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Player 2, 1, 46, 5131 (KOR)

 

내가 코카콜라 덕후였음이 밝혀졌던 코카콜라 라벨 커스텀 이벤트 때 영상이 공개됐더라.

불안한(?) 마음에 가슴 졸이며 영상을 쭉 봤는데, 아주 다행히도 내가 말하는 장면들은 실리지 않았는데, 사진마냥 한 컷 포함되서 엉엉엉 ㅠㅠㅋㅋ

이 화면 안에도 내가 있으니 찾아 볼 사람은 찾아보시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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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6D | 1/60sec | F/4.0 | 95.0mm | ISO-1000

 

지난 1월, 3년만의 깜짝 재 발매로 이슈를 일으켰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의 스탠스미스(Stan Smith)가

4월 정식 런칭을 두 달 앞둔 며칠 전, 스케이트보딩(skateboarding)라인을 전개한다는 또 한번의 깜짝 이슈로 사람들을 놀래켰다.

그 소식을 나 또한 급하게 전달 받게 되었고 부랴부랴 제품 리뷰 화보를 찍게 되서 아디다스로부터 제품을 받아 봤는데, 오 - 이거 매력있던데?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5.0mm | ISO-1000

 

뭐 자세한 차이점이나 내용은 내가 진행했던 기사가 → http://www.musinsa.com/magazine/8099 여기 올라가 있으니 읽어보면 될 듯 하고,

개인적으로는 저기 저 수염 붙여놓은 게 너무 귀여웠음 ㅋㅋㅋㅋ

 

Canon EOS 6D | 1/100sec | F/4.0 | 88.0mm | ISO-1000

 

비교를 위해 내가 갖고 있던 오리지널 스탠 스미스랑 나란히 놨는데 사이즈 차이가 심해서 이것 참 호호호 -

암튼 개인적인 소감을 솔직하게 적자면, 오리지널 스탠스미스보다 실루엣이 날렵하게 잘 빠져서 이게 오히려 캐주얼하게 잘 활용될듯.

(심지어 가격도 더 저렴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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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5T | 1/125sec | F/5.6 | 16.0mm | ISO-1600

 

언젠가의 하루는 뷰티 아이템 화보를 찍었는데,

우리 매거진을 가만히 들여다보니 뷰티 아이템에 대한 기사가 한 번도 진행된 적이 없길래 내가 두 팔 걷고 출동! 했으나

이거 조명 쓰는게 여간 힘든 게 아닌지라 또 해달라고 하면 내가 그 사람 목을 꺾어버리겠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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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이 'Weekend Update' 포스팅을 할 때마다 책상 앞에 앉아서 물건 찍는 것만 많아서 사람들이 오해하면 어쩌나 싶은데

그래도 감사하게 챙겨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렇게라도 소개 하고 이름 한번씩 얘기하는 것도 도리라면 도리라 생각되니,

 

Canon EOS 6D | 1/80sec | F/4.0 | 24.0mm | ISO-1000

 

반스코리아(Vans)에서 더 착하게 살라는 의미로 깜짝 선물을 보내주셨다.

사실 난 반스 신발을 신고 다닌 추억이 거의 없다. 뭐 반스를 싫어한다거나 다른 이유가 있다거나 그런 건 결코 아닌데,

그냥 뭐 신던것만 신다보니 자연스레 반스 제품을 신을 일이 없었던 것 같네 ㅎ

아무튼 나는 작년부터 반스를 신기 시작했는데, 이게 뭐 극강의 착화감을 자랑한다거나 뭐 다른 기술적인 뭔가 있다거나 하는 얘긴 못하겠지만

'아 이래서 반스를 다들 찾는거구나' 하는 생각 정도는 충분히 하게 된 듯 ㅋ

 

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1000

 

반스에서는 센스있게 올드스쿨(Old Skool)을 보내주셨다. 그것도 새빨간 바디에 요망하게 꿈틀대는 것 같은 금색 뱀딱지 붙은 놈으로 +_+

무슨 브랜드 콜라보 같은 한정판도 아닌데 쓸데없이 부티 팍팍나서 덕분에 아주 귀해보이고 좋았다 ㅋㅋ

신어보니 사이즈도 잘 맞고, 날 쪼금만 더 풀리면 봄에 예쁘게 신고 다녀야겠다.

