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약속이 있을 때면 뭐 맛있는 거 먹으러 가지만 별 다른 일 없을 땐 이러고 산다.

이렇게라도 해야 살이 '덜' 찌니까;;;; 편의점에서 파는 올바른샐러드 내가 요새 아주 잘 먹고 있음 ㅋ



이건 한 주 전에 성수랑 외근 나갔을 때 모습.

브라운브레스 매장 스태프가 촬영했던 사진을 우연히 브라운브레스 블로그에서 발견 +_+

내가 몰랐던 내 모습이라 재밌다 ㅋ 아랫입술이 아주 매력 터지네?

??



이건 압구정 외근 나갔을 때.

옛날엔 둘 다 여기 압구정 로데오에서 딱 한 골목 옆에서 일했는데, 이젠 둘 다 로데오에 없네 ㅎㅎ

암튼 오랫만에 좌동원, 우동원이 압구정에서 만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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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계속 되는 배드파머스(Bad Farmers) 방문.

이 메뉴는 사라진 메뉴인 '칙피' 대신 새로 추가된 메뉴 '아보콥'.

콥샐러드라 배드파머스의 다른 메뉴에 비해 좀 더 든든한 맛이 있다. 



배드파머스에서의 저녁 식사를 마치고 커머스펍(Curmas Pub)으로 이동했다.

푸키는 커머스펍의 마스코트다. 이렇게 그냥 보고 있으면 참 귀여운 강아지인데, 사람 나이로 치면 내가 절을 해도 모자란 어르신....



맥주 한 잔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



커머스펍 한 쪽 벽에 쏘아지던 서울패션위크 2015 SS 뮌(Munn) 쇼 영상.



기본 안주가 없는 커머스펍이라 맥주만 시켜 먹고 있었는데 준기가 과자도 가져다 주고

옆에 쏘야는 현재 테스트중인 메뉴라며 맛 좀 보라고 함께 내주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칼칼해서 깜짝 놀랐음 ㅋㅋㅋㅋ



집에 돌아오는 길엔 이런 걸 다 받았다.

내가 그렇게 인간미가 없었나?



=




오랫만에 일일향엘 갔다. 일일향은 압구정역 부근에서 일을 하거나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진짜 말이 안되는 기가막힌 중식당.

여기서 탕수육을 한 번 먹어본 사람은 다른 곳에서 혹은 살면서 먹었던 모든 탕수육과 전혀 다른 세계의 맛을 경험해 볼 수가 있기로 유명하다 +_+

진짜 저 고기가, 진짜 굉장히 부드럽고 부드러우면서 바삭도 하고, 참 뭐라 말로 설명하기가 참 애매한데, 느끼하고 딱딱하고 질긴거 하나도 없고

암튼 엄지손가락 절로 올라가는 기가막힌 식감을 가지고 있음. 아 또 먹고 싶네.



볶음밥도 시켜 먹었고, 그 역시 중급 이상의 맛을 보여줬으나,



우리의 진짜 목적은 이것. 물짜장.

내가 일일향에 열광하게 되었던 진짜 이유 +_+ 예전에 식신로드에서 보니까 물짜장 원조가 전주라고 방송하는 것 같던데

뭐 원조가 어딘지가 나한테 크게 중요한 건 아니라서 ㅎ 일단 회사 앞에서 물짜장을 맛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했는데 심지어 맛까지 있으니!



물짜장의 진짜 백미는 물짜장을 거의 다 먹었을 때 부터다.

저기 저 진중한 준섭이의 표정에서부터 어떤 숭고한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나? +_+



얼추 사라진 면을 대신해 추가 주문한 공깃밥과 계란후라이(반숙)를 물짜장 양념 위에 투하한 뒤,



비벼. 막 비벼 그냥. 진짜, 아무 생각 없이 막 비벼.

그리고 그를 한 숟갈 딱 입에 넣으면,



이렇게 됨 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 미소가 만개하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성희는 진짜 완전히 반해버린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보는 내가 다 뿌듯하구먼?



돌아오는 길에는 CGV 근처에 자리한 나폴레옹 과자점(그 유명한 그 나폴레옹 과자점의 분점)에 들어가서,



아이스크림까지 사먹음.



아 오랫만에 진짜 배 터지게 먹은 것 같다 ㅋㅋㅋㅋ

아주 만족!



=




오랫만에 명동의 밤거리.

여기 진짜 오랫만이네?



ABC마트코리아에서 새로운 편집매장 온더스팟(On the Spot)을 오픈했다고 해서 오픈 세레모니에 참석했다.

이 곳은 예전에 유니클로가 크게 들어서 있던 바로 그 자리임. 스파오(Spao) 근처!



주 타겟이 남성이라고 하는데 내가 봤을 땐 여성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아이템이 많아 보였다.



이런 반스(Vans) 제품이 딱 그랬다. 롤릭킹(Rollicking)과의 협업 제품인데 귀여운 일본 캐릭터가 자수처리 되어있어서 완전 귀엽더라고?

반스 재팬에서 넘어온 제품이라 국내에서 보기 쉬운 녀석이 아님!



ABC마트코리아에서 전개하는 매장이고 신발이 확실히 많긴 한데 의류 카테고리도 가만 보면 은근히 빵빵하다.



쇼트NYC(SchottNYC)도 있네 ㅎㄷㄷ



오랫만에 만난 연희는 노란 머리를 갈색으로 다시 어둡게 만들었던데 이 날따라 완전 예뻐 보이더라고?

나도 노란 머리 없애버리고 어두운 머리로 바꿨는데 모자 써서 안보이지만 암튼 ㅋㅋ 반가운 마음에 사진 한 장 남겨둠 +_+



순간 금강제화 들어온 줄 ㄷㄷㄷ



덕부츠들이 곧 또 거리를 지배하겠지...?......



매장 한켠에서는 오프닝 세레모니로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도 선보여졌는데, 페인팅이 좀 거칠다 싶어 가만 보니 이거이거, 손으로 그리시더라고?

아니 뭐 발로 그리는게 아닌 이상 다 손으로 그리는 거긴 하지만 ㅎㅎ 그 뜻이 아니라, 진짜로 붓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그리는;;;;;;

작가님은 지심세연 이라는 필명을 쓰는 분이시라는데 포털에서 검색해보니까 핑거 아티스트(Finger Artist)로 유명한 분이셨어 ㄷㄷㄷㄷㄷ



이 날 총 2개 작품을 만드셨는데 둘 다 완전 멋져서 더 놀랐던 것 같다 +_+

진짜로!



잠시 바깥 공기 좀 쐬려고 밖으로 나왔다가 오랫만에 소울다이브(Souldive)형들을 만났음.

성수형은 산에 다녀온 줄 알았네 ㄷㄷㄷ



다시 들어와 케이터링으로 준비되었던 뜨겁개핫도그를 폭풍 흡입! 하고,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럭키드로우 이벤트 추첨의 시간이 됐는데,



세상에;; 내가 당첨됨 ㄷㄷㄷㄷㄷㄷㄷ

이런 거 당첨 되 본 적이 거의 없어서 나도 모르게 괴성을 지르면서 받아온 것 같은데;;;

옆에서 보던 믹은 이거 다 짜고 치는 거 아니냐며 ㅋㅋㅋㅋㅋ 포스팅 댓가로 추첨 조작 한 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니라고 아니라고 그렇게 항변해 봤으나 이미 믹은 귀를 닫아버렸더랬지......

당첨 되도 욕 먹는 더러운 세상 ㅠㅠㅠㅠㅠ



서울패션위크 15SS 때 무려 21개 쇼에 섰다는, 지금 가장 잘나가는 모델 현지은양과의 조우를 끝으로 나는 온더스팟 매장을 떠났다.



물론 집에 바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




결국 이번 주에도 배드파머스 방문을 1회 이상 했네 ㅎㅎ

이번엔 하마터면 자리도 못 잡을 뻔;;; 갈수록 인기가 좋아져서 내가 초조해진다;;;



배드파머스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인 배드파머스.

저 컵에 담겨있는 노오란 녀석은 스프인데, 메뉴판을 다시 보니까 오트밀이 사라지고 스프 메뉴가 등장했더라고?

내가 이 날 먹었던 건 옥수수 알갱이가 엄청 씹히던 옥수수 스프였는데,

메뉴판에 '오늘의 스프'라고 써있는 걸 보니 아마도 스프는 매일 바뀌는 듯.

이 또한 맛있어서 나는 다시 한번 감탄 ㅠㅠ



=




사무실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는 하동호 디자이너의 소윙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 사무실.



