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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를 당해버렸기에 이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는 이미 알아버렸지만 아무튼 막상 받으니 흥분되었던 인비테이션 +_+

편집매장 무이(MUE)에서 열릴 빌리어네어 보이즈 클럽(Billionaire Boys Club)과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Records)의 협업 파티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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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서 나온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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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도안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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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선을 따라 툭툭 떼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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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착 접고 끼워 맞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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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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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완성!!!

꽤 그럴듯한 비비씨 스냅백이 페이퍼로 뙇!!!!

(스티커 부분에 영어로 인비테이션이라고 써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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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고퀄이라 내가 기분이 좋은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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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도 남겼음 ㅋㅋㅋㅋ

인디케이트 짱짱!!!!! 파티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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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신박한 초대장이 도착해 이 또한 소개해 봄.

봉투에 찍힌 'For Your Eyes Only'를 기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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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서 007과 하이네켄(Heineken) 로고가 찍힌 007가방이 등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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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종이로 만들었엌ㅋㅋㅋㅋㅋㅋ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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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시크릿 기운 풀풀 풍기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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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내용이 적혀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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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또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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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Your Eyes Only' 문구를 되새기며 어두운 곳으로 가 혼자 다시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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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는 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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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를 열어 내용을 확인해 보기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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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아무것도 적히지 않은 흰 종이가?

이거 뭐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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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옆에 있던 기계를 켜 보니 적외선 라이트가 나오면서 방금까지 비어있던 흰색 종이위에 비밀의 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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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미있다 이런 초대! 완전 스릴 만점! 다음 지령이 기대되는구나 +_+

멋지다 하이네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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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닌 '문화의 날' +_+

회사에서 강제로(?) 영화를 보게 해주는 감사한 날이라 오랫만에 압구정 CGV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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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을 봤다.

내용은 뭐, 나는 꽤 재미있게 봤는데- 결말이 조금 아리송?해서 추천을 하긴 좀 애매한 듯.

주변 반응도 보니까 호불호가 좀 확 갈리는 것 같고 ㅎ

분명한 건 앤 해서웨이는 진짜 이기적으로 이쁘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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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영화 본 김에 오랫만에 분식으로 점심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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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낫(Covernat)이 룩북을 찍는다길래 촬영 현장을 급습해 봤다.

언제나 열심인 진수는 현장 진행으로 분주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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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출시 될 옷들 미리 훑어봤는데 마음에 드는 것이 몇 벌 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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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방해 안되게 조용히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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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일본인 모델을 데려왔는데 일본에서도 제법 활동이 많은 친구라네?

마스크가 범상치 않은 것이 아주 마음에 들었는데, 우리나라엔 이런 마스크는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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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걸린 사진 한장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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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이 있어 낮에 가로수길에 들렀는데 날씨가 이렇게 좋아도 되나....

완연한 가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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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전에 배드 파머스(Bad Farmers)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식사부터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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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배드 파머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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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하는 김에 충동적으로 집에 있던 톰 브라운 x 니만 마커스(Thom Browne x Neiman Marcus) 재킷을 챙겨다 성희에게 선물로 줬음.

나한텐 좀 큰 것 같아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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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열심히 하고 부모님 말씀 내 말씀 잘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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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폴로 랄프로렌(Polo Ralph Lauren) 스토어를 바라보는데 저 앞에 외쿡 할아버지들 앉아있으니 여기가 한국이여 미국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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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참에 폴로 스토어 잠깐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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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옷 귀엽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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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옷 귀엽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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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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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신발 화보 찍을 일 있을 때 참고 해보라는 의미로 교보문고 가서 '스니커즈 한정판 완벽 가이드'라는 책을 한 권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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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때 나이키 운동화 마니아를 자처했던 사람인지라 뭔가 감회가 새롭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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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재밌는 사진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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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간 김에 참고 서적 몇 권 더 샀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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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알베르에서 아이웨어 브랜드 프로젝트프로덕트(Projekt Produkt)의 15FW 프레젠테이션이 열린다 하여 방문.

프레스타임이라 나인뮤지스가 아무렇지 않게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는데 나인뮤지스는 역시 경리지.

근데 경리가 안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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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프로덕트 제품을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꼼꼼하게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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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진 아이웨어 브랜드는 대게가 특징이 없거나, 조악해 보이거나. 대부분이 그랬기에 좀 진지하게 둘러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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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프로덕트의 경우는 뭐랄까- 눈에 확 띄는 특징 같은 건 잘 보이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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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신경 썼구나- 하는 듯한 인상은 좀 받은 것 같아 좋게 보게 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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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좀 자세히 들었으면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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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을 다 보고 행사장을 빠져 나가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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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챙겨주시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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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하나를 고르라는 감사한 안내를 받아서 선글라스 하나 받아 나왔음 +_+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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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프로덕트 프레젠테이션에 같이 갔던 영욱이가

무차초(Muchacho)에서 데스페라도스(Desperados) 컬래버레이션 셋트를 사주겠다 하여 쭐래쭐래 따라감 +_+

무차초 오랫만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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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페라도스 패키지 귀엽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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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카드를 하나 건네주며 즉석 당첨 복권이라고 해서 뜯어봤는데 '데스페라도스 1병 더' 당첨!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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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초에서는 내게 선물이라고 이런 족자를 건네 주었는데 나중에 이거 열어보고 깜짝 놀랐네 ㅋㅋㅋ (나중에 소개하기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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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영욱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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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돌아와서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우리 애들 간식으로 먹으라고 건네주고 옴 ㅎ

데스페라도스 컬래버레이션 셋트는 무차초에서 이런 조합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가볍게 칠린하고 싶거든 언제든 무차초로 달려가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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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의 편집매장 무이(MUE)에서 오랫만에 화끈한 파티가 열린다기에 퇴근 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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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니고와 함께 만들었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비비씨(BBC, Billionaire Boys Club).

