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재미갤러리. 다행히도(?) 집 바로 뒤에 있는 곳이라 퇴근 후 가벼운 마음으로 들렀다.

 

 

지하로.

 

 

인준이형 a.k.a. Artime Joe의 첫번째 개인전 "SOME PEOPLE".

 

 

근데 들어가자마자 사람들이 일제히 뭘 보고 있고 저 아래에선 쿵짝쿵짝 소리가 들리고? 전시회 아니었나?

 

 

아니 그리고 저기 저 벽에 저 큰 그림은 또 뭐야 ㄷㄷㄷ

 

 

자리를 살짝 옮겨 보니 저 아래 공연이 있는데, 공연보다도 저 벽에 그림 스케일이 와.....

 

 

아래 공연이 궁금해서 옆에 나 있는 계단으로 살짝 내려와보니 MC는 넋형이 보고 있고 ㅎ

 

 

그나저나 그림 규모 진짜 쩌네 와....

 

 

전시회에서 이렇게 공연 하는 것도 이색적인듯 ㅎ

 

 

계단 중간에서 분위기 좀 살피고 있는데 저 아래 보이는 저건 뭣이다냐..

 

 

그래서 다시 자리를 옮겨 아래층 뒷쪽 문으로 다시 들어왔다.

(갤러리가 그러니까 지하1층, 지하2층인거)

 

 

야 - 여기서 보니까 더 장관이네 ㄷㄷ

 

 

때마침 하일라잇의 공연이 시작!

 

 

머리 멋있게 자른 비프리.

 

 

H.

 

 

허클베리피.

모두 알타임조 형과의 친분으로 이렇게 멋진 공연을 하러 와 줬다.

 

 

아 근데 진짜 그림 저거 대박이네... 얼마나 걸렸을라나...

 

 

공연이 계속 되는 동안, 어차피 공연이 주 목적이 아니었으니 일단 전시를 좀 감상하기로 했다.

사람들이 때마침 공연때문에 다 이쪽에 몰려있었으니 ㅋ

  

 

워메 저건 또 뭐얌?

 

 

그래피티 전시라서 그림만 잔뜩 볼 줄 알았는데 오자마자 신기한 걸 본다.

나이키가 함께 한다는 얘기를 듣긴 했는데 오옹 +_+ 이거 너무 멋있어!

나이키의 신제품인 에어맥스 카모 버전을 모델로 한 이 작품은

정사각형 나무 조각에 일일이 스프레이로 컬러를 입힌 뒤 그걸 하나하나 이어서 이런 거대한 모자이크 작품으로 완성한 것.

아래는 에어맥스고 위에 캐릭터는 알타임조형의 캐릭터.

 

 

그리고 그 모자이크 작품 앞에 역시 알타임조 형이 만들었던 캐릭터를 실제 인형으로 만든 작품도 놓여져 있었다.

사람이 실제 머리에 쓸 수도 있는 ㅋㅋ 귀여웠어 이거.

 

 

사람 많아부르야.

 

 

벽에는 역시 알타임조형의 다양한 그래피티 작품들이 걸려있었다.

 

 

그 아래 인형이 또 있네? ㅎ

 

 

이번 전시의 타이틀은 "SOME PEOPLE".

 

 

사회의 주류계층, 그러니까, Most People이 아닌, 비주류계층. Some People을 주제로

스케이터, 그래피티 라이터, 디제이, 엠씨, 비보이, 포토그래퍼들을 알타임조 형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한 전시다.

 

 

작품들을 둘러보다가 조금 전에 계단 아래에서 슬쩍 본 그 종이들과 에어맥스를 마주했다. 이건 또 뭔고 했더니,

 

 

준비된 도화지에 크레용을 이용해서 자신만의 에어맥스 커스텀 도안을 만드는 체험 이벤트.

 

 

이 맥스 멋있다 +_+

 

 

그래서 이렇게 현장에서 바로바로 참여하는 분들도 꽤 있었는데,

놀라운 건 매주 이 그림들 중 가장 잘 그렸다고 판단되는 그림을 뽑아서 실제 에어맥스를 나이키에서 선물로 증정한다는 거 ㄷㄷㄷ

시원시원하다 아주!

 

 

다시 공연을 피해 지하1층으로 올라왔다.

조금 전 얘기했던 Some People들을 알타임조 형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대거 걸려있었음.

(저기 저 아이언맨!!)

 

  

  

  

 

  

  

 

굳이 설명 안해도 그림만 딱 봐도 어떤 직업군을 표현했는지 웬만하면 다 알아볼 수 있을 듯?

 

  

 

아 근데 아이언맨 진짜 탐났다. 딱 난데.. 사진 찍고 아이언맨 빠돌이.. 진짜 이게 난데.. ㅠㅠ 갖고 싶은 그림 ㅠㅠ

 

 

이건 나무 조각 작가 양재영님이 만드신 알타임조 형의 캐릭터.

그림으로만 보던 걸 3D로 보니 느낌이 또 틀리네 ㅎ

 

 

원래 저 녀석임 ㅎ

 

 

까스 까스

 

 

요건 아트 토이 작가 Coolrain 형님의 쿨레인 스튜디오 작품 ㅎ 귀여워 +_+

(아까 지하2층에서 인형으로 봤던 아이들임)

 

 

알타임조 형 싸인.

 

 

그렇게 작품들을 둘러보는 동안 어느새 공연은 소울다이브 형들의 시간으로.

 

 

디테오 형. 응?

 

 

응???????

 

 

DJ 이름은 팔뚝 참고.

ㅋㅋㅋㅋㅋ

 

 

Yezzir~

 

 

싱싱해서 미안해.

 

  

 

넋.

 

 

즷토.

 

 

딧테오.

 

 

아 잘생겼다. 멋있다.

 

 

정기형을_찾아라.jpg

 

 

소울다이브_군무.jpg

 

 

그렇게 공연이 끝이 나고,

 

 

썰물처럼 빠지노.

 

 

알타임조 형은 사람들과 인사를 +_+

 

 

인기 많았던 인형들과 엽서들.

근데 이거 캐릭터들 입체로 만들기 참 잘한거 같다. 아까 그 피규어도 그렇고 다 귀여웠어 ㅎ

 

 

바닥에 앉아서 뭐하나 했더니,

 

 

아 친절 돋네!

 

 

주인공 답게 싸인하느라 바쁨.

 

 

나는 전시장을 더 구경.

