은 소설호텔의 펜트 하우스.

그래서 이렇게 기막힌 월풀이 +_+



더 놀라운 것은 수영장까지 있다는 사실 ㅎㄷㄷ



나름 호텔이니까 그럼 침실은 어디에 있나 했더니, 수영장 반대편에 난 계단으로 올라가면 된다네 ㅎㅎ



아따 느낌 보소.



모난 것 하나 없이 완벽하게 정돈 된 모습 ㅎ



예쁘다. 좀 인위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예쁨 ㅋ



침대가 요잉네-?



침실에서 이렇게 내려다 보이는 구조 ㅎㅎ

암튼 에이카화이트 굿!

나중에 기회 되면 입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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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Musinsa) 매거진의 6호가 나왔다.

이번 호의 주제는 'Back to School'!

3월을 맞아 신학기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ㅎ

내가 마감했던 기사도 저렇게 실렸음 ㅋ

(참여해 준 유진이, 현빈이, 승희, 지안이, 은해 모두 고마워!!!)



새학기니까 가방 얘기도 하고,



봄맞이 옷 이야기도 하고 ㅎ



캠퍼스내음을 담은 화보도 있고, 역시나 볼거리가 많으니 궁금한 친구들은 아래 주소에서 무료 배포처를 찾아보길 ㅎ

http://www.musinsa.com/news/14992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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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비이커(Beaker)에서 스테레오 바이널즈 x 코카콜라 컬렉션 팝업 스토어를 만들었다하여 들러봤다.

빈티지 코카콜라 오브제들을 가져다 놓으니 별 거 아닌데도 느낌이 사네 +_+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주목 받은 수베니어 재킷.

코카콜라의 빈티지 로고 와펜들이 여기저기 패치워크 된 것이 특징이다 +_+



앞 면이 충분히 사랑스러운데 뒷 면도 너무 예뻐서 내가 놀랐음 ㅠㅠㅠ

뒷 면에는 자수 디테일이 더해져있는데, 저게 좀 놀라운게, 색깔 하나하나 다른 실을 써서 만든 자수가 아니고

흰색 자수 판에 컬러 프린트를 올린거더라고? 가까이서 보니까 느낌이 되게 묘했는데 스테레오에서도 처음 해 본 작업이라며 +_+

완전 짱짱맨!



느낌 있던 가디건에,



룩북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코카콜라 윈드브레이커도 실물로 영접!

아 이거 완전 진땡이야!!!



스웨트셔츠도 소울풀하게 절반 딱 나눠서 간지나게 만들어 주시고 ㅎ



자동차 브랜드가 포드(Ford)라서 스테레오의 타이포그래피도 포드 로고를 패러디해서 만들었다는 사실 +_+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인가!!!



그 밖에도 귀여운 카드 월렛에,



귀여운 양발과 볼캡도 뙇!



어쩜 하나같이 다 예쁘니....

왜 왜 ㅠㅠ



이것도 놀랍게도 파우치임 ㅋㅋㅋㅋ

(코카콜라에서 만든 첫번째 캔의 디자인이 이러하다는 사실은 깨알 팁!)



스마일 로고 귀여웡 ㅋㅋ



코카콜라 글로벌 본사에서도 이번 협업을 굉장히 좋게 평가했단다.

코카콜라의 어패럴 협업 중에 이렇게 하나의 브랜드와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어 본 적도 없다고 했고,

이래저래 스테레오가 참 멋지게 작업해 낸 것 같아서 너무 뿌듯함 +_+

몇 개 더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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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강남점이 새로 리뉴얼 오픈 했다길래 오프닝 세레머니에 잠깐 들러봤다.

리셉션에서 가이드 맵을 주시길래 한 번 펴봤는데, 도통 방향에 대한 안내가 없어서 좀 어리버리탔음;;;;



여기 신세계 강남점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슈즈 섹션이 들어섰다던데 과연?



근데 크긴 진짜 크더라. 거의 한 층을 통째로 슈즈 섹션으로 준비했던데,

어르신들이 쇼핑하기엔 좀 불편할 것 같았지만 젊은 소비층에게는 재미있는 아이쇼핑이 가능하게 된 기회로 해석 되지 않을까 ㅎ



루부탱도 뙇!



여긴 핸드백 전문 매장이고,



오프닝 세레머니(Opening Ceremony) 매장도 들어왔네?



마이분(My Boon)도 있고 ㅎ

(이 와중에 맨온더분 생각이 나는 건 기분 탓인가...)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오디오 섹션에도 가봤는데 여기도 규모가 상당하네.



체험해볼까 하다 말았다.



