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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무작정 이탈리아 '밀라노' #2 : 두오모 광장, 인드로 몬타넬리 공원, 채식주의자를 위한 플라워 버거, 파니노 구스토, 판체로티 루이니, 레오나르도 다 빈치, 끝없는 산책 눈을 떴을 때 빗소리가 들려 굉장히 울적했는데 (첫날 아침부터 비가 오면 좀 그렇잖아..) 근데 다행히도 내가 숙소 밖으로 나설 때쯤 비가 그치더라. 점심을 뭘 먹을까 고민을 좀 많이 했다. 나름 이탈리아에 처음 온 건데 아무거나 먹을 순 없지 않겠나 싶었거든. 그래서 선택한 곳이 파니노 구스토(Panino Giusto). 현재는 한국에도 정식 진출을 했다고 알고 있는 이 곳은 얼마 전 TV에서도 소개가 된 바 있는, 굉장히 유명한 곳이다. ('셰프끼리'에 나왔었나 아무튼 뭐 그러함) 이탈리아의 음식이라고도 할 수 있는 파니니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인데 프랜차이즈로 운영되기 때문에 어지간한 곳에선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것 같다. (그래도 '김밥천국' 수준은 아님) 뭘 주문할까 하다가 가장 만만했던 .. 더보기
노박주스(NovacJuice)는 신선함과 건강함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건강 주스 전문점이다 지난 3월에 사진을 찍었는데, 4월에야 포스팅을 하게 된 것이 좀 미안하지만 아무튼 늦게나마 알린다.신사동 가로수길과 신사역의 사이 골목길 깊은 안쪽에 노박주스(NovacJuice)라는 건강 주스 전문점이 오픈했다. 골목길 안쪽에 숨어있는 가게라 햇빛이 사실 온종일 들어오는 채광 좋은 자리라고 하긴 좀 애매한데,한번 햇살을 받으면 참 보기 좋은 무드를 만들기에 낮에 이 앞을 지나는 사람들이 호기심에 안쪽을 들여다보고 가는 경우가 많다 ㅎ 헌데 주스의 이미지보다 워낙 식물 화분이 많은 곳이라 자칫 꽃집 같은 곳으로 오해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난 처음에 보고 식물원이라는 단어를 꺼냈을 정도 ㅋㅋ) 가게 안으로 들어서면 더더욱 식물원 느낌이 짙다.사장님이 식물에 무슨 한이라도 맺혔나 싶을 정도로 식물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