 

  

  

  

 

인준이형 고생 많이 하셨어영 +_+

형을 처음 본 게 2008년 명동에서 였는데, 그 뒤로 정말 그래피티라는 문화에 대해 진짜 형 때문에 그나마 더 가깝게 다가가지 않았나 싶네여 -

항상 멋지고 창의적인 움직임에 감명 받고 있어요 그러니, 더 멋진 그림으로 더 멋진 모습 보여주시길 !

 

관계자 분들 모두 수고하셨슴다 ㅋ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박소영 2013.07.26 16:04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가 정말 멋지네요
    둘러보면서 몇 가지 아이디어도 컨닝하고 갑니다^^
    혹시 초대장 하나 남으신가요?
    티스토리 초대장 받기가 너무 힘이 들어서요..
    이렇게 부탁 드리게 되었습니다.
    남는 초대장이 있으시면 저에게 꼭 좀 보내 주세요
    열심히 잘 만들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happyi444@hanmail.net
    이 주소로 꼭 좀 부탁 드릴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각오를 정말 단단히 하고 갔다. 뭔가 출발 전 부터 이 행사가 좀 무겁게 다가와서.. 나쁜 의미는 아니고, 그냥 좀 뭔가 걱정이 앞섰던 것 같다.

사람이 없을까봐. 재미가 없을까봐. 그런 기우의 걱정이 아니라. 사람이 너무 많을까봐. 그래서 너무 지칠까봐;;;

 

 

아니나 다를까 그 더운 날씨에 이거 줄이.. 저 끝에 모퉁이 돌아도 줄이..

 

 

그도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이거 뭐 출연진이 이미...

암튼, 심호흡 크게 하고 들어가 보는걸로.

스트릿 컬쳐 페스티벌 "Run This Town", 시작!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자 기가막힌 광경이 눈 앞에 펼쳐졌다.

타투 -인 척 하는 그림- 시연 이벤트가! 아 진짜 타투 하는 건 줄 알고 깜짝 놀랐네 ㅋㅋ

 

 

근데 진짜 리얼해 ㄷㄷㄷ

 

 

도안 중에 하나 고르면 그거대로 슥슥 그려주는 신기방기 동방신기 이벤트를 뒤로 하고 본격적으로 대림창고를 스윽 둘러보는데,

 

 

와 진짜, 와. 내가 그간 와 본 대림창고의 모습 중에 가장 본래의 창고 모습과 가장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꾸며진 행사가 아닌가 싶을 만큼

진짜 '개러지'의 느낌을 잘 간직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스케이트 파크부터 각종 오락기기들이 이렇게 어우러지니 와 +_+ 장난 아닌데!

 

 

사이즈가 조금 작긴 했으나 나름 하프파이프 ㅋ 암튼 스케이트보드팀 C.RUZA는 이렇게 자신들만의 즐거운 시간을 하프파이프 위에서,

 

 

추억의 PUMP 위에선 청춘 남녀가 즐거운 시간을,

 

 

귀여운 아가씨들은 에어하키로 즐거운 시간을,

 

 

이 '런디스타운' 페스티벌이 NBA가 함께하는 행사다 보니 유독 농구와 관련된 이벤트가 많았다.

이렇게 자유투 게임기도 창고 한켠에 셋팅되서 입장객들이 자유롭게 공도 던져볼 수 있게 했고

 

 

이번 '런디스타운' 페스티벌에서 유일하게 창고와 안 어울렸던 ㅋㅋ

XBOX360 게임기도 NBA 게임을 해 볼 수 있도록 셋팅! (하지만 반응은 제일 좋았다지?)

 

 

당연히 NBA(패션브랜드)의 홍보 부스도 마련되어 있었음.

 

 

가까이 가 보기로.

 

 

NBA 팀 로고를 활용한 다양한 스냅백들.

 

 

그리고 그 앞에 앉아서 종이 모형으로 모자를 만들어 보는 입장객들 +_+

이거 인기 많던데?

 

 

그거 말고도 뭐 이벤트는 많았음.

 

 

여기도 저기도 다 이벤트.

그냥 완전 축제의 장!

 

 

더 둘러보고 싶었으나 아직도 둘러 봐야 할 공간이 더 남았기에 창고 안쪽 메인 스테이지로 들어가 보기로!

 

 

아 근데 뭔가, 정신이 번쩍..

처음 출발 전에 했던 걱정이 현실이 되었음을 느낀 순가....

......

 

 

진정하고 일단 술 한잔..

 

 

아 저기 안쪽.. 뭔가 무섭다..

 

 

그래 뭐.. 그래도 온 거니까 정신 바짝 차리고 힘 내야지!

 

 

내가 갔을 땐 DJ 노아형이 멋지게 분위기를 달궈주고 있었다 ㅎ

형 요새 뭐 어디 갈 때 마다 보네! 역시!

 

 

이게 사람이 얼마 없어 보이는 것 같지만 천만에;;

방금 전 본 오락기기와 이벤트가 있던 곳의 사람들과 밖에 줄 서 있던 사람들 다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사위는 던져졌다.

맛깔나는 진행으로는 우리나라에서 감히 1등이라고 자부하는 프라임이 무대 중앙으로 나오면서 '런디스타운'의 메인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라임이형은 내가 아는 것만 해도 집에 힙합 의류가 상당한데, 이전 스케쥴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옷을 갈아입지 못했다며..

잠시 후 이 옷 때문에 대 참사를.. ㅋㅋㅋ ㅠㅠㅠㅠㅠㅠ

 

 

'런디스타운'은 힙합 댄스팀의 퍼포먼스로 첫 포문을 열었다.

아 근데 사실 누가 어떤 팀인지 까지는 잘 모르겠어서.. 팀 이름은 아는데..

Cube Sound, Cross Over, Crack Kidz, Method, Purplow, X-ter Source 여러분들이 수고해주심;;

 

 

분위기는 이러했다.

 

 

 

 

 

 

 

 

 

 

 

 

 

흔히 보는 B-Boy, 그러니까 파워무브나 스타일무브를 하는 브레이크 댄서가 아니라

완전 프리스타일 댄스, 힙합 무브를 보니 색다르더라 +_+

굿초이스가 아니었나 싶었음!

 

 

다시 등장한 라임이형.

 

 

이 때 쯤 부터 슬슬 관중들이 통제가 안되기 시작..ㅋㅋ

그도 그럴 것이,

 

 

바로 하일라잇의 공연이 시작되었기 때문!

