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처음으로 발매된 NIKE SB의 BLAZER 中 하나로, 머스타드 컬러가 너무 귀여운 모델이다.
정식 컬러 명칭은 Gold Leaf 라고, 일명 '금박'이라고 하는 이름인데 개인적으로는 왜 금박 이라는 이름을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찐득한 노란색이 참 마음에 드는 모델이다 ㅎ
2010년 1월 발매.
310801-741
난 보뱀발매와 무관하게 동생들이랑 새벽5시까지 홍대서 술먹었는데..
내가 명동에서 뒤에 사람들 못산다고 돌아가라고 했다는 말이 왜나왔는지...
난 조용히 신촌서 술을 먹고 집에와서 잤는데..;;
불쌍한 충퐈도 욕먹고
나도 안가봤지만 자리에 와보지 않고, 건너건너 얘기만 듣고 욕하는 애들때문에 충격에 휩쌓인 보뱀판매현장;;;
진짜 이날 나랑 영후니가 1.2번이었는데 아침6시5분부터 발매시간인 오후2시까지 핸드폰 배터리 찾으로갈떄 편의점 가는시간 5분빼고 계속있었는데 막상 앞번호ㄱㅅㄲ한놈이 나중에 나매에 글보니깐 자기네끼리는 원래 쭈욱 계속 줄서자고 합의했는데 우리가 헤어졌다 모이자고 했다고 (이건 그렇게한건 맞는데)우리가 어디 가지도 않고 총대메고 오는사람 번호쓰고 몇시에 인원체크한다 설명하고 하여간 최선을 다했는데 1시간씩 출석체크하자니깐 1시간은 짧다 1시간 30분씩하자고 말한사람이 저 앞번호 사람인데 왜 앞에 있을때 그러지 나중에 키보드로 ㅈㄹ 인지 참 짜증이났음
그리고 처음에 차에 앉아서 있는데 우린 왜 차에서 앉아서 줄서있냐 나와서 줄서라고한사람도 저사람인데
그런 내가 병신인양 차끌고간줄아냐 아 또열받네
센스c님 좋은게시물에 하소연좀해봤어요 ㅜㅜ
안녕하세요. 쎈스씨님(?)
제가 마케팅 발표과제가 있어서
게시하신 포스팅의 발매 사진을
나이키의 한정상품 발매에 관한 PPT에 쓰려고 하는데
허락을 구하려고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발표는 목요일인데 부득이하게 지금 글을 남기게 됬습니다.
제가 사진을 써도 될련지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번에 나온 브루인은 그린맆 보단 그린빈이 더 귀여웠을텐뎅'ㅡ'ㅋㅋ
그냥 뭐 컬러 명칭이 그린맆 이니까 ㅎ
금박보다 왠지 겨자라는 이름이 더 어울릴듯한..
글게요 ㅎㅎ 찐득한게 진짜 딱 겨자인데 ㅎ
스웨디쉬랑 되게 비슷..
스웨디쉬랑 비슷하진 않아여
스웨디쉬는 하늘색에 노란색 스우쉬고
이건 찐득한 노란색에 완전 찐한 파란색 이니까여 ㅎ
이런건어디서구할수잇을까...