이거 연출된 모습 아니지? ㅋㅋ



이 날은 샘플세일이 열리는 날이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살짝 들러봤는데,

오우 진짜 샘플이다 +_+ 말만 샘플세일이라고 하는 곳 많던데 여긴 진짜다!!!



샘플인 건 좋았는데, 사이즈가 딱 하나만 더 컸더라면 ㅠㅠ 아... 몸집이 큰 거구는 울어야지 뭐 ㅠㅠ



동호야 이거 낯이 익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외에 시즌 상품의 할인 판매도 함께 이루어졌는데,



여기서 또 내가 절제를 못하고 그만.....



난 돈 모으긴 글렀어.....



=




무려 금요일 저녁에 결혼식 참석을 하게 되서;;; 모처럼 하객 신분에 걸맞는 점잖은 옷차림으로 하루를 보냈는데,

불과 한 3년 전? 만 해도 넥타이는 정말 못하겠다던 생각이 머릿속에 강하게 박혀있던 내가 요즘은 아무렇지 않게 넥타이를 매니까,

삶이라는 게 다 이렇게 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 ㅎㅎ 나이를 정말 먹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ㅎㅎ 재밌는 것 같다 ㅎㅎ



암튼 이 날의 주인공은 쇼콩트(Choconte) 디렉터 세진이!

신부의 하객으로 결혼식에 참석한 건 정말 오랫만인 것 같다! 신랑 신부를 모두 아는 경우는 더러 있었지만 이번엔 정말 신부 하객으로!

세진이가 근데 완전 예뻐서 내가 하마터면 신랑인 척 할 뻔 했네? ㅋㅋㅋ



하지만 이 날의 승리자는 DJ유누(U'Noo)! 아 둘이 이렇게 있으니 정말 세상 남부럽지 않아 보이던데, 완전 부럽고 또 부럽고.. ㅠㅠㅠ



식사는 뭐 쏘쏘.

메인디시보다 에피타이저들이 더 괜찮았다는 게 함정.



암튼 다시 한번 축하해요 두 사람!!!!



=




믿고 싶지 않지만, 또 결혼식엘 갔다.

아 진짜 최근 한 두달 사이에 결혼식을 몇 번을 가는거야 ㅠㅠ



수민누나 결혼 축하해요!!

누나도 가고 다들 가는구나 ㅠㅠ

후아암-



=




늘 밤에만 갔던 커머스펍(Curmas Pub)을 낮에 가니 또 괜히 달라 보이네?

이 날은 커머스펍에서 플리마켓이 열리는 날이었고 나는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가는 길에 잠깐 들렀음!



셀러로 참가한 도진이가 이렇게 힘 없어 보이는 이유는,



함께 셀러로 출전한 준기가 장사는 안하고 인스타그램만 열심히 하고 있었기 때문인데,



결국 도진이도 준기의 인스타그램 소재로 사용 되는 최후를 맞이함 ㅇㅇ ㅋㅋ



플리마켓 전문가 지원이형과 인아 커플은 역시 프로답게 잘 팔릴 떼기들만 들고 왔네 +_+



이건 무려 호주에서 사 온 부메랑이라고 ㄷㄷㄷㄷ

별 걸 다 들고 왔네 ㅋㅋㅋㅋ



난 하마터면 이거 살 뻔 했다;;; 도색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미리 알아서 다행이야;;;;



위_사진에서_판매_상품이_아닌_것을_고르시오.jpg



플리마켓은 커머스펍 안에서도 한창.



준기도 그새 들어와서 또 인스타그램을....



난 이 쿠키 그냥 먹는 건 줄 알고 하마터면 그냥 먹어버릴 뻔 했음 ㅋㅋ



어쨌든 뭐 소소하니 다들 즐겁네 ㅎㅎ



응????



나는 잠시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 들렀다가,



25%에도 들렀다가,



합정역 부근에 위치한 아이스페이스 라는 곳엘 갔다.

오픈 시간에 딱 맞춰 가진 못했고 조금 늦게 갔는데 때 마침 소울다이브 형들이 뭔가 인터뷰를 하고 있네?



이 날은 JNJ크루의 멤버이자 그래피티 라이터,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제이플로우(Jay Flow)형을 비롯,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스티그마(Stigma)와 또 다른 몇몇 크리에이티브 집단이 함께 모여 만든

바토스 소사이어티(Vatos Society)라는 이름의 전시가 열리는 날이었다.

방금 봤던 소울다이브 형들은 이 날 새로 발표한 앨범 '씬(SIN)'의 쇼케이스를 이곳에서 열기로 한 것이었고 ㅎ



공연이 시작하기 전에 전시부터 관람했다.

이건 GMV의 페이퍼토이고,



거의 대부분의 아트웍이 '당연히' 동주형(제이플로우)의 그림들이었고 그 중에는 이렇게 소울다이브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그려진 그림도 있었다.



그래피티나 타투를 기반으로 한 그림들도 많았음.



어머아마하고마잉




핸드메이드 가죽브랜드 아누스에베(Annus Eve)의 작품들도 함께 함.



스티그마(Stigma)의 이번 시즌 아우터들까지 보고 나서 나는 공연장으로 이동 +_+



소울다이브 형들의 공연이 한창 +_+

DJ는 DJ Juice 형님이!



소공연장에서의 힙합 공연 오랫만에 보니까 재밌다 ㅎ



선토리(Suntory)의 생맥주로 분위기 업!



이번 전시의 주인공 중 한 명인 동주형.

최근엔 무려 뉴에라(New Era)와 협업을 해서 이렇게 멋진 모자를 내놓기도 했다 +_+



여기 동주형은 성공한 남자답게 성공한 신발을 신고 있더라.

부러웠다.



디테오형은 신났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자선경매와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 됐는데,

공연 보고 즐기다 끝나는 파티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준비된 게 많아 보여서 보기 좋았음.



동주형이 JNJ 크루 10주년때 그렸던 그림도 이렇게 경매에 출품 될 정도로 스케일이 컸음 ㄷㄷㄷ



준비된 모든 이벤트가 마무리 된 후에는 VIP들의 뒷풀이가 이어졌다 +_+

오예!



먹을거다 오예!



버젤페터(Wurzel Peter) 오예!



레드불과 섞어 마시니 완전 내 스타일!!!

귀엽기까지!!



분위기가 무르익었을 때 즈음해서 소울다이브 형들과 밖으로 나와 수다를 또 한참 떨었는데,

뭐 옷 얘기도 하고 음악 얘기도 하고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결국은 또 결혼 얘기;;;;

암튼! 지토형이 결혼을 한다니!!!!!! 럴수럴수 이럴수!!!!!!! (넋형이랑 디테오형은 언제?)



바토스 소사이어티(Vatos Society) 전시가 형들 때문에 더욱 간지 폭발한 듯 ㅇㅇ



결혼식 다녀오는 복장이라 나만 좀 쌩뚱맞은데, 암튼 형들 항상 반갑고 또 고마워요 +_+

내가 진짜 엄청 사랑함 bbbb



=




스쿨푸드 소이 까르보나라 떡볶이도 사랑함.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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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01 22:53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궁굼해요 2014.12.05 02:37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센스씨^^

    항상 블로그 잘보고 있는 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센스씨 독사진 찍은 컷중에 옆에 있는 베트맨 슈퍼맨 종이?모양의 저것들은

    판매하는 상품이 아닌가요?

    몹시 궁굼해서 글남겨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신사동 재미갤러리. 다행히도(?) 집 바로 뒤에 있는 곳이라 퇴근 후 가벼운 마음으로 들렀다.

 

 

지하로.

 

 

인준이형 a.k.a. Artime Joe의 첫번째 개인전 "SOME PEOPLE".

 

 

근데 들어가자마자 사람들이 일제히 뭘 보고 있고 저 아래에선 쿵짝쿵짝 소리가 들리고? 전시회 아니었나?

 

 

아니 그리고 저기 저 벽에 저 큰 그림은 또 뭐야 ㄷㄷㄷ

 

 

자리를 살짝 옮겨 보니 저 아래 공연이 있는데, 공연보다도 저 벽에 그림 스케일이 와.....

 

 

아래 공연이 궁금해서 옆에 나 있는 계단으로 살짝 내려와보니 MC는 넋형이 보고 있고 ㅎ

 

 

그나저나 그림 규모 진짜 쩌네 와....

 

 

전시회에서 이렇게 공연 하는 것도 이색적인듯 ㅎ

 

 

계단 중간에서 분위기 좀 살피고 있는데 저 아래 보이는 저건 뭣이다냐..

 

 

그래서 다시 자리를 옮겨 아래층 뒷쪽 문으로 다시 들어왔다.

