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 마감하던 날.

기획회의 할 때 툭 던졌던 아이디어가 채택되는 바람에 급하게 진행했던 기사.

3월호에 실려야 했기에 봄내음 가득한 분위기를 만들려고 애를 좀 썼는데 하필 촬영 당일 날씨가 영하 10도여서 엄청 힘들었다지...

아무튼 무사히 마무리 해서 다행이다 ㅎ



비밀의 식사 미팅.

오랜만의 차알(Cha'R).

레스토랑 사징님 성이 '차'라서 이름이 '차알'이라지.

아무튼 여기 맛있음 ㅇㅇ



처음 주문해 본 차이니즈 커리 베이컨 쉬림프.

커리라면 무조건 맛있을 거라는 기대감에 주문했는데 역시나!

이거 완전 맛있었음!



입이 심심하니 밥도 함께 클리어.



뭐가 그리 신나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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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에 들어선 '월리를 찾아라' 조형물.

생로랑 앞에서 월리 찾고 있는 느낌이 묘하다.



귀여웡 ㅠ

어렸을 때 '월리를 찾아라' 정말 좋아했었는데....

책 다시 사서 보고 싶다 ㅎ



역시 3D가 정답이야. 2D는 별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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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Coca Cola)에서 온 박스?

인 줄 알았는데 스테레오 바이널즈(Stereo VInyls)에서 보내 온 것이었음 ㅋㅋㅋ



무려 코카콜라와의 협업을 성사시킨 스테레오 바이널즈의 신상이 선물로!

(게다가 스티커까지!!!!)



스웨트셔츠도 심플한 것이 너무 예쁜데 모자가 정말 압권이었다 +_+ 너무 마음에 들어서 내가 좋아 죽을뻔 ㅠㅠ

거기다 사장님이 손수 써주신 엽서까지... 스테레오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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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에이전시 가르텐에서 깜짝 선물을 보내주셨다. 무엇을 기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상당히 신선한 물건이라 꽤 흥미롭게 받았음 ㅎ



실내에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룸 슬리퍼인데, 그 위에 에이전시 가르텐의 이름을 'Pick'과 'Call'을 더해서 새겨놨다.

아 - 이거 완전 센스있는데?

불러달라 이거지 +_+



일단 사무실에서 신어보려 했으나 역시 룸 슬리퍼라 그냥 손에 잠깐 끼워봤음 ㅋㅋㅋㅋ

집에 가져가서 신어야겠다 +_+

※ 고마워요 가르텐!!!



그리고 나는 야근몬으로....

요새 스케쥴이 폭탄을 맞은 상태라....

....



야근을 위한 저녁 식사로는 사무실 근처의 KFC에서 징거 버거 셋트를 주문해다 먹었는데,

다른 곳은 안 그럴것 같은데 유독 압구정역 KFC 매장은 참 서비스가 별로다.

가끔 재수가 없으면 차갑게 식은 버거를 먹는 일이 있거든...

근데 이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게 참 문제...

전에는 심지어 비스킷이 익지도 않은 채로 서브 된 적이 있음...

압구정역 지점은 언제쯤 반성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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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 보미 자매의 사랑스러운 브랜드 비피비(bpb)가 2016 S/S 시즌 컬렉션을 발표했다고 하여 541랩에 다녀왔다.



이번 시즌에는 생일을 맞은 파티 걸을 테마로 정했다는데 놀랍게도 저기 사진 속 꼬깔 모자가 사실 꼬깔 모자가 아니고 파우치라는 사실...



생일 파티의 디오라마는 이러했다. 좀 파격적이긴 한데, 룩북 속 셋트가 뉴욕에서 만든거라 이건 한국에서 다시 만든 셋트라고 ㅎ

그나저나 소재가 뭔지 궁금했는데 이거 점토로 만든거란다;;; 클레이아트 스케일이 ㅎㄷㄷ



아까 사진에서 봤던 꼬깔 모자인 척하는 파우치.