최근 베이프(Bape)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며 스트리트 패션의 대세로 떠오르며 비비씨 또한 최근 재조명 받기 시작했는데

앞으로 무이에서 비비씨를 볼 수 있게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여기서 접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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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진짜 비비씨 옷 정품으로 보기가 참 쉽지 않았는데,

홍대 일부 샵에서나 겨우 보던 걸 청담동 한복판에서 그것도 유명 편집 매장 안에서 다시 보게 될 줄이야 ㅎ

감회가 새롭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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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Records)와 협업으로 만들었다는 새로운 컬렉션.

같은 단어에서 파생된 두 집단을 동시에 표현하기 위해 'B'를 다르게 배색한 것이 특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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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귀여운 의류가 제법 눈에 띄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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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이 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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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퍼렐 느낌 좀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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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가 마음에 들었던 팬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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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엔 좀 세련된 아이템들이 주를 이루고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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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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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다 둘러 봤으니 본격적인 파티장으로 올라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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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게 도착했는데 이미 파티장의 분위기는 많이 고조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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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켠에 핑거 푸드도 셋팅 되어 있었는데 비비씨 느낌에 걸맞는 귀여운 셋팅이 인상적이었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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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데스페라도스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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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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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취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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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 하나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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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아서 만들었던 바로 그 인비테이션 ㅋ 여기에도 전시 되어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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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분위기에 취해갈 때 즈음, 이 날 파티의 메인 이벤트였던 일리네어 형제들의 공연이 시작 됐다.

난 역시 힙합 음악을 들어야 하나봐. 보통 EDM 틀어주는 클럽 가면 어찌해야 할 지 잘 모르겠어서 멀뚱멀뚱 있을때가 많았는데

이 날은 재밌게 잘 논 듯. 아는 노래도 많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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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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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케이트, 360사운즈, 일리네어!

덕분에 즐겁게 잘 놀았어요! 리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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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에서 나온 뒤 버튼(Burton)의 프레젠테이션에도 가보려 했는데 갔더니 행사가 다 끝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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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걸음은 그리하여 이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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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름 좀 날린다는 왕자장어.

로데오 안쪽 깊숙한 곳에 숨어있는 붕장어 전문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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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양념 없이 바로 손질 되서 나온 장어를 구워 먹는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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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장어 먹고 복숭아 먹으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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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ㅠㅠㅠ 사진만 봐도 다시 군침이 ㅠㅠㅠㅠ

여기서는 붕장어를 직접 만든 양념장에 저렇게 찍어 먹는데 아우 진짜....

아ㄹ3ㄱ#{ㅖㅅ개ㅑ돟.ㅑㅕㅐㅈ호.ㅑㅕㄴㅇㅎㅁ펴ㅑㅇ8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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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는 법이라길래 따라해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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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위에 백김치 얹고 그 위에 붕장어 한 점 올린 뒤 양념장의 고추 얹고 그 위에 쪽파무침 올려서 싸 먹으먀ㅐ노ㅓㅇㄱ;ㅐㅑㄱㄹ;ㄹ;ㅕㅑㅎ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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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게 여기서 포식을 했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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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하루를 마무리 했다는 이상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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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 패션의 올바른 예.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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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섭이가 드디어 장가를 갔다.

준섭이랑 함께 일한지도 벌써 햇수로 4년째인데, 이렇게 예쁜 신부랑 결혼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다 기분이 이상하데 ㅎㅎ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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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참석 후 날씨가 너무 좋아 뭘 할까- 고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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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노박주스(Novac Juice)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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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보던 메뉴들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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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좋아 맥주 한잔 주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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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맥주 아니고 파인애플이랑 샐러리 갈아 만든 주스인데 왜 맥주처럼 보이지? ㅋㅋ 아무튼 날씨 너무 좋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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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해 보이는 건 당신의 기분 탓일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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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서 내가 맡겨 둔 액자가 완성되었다는 연락이 와서 또 급하게 피프티피프티로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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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 파라(Parra)의 실크 스크린 아트웍을 액자로 소장할 수 있게 되어서 내가 너무 기뻤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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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무려 전세계 100장 한정판이었으니까 쿄쿄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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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배드파머스에 들렀는데, 여기 간판이 뭔가 이상하다?

못된 밭갈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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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한글날이라고 메뉴판 전체를 한글로 싹 바꿔버린 것! (한자 표기도 없앴음!)

이 귀여운 센스 어쩔거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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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위크를 1주일 앞 둔 흔한 모델들과의 저녁 식사 풍경.

민호 준기 도진이 모두 고생 많다 ㅠㅠ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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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수형이랑 젠틀몬스터에서 자이언티 코스프레로 하루를 마무리 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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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오랫만에 사뜨바(SattBar)에 가서 맛깔난 샐러드도 한 접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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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양말가게에도 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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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도 사고 (난 여기밖에 안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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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간 김에 하이스트릿마켓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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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얼도 좀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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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코(Tipco)주스도 좀 사고, 풍족하고 건강한 주말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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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주말과는 달리 이번 주에는 일요일까지 풀 스케쥴이 잡혀서 집에서 쉬지는 못했으나 즐거운 약속이었기에 기꺼이 집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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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이도 드디어 장가를 갔다!

용인이는 내가 카시나에 다닐 때 부터 알고 지낸 동생인데 정말 일도 열심히 하고 하고 싶은 것도 자유롭게 즐기며 사는 멋진 친구 +_+

그런 용인이가 결혼이라니 뭔가 어울리지 않았지만 그래서 더 멋지지 않았나 싶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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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에 박힌 결혼식보다 이렇게 친구들 모아놓고 웃음 소리 가득 울려 퍼지게 결혼 하는 것에 대한 로망이 큰 나에겐

이 날 용인이의 결혼식이 참 감동적이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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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이 멋있어 엉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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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축가 세레모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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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단체 사진 촬영 ㅋ 모두 다 멋졌다 정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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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또 맛난 음식들로 배를 채우며 한 주를 깔끔하게 마무리!

좋다!


