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1주 전 이슈지만 1주 전에 블로그 포스팅을 쉬었기에 이번에 끼워 팔기 ㄱㄱ



아트토이컬쳐(Art Toy Culture) 2016 전시를 보고 왔다.



경매로 나온다면 입찰하고 싶을 정도로 갖고 싶은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의 앤디 워홀.



창조형님 너무 바빠 보이셔서 인사도 못함 ㅇㅇ



키도(Kiddo)형님의 새로운 피규어 시리즈.

체게바라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ㅎ



동진이(GFX) 부스에서 만난 돈패닉(Don't Panic Seoul) 매거진과 GFX의 컬래버레이션 아트웍 시리즈들.

매거진 안에 삽지로 담긴 아트웍인데 저렇게 하나씩 액자로 만들어 놓으니 전부 다 귀한 작품같고 좋다.

나도 매거진 한 부 선물 받았는데 나중에 저렇게 액자로 만들어야겠음 ㅎ



로타(Rotta) 부스에서 만난 필영이형(Duckhead) 컬래버레이션 피규어.

딱 덕헤드 스타일이다.



이번에 처음 존재를 알게 된 올드타운마켙(Old Town Market)이라는 브랜드의 피규어.

캐릭터 이름이 쟈니봉?이라고.

살까 말까 망설이다 말았는데 지금 다시 보니 그냥 하나 살 걸 그랬다...

미련이 남네;;;0



탄성을 자아내게 했던 케이준 아트웍(K.Jun Artwork)의 '악마를 보았다' 장경철 역의 최민식 액션 피규어.

케이준 부스에 있던 모든 피규어들이 헤드 조형이 소름 끼쳤음 ㄷㄷㄷ



귀여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내 맘을 사로잡은 아티스트 뮹(Muung)의 그림들.



리플로(Reflo)라는 디자인팀의 캐릭터 허슬독(Hustle Dog).

의도한 건 아닌데 이번에도 또 소세지에 마음 뺏김 ㅋㅋㅋ

귀엽더라 이것도.



그리고 나의 큰 형. 한국 토이 시장의 큰 형.

찬우형님(Coolrain) 영접.



나와 함께 작업했던 무신사 어워즈 트로피도 여기 전시 되어 있었다 ㅎ

2014년 버전까지 함께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현장에는 2015년 버전만.

그래도 이게 어디임. 완전 영광이다 헤헤 +_+



찬우형님과 함께 부스를 공유했던 노보(Novo)!

노보가 현장에서 직접 태깅을 남겨 준 아트 포스터를 선물로 뙇!

오예!



쿨레인 형님도 늘 응원!

책 선물 감사해요!!



이번 아트토이컬쳐 전시 전체를 통틀어 가장 내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이것, 준보(Zunbo)였다.



준보는 조약돌 캐릭터의 이름이다.

조약돌이 자라나



자연 속에서 유년 시절을 거쳐,



이렇게 성장해 또 다른 새로운 세상을 찾아 떠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인데,

아 진짜 캐릭터 너무 귀여운 것 같아 ㅎㅎ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코스튬을 입은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아쉽게도 이건 따로 판매하진 않는 것 같더라;;;



그래서 그냥 준보 한마리만 구입했음.

이게 세라믹으로 만든건데, 세라믹 특유의 질감이 준보의 미니멀한 레이아웃과 만나면서 포텐이 터진 듯 ㅎ

너무 예뻐!



그 밖에도 SPC 그룹과 컬래버레이션 한 베어브릭들과,



12인치 피규어들로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Dark Knight Rises)'의 한 장면을 디오라마로 구축한 셋트에 감동하고,



창준이랑 귀엽게 인증샷도 찍고,



일요문화생활동호회 '일문동' 형제들과 인증샷도 남김 ㅎㅎ

굿잡!



=




주문한 것이 없는데 에이카화이트(Acea White)에서 뭔 택배를?



오왕 이거 뭐냥.



포장 정성 보소.



홀-



에이카화이트에서 모자랑 티셔츠를 선물로 ㅠㅠ

독보적인 퀄리티의 코튼 저지만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어내는 브랜드답게,

모자도 모자 전체를 다 코튼 저지로 덮어버렸더라.

아무튼 내가 아직 티셔츠는 못 입어봤고 모자는 쓰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가볍고 편하고 일단 촉감이 너무 좋아서 감동 ㅠ

열심히 착용해야겠다!!



=




어느 날의 점심.

뭐 그냥 그랬음.



어느 날의 코스튬.

전에 한 지인이 나를 안지 얼마 안됐을 때

"코카콜라쪽에서 일하시죠?"라고 말해서 내가 빵 터진 기억이 있는데,

이 날 내 옷차림을 보니 그렇게 오해할 법도 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ㅋ

이거 그냥 내가 이렇게 입고 다니는 것뿐이니 오해는 노노 ㅋㅋㅋ



점심 먹고 산책하다 배럴즈(Barrels) 스토어에 들렀다.



챔피언(Champion)의 다양한 아이템들이 스토어 전면에 뙇!



카운터 옆 아일랜드에는 일본에서 온 브랜드 선큐39(Sunku39)의 목걸이와 팔찌들이 올려져 있었는데,

진짜 이쁘긴 엄청 이쁘더라. 이거 비즈 하나하나를 고급 소재로 골라 쓰는데다 핸드메이드로 만든다고 하던데,

진짜 너무너무 갖고 싶어서 가격표를 바로 확인했지만 나는 곧바로 이 아이를 내려 놓아야 했음....

가격 ㅠㅠ ㅎㄷㄷ ㅠㅠ



코카콜라 덕후는 이런 순간을 놓치지 않지.



배럴즈 구경하다 올 여름을 위해 에콴디노(Ecua-Andino) 햇 하나 지르고 나옴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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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맘 먹고 백산안경원(Hakusan Megane) 서울점 방문!



내가 큰 맘을 먹었다는 건,

선글라스를 사기 위함이라는 뜻!



지난 오프닝 세레머니때 눈에 띄는 것들 몇개를 마음 속에 담아두고 있다가

본격 여름 시즌을 맞아 구입하려고 다시 들른건데,

결국 처음에 사려고 생각했던 거랑 다른 걸 골랐다는 후문 ㅎㅎㅎ



보증서도 받았다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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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에잇세컨즈(8Seconds) 스토어 4층에 '스튜디오8'이라는 이름의 공간 프로젝트가 오픈했다.

첫번째로 스튜디오8을 채운 컨텐츠는 하상욱 시인과 사진작가 김규형의 협업으로 진행된 '도시남녀'.



'도시남녀'는 도시에 살고 있는 한 커플의 이야기를

에잇세컨즈의 옷과 김규형의 사진 그리고 하상욱의 시로 풀어낸 컨텐츠다.



"변한걸까 편한걸까"



"나 요즘 잘 나가 너 만나러"



글로만 접해도 임팩트가 큰 하상욱의 시가 담백하게 풀어낸 김규형의 사진과 만나니 더욱 크게 다가왔다.



"내가 좀 철벽 이미진가, 아무도 고백을 못하네"



여기는 에잇세컨즈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공간을 표현한 것이라고.



누군지 알면 깜짝 놀랄 거라는데 정작 누군지를 안알려줘서 내가 끙끙댐.



"연락하지 말아야 되는 사람에게 연락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날씨"



"도詩남녀"



도시남녀 컨텐츠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에잇세컨즈 4층 스튜디오8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며

그 후에는 또 다른 형태의 전시가 이 곳에서 대중을 만나게 된다고 하니

에잇세컨즈의 행보에 귀를 기울여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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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Swatch)에서 여름 컬렉션을 출시했으니 보러 오라는 연락이 와서 달려가 봤다.

근데 이 목걸이는 뭥미?



설마설마 했더니,



세상에나 손목시계를 목걸이로 바꿔 찰 수 있게 했어!!



시계판을 끈과 분리 시킨 다음에,



이렇게 생긴 틀에 끼워 맞추면 목걸이로 뙇!



이 컬렉션 이름이 팝(Pop)인데 이름 되게 잘 지은 것 같다 ㅋ

스와치 팝!



그 외에 여름 시즌에 걸맞는 프린팅이 담긴 비치 스윙(Beach Swing) 시리즈와,



에스닉한 아프리칸 무드의 아프리카나(Africana),



브라질 리오 올림픽 에디션과 같이 스와치만 할 수 있는 다양한 컬렉션이 눈에 띄었고,



그 와중에 멘디니(Mendini)!!!!!

이거 너무 귀엽다!!!!



아 그리고, 스와치에서 마침내 선글라스가 출시 됐음!!

자체 개발은 아니고 이탈리아 아이웨어 브랜드인 사필로(Safilo)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들어졌다고 ㅎㅎ



근데 이게 대박인게,

프레임을 교체할 수 있게 했다 ㅎ

국내에도 그라픽 플라스틱처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옵션으로 주목받은 브랜드가 있긴 한데,

이건 그거랑은 좀 다르게 다리가 일체형으로 되어있고 렌즈 프레임을 그 위에서 바꿀 수 있게 한 것.