 

 

팔로알토와 비프리! 아 매번 진짜 등장과 동시에 분위기를 아주 '조져' 버리는 듀오 ㅋㅋㅋ

 

 

비프리는 농구 뛸 준비를 아예 하고 온 듯!

 

 

하일라잇 쏘 브라잇 +_+

 

 

와 진짜!!! 와!!!!!

 

 

비프리 신났나요!

 

 

팔로알토도 신났나요!

 

  

 

샤워타-임!

 

 

무대 뒷쪽에도 관중들이 설 수 있게 한 구조 때문에 이거 진짜 공연이 입체감 쩔어! ㅋㅋ

 

 

 

사란-나마 사란-나마 사란-나마 사란-나마 사란-나마

 

 

 

 아 진짜 땀 쩔!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미 처음 창고 안으로 들어왔을 때 부터 온 몸이 땀으로 젖어버린 터라 새삼스러울 것도 없었지만 아무튼

도저히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구비된 음료수를 벌컥벌컥

울꺽 울꺽 울꺽 울꺽 

 

 

엄청난 열기속에 계속 되는 '런디스타운'

 

 

하일라잇의 공연이 끝난 뒤에는 '런디스타운'의 또 다른 볼거리, 3on3 길거리 농구가 시작되었다.

 

 

사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이슈는 이 농구 경기였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공연이 메인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이것이야말로 반전 오브 더 반전 +_+

 

 

'런디스타운'의 진짜 목적은 스트리트 농구 리그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라는 것.

 

 

그래서 그 첫타로 이번 '런디스타운'에서 주석, 김승현, 노민혁 등이 소속되어 있는 '훕스타즈'와

정기고, 소울다이브, 노아 등이 소속되어 있는 '마포 리버사이드 넷츠'의 경기가 무려 대림창고 안에서 펼쳐졌다 !

 

 

와 진짜 ㅋ 이런 비주얼을 대림창고 안에서 보게 될 줄 이야 ㅋ

 

 

클린~

 

 

비록 좀 전의 공연 때문에 바닥에 그어진 라인은 좀 안습이었지만 어쨌든,

대림창고의 비주얼이 정말 빛을 본 순간이 아니었을까 싶을만큼 기가막힌 장관이 연출되었다 ㅎ

 

 

승패가 뭐가 중요하겠어 명분이 중요한거지 그치?

 

 

아닌가? ㅋㅋ;;

 

 

찌는 듯한 열기에 프라임형아는 놀라임으로 변신.

 

 

사실 농구 경기가 전반전이 진행되고 다음에 공연, 그리고 다시 후반전을 진행하고 또 공연을 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통제가 어려워서 농구 경기를 한번에 다 끝내고 그 뒤로 공연을 쭉 이어서 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수정되었다.

그 엄청난 공연의 첫 번째 타자는 자이언티 !

 

 

자이언티는 역시 모자를 올려 쓰는 그 귀여운 맛이 좋은데, 

 

 

모자 내려 쓰니까 폭간 됨 ㅎㄷㄷ

 

 

자이언티교 집회.

 

 

구원을 내려주소서!

 

 

진짜 자이언티 인기가 어마어마하더만 ㅎㄷㄷ

 

 

그리고 요즘 잘 나간다는 비비드 크루의 크러쉬와 그레이가 무대위로 등장!

 

 

크러쉬는 최근 발매된 다듀 형님들 앨범에도 참여했던데 오우 - 너무 잘나가는거 아닌가몰라? 

 

 

스팟라잇 뙇. 

 

 

덕분에 열기도 뙇;;;;

아 진짜 더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난 또 못참고 잠시 휴식 타임을 ㅠ

 

 

이미 식어버린 피자였지만, 땀으로 샤워를 한 내게는 이 마저도 영양제요 선두이니 +_+ 

 

 

노아형도 좀만 더 버텨요 ! ㅋㅋ

 

 

결국 라임이형은 ㅋㅋㅋ 아까 그 복장때문에 컨디션 조절에 실패 ㅠㅠㅠㅠ

옷을 갈아입고 말았다는 슬픈 소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힘내요 라임이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런디스타운'의 마지막 공연은 역시, 요즘 축제 섭외 1순위라는 일리네어가 ㄷㄷㄷ

 

 

엘렌네 엘렌네 엘렌네 엘렌네 엘렌네

 

 

자세한 설명은 생략.

 

  

  

  

  

  

 

캬 -

내가 찍고 내가 감탄한 사진 ㅋ

도끼 진짜 개 멋지게 찍혔다 +_+

 

 

더콰이엇이 함께였다면 더 멋졌겠지? ㅎ

얼른 함께 무대에 서는 모습 볼 날이 오길 +_+ 

 

  

 

 

열띤 빈지노 취재 경쟁.

 

  

 

그렇게, 땀으로 온 몸을 샤워하다 못해, 땀 때문에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할 정도로 몸이 젖은 뒤에야 공연의 끝을 맞이할 수 있었다....

 

 

이미 탈진한 상태였지만 '런디스타운'의 열기는 계속해서 식을 줄 몰랐다.

 

 

이 형님들의 열기도 식지 않았ㅇ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렇게 신나던가요? 응? ㅋㅋㅋ 

 

 

끝을 향해 달려간 '런디스타운'

 

 

스폰 업체로 왔던 핫도그 브랜드 '코브라독스' +_+

난 맛도 못 봤네;;;

 

 

공연 끝나니 다들 땀 식히러 밖으로 쏟아져 나오누만?

 

 

그렇게 하나 둘 '런디스타운'의 광란의 현장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가고,

 

 

어느덧 조용해진 창고.

 

 

언제 그랬냐는 듯 고요해진 공기.

 

 

철수를 해야 함에도 여운이 길게 남아 멍하니 서있던 스텝들.

 

 

그제야 내 눈에 띈 창고 벽의 그래피티.

 

 

정말, 하얗게 불태웠다.

 

 

난 진짜, 번이 없었다면 못 버텼을거야 ㅎ

(코카콜라 만세!) 

 

 

'런디스타운' 스텝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정기형, 병수형, 라임이형 외 관계자분들과

업이형, 소울다이브형들 외 출연진들 및 스텝들! 진짜진짜 고생하셨어요!

정말 땀 범벅에 사람도 너무 미어터질듯해서 힘들기도 너무 힘들었고 속으로 욕도 좀 하고 ㅋ

정말 지옥이 있다면 여기처럼 더울까 싶을만큼 어려운 환경이었는데,

암튼 진짜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되지 않았나 싶네욤 ㅎ

 

 

 + 마무리

 

 

뻗어서 집으로 돌아가던 택시 안에서.