끝.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民동 2015.10.12 15:38 신고  댓글쓰기

    풍성한 한주였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2. 2015.10.12 15:43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15.10.12 16:15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YunSSung 2015.10.12 22:27  댓글쓰기

    미팅하다 옷주는 형 고맙습니다~ㅋㅋㅋ

  5. 2015.10.13 10:53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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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컬쳐(Amoeba Cluture)에서 택배가 하나 왔길래 뭥미? 하고 박스를 열어봤는데, 오! 이게 뭐야 +_+

무려 개코형 솔로 1집 <레딘그레이(Redin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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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두툼~하다 싶어서 옆으로 돌려 보니 뭐가 잔뜩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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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밑에 있던 박스를 열어보니 이야 +_+ 말로만 들었던 스페셜 에디션, 향수 패키지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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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남성용 여성용이라는데 패키지 디자인이 생각보다 실해서 깜놀했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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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도 실물로 처음 봐서 깜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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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형과 처음 인사 했던 게 2008년인가 그런데, 그 이후로 알게 모르게 여기 저기 행사에서 참 자주 마주쳤던 ㅎ

이번에는 아예 인터뷰를 하는 인연까지 감사하게 맺을 수 있었는데 이렇게 친필 싸인까지 ㅠㅠ (감사해요 형! 오래오래 봐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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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기쁜 마음에 기념 사진 하나 찍어둠 ㅋ

응원!

※ 배삼이형,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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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즈 센시블레(Lapiz Sensible)에서 정체 불명의 무언가(?)가 배달되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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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거 무려 인비테이션이었.....

무슨 안경테를 인비테이션으로 쓰냐 ㅋㅋㅋ 대단하다 진짜 ㅋㅋㅋㅋ

(그리고 감사하게도 바우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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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다녀온 한송인이 선물이라고 이런걸 사다줬다.

이름이 뭔가 대학 개그 동아리 꽁트 이름 같아서 웃겼던,

뀰쑈!

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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뀰쑈는 뭐 이런거란다. 감귤, 생강, 대추, 계피, 조릿대를 넣고 끓인 진액이라고.

그래서 한방울 살짝 맛을 봤는데 보기엔 오렌지 색이라 달콤할 것 같았으나 예상 외로 생강맛이 강해서 오장육부가 깜놀하는 기이한 경험을 함 ㅋ

암튼, 마침 감기도 걸렸는데 아주 잘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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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벼르고 있던 스무디킹(Smoothie King) x 스티키몬스터랩(Sticky Monster Lab)의 콜라보레이션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스티키 빠돌이인 나는 당연히 지체없이 스무디킹으로 달려갔더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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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내가 정보 수집을 제대로 못했나봐...

사무실에서 제일 가까운 매장으로 갔더니 공개된 그래픽 중 1개에 해당하는 이 키위몬 하나만 진열 되어 있었는데

그것도 심지어 진열만 되고 판매 물량은 입고가 안됐다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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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까웠지만 그래도 기왕 간 거 스무디나 한 잔 마시자 하고 사 마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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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피규어를 갖고 싶은 내 마음이 도저히 진정이 안되서 근처에 있던 또다른 스무디킹 매장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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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게 뭐야;;;;;

여긴 입고가 됐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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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게 여기서 구입을 해버림;;;;

이거 하나 사려면 스무디 한잔 주문해야 된대서 또 한잔 주문을....

아 내 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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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몬스터랩은 뽑기가 아니지만 어쨌든 포장은 이렇게 은박을 뜯어야 함.

뜯는 재미의 중요성을 아는 스티키몬스터랩의 포장 센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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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엽다 ㅋ

스티키몬스터랩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은 스케일, B-Series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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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둔 컵이 스무디킹 S 사이즈인데 그 컵보다 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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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몬스터랩의 램프 옆에 두면 이렇게 앙증맞아 보인다 ㅋ

암튼, 겟 했어!!! 나머지 4개는 또 언제 나오고 언제 일일이 사려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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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에서 열리고 있는 <투모로우2014 : 문화지형도>展을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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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생각외로 규모가 컸던 전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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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이야기는 http://mrsense.tistory.com/3155 에 포스팅 해 두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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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앞 분식골목을 대표하는 '현선이네'의 떡볶이와 튀김.

내가 진짜진짜 좋아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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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는 역시 밀가루떡이지 ㅋ

나는 그런 취향임.

맵기만 한 몇몇 프랜차이즈 떡볶이 전문점이나, 고급진 쌀떡 쓰는 떡볶이보다 이런 밀가루떡으로 만든 게 100만배 좋음 ㅋ

나랑 '현선이네' 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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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버스쉘터 촬영 투어는 계속 됐다.

여기는 용산역 앞. 모델은 방태은, 브랜드는 인사일런스(Insi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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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대학로. 모델은 방주호, 브랜드는 네스티팜(Nasty P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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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는 외대앞. 모델은 김용하, 브랜드는 로맨틱 크라운(Romantic Crown).

아 드디어 촬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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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Bad Farmers)에 또 갔다.

7일 사이에 무려 4번째 방문이었다.

나도 내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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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의 간지나는 광고 이미지.

뜻을 알아채면 소름끼치는 광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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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른 메뉴는 배드파머스의 배드파머스 그리고 요거트 보울.

이 조합이 상상 이상으로 맛있는데다 심지어 배도 엄청 부름 ㅋㅋ

풀떼기라고 무시하면 큰 코 다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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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진 보니 안되겠다 또 가서 먹어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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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배드파머스 매장 바로 윗층에 있는 마카롱 테이크아웃 전문점인 론타임(Ron Time).

정말로 테이크아웃 밖에 안 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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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메뉴판이다. 마치 무슨 초승달부터 보름달까지 밤하늘에 떠 있는 모습 그려놓은 그 표 처럼 해놨던데 ㅋㅋ

글씨가 잘 읽히지 않았지만 뭐 마카롱 좋아하는 분들은 금새 알아 차릴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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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곱구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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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게 많이 보이길래 (어차피 먹을거지만 ㅋ) 우리 팀 아이들 사다주려고 몇개 골랐더니 옆에서 보던 김소형이 시원하게 사줌 ㅋㅋ

굿굿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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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 전문점답게 케이스도 이렇게 딱 준비가 되어 있다.