그래서 처음엔 다른 쉐입은 호환이 안되는 게 아닌가 했는데, 어지간한 쉐입은 다 호환될 수 있도록 배려를 했더라고 +_+

굿잡!



=




반스(Vans)가 라인프렌즈(Line Friends)와 손을 잡았다!



나는 전에 프레스 프레젠테이션때 미리 봤던 거긴 한데,

당시에는 촬영이 금지 된 채로 샘플만 공개 됐던거라 이렇게 맘 편히 다시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



라인 프렌즈의 캐릭터들이 반스 스니커즈 위에 있으니 기분이 묘하다 +_+



예상대로 성인용보다 아동용이 더 난리가 났다며 ㅎㅎ

12일에 정식 런칭 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가까운 반스 매장이나 라인 프렌즈 스토어로 달려가보긔!

PS - 중국에서 대박 났다고 함!



프리런칭 당일 DIY 스케치 이벤트도 한 쪽에서 열렸는데,



참가할까 말까하다가 이번엔 걍 안했음 ㅎ



분위기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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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냉면.



햇살 좋은 어느 날의 가로수길.



코튼데이(Cotton Day) 행사가 커피 스미스에서 열린다길래 잠시 들러봤다.



미국이 엄청 자부심 갖고 있는 게 바로 이 코튼이라지 ㅎ

(그래서 이름도 코튼USA임 ㅋ)



이 날은 코튼데이를 기념해 한국의 패션 디자이너 권문수가 전개하는 문수권(MunsooKwon)의 미니 패션쇼가 현장에서 펼쳐졌다.



눈에 익은 16S/S 시즌 컬렉션 피스들이 먼저 등장했는데,



이번 쇼에서는 여성을 위한 피스들도 새롭게 만들어져 일반에 공개 되었다지 +_+

(문수권은 원래 남성복임)



시원시원하니 보기 좋구나.



깔끄미 +_+



엔딩에는 문수권세컨(MSKN2ND) 티셔츠가!



문수형 떰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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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 화보 촬영이 있던 날.

일기 예보에 비구름이 잔뜩 끼어있어 걱정했는데 역시나 우리나라 기상청은 뭔가 안타깝구나....

이렇게 하늘이 예쁜데....



촬영할 때 좀 더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햇살이 좋았음!



그렇게 달려간 비밀의 코트!

아 여기 빌리려고 내가!

어! 내가! 마! 어!



촬영에 쓰일 운동화들.

흑백으로 올려서 다 같은 거 아닌가 하겠지만 같은 건 하나도 없음 ㅋ



나 혼자 테스트.



촬영 시작.

아 진짜 햇살이 좋으니 뭐 리터칭 따로 할 것도 없네!



깨끗하다 진짜!



촬영은 순조롭게 진행됐음.



예쁘지 그치.

아디다스(adidas Originals) 스탠스미스 프라임니트 제품인데 좀 많이 예쁜 것 같아 ㅎ



여기 좋다.

(근데 좀 덥다;)



슬슬 모델들의 피부가 타들어가는 것 같았는데 기분 탓이겠지....



촬영 전날 급하게 픽업했던 선글라스인데 너무 잘 어울려서 내가 다 뿌듯했음.



이것도 ㅋㅋ

(선글라스 궁금해 할 사람들에게, 둘 다 ADSR 제품임)



이미 더워진 지 오래였지만 꿋꿋하게 버텨가며 촬영 속행!



아주 뭐 그림이네 그림.



아 근데 이 사진들 그냥 다 내가 디카로 찍은거고 실제 화보에 쓰일 컷들은 다른 사진들이니 오해 말긔.

그렇게 무개념은 아니야 내가.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니 밥도 챙겨먹고,



촬영 강행.



"크게 걸어!"라고 반대편에서 주문함.



내가 시범까지 보였음 ㅋㅋㅋㅋㅋㅋ



더운 날씨에 고생 많이 한 우리팀 막내 서영이.



나 신발 사진 좀 잘 찍는 것 같아.



마지막 컷까지 무사히 완료!

아 진짜 뜨거운 햇살 아래 너무 오래 있었더니 몸도 뜨겁고 허리도 아프고 이래저래 힘들었는데 그래도 뿌듯하다 +_+



결국 서울 돌아와서 떡신함.



=




무신사 타블로이드 매거진이 벌써 11호를 발행했다.

2주마다 한 번씩 나오는 무신사 타블로이드 매거진은 무가지로 서울 시내 곳곳의 핫스팟 등지에서 만나볼 수 있음!



이런 예쁜 광고 사진도 볼 수 있고,



이런 멋진 무신사 스타일 화보도 볼 수 있고,



그리고 내가 만든 기사도 볼 수 있음 ㅋ



아, 출연 하고 싶지 않았는데 결국 내 얼굴이 나가버렸다....

휴....

ㅋㅋㅋㅋ



=




마소영(Mah Soyoung)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레이지 마소(Lazy Mahso)가 2016 S/S 프레젠테이션을 열었다고 해서 구경 감.



여기 무슨 사무실의 한 쪽 공간을 렌트한거라는데 뭐가 이렇게 이쁘냐.

이런 데서 일하면 진짜 일 할 맛 나겠다.

아닌가.

너무 이뻐서 일 할 맛이 안나려나.



이번 시즌 마소영은 잠시 쉬고 마소영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레이지 마소만 전개를 한다고.

(저기 오른쪽에 보이는 게 이불 브랜드랑 컬래버레이션 해서 만들 이불에 들어갈 천과 자수란다. 뭐 이런 식임)



나는 잠시 티타임을.



승희 귀여워 ㅎ

(이 룩북도 여기 사무실에서 찍은 거라는데 진짜 사무실 아닌 것 같아 ㄷㄷㄷ)



오랜만에 봉추찜닭으로 한 주를 마무리!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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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16.05.16 21:56  댓글쓰기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2. visitor 2016.05.17 07:17  댓글쓰기

    코트에서의 사진들이 정말 예술이네요.
    정말 멋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여기는 양주. '강북 민물장어'라는 곳.

순전히 즉흥적인 방문.



장어 잡는 거 직접 보여준다. 우어어.



민물장어라니 +_+



장어 잡는 거 볼 땐 좀 "으엑-" 했는데,



금새 기분이 좋아졌다.

뭐 사는게 다 이런 거 아니겠나.



컬래버레이션인척.



으아아아아-



으아아아아아!!!!!!!!!!!!!!!!!!!!



동준형님 덕분에 완전 몸보신 제대로 했네!

(힘 쓸 곳이 없다는 게 함정...)



=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

스위스 대사관.

여길 내가 또 언제 들어와보겠나- 싶은 마음으로 방문했는데!



보안 문제로 대사관 내부는 보지 못하고 대사관저 3층에 마련된 스와치(Swatch) 행사장으로 곧장 소환됨;;;; 대사관이 보고 싶었는데....



케틀벨 귀엽네 ㅎ



아담한 행사에 걸맞는 아담한 플레이모빌 디오라마 ㅋㅋ

어찌나 아담하던지 +_+



이번에 새로 나왔다는 스위스 컬렉션.

왼쪽부터 하나하나가 스위스의 특정 카테고리를 담아내고 있다.

니트산업, 스위스 국기, 낙농산업, 치즈퐁듀, 케틀벨 그리고 초콜렛.

스와치답게 한계가 없는 디자인이 나를 놀래켰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치즈퐁듀와 케틀벨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는데,

특히나 저 치즈퐁듀 모델은 테이블보 + 팬 + 포크 & 나이프를 기가막히게 담아낸 것 같아서 깜놀!



그외에 아시아 일부 도시를 테마로 한 컬렉션도 출시 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건 일본.



데미안 허스트인가 했는데 네온 사인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ㅎ



이건 중국.



그리고 이건 인도! 나마스떼!



컬렉션 감상 후에는,



케이터링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는걸로.

손을 쓰게 만드는 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기 하필 손을 써야 하는 메뉴가 나와버려서 내가 좀 당황했지만,

맛이 좋아 참고 넘어가기로 ㅎㅎ



빠질 수 없는 데스페라도스(Desperados)도 홀짝홀짝-



치즈퐁듀로 마무으리!



맑은 날 밤의 뷰가 좀 더 멋질 것 같은데 비 오는 날 낮에 본 게 좀 아쉽다.



=




예고도 없이 날아온 선물.

이름 써져있는 포스트잇 보는데 무슨 부적 붙여놓은 줄 ㅋㅋㅋ



모모트(Momot)에서 보내 온 스펀지밥 패키지인데, 역대 모모트에서 나온 모든 모델 중 가장 모모트 포맷에 최적화 된 캐릭터가 아닌가 싶네!



스티커 ㅋㅋㅋ



그 속에서 나온 건 스펀지밥 패트릭(뚱이)!

※ 이 케이스는 프로모션용으로 나온 비매품임.