이렇게 보면 진짜 꼬깔 모자 같은데,



이렇게 생김 ㅎㅎ



이건 케익 조각 모양인가봉가?



귀엽다 귀여워 ㅋㅋ

각각이 재치 발랄한 디자인을 가졌지만 그렇다고 엄청 튀는 건 또 아니라서 웨어러블하게 들고 다닐 수 있을 듯 ㅎㅎ



근데 진짜 잘 만들었네 셋트....



이것도 진짜 아이스크림인 줄....



쪽-♥.



비피비에서는 어패럴도 나오지.



귀여웠던 핑크 트러커 재킷.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음.



자수 샘플 떴던 것들. "그냥 나오는게 아니"라던 스태프의 말이 귀엽게 들렸다 ㅎㅎ



그 외에 초커도 있고 아이폰 케이스도 있고 ㅎ 잘하네 잘해.



얼마 전 공개 되었던 매거진 <쎄씨> 3월호의 부록도 비피비의 코인 포켓이었는데, 매거진이 솔드 아웃 됐다는 엄청난 이야기를 들었음 ㅎㄷㄷ



비피비 많이 사랑해주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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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등장. 에이카화이트(AecaWhite)라는 브랜드의 런칭 이슈가 있어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다.



정갈한 분위기.



에이카화이트는 그 흔한 로고도, 다른 그래픽도 없는 '순수한' 옷이다.

품질 자체로 승부하겠다는 일종의 '포부'와도 같다고 할 수 있겠다.



티셔츠는 두께에 따라 얇은 것과 도톰한 것이 있고 그 외에 후디와 짚업, 스웨트셔츠와 팬츠 등이 나온다.

코튼 저지로 만들 수 있는 거의 모든 형태의 옷이 나온다고 보면 되겠다.

(겨울 시즌의 라인업에 대해서도 물어봤는데, 정해진 건 아니지만 아마 코트 정도까지는 나오지 않을까 싶다.)



모자도 있네!



느낌 좋다.



나보다 먼저 다녀 온 지인들이 "만져 보면 알거"라는 말을 했었는데, 실제로 만져 보니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알겠더라.

진짜 "오- 잘 만들었네-"라는 느낌이 좀 들더라고?

기분 탓인가? ㅋㅋ



안쪽에 붙는 케어라벨.

담백한 디자인 굿.



거의 유일하다고 보이는, 바깥으로 드러나는 디테일.

네크라인의 브랜드 탭을 손 바느질로 꿰매는데, 그에 쓰이는 실이 이렇게 밖에서 보이게 되는 것이 이유다.

블랙 컬러의 아이템에선 비교적 잘 보이는데, 그레이와 화이트 컬러의 아이템에선 거의 안 보인다고 해도 될 정도로 미니멀한 수준이다.



프레젠테이션이 열린 곳은 소설호텔의 펜트 하우스.

그래서 이렇게 기막힌 월풀이 +_+



더 놀라운 것은 수영장까지 있다는 사실 ㅎㄷㄷ



나름 호텔이니까 그럼 침실은 어디에 있나 했더니, 수영장 반대편에 난 계단으로 올라가면 된다네 ㅎㅎ



아따 느낌 보소.



모난 것 하나 없이 완벽하게 정돈 된 모습 ㅎ



예쁘다. 좀 인위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예쁨 ㅋ



침대가 요잉네-?



침실에서 이렇게 내려다 보이는 구조 ㅎㅎ

암튼 에이카화이트 굿!

나중에 기회 되면 입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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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Musinsa) 매거진의 6호가 나왔다.

이번 호의 주제는 'Back to School'!

3월을 맞아 신학기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ㅎ

내가 마감했던 기사도 저렇게 실렸음 ㅋ

(참여해 준 유진이, 현빈이, 승희, 지안이, 은해 모두 고마워!!!)