(갤러리가 그러니까 지하1층, 지하2층인거)

 

 

야 - 여기서 보니까 더 장관이네 ㄷㄷ

 

 

때마침 하일라잇의 공연이 시작!

 

 

머리 멋있게 자른 비프리.

 

 

H.

 

 

허클베리피.

모두 알타임조 형과의 친분으로 이렇게 멋진 공연을 하러 와 줬다.

 

 

아 근데 진짜 그림 저거 대박이네... 얼마나 걸렸을라나...

 

 

공연이 계속 되는 동안, 어차피 공연이 주 목적이 아니었으니 일단 전시를 좀 감상하기로 했다.

사람들이 때마침 공연때문에 다 이쪽에 몰려있었으니 ㅋ

  

 

워메 저건 또 뭐얌?

 

 

그래피티 전시라서 그림만 잔뜩 볼 줄 알았는데 오자마자 신기한 걸 본다.

나이키가 함께 한다는 얘기를 듣긴 했는데 오옹 +_+ 이거 너무 멋있어!

나이키의 신제품인 에어맥스 카모 버전을 모델로 한 이 작품은

정사각형 나무 조각에 일일이 스프레이로 컬러를 입힌 뒤 그걸 하나하나 이어서 이런 거대한 모자이크 작품으로 완성한 것.

아래는 에어맥스고 위에 캐릭터는 알타임조형의 캐릭터.

 

 

그리고 그 모자이크 작품 앞에 역시 알타임조 형이 만들었던 캐릭터를 실제 인형으로 만든 작품도 놓여져 있었다.

사람이 실제 머리에 쓸 수도 있는 ㅋㅋ 귀여웠어 이거.

 

 

사람 많아부르야.

 

 

벽에는 역시 알타임조형의 다양한 그래피티 작품들이 걸려있었다.

 

 

그 아래 인형이 또 있네? ㅎ

 

 

이번 전시의 타이틀은 "SOME PEOPLE".

 

 

사회의 주류계층, 그러니까, Most People이 아닌, 비주류계층. Some People을 주제로

스케이터, 그래피티 라이터, 디제이, 엠씨, 비보이, 포토그래퍼들을 알타임조 형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한 전시다.

 

 

작품들을 둘러보다가 조금 전에 계단 아래에서 슬쩍 본 그 종이들과 에어맥스를 마주했다. 이건 또 뭔고 했더니,

 

 

준비된 도화지에 크레용을 이용해서 자신만의 에어맥스 커스텀 도안을 만드는 체험 이벤트.

 

 

이 맥스 멋있다 +_+

 

 

그래서 이렇게 현장에서 바로바로 참여하는 분들도 꽤 있었는데,

놀라운 건 매주 이 그림들 중 가장 잘 그렸다고 판단되는 그림을 뽑아서 실제 에어맥스를 나이키에서 선물로 증정한다는 거 ㄷㄷㄷ

시원시원하다 아주!

 

 

다시 공연을 피해 지하1층으로 올라왔다.

조금 전 얘기했던 Some People들을 알타임조 형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대거 걸려있었음.

(저기 저 아이언맨!!)

 

  

  

  

 

  

  

 

굳이 설명 안해도 그림만 딱 봐도 어떤 직업군을 표현했는지 웬만하면 다 알아볼 수 있을 듯?

 

  

 

아 근데 아이언맨 진짜 탐났다. 딱 난데.. 사진 찍고 아이언맨 빠돌이.. 진짜 이게 난데.. ㅠㅠ 갖고 싶은 그림 ㅠㅠ

 

 

이건 나무 조각 작가 양재영님이 만드신 알타임조 형의 캐릭터.

그림으로만 보던 걸 3D로 보니 느낌이 또 틀리네 ㅎ

 

 

원래 저 녀석임 ㅎ

 

 

까스 까스

 

 

요건 아트 토이 작가 Coolrain 형님의 쿨레인 스튜디오 작품 ㅎ 귀여워 +_+

(아까 지하2층에서 인형으로 봤던 아이들임)

 

 

알타임조 형 싸인.

 

 

그렇게 작품들을 둘러보는 동안 어느새 공연은 소울다이브 형들의 시간으로.

 

 

디테오 형. 응?

 

 

응???????

 

 

DJ 이름은 팔뚝 참고.

ㅋㅋㅋㅋㅋ

 

 

Yezzir~

 

 

싱싱해서 미안해.

 

  

 

넋.

 

 

즷토.

 

 

딧테오.

 

 

아 잘생겼다. 멋있다.

 

 

정기형을_찾아라.jpg

 

 

소울다이브_군무.jpg

 

 

그렇게 공연이 끝이 나고,

 

 

썰물처럼 빠지노.

 

 

알타임조 형은 사람들과 인사를 +_+

 

 

인기 많았던 인형들과 엽서들.

근데 이거 캐릭터들 입체로 만들기 참 잘한거 같다. 아까 그 피규어도 그렇고 다 귀여웠어 ㅎ

 

 

바닥에 앉아서 뭐하나 했더니,

 

 

아 친절 돋네!

 

 

주인공 답게 싸인하느라 바쁨.

 

 

나는 전시장을 더 구경.

 

  

  

  

 

인준이형 고생 많이 하셨어영 +_+

형을 처음 본 게 2008년 명동에서 였는데, 그 뒤로 정말 그래피티라는 문화에 대해 진짜 형 때문에 그나마 더 가깝게 다가가지 않았나 싶네여 -

항상 멋지고 창의적인 움직임에 감명 받고 있어요 그러니, 더 멋진 그림으로 더 멋진 모습 보여주시길 !

 

관계자 분들 모두 수고하셨슴다 ㅋ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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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소영 2013.07.26 16:04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가 정말 멋지네요
    둘러보면서 몇 가지 아이디어도 컨닝하고 갑니다^^
    혹시 초대장 하나 남으신가요?
    티스토리 초대장 받기가 너무 힘이 들어서요..
    이렇게 부탁 드리게 되었습니다.
    남는 초대장이 있으시면 저에게 꼭 좀 보내 주세요
    열심히 잘 만들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happyi444@hanmail.net
    이 주소로 꼭 좀 부탁 드릴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각오를 정말 단단히 하고 갔다. 뭔가 출발 전 부터 이 행사가 좀 무겁게 다가와서.. 나쁜 의미는 아니고, 그냥 좀 뭔가 걱정이 앞섰던 것 같다.

사람이 없을까봐. 재미가 없을까봐. 그런 기우의 걱정이 아니라. 사람이 너무 많을까봐. 그래서 너무 지칠까봐;;;

 

 

아니나 다를까 그 더운 날씨에 이거 줄이.. 저 끝에 모퉁이 돌아도 줄이..

 

 

그도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이거 뭐 출연진이 이미...

암튼, 심호흡 크게 하고 들어가 보는걸로.

스트릿 컬쳐 페스티벌 "Run This Town", 시작!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자 기가막힌 광경이 눈 앞에 펼쳐졌다.

타투 -인 척 하는 그림- 시연 이벤트가! 아 진짜 타투 하는 건 줄 알고 깜짝 놀랐네 ㅋㅋ

 

 

근데 진짜 리얼해 ㄷㄷㄷ

 

 

도안 중에 하나 고르면 그거대로 슥슥 그려주는 신기방기 동방신기 이벤트를 뒤로 하고 본격적으로 대림창고를 스윽 둘러보는데,

 

 

와 진짜, 와. 내가 그간 와 본 대림창고의 모습 중에 가장 본래의 창고 모습과 가장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꾸며진 행사가 아닌가 싶을 만큼

진짜 '개러지'의 느낌을 잘 간직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스케이트 파크부터 각종 오락기기들이 이렇게 어우러지니 와 +_+ 장난 아닌데!

 

 

사이즈가 조금 작긴 했으나 나름 하프파이프 ㅋ 암튼 스케이트보드팀 C.RUZA는 이렇게 자신들만의 즐거운 시간을 하프파이프 위에서,

 

 

추억의 PUMP 위에선 청춘 남녀가 즐거운 시간을,

 

 

귀여운 아가씨들은 에어하키로 즐거운 시간을,

 

 

이 '런디스타운' 페스티벌이 NBA가 함께하는 행사다 보니 유독 농구와 관련된 이벤트가 많았다.

이렇게 자유투 게임기도 창고 한켠에 셋팅되서 입장객들이 자유롭게 공도 던져볼 수 있게 했고

 

 

이번 '런디스타운' 페스티벌에서 유일하게 창고와 안 어울렸던 ㅋㅋ

XBOX360 게임기도 NBA 게임을 해 볼 수 있도록 셋팅! (하지만 반응은 제일 좋았다지?)