너 때문에 잠시 웃었다 ㅎ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PartyLUV 2013.07.04 18:18 신고  댓글쓰기

    펌프가 아니라 DDR 이었으면 대박이었을텐데 아쉽네요ㅋㅋㅋ^^

  2. BlogIcon NBA 가위바위보맨 2013.07.04 23:21  댓글쓰기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스텝이었지만 정말 힘들었죠 ㅠㅠㅠ

 

글을 어떻게 쓸까 고민을 좀 많이 했는데,

어차피 공연 스케치라 크게 뭐 쓸 말이 없어서 사진만 업데이트 한다.

 

  

  

  

  

  

 

  

 

PrePix Asia (프리픽스 아시아).

 

  

  

 

Olltii (올티).

 

  

 

Crush (크러쉬).

 

 

  

  

 

크러쉬와 Lydia Paek (리디아 백).

 

  

 

Elo (엘로).

 

 

Crucial Star (크루셜 스타).

 

  

 

Jerry K (제리케이).

 

  

 

Take 1 (테이크원).

 

  

  

  

  

  

  

 

깐모.

 

 

 

Ugly Duck (어글리 덕).

 

  

 

깔창.

 

  

  

 

Andup (앤덥).

 

 

 

Geeks (긱스). 

 

  

  

  

  

  

  

  

  

  

 

J Tong (제이통).

 

  

  

  

  

  

  

  

  

  

  

  

 

Fusion MC (퓨전 엠씨).

 

  

 

Paloalto (팔로알토).

 

 

B-Free (비프리).

 

 

Huckleberry P (허클베리 피)

 

  

  

  

 

Okasian (오케이션).

 

  

  

 

Reddy (레디).

 

  

  

  

  

  

 

Beatbox DG (비트박스 DG).

 

 

Beenzino (빈지노).

 

  

  

  

  

  

  

  

  

  

 

The Quiett (더 콰이엇).

 

 

Dok2 (도끼).

 

  

  

  

  

  

  

  

  

  

  

  

 

  

 

  

  

  

  

  

  

  

 

 

솔직하게, 그래도 할 말은 해야겠지?

 

기대가 컸던 공연이라 사실 그만큼 실망을 좀 많이 했다.

안전 요원을 보지 못했던 것 같은데 혹시나 사고라도 날까 내가 다 조마조마 했던 공연.

이런 라인업에 이런 스케일의 무대에서 열리는 공연에 걸맞지 않은 미숙한 진행에 좀 당황했다.

솔직히 중간에 촬영을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갈까 생각도 했었는데

나 혼자 촬영 간 것도 아니고 엄연히 일하러 갔던 거라 끝까지 촬영 하긴 했지만,

아무튼 나도 덕분에 많은 걸 보고 느끼고 배웠다.

이런 규모의 이런 힙합 음악 축제가 없었기 때문에 비교 대상이 없다는 게 아쉽다.

첫번째 라는 이유로 최고였다, 박수 쳐 주겠다, 뭐, 그런 얘기를 아낌없이 해 주고 싶은데, 솔직히 아쉬웠던 게 사실이라..

만약에 또 이런 행사가 열린다면 그땐 좀 더 성숙한 진행이 이뤄지길.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RAY.DSGN 2013.04.22 23:49 신고  댓글쓰기

    맛깔나는 코멘트가 없어서 아쉬운데요 ㅎㅎ. 고생하셨어요~

  2. 송2 2013.04.23 00:36  댓글쓰기

    사진 잘 봤습니다!! 너무 이뻐요!!!! 저때 사진찍으시는 스탭분들 다 너무 고생하신거 알아요ㅠㅠ 수고하셨습니다!~

  3. illy gang 2013.06.09 05:39  댓글쓰기

    사진 너무 멋져요! 잘 봤어요 :)
    중간에 돌아갈까 하셨다니 고생 많으셨나봐요 T_T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9월 22일 토요일 밤. 홍대 Q-Vo(큐보)앞엔 줄이 이만큼.

 

 

 

Back N Forth (백앤포스) 의 3번째 파티 "Unify" 때문이었는데, 이번 파티의 라인업이 정말 기가막혔더랬지 +_+

Dynamic Duo (다이나믹듀오), Simon-D (쌈디), Paloalto (팔로알토) 에

지원사격으로 Zion-T (자이언티), 행주 (리듬파워), B-Free (비프리) 가 함께하고

이에 Back N Forth 의 레지던트 DJ 인 Primary (프라이머리), Pumkin (펌킨), Wegun (웨건), Son (손) 과 호스트 MC Yumdda (염따) 까지,

진짜 말 그대로 "총출동" 이었으니 말이다 ㅋ

 

 

내가 들어갔을땐 펌킨의 디제잉이 한창이었다 +_+

백앤포스 파티 할때마다 고맙게도 불러줘서 내가 꼬박꼬박 참석하려고 하는데 내가 참 고마워 ㅋ

 

 

아무튼 큐보는 그렇게 슬슬 달아오르고 있었다.

 

 

나는 날개부터 좀 달고,

 

 

프라이머리.

 

 

염따의 무대.

 

 

 

 

백앤포스 Unify의 첫번째 게스트, 팔로알토의 등장.

 

 

 

 

비프리 지원사격.

 

 

비프리 복근사격.

응?

 

 

 

트리플 콜라보?

 

 

 

 

파티 스폰서 였던 타코벨 덕분에 중간중간 타코로 배도 좀 챙겨주고 해서 노는데 별 무리가 없었다 +_+

 

 

그러다가 반가운 얼굴의 등장 ㅋㅋㅋ

 

 

 

정식 공연은 아니었지만, 열기는 진짜 장난 아니었음 ㅋ

 

 

이거봐 이거 ㄷㄷㄷ

 

 

 

하루빨리 돌아와요오 ~

 

 

이 분들도 신났잖아 ?

 

 

이미 큐보는 마비.

 

 

 

얼굴을 안찍겠다고 해놓고 찍었으니, 매너있게 얼굴은 가려주는걸로.

왼쪽에 스티커 들고 있던 분, 제 블로그 본 적 있다고 하셨죠 ㅋ 그럼 이 글도 보겠죠 아마? 약속 지켰어요 얼굴 ㅋ

내 스타일이라 그러는건 아니구..