내가 구입한 건 크림치즈 외 여러개 ㅋㅋ 사실 크림치즈만 기억나고 나머진 기억이 안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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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색깔 좀 짱 이쁜 것 같아 ㅎ

단색 마카롱만 보다가 이렇게 그라데이션 된 거 보니 bbb

론타임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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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점점심해지길래 핫초코로 감기가 떨어져 나가길 바랬지만,

그게 됐을리 없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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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약속이 있어 서둘러 사무실을 나섰는데 약속이 갑자기 지연 되는 바람에 찬바람을 피해 근처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 들어갔는데,

'DC Comics 무비 위크'라고 <배트맨 포에버(Batman Forever,1995)>를 무료로 상영하고 있더라.

그래서 오랫만에 잠시 추억에 빠지며 영화를 봤는데, 정말 이 시리즈는 역대 모든 배트맨 시리즈 중 가장 오락성이 짙은 영화가 아닐까 싶었다.

출연진이 생각 이상으로 화려한데 비주얼적인 요소들은 어쩜 이렇게 현실성이 없을까 싶을 만큼 ㅋㅋ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트모빌이 딱 이 시리즈에 나왔던 모델이라 이 영화는 내가 좋아하는 영화 리스트엔 꼭 들어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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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영화를 보다가 겨우겨우 만난 이 남자는 '룩티크(Looktique)'의 김낙근 대표 +_+

평소에 궁금했던 것이 많았던 매거진인데 지난 15SS 서울패션위크때 인사를 처음 나누게 되어 이렇게 밥까지 함께 먹게 됐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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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어쩌다보니 메뉴를 우리 둘 다 조림으로 시켜버리는 바람에.. 세상에서 가장 짠 만찬을 즐기게 되었음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 보면 물 마시러 모던밥상 갔나 할 정도로 ㅋㅋㅋㅋㅋ

아 모던밥상 완전 짜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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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로 엄청난 케이크 하나가 배달 됐다.

유니클로(Uniqlo)의 한국 런칭 10주년을 자축한다며 국내에서 유니클로 수입, 유통을 책임지는 에프알엘코리아(주)에서 이런 케이크를 보내주심 ㅋ

생각보다 고퀄이라 놀랐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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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마음에 나도 들고 기념 사진 한장 찍어둠 ㅋ

얼굴은 안찍는게 매너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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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와 함께 또 다른 선물이 도착!

배포가 시원시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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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열어보니 유니클로 2015년 수첩과 함께 후리스(Fleece)가!

시딩용이라 M 사이즈인게 좀 슬펐지만.. (나는 XL ㅠㅠ)

암튼 머 내가 입을 수는 없었기에 후임인 윤수에게 그 자리에서 바로 선물로 건네주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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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사무실 식구들이 이렇게 일하다 말고 한 자리에 모였던 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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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바카디골드(Bacardi Gold) 때문이었는데 ㅋㅋ

얼마 전에 내가 바카디골드 한 병을 감사하게도 선물받은 적이 있었는데

이걸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마실까 고민을 좀 해보다가, 뭔가 이 한 병을 비우려면 꽤 많은 사람이 있어야 할 것 같았고

그게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마련될 지 도저히 예측할 수 없었기에 며칠 정도 이 녀석에 대해 고민을 좀 했었는데,

매일매일 힘들게 일하고 있는 우리 사무실 직원들에게 선물로 준다면 다들 참 기뻐할 것 같다는 생각에 무려 '가위바위보'의 상품으로 내걸었던 것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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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참으로 오랫만에 사무실 식구들이 다 같이 모여 웃는 진귀한 장면을 목격할 수 있었는데, 별 거 아닌데도 참 기분이 좋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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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디골드는 결국 포토팀의 조석현 부실장님에게 돌아갔는데-

뭐 알아서 잘 나눠 마시겠지? 아닌가? ㅋㅋ

암튼 바카디골드 덕분에 사무실 직원들이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 가진 것 같아 나는 만족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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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위치한 라피즈 센시블레(LApiz Sensible)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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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이 매장이 사람들로 꽉 차서 난리도 아니었던 이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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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즈 센시블레의 새로운 시즌 컬렉션이 런칭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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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스틱 인디 아이웨어 브랜드 중엔 나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라 나도 응원차 들러봤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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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이 그 중 반응이 가장 좋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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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맛난 핑거푸드도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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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즈 센시블레가 지난 시즌 선보였던 삼도광학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도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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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즈 센시블레가 안경을 어떻게 만드는지도 좀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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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음에 드는 제품을 하나 골라서 겟 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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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샀는지는 나중에 언제 어디선가 셀카로 인증을 할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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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밤에 라이브 페인팅 하느라 고생한 식스코인(Sixcoin) 진짜 수고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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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배고파서 잇푸도 라멘으로 허기를 달래며 하루를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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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스틱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와이플러스세븐(WhyPlusSeven)에서 사무실 직원들을 위해 옷 몇 벌을 선물로 보내주셨나본데

(나는 외근 다녀오느라 그 순간에 사무실에 없었어서 잘 모름 ㅎㅎ)

암튼 요즘 거의 대부분의 직원들이 이것만 입고 다니고 있어서 내가 가끔 깜짝깜짝 놀람 ㅋㅋㅋㅋ

적당히 좀 교차로 입고 다니면 안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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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 고기다리던 피프티피프티의 새로운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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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스티키몬스터랩의 새로운 피규어 런칭이 있던 날!

오픈 전 부터 줄을 선 사람들이 있다는 말에 나도 허겁지겁 달려가느라 죽는 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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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입한 피규어 뒤에 꿈에도 그리던 스티키몬스터랩 형님들의 친필 싸인도 받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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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철이는 아이콘티비를 찍고 있더라고?