 

 

당연히 NBA(패션브랜드)의 홍보 부스도 마련되어 있었음.

 

 

가까이 가 보기로.

 

 

NBA 팀 로고를 활용한 다양한 스냅백들.

 

 

그리고 그 앞에 앉아서 종이 모형으로 모자를 만들어 보는 입장객들 +_+

이거 인기 많던데?

 

 

그거 말고도 뭐 이벤트는 많았음.

 

 

여기도 저기도 다 이벤트.

그냥 완전 축제의 장!

 

 

더 둘러보고 싶었으나 아직도 둘러 봐야 할 공간이 더 남았기에 창고 안쪽 메인 스테이지로 들어가 보기로!

 

 

아 근데 뭔가, 정신이 번쩍..

처음 출발 전에 했던 걱정이 현실이 되었음을 느낀 순가....

......

 

 

진정하고 일단 술 한잔..

 

 

아 저기 안쪽.. 뭔가 무섭다..

 

 

그래 뭐.. 그래도 온 거니까 정신 바짝 차리고 힘 내야지!

 

 

내가 갔을 땐 DJ 노아형이 멋지게 분위기를 달궈주고 있었다 ㅎ

형 요새 뭐 어디 갈 때 마다 보네! 역시!

 

 

이게 사람이 얼마 없어 보이는 것 같지만 천만에;;

방금 전 본 오락기기와 이벤트가 있던 곳의 사람들과 밖에 줄 서 있던 사람들 다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사위는 던져졌다.

맛깔나는 진행으로는 우리나라에서 감히 1등이라고 자부하는 프라임이 무대 중앙으로 나오면서 '런디스타운'의 메인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라임이형은 내가 아는 것만 해도 집에 힙합 의류가 상당한데, 이전 스케쥴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옷을 갈아입지 못했다며..

잠시 후 이 옷 때문에 대 참사를.. ㅋㅋㅋ ㅠㅠㅠㅠㅠㅠ

 

 

'런디스타운'은 힙합 댄스팀의 퍼포먼스로 첫 포문을 열었다.

아 근데 사실 누가 어떤 팀인지 까지는 잘 모르겠어서.. 팀 이름은 아는데..

Cube Sound, Cross Over, Crack Kidz, Method, Purplow, X-ter Source 여러분들이 수고해주심;;

 

 

분위기는 이러했다.

 

 

 

 

 

 

 

 

 

 

 

 

 

흔히 보는 B-Boy, 그러니까 파워무브나 스타일무브를 하는 브레이크 댄서가 아니라

완전 프리스타일 댄스, 힙합 무브를 보니 색다르더라 +_+

굿초이스가 아니었나 싶었음!

 

 

다시 등장한 라임이형.

 

 

이 때 쯤 부터 슬슬 관중들이 통제가 안되기 시작..ㅋㅋ

그도 그럴 것이,

 

 

바로 하일라잇의 공연이 시작되었기 때문!

 

 

팔로알토와 비프리! 아 매번 진짜 등장과 동시에 분위기를 아주 '조져' 버리는 듀오 ㅋㅋㅋ

 

 

비프리는 농구 뛸 준비를 아예 하고 온 듯!

 

 

하일라잇 쏘 브라잇 +_+

 

 

와 진짜!!! 와!!!!!

 

 

비프리 신났나요!

 

 

팔로알토도 신났나요!

 

  

 

샤워타-임!

 

 

무대 뒷쪽에도 관중들이 설 수 있게 한 구조 때문에 이거 진짜 공연이 입체감 쩔어! ㅋㅋ

 

 

 

사란-나마 사란-나마 사란-나마 사란-나마 사란-나마

 

 

 

 아 진짜 땀 쩔!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미 처음 창고 안으로 들어왔을 때 부터 온 몸이 땀으로 젖어버린 터라 새삼스러울 것도 없었지만 아무튼

도저히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구비된 음료수를 벌컥벌컥

울꺽 울꺽 울꺽 울꺽 

 

 

엄청난 열기속에 계속 되는 '런디스타운'

 

 

하일라잇의 공연이 끝난 뒤에는 '런디스타운'의 또 다른 볼거리, 3on3 길거리 농구가 시작되었다.

 

 

사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이슈는 이 농구 경기였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공연이 메인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이것이야말로 반전 오브 더 반전 +_+

 

 

'런디스타운'의 진짜 목적은 스트리트 농구 리그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라는 것.

 

 

그래서 그 첫타로 이번 '런디스타운'에서 주석, 김승현, 노민혁 등이 소속되어 있는 '훕스타즈'와

정기고, 소울다이브, 노아 등이 소속되어 있는 '마포 리버사이드 넷츠'의 경기가 무려 대림창고 안에서 펼쳐졌다 !

 

 

와 진짜 ㅋ 이런 비주얼을 대림창고 안에서 보게 될 줄 이야 ㅋ

 

 

클린~

 

 

비록 좀 전의 공연 때문에 바닥에 그어진 라인은 좀 안습이었지만 어쨌든,

대림창고의 비주얼이 정말 빛을 본 순간이 아니었을까 싶을만큼 기가막힌 장관이 연출되었다 ㅎ

 

 

승패가 뭐가 중요하겠어 명분이 중요한거지 그치?

 

 

아닌가? ㅋㅋ;;

 

 

찌는 듯한 열기에 프라임형아는 놀라임으로 변신.

 

 

사실 농구 경기가 전반전이 진행되고 다음에 공연, 그리고 다시 후반전을 진행하고 또 공연을 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통제가 어려워서 농구 경기를 한번에 다 끝내고 그 뒤로 공연을 쭉 이어서 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수정되었다.

그 엄청난 공연의 첫 번째 타자는 자이언티 !

 

 

자이언티는 역시 모자를 올려 쓰는 그 귀여운 맛이 좋은데, 

 

 

모자 내려 쓰니까 폭간 됨 ㅎㄷㄷ

 

 

자이언티교 집회.

 

 

구원을 내려주소서!

 

 

진짜 자이언티 인기가 어마어마하더만 ㅎㄷㄷ

 

 

그리고 요즘 잘 나간다는 비비드 크루의 크러쉬와 그레이가 무대위로 등장!

 

 

크러쉬는 최근 발매된 다듀 형님들 앨범에도 참여했던데 오우 - 너무 잘나가는거 아닌가몰라? 

 

 

스팟라잇 뙇. 

 

 

덕분에 열기도 뙇;;;;

아 진짜 더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난 또 못참고 잠시 휴식 타임을 ㅠ

 

 

이미 식어버린 피자였지만, 땀으로 샤워를 한 내게는 이 마저도 영양제요 선두이니 +_+ 

 

 

노아형도 좀만 더 버텨요 ! ㅋㅋ

 

 

결국 라임이형은 ㅋㅋㅋ 아까 그 복장때문에 컨디션 조절에 실패 ㅠㅠㅠㅠ

옷을 갈아입고 말았다는 슬픈 소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힘내요 라임이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런디스타운'의 마지막 공연은 역시, 요즘 축제 섭외 1순위라는 일리네어가 ㄷㄷㄷ

 

 

엘렌네 엘렌네 엘렌네 엘렌네 엘렌네

 

 

자세한 설명은 생략.

 

  

  

  

  

  

 

캬 -

내가 찍고 내가 감탄한 사진 ㅋ

도끼 진짜 개 멋지게 찍혔다 +_+

 

 

더콰이엇이 함께였다면 더 멋졌겠지? ㅎ

얼른 함께 무대에 서는 모습 볼 날이 오길 +_+ 

 

  

 

 

열띤 빈지노 취재 경쟁.

 

  

 

그렇게, 땀으로 온 몸을 샤워하다 못해, 땀 때문에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할 정도로 몸이 젖은 뒤에야 공연의 끝을 맞이할 수 있었다....

 

 

이미 탈진한 상태였지만 '런디스타운'의 열기는 계속해서 식을 줄 몰랐다.

 

 

이 형님들의 열기도 식지 않았ㅇ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렇게 신나던가요? 응? ㅋㅋㅋ 

 

 

끝을 향해 달려간 '런디스타운'

 

 

스폰 업체로 왔던 핫도그 브랜드 '코브라독스' +_+

난 맛도 못 봤네;;;

 

 

공연 끝나니 다들 땀 식히러 밖으로 쏟아져 나오누만?

 

 

그렇게 하나 둘 '런디스타운'의 광란의 현장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가고,

 

 

어느덧 조용해진 창고.