아 그리고, 여기 신세계 강남점에는 준지(Juun.J) 매장도 들어섰다!

이게 아마 3번째 매장이지?



자수 장인이라도 납치를 한 건지 세상에나... 저게 다 자수야...

색감하며 디테일하며... 이래서 준지 준지 하는건가...

완전 지렸음...



반팔티 나부랭이에도 고퀄 자수 시전!

다르다 달라 ㅋㅋ



그 외에도 시크한 피스들이 주루룩.



아 탐난다...



사실 이게 좀 많이 탐났음.

데님 트러커 재킷인데 핏하지 않게 나와서 좀 웨어러블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더라고?



아 벨트 디테일 보소 ㅎ



이것도 좀 탐났고,



이번 시즌 컬렉션 피스들도 데님으로 만든 것들이 많아서 이렇게 캐주얼한 무드가 ㅎ



그 와중에 고급져보이는 건 기분 탓인가...



아 이것도 좀 많이 탐나던데...

준지 옷 너무 예쁘게 나온 것 같아 큰일임 ㅠㅠ

입어 볼 수나 있을까 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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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Levi's)도 신세계 강남에 들어서며 작은 행사를 하나 했더라.



아 디스플레이 마음에 든다 ㅋ

(저 로고 조형물도 탐났..ㅋㅋ)



근데 왜 내가 예쁘다고 하는 건 안파는거니....

이거 보자마자 예쁘다고 했더니 스태프분께서 이건 안파는 거라며....

ㅠㅠ



그래도 리바이스 요새 화이팅하는 모습 보기 좋음 ㅋ



이제 곧 501로 대대적인 이슈를 만들어낼듯?



힘내 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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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위스키 브랜드 제임슨(Jameson)의 '컬트 필름 클럽'이라는 행사가 열린다 하여 들러봤다.

사실 술은 둘째치고 행사 프로그램안에 영화 '펄프 픽션(Pulp Fiction)' 상영이 있는 걸 알게 되서 그거 때문에 ㅋㅋㅋ



내가 갔을 땐 공연이 한창이었는데,



MC도 없고 고리타분하게 제임슨 위스키 소개하는 뭐 그런 시간도 없고 쿨하게 공연 끝나자마자 바로 영화 시작하고,

거기다 영화 오프닝 음악 나올 타이밍엔 밴드가 다시 나와서 오프닝 음악 라이브로 공연하고.

아 진짜 완전 진땡 행사였음 ㅋ



펄프 픽션이라니!!!!!



영화 중간중간엔 외국 재연 배우들이 무대 위로 나와 영화 속 명장면을 그대로 재연해 줬는데,

아니 대체 연습을 얼마나 했으면 영화 재생 속도에 딱 맞춰서 대사 치고 액션 하고 그러지?

저게 영화 멈추고 하는 게 아니라, 저 뒤에 화면엔 영화 그대로 나오는데 그 속도록 딱 맞게 앞에서 재연하는거임 ㄷㄷㄷㄷㄷ

간만에 신선한 행사 잘 봤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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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과 상수역 사이에 위치한 '코리아식당'.

뭐 엄청 핫하거나 그런 곳은 아닌데 걍 밥 먹으러 들어갔음 ㅋ



근데 여기 뭐가 이렇게 맛있냐....

놀랐네 메뉴들이 다 맛있어서....

아무렇지 않은 곳이라 더 놀란 듯 ㅇㅇ

담에 또 가봐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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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덕이가 장가갔다.

경덕이는 모델로도 유명하지만 무차초(Muchacho)의 멤버로도 유명하지.

축가는 경덕이의 베프 준기가 불렀는데,

엄청나게도 축가가 무려 'Can't take my eyes off you'였음 ㅎㄷㄷ

근데 노래를 엄청 착하게 불러서 더 놀랐네 ㅋㅋㅋ



경덕아 결혼 축하해 +_+

내 대신 더 행복하렴 ㅎ



우재랑 싸우는 거 아님.....



아 여기 밥 엄청 맛있드라.

마리드블랑. 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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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에는 비밀의 회식 자리에 합석했는데,

아 여기 진짜 애들이 너무 착해서 내가 다 기분이 좋았네.

울다가 웃다가. 사랑스러운 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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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눈과 함께 일주일 마무리.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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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장의 인비테이션이 함께 날아왔는데,

둘 다 개성있게 만들어서 좋았는데,

브라운브레스는... 왜 전시가 다 끝나고 나니 날아온 걸까.... 무슨 주차권 받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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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트의 전시 하루 전 날, 피프티피프티에 들렀더니 모모트는 전시 설치 작업이 한창이더라.