꺼내 보니 더 귀엽다 ㅋㅋ

모모트 친구들 처음 만난 게 2010년인데, 그 뒤로 지금까지 이렇게 승승장구 하고 있는 걸 보니 기분이 너무 좋아 +_+

더욱 더 큰 브랜드로 성장하기를!



=




윤홍미 디렉터의 레이크넨(Reike Nen)이 새로 쇼룸을 오픈했다고 하여 방문했다.

상당히 으슥한 골목 안쪽에 숨어있어서 놀랐는데, 레이크넨은 원래 성수동 골목에 쭉 있었으니 자기들은 익숙할게야.



넓직한 공간이 주는 분위기를 쾌적하게 잘 살린 듯.



이번 시즌 테마는 노팅(Knotting)이란다. 매듭장식을 말하는 단어다.



그래서 구두 곳곳에 매듭 디테일이 +_+

이거 너무 귀여운 것 같아! (내 맘에 베스트!)



어쩜 +_+



저걸 뭐라 그러지? 힐 지지대 저거. 엄청 볼드한게 되게 멋지다.



남성 컬렉션도 빼놓을 수 없지. 이번 시즌에도 남성용 모델이 출시 됐는데, 저기 아웃솔 아래에 뭔가가 있는 것 같더라고? 그래서 들춰봤는데,



오오- 이거 좀 재미있게 생겼다. 독특한 포인트가 되는 것 같음! 게다가 비브람 솔이구!



이전의 아카이브들도 함께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아니 왜 또 비가 오니....

.... 난 비가 싫다 진짜....



카카오택시도 엄청 안잡히고....

저거 결국 44대 요청까지 올라갔었음;;;;

아무튼 뭐 ㅋ 레이크넨이 짱짱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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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매장 하이드앤라이드(Hide and Ride)에서 조촐하게 파티를 연다고 하길래 무려 폭풍 야근 감행 후 방문.

12시에 끝나는 파티였는데 내가 11시 넘어서 갔.... ㅠㅠ



파티는 거의 끝물이긴 했지만 제법 사람들이 많더라.



Go Plaski!



요새 흥겨운 자리엔 죄다 데스페라도스(Desperados)구먼?

너무 늦게간 바람에 얼마 놀지도 못했지만 아무튼 하이드앤라이드 형제들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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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을 다녀온 뒤 홍대.

이상하게 팟타이가 먹고싶어 타이 음식점엘 갔다.

오랫만에 먹으니 맛있네 ㅎ



나시고랭 널 좋아해 -



튀김은 뭐 쏘쏘였지만.



팟타이로 배 채우고는 테일러커피에서 평온히 휴식을.



여독이 눈꼽만큼도 안풀린 상황이라 많이 피곤했기에 이 잠깐의 시간이 아주 행복했음 +_+



홍대를 빠져 나오는 길에 헨즈(Henz)샵 앞에 줄 선 사람들 ㅎㄷㄷ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가 새롭게 전개하는 골프왕(Golf Wang)의 팝업스토어 때문이었는데

이거 때문에 타일러도 한국을 실제로 방문했다지? 사실 내가 방문했던 이 시간즈음 타일러가 매장에 들른다고 했었는데

나는 그냥 헨즈 식구들한테 인사만 하러 들어갔던거라 곧장 빠져 나왔음 ㅎㅎ 암튼 헨즈랑 어라운더스, 논스토어 다 멋지다! 짱짱!

(저거 반팔티 사다가 곧장 리셀한 친구들은 하나도 안 멋있음)



=




일본 여행 다녀온 뒤로 남은 휴가 기간 동안 좀 푹 쉬려고 했는데, 친구들의 브랜드 프레젠테이션이 또 줄줄이 있어서 내가 쉴 수가 없었어....

일단 라이풀(Liful) 쇼룸부터 방문!



라이풀 이번에 푸마(Puma)랑 컬래버레이션 했더라!

지난번에 디스이즈네버댓도 그러더니! 푸마 코리아의 한국 브랜드 서포트 멋짐!!!

라이풀도 딱 라이풀 감성에 맞게 잘 만든듯 하고!



이젠 별 걸 다 만드는 라이풀 ㅋㅋㅋ



화이트 셔츠 성애자는 이런거 보면 울어요 엉엉 ㅠㅠ 너무 이쁜거 아니니 ㅠㅠ



이제 두번째 시즌을 맞은 LMC.



라이풀보다는 좀 더 영하고 힙한 무드의 컬렉션으로 전개 된다.



이런 느낌.



여성용도 뙇!

라이풀과 LMC 모두 응원!



=




몸이 만신창이라 집으로 곧장 가려고 했는데, 이놈의 천성이 또 곱게 집에 들어가질 못하게 하여...

환성이형이랑 동호도 잠깐 보고,



다덕이랑 저녁도 먹고;;;;



가로수길에 새로 오픈한 폴로 랄프로렌(POLO Ralph Lauren) 스토어도 체크해 봄. 나도 내가 참 대단한듯.....



일본의 랄프로렌 매장에 비하면 엄청 소박하고 엄청 작은 규모지만, 그래도 이정도 규모로라도 오픈한 게 대견하네 ㅎㅎ



구경만 스윽 하고 나오려고 했는데, 엄청 친절한 직원님께서 내가 이 넥타이 바라보고 있으니까 "보는 눈이 있으시다"며...

"저희 매장에 딱 1점 들어온 거에요"라며... 열심히 멘트를 날려주신 덕분에...

....

몰라...



=




일요일 아침부터 비밀의 좌담회에 불려갔다가;;;



나온 김에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 프레젠테이션도 보러 감....



PT도 PT지만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동생 혜인이도 오랫만에 볼 겸 +_+



하지만 본분에 충실하기 위해 컬렉션 감상 ㅇㅇ



아 - 벌써 겨울 준비할 시간이라니...



하버드 패러디 후디. 귀엽더라 이거.



옷도 옷인데 난 이 가방 특히 마음에 들었음.

딱 내가 좋아하는 형태의 손잡이가 달렸지 뭐야?



들어보니 더더욱 내게 잘 어울리는 것 같다! ㅋㅋㅋㅋ

브브도 이번 시즌 고생 많았으용!



일본 여행 때문에 기록하지 못했던 지난 몇 주간의 이야기 정리하고 나니, 이제 진짜 휴가가 끝난 것 같구나.

아 - 이제 또 현실 세계로 돌아갈 시간이네.

그럼 또 다음 한 주도 화이팅 해보는 걸로....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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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룡은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 있는 중식당이다.



대한민국의 흔한 직장인이라면 뭐 점심시간에 이런 곳에 와서 밥들 먹곤 하잖아?

는 무슨, 태어나서 아무날도 아닌 평일에 호텔 중식 먹어보기는 처음임 ㄷㄷㄷ



하늘이 맑지는 않았지만 비가 온 다음 날이라 저 멀리까지 탁 트인 뷰를 즐길 수 있어 아주 마음에 들었다.



정갈하다. 기분이 괜히 좋았어.



메뉴판을 펼쳤는데, 뭐 자세하게 설명 하진 않겠음.

'런치 메뉴' 중 하나의 가격이 15만원임....



밑반찬 정갈한 거 보소.



코스로 주문한 터라 음식은 하나씩 나왔다.

가장 먼저 에피타이저 격으로 나온 건 게살 스프.



다음으로는 해삼 요리가 나왔고,

(이 코스 중에 가장 날 즐겁게 했던 메뉴)



딤섬과,



대만식 닭요리가 이어졌고,



마지막에는 볶음밥으로 마무리를 뙇.

사실 코스 요리라서 각각의 양이 많진 않았는데, 각 메뉴가 나오는 텀이 길어서 생각보다 배가 든든해져버림 ㅋㅋ

맛은 뭐, 호텔 요리니까 괜히 좋다고 생각하게 되더라고?

전문가적 견해를 낼 순 없었지만 분명한 건, 기름이 많이 쓰이는 중식의 향연이었지만 전혀 느끼함이 느껴지지 않았다는 것!!



근데 왜 디저트는 중식이 아니었는지, (와플이라니..) 그게 조금 의문이었 ㅋㅋ

그래도 기분 좋게 고급 요리 먹어서 기분 좋았다!

상인이 덕분에 내가 입이 호강해 아주!!



=




믿기지는 않는데, 벌써부터 샌들의 판매가 잘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츄바스코(Chubasco)가 그의 선봉에 있다던데, 난 개인적으로 이게 어떻게 벌써 잘 팔린다는 건지 잘 모르겠어;;;

다들 그렇게 앞서간다고? 아직 맨발은 좀 이르지 않아?



아무튼 우리 회사에서도 야심차게 츄바스코 프로모션을 준비하는 모양.

나도 올 여름엔 츄바스코 신어야 하나? ㅎㅎ



=




압구정 로데오에 외근이 잡혀 오랫만에 산책삼아 로데오까지 걷는데, 기분 좋네 정말. 봄이야 봄.



외근 미션의 시작은 하이드앤라이드(Hide and Ride)에서.