 

 

언제 그랬냐는 듯 고요해진 공기.

 

 

철수를 해야 함에도 여운이 길게 남아 멍하니 서있던 스텝들.

 

 

그제야 내 눈에 띈 창고 벽의 그래피티.

 

 

정말, 하얗게 불태웠다.

 

 

난 진짜, 번이 없었다면 못 버텼을거야 ㅎ

(코카콜라 만세!) 

 

 

'런디스타운' 스텝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정기형, 병수형, 라임이형 외 관계자분들과

업이형, 소울다이브형들 외 출연진들 및 스텝들! 진짜진짜 고생하셨어요!

정말 땀 범벅에 사람도 너무 미어터질듯해서 힘들기도 너무 힘들었고 속으로 욕도 좀 하고 ㅋ

정말 지옥이 있다면 여기처럼 더울까 싶을만큼 어려운 환경이었는데,

암튼 진짜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되지 않았나 싶네욤 ㅎ

 

 

 + 마무리

 

 

뻗어서 집으로 돌아가던 택시 안에서.

너 때문에 잠시 웃었다 ㅎ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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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artyLUV 2013.07.04 18:18 신고  댓글쓰기

    펌프가 아니라 DDR 이었으면 대박이었을텐데 아쉽네요ㅋㅋㅋ^^

  2. BlogIcon NBA 가위바위보맨 2013.07.04 23:21  댓글쓰기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스텝이었지만 정말 힘들었죠 ㅠㅠㅠ

 

반스 GSD 행사 풀 촬영을 마치고, 이미 입고 있던 옷은 땀 범벅이요 몸은 아이언맨 수트보다 무거워진 상태였지만 안 갈 수가 없었다.

Artime Joe형은 내가 정말 안가면 두고두고 나를 힘들게 할 것 같았으니까....

라고는 썼지만 뭐 웃자고 한 소리고 (안 웃어도 고맙.) 응원의 힘을 보태기 위해 그 어두운 밤, 홍대 1984로 이동했다.

 

 

파티 이름은 What the Parking underground. 이름이 좀 재밌다. 이게 뭐냐면, 그니까 Parking은 사실 Fucking을 교묘히 바꾼 말 장난인데

실제 이 날 열렸던 파티의 베뉴가 '지하 주차장' 이었기 때문에 그 교묘한 말 장난이 엄청난 센스로 다가온 것.

포스터 디자인은 역시 Artime Joe, 인준이형이 맡았음.

 

 

홍대 1984에 이렇게 학생들이 바글바글한 거 처음 보네? ㅋ

 

 

뭔가 많다 여기.

 

 

메인 스폰서였던 스트릿웨어 브랜드 Stigma의 제품들도 파티 당일 1984에서 깜짝 전시 및 판매를.

 

 

오랫만에 만난 넋형.

 

 

파티는 지하에서 한창이었는데 이렇게 1층에서도 굳이 내려가지 않더라도 볼 수 있게 나름 생중계(?)를 해주고 있었다.

 

 

노아형 피스. 옆에 정기형도 피스.

 

 

낮에 반스 GSD에서 레드불을 미친듯이 마시고 왔는데, 이젠 몬스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좀 살려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라스로 나가보니,

 

 

핫도그도 구워 팔고 이거 완전 블락 파티 +_+

 

 

본격적으로 파티를 구경하러 -

 

 

지하로.

1984에서 이렇게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 줄, 난 정말, 몰랐,었,네에~ ♬

 

 

와 내려와보니 이게 다 뭐야 장난 아닌데?

때마침 제리케이의 공연이 한창!

 

 

진짜 깜짝 놀랐다 이런 공간이 숨어 있었다는 것도 그렇고 이 분위기도 그렇고 ㅋㅋ

 

 

인준이형 파티 흥했네염 +_+

 

 

결국 레드불에 이어 몬스터도 계속해서 마시기로 ㅋㅋㅋ

그치만 진짜, 나 진짜 너무 힘든 상태여서.. 어쩔 수 없었음 ㅠㅠ

 

 

부아스코오 +_+

 

 

카리스마있어..

 

 

하지만 지하가 너무 더웠던 관계로 난 다시 잠시 바끄로~ 나가 버ㄹ, 응?

 

 

사실 반스 GSD 에서 레드불 마신거 말고 아무것도 먹지를 못해서 진짜 지쳐있던 차 였는데 눈 앞에 핫도그를 하사 해 주시니,

 

 

안 먹을 수 없다.

 

 

핫도그 먹으니 목이 메여서 너도 안 마실 수 없다.

 

 

노아 어게인.

 

 

인준이형과 지토형은 그렇게 1일을 기념했다.

 

 

다시 지하로 내려와 보니 이번에는 JNJ 형들의 라이브 페인팅이 시작되고 있었다.

잘 보면 요 앞에 동주형 저기 오른쪽 뒤에 인준이형.

 

 

으응?

 

 

어두운 관계로 이마에 달아둔 전구를...

 

 

동주형은 해골을 그렸고,

 

 

이건 누가 그렸는지 못 봤고,

 

 

인준이형은 뭘 그리나염?

 

 

오홍 태깅을 잔뜩!

 

 

난 배고파서 소세지를 잔뜩.

 

 

동주형 아들 범이, 와 이게 얼마만에 보는거야! 하고 계산해보니 7년만에 처음 봄 ㅋㅋ

돌 잔치 때 처음 봤으니 6년인가? 암튼 ㅋㅋ 진짜 세월 와.....

 

 

아빠랑 아들이 똑같애 ㅋㅋㅋㅋ

 

 

아 웃는 것도 웃는 거지만, 진짜 다리 너무 아파 ㅠㅠ 온종일 정말 ㅠㅠ

 

 

육전이 너 어째 빨리 결혼해야 할 거 같다? 애를 너무 좋아하네?

 

 

잠시 휴식을 마치고 다시 지하로 내려가 보니 이번에는 샛별의 공연이 +_+

와 나 라이브 처음 들어봤는데 공연 재밌게 잘 하시더라!

 

 

박력있게 모자도 썼는데 잘 보면 신발도 포스 +_+ 귀여미 ㅋ

 

 

갑자기 막 듀엣도 하고,

 

 

분위기가 어마어마했음.

 

 

What the parking Underground 파티의 마지막 무대는 소울다이브 형들이 만들었다.

아 그러고 보니 형들 무대 진짜 오랫만에 보네 ! 사랑해요 영혼잠수 !

 

 

디테오형은 즉석에서 백업댄서를 섭외하는 패기를 보여줌.

 

 

쫙쫙쫙쫙.

 

 

모두 뛰어 !

 

 

니가 불러 !

 

 

소울다이브의 뛰노는 무대를 끝으로 What the parking Underground 파티도 모두 마무리가 되었다. 

 

 

는 무슨, 공연 끝나고 DJ Juice의 디제잉으로 진짜 노는 자리가 시작됐음.

 

난 더 있고 싶었지만 진짜 몸이 서 있을 힘도 없이 체력이 바닥나서..

하는 수 없이 집으로..

 

아 정말 인준이형 고생 짱 많았어요! 내가 체력만 더 받쳐줬음 더 놀다 갔을텐데

낮에 일 한거 타격이 너무 컸음 ㅋㅋ

소울다이브 형들 노아 형 그리고 만난 다른 분들 모두 반가웠어요!

역시 힙합!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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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널러지. 혁신. 신기술. 퓨전. 재해석. 하이브리드. 리디자인. 세대교체. 진화. 뭐 여러가지 표현들이 있을건데 이게 무슨 얘기냐면,

과학의 발달에 힘입어 (이런 표현도 사실 좀 진부하지만 아무튼) 아날로그 시대에 만들어진 물건들 중 많은 것들이 디지털화 되어 가고 있는 요즘,

그 여파는 패션 아이템에도 요즘 참 많이 적용 되고 있는 것 같다.

작년 말에는 NIKE를 대표하는 운동화 Air Force 1 이 나이키 테크널러지를 등에 업고 Lunar Force 1 이라는 새로이 진화된 모델을 선보였고

올 초에는 PUMA가 Classic Suede 의 현대형 모델인 Future Suede 를 런칭했다.

 

 

그를 축하하는 자리가 지난 3월 21일, 압구정 학동사거리 부근에 위치한 Keu Keu에서 열렸다.

푸마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소셜파티의 일환이었는데, 이번엔 예전에 했던 그 엄청난 규모의 파티까지는 아니었고

푸마 관계자들과 매니아들 그리고 프레스 위주로 초대를 해서 나름 오붓하게(?) 진행했다.

물론, 셀레브리티들도 빠질 수 없었지.