새학기니까 가방 얘기도 하고,



봄맞이 옷 이야기도 하고 ㅎ



캠퍼스내음을 담은 화보도 있고, 역시나 볼거리가 많으니 궁금한 친구들은 아래 주소에서 무료 배포처를 찾아보길 ㅎ

http://www.musinsa.com/news/14992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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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비이커(Beaker)에서 스테레오 바이널즈 x 코카콜라 컬렉션 팝업 스토어를 만들었다하여 들러봤다.

빈티지 코카콜라 오브제들을 가져다 놓으니 별 거 아닌데도 느낌이 사네 +_+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주목 받은 수베니어 재킷.

코카콜라의 빈티지 로고 와펜들이 여기저기 패치워크 된 것이 특징이다 +_+



앞 면이 충분히 사랑스러운데 뒷 면도 너무 예뻐서 내가 놀랐음 ㅠㅠㅠ

뒷 면에는 자수 디테일이 더해져있는데, 저게 좀 놀라운게, 색깔 하나하나 다른 실을 써서 만든 자수가 아니고

흰색 자수 판에 컬러 프린트를 올린거더라고? 가까이서 보니까 느낌이 되게 묘했는데 스테레오에서도 처음 해 본 작업이라며 +_+

완전 짱짱맨!



느낌 있던 가디건에,



룩북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코카콜라 윈드브레이커도 실물로 영접!

아 이거 완전 진땡이야!!!



스웨트셔츠도 소울풀하게 절반 딱 나눠서 간지나게 만들어 주시고 ㅎ



자동차 브랜드가 포드(Ford)라서 스테레오의 타이포그래피도 포드 로고를 패러디해서 만들었다는 사실 +_+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인가!!!



그 밖에도 귀여운 카드 월렛에,



귀여운 양발과 볼캡도 뙇!



어쩜 하나같이 다 예쁘니....

왜 왜 ㅠㅠ



이것도 놀랍게도 파우치임 ㅋㅋㅋㅋ

(코카콜라에서 만든 첫번째 캔의 디자인이 이러하다는 사실은 깨알 팁!)



스마일 로고 귀여웡 ㅋㅋ



코카콜라 글로벌 본사에서도 이번 협업을 굉장히 좋게 평가했단다.

코카콜라의 어패럴 협업 중에 이렇게 하나의 브랜드와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어 본 적도 없다고 했고,

이래저래 스테레오가 참 멋지게 작업해 낸 것 같아서 너무 뿌듯함 +_+

몇 개 더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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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강남점이 새로 리뉴얼 오픈 했다길래 오프닝 세레머니에 잠깐 들러봤다.

리셉션에서 가이드 맵을 주시길래 한 번 펴봤는데, 도통 방향에 대한 안내가 없어서 좀 어리버리탔음;;;;



여기 신세계 강남점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슈즈 섹션이 들어섰다던데 과연?



근데 크긴 진짜 크더라. 거의 한 층을 통째로 슈즈 섹션으로 준비했던데,

어르신들이 쇼핑하기엔 좀 불편할 것 같았지만 젊은 소비층에게는 재미있는 아이쇼핑이 가능하게 된 기회로 해석 되지 않을까 ㅎ



루부탱도 뙇!



여긴 핸드백 전문 매장이고,



오프닝 세레머니(Opening Ceremony) 매장도 들어왔네?



마이분(My Boon)도 있고 ㅎ

(이 와중에 맨온더분 생각이 나는 건 기분 탓인가...)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오디오 섹션에도 가봤는데 여기도 규모가 상당하네.



체험해볼까 하다 말았다.



아 그리고, 여기 신세계 강남점에는 준지(Juun.J) 매장도 들어섰다!

이게 아마 3번째 매장이지?



자수 장인이라도 납치를 한 건지 세상에나... 저게 다 자수야...

색감하며 디테일하며... 이래서 준지 준지 하는건가...