(고마워요 허반스&최반스!!)

 

Canon EOS 6D | 1/60sec | F/4.0 | 45.0mm | ISO-1000

 

좀 의외였지만 YG에서도 귀한 자리 인비테이션을 보내주셨다.

이 행사는 다녀오자마자 곧바로 후기도 작성해서 이미 포스팅했지 ㅎㅎ

자세한 내용은 → http://mrsense.tistory.com/3030 에서 +_+ 

 

Canon EOS 6D | 1/80sec | F/4.0 | 40.0mm | ISO-1000

 

히스터(Hister)의 반지와 키홀더. 이건 포장이 재밌던데 ㅎ

매번 보자보자 하면서 못 본지 오래 된 회운이의 선물.

내가 뭐라고 이렇게 챙겨주니 형이 눈물이 다 난다 ㅠ

(이 액세서리로 빈티 좀 없애볼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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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5T | 1/160sec | F/5.6 | 16.0mm | ISO-1600

 

하루는, 차마 적기 요상한 꿈을 꾸다가 눈을 떴는데 회사 지각의 스멜이 풀풀나서 잠이 하나도 안 깬 상태였음에도

'악!' 소리를 지르며 정신력으로 일어나 부랴부랴 씻고 허겁지겁 시계보며 옷을 입고 있었는데,

어라? 왜 옷 입고 있는데 알람이 울리지? 하고 잠시 동작을 멈추고 시계를 가만히 봤더니만.. 세상에나 1시간이나 일찍 움직이고 있던게 아닌가;;

멘탈이 붕괴되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 체감하며 어차피 다 입어버린 거 걍 회사 일찍 가자- 하고 일찍 집을 나섰다.

1시간이나 일찍 나온 덕에 할 것도 없어서 파리바게트가서 생전 사먹지도 않던 샌드위치와 우유를 폼나게 사들고 사무실에 1등 도착;;

덕분에 하루의 시작이 길어져서 체력 고갈이 더 빨리 되버렸지만, 나름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ㅋㅋ 물론 앞으로 두번 다시 겪고 싶지 않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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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잘 모르고 내 블로그만 보는 사람들은 십중팔구 이 사람이 대체 뭐하는 사람인가 싶을거다.

맨날 어디 놀러가고 행사다니고 장난감 사는 얘기나 하고 앉았으니 ㅋㅋ

뭐 구구절절 해명하고 싶진 않고, 블로그엔 그냥 즐거운 일만 올리니깐 ㅎ

암튼 나도 박봉의 월급에 하루하루 힘겹게 연명해가는 월급쟁이 신분인지라,

이렇게 일도 한다는 것 정도를 살짝 어필해 두는게 좋을 것 같아서

지난 금요일 퇴근 시간까지 넘겨가며 진행한 우리 팀 마라톤 회의 결과물을 기념으로 찍어둔 사진 포스팅 ㅋ

상반기 계획 정리한 거였는데 회의실 벽이 화이트보드 대용이라 보드마카가 안나올때 까지 뭘 가득 적었었음.

부디 저 플랜대로만 움직여 준다면 좋을텐데 과연? ㅎㅎㅎ

(그나저나.. 칼퇴는 언제쯤 해보려나..)

 

NEX-5T | 1/80sec | F/5.6 | 16.0mm | ISO-1600

 

마라톤 회의를 마치고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다시 야근을 위해 사무실로 돌아오다가

지난 내 생일 때 자영이가 선물로 보내줬던 (기프티콘) 배스킨라빈스31 디저트 패키지를 챙겨왔다.

 

NEX-5T | 1/125sec | F/6.3 | 16.0mm | ISO-1600

 

배스킨라빈스를 잘 안다녀서 그랬기도 했지만, 이런 메뉴가 있는 줄도 사실 몰랐다. 열어보고 정말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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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사 먹어보신 분?