후후 +_+

 

 

어이구야;;;; 

 

 

잠깐 쉬고 있는데 유독 한쪽이 소란스럽다 싶어서 보니,

 

 

뭔가 떨어지고 있고 사람들이 그거 잡으려고 난리를 치고 있었는데,

 

 

이게 그 유명한 비프리 17만원 스웩사건 ㅋㅋ

천원짜리 170장을 아낌없이 뿌려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스웩이다 스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보세요?

 

 

부산에서 놀러온 깔창 !

 

 

어느새 DJ 손의 시간.

 

 

인가 싶더니 순식간에 이번 파티 두번째 게스트, 쌈디가 행주와 함께 등장했다 !

이때부턴 진짜 큐보가 이미 이성을 잃었던 타임 ㅋㅋ

 

 

 

 

거기에 자이언티가 깜짝 등장 +_+

아주 뭐, 말이 필요 없었지 진짜 ㅋㅋ

 

 

 

 

 

 

 

불타오르는 쌈디.

 

 

그냥 더운 DJ 부스.

 

 

 

 

슈프림팀이 하루 빨리 돌아오기를.

 

 

쌈디에 이어 Unify 마지막 게스트, 흥겨움 끝판왕 다듀형님들이 올라오셨다 +_+

그래 이걸 기다렸지 내가 ㅠㅠ

 

 

개코형님은 이날 리듬이의 100일잔치가 있었는데

리듬이가 마이크를 잡았다는 소식을 전해주셨다 +_+

조단이랑 팀 결성 되는건가?

 

 

 

 

 

진짜 이때쯤 부턴 나도 사진 찍기 힘들었다 ㅋ

나도 놀고 싶었으니까 ㅠ

 

 

 

 

 

 

여보세요?

 

 

다듀형님들은 진짜.. 아.. 뭐 말이 필요 없다 진짜..

이렇게 신날순 없을거야 진짜..

사랑해요 형님들 ㅠㅠ

아무튼 다듀형님들의 폭발적인 에너지 넘치는 공연 덕분에 큐보는 하나로 뭉칠 수 있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성적인 컨트롤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후문.

 

 

다듀형님들의 공연이 끝나고 그 뒤로는 웨건이 부스위로 올라왔다.

 

 

 

반가웠어요 !

 

 

 

다듀형님들 공연에 모든 에너지를 쏟은 나는 이때부터 멍해지기 시작했고,

 

 

큐보는 광란의 도가니가 되었다는 이야기.

 

 

펌킨 ! 덕분에 재밌게 잘 보고 왔어 !

백앤포스, 다듀형님들 이하 게스트 분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

뭐 말로 굳이 블라블라 할 필요 없을 거 같아서 글은 최대한 짧게 쓰고 사진 위주로 올렸던 거니까 재밌게 보셨기를 +_+

다음에 또 만나요오 ~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진실 2012.09.26 19:15  댓글쓰기

    저 제 미니홈피랑 슈프림팀 싸이클럽에 출처밝히고 퍼가도 될까요??^^

  2. BlogIcon RDRDRDRD 2012.10.04 10:10 신고  댓글쓰기

    진짜 큐보가 간만에 떠들썩 했네요!!
    가고 싶었는데...................

  3. taiwon 2012.10.08 22:51  댓글쓰기

    세상에!! 이센스가 왔었군요. 하루빨리 돌아오라 이센스 ㅠ

 

 

Filmed by MrSense.clip

Edited by MrSense.clip

Canon 5D Mark 2, Canon EF 24-105mm F4L IS USM

R Kelly - Party Jumpin'

 

 

7th Sep. Fri.

Korean Premium Street Select Shop Kasina launched new chapter in Busan.

We had a lucky draw and Jinbo, B-free, Okasian, Kkalchang's performing in the opening party.

The new location was packed with the people enjoying events and the catering.

This opening party was a big issue in Lotte dept.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마침내 백화점으로 진출하게 되었다. 직영 로드샵만 운영하던 우리 회사가 마침내, 백화점이라는 초대형 유통망을 갖게 된 것 ㅎ

사실 뭐 내 마음대로 해석한 거긴 하지만, 우리 회사의 고향이 부산이기에 백화점 진출의 첫 포문을 부산에서 열게 된 게 참 의미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9월 6일 밤에 부산에 내려가게 될 거라곤 생각 못했지 -_-;;;;

난 분명 별 생각 없이 아침에 일어나 사무실에 출근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내가 부산에 와 있엌ㅋㅋ

 

 

남포역 10번 출구 앞,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

백화점 특성상 영업시간에는 아무런 작업도 할 수 없으니 이렇게 영업이 모두 끝난 야심한 시각에 침입 !

 

 

최근 패션 시장 내에 존재하던 주류와 비주류, 메이저와 마이너의 경계들이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대형 유통망을 가진 대기업들이나 백화점들이 스트릿 패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그를 집중적으로 다루던 여러 편집샵들이 이렇게 백화점으로 하나둘 입점하기 시작했는데, 카시나도 그런 편집샵들 중 하나가 되었다.

물론, 액션 스포츠를 기반으로 하는 스트릿 패션으로는 카시나가 절대 유일하다는게 차이점 +_+

아무튼 아쿠아몰로 들어와보니 낯익은 이름들의 편집샵들이 이렇게 보이더라 ㅎ 다들 함께 오픈 준비를..

 

 

믿거나 말거나 이 "통행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안내문구, 내가 만들었다.

몇주 전에 이거 하나 만들면서 롯데백화점 디자인팀이랑 전화를 몇 통을 했던지..

백화점이랑 일하는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니야 ㅠㅠ

 

 

매장을 가리고 있던 가설 펜스를 허물기 시작하고,

 

 

본격적인 청소와 함께 매장 셋팅을 시작 !

 

 

하기 전에 일단 밥 부터 먹자고 잠시 바깥으로.

 

 

+_+ 순대다 순대 !

길거리에서 사 먹는 그 분식 순대 말고 진짜 순대 +_+

 

 

그리고 부산에 오랫만에 왔으니, 오랫만에 돼지국밥 +_+

 

 

을 먹고 또 다시 이 곳으로;;;

근데 여긴 창문도 없고 시계도 없고 이건 뭐, 완전 시간과 정신의 방이네 ㅋㅋㅋ

 

 

용역 어머님들 고생 많으세요...