 

 

파티 오픈에 맞춰 인비테이션 소지 게스트들이 입장하는 동안

 

 

나를 비롯한 프레스들은 Keu Keu 앞에 마련된 포토월에서 셀레브리티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겨울에 야외 포토월에 서는 건 참 끔찍하다. 가만히 서 있어야 해서 정말 답이 안나오는데 관계자분이 핫팩을 나눠주시는 센스를 발휘 +_+

이거 아니었으면 이번에도 덜덜덜 떨면서 고생할 뻔 했다 ㅋ

 

 

그나저나, 프레스존 구별을 위해 파란색 띠를 저렇게 우리 주위에 둘러놨는데 그 뒤로 여학생들이 몰려들더니 자리를 잡는데,

아니 대체 저 의자들은 어디서 가져온거야 ㄷㄷㄷ 자그마한 접이식 의자야 그렇다 쳐도 저 녹색 의자는 대체 ㅋㅋㅋㅋㅋ 무섭다 ㅋㅋㅋㅋㅋ

암튼 신기해서 의자 사진 찍고 있는데 한 친구가 갑자기 "뭐야 저 아저씨 우리 찍어" 라는거다;;

그래서 "그냥 의자 찍었어" 라고 대답해 줬는데, 절대 내가 쫄아서 그런건 아ㄴ.......

무서운 여학생들......

 

 

본론으로 돌아와 포토월에서 만난 셀레브리티들의 푸마 스웨이드 스타일링을 살펴보자.

먼저 내 형제 소울다이브형들. 넋형은 클래식 스웨이드, 지토형과 디테오형은 아카이브 라이트를 신었다.

(사석에서만 보다가 공석에서 이렇게 만나니 뭔가 되게 기분 이상했음 ㅋㅋㅋ)

 

 

역시 힙합 뮤지션 답게 각자의 평소 스타일 속에 푸마 자켓과 티셔츠를 캐주얼하게 잘 매치한 모습. 

 

 

디테오형아가 나를 발견하더니 이병헌 이빨미소 간지를 날려주시데 -

 

 

넋형과 지토형도 나를 발견하고 억지미소 ㅋㅋㅋㅋㅋㅋ

암튼, 역시 힙합의 기본은 깔맞춤인가. 형들 스타일링 가만히 보니 신발이랑 의류 깔맞춤이 좀 돋네 ㅋㅋㅋㅋ

소울다이브 형들은 잠시 후에 만나기로 하고,

 

 

이번에는 오랫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프라임형아.

(마찬가지로 라임이형아도 맨날 사석에서만 보는데 이렇게 공식석상에서 보니 참 하하)

 

 

라임이형아는 평소에 실제로 즐겨 입는 캐주얼한 아웃도어 스타일의 스타일링을 푸마 자켓과 스웨이드와 함께 믹스했다.

깔맞춤이 아닌 것 같은데 다 어울리는 것 같은 이유는 자세히 보면 답이 나오는데,

빨간색과 파란색을 섞으면 보라색(정확히는 자홍색)이 나오고 이건 초록색과 보색대비라서 아이템들이 다 어울려 보이는거지.

아이템의 패턴이나 디테일도 범상치 않은데 역시 패피 +_+

 

 

라임이형아도 플래시 세례에 여러 포즈를 잡다가 뒤늦게 나를 발견하고 놀란 표정 ㅋㅋ 

 

 

나 발견하고 손가락으로 총 쏘는 거 봤냐고 나중에 문자였나 전화였나 왔던거 같은데 암튼 찍었지롱 ㅎ

 

 

신발 옆 모습 보이게 포즈 잡아달랬더니 ㅋㅋㅋ

 

 

He is Back !

 

 

요새 은근히 여기저기 행사장에서 자주 마주치는 로꼬도 참석!

로꼬는 퓨처 스웨이드로 출시된 모델을 신었는데 신발 빼고 나머지 아이템을 전부 모노톤으로 처리, 스니커즈를 부각시키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곧 있으면 앨범 나오던데 좋은 소식 빨리 들려주길 !

 

 

아카이브 라이트 모델을 신고 나온 일통 형님은 살짝 당혹스러운 연출을 ㅋㅋㅋ

 

 

일통형님과 똑같은 모델을 신은 다음 셀레브리티는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패션의 신, 김나영 +_+

 

 

아 정말 새삼 느끼지만, 헤어스타일 정말 잘 바꾼 것 같다. 시크함의 절정으로 순식간에 업그레이드 된 느낌!

김나영은 아카이브 라이트 모델을 매니시한 코트와 매치시켜서 도시적인 감성을 멋지게 스타일링 했다.

 

 

위트있는 선그라스와 센스있는 파우치의 선택 굿! 

 

 

사랑해요 김나영... 

 

 

잘가요 김나영...

 

 

클래식 스웨이드로 가장 무난한 캐주얼룩을 선보인 이켠. 실패할 확률이 없는 컬러 매치인데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색이 점점 어두워지기 때문에 키가 커보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살짝 놀랐던 게, 저 모자가 내가 알기로 '크로스핏강남' 센터 회원 모자인 걸로 아는데 ㅋㅋ 좀 재미있었음 ㅋㅋ

 

 

그러고보니 이날 초대된 셀레브리티 중 대다수가 엠넷 쇼미더머니 출연진이었다.

주석 형님도 멘토로 출연을 하셨었지.

주석 형님은 클래식 스웨이드로 포인트를 빡!

 

 

아 그리고 이건 작은 에피소드인데,

포토월에 이날 올랐던 셀레브리티 중 대다수가 이런 포토월에 익숙치가 않았던지

프레스에서 '왼쪽 봐주세요' '오른쪽 봐주세요' 하는 요청을 하면 그 익숙치 않은 셀렙들은 정말 왼쪽을 보거나 오른쪽을 보더라 ㅋ

사실은 왼쪽에 있는 카메라를 봐달라, 오른쪽에 있는 카메라를 봐달라 하는 뜻인데 ㅋㅋ

주석 형님도 귀엽게 옆쪽을 쳐다봐주심 ㅋ

 

 

역시 클래식 스웨이드를 신고 등장한 후니훈.

 

 

자켓만 입었으면 그냥 그랬을텐데 메신저백을 매치해서 '진짜' 평소에 이렇게 입고 다닌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ㅎㅎ

 

 

다음으로는 내 사랑 예원양이 있는 쥬얼리가 올랐다.

푸마 트랙탑으로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

은정양은 클래식 스웨이드를, 주연,세미,예원양은 아카이브 라이트를 착용했다.

 

 

사진을 열심히 찍고 있는데 뭔가 이상해서 가만 보니,

 

 

아 ㅋㅋㅋㅋㅋㅋ 까치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나 예원양은 진짜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죽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쁘도다.

 

 

은정양 개인 컷. 

 

 

드라마에 나오는 피트니스클럽의 젊은 도시 여성같네.

 

 

예원양 개인 컷.

 

 

예원양은 내가 더욱 좋아하는 아이돌이라 특별히 사진을 여러장 올린다.

 

 

아구 귀여워 -

 

 

널 좋아해.

 

 

널 사랑해.

 

 

포즈 잡다가 비틀거려서 포즈가 틀어지자 혼자 민망하다고 웃는데,

널 사랑해.

 

 

모델 김영광도 참석했다.

김영광은 클래식 스웨이드를 착용, 모델 자체가 아무래도 캐주얼의 클래식 아이콘이다 보니 스타일링도 클래식의 캐주얼, 청청간지!

 

 

아따 훤칠하다잉.

 

 

클래식 스웨이드와 함께 힙합동자 느낌으로 스타일링한 빽까 형님도 참석하셨는데,

 

 

응?????

 

 

?????

 

 

프레스들의 빠른 업데이트는 이렇게 현장에서.

 

 

다음 셀렙 기다리면서 주변을 둘러보는데 저기 응??

 

 

정혁이 뭐하니? ㅋㅋㅋ

 

 

뒤에 의자 밟고 서 있던 여학생들이 웅성거리길래 뭔가 하고 보니,

 

 

음, 문제의 그 친구들이 등장했나보군.

 

 

B1A4.

이번 시즌 푸마 스웨이드의 모델이기도 하지.

멤버 이름은, 그 바로? 라는 친구 밖에 모르는 관계로,

그냥 보시다시피 클래식 스웨이드랑 아카이브 라이트 모델을 섞어 신었다.

 

 

딱 요즘 애들 답게 스타일링 했다. 달리 할 부연 설명은 없네 ㅋ

 

 

요즘 너네가 잘 나간다며?