잘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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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쇼핑백이 가득 찼...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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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도 하필이면 피프티피프티의 스티키몬스터랩 전시가 겹치는 바람에 이동하는 게 참 빡쎘는데;;

아무튼 피프티피프티에서 볼일을 마치자마자 곧장 잠실 에브리데이몬데이(Everyday Mooonday)로 이동했다.

길이 엄청 막힌다는 소식에 버스를 타고 갔는데도 거의 40분이 넘게 걸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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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핸즈인팩토리(Hands in Factory)와 트웰브닷(Twelve Dot)의 합동 전시가 열렸는데,

타이포그래피가 내 그림자랑 뭔가 잘 어울리는 느낌적인 느낌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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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핸즈인팩토리 팀에서 만든 베이비혼즈(BabyHorns)의 200% 스케일 피규어인데,

레인보우 컬러의 클리어 타입 버전이라 보는 내내 어찌나 예뻐 보이던지 +_+

완전 갖고 싶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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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게임을 시작하지"

는 쏘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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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트웰브닷의 아포-프로그(APO-Frogs) 시리즈인데

무려 250% 스케일!

※ 아포-프로그의 '아포'는 '아포칼립스'의 약자임.

암튼 진짜 뻥 안치고 이거 완전 갖고 싶어서 보자마자 구입이 가능한지부터 알아봤는데...

아 가격듣고 좌절....

......

가격은 내가 노코멘트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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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완전 마음에 들었던, 젤리벨리(Jelly Belly) 시리즈의 그림과 피규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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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뭐 적당히 귀여워야지 진짜...

해도해도 너무 귀여워서 내가 정말 ㅠㅠㅠㅠㅠ

근데 이것도 가격이....

역시 노코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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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거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스모그가 좀 과했던 것 같은데

에몬의 대표인 자영씨는 자꾸 가습기라고 ㅋㅋㅋㅋㅋㅋ

웃겨 죽겠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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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하지만 대중의 사랑을 결국은 독차지 했던 러버덕(Rubber Duck)이 마침내 석촌호수와 서울을 떠났다.

처음엔 네덜란스의 작가 호프만의 러버덕이 정말로 한국에 온 줄 알고 좋아했다가,

이게 알고보니 롯데(Lotte)에서 도안만 따로 받아와서 롯데가 자체적으로 만든 프로젝트였다는 걸 알고는 좀 충격이 컸는데

(그러니까 우리나라는 정식 전시가 아니라, 그냥 일종의 라이센스 전시 정도 되겠다)

암튼 언제 또 볼지 모르는 녀석이기에 철거 되기 전에 몇 번 가서 사진을 좀 찍었었다.

이 아래로는 그간 찍은 사진들 중 일부를 소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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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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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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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따위, 러버덕 앞에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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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러와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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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긴 귀엽단말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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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싫어하는 제2롯데월드 타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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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석촌호수에 사람 참 많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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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환히 불을 밝히고 관람객들을 맞이하던 러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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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보기 싫은 건물도 러버덕 때문에 꽤 자주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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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러버덕.

뭐 어찌됐건, 즐거웠어.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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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컬W(OpticalW)에서 신제품 발표회가 열렸다. 발표회라기 보다는 사실 수주회였지만 아무튼.

서초동에 있는 옵티컬W 매장을 오랫만에 찾았는데, 새롭게 리뉴얼한 모습에 깜짝 놀랐다.

(밖에서 모르고 보면, 그냥 클럽 처럼 보이는 수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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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더했다. 내가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흔히 '안경원'하면 떠올리는 그런 이미지는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다.

전시되어 있는 안경과 선글라스를 향해 하얀 형광등 조명이 빛을 내뿜고 있었다는 것 외에 그 어떤 공통점도 볼 수 없었다.

이것만으로 옵티컬W가 지향하는 자신들과 취급 브랜드의 스타일이 어떠한지를 조금은 가늠할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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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컬W의 이번 신제품 발표회에서는 새롭게 만나게 된 브랜드를 대거 볼 수 있었다.

런던에서 온 프린(Preen)이나 호주의 씨폴리(SeaFolly), 이탈리아의 핸드메이드 브랜드 일레스테바(illsteva) 등이 그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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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할 이야기는 그런 브랜드에 대한 소개는 아니다.

그냥 좀, 혼자 갖고 있는 생각에 대해 이게 나 혼자만의 생각일까 싶은 마음이 들어 적어보고자 한다.

아이웨어라는 게 - 옷도 물론 마찬가지겠지만 - 보는 것과 쓰는 것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절대 이쁘다고 해서, 유명한 브랜드라고 해서 덜컥 사면 안된다.

그랬다가 환불하거나 되팔거나 혹은 방구석 어딘가에 쳐박아 두는 아이템이 누구나 하나쯤은 있어봤을테니

굳이 이에 대해 자세하게 이유를 들지는 않아도 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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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그를 타개할 방법은 하나. 직접 이것 저것 써보는 방법 뿐일텐데

동네 안경원에서 찾아보자니 뭔가 세련된 건 없을 것 같고,

누구나 아는 만만한 브랜드를 찾아 쓰자니 그다지 스타일리시 해 보이지도 않을 것 같은데..

그런 고민에 빠져있을 사람에게 추천할 곳이 옵티컬W다.

(일단은 옵티컬W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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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컬W에는 이미 잘 알고 있는 브랜드도 있지만

언젠가 들어는 본 것 같은데 솔직히 잘 모르겠는 브랜드도 있고

정말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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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추천하는거다.

선택의 폭이 옵티컬W에는 그만큼 다양하다.

전세계를 대상으로 최근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는 인디 아이웨어 브랜드는 대부분 옵티컬W에 입점해 있다고 보면 된다.

(병행도 아니다)

레이밴, 슈퍼, 그라픽 플라스틱 말고 요즘 잘 나간다는 아이웨어가 뭐가 있는지 모르겠다는 20-30세대에게 옵티컬W는 분명한 대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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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옵티컬W에서 판매하는 아이웨어들의 가격대가 착하냐 하면 그건 또 아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는 분명히 쉽게 다가가기엔 부담스러운 가격대를 갖고 있다.