뒤에서 조용히 구경하고 있는데 피프티피프티 사모님 혜련누나가 얼굴이 쌔빨개지도록 웃으며 내게 오더니 이걸 주고 갔다.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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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어찌나 라멘이 땡기든지...

그러고보니 정확히 1주일 전엔 잇푸도 라멘을 먹었는데, 이번엔 한성문고네 ㅋ

라멘은 근데 사실, 밥을 말아먹을 때가 제일 행복해...

 

 

라멘 맛있게 격파하고는 커피워커스로 옮겨 난데없이 인터뷰를 당했다.

???

그래도 좋은 시간이었고 즐거운 만남이었다.

???

 

 

=

 

 

 

일본 여행을 앞둔 어느 날, 마침내 환전을 했다.

작년의 도쿄 여행때 처럼 각오하고 가는 것도 아니고, 5월의 골든위크에 뭘 할까 고민하다가 충동적으로 결정한 일본행이라...

비행기 티켓도 정말 운좋게 겨우 구했고 ㅋ 암튼 그래서 이번엔 돈 많이 쓸 생각 안하고 가기로 한거라 환전은 딱 20만원만.

근데 환율 우대를 잘 받아서 무려 19000엔이나 만들 수 있었다 크크크-

(근데 이거 웬지 그냥... 그냥 생각인데... 내 성격상 웬지 또 금방 쓸 것 같기도 하고...???)

 

 

나보다 딱 1주일 먼저 가족여행으로 일본에 다녀온 최아름이 내게 선물이라고 이걸 건넸다.

내가 카레 좋아하는 걸 알고 이런걸 사온 건 기특하다만, 그림이 지나치게 귀여워서 이거 좋아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신기하게도 내가 딱 일본 다녀오는 기간 동안만) 열리는 아트 토이 컬쳐 서울展의 초청장이 날아왔다.

시원하게 포스터도 보내주시고 거기에 깜짝 선물이 함께 보내졌는데,

 

 

겉보기엔 그냥 락카(스프레이)캔 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 안에는 무려 마이클라우(Michael Lau)의 피규어가 들어있음!!!!

 

 

저 위에 저거저거 ㅋㅋ 마이클라우 전유물 저거저거 ㅋㅋ

 

 

눈동자가 달그락달그락- 

 

 

짠. 캔 안에서 나온 건 요녀석.

 

 

이래저래 셋팅해서 책상위에 올려뒀다.

초청장말고 이렇게 피규어까지 함께 받은 사람은 10명도 안된다던데, 내가 너무 황송해서 전시 첫날 오픈하자마자 달려가서 봐야겠어!!

 

 

=

 

 

 

사무실에 희한한 녀석이 등장 +_+

내가 알던 기존의 스테레오 바이널즈 컬렉션(Stereo Vinyls Collection) SSSSS 시리즈와는 뭔가 다른 느낌인데

이거 가만보니 저 위에 별이 그라데이션이야!!!

 

 

블랙버전도 나왔는데 내가 봤을땐 흰색이 예쁘게 잘 나온듯 ㅎ

우리 회사 한정판으로 만들었다는데 이거 느낌 좀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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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트(Momot)가 두번째 단독전시를 열어 오픈날 축하차 방문했다.

 

 

오랫만의 단독전이라 기대감이 컸는데 역시 생각도 못한 볼거리를 보여주어 만족스러웠음!

이는 별도로 포스팅 할 예정이니 더 이상의 내용은 스킵.

 

 

=

 

 

 

브라운브레스에 구입할 게 있어서 매장에 들렀는데 오잉또잉? 

 

 

얼마전에 일철이가 런칭한 캡슐콘돔(Capsule Condom)이다 ㅎ

저기 저 얄약 모양의 캡슐 안에 콘돔이 하나씩 들어있는데

이거 뭐 특허도 냈다고 들었는데 암튼, 감성코드를 살살 긁는 디자인이라 선물용으로 참 좋을듯 +_+

(연인들이여 부끄러워말라)

 

 

내가 구입하려고 한 건 이거.

브라운브레스의 스트랩 넥레이스인데 가격이 단돈 8,000원!!!! (슈프림 껒영)

전시때 보고 보자마자 이건 사겠노라 선언했는데 가격도 말이 안되길래 아무 고민 없이 구입 ㅋ

이거 예쁘게 잘 쓸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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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일본 출국 당일이었지만 비행기 시간이 저녁이라 낮에 아트 토이 컬쳐 서울展을 관람했다.

패션위크가 끝난 후 동대문 DDP 첫 방문이었는데 감회가 새롭구먼 ㅎ

 

 

내가 입장했던 시간은 일반인 오픈보다 이전이었던 VIP 타임이었다.