완전 지렸음...



반팔티 나부랭이에도 고퀄 자수 시전!

다르다 달라 ㅋㅋ



그 외에도 시크한 피스들이 주루룩.



아 탐난다...



사실 이게 좀 많이 탐났음.

데님 트러커 재킷인데 핏하지 않게 나와서 좀 웨어러블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더라고?



아 벨트 디테일 보소 ㅎ



이것도 좀 탐났고,



이번 시즌 컬렉션 피스들도 데님으로 만든 것들이 많아서 이렇게 캐주얼한 무드가 ㅎ



그 와중에 고급져보이는 건 기분 탓인가...



아 이것도 좀 많이 탐나던데...

준지 옷 너무 예쁘게 나온 것 같아 큰일임 ㅠㅠ

입어 볼 수나 있을까 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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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Levi's)도 신세계 강남에 들어서며 작은 행사를 하나 했더라.



아 디스플레이 마음에 든다 ㅋ

(저 로고 조형물도 탐났..ㅋㅋ)



근데 왜 내가 예쁘다고 하는 건 안파는거니....

이거 보자마자 예쁘다고 했더니 스태프분께서 이건 안파는 거라며....

ㅠㅠ



그래도 리바이스 요새 화이팅하는 모습 보기 좋음 ㅋ



이제 곧 501로 대대적인 이슈를 만들어낼듯?



힘내 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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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위스키 브랜드 제임슨(Jameson)의 '컬트 필름 클럽'이라는 행사가 열린다 하여 들러봤다.

사실 술은 둘째치고 행사 프로그램안에 영화 '펄프 픽션(Pulp Fiction)' 상영이 있는 걸 알게 되서 그거 때문에 ㅋㅋㅋ



내가 갔을 땐 공연이 한창이었는데,



MC도 없고 고리타분하게 제임슨 위스키 소개하는 뭐 그런 시간도 없고 쿨하게 공연 끝나자마자 바로 영화 시작하고,

거기다 영화 오프닝 음악 나올 타이밍엔 밴드가 다시 나와서 오프닝 음악 라이브로 공연하고.

아 진짜 완전 진땡 행사였음 ㅋ



펄프 픽션이라니!!!!!



영화 중간중간엔 외국 재연 배우들이 무대 위로 나와 영화 속 명장면을 그대로 재연해 줬는데,

아니 대체 연습을 얼마나 했으면 영화 재생 속도에 딱 맞춰서 대사 치고 액션 하고 그러지?

저게 영화 멈추고 하는 게 아니라, 저 뒤에 화면엔 영화 그대로 나오는데 그 속도록 딱 맞게 앞에서 재연하는거임 ㄷㄷㄷㄷㄷ

간만에 신선한 행사 잘 봤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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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과 상수역 사이에 위치한 '코리아식당'.

뭐 엄청 핫하거나 그런 곳은 아닌데 걍 밥 먹으러 들어갔음 ㅋ



근데 여기 뭐가 이렇게 맛있냐....

놀랐네 메뉴들이 다 맛있어서....

아무렇지 않은 곳이라 더 놀란 듯 ㅇㅇ

담에 또 가봐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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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덕이가 장가갔다.

경덕이는 모델로도 유명하지만 무차초(Muchacho)의 멤버로도 유명하지.

축가는 경덕이의 베프 준기가 불렀는데,

엄청나게도 축가가 무려 'Can't take my eyes off you'였음 ㅎㄷㄷ

근데 노래를 엄청 착하게 불러서 더 놀랐네 ㅋㅋㅋ



경덕아 결혼 축하해 +_+

내 대신 더 행복하렴 ㅎ



우재랑 싸우는 거 아님.....



아 여기 밥 엄청 맛있드라.

마리드블랑. 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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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에는 비밀의 회식 자리에 합석했는데,

아 여기 진짜 애들이 너무 착해서 내가 다 기분이 좋았네.