퍽트SSDD(Fuct SSDD)의 반팔 셔츠 보는데 타이다이 디테일 너무 예쁘게 들어간 것 같다.



근데 못 보던 게 생겼길래 이거 뭐지? 여기서 이제 나이키, 반스 운동화도 파는 건가?

했더니만 세상에나,



더 슈 박스(The Shoe Box)라고, 아크릴로 만든 신발 보관함을 파는 거였어!!

근데 이거 첨엔 뭐 얼마나 대단한 거라고- 하면서 봤는데 막상 구석구석 보니까 퀄리티가 되게 좋아보이드만?

모서리 마감이나 접착이 굉장히 매끄러워서 놀랐음 ㄷㄷ

신발 덕후들은 좋아할 만한 물건의 등장이다!



그린 호넷?



외근 중에 오랫만에 들른 잼스토어(Jam Store).

예쁜 티셔츠 많다!



내가 요즘 눈독 들이고 있는 신발. 오르픽(Orphic)이라고 제화와 운동화가 절묘하게 섞인 듯한 디자인이 특징인 일본 브랜드 제품인데,

진짜 요새 뭐 엄청 심한 정도는 아니지만 자주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 중 하나임.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어졌어.



챔피언의 인기는 언제까지 계속 될 것인가.



귀여운 헬멧을 보고는 다시 사무실로-



돌아오는 길에 어마어마한 인물을 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쳤음.



점심을 제대로 먹지 않은 채로 외근 나갔던 덕에 아무런 힘이 없어 사무실 들어가다가 빵집으로 잠깐 샜음.

근데 이게 후에 엄청난 화근이 되었지....

저기 보이는 고로케가 김치고로케인데, 저걸 먹고 사무실 들어갔다가 곧바로 또 근처 커피숍에서 클라이언트와의 미팅이 이어졌는데,

아.... 미팅 마치고 사무실로 도로 들어가다가 우연히 본 엘레베이터 속 거울에서, 내 이빨 사이에 어마어마한 고춧가루가 낀 걸 본 거야....

....

아무말도 더 하고 싶지 않다....



=




엘르(Elle Korea) 5월호.

여성지 볼 일이 거의 없는 내가 굳이 이 걸 본 이유는,



하니 때문도 아니고,



스테파니 때문도 아니고,



박수진 때문도 아니었지.



바로 고소현 때문이었는데,

내가 뭐 고소현 빠 이런 건 아니고 ㅋㅋㅋ



짠.

우리 회사에서 만든 에디토리얼이 실렸기 때문!



지난 번에 '체크인플리즈'에서 주연이 그리고 잭실장과 함께 진행했던 화보가 이렇게 엘르에 실렸다는 소식에 찾아 보게 된 것!

아 근데 뭔가 느낌이 좀 묘하더라. 매번 내가 만들었거나 내가 기획해 준 컨텐츠를 나는 모니터를 통해서만 봤기 때문에

종이로 보는 그 희한한 기분을 이번에 처음 느껴보게 되서 그게 좀 신기했음 ㅎㅎ

쎄씨 5월호에도 실렸으니 서점 가시는 분들은 체크해 보시길!

(물론 무신사 매거진에서는 풀버전으로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고!)



사랑하는 멋진 사람들! 모두 고마워요!



=




너무 자주 가고 있는 무차초(Muchacho).

이번 주에도 어김 없이 방문.



테이블 자리 오랫만에 앉아본다. 매번 자리 없어서 저기 바에만 앉았었는데 ㅎ



패밀리 카드를 마침내 만들었다. 배드파머스, 더블트러블, 무차초 그리고 론타임까지 모두 합동 적용 되는 간지!

배드파머스 같은 경우는 이거랑 포인트 적립이 동시에 되기 때문에 1석2조 이득!

요즘 여기 도장 찍는 재미에 푹 빠졌다 아주 ㅋ



내가 무차초에서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의외일 수 있겠지만 숏립 부리또 보울임.

비빔밥처럼 먹을 수 있어서 좋고 양도 진짜 많아서 혼자 이거 하나 먹으면 양이 얼추 차거든 ㅋ

타코랑 프라이즈만 먹지 말고 보울도 다들 먹어보길!



처음 주문해 본 포크 타코.

김치가 잔뜩 들어가서 느끼함이 적어 좋은데 은근히 매운 맛이 있으므로 매운 걸 잘 못 먹는다면 주의해야 할 메뉴.

근데 난 재미있게 잘 먹었음!



무차초에 갈 때마다 시켜먹는 김치 퀘사디아.

이건 뭐 말이 필요 없지!

완전 따봉!



=




강남역 간 김에 무인양품(Muji)에 들렀다.

아 여기 인테리어 참 마음에 들어.



정갈해서 좋다. 잔재주 부리려 하지도 않고 있어보이려 하지도 않고.

딱 있는 그대로인데 그게 참 마음에 들어.



나 고등학생일 땐 - 지금 어린 친구들은 전혀 이해 못하겠지만 - 일본 음악을 듣는 것 조차 상상조차 하기 어려웠어서

지금 이렇게 서울 한복판에서 일본 글씨 가득한 물건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묘할 때가 있다.



하아 +_+



만지고 있으면 기분 좋은 무인양품 패브릭들.

시원하고 까끌까끌한 그 감촉 너무 좋아 ㅎㅎ



무인양품의 블루투스 스피커를 처음 봐서 시연해 봤는데, 신기하긴 했으나 음질이 좋다는 느낌은 받지 못함 ㅇㅇ



간 김에 빈 손으로 나올 수 없어 먹거리 몇 개 사기로.



굿.



=




외근 때문에 가로수길 나왔는데, 아 떠나고 싶은 날씨다 정말.



긴 외근이 예상 되었기 때문에 힘을 내기 위해 배드파머스에 잠깐 들러 내가 좋아하는 '아주 보통의 하루' 한 병을 구입했다.

외근 다니면서 홀짝홀짝 마시면 힘이 날 것 같았거든 ㅋㅋ



아 조석!!!!!!!!!!! ㅋㅋㅋㅋㅋ 이거 빨리 피규어로 만들어 주세요!!!!!!!!!!!



스와치(Swatch)가 PT를 한다길래 인사차 슬쩍 들렀다.



근데 왜 PT 케이터링이 주스인거니......

방금 배파에서 주스 샀는데......

......

진짜 왜......



심지어 이 과일도 막 가져가래......



이번 시즌에는 과일 프린트가 뙇!

싱그러운 기운이야 +_+



스와치는 언제 봐도 참 좋은 게, 그 상상력과 창의력이 진짜 무궁무진한 것 같아.

매번 대단하다는 생각 ㅎㅎ



가만 보면 시계도 시계지만 디오라마도 엄청 잘 만듬 ㅇㅇ



마이펫 시리즈 중에 저 가운데 있는 시계는 10시 10분에 깜찍한 일이 일어난다지?

(상상해 보면 금방 뜻을 알 거임)




올 여름에 이 시계 인기 많을 것 같아.



아니 근데 이건?

아까 봤던 토마토 시계가 초대형 사이즈로 세워져 있길래

갑작스러운 호기심에 "이것도 팔아요?" 하고 물었더니만 세상에...

진짜 판매한다는 어마어마한 답변을 들음...

가격이 생각만큼 비싸지도 않은 것 같아서 또 어떤 디자인들이 있는지 직원에게 물어보기까지 함 ㄷㄷㄷ

나도 참 나를 못 말리겠어 ㅋㅋㅋ



=




통의동의 빈집에서 빅토리아(Victoria)슈즈 탄생 100주년 프레젠테이션이 열린다고 해서 거기도 들러봤다.

이름이 왜 빈집인가 했더니 실제 빈집이라 여길 아예 빈집이라고 부른다고 ㄷㄷㄷ



종이로 만든 100주년 기념 케이크.

귀여워 ㅎㅎ



100주년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던 공간.



지난 100년간 출시 되었던 모델들 중 몇가지를 소개하는 아카이브 월.

담당자의 설명을 듣다가 반사적으로 "거의 그대로인 것 같다"는 말을 내뱉었는데 이건 부정적인 뜻이 아니라,

그만큼 하나의 색깔을 고집있게 잘 유지해오고 있는 것 같다는 뜻이었다. 클래식이 무엇인지를 대변하는 그런 곳!



100주년 기념 모델들.

슈박스 대신 틴케이스에 담기고 신발의 안쪽에 100주년 기념을 뜻하는 글자가 새겨져 있는데, 아쉽게도 이건 국내 미출시 제품이라고 ㅠㅠ



국내에서는 이런 것들이 잘 팔린다며...



오 근데 이건 뭐야? 슬립온이라니! 빅토리아에서 이런 게 나오는 줄은 몰랐는데 (이번 시즌에 처음 나온거라 몰랐던 게 당연한 거지만 ㅋㅋ)

이게 지금 인기가 너무 좋아서 벌써 품절 임박했다는 소식을 접함! 대단한데? 실물로 보니 정말 그럴만도 하다는 생각!