난 정말 처음 봄 ㅋㅋㅋㅋ

 

NEX-5T | 1/125sec | F/5.6 | 16.0mm | ISO-1600

 

그 중 몇개는 같이 야근하는 직원들 나눠주고 나도 몇개 까서 먹어봤는데

이건 찰떡아이스 생각하면 된다 ㅋ 퀄리티는 당연히 더 좋지 ㅋ 이름은 스노우모찌라고 하고, 암튼 이거 캡 맛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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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이스크림 롤 이라는 건데, 겉은 걍 롤 모양의 과자고 속은 아이스크림 ㅋ 이것도 굉장히 맛남!

(자영아 잘 먹었어! 담엔 밥을 같이 먹자!)

 

 

끝!

 

 

Posted by 쎈스씨

NEX-5T | 1/800sec | F/13.0 | 16.0mm | ISO-800

 

대중에겐 갑작스러운 소식이었겠지만 적어도 내게 있어서만큼은 11월 말? 12월 초? 부터 나를 피말리게 했던 이슈라

그 기나긴 여정에 마지막 종지부를 찍을 수 있었던 1월 15일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압구정 스토어 취재는 상당히 기분 좋은 일이었다.

스탠스미스가 100족 한정 발매하는 날 이었는데, 영하의 날씨에 평일 오전이라 과연 사람들이 몰릴까 걱정했거늘 괜한 기우였나보다.

이미 뭐 매장 건물을 삐잉- 둘러쌀 만큼 많은 분들이!!!

 

NEX-5T | 1/125sec | F/5.6 | 16.0mm | ISO-800

 

스탠 할아버지의 컴백을 축하하기 위해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압구정 스토어는 기존의 블루 컬러를 모두 빼고 과감히 그린으로 도배를!

보고있나 할조던! 보고있나 그린랜턴!

????

 

NEX-5T | 1/200sec | F/7.1 | 16.0mm | ISO-800

 

스탠스미스. 뭐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거다. 특히나 나와 세대가 비슷한 또래라면 향수또한 깃들어 있을텐데

요즘 20대 초중반 친구들에게는 짐작컨데, 그냥 클래식한 운동화 정도로만 보이지 않을까 싶네.

하긴 뭐 요즘 친구들에겐 슈퍼스타가 갑일테니.

이 스탠스미스가 사실 정말 대단한 신발이다. 아디다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라는 영광스러운 수식어를 가지고 있으니

굳이 자세히 설명 안해도 되지 않을까? 헤드라인만 던져주자면 전세계에서 무려 40,000,000족 이상 판매됐다는 것 정도?

그 영광스러운 시절을 뒤로하고 2011년에 시장에서 철수된 바 있으나, 얘기로는 뭐 재발매 요청이 끊이질 않았다며 ㅎ

암튼 그래서 햇수로 3년만에 이렇게 다시 돌아오게 된 것. (예상으로는 뭐 레트로 열풍이 워낙 거세니 그도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싶은 ^^)

 

Canon EOS 6D | 1/125sec | F/4.0 | 60.0mm | ISO-400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압구정 스토어는 이를 기념해, 매장 1층을 스탠스미스 팝업 스토어 스타일로 싹 바꿔놨더라.

벽에는 사진들이 가득했고, 테이블 위에 놓인 아이맥에서는 스탠스미스 커머셜 영상이 스탠스미스와 함께 소개되고 있었다.

 

Canon EOS 6D | 1/160sec | F/4.0 | 105.0mm | ISO-400

 

이 녀석이 돌아온 스탠스미스다.

2014년에 맞게 새롭게 재해석 뭐 이런거 하나도 없이, 처음 만들어졌던 당시 모습 그대로 돌아왔다.

이 스탠스미스가 기념비적인 이유는 아디다스에서 처음으로 그 고유의 3선을 제거한 디자인을 적용한 모델인데다

처음으로 바디 전체를 가죽으로 만든 모델이기 때문인데, 그를 다시 볼 수 있게 되어 반갑긴 반가웠다 ㅋ

 

Canon EOS 6D | 1/200sec | F/4.0 | 105.0mm | ISO-400

 

재미있는 일화를 하나 이야기 하자면, 스탠스미스의 아들이 여덟살 되던 해에 이 스니커즈를 처음 보고

"아빠, 이 신발 이름은 아빠 이름을 따서 지은거야 아니면 아빠가 이 신발 이름을 따라서 지은거야?"라고 물었단다.