그래서 그나마 사람이 좀 적어서 여유롭게 둘러본 듯.

 

 

대홍이는 장난감을 여유롭게 둘러본 듯.

아트 토이 컬쳐 서울展은 따로 포스팅 예정이라 스킵하고,

 

 

그렇게 짧게 전시 관람을 마치고 나는 일본으로 -

(일본 얘기는 아예 별도 포스팅 예정임)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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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패션위크 때, 한상혁 실장님의 에이치에스에이치(Heich es Heich) 컬렉션 보러 갔을 때 김성찬님이 찍어주신 사진.

내가 필요 이상으로 착하게 찍힌 것 같아서 놀랐다.

(감사해요 성찬님!)

 

 

=

 

 

 

소연이가 과외 받는 현장에 함께 했다.

는 무슨 그냥 오랫만에 친구들이랑 모여서 티타임 갖는데 마치 리원이가 소연이 과외 하는 선생님 처럼 나와서 키득키득 -

덕분에 커피워커스도 굉장히 오랫만에 방문 +_+

 

 

리원이는 평소에 꼭 한번 먹어보고 싶다던 커피워커스의 소시지를 주문했는데 오홍- 이렇게 다 썰어져서 나올 줄은 몰랐다. 맛은 역시 bb

 

 

아이들과 한참 수다 떨다가 다 돌려보내고 나는 카페에 혼자 남아 영수증 정리 업무를 하는 패기를 보였음.

아 진짜..

난 정말..

야근이 싫다 ㅠㅠ ㅋㅋ

 

 

헌데 청천벽력같은 일이 일어났다...

그렇게 끙끙거리며 커피숍에 노트북 들고 가서 일하는 패기까지 보이다가 밤 늦게 집에 갔는데...

열쇠가 없어진거다... 내 허리춤에 착! 하고 걸려있어야 할 집 열쇠가... 왜 없어진거야...

아 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ㅠㅠ

 

 

결국 그 심야에 열쇠아저씨를 호출해다가... 문 박살내고 이참에 번호키로 도어락 교체까지...

아저씨는 아들하고 장기두다가 불려나왔다며... 원래 심야에는 출장비가 두배라며... 하아...

문을 열어야만 했던 나는 찍소리도 못하고 ㅠㅠ 끝내 출장비+도어락 교체 비용으로 그 오밤중에 집 문 앞에서 16만원을 강탈당함 ㅠㅠ

진짜 나 요새 왜 이러는걸까 ㅠㅠ 악재가 계속 겹쳐 ㅠㅠ

 

 

=

 

 

 

회식은 아니고, 야근하던 날 이었는데 저녁으로 고기를 꾸워먹었다.

준섭이랑 도연이가 오붓하게 먹는 자리였는데 내가 그냥 꼽사리로 끼어듬 ㅋㅋ

 

 

갈매기 널 좋아해 ♡

 

 

아 맥주가 어찌나 시원하든지 +_+

유명 무슨 수입 병맥주나 아니면 그 뭐 하우스 맥주 같은 거 보다 난 걍 이런게 더 좋드라 ㅋ

철저히 서민 입맛 ㅋㅋㅋㅋ

준섭이랑 도연이랑 셋이 같이 밥 먹는 건 또 처음인데,

내가 좋아하는 일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라 기분이 좋기도 했지만

셋이 모여 90년대 K-HIPHOP 얘기한 게 대박 ㅋㅋ

MP, Hiphop the Vibe, 거리의시인들, 조PD와 스타덤 등등 별 얘기를 다 했네 ㅋㅋ

 

 

그나저나 이 충격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메뉴의 이름은 된장밥 이라고.

걍 된장찌개에 밥 말아서 나오는 건데, 그냥 공기밥을 된장찌개에 넣은 거라고 생각하면 그건 경기도 오산 +_+

상상을 초월하는 맛에 깜짝 놀랐음!!

 

 

=

 

 

 

스테레오 바이널즈 컬렉션(Stereo Vinyls Collection)에서 깜짝 선물이 날아왔다.

스테레오 바이널즈 컬렉션인 것도 반가웠지만

 

 

박스에서부터 숨길 수 없는 주인공의 정체!!

디즈니(Disney)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된 미키마우스 에디션!! 박스부터 버릴 수가 없네 아주? ㅋ

 

 

처음 비이커(Beaker)를 통해 공개 되었던 라인업 중 가장 마음에 쏙 든 바로 그 모자다 +_+

이거 말고 다른 디자인도 몇 개 함께 발매 됐는데 내가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걸 또 센스있게!!