울다가 웃다가. 사랑스러운 애기들.



=




깜짝 눈과 함께 일주일 마무리.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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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큰 움직임어 없었던 -적어도 내 기준으로는 그랬던-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이 오랫만에 반가운 소식을 들고 돌아왔다.

그의 첫 발표는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서 이루어졌다.



아응- 언제 봐도 반가운 스티키 몬스터 랩(이하 스티키)의 그래픽 +_+

이번 팝업 스토어의 타이틀은 'SML ATTACKS!'



일전에 그들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신상품에 대한 힌트(?)가 담긴 그래픽을 본 적이 있었다.

그때 "설마 스케이트보드가 나오나?" 했던 기억이 있는데 진짜로 이게 나올 줄이야 +_+



매장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선 모습이 목격 됐다는 충격적인 소식에 나도 퇴근 하고 미친듯이 달려갔는데

다행히 줄은 사라진 후였으나 이미 피프티피프티 안에는 어마어마한 스티키 매니아들이....

다들 언제 온거지;;;;



이 날 열린 팝업스토어에서는 총 3종류의 스티키 신상품이 출시 됐다.



가장 먼저는 이번에 새로 출시된 미니 사이즈 포맷인 B시리즈(B-Series)!

기존의 스티키 스케일에 50%(는 조금 넘는 것 같은) 사이즈 되시겠다.

근데 작다는 느낌이 들기는 커녕 처음부터 이런 크기였던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

어색하기는 커녕 완전 귀여움!!!



이건 스테레오 바이닐 크루저(Stereo Vinyl Cruiser)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 +_+

거치대 대신 스테레오 바이닐 크루저 보드에 탑승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선글라스 끼고 보드에 올라있는 기본(Kibon)의 모습이 완전 쿨함!!!



실제 콜라보레이션에 모티브가 됐던 보드도 이렇게 함께 전시 되어 있어서 함께 비교해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ㅋ

(자세히 보면 스티키의 스티커도 붙어있고!)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내가 가장 기대하고 기다렸던! (http://mrsense.tistory.com/3154 편 참고)

스티키 몬스터 랩과 스무디킹(Smoothie King)의 콜라보레이션 '스무디 히어로즈' 시리즈!!!!!

스무디 킹 매장에서는 한꺼번에 팔지도 않고 -꽤 불만이었던 것 중 하나인- 매장마다 다른 판매 방식을 고수해서 짜증이 좀 났었는데

이 날 피프티피프티에서 아주 쿨하게 한 방에 판매를 하기로 했다는 사실!!!! (아 진짜 피프티피프티 사랑합니다!!!!)



일단 배가 고팠던 관계로 케이터링으로 함께한 뜨겁개핫도그의 기깔나는 핫도그를 폭풍 흡입해 주시고 ㅎ



산미구엘 벌컥벌컥 ㅇㅇ

그제야 좀 살겠더라고 ㅎㅎ



이 날 피프티피프티에서는 스티키 팀의 다른 아트웍도 함께 전시를 해서 눈길을 끌었는데,

진짜 하나같이 전부 다 탐나서 내가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더라고......

적당히 좀 하지...... 겁나 잘 만들었네 진짜......



진짜 내가 아는 디자인 팀 중엔 디테일 끝판왕이라고 봐도 될 수준 ㄷㄷㄷ

물론 뭐 컨셉을 기가막히게 잡은 덕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기도 했지만 ㅎㅎ



아 - 그리고 이거...

내가 진짜 다 갖고 싶어 미치겠던, 테이블토크(Table Talk)와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다이어리와 캘린더, 파우치와 펜 그리고 피규어까지.....

나 노란색만 보면 막 미치는데 이건 왜 죄다 노란색이니......



패키지 가격 제시요....

....

....

ㅠㅠ



정신을 차리고 나는 다시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기로 했다.