 

 

이 친구들 찍고 있는데 뒤에서 여학생들이 멤버 이름 부르면서 'XX야 보고 싶었어' 라고 소리 지르는게 참 인상적이었다;;

고가의 카메라 장비와 의자를 들고 다니면서 그런 인사도 건네고.. 열정이 참 대단한듯 ^-^;;

 

 

사실 공식적인 포토월 행사는 B1A4가 마지막이었는데, 마지막에 특별히 개리 형님이 등장을 ㅋㅋㅋㅋㅋㅋ

 

 

이 포즈 취했을 때 프레스들이 이 사진 찍어서 기사에 올릴때 제목을 이렇게 썼더만?

"런닝맨 포즈"라고 ㅋㅋㅋㅋㅋ 제목 짓는거 진짜 ㅋㅋㅋㅋㅋ

 

 

클래식 스웨이드를 올 블랙의 시크한 바이커 스타일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 굿-

 

 

포토월 행사가 끝나자 정말 의자를 들고 가는 학생들..

조심해서 가.. 공부 열심히 하고..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행사 이야기를 해 봐야겠다.

 

 

Keu Keu 를 방문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여기 구조가 좀 특이하다.

보통의 클럽이나 라운지와는 다르게 두개의 홀과 4개의 방으로 나뉘어진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입구를 통해 지하로 들어오면 보이는 첫번째 홀에서는 제일 먼저 푸마 스웨이드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정리한 도표가 보였다.

 

 

1968년에 처음 생산된 푸마 클래식 스웨이드부터 2013년에 런칭된 퓨처 스웨이드까지.

 

 

맞은편 벽에는 이번에 새로 런칭된 퓨처 스웨이드가 사이버틱 스타일로 디스플레이 되어 있었다.

 

 

스웨이드 대신 캔버스 소재를 사용한 아카이브 라이트 시리즈와 새롭게 재해석 된 퓨처 스웨이드가 그것.

아카이브 라이트는 기존의 클래식 스웨이드와 외형은 같은데 소재가 훨씬 캐주얼해진 모델이고

퓨처 스웨이드는 소재부터 디자인까지 좀 더 미래 지향적으로 바뀐 모델이다.

 

 

귀여운 범.

 

 

그 첫번째 홀에서 옆으로 넘어가는 복도에는,

 

 

푸마 스웨이드의 다양한 컬러웨이를 담은 모델 디스플레이가.

 

 

색깔 귀여웡 -

 

 

복도에는 4개의 문이 있고 각각 다른 테마의 방으로 연결되는데 첫번째 방은 퓨처 스웨이드 테마의 포토존으로 꾸며져 있었다.

네온컬러를 부각시켜서 미래적인 느낌을 살린건데, 이 어두운 방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무료로 촬영해 주는 서비스 이벤트가 빡!

네온컬러가 포인트인데 플래쉬를 터뜨려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는게 살짝 아이러니 했으나, 무료였으니 뭐 애교로 이해해줌 ㅋㅋ

 

 

이렇게 봐야 이쁜데 말이야 +_+

 

 

그 맞은 편 방도 퓨처 스웨이드가 테마 였는데 이 방에서는 국내에서 활동중인 아티스트 및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 아트웍을 만나볼 수 있었다.

 

 

반가운 275C의 패치워크 작품.

 

 

범_얼굴을_찾아라.jpg  

 

 

우엉.. 이거 너무 탐났어... 잠 잘때 방 불 끄고 이거만 켜두면 얼마나 이쁠꼬 +_+ 

 

  

 

이거는 박제 헌팅 트로피를 스웨이드 모델과 섞은 (?) 조형물.

 

 

그 옆 방은, 예상했겠지만 클래식 스웨이드 테마로 역시 클래식 스웨이드 모델에 대한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아트웍이 전시 되어 있었다.

 

 

그 중엔 무려 라이브 페인팅도 있었고,

 

 

이 방에도 다양한 커스텀 모델들이 전시 되어있었는데 그러고 보니,

좀 전에 퓨처 스웨이드 아트웍은 테마에 맞게 글로시한 박스에 전시 되어 있었고

이 방의 클래식 스웨이드 아트웍은 나무 액자에 전시가 되어 있었네 ㅎ 

 

 

귀여운 로라 +_+

 

 

딱 봐도 근남이 스타일 ㅋ

 

 

효도하자.

 

 

둘러보고 있는데 저 커스텀 작품을 실제 만드신 장콸씨가 때마침 옆에 계시길래 사진 촬영 운좋게 뙇!

 

 

마지막 네번째 방은 타투 시술(?)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었다.

 

 

그래서 인기가 많았지.

 

 

근데 이게 사실 무슨 타투였냐면, 

 

 

귀엽게 스프레이로다가 ㅋㅋㅋ 칙- 칙-

 

 

다양한 푸마 로고 스텐실 도안이 준비되어 있었지 -

 

 

그래서 반응이 참 좋았음 ㅎ

 

 

퓨처 스웨이드 홀과 네개의 방을 지나 Keu Keu의 가장 안쪽에는 클래식 스웨이드 테마의 마지막 홀이 자리하고 있었다.

 

 

그런지한 벽에 올드스쿨 감성의 디스플레이.

 

 

  

 

저 안쪽에 또 하나의 방이 보이길래 뭔가 했더니,

 

 

야옹 ~

 

 

와플 마이쪙 +_+

 

 

이제 나도 좀 즐겨 봅시다.

 

  

  

 

Freeze >_<

 

  

  

  

  

반가웠어요 푸마 멋쟁이들 ㅎ

 

 

그새 완성 빡 !

 

  

 

세계적인 비보이이자 이번 푸마 스웨이드 광고에서 B1A4와 함께 출연했던 Ducky의 스페셜 공연.

 

 

그를 이어 R-EST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고,

 

 

이 날 파티의 하이라이트 였던 소울다이브의 공연이 이어졌다.

 

 

그래요 따봉 b

 

 

새신발임 부왘 +_+

 

 

 

넋형 하라는 공연은 안하고 응?

 

 

지토형 멋있다.

 

 

디테오형은 멋있는척한다.

  

 

푸마 스웨이드 파티 공연의 엔딩은 데드엔드 무브먼트의 코난이 +_+ 

 

 

그렇게 또 한번의 푸마 소셜 파티가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고유의 오리지널리티를 지켜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타는 것 또한 중요하다.

푸마는 스웨이드라는 아이코닉 모델의 오리지널리티를 지키면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준비 또한 마쳤다.

다가오는 봄에 스웨이드 한 켤레 정도 구입해 둔다면, 활기찬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할 듯?

 

주미과장님이랑 민정씨 그리고 진호씨랑 푸마 관계자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파운데이션과 나비컴도 고생하셨어요!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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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엔실장 2013.03.25 14:10 신고  댓글쓰기

    날도 추운데 고생이 많으셨어요~
    그런데 센스씨 블로그에는 이렇게 좋은 컨텐츠가 많은데
    왜 사람들은 한마디를 안해주는걸까요..
    좀 야속하네요..

  2. 정수호 2013.05.24 12:49  댓글쓰기

    푸마대표제품중에서클래식중의클래식이죠디자인도좋고색상도다양하고



지난 2월 17일 금요일.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브라운브레스의 팝업스토어가 'Stay Focus'라는 타이틀 아래 오픈했다.

신세계와 브라운브레스의 팝업스토어는 이번이 벌써 4번째 오픈으로, 더이상 놀랍지도 않고 신선함도 많이 떨어졌지만

그와는 정 반대로 회를 거듭할 수록 찾는 이들도 많아지고 인기도 오르고 있어서 옆에서 보는 내가 다 뿌듯할 만큼 기분 좋은 일이었다.





나는 오픈 이틀째인 18일 토요일에 방문해 봤다.

팝업스토어를 어떻게 셋팅했는지가 제일 궁금했기 때문에 나름 염탐이라면 염탐이라는 명목아래 가본것도 가본것이지만

이 날 축하공연이 있는데 그게 또 사랑하는 형제님들, 소울다이브와 재지팩트라고 하여 응원도 할 겸 들른 것 이었다 ㅎ





브라운브레스는 볼 때마다 느끼지만 디스플레이를 함에 있어서 디오라마 구성을 참 예쁘게 잘 하는 것 같다.

물론 그게 내 취향이랑 맞아 떨어지니까 그래서 예뻐보이는 걸 수도 있겠지만, 자연스러워 보인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참 좋다.











이 마네킨은 물어보니까 어떤 작가분이 따로 만드신 작품이라고 하던데 재밌게 생겨서 보기 좋더라 ㅎ











손님은 끊이질 않고.