 

Canon EOS 6D | 1/200sec | F/4.0 | 105.0mm | ISO-400

 

지금까지도 스탠스미스가 전설적인 테니스 플레이어, 그러니까 특정 인물의 이름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그건 아마도 이 스니커즈가 단순한 상품 이상의 가치를 지녔다는 것을 대변하는 대목이 아닐까 ㅎ

 

Canon EOS 6D | 1/200sec | F/4.0 | 58.0mm | ISO-400

 

벽면에 걸린 사진들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글로벌측에서 제공한 사진들이다.

스탠스미스의 감성을 잘 보여주는 사진들인데 실제 스탠스미스 할아버지부터 유명 셀렙들이 모델로 나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NEX-5T | 1/200sec | F/7.1 | 16.0mm | ISO-800

 

그 사이에 한국인도 보였다.

뭐 이 또한 아디다스 글로벌측에서 제공한 것이라면 얼마나 자랑스럽겠냐마는 그건 아니고 ㅎ

아디다스 코리아에서 선발한 3인의 뮤즈를 모델로 내세운 것인데

아, 내가 사실 여기에 너무 할 말이 많지만 내용이 OFF THE REC.라서 각설하고,

배정남 형님을 그 3인 중 하나로 발탁한 건 정말 신의 한 수가 아니었을까!!!

 

NEX-5T | 1/200sec | F/8.0 | 16.0mm | ISO-800

 

이 '배정남'이 누구더냐-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 아디다스 스탠스미스를 국민신발로 만들었던 바로 그 장본인이 아니더냐 +_+

(비록 당시에 주목 받았던 건 벨크로 모델이긴 했지만 형제 모델이니 뭐 ㅋ)

암튼 이렇게 십수년이 흐른 뒤 다시 그와 스탠스미스를 한 컷 안에서 보게 되니 뭔가 괜히 뭉클해....

 

Canon EOS 6D | 1/160sec | F/4.0 | 105.0mm | ISO-400

 

(참고로 나머지 2인의 뮤즈는 서상영 선생님과 김석원 선생님!)

 

NEX-5T | 1/250sec | F/8.0 | 16.0mm | ISO-800

 

사진 아래에는 아이맥이 셋팅 되어 있었는데 뭐 실제로 만져보라고 둔 건 아니고 스탠스미스 커머셜 영상을 상영 ㅎ

 

Canon EOS 6D | 1/160sec | F/4.0 | 105.0mm | ISO-400

 

이 할아버지가 바로 스탠스미스 +_+ 정정하심 ㅋ

 

NEX-5T | 1/200sec | F/7.1 | 16.0mm | ISO-800

 

이번 100족 선발매 이슈에서 또 하나 눈길을 끌었던 건 바로 이 시계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는 스탠스미스의 컴백을 기념해 파슬(FOSSIL)과 협업, 스탠스미스 시계를 내놨는데

이게 전세계 500개 한정이라 실물을 만나볼 수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우왕ㅋ굿!

 

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400

 

시계1개에 교체 가능한 밴드 2개 그리고 시계를 만질 수 있는 도구(?)가 멋진 케이스에 뙇!

국내에는 16개가 입고 됐다고 하고 아디다스측으로는 그 중 4개가 할당 되었다고 한다.

파슬 시계라서 파슬 어카운트를 가진 다른 샵들로 나머지 물량이 뿌려졌다네 ㅎ

가격이 무지막지하게 비싼게 좀 아쉽지만 시계 자체가 너무 이뻐서 나도 한참 바라봄 ㅋ

 

NEX-5T | 1/160sec | F/6.3 | 16.0mm | ISO-800

 

그 뿐만 아니다. 아디다스 코리아가 이번 행사를 위해 진짜 준비를 많이 했구나- 싶었던 게,

저기 보이는 저 자그마한 상자에 들어있는거, 저게 USB인데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만들었단다.

 

NEX-5T | 1/160sec | F/6.3 | 16.0mm | ISO-800

 

요로코롬 생긴건데, 이 지구상에 오직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귀한 놈!

이런 걸 만들 생각을 한 것도 대단한데 이게 또 쓸데없이 고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이번 행사에서 스탠스미스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증정하는 용도로 만들었다고 한다.