 

 

매장 인테리어 공사 마무리가 늦어지는 바람에 우리의 매장 셋팅도 결국 늦게 시작 됐는데,

처음 박스에서 옷을 꺼냈을 때 우리 모두가 멘붕되는 사건이 발생했었다..

와 이땐 진짜 모두가 패닉이었는데 ㅋㅋ

뭔진 굳이 설명 안할건데, 아무튼 이때 진짜 눈 앞이 캄캄했음 ㅋㅋ

 

 

근데 시계를 보니 4시 40분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없이 일 하다가 처음 본건데,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 자긴 글렀다 예상은 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모두가 말을 잃어가기 시작하고..

그래.. 그럴만도 하지..

새벽 4시를 훌쩍 넘겼으니.. 

 

 

아니 다섯시를 훌쩍..

 

 

아니 여서..

 

 

우리 스텝들 참 고생 많았다 ㅠ

졸리고 지치고 힘들었을텐데 정말 ㅠ

 

 

캐셔와 함께 매장의 마지막 집기 였던 신발 진열대가 완성이 되고, 

 

 

그때 시각이 무려 아침.. ㅋㅋ 이젠 새벽이라고 하면 안되는 아침 ㅋㅋ

내가 6일날 목요일 아침 8시에 눈을 떠서 씻고 회사를 갔던거니까

7일 금요일 8시.. 꼬박 24시간 동안 안자고 일했네 ㅋㅋ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몰랐다. 내가 언제 잠에 들게 될지를....)

 

 

매장 오픈이 아침 10시 반이라서 어떻게든 그 안에 끝내야 했기에 서둘러서 옷 셋팅 하고

신발도 다 꺼내서 진열대에 주루루루룩 정렬 시켜놓고 했는데,

가만보니 신발끈도 다 새 신발 답게 엉망으로 끼워져 있어서 그걸 또 다 내려서 다시 다 묶는..

발도 너무 아파서 이땐 진짜 저러고 일했네 ㅋㅋ 눈은 떴는데 머리는 안움직이고 뭐 그런 컨디션 이었음 ㄷㄷㄷ

 

 

Exif 정보 보니까 이 사진을 10시 13분에 찍었네 ㅎ

매장 오픈을 딱 15분 남기고 매장 셋팅 완성 ㅠㅠ

와 진짜 엄청난 레이스 였다 ㅠㅠ

 

 

롯데 측에서 만들어 준 이 POP도 엄청났지.. 세상에 이거 디자인이 정말 ㄷㄷㄷ

(매장의 디테일한 모습들은 추후 따로 포스팅을 하겠음) 

 

 

일단 미션을 완료 했기에 서울에서 내려온 사장님 이하 본사 식구들은 잠깐이라도 눈을 붙이자 - 해서 광안리 쪽에 잡아둔 숙소로 이동 !

와 근데 진짜 부산은 날씨가 좋더라 ㅠ 그러고 보니, 부산 내려와서 바다도 못보고 백화점 안에서 일만 했네 ㅎㅎ

 

 

반가워요 부산 ~

 

 

숙소에 가기 직전에 사장님께서 고생 많았다고 언양 불고기를 사주셨다 ㅎ

서울에서 부산 내려올때 사장님께 내가 '저는 그러고보니 부산에 올때마다 언양불고기는 한번도 못 먹어봤네요' 라고 했던걸 기억하셨던지..

사달라는 뜻은 아니었는데 이렇게 데려오시니 내가 포풍 감동 ㅠㅠ +_+

아무튼 이렇게 먹어보는구나 언양 불고기를 ㅠㅠ

 

 

쥐기네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요 김치찌개도 대박이었음)

 

 

숙소가 광안리 였어서 그래도 운좋게 바다를 봤다 ㅎ

올해엔 여름 바다 구경도 못하고 지나가나 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봤네 ^-^; 

 

 

사장님과 다른 직원은 숙소에 들어가서 씻고 잠깐 눈을 붙였지만

나는 웬지 누워버리면 아예 못 일어 날것 같기도 했고, 매장에서 내가 해야 하는 일이 따로 있었기에 그냥 안자고 샤워만 한 뒤

다시 백화점으로 돌아왔다 ㅎㅎ

그리고 그때서야 다시 체감이 되더라..

(아.. 행사도 해야 하니까, 오늘 잠 자긴 글렀구나..) 

 

 

간밤에 불 꺼진 백화점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환하게 밝혀진 아쿠아몰을 보니 느낌이 이상하데 ㅎ

아, 맞다 여기 아쿠아몰이 재밌던게, 몰 중앙을 관통하는 홀에서 매시 정각에 분수쇼를 하는데, 이게 되게 멋있더라 +_+

사진으론 뭐 아무 감동도 표현 안됐지만, 되게 멋있었음 !

 

 

카시나 앞에는 슬슬 오픈기념 파티를 즐기기 위한 친구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흔쾌히 서포트 해준 스타벅스와 코카콜라社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__)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바로 매장 업무를 봐야만 했던 우리 매장 스텝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__)

 

 

걱정과 달리 다행히도 많이들 와주셨다 ㅎ

 

 

축하 공연을 해 준 부산 로컬, 벅와일드의 깔창!

역시 로컬의 힘! 인기가 장난 아니더군 ㅋ

 

 

그리고 카시나와는 공연으로 인연이 있는, 

 

 

비프리와

 

 

오케이션, 그리고 

 

 

진보까지, 서울에서부터 달려와 주시어 공연 해주셔서 어찌나 감사하던지 +_+ 

 

 

성공적으로 마칠수 있을까 걱정이 됐었는데, 무사히 잘 마친 정도가 아니라 아예 롯데 광복점 아쿠아몰 1층을 장악해 버릴 만큼 성공을 거둬서

어찌나 기쁘던지 내가 진짜 졸린 것도 잊어버릴 만큼 뿌듯하고 그랬다 ㅋ

 

 

행사를 모두 마치고 서울에서 내려온 본사 식구들과 함께 저녁식사로는 낙곱새를 먹었다.

1년 전 처음 먹어보고 그 충격적인 맛에 반해버려서 정말 그리워 했던 음식인데, 이렇게 먹게 되서 어찌나 기쁘던지 ㅋ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네 ㅎ

 

 

결국 나는 최종적으로 약 40시간 만에 처음으로 눈을 붙이고 잠을 잘 수 있었다.