피규어 구입이 그것이었는데, 줄은 왜 이리 기니....?



이 비밀스러운 봉투는 뭔가 했더니만, 이 날 피프티피프티에서 피규어 구입을 한 뒤 잠실 에브리데이몬데이에 가서 피규어를 구입하는;;;

선착순 일부 인원에게만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화이트 버전의 B시리즈 피규어가 들었다고.....

아 진짜 잔인해..... ㅠㅠ



피프티피프티의 벽면에는 스티키 팀이 만든 포스터들이 주루룩 걸려있었는데, 머지 않아 구입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ㅎ 판매 계획이 있다네 +_+

나는 이 빽 투더 퓨처 패러디 버전을 사야겠어 ㅋㅋ



이것도...

뭐 다른 이유는 없고 걍 노란색이니까...

...

ㅠㅠ



한 편 이날 피프티피프티의 안쪽에서는 스무디킹의 깜짝 프로모션도 체험해 볼 수 있었는데

무려 스무디 무료 시음!!! 완전 시원시원하구마잉?

  


무료 시음이라 인기가 많았다는 후문.



나도 츄릅츄릅 스무디 맛있음 ㅋ



이건 스티키 팀이 이전에 선보였던 시리즈들.

나는 이 중에 4개를 가지고 있는데, 나머지 애들도 그냥 다 사버릴까 고민 중임....

진짜 어쩜 이렇게 다 귀엽지....?



근데 일단 여기도 줄이 엄청 길어....

....



나는 꿈에도 그리던 이 녀석들을 시원하게 한 큐에 질렀다.

매장의 상술에 놀아나기 싫었으므로.

후후후 +_+



B시리즈의 스케일에 그래픽을 더하니까 완전 깜찍함 ㅋㅋ



목표로 두었던 아가들을 모두 구입한 뒤에는 내친김에 스티키 팀의 싸인도 받기로 했다.

(나는 스티키 덕후니까?)



부창조님과 최림님의 감동적인 '수제' 싸인!!!!!

꺅!!!!



이건 최림님이 해주신 싸인이고 (영어로 깨알같이 Mr.Sense!!)



이건 부창조님이 해주신 싸인!! 내가 페도라 쓰고 왔다고 저 위에 페도라 쓴 얼굴 그려주심!!! ㅋㅋㅋㅋㅋ



난 결국 파산했다는 후문.

진짜 이 팝업 스토어의 이름이 왜 'SML ATTACKS!'인지 이때쯤 이해가 됐다 ㅎㅎ

스티키가 진짜 제대로 공습했어....

나는 완전 속수무책으로 당했으니까....



뿅-




+ 보너스



현재 사무실 내 책상 위 모습.....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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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았던 지난 어느 토요일.

 

 

상수역과 합정역 사이 골목에 숨어있는 공공장소. 오랫만이네.

 

 

공공장소는 이런 곳.

 

 

공공장소에서는 일곱번째 공공아울렛이 열리고 있었다.

입구쪽에서는 현재 시판도 되고 있는 스티키몬스터랩 한정 카프리 맥주가 1병씩 무료로 제공되어지고 있었고,

 

 

기분 좋아지는 버거와 소시지도 판매되고 있었다.

 

 

나도 한병 받음 +_+

아 진짜 너무 귀여워 ㅋㅋ

(일단 한병씩 무료로 제공되긴 했는데, 실제 6병들이 패키지의 구입도 이 날 가능했다)

 

 

저 안쪽에는 무슨 줄이 길게 늘어섰나 했더니,

 

 

내가 방문했던 가장 큰 이유였기도 했던, 스티키몬스터랩 피규어 50% 할인 판매 타임!

 

 

이게 근데 또 그냥 쌓아두고 판매하는게 아니라 나름 블라인드로 +_+

12시에 한번 판매하고 오후 5시에 또 한번 판매 한건데, 줄 서서 기다리다가 자기 차례가 오면

1~50번까지 숫자 중 하나를 임의로 골라서 그 번호가 적혀있는 블라인드 피규어를 바로 구입하게 되는 시스템이었다.