하지만 그건 각자가 알아서 판단할 개인차니 여기에선 굳이 비싸네 싸네 하진 않겠다.

분명한 건, 옵티컬W에서 판매하는 아이웨어는 어쨌든 어처구니 없진 않다는 점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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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다)

강조하고 싶은 건 '일단 써보라'는 것이다.

'이걸 내가 어떻게 써' 라는 생각을 먼저 하기 보다는, 일단 써봤으면 좋겠다.

안경 한번 써보는데 5초면 충분하다.

안 어울리면 벗으면 그만이다.

써 봐야 어울리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법이니, 일단은 써봤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가끔은 스스로 웃게 되는 일도 있을테니 그도 어찌보면 즐거운 경험이 아니겠는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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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잠깐 사진으로만 봐도 알겠지만,

세상엔 그리고 옵티컬W엔 정말 다양한 형태의 아이웨어가 즐비하다.

이런 안경이, 이런 선글라스가 있었구나- 하고 놀랄 정도로 종류가 다양하다.

그도 그럴것이 옵티컬W에서 취급하는 브랜드 가짓 수만 해도 벌써 20개가 넘으니

아무리 스타일이 비슷하다 할지라도 같은 것이 있겠냐 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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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는 것을 두려워 하는 데에는 사회 지층에 깔린 보수적인 인식도 큰 영향을 끼쳤으리라 생각한다.

'1인3안'이라는 생활 양식이 일반적인 일본과는 다르게 한국엔 아직도 '1인1안'이라는 인식이 강한 것 같다.

사람 한 명당 안경(혹은 선글라스)가 하나면 된다는 개념이다.

패션의 코드로 접하기 보다 필요한 사람에게만 필요한, 아이웨어의 기능적 측면만이 크게 부각되었을 옛 어른들의 풍토 때문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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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과 일부 패셔니스타들은 빼자. 삶 자체가 다른 부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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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유독 우리나라는 햇빛이 강하고 뜨거운 여름에만 선글라스 매출이 그것도 특정 브랜드에 한해 크게 일어난다.

봄, 가을, 겨울에도 선글라스를 구입하고 쓰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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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선글라스를 여러개 구입하는 것은 사치라는 인식이 정말 많은 걸까?

패션 시장이 꽤 성장했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대체 왜? 라는 생각을 이쯤이면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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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지 말아야 할 점은, 한국에 아무리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플래그쉽 스토어가 많아지고

일본을 위협할 수준으로 그 규모가 성장했다고 해서 그것이, 대중의 인식을 포함하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점이다.

솔직히 아직도 패션은, 뭔가 모를 그들만의 리그 같은 보이지 않는 벽 너머의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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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한국에는 유행, 트렌드를 넘는 특유의 군중심리가 있다.

예를 들자면 여름에 불티나게 팔리는 래글런 티셔츠, 스트라이프 티셔츠 같은.

길거리를 걷다 보면 3초에 한 번 꼴로 보게 되는 그런 복사판 아이템들이 아직은 대중의 패션을 휘어 잡고 있는 것이다.

이번 시즌 유행하는 컬러가 골드니 이번 시즌 히트 아이템이 스냅백이니 하는 것과는 다른 선상에 놓인 별개의 흐름이 분명히 있다.

아이웨어 시장도 그를 아직은 이기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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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3개의 안경, 4개의 선글라스를 가지고 있다.

각각의 스타일이 확 다르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최대한 겹치지 않는 스타일로 골라 쇼핑해 나름 잘 쓰고 다니고 있는 편이다.

겉으로 보여지는 인상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끼치지만, 속으로 느끼는 어떤 스트레스 해소에도 이게 꽤 도움이 된다.

그게 참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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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다고 막연하게 옵티컬W에서 아이웨어를 사라는 말을 하는 건 아니다.

내가 이 곳 옵티컬W에서 구입한 제품은 그 7개 중 1개 뿐이다.

선택은 각자 알아서 할 몫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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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컬W가 반드시 방문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곳 이라는 생각엔 변함 없지만

굳이 서초동까지 찾아가서 옵티컬W 쇼룸을 방문하라고 주문할 마음은 크게 없다.

서초동이 편한 사람보다는 서초동이 어려운 사람이 훨씬 많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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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컬W에서 취급하는 브랜드 제품을 함께 판매하는 안경원이 근처에 있다면 거길 들러도 좋을 것이고

그래 뭐 그런거 따지고 싶지 않다면 그냥 눈에 띄는 안경원 아무데나 가서 이것저것 써보기라도 했으면 좋겠다.

신발과 옷은 비싼 것, 한정판 같은 것 어렵게 구해 애지중지 마르고 닳을까 걱정해가며 열심히 입고 신으면서

왜 얼굴 스타일링은 하지 않으려 하는지 나는 그게 사실 좀 궁금한 사람 중 하나다.

삐까뻔쩍하게 옷 빼입고 신발 신은 사람을 아래에서부터 보며 시선을 얼굴로 옮겼는데

어울리지 않는 뿔테 안경이라든지, 옷과 대조적으로 세련되어 보이지 않는 안경이라든지 하는 걸 쓰고 있다면

그걸 보는 사람이 느낄 실망감은 정말...

(대충 뜻이 전달 됐을테니, 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이쯤에서 마무리를 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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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보여주기용으로 선글라스를 사라는 말이냐 할 사람도 분명 있을텐데,

몸에 걸치는 모든 건 결국 보여주기 위함을 목적으로 두고 만들어 졌다는 걸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렌즈의 퀄리티나 안경테의 마감이 물론 중요하지만, 겉으로 보여지는 스타일리시한 부분도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체크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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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옵티컬W가 자사 브랜드를 통해 선보인 이 신상품은 꽤나 인상적이었다.