뭐 그거 가지고 그러냐 난 더한적도 있었다- 라는 분들도 있겠지만

난 이런 적이 처음이라 내 스스로 되게 놀라기도 했고 뿌듯하기도 했고 뭐 그랬던 것 같네 ㅎ

 

 

하지만 9월 8일 토요일, 저녁에 내가 선도해서 잡아놓은 약속이 있던 관계로, 더 쉬지 못하고 또 바로 서울로 올라와야만 했던 슬픈 기억 ㅋ

부산 출장은 정말 힘들고 고됐지만, 그만큼 더 기분좋고 뿌듯하고 그랬던 출장으로 기억 될 것 같다 ^^;

(그치만 이런 스케쥴을 또 경험하고 싶진 않다.. ㅋㅋ)

 

+

매장 사진이나 행사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다룰 예정이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 하세용 ㅎㅎ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최재혁 2012.09.12 10:14  댓글쓰기

    와 진짜 고생 많았네요.. 백화점 오픈은 정말 오픈 1시간 전까지 이게 과연 가능할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준비하는데 ㅎㅎ.. 그리고 부산의 진리 광안리 부산 언양 불고기,, 거기 안거미도 맛있는데 멋집니다.

    • BlogIcon 쎈스씨 2012.09.12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장님 정말 존경합니다 ㅋㅋ
      백화점하고 연계되신 분들은 다 존경해요 ㅋ
      안거미는 뭔가요? 언양불고기도 이제야 먹어봐놔서 이거이거 갈길이 머네요 ㅋ

  2. 나무그늘 2012.09.13 10:24  댓글쓰기

    아.. 어제 3박 4일 부산여행에서 돌아왔는데 이 포스팅을 진작에 봤더라면 매장을 구경하고 왔었을텐데 오늘에서야 이 글을 봐서 너무 아쉽네요ㅠㅠ 나중에 또 부산갈일이 있으면(언제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꼭 가보겠습니다~^^




(주)카시나에서 1년에 2번 선보이는 박람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가 벌써 3회를 맞이 하였다.

이번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는 기존에 행사가 진행되었던 압구정을 벗어나 처음으로 명동에서 진행이 되었다.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는 미국의 매직쇼나 아젠다쇼, 독일의 브레드앤버터쇼 와 같은 스트릿 패션 브랜드 박람회의 성격을 띄고 있는 행사로,

주 목적은 (주)카시나를 통해 국내에 유통 및 소개되는 브랜드의 퓨처오더를 진행함에 있어

그 형태를 쇼케이스 형식으로 구성하여 거래처 담당자들이 훨씬 나은 환경에서 좀 더 오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인데

그렇게 진행되는 쇼케이스 기간 중 일정 시간을 쪼개어

특별히 카시나와 국내 스트릿 패션을 사랑하는 고객들 중 일부를 초대 이벤트로 응모를 받아 한정된 인원만 따로 초대해

감사의 뜻으로 직접 제작한 선물도 나누어 드리고 즐거운 공연도 관람할수 있게끔 유도하여

계속해서 서포트 해주기를 부탁드리는 그런 행사의 목적또한 크다면 크다 할 수 있겠다.






오전시간대에는 이렇게 거래처 담당자 분들이 오셔서 미팅도 하시고 제품 오더도 하시고 뭐 그런 시간들로 꾸려진다.






2012년 Spring, Summer Collection 샘플들.

자세한 설명이나 디테일한 사진들은 찍어 올리거나 글로 적을수 없으니

그냥 대충 감으로 때려 잡아 보시길.

'아 뭐 이런게 나오겠구나' 하고 -






물론 뭐 이미 해외 패션 커뮤니티나 웹진 등에 이미 공개 되어 돌아다니는 모델들도 몇개 있기는 하다.





















그리고 이번 제3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에서는 지난 2회차까지 서포트 되던 핑거푸드와 다과들 대신에

최근 오프라인 샵을 정식으로 오픈하면서 이슈가 되고 있는 Grill5taco 의 타코가 특별히 제공 되었다.

그것도 낮에 거래처 담당자들을 위해 1번, 저녁에 초대 이벤트 행사때 오는 손님들을 위해 또 1번.









내년에 어떤 브랜드 들이 어떤 스타일을 보여줄지, 또 어떤 움직임을 보여줄지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건

정말 너무나도 편하고도 고마운 일이 아닐수 없다.

건물 밖에서 식당의 간판들을 보며 뭘 먹을까 뭘 먹지 저 가게는 뭘 팔까 이런걸 고민하고 있는 사람을 데리고

백화점 푸드코트에 가서 메뉴판이 한군데 모아져 있는걸 보게 하면 그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아마 그 느낌과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다.









이번 제3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 부터는 그 규모가 좀 더 커져서,

카시나를 통해 만나볼수 있는 브랜드가 아닌, 오히려 카시나에서 취급하는 브랜드에만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는 생소할 수도 있었을

더욱 더 다양한 색깔의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를 하게 되면서 좀 더 박람회의 성격에 가까워 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가깝게는 일단 나 부터도 처음 보고 듣는 브랜드 네임이 많았고 그래서 좀 더 다양한 제품들을 볼 수 있다는게 참 기분 좋았고 또 고무적이었다.






























제품 오더 중인 카시나 직영점 매니저들의 팬티 우정샷.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100% 설정 샷이고,






이건 100% 도촬이다.


















아무튼 정말 다양한 브랜드 (총 18개 브랜드) 의 2012년 봄, 여름 시즌의 샘플 제품들을 하나하나 보면서

내년엔 어떤 제품들이 유행할지, 어떤 컬러와 패턴이 유행할지를 체크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옷의 실루엣이나 소재등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 지를 미리 가늠해 볼 수 있어서 마음의 준비도 얼추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이 멀리 행사장에 사장님의 따님 윤지도 나들이를 나왔는데 정말 하루하루 쑥쑥 자라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 ㅎ









까꿍 ~






그리고 이걸 발견한 분들이 많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카시나를 통해 곧 세상에 첫 선을 보이게 될 카시나 풋웨어들도 전시가 되고 있었다.

파격적인 가격대로 탐내지 않을 수 없는 디자인으로 곧 데뷔하게 될 테니 스니커즈 매니아라면 긴장들 하고 있어야 할듯 ㅎ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슬슬 거래처 담당자 분들의 방문 스케쥴도 끝이 나가고,

본격적으로 우리가 준비했던 초대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이 오실 시간이 가까워져 오면서 우리도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초대 이벤트에서 당첨된 분들은 딱 100명 이었다.