 

 

귀엽다 어쩜 이런 생각을 다 했을꼬 +_+

 

 

모자 구겨서 보관하지 말라고 이런 기특한 아이템을 끼워 보내주심 ㅎ

 

 

위에서 내려다 보는 모습이 또 기가막힘 ㅋ

뭐랄까 그 어렸을 때 칼집 같은 구멍 뽕뽕 뚫린 원통안에 그림 넣고 돌리면 움직이는 영상처럼 보이는? 그것 같은 느낌? ㅋ

올 여름에 진짜 잘 쓰고 다녀야겠다 크크크-

(재영씨 그리고 스테레오 바이널즈 컬렉션 고맙습니다!!)

 

 

오후에는 라이풀(Liful)에 비밀의 선물을 사러 갔다가, 선물 잘 사고 계산하던 차에 괜히 팔찌가 눈에 밟혀서 하나 사들고 왔다.

팔찌를 사게 되는 걸 보니 이제 정말 소매 걷고 다녀도 되는 계절이로구나 +_+

 

 

라이풀 팔찌는 이게 벌써 3개째 구입인데, 매 시즌 예뻐지는 것 같아 큰일임 ㅋ

빛깔 너무 곱다 정말! 예쁘게 차고 다녀야지 ㅋ

 

=

 

 

 

하루는 야근을 미친듯이 하는데, 왜 그런날 있잖나. 뭔가 괜히 필 받아서 열심히 야근하는 그런 날.

없나? 나만 있나?

????

아무튼, 그런 날이 있었는데 그날 따라 남아있던 사무실 식구들도 다 같은 마음이었는지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 이유 때문은 아니지만 어쨌든 영스타가 말도 안되게 피자를 쏘는 엄청난 일이 일어났음 ㅋ

 

 

(피곤에 쩔은 모두를 위해 매너있게 얼굴을 가려드림)

 

 

영스타가 쏜 피자 덕분에 잠시나마 야근에 쩔어 지쳐가던 우리 직원들이 다시 분발할 수 있었다는 훈훈한 마무리.

(영스타야 잘 먹었다 다음에도 또 기대할께 +_+)

 

=

 

 

 

재미있는 커스텀 작업이 있었다.

내가 한 건 아니고, 나는 그냥 중간에서 다리 역할 정도만 한 건데 ㅎ

아무튼 그 결과물이 사무실에 도착해서 반가운 마음에 사진을 찍어놨다 ㅋ

 

 

한 손에 쏙!은 아니지만 아무튼 나는 손이 큰 관계로, 내 손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스케일의 이 자동차는

Mini4WD로 전세계를 평정한 일본의 대표 기업 타미야(Tamiya) 제품으로,

보시다시피 무신사(Musinsa) 커스텀이 되어 있는 상태다 +_+

※ 베이스로 사용된 모델은 와일드 Mini4WD 런치박스(Lunch Box)라는 모델임.

 

 

타미야의 국제 대회에 출전할 한국 국가 대표를 선발하는 대회가 지난 4월 12-13일 일산에서 열렸는데,

그의 부대 행사로 스트릿 패션 브랜드와 패션 매거진 10곳의 커스텀 작품 전시회가 함께 열리게 되어 무신사도 참가하게 된 것이다.

해서 "무신사의 아이덴티티가 녹아나야 하는" 커스텀을 해야 했고,

캐릭터나 로고가 따로 있지 않은 웹진+스토어이기에 그에 가장 충실한 작업을 하게 됐다.

(실제로 이 커스텀을 작업한 분은 따로 있음. 내가 아님 ㅋㅋㅋㅋㅋ)

 

 

무려 불도 켜진다 ㅋㅋㅋ

기념 사진 찍으려고 스튜디오에 셋팅했다가 나도 내 디카로 대충 찍어봤는데

우오 이거 불 켜니까 진짜 장난 아님!!!! 나도 이런거 만들어 보고 싶어!!!!

 

 

스튜디오 식구들도 신기하다고 사진 찍고 ㅋㅋ

아 그나저나, 이거 대회 취재 내가 가고 싶었는데

공교롭게도 같은 날 대구로 내려갈 일이 있어서 나는 여기까지만 함께 하고 더 이상 타미야 작품은 구경하지 못했음 ㅠㅠ

다른 브랜드 커스텀 작품들 궁금한데!!!

(연결에 도움 준 굿네이션 식구들에게 무한 감사의 인사를 올리는 바임!!)

 

 

=

 

 

 

지은이의 초대로 네스프레소 파티에 다녀왔다.