텅 빈 USB를 주는 건 아니고 이 안에 '사진'을 담아서 주는 건데 이 '사진'이 또 히트!

 

NEX-5T | 1/160sec | F/6.3 | 16.0mm | ISO-800

 

짠-

이게 뭐냐면, 스티커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스탠스미스 제품 텅에 새겨져 있는 스탠스미스 얼굴이 담긴 그 박스 일러스트에

스탠스미스 구매 고객의 얼굴과 이름을 새로 새겨서 스티커로 뽑아주는 것!

(그리고 이 이미지를 다양한 SNS용도에 맞게 쓸 수 있도록 이미지 리사이징을 해서 방금 본 그 USB에 담아주는 거라고 ㅎ)

아 진짜 준비 완전 세심하게 해서 내가 깜짝 놀랐다 ㅎ

이정도로 많은 서비스를 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ㅋ

(사진속 인물은 김석원 선생님 이미지로 만들어 본 샘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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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룩북도 이렇게 별도로 제작을 했고,

 

NEX-5T | 1/200sec | F/6.3 | 16.0mm | ISO-800

 

케이터링도 준비를 ㅎ

단순 제품 발매 이슈고 초대 게스트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케이터링도 없을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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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푸드까지 쓸데없이 고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EX-5T | 1/125sec | F/5.6 | 16.0mm | ISO-800

 

DJ까지 완벽하게 셋팅을 하다니 아디다스가 스탠스미스 런칭에 정말 많은 사활을 걸었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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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심에 선 영표형의 환한 미소를 잠시 감상하시겠습니다. 이 많은 것들 만드느라 고생하셨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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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기억 속 수 많은 아디다스 제품에 스탠스미스 할아버지 얼굴이 담겼었던 것 같다.

트랙탑이나 반팔티셔츠 같은 것 부터 정말 ㅎㅎ

힙한 친구들이 슈퍼스타가 짱이라고 하지만 (나도 물론 슈퍼스타 짱이라고 생각은 함)

그래도 클래식은 역시 스탠스미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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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어느덧 발매 시간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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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신 순서대로 입장을 하기 시작했다.

입장과 동시에 번호표를 배부받고 스티커 제작에 쓰일 이름 기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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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도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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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측은 매장 바깥에 줄 서 계시던 분들의 안전을 위해 매장 안쪽으로 줄을 돌려 세웠다. 세심한 배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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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차 말했듯 이번 선발매는 100족 한정으로 이루어졌다.

때문에 아디다스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스페셜 박스도 별도로 준비했는데

시리얼 넘버가 새겨진 박스를 구매 고객에게 순서대로 지급한 게 그것이었다.

그러니까 1등으로 오셔서 구매해 가신 분은 '1/100'이라고 적힌 박스를,

마지막 100등으로 오셔서 구매해 가신 분께는 '100/100'이라고 적힌 박스가 지급 됐겠지?

 

Canon EOS 6D | 1/250sec | F/4.0 | 24.0mm | ISO-1250

 

사실 원래 스탠스미스는 이 기본 박스에 담겨져서 출시가 됐는데

저기 보이는 저 오리지널 모델의 이미지 판넬이 들어간 것 외엔 별 다를게 없는 디자인이라 이런 스페셜 박스가

그 가치를 완전히 끌어올려주는 역할도 해냈다고 생각해서 개인적으로는 아주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었다 싶었다.

 

Canon EOS 6D | 1/250sec | F/4.0 | 105.0mm | ISO-1250

 

몇 번이 됐든 어쨌든 전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박스니 이거 뭐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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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매장 안은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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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 두분 그렇게 스탠스미스는 주인을 찾아 떠나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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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코리아 대표이사님인 지온 암스트롱 아저씨도 행사장에 참석했더라.

아디다스가 글로벌적인 규모로 얼마나 힘을 쏟고 있는 모델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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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시계, 진짜 실물이 너무 이쁜 것 같다.

내가 찍은 사진도 그렇고 다른 매체에서 찍은 사진을 봐도 확실히 실물이 훨씬 예쁨 +_+

그리고 밴드를 반드시 화이트로 교체해서 차는게 이쁘고!!

너무 탐나 ㅠㅠ 완전 갖고 싶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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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은 어느덧 2층까지......