이 분들에게 동반 1인 입장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모두 해드렸고 그래서 총 200명이 입장 예정이었는데

카시나 측에서 준비한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 프로모션 티셔츠와 에코백 그리고 기타 몇가지 사은품을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제공을 하기로 한것 때문에 6시부터 입장되는 행사를

4시 반부터 와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장관을 목격할 수 있었다 !

프리미엄샵 명동점 앞에 이렇게 긴 줄이 늘어선 건 이 매장 오픈 당일때 빼고 처음이었다 !






입장은 사전에 미리 발송했던 초대장을 확인하고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 체크를 한 뒤에 입장 팔찌를 차고 나서 하도록 진행되었다.

그 중간에 사은품도 한분 한분 챙겨드렸는데 이게 반응이 생각했던것 보다도 훨씬 좋아서 참 뿌듯했네 ㅎ








그리고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 행사의 특성상 행사장 안에서의 사진 촬영이 금지 되어 있기 때문에

특별히 한쪽 벽에 별도로 만들어 둔 포토월에서 따로 기념 사진 촬영이 가능하게끔 유도해 드렸는데

이것 또한 반응이 좋았어서 기분이 좋았다 ㅎ

포토월은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참 만들어 보고 싶었던 것이기도 했는데,

여태까지 카시나에서 했던 행사들의 대부분이 포토월 없이 진행 됐기 때문에 이번에 욕심을 좀 부려서 진행을 한건데

다행히도 반응이 좋아서 ^-^ 다음부터는 계속 활용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의견을 좀 더 내봐야 겠다 ㅎ









이번 제3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를 서포트 해준 비타민워터.

항상 이렇게 도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












전시되어 있는 샘플들을 보며 어떤 생각들을 하고 계시는 걸까 ㅎ

 
















그릴5타코도 굉장히 좋은 반응을 보이며 입장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음.







난 예거밤 홀짝홀짝 -
























제3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를 위해 출동한 360Sounds의 DJ YTst !

항상 고마워 !









그렇게 많은 입장객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고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도 슬슬 그 열기가 무르익어 가고,















그는 결국..






고마워요 예거마이스터 !















이번 제3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를 위해 특별히 스투시에서 2012년 봄 시즌 컬렉션의 착장 사진을 보내주었는데

이렇게 한쪽 벽에 그 사진들을 모아서 월페이퍼로 활용을 했었다.

( 이 사진들은 보안을 위해 이 날 행사 하루만 사용을 하고 모두 폐기 처분 하였다 )
























그리고 마침내, 제3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의 하이라이트 였던 메인 이벤트 -

Reddy & DJ YTst 와 Paloalto & B-Free 의 축하 공연이 시작되었다 !






먼저 Reddy a.k.a. 홍우의 무대 !






Reddy는 예전에 카시나 프리미엄샵에서 스텝으로 일한 경력이 있는 친구다.

그리고 YTst 또한 카시나 프리미엄샵 스텝으로 일했던 적이 있고 ㅎ

그렇게 보니 재미있는 조합이네 ?






지금은 휴먼트리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얼마전 DJ YTst와 함께 힘을 합쳐 멋진 트랙을 완성,

이렇게 라이브 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니 와 정말 성공 할 수 밖에 없겠구나 싶더라 ㅎ















중간에 음향사고가 일어나 잠시 음악이 끊기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는데

프로페셔널하게도 멋지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까지 받았다 정말 ㅎ









Reddy 의 뒤를 이어서 B-Free 의 공연이 이어졌다.









곧바로 Paloalto 가 등장 !









이 둘의 무대는 지난 7월 초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렸던 카시나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때 이미 봤었는데

이렇게 또 1달 반 만에 다시 보니 반갑기도 하고 ㅎ 근데 같은 무대인데도 또 느낌이 다른게 역시 멋쟁이 형제들 !















아 정말 최고였다 !

나도 오랫만에 참 덩실덩실 몸 흔들면서 즐겁게 관람했네 !









Reddy 와 DJ YTst !






그리고 Paloalto와 B-Free !

모두 고마워요 ! 멋진 공연 최고였음 !






제3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 는 그렇게 이들의 멋진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과, 행사 초대 이벤트에 당첨되셔서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대한민국 스트릿 컬쳐와 패션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올리면서,

다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때 만나요 !






+




행사 당일날 찍은 단체사진이 아쉽게도 이것 뿐이라 이 사진만 올리는데,

더 많은 스텝들이 정말 밤잠 설쳐가며 제대로 쉬지도 못한채로 땀 뻘뻘 흘려가며 고생해가며 준비한 이번 제3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

다시한번 모든 스텝들에게 정말정말 고생 많았고 수고하셨다는 인사 전하고,

우리 다음부턴 정말 좀 여유 가지고 준비해 봅시다 하하;;

정말 너무 힘들었음 ㅋㅋ

카시나 식구들 정말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

이제 휴가를 즐깁시다 ! ㅋ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KAYEM(케이엠) 2011.08.22 19:03 신고  댓글쓰기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멋진 행사 감사합니다!
    포토월 아이디어 좋은 것 같아요, 다음에는 어떤 행사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음에도 있으면 재밌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제 손에 점을 보니
    예전에 어머니께서 미아되면 저걸로 찾아낸다고 하시던 기억이 나네요 :)

    • BlogIcon 쎈스씨 2011.08.23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항상 서포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행사때마다 '개인적인' 부족함을 많이 느끼는데
      더 분발해야 서포트 해주는 분들도 늘어나겠지요?
      다음번에도 꼭 찾아주세요 ^^

  2. BlogIcon 빨강소 2011.08.23 11:44 신고  댓글쓰기

    카시나 싸이트에서 보고 신청한다는것을 깜빡잊고...못했는데..;;
    이렇게 괜찮은 쇼케이스를 놓친게 너무 아쉽네요...ㅡㅜ
    다음엔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ㅎ

  3. 카시나풋웨어! 2011.08.31 23:44  댓글쓰기

    포스팅하시면서 소개해주신 카시나풋웨어들
    발매예정시기 대충이라도알수있을까요?
    이번년 10월안에는나올까요? :)

    • BlogIcon 쎈스씨 2011.09.01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몇월이다 라고 확답 드리기엔 아직 마무리가 안된 단계라 뭐라 말씀 드리기 어렵구요 ㅎ
      올해 안에는 아마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
      (얼마든지 변동될 수 있는 부분이니 그냥 그러겠거니 해주세요 ㅎ)

  4. 달이 2011.09.06 12:03  댓글쓰기

    꺅 팔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