귀여운 아가 신발들 ㅎㅎ



과거에 실제 쓰였던 빅토리아의 애드버타이즈 이미지도 봤는데,

오 - 이렇게 팝한 광고를 만들었었다니 이건 좀 의외였어 아주 ㅎㅎ



그리고 이어진 빅토리아 100주년에 관한 이야기와 이미지를 재현한 공간들의 투어.



예쁘다 ㅎ 잘 만들었어...



아 정말, 배워야 할 부분... 머릿속의 이미지를 눈으로 볼 수 있게 디오라마를 만들어 내는 건 정말, 정말 배워야 할 부분이야. 오길 잘 했다 정말.



그렇게 빈집 투어를 마치고,



루프탑에 나가니 예쁜 가든과 애드버타이즈가 뙇!

아 저 노부부 너무 예쁘지 않아? 진짜 보자마자 소리 질렀네 ㅠㅠ



홈 가드닝 구경을 마저 하고는,



외근 때문에 걸렀던 점심을 뒤늦게 챙겨 먹기로 -



핫도그 맛있다 호호호 -



날씨도 좋고 기분 좋네! 얼마만에 느껴보는 여유로움인가 ㅎㅎ



루프탑 구석진 곳에서는 그림 그려주시는 작가분들이 초상화를 즉석에서 그려주는 이벤트가 한창이길래 나도 초상화를 받아보기로 했다.

브랜드의 이미지와 이 날의 날씨, 공간의 분위가와 작가님의 스타일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굉장히 '미화된' 내 초상화가 완성 됐는데 ㅋㅋㅋㅋ

차마 여기에 올리지는 못하겠고, 지금 내 모든 SNS의 프로필 사진으로 쓰이고 있으니 궁금하면 SNS를 체크해 보시라 ㅋㅋㅋㅋ

(고마워요 작가님! 진짜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ㅋ)



=




따사로운 햇살 아래 곧 있을 화보 촬영 로케이션 답사를 위해 통의동 투어를 시작.



아 좋다.



이런 예쁜 길을 일 때문에 혼자 걸어야 하다니...





그렇게 한참을 골목골목을 누비며 현장 답사 완료!



사무실 돌아오는 길엔 핸드폰 이어폰이 망가지는 바람에 또 소비를...

이어폰 사는 김에 충전기로 새로 사고...

에효 -



=




기웅이가 조용히 입국했다. 빠듯한 일정이라 나도 잠깐밖에 보지 못할 것 같아 밥 한끼 사주겠다고 했는데

만나기로 한 홍대에 가보니 기웅이네 부부 말고 알디네 커플이 함께 하고 있어 깜놀!

나는 혼잔데!!!!



어쨌든 즐거운 날이니 기웅이를 위해 내가 선택한 식사 메뉴는 까올리포차나의 태국 음식!



여기가 한국이냐 태국이냐.



까올리포차나 홍대점은 사진이 붙은 메뉴판이 따로 없고 그냥 벽에 글씨로만 적혀있는 메뉴만이...

좀 불편했지만 대부분이 먹어본 음식이기 때문에 별 어려움 없이 알아서 주문함.



까올리포차나에 처음이라는 네 명은 열띤 취채 경쟁을 ㅋ



밥 다 먹고는 기웅이와 비밀의 물물 교환을 시작함.

뭔지는 곧 따로 소개하기로 낄낄 -



낄낄낄 -



낄낄낄낄 -



결국 그 좋은 분위기는 2차로까지 이어졌다지 ㅎㅎ

기웅이 진이씨 알디 셋별이 모두모두 사랑해요 +_+



=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개봉을 기다리고 기다렸던 1인은,

같이 보러 가자고 말해 둔 친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더는 기다릴 수 없어 혼자 야근 마치고 급히 영화를 보러 감 ㅋㅋㅋ



감상 완료.

아 좋았어! 마블 세계관과 이전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들을 잘 알고 모두 봐 온 사람들에게는 엄청 신나는 영화가 될 듯 하지만

그게 아닌 사람들에게는 다소 난해한 영화로 기억 될 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는 전자이므로 매우 만족! 3번 더 봐야지!!!



근데 졸려....

새벽 2시야....



=




평일을 또 야근 투혼에 쏟아 부었던 관계로 주말엔 그냥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 자려 했으나

하동호가 불러 바깥으로 나가게 됐는데, 이 녀석이 나오래서 나갔더니 뭐 한 10분 봤나 - 피곤하다고 가버렸네?;;;;



나온 김에 마소영(Mahsoyoung)의 2015 SS 프레젠테이션을 보러 갔다.

이번 시즌에는 예쁜 홈 가드닝 디오라마를 만들었네?



늘 어마어마한 자수 플레이로 날 놀래켰던 마소영이 이번 시즌엔 정말 작정하고 자수에 혼신의 힘을 쏟아 부은 듯 ㄷㄷㄷ



옷에 정말 봄이 그대로 얹혀진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내 맘에 쏙 들었던 룩은 이거.

누가 이거 입고 나 만나면, 내가 반할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자수 장인에게 박수를 보내며...



=




배드파머스에 잠깐 갔다가,



도진이를 우연히 만났는데,

아 도진아 -

내가 말을 아끼마.

사랑한다 정말.

늘 응원할께!



=




까올리포차나에 또 갔다.

이번엔 홍대 말고 다시 신논현점 +_+



언제 먹어도 좋은 태국 음식.



문수형의 요청으로 이번엔 똠양꿍도 주문해 봤다.

이건 처음 먹어보네 ㅋㅋ



까올리포차나에서는 코카콜라 대신 펩시콜라를 먹어주는 간지!



엄청 먹었네 정말.

까올리포차나는 언제 가도 좋아!

누구든 내게 까올리포차나 가자고 하면 내가 거절 안하고 함께 하겠어!



문수형의 인증샷 타임 ㅋㅋㅋㅋ



형 다음에 반팔 입고 낮에 다시 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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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DRDRDRD 2015.04.27 19:33 신고  댓글쓰기

    까올리포차나는 진짜 짱!!!

    혈 덕분에 멋진 맛집을 알게되었지요 ㅋㅋ


스와치(Swatch)를 모르는 사람이 이 세상에 과연 있을까? 음, 아 뭐, 있을수도 있겠다. 그래 어딘가에 있긴 하겠지.

하지만 문명이, 패션이 공존하는 곳에 사는 사람 중에 과연 스와치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하다못해 이름이라도 들어봤겠지.

그런 스와치가 이번에 아주 흥미로운 신제품을 만들었다. 스와치는 그에게 시스템51(SISTEM51)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가로수길에 위치한 스와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그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가 마련됐다는 소식을 듣고 잠시 들러봤다.



오우! 입구 앞에 우뚝 선 이 거대한 조형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_+

잠시 후에 설명할 스와치 시스템51의 핵심적인 기술력 중 하나를 시각화 한 조형물이었는데

처음엔 그냥 "우와 멋있다!"는 생각만 ㅎ



플래그십 스토어 안쪽에서는 스와치 시스템51에 대한 테크널러지 세션이 한창이었다.

저기 작은 단상 위에 올라가 있는 관계자가 영어로 스와치 시스템51에 대한 설명을 멋지게 해주시면

아래쪽에 마이크를 들고 계신 관계자가 다시 우리말로 설명을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이 됐는데,



그 관계자가 내가 참 좋아라하는 의령이형이라 깜짝 놀람 ㅋㅋㅋ

(형 멋지다!!)



자 그럼 이 스와치 시스템51(Swatch SISTEM51)이 도대체 뭐길래 이 난리인지, 지금부터 알아보자.

스와치는 시스템51을 위한 슬로건으로 "The Front Tells the Time, The Back Tells the Story"라는 문구를 내세웠다.

워낙 쉬운 문장이니 굳이 번역 안해도 모두가 이해할 듯 ㅎㅎ



앞판과 뒷판에 대한 이야기를 스와치는 왜 한 걸까?

라는 생각으로 나도 마침내 스와치 시스템51과 첫 대면!



첫 인상은 "응?" 이었다. 깔끔한 건 알겠는데, 대체 뭐가 특별하다는 걸까- 하는 생각이 이어서 들었는데,



곧바로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엄청난 사실을 발견함 ㄷㄷㄷ



앞판은 뭐 우리가 익히 봐왔던, 전형적인 스와치 시계의 느낌을 가진 형태였는데,



여기가 문제였다. 뒷판.

세상에...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귀한 명품 시계에서나 보던 투명한 속내를 스와치 손목시계를 통해 마주하게 될 줄이야;;;

이건 단순히 "보기 재미있으라고 투명하게 만들었어"의 수준이 아니었다.

스와치가 속을 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나름의 이유가 있기 때문이었다.



스와치 시스템51에는 몇가지 놀라운 기술이 담겨있었다.

이번 행사에서 스와치는 그를 알리기 위해 4개의 숫자를 전면에 내세웠는데

그 숫자는 51, 17, 1, 그리고 100이었다.



지금부터가 스와치 시스템51이 지닌 놀라운 비밀이다.

