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봉 화로구이에서 점심 한번 먹어야겠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힘내라 채여사 ! 채여사의 압구정 방문. 중요한 시험을 위해 다니던 회사까지 그만두고 홀로 힘든 도전을 하고 있던 채여사. 그런 채여사가 그 여러번의 시험중 1차 시험을 마친 기념으로 압구정을 방문! 고생한 채여사를 위해 나는 작은 선물 하나 건네고 - 강아지를 보며, 로데오로 진입. 난 뭐 이 동네에 뼈를 묻나? 하하 ㅋㅋ 1주일 내내 로데오에서 생활 ㅋㅋ 시험 준비한다고 고생한 채여사에게 지난번에 약속한 몸보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은 산봉 화로구이 - 난 사실 여기 처음 와봤는데 좀 정신없는 자리에 앉은것 빼곤, 괜찮던데? 가격이 서민적이지 않았다는게 좀 흠이긴 했지만. 내가 이곳에 놀랐던 이유는 뭐 고기의 맛이나 그런건 사실 아니었고, 불판 왼편에 있는 저것 때문이었는데 - 된장찌개와 함께 나온 이것. 비밤밥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