평일 오전에 영하의 날씨라 걱정했던건 정말 기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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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6D | 1/125sec | F/4.0 | 105.0mm | ISO-1250

 

이제보니 쇼핑백도 간지.

아디다스 코리아가 정말 준비를 많이 한 것이 확실한 게,

적어도 내가 아는 정보 안에서는 일단 이렇게까지 소품(?)을 많이 동원한 나라가 없다.

1월 15일에 전세계 동시 발매인 것도 맞고 이슈가 된 것도 맞는데 팝업 스토어 형태로 매장을 멋지게 세워낸 나라는 봤지만

발매 행사를 위해 USB를 만들었다거나 스페셜 박스를 만들었다거나 한 곳은 못 본 듯.

(그러니까 박스 받으신 분들은 절대 버리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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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의 럭키드로우 추첨행사를 위해 무려 MC 프라임까지 출동!

라임이형은 급한 섭외였음에도 아디다스 풀착장으로 행사장에 나타나 우리에게 감동과 술냄새를 안겨ㅈ,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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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진행을 위해 간단한 행사 안내와 럭키드로우 경품 소개를 라임이형에게 해줬는데 세상에...

럭키드로우 경품이 뭔가 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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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본 그 스탠스미스 시계와 스니커즈 셋트가 경품일 줄이야 ㄷㄷㄷ 패키지 가격만 무려 979,000원인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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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은 오직 '스탠스미스를 구입한 100명의 고객'만을 대상으로 진행되는거라 취재차 왔던 나는 그저 군침만 ㅠㅠㅠㅠ

부럽다 진짜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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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00족의 스탠스미스가 모두 완판되어 갈때 즈음,

모두가 기다렸던 바로 그 시간, 럭키드로우 추첨 준비가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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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럭키드로우에서는 방금 이야기 했던 스탠스미스 시계와 스니커즈가 패키지로 증정되는데

경품답게 박스가 또 달라 세상에!!!! 시리얼 넘버가 아니라 아예 'SPECIAL ONE'이라고 적혀있는 간지 박스!!!!

(신발은 딱 100족 발매한 관계로 구입했던 신발을 박스만 교체해 주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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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놓으니까 진짜 쩐다.... 패키지가 정말 하나의 보물이 되어버렸음....

다른 나라에선 이런 거 만들지도 않았으니까, 정말 지구상에 딱 하나 있는 'SPECIAL ONE' 버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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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00번째 구매자의 결제를 확인하고 라임이형은 곧장 추첨 행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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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계속 탐났다고 얘기했는데 라임이형이 정말 이빨깐 게 아니라 행사 전에도 계속 가져가고 싶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그거 그냥 가져갔으면 아디다스 노예계약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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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이 달랑 하나라 추첨이 뭐 오래 걸릴 것도 없었는데

놀라운 일이 벌어짐 +_+!!!

 

Canon EOS 6D | 1/200sec | F/5.0 | 105.0mm | ISO-800

 

충격적이게도 당첨 번호가 33!!!!

아디다스 하면 떠오르는 숫자 3이 무려 두번이나 들어간 "33"번이!!!!

와 진짜 33번 나왔을 때 전부 다 탄성을 내질렀을 정도니까 진짜 와 ㄷㄷㄷㄷ

어떻게 이렇게 나오냐 번호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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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 값비싼 시계는 주인을 찾아 떠나가고

스탠스미스 100족 구입에 성공한 이들도 자축의 시간을 가지며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는 훈훈한 이야기로 글을 마무리할까 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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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스미스는 1월 15일 발매를 기점으로 아디다스 글로벌에서 본격적으로 푸시를 하며

국내에서는 4월, 새로운 컬러와 소재가 사용된 모델이 정식 발매 될 예정이니

스탠스미스의 귀환을 기다렸던 이라면 그때를 다시 한번 노려보시길!

 

동석아 진짜 고생 많았다! 우리 화보 작업도 너무 재밌었고 앞으로도 나만 믿어 ㅋㅋㅋㅋ

영숙부장님, 호영과장님도 반가웠고 승미도 고생 많았구 무엇보다 인디케이트!

형님들 진짜 고생 많으셨슴다! 역시 뭐 의심의 여지가 없네! 수고하셨어요!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