스와치 시스템51은 단 51개의 부품만으로 만들어진 무브먼트를 지녔다. 그것도 셀프 와인딩 기능을 지닌 오토매틱 무브먼트.

이렇게만 말하면 "뭐래는겨" 할 수 있을테니 조금 쉽게 풀어 설명하자면 이렇다는 이야기다.

전지(약)없이 그냥 손목에 시계를 찬 상태로 몸을 움직이면 그 에너지로 자기 혼자 계속 돌아갈 힘을 만든다는.

태양열 전지를 쓰는 시계가 햇빛을 받으면 알아서 충전하는 것과 비슷한 뭐 그런거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아무튼!

오토매틱보다 중요한 건 숫자니까 다시 숫자 얘기로 돌아가서,

스와치 시스템51은 단 51개 부품만을 쓴 무브먼트를 만들면서 17개나 되는 특허를 출원했다. 그만큼 말이 안되는 기술이라는 뜻이겠지 ㅎ

심지어 현존하는 가장 간단한 구조의 오토매틱 무브먼트와는 비교를 불허하는 단 1개의 스크류만을 써서 만들었고

이 모든 작업을 100% 스위스 안에서 해결해 냈다는 것 +_+

이 모든 것이 스와치 시스템51이 놀라운 발명품으로 불리는 진짜 이유 되시겠다.



좀 더 현실적으로 체감이 되게 표현을 하자면,

이 - 뭔가 대단하다니 그런가보다 싶은 - 엄청난 시계를 2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니까,

세상에서 가장 대단하고 놀라운 손목시계를 소장할 수 있는 가격 치고 상당히 착한 가격이니 이 어찌 놀라지 않을 수 있겠냐는 말 ㅎ

(아 물론, 리미티드 에디션이긴 함. 아무데서나 아무때나 살 수는 없음 ㅋ)



스와치는 이 시스템51에 대한 기술적인 이야기부터 디자인적인 부분까지,

이것이 얼마나 혁신적인지에 대해 직접적으로 어필하기 위해 이런 최첨단 터치 스크린 장치도 동원해 눈길을 끌었다.



저기 허공에 떠 있는 저 아이콘을 손가락으로 터치하면,



이렇게 시계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멋진 그래픽도 나오고,



우어 막 3D고 막 놀래키고 막 그래?



스와치 시스템51 갤러리도 슬라이드 되고 막 그래?




암튼 참 대단한 모델인 건 이제 잘 알겠음.



여기에 놓치지 말아야 할 감상 포인트가 하나 더 숨어있다.

다이얼 안에 보이는 여섯개의 빨간 점이 그것인데

처음엔 별자리를 응용한 디자인적 요소라고만 생각했거늘 세상에,

무브먼트 안에서도 핵심이 되는 가동부의 정밀성을 조정하는 곳을 나타낸다네?

그 자리에 루비를 박아두다니, 진짜 센스! 굉장히 멋진 포인트 디테일이 되어주는 듯!





가장 마음에 들었던 화이트 모델을 착용해 봤다.

여기도 자세히 보면 6개의 작은 빨간 점이 별자리처럼 수놓아져 있음 ㅋ 근데 이거 진짜 귀여운 것 같아 +_+



밴드는 당연히 캐주얼한 스와치니까, 실리콘 밴드!

이런게 참 재미있는 매력인 것 같다.

다이얼안에는 온갖 최첨단 기술이 다 들어가 있는데, 겉에서 보면 그냥 우리가 늘 봐왔던 그런 즐거운 스와치 시계일 뿐이니까 ㅎ



시간상 오래 머무르지는 못했는데,

짧게나마 행사장 안에 있으면서 스와치와 스와치 시스템51에 대해 많은 걸 새로 배우고 느꼈던 것 같다.

이건 그냥 어느 한 브랜드에서 어떤 신제품을 출시한 정도의 이슈가 아니었다.

앞으로의 시계 시장에, 지나온 시계 시장에 하나의 큰 획을 그을만한 사건이었다.


한때는 일본에 밀렸던 시계 산업에서 이제는 우위를 점하고 그 누구도 넘보지 못할 기술력을 갖게 된 스와치.

이 스와치 시스템51 런칭을 통해 앞으로 한 발 더 나아가는 멋진 브랜드와 그룹이 되길!


의령이형, 선주, 자영이 경원이 모두 반가웠고 고마웠어요!


PS - 시스템51은 SYSTEM51이 아니고 SISTEM51임 ㅇㅇ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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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8.31 22:41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외근 다녀오는 길에 이상하게 빵이 먹고 싶어 충동적으로 뚜레쥬르에 들어갔는데, 결국 사무실에 이렇게 빵 3개를 들고 들어왔...



이건 유통기한 하루 남았다며 30% 세일하고 있길래 샀던 핑거 마들렌 +_+

아 오랫만에 보는 마들렌이다 진짜 ㅋ



이건 점심 대용으로 샀던 ㅎ 이름은 뭔지 모르겠고 양파랑 치즈가 들어간 빵이었음.



이건 내가 좋아하는 뚜레쥬르 우유빵!



빵 속에 우유크림이 기가막히게 들어있음 ㅋ 완전 짱짱 맛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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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그마(Stigma) 대산형님이 "줄 게 있으니 사무실 한 번 놀러오라"는 말씀을 하셨던 게 벌써 한 달도 더 된 일인데,

어찌저찌 하다보니 홍대를 거의 가지 못해 죄송한 마음을 갖던 차에 대산형님이 아예 택배로 물건을 보내주셨;;; (ㅠㅠ)



뭔가 인생의 옳은 가르침이 가득 담겨있을 것만 같은 비주얼.



잡아당기는 끈이 있길래 슬쩍 당겨보니,



오잉 +_+



안에서 나온 건 스티그마의 반다나와 무지 노트!

스티그마에서 최근 선보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중 하나인데 퀄리티가 상상이상이라 내가 너무 감계무량 ㅠㅠ

반다나 완전 멋진거라 아껴 써야겠다 ㅋㅋ 노트도!

(※ 대산형님 그리고 스티그마 감사합니다!)



=




스웨거(Swagger)에서도 감사하게!

스웨거는 내가 평소에 알아서 구입해서 쓰고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 그루밍 브랜드인데

대표님께서 친히 은총을 ㅠ 다른 건 다 써봤고 포마드같은 경우는 이번 기회에 처음 써보게 되는 셈인데 머리 잘랐으니 곧 도전해 보는걸로!

듣자니 스웨거 포마드는 - 진짜 농담 아니라 - 없어서 못 팔 정도라던데 기대가 크다 ㅋ



=




에스피오나지(Espionage)가 사무실과 쇼룸을 이전했다고 해 응원차 들러봤다.

이전의 웨얼하우스 쇼룸 바로 근처라서 찾는데 어려움은 없었음 ㅎ (코코이찌방야 바로 윗층임)



매장 컨셉이 좋더라. 직접 맞췄다는 가구도 보기 좋았고 ㅎ

웨얼하우스 시절과 달라진 게 있다면 좀 더 에스피오나지에 촛점을 맞춘 느낌이라고?



사무실로 들어가는 문이 인상적이었는데,



비밀의 루프탑에서 보이는 뷰가 진짜 엄청났음!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스토어의 뒷마당이 그대로 내려다보이는 곳이었는데

저 로스타(Rostarr)의 아트웍을 이렇게 한 눈에 볼 수 있다니! 진짜 이게 캡짱!!



=




회사 식구들.

신발만 똑같이 신은 줄 알았는데 뭔가 모자부터 안경, 티셔츠 죄다 비슷함......



그들과 이화원을 찾았다.

압구정역 부근에 숨어있는 중식당인데 뭔가 포스가 느껴지지 않음?



하지만 메뉴판에 오타가 있는 귀여운 곳임.

굴짭뽕 >_<



이화원의 대표메뉴는 탕수육.

제주도산 돼지고기만을 쓰는데 씹는 맛이 상상 이상이라 진짜 깜짝 놀람!

이거 인정!



개인 메뉴로는 뭐 낙지짬뽕을 시킨 친구도 있고



나는 잡채밥을 시켰는데, 이것들은 다 그냥 그랬다.

확실히 탕수육의 여파가 좀 강했음.



이건 양파 잘라준 건 줄 알았는데 참외 ㅋㅋㅋㅋ



=




패션채널이라는 매거진.

대중들에게는 아마도 좀 생소한 매거진일텐데,

업계 종사자들은 아마 다들 알고 있을 것 같다.



2014년 8월호에 개인적인 인터뷰가 하나 실렸다.

회사하고 관계 없는 주제라 그냥 조용히 참여했음.



근데 음...

생각보다 잘못 나간 부분들이 곳곳에 있어서 그건 솔직히 아쉬웠다.

아무리 사진 한 장 안나가는 짧막한 코너라지만 그래도 내 얘기가 실린거니까 나한테는 그런게 좀 중요했는데...

(쎈쓰氏라는 표현도 당화..)



뭐 그래도 큰 맥락에서 보면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서 그냥 한 번 참여해 본 걸로 만족하기로 함.