여유롭게 즐길 시간이 사실 되지 않았는데

요즘 가장 잘나간다는 정기형이 공연한다고 해서 응원하는 마음으로다가 참석 +_+

근데 진짜 이젠 정말 유명인사가 됐더라.. 뭔가 신기한 기분이었어.. ㅋㅋ

 

 

네스프레소에서 새로 나온 모델인 이니시아. 이게 파티의 주인공 이었는데

이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이니 커피 매니아들은 그때를 기다리시길 ㅎ

 

 

커피향 가득한 곳에 있다가 나와서 난 결국 불백으로 속을 달래주며 하루를 마무리 지었다.

 

 

=

 

 

 

주말엔 편히 쉬고 싶단 생각을 한 게 좀 되어 가는 듯 한데, 어째 주말에 자꾸 일이 생기네;;;

심지어 이번 주말에는 무려 아침부터 대구 갈 일이 있어서 서울역에서 아침을 ㅠㅠ

다른 주말 같았으면 자고 있을 시간인데 그런 시간에 나와 힘이 없었지만

여기 줄 서 있는 사람들 보면서 '그래 이 시간에 늘 여긴 붐빌텐데-' 하고 생각하면 그건 또 참 ㅎㅎ

 

 

맥모닝을 사들고 KTX에 탑승해 아침을 먹었다.

그나저나 이거 포장지만 벗겨서 한 입도 안 먹은 상태로 찍은 사진인데

왜 다 먹고 찍은 것 처럼 보일까..

기분 탓 일까..

 

 

어찌저찌 대구에 도착.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구에 와 봤다 ㅎㅎ

굉장히 기분이 묘했는데, 문제는 내가 일하러 내려 온 거라 진짜 조금도 즐길 여유가 없어서..

진짜 걍 휙휙 모든 걸 지나쳐버리기만.. ㅎㅎ

 

 

대구 방문 이유는 바로 이 것.

푸마 스토어에서 진행한 크리스탈 팬 사인회 촬영 +_+

주미 누나의 SOS에 의리로 출동했다 ㅎ

아 사실 나 이런 자리 그닥 안 좋아하는데 ㅎㅎ;;

 

 

크리스탈은 이뻤다.

말이 안되는 비주얼.

말이 안되는 여자였음 ㅎ 

 

 

그래서 대구 동성로를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

 

 

사진 촬영은 찍는다고 일이 끝이 아니지...

사진 셀렉도 일이고 리터칭도 일...

사인회 촬영을 마치자마자 곧바로 근처 스타벅스에 가서 사진 셀렉을...

피곤해...

 

 

대구 내려올 때 먹었던 맥모닝 이후로 점심도 안 먹고 일을 했더니 저녁쯤 되서는 기력이 하나도 없었다;;

다행히도 푸마 관계자분들 저녁 식사 하는 곳에 합석하게 되서 고기를 엄청 먹었음 ㅎㅎ

(이게 내가 유일하게 대구에서 먹은거네... 대구에 맛집이 그리 많다든데... 난 소갈비만...)

 

 

결국 난 KTX를 타고 서울로 돌아오는 순간까지 리터칭 작업을 했다;;;

열차가 너무 덜컹거려서 디테일한 작업은 못하고...

뭔가, 아침에 대구에 내려가서 촬영을 빡쎄게 하고 다시 밤에 올라오니까

대구에 갔다온 게 아니라 걍 서울 어디 다녀온 그런 느낌...

대구를 전혀 못 즐기고 온 탓이겠지...

암튼 참 피곤했지만 그래도 뭔가 뿌듯한 날 이었다 +_+

(크리스탈의 더 많은 사진은 따로 올릴 예정)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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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문객 2014.04.15 21:44  댓글쓰기

    미키캡 너무 귀요워요^..^
    모자이크 센스에 웃고갑니다ㅋㅋㅋ

 

360사운즈의 스타디움 파티를 가기 위해 들렀던 명동. 신세계 본점은 겨울 밤에 유독 예쁘다.

 

 

혼자 걸었던 건 예쁘지 못했지만....

....

 

 

오랫만에 온 김에 민아 보러 베이프로.

매장이 새롭게 리뉴얼되면서 키즈라인이 분리되는 바람에(덕분에?) 매장 규모가 좀 줄어들었다.

 

 

오랫만에 DSLR 들고 나왔지롱-

 

 

카시나 롯데 영플라자점도 손님이 많더라. 말일 저녁인데도 버글버글-

 

 

어흥어흥-

 

 

한 해의 마지막 식사를 뭘로 할까 하다가, 쿨하게 갈비만두로.