추첨 확률은 뭐 저러했음.

 

 

마음에 드는 번호를 추첨하면,

 

 

즉석에서 그 번호가 붙어있는 블라인드 피규어를 꺼내줌.

 

 

나도 5시 타임에 줄 서서 하나 게리겟겟.

 

  

 

나는 S05 소시지 모델 득템 +_+

M03 소시지랑 M05러버 그리고 M06라익어버드 이렇게 3개 갖고 있었는데 다행히 중복 아니고 없던거 뽑혔다 우헤헤 ㅋㅋ

 

 

일단 첫번째 목표를 달성했으니 이제 땀도 식힐 겸 좀 마음을 가라앉히고자 공공장소 2층으로 올라가봤다.

 

 

원래는 이런 구조가 아닌데, 공공아울렛을 위해 특별히 2층을 카페 느낌의 갤러리 라운지처럼 임시(?) 개조!

(원래는 그냥 작업실 겸 사무실임)

 

 

나름 세심한 디테일 셋팅.

 

 

역시 내 관심은 바로 가장 안쪽에 자리했던 스티키몬스터랩 샘플들과 포스터.

 

 

아 ㅠ 내 방 하고 싶다 ㅠ 다 갖고 싶어 ㅠㅠㅠㅠㅠ

 

 

저 위에 스티키몬스터랩의 첫번째 양산형 피규어 시리즈들 +_+ 반갑다 ㅋ

역시 내 맘에 제일 드는건 내가 제일 먼저 구입했던 가방 멘 소시지!

 

 

이건 다리가 접혀있는 버전.

이건 언제쯤 양산될지....

 

 

반가워요 삼뉵꽁 ㅎ

 

 

재밌게 봤던 애니메이션 로너(the Loner)의 한 장면..

이것도 너무너무 갖고 싶어..

 

 

스티키몬스터랩 애니메이션 작품 중 역작으로 꼽히는 '파더'의 아버지 ㅎ

 

 

이건 얼마전에 판매했던 ㅎㅎ 수량이 너무 적어서 나는 뭐 엄두도 못내고 완판;; ㅠ

 

 

진짜 저런 구조일까 ㅋㅋ

 

  

 

앜ㅋㅋㅋ 깨알 디테일ㅋㅋㅋㅋㅋㅋㅋ

 

 

샘플 전시 벽 맞은편엔 사무실 간지의 룸 셋팅이 연출.

 

 

탐나는 프린트물들..

 

 

창가에 향초!!!!!!

 

 

여기 바닥에 서 있는 이 액자 속 프린트들은 이번 공공아울렛에서도 판매했던 것들. 나는 이번에는 구입하지 않았음.

 

  

 

좀 이따 또 놀러오기로 하고 다시 1층으로,

 

 

 

피규어 판매는 계속해서 되고 있었다.

12시에는 판매 10분만에 1차 판매분이 다 판매 되었다던데

5시에는 그나마 쪼금 여유가 있었던 모양?

 

 

포스터 구입하시는 분들도 많았는데, 역시 다루는 모습이 남다르다. 섬세해.

 

 

아까 들어올 때 봤던 음식들의 판매도 순항.

 

 

그래서 나도 먹어보기로 함.

 

 

소시지랑 감자튀김인데 소시지 저 맨 위에 디테일에 주목 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내가 샀던 스티키몬스터랩 소시지 피규어의 실사판인가 ㅋㅋㅋㅋ 귀여워 ㅠㅠㅠㅠ

 

 

소시지와 함께 주문했던 버거를 기다리며 잠시 두리번두리번.

저 안쪽 벽에는 판매했던 포스터가 주루룩.