(※ 잘못된 내용이 더러 있으니 굳이 찾아 보지는 마시길)



=




요새 비 오는 날이 잦아 기분이 별로다.



그래서 기분 전환을 위해 더블트러블(Double Trouble)에 들름.

오랫만의 방문이라 설레더라고!



오늘은 내 몸에 치즈를 들이 붓겠다.



뭘 파는 곳인지 이해를 돕기 위해 메뉴판 소개.

어안으로 찍어서 양쪽 끝 부분은 잘 안보이겠지만 사진이 다 있으니 대충 감은 오겠지?



음료는 뭐 이러하게.



내가 시킨것들.

W.M.C.와 서울 치즈 스테이크 그리고 포테이토밤과 잉카콜라!

아 보기만 해도 이거 뭐 복잡한 설명이 필요 없겠다!!!!!



잉카콜라 다 마시고는 자몽맥주도 주문함 ㅋ



으헤헤헤헤

더블트러블에서는 이렇게 먹어줘야 함 ㅋㅋㅋㅋㅋ

깔끔함, 단정함 이런거랑 하나도 안 어울림 ㅋㅋㅋㅋㅋ

그냥 막 먹어야 함. 쳐묵쳐묵 ㅋㅋㅋㅋㅋ



콘트롤은 서비스로 받음!

(고마워 승훈!)



결국 이렇게 마무리했다.

메뉴 4개랑 음료 2잔, 맥주 1잔. 이걸 남자 1명이랑 여자 1명이서 다 먹어치움 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한 식사였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또 들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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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린 핑거스(Margarin Fingers)의 프레젠테이션에 들렀다.



2010년 런칭 이후 처음으로 갖는 프레젠테이션이라 더욱 기대가 컸음 +_+

물론, 여성복이라 내가 매의 눈으로 보기는 어려웠지만 ㅎㅎ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던 것으로 보아 역시 인기가 대단한 듯!

이에 대한 소개는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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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Swatch)에서 시스템51(Sistem51)이라는 새로운 컬렉션이 런칭한다고 해서 가로수길의 스와치 플래그십 스토어에 들렀다.



매장 안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이 한창이었는데, 프레스 프레젠테이션이라고 알고 갔는데 일반인들이 바글바글해서 좀 당황함...



오랫만에 본 의령이형!

앞으로 스와치는 으리!엉 형만 믿고 가는걸로!



이게 새로나온 시스템51 컬렉션 중 하나. 귀엽던데?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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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Worksout)에서 칼하트WIP(CarharttWIP)와 네이버후드(Neighborhood)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런칭행사를 마련했다 해서 놀러갔다.



여기서 이리 노는 거 오랫만이네 ㅎ



마카롱에 해골 센스 ㅋ



이게 이번 파티의 주인공들.



생각보다 컬렉션 종류가 다양해서 보는 맛이 있었던 것 같다.



내가 맘에 들었던 것 1.



내가 맘에 들었던 것 2.



내가 맘에 들었던 것 3.



파티 메인 이벤트로는 럭키드로우가 진행됐는데,

내가 뽑혔어!!!!!

는 무슨...

박수만 침.....

내가 그렇지 뭐.......



웍스아웃 식구들 오랫만에 봐서 반가웠다능 ㅎ



이나도 반가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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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은 마구마구 먹는 날로 정하고, 진짜 마구마구 먹기만 했다.

여기는 가로수길 안쪽에 숨어있는 퓨전 차이니즈 레스토랑 차알(Cha'R).

자장면에 탕수육 이런거 아니고 고기 메뉴가 주를 이루는 곳이다.



이름 까먹음 1.

소고기를 쓴 뭐였는데 뭐였더라 ㅋㅋㅋ 먹는데 집중하느라 ㅋㅋㅋ 나는 맛있게 먹었다.

단지 젓가락이 두꺼운 플라스틱이라 이거 집어먹기가 편치는 않았던 게 조금 아쉬웠던 ㅎ 맛은 굿!



이름 까먹음 2.

이건 돼지고기를 쓴 뭐시기였는데 암튼 내 입맛에 딱 맞았던 ㅋ

여기 가면 메뉴판에 사진 다 있어서 뭐 똑같은 거 골라 먹을 수는 있으니 참고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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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이마트 '자연주의'의 플래그십 스토어 자주(Jaju)가 오픈했다길래 구경 가봤다.



속은 이러했음.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쓰고 있었고 층마다 카테고리가 달라서 돌아보는 맛은 좋았음.







음. 뭐, 괜찮았다. 패션 일색이었던 가로수길 스토어들 사이에

이런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의 스토어가 (물론 곳곳에 있지만) 큰 규모로 들어온 것도 반가웠고,

단지 뭔가 분명한 색을 가지고 있다기 보단 조금 어색해 보였던 부분이 느껴졌달까...

무인양품과 같이 브랜드 색이 완연하게 보이는 그런 건 좀 약했던 것 같다. 구성도 좀 의아했던 게 몇 개 보였고 ㅎ

그래도 집 근처에 이런 곳이 생긴 건 환영할 일이니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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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엔 갑자기 초밥에 맥주가 먹고 싶어 가로수길 기다스시에 갔다.

이태원에 있던 기다스시의 분점으로 가로수길에 생긴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는데 이미 웨이팅 없이 먹기란 하늘의 별따기!

일단 나는 날이 더워서 기린 이치방 프로즌 비어 한 잔 마시고 -



기다스시에 갔으니 기다 모듬 초밥을 먹는게 옳은 일일 것 같아 기다 모듬 초밥을 주문! 했는데

여기서 내 기분이 상하는 일이 발생했다.

지금 오른쪽 3개 초밥을 보면 저기 플레이트 너머로 생선살이 넘어간 게 보일텐데...

저게 지금 테이블 위에 그대로 살이 닿아 있는 상황이었다.

뭐 길게 잘라 내 주시는 거 감사한데 왜 저런 디테일을 놓치는건지...

좀 황당해서 다른 테이블도 유심히 살펴봤는데, 다른 테이블에도 그리 내어주더라고?

음... 생선초밥을 주로 내는 곳에서 이게 말이 되는 서비스인지 그게 좀 의심스러웠다.



맛있게는 먹었다만, 다시 갈 일은 앞으로 크게 없을 듯.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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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광고 카피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상하게 내 머릿속에 십수년째 박혀서 잊혀지지 않는 카피 문구가 하나 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스와치를 차는 사람과, 스와치를 차지 않는 사람."

내가 스와치를 차 본 게 언제더라. 대학 다닐때 였던 것 같은데 ㅎ

그 이후로 십여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스와치를 나는 차지 않았지만, 내 머릿속에는 아직도 여전히 이 카피가 그대로 박혀있다.

 

 

그 강렬한 인상을 며칠전 가로수길에 오픈한 스와치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다시 받았다.

일단 뭐 자세한 얘기 다 제쳐두고 저 압도적인 크기의 샹들리에부터 이건 뭐...

 

 

일단 숨 고르고 차근차근 플래그쉽 스토어를 둘러보기로 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건 이 '마트로시카' 셋트였다.

자세히 보면, 배 부분에 스와치 시계가 +_+

 

 

러시아 전통 인형 '마트로시카'의 각 크기별로 각기 다른 사이즈의 스와치가 컬러 매치업 되서 채워져 있는데

'맘마미아'라고 할머니, 엄마, 딸 같은 컨셉으로 제작했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20셋트 한정 판매 된다고 ㅎ

 

 

시작부터 엄청난 걸 보는 바람에 기대치가 커져버렸다... 

 

 

스와치 하면 아무래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컬러웨이와 디자인 채용이 특징이겠지?

뭐 대단한 한정판이 아님에도 스와치의 거의 모든 시계는 다 알록달록 오색찬란 아기자기 +_+

 

 

그게 정말 스와치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시계가 자체로 캔버스가 되는 거지 ㅎ

 

 

그렇다고 스와치가 그런 가볍고 재미있는 시계만 만드냐 하면 그건 또 아니지.

200M 방수 기능이 탑재된 스쿠바 리브레 시리즈도 눈여겨 볼 만 하다.

 

 

아마도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까놓고 그래, 스와치의 깊이에 대해선 잘 알지 못 할거라 생각한다.

그러니까 그게 뭐 역사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스와치의 단편적인 이미지에 대한 그런거 말이다.

나조차도 그랬으니까. 스와치하면 그냥 으레 '디자인이 다양한 아날로그 손목시계' 정도로 여겼으니깐 ㅎ

 

 

저기 벽엔 또 뭐가 있누 -

 

 

멀리서 봐도 범상치 않은 기운이 감도는데,

 

 

2011년에 토이 브랜드 kidrobot과 스와치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인 dunny 시리즈다.

키드로봇의 인기 토이 더니와 스와치 시계가 같은 아티스트의 일러스트로 매치업 된 게 특징 ㅎ

 

 

귀엽다 귀여워 +_+

 

 

진짜 이런게 다, 스와치니까 가능한거지 다른 시계 브랜드가 그랬다고 생각하면, 어우...