내가 갔을때도 되게 바빠 보였는데 오히려 브라운브레스 식구들은 "형 지금 좀 한산해 진거에요" 라며..

내 기를 죽였.. ㅠㅠ












그렇게 팝업스토어 구경을 하다 보니 시간이 흘러 어느덧 공연 시간.





팝업스토어를 위한 팝업콘서트는 브라운브레스 팝업스토어 자리에서 조금 떨어진 다른 공간에서 진행 되었다.

이게 사실, 불과 몇달 전까지만 해도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의 이벤트홀이 지금의 위치가 아니었다.

그 옆에 좀 더 큰 공간이었어서 거기에다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면 공연도 그 안에서 할 수 있을 만큼 넓직한 공간이었는데

그 자리에 모 브랜드 2곳이 입점하게 되면서 지금의 작은 공간으로 이벤트홀이 자리를 옮기게 된 것이라

그 안에서 공연을 겸할수 없는 관계로 이렇게 조금 떨어진 다른 공간, 에스컬레이터 쪽에서 공연을 하게 된 것.

백화점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이렇게 유동인구가 많은곳에서 공연을 하는 것이 볼거리 제공에 있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좋겠지만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는 브랜드 입장에서는 이래저래 아쉬움이 컸을 것이다.

옆에서 보는 나부터 아쉬움이 있었으니 말이다.





팝업콘서트의 오프닝은 DJ Juice가 맡았다.





안그래도 요새 자주 듣는 노래들 중에 DJ Juice의 Street Dream앨범 수록곡이 상당한데 이렇게 보니 정말 반갑더라 +_+








잠시 뒤 Souldive(소울다이브) 형들 등장 +_+





사진 왼쪽에 힙합키드!

저 꼬마가 대박이었다 ㅎ DJ Juice 무대때 앞에 바닥에 앉아서 꾸벅꾸벅 졸고 아주 그냥 ㅋㅋ

내가 '거기 있으면 안되는데' 라고 했더니 또 비키는거 같더니만 금새 또 주저앉아서 졸고 ㅋㅋ 아오 ㅋㅋㅋㅋ

암튼, 소울다이브 형들 올라오고, 처음에 무대가 좀 좁아서 그냥 앞쪽에서 있으면 편하게 찍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가까워서 사진 찍기가;;





그래서 지토형 찍고,





뒤로 물러났다 ㅋ 근데 뒤로 나오길 잘한듯 +_+

그래 뭐 내가 형들 얼굴 가까이서 보려고 간 것도 아니고 ㅎ 덕분에 뒤에서 나 혼자 뛰놀고 난리도 아니었으니까 ㅋ





바람에 실렸던 넋형 +_+














미소천사 디테오형 ㅋㅋ








소울다이브 형들 덕분에 백화점 중앙은 마비가 되고,











넋형은 큰 맘 먹고 입고 온 Will Ferrell (윌 페렐, 코미디 영화배우) 티셔츠를 아무도 알아봐 주지 않아서 아쉬워 했다 ㅋㅋ








땀 흘리는 남자.








AOAOA를 끝으로 소울다이브 형들의 무대는 끝이 났다 ㅎ





뒤를 이어 곧바로 2011년 핫이슈였던 Jazzyfact(재지팩트)가 무대에 올랐는데 -

어우 - 역시 다르더라 ㅋ 소녀팬들이 난리도 아니었음 ㅋㅋ





작년 12월?에 보고 오랫만에 본 빈지노 +_+





시미트와이스는 언제 마지막으로 봤더라; 아 11월에 보고 처음 보는구나! 다들 오랫만에 봤네 정말!





너도 신났니 !!!!!





취재 열기가 엄청나..








빈지노는 옆매장과 모자로 깔맞춤 하는 범상치 않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재지팩트가 브라운브레스 팝업콘서트에 칼하트를 입고 온 건 우리만의 비밀 +_+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니 다들 웃고 넘어가시길 ㅋ)








어우 난리났다 난리났어 ㅋ





그렇게 약 1시간 가량,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5층 통로를 브라운브레스 팝업스토어 'Stay  Focus' 팝업콘서트가 장악하고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풍경을 연출해 내며 공연이벤트는 막을 내렸다 ㅎ

처음 무대 준비할때만 해도 브라운브레스 식구들이랑 '주변 매장에서 안좋아 할텐데..' 라는 걱정섞인 대화를 좀 했었는데 이게 웬걸?

나중에는 주변 매장 분들도 공연에 관심 가져주시고 사진 찍고 즐기시는 모습들을 보여주시더라 ㅋ

이런게 진짜 이슈인거지 !





브라운브레스는 늘 잘 한다.

스트릿패션 이라는 단어로 규정짓는 범주안에 발을 걸치고 있는 도메스틱 브랜드 중에 이만큼 이슈를 잘 만들어내는 브랜드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늘 겸손하다. 그래서 참 좋다.

이번 팝업스토어도 듣자니 반응이 상당하다던데 무사히 마무리 잘 하기를 !



Jazzyfact, DJ Juice 그리고 Souldive 형들 ! 모두 고생하셨어요 ! 덕분에 백화점 통로에서 몸을 흔드는 유례없는 추억을 만들었네요 ㅋ 

브라운브레스 식구들도 아직 끝나진 않았지만 수고 많이 하셨어요 !

PS - 팝업스토어는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5층 이벤트홀에서 23일 목요일까지 진행 됩니다 ㅎ 자세한 소식은 브라운브레스 홈페이지 참고 하시길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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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 2012.02.21 14:29  댓글쓰기

    브라운브레스는 늘 잘한다. 이 문구 굉장히 공감되네요.



























































































































































































































































































































































































2010년 9월 3일 금요일 밤.

잠실 롯데 호텔 지하 1층 메가CC.

360SOUNDS 와 양동근 a.k.a. YDG, 그리고 Souldive가 함께했던 360스타디움.

준비하신 분들. 무대에 오르신 분들. 파티를 즐겨주신 분들. 360스타디움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 !

모두모두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

행복했어요 !

다음에 또 봅시다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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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AYEM 2010.09.06 20:31 신고  댓글쓰기

    정말 잘 봤습니다!
    단지 사진만으로도 그 현장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는 말을 실감할 정도로
    멋진 사진들을 많이 접해서 좋았습니다ㅎ

  2. BlogIcon 네모 2010.09.06 21:51  댓글쓰기

    사진 잘봤어요ㅋㅋ

  3. 360짱!! 2010.09.06 23:53  댓글쓰기

    진짜 대박! 양동근 공연 쩌네요!!!!! 삼육공도 짱인듯!!!

  4. BlogIcon 딸호 2010.09.07 00:37 신고  댓글쓰기

    아...춘식이 사진이 많이 빠져서 아쉽!!!!!

  5. BlogIcon 조서현 2010.09.07 01:37 신고  댓글쓰기

    나도 있다!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

  6. BlogIcon UM 2010.09.07 12:11 신고  댓글쓰기

    죽이까.....내안티냐? 저건또 언제찍힌거야...

  7. BlogIcon 김유피 2010.09.07 16:18  댓글쓰기

    근데 왜 360DJ들의 플레이 사진은 없나요??
    특히 멋진 진무형 사진이....

  8. BlogIcon 서정혁 2010.09.07 18:21  댓글쓰기

    전 만족스러운데요???

  9. BlogIcon 이브루스 2010.09.08 00:18  댓글쓰기

    이욜!! 아름답네요!!!
    lsd블로그 갔다 들렀는데 유쾌한 홈피네요 ^^
    난 360이 어떤건지 몰라서 안갔는데..큭크
    저러한 파티는 매우 바람직하죠ㅋㅋ 암튼 사진 잘봤습니다.

    • BlogIcon 쎈스씨 2010.09.08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속 모습들중 좀 쎄다 싶은 장면들은 전체 파티에서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ㅎ

      실제로는 더 밝고 유쾌하고 신나는 파티이며

      중간중간 저렇게 좀 쎈 장면들이 보여 찍었던 거구요

      파티 전체가 저렇게 쎄지는 않으니 오해는 말아주세요 ^^

  10. BlogIcon :-utang 2010.09.08 23:55  댓글쓰기

    오우 형 저 야한데요

  11. BlogIcon 순대 2010.09.09 14:46  댓글쓰기

    춘오빠 어깨에 매달려있는건 언제 찍어써여 오빠 캬캬
    내 엉덩이 지못미...

  12. BlogIcon 순대 2010.09.09 16:04  댓글쓰기

    캬캬캬컄.. 암튼 빠른시일내에 압구정 놀러갈테니까 차한잔해여 어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