가볍고 심심했던 전작에 비해 완성도나 깊이감이 월등히 좋아진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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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날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본 건 완성단계 직전의 프로토 타입이었는데,

샘플임에도 꽤 괜찮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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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쉐입도 쉐입이지만 같은 형태의 선글라스를 2가지 버전으로 나누어 출시한다는 게 재밌게 다가왔다.

왼쪽 아래 무광 제품은 알루미늄으로 만든 버전이고 오른쪽 위 유광 제품은 아세테이트로 만든 버전이란다.

소재가 다르다는 것 말고는 전체적인 형태가 똑같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고르기만 하면 되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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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가격대도 다르게 구성 되었다. 알루미늄 버전이 5만원 정도 더해지는 걸로 기억한다.

써보니 내가 좋아하는 형태라 개인적으로는 꽤 마음에 들었다.

(아마도 정식 판매를 시작하면 나는 하나쯤 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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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봤을 때 예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써봤는데 어울리는 것 같았고,

가격을 들으니 괜찮구나 싶었으니,

그럼 사는거지.

선글라스(혹은 안경) 구입에 이 절차면 충분한 거 아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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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컬W 자사 브랜드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번 시즌에 고태용 디자이너의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과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더라.

(지난 첫번째 런칭 컬렉션에서도 둘은 협업을 이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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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다리 부분에 비욘드 클로젯의 패턴이 프린트 되는 식이었는데

여학생들이 재미있게 쓰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보면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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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노란색을 추천하는 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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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컬W에서는 참고로 아이웨어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액세서리도 함께 판매하고 있었는데

처음에 멀리서 봤을 땐 옵티컬W에서 웬 목걸이를 파나 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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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줄이 이렇게 폼나 보일 줄은 몰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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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괜히 나도 하나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직 이것까지는 내게도 고민의 시간이 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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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옵티컬W 여기 쇼룸 진짜 멋지게 리뉴얼 한 것 같아 놀라웠다.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어떻게 이런 공간을 만들어 낼 생각을;;; 일본의 프리미엄한 어떤 쇼룸 같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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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심지어 DJ 부스도 있었다.

근데 그냥 가져다 놓은 것도 아니고 실제로 음악을 틀어놓기도 +_+

옵티컬W의 공간을 눈 뿐만 아니라 귀로도 즐길 수 있게 한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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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커피도 준비를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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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여긴 어딘고 할텐데, 이게 옵티컬W의 안쪽 창가임.

진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안경원들과는 비교 조차 거부하는 엄청난 인&익스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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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안경을, 선글라스를 판매라는 곳 이상의 무언가를 꿈 꾸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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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조차도 방문이 용이한 곳은 사실 아니다.

헌데, 분명히 그를 헤치고서라도 가 볼 만 한 곳이다.

적어도 나는 그런 느낌을 충분히 받았다.

이런 옵티컬W라면, 내게 어울릴 멋진 아이웨어를 분명히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착각에 알아서 빠지게끔 말이다.

내가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옵티컬W를 아는 다른 이들도, 이 글을 끝까지 천천히 읽은 이들도 공감하는 날이 왔으면 한다.

 

PS - 다 써놓고 읽어보니 글이 엉망인 것 같기도.... 처음에 글 좀 쓰다가 며칠 지나서 이어 쓰고 또 며칠 지나서 이어 쓰다보니 이거이거 -_-;;;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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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모처에 숨어 있던 한 갤러리에서 '옵티컬W'의 2013 S/S 아이웨어 프레스 프리뷰 행사가 지난 3월 말에 열렸다.

(옵티컬W가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면 http://www.musinsa.com/magazine/5370 에서 정화영 대표님 인터뷰를 읽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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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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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낮에 일이 좀 있었어서 오후에 느즈막히 갔는데 아이구야, 낮에 가수 아이비, f(x) 빅토리아 가 여길 다녀갔다고;;;

나는 공허하게 텅 빈 이 포토월만 바라보고..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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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뭐, 대충 보일테니 알아서 읽어보시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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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레스 프리뷰에서는 옵티컬W가 취급하는 인디 아이웨어 브랜드 제품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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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1층에는 그래서 각 브랜드의 애드버토리얼 이미지들이 이렇게 전시 되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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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쪽으로 길게 놓인 테이블에는 뭔가가 잔뜩 올려져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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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 이게 뭐야 !

아마도 국내 스트릿 패션 시장에 관심 많은 친구들이라면 바로 알아보겠지?

도메스틱 스트릿 의류 브랜드 Buried Alive와 뉴욕발 스트릿 의류 브랜드 Mishka 디스트리뷰터로 잘 알려진 Human Tree의 '떼기'들이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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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 못했던 '떼기'들을 여기서 만나게 될 줄이야 ㅋ 완전 놀랬다 진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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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옵티컬W 정화영 대표님이 워낙에 스트릿 패션에 관심이 많으시니 이런 콜라보레이션이 그러고 보면 놀랄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전에 미처 듣지 못했던 일이라 반가움에 더 놀랬던 것 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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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오신 분들도 역시나 많은 관심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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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관심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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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옵티컬W와 고태용 디자이너가 이끄는 '비욘드 클로짓' 콜라보레이션 선글라스도 똬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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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거 그러고보니, 널부러진(?) '떼기'들 사이에 숨어있는 선글라스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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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을 대표하는 Richard Nicoll과 아이웨어 브랜드 Ksubi의 콜라보레이션 선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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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Specs의 감각적인 선글라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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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선글라스들을 열심히 아이폰에 담고 있던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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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르 스펙스의 디자이너 '해미쉬 테임'이다 +_+ 패피답게 겐조 입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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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아직 진짜 전시는 시작도 안했는데 휴먼트리의 '떼기' 공습에 내가 정신을 못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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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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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정신 못차리다가 겨우 정신 차리고 진짜 전시를 보러 갤러리 지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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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지. 역시 옵티컬W는 안경이지 +_+

가운데에 길게 셋팅된 테이블에 뭔가 막 올려져 있었고 그 주변에 배치된 여섯개의 가구에

이번 행사에서 소개 된 여섯개 브랜드의 신상 제품들이 전시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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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엔 뭐가 있나 하고 봤더니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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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만나본 건 옵티컬W의 작품들.