 

  

 

이건 뭐 보기만해도 시원하네 ㅎ

 

 

스와치가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았단다. 그러고보면 이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도 대한민국 시장에서는 좀 더 느낌이 남다를 것 같은데 아무튼,

30주년 기념 모델이 출시가 됐는데 클리어 타입으로 되어 있어서 시계 속이 훠-언히 들여다 보인다.

변색 문제만 없다면 더 좋을텐데 +_+

 

 

좀 더 안으로 들어가 볼까.

 

 

사실 큰 기대 안하고 갔던건데 내가 '아 가길 잘했구나'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바로 여기, '스와치 아트 컬렉션' 팝업 전시 섹션에 있었다.

스와치의 주옥같은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14일까지만 한시 운영되는 나름의 오픈 이벤트!

 

 

1983년 런칭한 스와치가 처음으로 콜라보레이션 한 것은 1985년 프랑스 아티스트 키키 피카소였다.

당시 총 140개 한정 제작 되었고 이 후 크리스티 경매에서 28,000달러, 우리돈으로 약 3,100만원에 낙찰 된 엄청난 이력을 지녔다고;;;

내가 여기서 본 이 시계도 이번 전시 때문에 스위스에서 특별히 공수해 온 거란다.

사진에선 티가 잘 안나지만 저기 시계판 속 이미지가 한 판에 그려진게 아니라 여러 층이 중첩된 디자인임 +_+

 

 

우리에겐 이미 잘 알려진 키스 해링의 콜라보레이션 시리즈도 볼 수 있었고,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알프레드 오프쿤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ㅋㅋ

왼쪽부터 오이, 베이컨과 계란 그리고 고추 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대단한게 지금이야 뭐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무려 20년 전에 디자인 된 시계라니 +_+

거기다 더 놀라운 게 프로모션을 마트에서 했단다. 아 진짜 너무 대단한 것 같아 ㄷㄷㄷ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을 보고 있자니, 진짜 생각의 틀을 깨는게 얼마나 위대하고 놀라운 일인지를 새삼 깨닫게 됐는데,

여기 보이는 이 시계탑(?)도 내게 충격을 준 작품 중 하나였다.

 

 

점박이 의자로 유명한 알렉산드로 멘디니의 작품인데, 그 점박이를 넣은 시계도 시계지만

 

 

바로크 양식 전문가였던 건축가답게 진짜, 와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한 거야... 언빌리버블......

 

 

설치 미술가 이반 나바로와의 콜라보레이션. 분침이 해골로 되어 있는게 재밌다.

 

 

우리가 너무나도 자주 접하는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도 스와치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매번 말이 안되는 디자인으로 주목받는 그 답게 ㅋㅋ 와 무슨 이런 디자인을 ㅋㅋ 그의 유머는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듯.

 

 

더 놀라운 건 이 하트 모양의 시계인데, 이게 세상에 ㅋㅋ 탁상시계가 아니라 목걸이임 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브 컬쳐의 선구자, 007 시리즈 제임스 본드 테마 프로듀싱, DJ로도 잘 알려진 모비와의 콜라보레이션.

그의 뮤직비디오에 자주 등장하던 캐릭터를 넣은 디자인인데 시계보다 케이스가 난 더 마음에 드네 +_+

 

 

이 어마어마한 패키지는 뭔고 했더니, 스와치가 시계 1억개 생산 돌파를 기념해 진행한 샘 프랜시스와의 콜라보레이션 패키지란다.

1992년에 나온 건데 샘 프랜시스의 대표작인 페인팅을 흩뿌린 디테일을 시계에 고스란히 담았다고. 이거 좀 마음에 들었음.

(이거 나중에 맘에 들어서 검색해보니 운 좋으면 20만원대에도 구입 가능하겠던데?)

 

 

존 레논과 오노 요코의 롤링 스톤지 표지 화보 촬영으로 잘 알려진 애니 레보비츠와의 콜라보레이션.

귀엽게도 시계에 프린트 된 사진을 보기 위한 확대경이 구성품으로 묶여있다 ㅋ

 

 

멀리서도 한 눈에 들어오던 저 어마어마한 패키지 속 시계는 영화감독 스파이크 리 콜라보레이션.

강렬해서 좋다. Wake Up!

 

 

스와치의 아트 컬렉션 중에는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아티스트도 딱 한 분 포함되어 있었다.

바로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님 작품인데 TV를 활용하는 비디오 아티스트 답게 TV 속 다양한 화면들이 시계줄에 프린트 되어 있고

시계판은 TV화면처럼 디자인 되어 있다. 리모컨이 함께 있는 것도 재미있고 ㅎ 이 시계는 소더비 경매에서 5000달러에 경매 되었다네 +_+

 

 

패키지가 돋보였던 카세트 플레이야 콜라보레이션.

 

 

스와치의 아트 컬렉션 전시의 맨 마지막에는 이번 2013년에 새로 선보이는 시계들이 전시되고 있었다.

 

 

그 중 역시 패키지가 눈길을 끌었던 이 모델은 스와치가 스폰하고 있는 베니스 비엔날레의 55회 이슈를 기념해 출시 된 것으로

뉴욕 기반의 스페인 아티스트 호세 카를로스 카사도가 디자인 한 작품이다. 하루에 2시간, 1시간에 5분, 1분에 5초는 적어도 다른 걸 해보자는

재미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모델인데 베니스 비엔날레 현장에서만 888개 한정 판매 된다고 ㅎ

패키지가 참 멋있다. 이런건 구입해서 소장할만한 가치도 있을듯 +_+

 

 

다들 재미있게 관람하시네 ㅎ

 

 

컬렉션을 싹 둘러보고 나니 아까부터 눈에 밟혔던 그게 다시 또 눈에 밟히기 시작했다. 

 

 

바로 이 샹들리에. 아까부터 계속 신경쓰였는데, 이게 놀라지말라.

스와치 시계 4,000개가 연결된 샹들리에란다;;

실제로 다 작동하는 시계라고 ㄷㄷㄷㄷ

 

 

이거봐 배터리도 전부 끼워져있어......

대박.....

 

 

  

 

스와치 플래그쉽 스토어에서는 내가 지금까지 설명한 재미있는 시계들 외에도 우리가 미처 몰랐던 스와치의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오토매틱 제품도 그 중 하나겠지. 스와치에서 오토매틱이 나온다는 걸 아는 사람이 많진 않을 것 같은데

오토매틱 제품이 20만원대라는 것도 내겐 살짝 놀라운 사실이었음 +_+

 

 

팔찌처럼 휘감을 수 있는 젤리 워치.

 

 

너무 귀여웠던 키즈 라인 +_+

 

 

키즈라인의 갑은 역시 배트맨이제!!!

 

  

 

아, 그리고 샹들리에만큼 내 눈길을 사로잡았던 게 하나 있는데 바로 이 아이패드다.

스와치 어플리케이션이 설치 되어있었는데 이게 뭐가 신기했냐면,

 

 

원래는 이렇게 흰 바탕에 시계 이미지만 쭈루룩 나열된 화면이다.

(나열된 시계는 모두 한정 제품인 아트 컬렉션)

 

 

근데 다른 시계를 계속 보려고 손가락으로 화면을 터치한 채 드래그를 쭉 하면 그 손 모양대로 페인팅이 쭉!!!!

 

 

근데 그것도 손가락이 닿은 부분의 시계 컬러대로 페인팅이 쭉쭉!!!!!!!!!!!!!!!!!!!

 

 

심지어 확대해서 정보도 볼 수 있어!!!!!!!!!!!!!

우억!!!!!!!!!!!!!!!!!!!!!

 

 

놀라움의 끝에 스와치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을 축하하기 위한 DEADEND 스무드 형님의 디제잉도 보고,

 

 

소희야 그거 혼자 다 먹으면서 어떻게 살이 안찌니 나 비결좀, 응?

 

 

큰 기대 없이 가서 그런건지 더 놀라고 더 집중하고 둘러 본 스와치 플래그쉽 스토어였다.

가로수길에 이제 이런거 그만 좀 생기지 - 하면서도, 막상 오픈하면 일단 구경은 적어도 한번씩 하는데

이런 볼거리라면 난 환영 !

그래 뭐, 차라리 SPA 브랜드 매장 들어올 바엔 이렇게 단일 브랜드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하는게 훨 낫지 ㅎ

 

선주 ! 덕분에 잘 봤어 !

스와치 관계자분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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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seon_ 2013.08.09 09:36 신고  댓글쓰기

    역시!! 너무 예쁘군요 ㅋㅋ베이컨에서 빵터졌습니다.ㅋㅋ 그치만 갖고싶다는!! ㅋㅋㅋ

  2. 2013.08.09 16:50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13.08.09 20:35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MINC-eh 2013.08.10 09:58 신고  댓글쓰기

    스와치 단독 매장이네요.
    토론토는 그저 부러울 뿐.......

    저 샨들리에....
    4000개.
    제일 탐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