 

 

신세계 본점보단 좀 약하다는 생각이지만 롯데 영플과 애비뉴엘도 예쁘긴 매한가지 ㅎ

뭔가 그, 12월의 겨울 밤이 주는 그런 포근한 이미지랄까?

 

 

내가 봤을때 갑은 하지만 백화점보다는 롯데 호텔인듯 ㅋ 여기 정말 예뻤어 +_+

 

 

360스타디움에선 뭐 다 좋았는데 역시 마스타우 형님의 공연을 볼 수 있던게 가장 기억에 남는듯.

(이 파티 이야기는 http://mrsense.tistory.com/3011 에서)

 

 

=

 

 

 

2014년 첫 임무는 인터뷰였는데, 장소가 놀랍게도 도곡동 타워팰리스였다....

내가 태어나서 여길 다 들어가보게 될 줄이야...

 

 

보이는 모든 경비원분들이 인사를 밝게 해주시는 것도 놀라웠고, 복도에서도 온통 놀라운 풍경 뿐이었고.

 

 

이 곳이 인터뷰를 진행했던 공간.

 

 

스테레오 바이널즈 컬렉션(Stereo Vinyls Collection)이라는 도메스틱 인디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재영님을 뵈었다.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와 뭐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사실 별 감흥 없던 브랜드라 그냥 있나보다- 정도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알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서 좋았던 자리였다.

 

 

선물로 미발매 제품까지 주시고... 무려 양가죽(Lamb Skin)이라고 ㄷㄷㄷ

뇌물 받아서 내가 이거 큰일나부렀엉...

 

 

근데 천하의 도곡동도 결국 사람 사는 곳인가봐 ㅋㅋㅋ

밖으로 나오다가 타워팰리스 앞 건물 지하상가에 들어갔는데 이게 언젯적 포스터임 ㅋㅋㅋ

 

 

=

 

 

 

로데오에서 점심시간 근처로 외근이 있어서 앗싸리 점심을 로데오에 가서 먹기로 하고 화전민에 들렀다.

화전민은 뭐 압구정 로데오에서 일을 하거나 자주 가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오래된 식당인데

점심시간 뷔페 퀄리티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 (근데 오랫만에 가보니 가격이 너무 올라서 내가 당황함)

 

 

그래서 가격 뽕 빼려고 엄청 먹음 ㅇㅇ

 

 

밥 다 먹고 시간이 잠깐 비어서 탑맨 스토어에 들렀다.

파워 SNSer 영스타가 뒤늦게 생일 선물을 사주겠다해서 ㅎㅎ

 

 

전에 왔을때 이게 정상가격에 판매중이라 그냥 군침만 흘렸는데 때마침 세일중이라 이걸로 선물해 달라고 했음 후후 -

탑맨은 세일할 때 사야 제맛 +_+

 

 

잘입을께. 이거 입고 예거 마시면 딱 좋을듯 +_+

 

 

로데오가 가까워도 막상 잘 안오게 되는 곳이라 나온 김에 순찰 한바퀴.

 

 

스테이지나인에서는 Sheen666 형님의 실버 주얼리를 만나볼 수 있는데 그 안에 엄청난 녀석이 하나 숨어있다.

저기 보이는 저 반지인데,

 

 

내가 차고 있는거랑 똑같은거 ㅋ

2008년 2월에 제작된건데 오피셜하게는 23개 한정 제작된 마이클조던 23주년 기념 반지 ㅎㅎ

벌써 2014년이 됐는데 아직까지도 매일매일 끼고 다니는 값진 보물이다.

 

 

새해가 됐고 하니, 비밀의 밤빵을 사다가,

 

 

내 머리를 책임지고 있는 준오헤어 명현누나에게 조공으로 바쳤다.

내 머리가 범상치 않다는 거 지인들은 뭐 다 잘 알텐데, 이게 다 여기 명현누나 작품임 ㅋㅋ

(압구정에서 머리 할 지인은 언제든 연락 주시라- 소개시켜드림 ㅇㅇ)

 

 

로데오에 이런 바버샵도 생겼네?

 

 

외근 장소는 휴먼트리였다. 여기도 오랫만에 왔네 ㅎ

 

 

포토그래퍼는 전성수.

 

 

휴먼트리에서 발매 했을때 바로 안 산 걸 후회하는 아이템 1.

 

 

휴먼트리에서 발매 했을때 바로 안 산 걸 후회하는 아이템 2.

 

 

내가 좋아하는 파라의 일러스트가 가득한 락웰(rockwell).

 

 

요다야 안녕?

 

 

Jayass의 기가막힌 랜턴 수집품들. 언제봐도 놀라울 따름 ㅎㅎ

 

 

일하러 갔다가 결국 쇼핑을 하고 나온 나는 바보같은 남자.... 