옵티컬W는 아이웨어 유통업체이지만 단순히 수입하고 판매하는 일에 그치지 않고 직접 아이웨어를 제작하기까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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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물 중 하나가 바로, 아까도 만났던 비욘드 클로짓과의 콜라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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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행하고 있는 선글라스 클립 탈부착이 가능한 안경인데 사이즈가 조금 더 커서 요즘 트렌드에 잘 맞는 스타일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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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르 스펙스와의 고태용 디자이너의 콜라보레이션.

이것도 굉장히 기념비적인게, 르 스펙스가 콜라보레이션이라는 걸 한게 이번이 두번째 인데

그게 놀랍게도 고태용 디자이너와 한 것이라는 것. 아시아에서도 최초다 +_+ 그 어마어마한 프로젝트에 옵티컬W가 큰 공을 세웠다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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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으로 본 이 아이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바로 옵티컬W가 자신들의 이름을 내걸고 선보이는 최초의 옵티컬W 동명의 PB브랜드 선글라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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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컬W가 취급하는 아이웨어들의 대부분이 그래도 가격이 서민적이지 않은 면이 없지 않아 있는데

정화영 대표님이 늘 말씀하시던 '누구나 부담없이 사서 쓸 수 있는 좋은 안경'을 표방한 것이 바로 이 옵티컬W 선글라스 인 것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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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쉐입도 굉장히 베이직한데 가격도 아주아주 착한 가격대로 책정될 예정이라 반응이 좋을 듯 ㅎ

아니, 그냥 선글라스 마진 좀 된다니 해보자 해서 만드는 업자들이 싸게 내놓는 거랑

십년 넘게 아이웨어만 만져오신 분이 직접 만드셔서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 거랑 같겠냐 이거지 +_+ 나는 기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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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다양한 선글라스들이 디스플레이 되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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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 브랜드씩 슥 슥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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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Holland.

하우스 오브 홀랜드는 영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성장한 헨리 홀랜드가 직접 이끄는 아이웨어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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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튀는 제품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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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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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ubi.

수비는 뭐 더 말이 필요 없지.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많은 셀렙들이 애용하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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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잠깐 봤던 리차드 니콜과의 콜라보레이션. 렌즈 테두리 부분에 금속 띠가 둘러져 있는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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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날개 같은 테두리 쉐입이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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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Specs.

호주를 대표하는 아이웨어 브랜드 르 스펙스는 전세계 어반 아웃 피터스 매장과 탑샵 매장에 입점 되어 있는데다

매년 3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어마어마한 아이웨어 브랜드. 가격대가 너무 착한게 가장 큰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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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은근히 재미있는 프레임이 참 많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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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en Walker eyewear.

카렌워커 아이웨어도 수비와 마찬가지로 국내에서는 뭐 이미 정평이 나 있는 브랜드지.

나도 카렌워커 제품 갖고 있는데 구입한지 몇년 됐는데 여전히 제일 많이 쓰는 선글라스일 만큼 만족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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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워커도 이번에 옵티컬W랑 콜라보레이션을 했다는 엄청난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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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웡카 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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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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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s & Bide.

사스 앤 바이드는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아이웨어 브랜드다. 전세계 패피들이 이제 슬금슬금 애용하기 시작하는?

아마 미리 체크한다면 누구보다 빠르게 패피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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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요고 테가 좀 멋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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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 Pink.

밍크 핑크는 좀 많이 생소할 건데, 나도 생소했고 ㅋ

빈티지한 감성이 좀 많이 녹아든 스타일이 주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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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얼마라고 듣진 못했는데 이 밍크 핑크 제품들 가격이 꽤나 합리적인 듯 했다.

자세한 이유는 시크릿 ㅋ 암튼 밍크 핑크 제품들은 감성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자매님들이 관심 가져보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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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참을 둘러보다가 하우스 오브 홀랜드의 주인공, 헨리 홀랜드를 우연히 만났다.

인터뷰 하려던 것도 아니었고 만날거라는 생각도 아예 못했어서 사실 좀 당황을 좀 했는데

(사실 영어울렁증이 있어서 당황을 했ㄷ....)

다행히 통역해 주시는 분이 곁에 계셔서 뭐 잠깐 이러저러한 사담을 좀 나눴는데 오우- 이 친구 굉장히 쿨하더만? (응.. 나보다 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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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국)에 처음 와 봤는데 사람들도 너무 좋다 그러고, 스케쥴만 맞았더라면 동대문이나 남대문시장 같은 곳에 내가 데려갈 수도 있었는데..

암튼 참 별 얘길 다 했다 ㅋ 나중엔 막 헤어스타일 얘기도 하고 어디 왁스가 좋은지 머리 어떻게 세우는지 이런 얘기 하고 ㅋㅋㅋ 좋아 이 친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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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곧 날이 더 풀릴테고 또 순식간에 여름이 오겠지..

선글라스의 계절이 다가온다. 뭐 나는 1년 내내 원래 잘 쓰고 다니긴 하지만 ㅎ

옵티컬W에서 올해엔 뭘 쓰고 다닐지 고민 좀 다시 해봐야겠네 ㅋ

 

 

정화영 대표님 그리고 오피스W 식구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아 그리고 휴먼트리 친구들도 ! 덕분에 행사가 더욱 멋지게 채워진듯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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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석관 2013.04.04 11:37  댓글쓰기

    우리 세이버 선글라스 해골 악세사리도 있네?

  2. BlogIcon 리나 2013.04.05 10:57  댓글쓰기

    예쁜 선그라스들 너무 많네요 :)
    꼭 가보고싶은ㅋ

    핸리홀랜드도 완전 멋쟁이크크

    • BlogIcon 쎈스씨 2013.04.05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헨리 같은 경우는 얘기 나눠보니까 진짜 애가 쿨하더라구요 ㅎ
      영어 쓰는거 말고는 우리네 젊은 친구들하고 다를게 없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