 

 

공공아울렛에 부스로 함께 했던 스테레오(stereo) 바이닐 크루져 +_+

 

 

그리고 아이졸라(izola).

 

 

아이졸라 향초 참 향 좋다.

 

 

비누와 향 셋트도 굿.

 

 

버거가 마침내 나와서 테이블로 가지고 돌아와 뙇!

(저 뒤에 카프리 맥주도 그새 프린팅이 바뀜 ㅋㅋ)

 

 

버거는 이렇게, 치즈가 2장이나 들어가있고 역시 패스트푸드점 따위와는 비교 불가능한 담백한 퀄리티 ㅋ

 

 

이 쿠폰으로 먹는 거였는데 한꺼번에 결제를 해서 사실 얼마였는지를 모름.. ㅋㅋ

 

 

버거랑 소시지로 허기를 채우고 이번에는 공공장소 1층으로 들어가봤다.

여긴 원래도 카페로 운영되는 곳임.

 

 

카페 안쪽에 붙어있던 행사 안내 포스터와 타임테이블. 보면 알겠지만 낮 12시부터 밤 11시까지 하루 종일 하는 행사임 ㅋㅋ

 

 

공공장소 안쪽에 진열되어있는 더 팟(pot). 그 위에 서현 싸인 쩌네 ㅎ

 

 

스티키몬스터랩이 가장 최근에 선보였던 노워(No war)도 전시.

다리를 별도로 추가 구입해서 교체가 가능하게 한 제품 ㅎ

 

 

잠시 후 있을 게임 이벤트 참여자 모집하는 모습.

 

 

그 동안 나는 또 망중한.

아 저 포스터가 나는 제일 갖고 싶은데;; ㅠㅠ

 

 

마당에 홍보를 위해 셋팅되어있던 폴러 스터프(Poler Stuff)의 텐트.

 

  

 

잠시 후에 카페 안에서는 럭키드로우 추첨이 진행됐다.

 

 

우오 사람 많다잉.

 

 

럭키드로우 경품.

 

 

추첨은 즐겁게.

 

 

우엉 부럽다...

난 뭐 역시...

참여에 의의를...

ㅋㅋㅋ

 

 

곧바로 좀 전에 접수했던 게임 이벤트가 시작 됐다. 

 

 

탁구가 시작 됐는데,

 

 

기범이 겁나 즐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에게 승리의 신은 끝내 고개를 돌렸다지...

 

 

저녁 스케쥴 때문에 더 오래 있을 순 없을 것 같아 마지막으로 다시 2층에 방문.

 

 

석양 거꾸로 받으니 괜히 더 이뻐 뵈네.

 

  

 

아까는 사람들이 있어서 제대로 못 둘러봤는데, 티비가 감성 쩔데 ㅎ 골드스타라니 ㅋㅋ

(그 위에, 내가 그토록 갖고 싶어했던 Back to the Future 레고버전 ㅠㅠ)

 

  

 

어어어어ㅓㅇ어엉엉ㅇ어어엉!!

 

  

 

어디를 둘러봐도 갖고 싶은 그림과 피규어 뿐이로구나...

 

 

향초도 너무너무 갖고 싶어..

 

 

스티키몬스터랩 사랑해요 >_<

 

 

이태원에서의 다음 일정 때문에 나는 여기까지만 함께하고 자리를 빠져나왔다.

스티키몬스터랩이 처음 런칭 됐을때부터 소리없이 응원하는 소심한 팬이었는데 이렇게 좋은자리 맑은자리까지 만들어 주시니

더욱더 좋아하는 마음만 커지게 된 것 같다 ㅎ

정말, 가을 하늘처럼 항상 맑은 분위기 굿!

 

 

인사만 살짝 드리고 별 다른 대화도 나누지 않았지만 그래도 반가웠습니다 ^-^

알아봐주시고 맞아주셔서 감사해요 ㅋ 계속 응원!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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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1.26 23:06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5.01.26 23:09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