 

 

=

 

 

 

오랫만의 불백.

신사동에 딸부자네불백집이 두 곳인데 이 두 곳이 분점인데 요리 스타일이 판이하게 달라서 참 큰일이다.

강남시장쪽 불백집은 안맵게 해달라고 해도 쌔빨갛게 볶아주는데 현대고쪽 불백집은 안맵게 해달라고 하면 그냥 불고기가 나옴 ㅋㅋㅋ

(근데 둘 다 맛있는게 반전) 

 

 

불백집의 백미가 물론 불백이지만 숨은 고수는 고추튀김을 주문하지 후후.

한추의 고추튀김따위 내가 봤을땐 우습게 발라버리는 수준임 +_+

 

 

밥 다 먹고 자전거를 맡겨둔 피프티피프티에 들렀는데 현철이가 내 자전거를 복도도 아니고 사무실 안쪽에 보관해 준 덕분에(?)

매장 아래까지 내려갔다가 이런 사진을 한 장 찍어봤음 ㅋ

(저 유아용 자전거가 생각보다 안비싸서 내가 볼때마다 지름 욕구 참느라 힘두렁...)

 

 

흔태는 생긴것과 다르게 스누피를 너무 좋아해서 내가 볼때마다 참 놀랜다.

생긴건 꼭 무협지 좋아하게 생겼는데..

 

 

이젠 뭐 알만한 사람은 알겠지만 내가 코카콜라 덕후다. 로고만 보면 정신 못차리는데, 요즘 갖고 싶은 코카콜라 구즈가 주위에 많이 보여 큰일이야;;

이 요요도 진짜.. 난 요요 할 줄도 모르는데 볼때마다 ㅠㅠ '작은거 그만 사야지. 큰 거 사는게 현명한 길이야' 라고 마인드컨트롤 해보지만

늘 볼 때 마다 내가 정말 미춰버리겠음....

 

 

이렇게 큰거.

작은거 말고 큰거.

장난감은 큰게 진리!

 

 

=

 

 

 

요즘 지인들의 SNS에서 심심치않게 등장하는 커피워커스. 가로수길 안쪽에 새로 오픈한 커피숍인데 나도 결국 방문을 하게 됐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나는 자주 찾아갈 듯 하다는거?

나는 커피를 마시지 않아서 내가 먼저 커피숍 가자고 하는 일은 사실 드문데,

일단 내가 여기가 마음에 든 이유는 다른 커피숍과 다르게 감성 코드가 아닌 힙합 코드를 꺼내든 곳이라는 거.

 

 

잘 보면 저 로고가 우탱 로고가 아니다. 우탱을 패러디한 커피 워커스 로고인데 것도 그렇지만

음식 데코한 것도 가만 보면 블랙 컬러를 많이 써서 음식이 달콤해 보이고 그런거보다 강해 보이는 느낌이랄까 - 신선했음 ㅎ

 

 

그리고 결정적으로, 여긴 힙합 음악을 틀어준다 ㅋ 흔히 알고 있는 커피숍과는 완전히 달라 ㅋ

 

 

오베이 쿠션 센스 보소-

 

 

나는 커피를 안마시는 관계로 포도쥬스를 주문해 봤는데, 포도를 직접 갈아준 건 상당히 고맙고 인상적이었으나

포도 껍질 채 그대로 갈아주는 터프한 배려 덕분에 이거 여자랑 있을 때 마시면 자칫 끔찍한 지옥을 경험할 수도 있을 것 같다 ㄷㄷㄷ

(맛은 아주 굿)

 

 

흔태가 헤어질 때 선물이라고 모모트(Momot) x 티앤피(TNP) 스타워즈 클립을 건네줬음.

고마워! 잘 쓸께!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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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民동 2014.01.10 02:03 신고  댓글쓰기

    고등학교 1학년 때 sense씨 블로그 처음 나올때 부터 항상 봐오다가 이제 수줍게 글 올려보네요 ㅎㅎ
    항상 블로그 잘 보구 있고요. 요번에 2013년 베블이 안되신 거는 티스토리에서 뭔가 착오가 있었는 듯 하네요
    ^^;;;;
    무튼 즐거운 연말 잘 보내시구요 복많은 2014년 되세요 ㅎ

  2. 김반장 2014.01.16 16:01  댓글쓰기

    Orc x 산슈엔코 구두는 아직 판매하는데 ㅎ

  3. 조립식 2014.02.12 15:19  댓글쓰기

    커피워커스 검색하니까 쎈스가 1등으로 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